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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 | 나가사키현 시마바라 반도 운젠雲仙의 3가지 선물①食 100년 전에 발견한 휴양지

    해외여행 | 나가사키현 시마바라 반도 운젠雲仙의 3가지 선물①食 100년 전에 발견한 휴양지

    나가사키현 시마바라 반도 운젠雲仙의 3가지 선물 운젠에 있는 동안은 땅 위의 것보다 땅 그 자체에 대해 생각하는 일이 많았다. 200년 주기로 깨어나는 화산, 유황온천부터 탄산수까지 다양한 물을 품고 있는 땅. 건강한 먹거리를 키우는 흙. 그리고 그 땅이 정해 준 삶의 방식까지. ●食 100년 전에 발견한 휴양지 운젠이 좋은 이유 뻔한 미사여구가 아니다. 연중 온화한 기후, 산과 바다, 온천과 호수, 풍부한 먹거리 등등의 칭찬일색이 운젠에서는 손에 잡히는 현실이었다. 일본의 ‘위’라고 불러 주세요 “콩팥을 닮지 않았어요?” “음. 아니요. 위에 가까운데요!” 5박 6일 내내 운젠시 산업진흥부 관광물산과에 근무 중인 김효경씨와 이견이 팽팽했다. 운젠시가 속해 있는 시마바라 반도의 모양을 둘러싼 각자의 주장이었다. 길쭉한 모양이 콩팥보다는 위에 더 가깝다는 내 주장에 힘을 실어 준 것은 현지 관광협회의 관계자였다. “아, 맞아요. 시마바라 반도를 일본의 위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대대로 농경산업의 비중이 커서 품질 좋은 농산물이 많이 생산됩니다. 그리고 굴이나 복어 등의 해산물도 유명하죠.” 시마바라 반도島原半島는 일본 규슈 나가사키현長崎縣의 동남부에 위치한 작은 반도다. 제주도를 연상하게 되는 이유는 반도의 중심부에 활화산인 운젠산이 솟아 있고, 반도 자체가 일본 최초의 유네스코 지정 세계지질공원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는 ‘세계지오파크’라고 부른다. 시마바라 반도는 2009년 8월에, 제주도는 2010년 10월에 세계지질공원으로 선정됐고 두 지역간의 교류가 실제로 활발하다. 하지만 운젠산雲仙岳의 확연한 차이점은 ‘살아 있다’는 것이다. 430만 년 전 분화로 형성된 노년기 화산이지만 아직도 200년 주기로 분화를 한다. 최고봉인 후겐다케해발 1,359m의 가장 최근 분화는 1990년부터 5년이나 지속되었다. 당시 폭우가 겹치면서 엄청난 규모의 화산쇄설류*가 쓸려 내려와 소방대원, 방송기자 등 43명이 희생된 아픔을 안고 있다. 이 분화는 운젠산의 지형도까지 바꾸어 놓았다. 1억 톤의 용암이 굳어지면서 ‘헤이세이신잔平成新山, 해발 1,483m’ 이 생성됐다. 일본에서 가장 어린 산이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화산의 선물도 있다. ‘물’이야기를 먼저 하자. 제주도 면적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작은 반도지만 솟아나는 온천수의 종류가 3가지나 된다. 표고 700m의 고지에서 분출되는 운젠의 유황온천, 서해안의 다치바나만橘?에서 분출되는 오바마의 나트륨온천 그리고 시마바라시쪽으로 넘어가면서 성분이 바뀌어 분출되는 탄산온천이다. 온천뿐 아니라 맑고 깨끗한 용천수도 풍부하다. ‘흙’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다. 