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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설 내린 경기도 사망자 더 있었다…28일 안성 공장서 40대 숨져

    폭설 내린 경기도 사망자 더 있었다…28일 안성 공장서 40대 숨져

    40㎝ 이상의 폭설이 내린 지난달 28일 경기도 안성의 공장에서 붕괴 사고로 1명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36분쯤 안성시 서운면 덕트제조 공장에서 가설창고의 천막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당시 천막 아래를 지나던 공장 관계자 40대 A씨가 깔렸다. A씨는 가슴이 눌린 상태로 15분간을 있다가 구조돼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외상센터로 이송됐으나, 사고 당일 오후 치료 중 끝내 숨졌다. A씨가 병원에 이송될 때까지만 하더라도 중상으로 분류된 데다 이송 후 자발순환회복(ROSC) 상태에 들어갔던 것으로 파악돼 사망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이다. 이로써 지난달 27~28일 이틀간 내린 폭설로 경기도 내에서 사망한 사람은 6명으로 늘었다.
  • 성남 분당 600세대 아파트단지 정전…승강기 갇힘 사고도

    2일 낮 12시 56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있는 600여 세대 규모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승강기에 갇히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날 정전은 아파트 인근 상가건물에서 전기 설비 문제로 상가에 정전이 발생한 뒤 그 여파로 해당 아파트단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설비(인입 개폐기)까지 고장이 나면서 빚어졌다. 이에 따라 50대 여성 주민이 아파트 승강기에 갇혀 있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되는 등 소동이 일었고,주민들의 불편이 수 시간째 지속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오후 5시쯤 해당 설비 교체를 완료했다. 다만 아파트 구내 전기설비에 대한 교체도 필요한 상태여서 완전한 복구는 오후 6시 30분쯤를 전후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설비 교체 중이며 1시간 이내에 송전을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포항 가정집서 부탄가스 ‘펑’…일가족 1명 사망·2명 화상

    포항 가정집서 부탄가스 ‘펑’…일가족 1명 사망·2명 화상

    2일 오전 11시 3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삼양동산맨션 4층에서 부탄가스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었다. 화재로 불이 난 세대 방에서 A(6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와 같은 방에 있었던 둘째 아들 B(21)씨는 전신 3도 화상을, 집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큰 아들(24)은 2도 화상을 입었다. 주민 등 13명(소방당국 집계 기준)이 이 화재로 인한 연기를 흡입했다.이 중 1명은 병원에 이송됐다. 불이 난 세대는 내부가 모두 탔으며, 소방 당국은 오후 11시 51분쯤 큰 불을 껐다. 경찰 관계자는 “‘아버지가 기름을 뿌리고 부탄가스를 터뜨리려고 한다’는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며 “현재 아들들 모두 심하게 다쳐 진술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추가 인명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 포항 아파트 화재 1명 사망·15명 중경상… 부탄가스 폭발 추정

    포항 아파트 화재 1명 사망·15명 중경상… 부탄가스 폭발 추정

    2일 오전 11시 33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두호동 삼양동산맨션 4층에서 부탄가스 폭발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화상을 입었다. 화재로 불이 난 세대의 방에서 A(60)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와 같은 방에 있었던 둘째 아들 B(21)씨는 전신 3도 화상을, 집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큰 아들 C(24)씨는 2도 화상을 입었다. 주민 등 13명(소방당국 집계 기준)이 화재로 인한 연기를 흡입했다. 이 중 1명은 병원에 이송됐다. 불이 난 세대는 내부가 모두 탔으며, 소방당국은 오후 11시 51분쯤 초기 진화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버지가 기름을 뿌리고 부탄가스를 터뜨리려고 한다’는 최초 신고가 접수됐다”며 “현재 아들들 모두 심하게 다쳐 진술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추가 인명 피해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 곰탕 끓이다…대구 수성구 아파트서 부탄가스 폭발 화재