계단식으로 논밭을 일구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비옥한 땅도 선물 받았다. 앞서 이야기한 ‘위’의 이야기가 어색하지 않을 만큼 시마바라 반도는 일본에서 두 번째로 감자 생산량이 많은 곳이다. 아스파라거스, 파, 배추, 양배추, 딸기 등을 생산하는 비옥한 토지를 갖고 있다. 시마바라 반도 인근에서 잡히는 방어, 정어리, 굴, 멸치, 꽃게도 유명하다. 청정한 고원 지대에 목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쇠고기의 품질도 우수하다. 재료가 좋으니 요리도 쉽다. 신선한 야채와 고기, 해산물을 마트에서 구입해서 온천수가 품어내는 스팀에 올리기만 하면 최고의 건강 찜요리가 탄생한다. 달걀이 고작인 다른 온천 지역과는 차원이 다른 식탁이다. 의사가 추천한 온천 피서지 운젠시가 여행하기 좋다고 느낀 첫 번째 이유는 맑은 물과 풍부한 먹거리 때문이고 두 번째 이유는 모든 것이 가까이 위치한다는 장점 때문이다. 하루 만에 화산 트레킹과 온천, 심지어 해수욕까지 가능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한여름에도 기온이 20~21℃에 머무는 운젠 온천마을의 날씨는 홋카이도와 비슷하다. 철쭉이 만개하는 봄이 오면 부모님을 모시고 아침 일찍 일어나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 운젠 화산과 시마바라 반도의 경치를 감상하고, 오후에는 아기자기한 온천마을을 구경하다가 저녁에는 따끈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이런 장점에 일찌감치 눈을 뜬 이들은 나가사키항으로 통해 들어온 서양인들이었다. 1823년 네덜란드 의사 시볼트가 자신의 저서에 운젠을 처음 소개했으며 본격적인 계기는 1889년 상하이의 영자신문에 운젠온천이 소개된 것. 상하이의 외국인들이 운젠에 와서 여름휴가를 보내기 시작하자 료칸이 들어섰고, 1913년에는 일본 최초의 9홀 퍼블릭 골프장과 테니스장까지 만들어졌다. 1934년에는 운젠산과 바다 건너 아마쿠사 지역이 일본의 제1호 국립공원인 운젠아마쿠사국립공원雲仙天草?立公園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현재 시마바라 반도는 3개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동북부의 시마바라시, 동남부의 미나미시마바라시, 그리고 서해안의 운젠시다. 2005년 7개 쵸町(구니미쵸, 미즈호쵸, 아즈마쵸, 아이노쵸, 지지와쵸, 오바마쵸, 미나미쿠시야마쵸)가 합병해 탄생한 운젠시는 반도에서 가장 넓은 면적206km2을 차지하고 있다. 2개의 온천마을과 화산 트레킹, 일본의 풍습을 엿볼 수 있는 신사와 수백년을 지탱해 온 무가저택까지, 운젠시를 돌아보는 5박 6일의 일정은 짧게만 느껴졌다. *화산쇄설류 l 약 800도의 화산 가스, 화산재, 스코리아, 용암괴가 한덩어리가 되어 화산의 사면을 시속 100km의 속도로 휩쓸려 내려오는 현상이다. 글 천소현 기자 사진 Travie photographer 이진혁 취재협조 운젠시 관광물산과 www.city.unzen.nagasaki.jp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日하네다 공항서 도쿄발 대한항공 날개에 불 “319명 승객 긴급대피”

    日하네다 공항서 도쿄발 대한항공 날개에 불 “319명 승객 긴급대피”

    27일 오후 일본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발 서울행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 준비를 하던 중 왼쪽 날개에서 불이 나 탑승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일본 교도통신과 NHK 등에 따르면 당시 비행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319명이 타고 있었으나 날개에서 연기가 난 뒤 곧바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NHK 보도화면에 따르면 승객과 승무원들은 공항 활주로 인근 공터로 대피해 있다가 공항 청사 쪽으로 이동했다. 도쿄소방청은 대한항공 측으로부터 이날 오후 12시 44분쯤 화재 발생 신고가 접수됐다고 전했다. 이에 공항 측과 소방 당국은 소방차와 소방대원, 경찰 기동대원 100명 이상을 긴급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이 비행기가 하네다에서 서울로 향하려던 대한항공 보잉777기로, 이륙하기 위해 활주로를 이동하던 중 왼쪽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국토교통성은 화재 발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한국 외교부 관계자는 “탑승자는 모두 안전하게 대피해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기견 보호소에서 화재, 강아지·고양이 120마리 죽어…노부부 “도움 필요”

    유기견 보호소에서 화재, 강아지·고양이 120마리 죽어…노부부 “도움 필요”

    충남 천안의 한 유기견 보호소에서 불이 나 120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불에 타죽었다. 그러나 유기동물을 10년 넘게 돌봐온 노부부가 도움을 청할 곳이 없어 사체 처리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50분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유기동물 보호소 ‘반송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허경섭(70) 소장은 아들의 이사를 도와주러 자리를 비워 허 소장의 부인만 보호소에 있던 상황이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난 허 소장의 부인이 전기 스위치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 이상해 밖으로 나가보니 보호소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 비닐하우스 안에는 유기견 130마리와 유기 고양이 20마리가 있었다. 허 소장의 부인은 한 마리라도 살리려고 불이 난 현장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철창을 열어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도망가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강아지들은 케이지에서 도망칠 줄 몰랐고, 그대로 불길에 휩싸이고 말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여만에 꺼졌지만, 유기동물 150마리 가운데 120마리가 연기에 질식하거나 타 죽고 말았다. 불이 난 지 하루가 지난 26일 오전 반송원은 화염에 비닐하우스 철골이 다 녹아내렸고 강아지와 고양이 사체가 여기저기 널려 있어 당시의 처참한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며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자식처럼 돌봤던 동물 120마리가 하루아침에 죽어버려 허 소장 부부는 큰 충격에 빠졌다. 이들은 슬픔에 빠질 새도 없이 당장 무너진 하우스를 복구하고, 120여마리의 사체를 처리해야 한다. 불이 나서 다친 강아지와 고양이의 치료도 시급하다.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부상이 더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건강이 좋지 않은 노부부 둘이서 이 모든 것을 다 해내기는 역부족이다. 낮 기온이 크게 올라간데다 땅을 임대해 쓰고 있는 터라 사체 처리가 급선무지만 도움을 청할 곳도 마땅치 않다. 허 소장은 “읍사무소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예산도 없고, 개인이 운영하는 것이라 도와줄 만한 근거가 없다고 하더라”며 “슬픈 마음을 추스르지도 못하고 부부 둘이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곡 미군부대 가스 폭발… 200m 밖 창문 흔들려

    칠곡 미군부대 가스 폭발… 200m 밖 창문 흔들려

    19일 오후 2시 28분 경북 칠곡군 왜관읍 미군부대 캠프 캐럴에서 가스가 폭발해 화재가 발생했다. 50㎏짜리 의료용 산소·질소 용기 20여개가 3분 동안 90여 차례 폭발하면서 인근 빌딩의 담이 부서졌고, 200여m 떨어진 집 창문이 흔들렸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산소 용기가 터지면서 옆에 압력이 차 있던 질소 용기도 함께 폭발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이날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는 모습. 작은 사진은 이번 폭발로 군부대 밖으로 날아온 질소·산소 용기. 칠곡 연합뉴스
  • [서울포토]민관합동 지하철 및 다중밀집시설 화재대응 훈련

    [서울포토]민관합동 지하철 및 다중밀집시설 화재대응 훈련

    16일 서울 잠실역과 롯데 에비뉴엘동에서 ’민관 합동 지하철 및 다중밀집시설 화재대응 훈련’이 열렸다. 군 및 소방대원들이 인명을 구조하고 있다.2016. 05. 16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네가 나를 죽여?” 상가 사무실 화재 아내 숨지고 남편 중상

    부부가 운영하는 철거업체 사무실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부인이 숨지고 남편은 중상을 입었다. 10일 오전 5시쯤 부산 동구 범일동 매축지 마을 3층짜리 상가 건물 1층 A 철거업체 사무실에서 불이 난 것을 이곳을 지나던 행인 B씨가 발견해 소방서와 경찰에 신고했다. 행인은 경찰 조사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고 몸에 불이 붙은 여성이 ‘네가 나를 죽여?’라며 사무실 바깥으로 뛰쳐나왔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소방대원이 화재 현장에서 쓰러진 부인 남모(51)씨를 구조했으나 연기에 질식해 숨진 뒤였다. 또 소방 구조대는 사무실 내에서 쪼그려 앉아있던 남편 유모(53)씨도 구조했다. 유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고 유독가스를 들이마셔 중태다. 불은 사무실 내부 9.9㎡를 태운 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화재 현장에서 소주병과 먹다 남은 고기, 불에 탄 기름통 등을 발견했다. 유씨 부부는 철거업체 사무실을 함께 운영해왔다. 경찰은 사무실 앞에 주차된 차량 유리가 망치로 부서져 있는 점 등으로 볼 때 부부가 다투다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중국의 생명 경시 풍조 어디까지? 이번에는 자살 기도녀에 “빨리 뛰어내려”

    중국의 생명 경시 풍조 어디까지? 이번에는 자살 기도녀에 “빨리 뛰어내려”

      중국의 인명 경시 풍조가 내부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투신 자살을 기도하던 중년 여성에게 “빨리 뛰어내리라”고 외친 구경꾼들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9일 홍콩 봉황망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중국 산둥성 지난시 란샹로의 한 쇼핑몰 4층 테라스 모퉁이에 50세 안팎의 한 중년 여성이 목숨을 끊으려 위태롭게 앉아 있었다.  신고를 받고 경찰과 소방대가 출동했으나 이 여성에게 접근해 구조할 길도 마땅찮았을 뿐만 아니라 건물 아래에는 인파와 노점상들이 뒤섞여 있어 에어쿠션을 설치하기도 힘들었다.  그런데 건물 아래 점차 늘어나기 시작한 구경꾼 사이에서 웃음소리와 함께 “빨리 뛰어내려”라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결국 2시간쯤 지나 도착한 고가 사다리차로 소방대원이 올라가 이 여성의 주의를 끄는 동안 테라스 뒤 광고판을 뚫고 몰래 접근한 소방대원이 이 여성을 붙들 수 있었다.  구조 뒤 여성은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돼 검사를 받고 있다. 여성의 자살 기도 배경은 현재 조사 중이다.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서는 자칫 여성을 자극해 극단의 상황으로 이끌 수 있었던 구경꾼들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중국의 생명경시 풍조와 함께 노약자들의 곤경에 무심한 사회 분위기에 대한 비판도 제기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4일 서울 도봉구 도봉소방서 내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속도방수 분야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2016.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4일 서울 도봉구 도봉소방서 내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속도방수 분야에 참가한 한 소방대원이 높은 수압으로 인해 분리된 호스 부품에 맞고 쓰러져 있다. 즉시 병원으로 옮겨진 대원은 곧 의식을 되찾아”큰 부상은 없다”고 소방관계자는 전했다. 2016.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4일 서울 도봉구 도봉소방서 내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속도방수 분야에 참가한 한 소방대원이 높은 수압으로 인해 분리된 호스 부품에 맞고 쓰러져 있다. 즉시 병원으로 옮겨진 대원은 곧 의식을 되찾아”큰 부상은 없다”고 소방관계자는 전했다. 2016.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4일 서울 도봉구 도봉소방서 내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속도방수 분야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2016.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4일 서울 도봉구 도봉소방서 내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속도방수 분야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2016.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4일 서울 도봉구 도봉소방서 내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속도방수 분야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2016.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4일 서울 도봉구 도봉소방서 내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속도방수 분야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2016.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4일 서울 도봉구 도봉소방서 내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속도방수 분야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2016.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서울포토]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

    4일 서울 도봉구 도봉소방서 내 서울소방학교 구조구급교육센터에서 열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23개 소방서 대상 소방기술 경연대회’에서 속도방수 분야에 참가한 소방대원들이 기량을 뽐내고 있다. 2016. 5.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화염 휩싸인 집에 쓰러진 어린 주인 구한 애견

    화염에 휩싸인 가정집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진 가족의 목숨을 구한 이웃과 애견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있다.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플로리다 롱우드에서 벌어진 한 편의 영화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큰 화재가 발생한 것은 지난 25일 오후 11시였다. 이날 피해가족의 이웃인 칩 도버는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옆 집에 불이 난 것을 목격했다. 이에 집 안에 가족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이웃 도버는 곧장 달려가 집 창문을 깨고 마고 피저 부인을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곧 이웃의 신고를 받고 소방대가 출동했으나 사태는 더욱 악화됐다. 집 안에 아직 피저의 남편과 4살 아들, 2살 딸이 남아 있었던 것. 이에 소방대원들은 위험을 무릅쓰고 안으로 들어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남편을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소방대원들은 화염과 연기에 휩싸여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상황에 있던 남은 두 아이의 정확한 위치는 파악할 수 없었다. 이때 나선 것이 바로 맥스였다. 남편과 함께 탈출했던 맥스는 걸음을 다시 돌려 화염 속으로 스스로 들어가 소방대원들을 인도했다. 그리고 맥스의 도움을 받은 소방대원들은 아이들 모두 무사히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족 모두 화상 등 중상을 입었으나 목숨은 건졌으며 맥스도 부상을 입었다. 영웅견으로 우뚝 선 맥스에 얽힌 사연은 그 이후 알려졌다. 피저 부인은 전 수사관 출신이며 맥스 역시 경찰견으로 활약하다 은퇴 후 함께 살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에 나선 현지경찰은 "이웃과 맥스, 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행동이 참사를 막았다"면서 "가족들 모두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무사히 쾌유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캐나다서 대규모 ‘화염 토네이도’ 발생

    캐나다서 대규모 ‘화염 토네이도’ 발생

    캐나다에서 발생한 ‘화염 토네이도’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14일(현지시간) 캐나다 세인트 앨버트의 초원에서 발생한 ‘화염 토네이도’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소방대원들은 에드먼턴 북쪽에서 발생한 두 개의 들불로 인해 긴급 출동했으며 빅 레이크 근처 레이 기븐 도로 지역으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아찔한 ‘화염 토네이도’와 마주했다. 들판의 불은 삽시간에 발생한 토네이도와 함께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들며 곳곳에 불을 옮겼다. 이 과정에서 ‘화염 토네이도’를 피하기 위해 세인트 앨버트 소방서 소속 빈센트 파쉬코(Vincent Pashko) 대원이 철갑상어 호수에 빠졌다. 파쉬코는 지난 금요일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내가 뒤돌아 섰을 때, 나를 향해 다가오는 커다란 벽(화염 토네이도)을 봤다”며 “화염 토네이도의 열이 내 어깨와 목, 귀 등에 와 닿았기 때문에 곧바로 호수로 뛰어들었다”고 밝혔다. 파쉬코는 현재 가벼운 화상을 입은 상태며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에 있다. 한편 ‘악마의 불꽃’이라고 불리는 ‘화염 토네이’도는 지진이나 산불 등의 대형화재 시 동시에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현상으로 2014년 3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아즈날 국립야생보호구역에서도 목격된 바 있다. 사진·영상= BIMTX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불 속 8살 아이 목숨 걸고 구한 이웃 아저씨

    불 속 8살 아이 목숨 걸고 구한 이웃 아저씨

    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본무)은 최근 아파트 화재로 불길 속에 갇힌 장모(8)군을 구한 이재덕(34)씨에게 LG의인상과 상금 5000만원을 전달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25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아파트 주민 40여명이 대피한 가운데 4층 발코니에서 구조 요청을 하는 장군을 발견했다. 이씨는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현관문으로 들어가 장군을 구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에 3층 자신의 집으로 내려간 뒤 발코니 난간을 밟고 올라가 손을 뻗어 4층에 있던 장군을 구했다. LG는 이 과정에서 이씨를 도운 이웃 주민 2명에게도 소정의 격려금을 준다. LG의인상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대상자를 선정, 수여하는 것으로 이번이 네 번째다. 앞서 지난해 9월 교통사고를 당한 시민을 구하려다 차량에 치여 희생된 정연승 특전사 상사, 지난해 10월 장애 청소년을 구하다 순직한 이기태 경감, 지난해 12월 서해대교 화재로 순직한 이병곤 소방령이 의인상을 받았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골짜기 고립된 말 어떻게 구조하나 봤더니…

    골짜기 고립된 말 어떻게 구조하나 봤더니…

    깊은 골짜기에 고립된 말을 헬리콥터로 구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9일 오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한 계곡에 고립된 말 한 마리를 소방 헬리콥터로 이송,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골짜기에 고립돼 꼼짝 못 하는 말을 견인대에 묶는 모습과 함께 말이 놀라지 않도록 눈을 가린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소방 헬리콥터가 견인대에 줄을 매단 채 계곡을 지나 안전한 곳으로 이송한다. 말도 자신이 처한 상황의 심각성을 아는 듯 얌전한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다. 구조된 말은 인근 목장의 평평한 땅 위로 안전하게 옮겨진다. 말이 구조된 곳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북서쪽으로 20마일(약 32km) 떨어진 곳으로 말을 탄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는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이번 사건으로 부상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조된 말의 건강은 양호하며 말 소유자에 인계됐다. 사진·영상= GigsAndGag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얼음 구멍에 빠진 소년 구하는 中 경찰관들 ☞ 해양석유 굴착장치에 머리 낀 황새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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