    곰탕 끓이다…대구 수성구 아파트서 부탄가스 폭발 화재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에서 곰탕을 끓이던 중 부탄가스 폭발로 불이 나 주민 수십명이 대피했다. 2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9분쯤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28층짜리 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2시간 6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주민 21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9명은 소방 당국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이들은 연기 흡입, 두통, 호흡 곤란, 안구 통증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 아래층에서는 이사를 하던 중 급히 대피하기도 했다. 해당 세대 주민은 “오늘 이사 들어가는 날이라 짐을 넣던 중 윗집에서 불이 나 급하게 대피했다”며 “당장 갈 곳이 없어져 난감한 상황이 됐다”고 토로했다. 이 밖에도 약 10개 층이 연기로 인한 그을리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8분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57대와 인력 105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한 주민은 “15층에서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고 소방당국에 말했다. 또 다른 주민 김모(71)씨는 “아파트에서 대피하라는 방송이 나와 창문을 열어보니 옆 동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난 세대 베란다에서 가스버너로 곰탕을 끓이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청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사고 발생을 유의하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 수원 초등학교 급식실서 화재 학생 등 926명 대피…부상자 없어

    수원 초등학교 급식실서 화재 학생 등 926명 대피…부상자 없어

    2일 오전 8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있는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나 학생과 교사 900여명이 긴급히 대피했다. 이날 불은 4층짜리 연면적 6500여㎡ 규모의 학교 건물 급식실 내 공기청정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각 반 교사는 학생들을 신속히 운동장으로 대피시켰다. 대피 인원은 학생 840명, 교직원 86명 등 926명이었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다. 초등학교 교장은 교사들을 통해 인원을 파악한 결과 전원이 건물 밖으로 빠져나온 것으로 보고,전교생을 귀가 조처했다. 소방당국은 즉시 출동해 화재 발생 20여분 만인 오전 9시 14분 진화작업을 완료했다. 아울러 송풍기를 통해 배연 작업을 했다. 이 불로 공기청정기와 냉장고 벽면 일부가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건물 1~4층에 대한 3차례 정밀검색 결과 특이사항은 나타나지 않았다. 화재 당시 경보 설비는 정상 작동했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교육청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담벼락 뚫은 승용차, 지하철 1호선과 충돌

    담벼락 뚫은 승용차, 지하철 1호선과 충돌

    1일 오전 6시 46분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부근에서 한 승용차가 담벼락을 뚫고 선로까지 들어서면서 하행선 열차와 충돌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차량에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탑승해 있었지만 선로에 멈춘 직후 사고 직전 하차했다. 열차 탑승객 약 300명도 인명 피해 없이 오전 7시 35분쯤 해당 역에서 다른 열차로 갈아탔다. 연합뉴스
  • 안양 삼성산서 암벽 등반 50대 추락 …헬기 이송

    안양 삼성산서 암벽 등반 50대 추락 …헬기 이송

    1일 오후 2시 42분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삼성산 높이 30m, 폭 30m의 숨은암장을 등반하던 50대 남성 A씨가 약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A씨 생명에 지장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숨은암장은 자연암으로 이뤄진 곳으로, 27개 코스를 보유하고 있어 등반 명소로 알려져 있다는 게 소방당국 설명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로 암벽을 등반하는 과정에서 실족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폭설 뒤 곳곳 ‘블랙아이스’…안산서 10중 추돌 등 사고 잇달아

    폭설 뒤 곳곳 ‘블랙아이스’…안산서 10중 추돌 등 사고 잇달아

    지난달 27~28일 중부지방에 내린 폭설로 인해 얼어붙은 경기 안산시의 도로 곳곳에서 추돌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1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 안산 상록구 본오동 각골고가도로에서 승용차 9대와 승합차 1대가 얽힌 1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병원으로 옮겨지고, 다른 운전자들도 경미한 통증을 호소하는 등 다쳤다. 경찰 관계자는 “폭설로 인해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블랙 아이스’를 형성,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비슷한 시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서안산TG 수원방향 진입구간에서는 화물차와 승합차 간 추돌사고가 나 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은 도로 결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현장을 경찰에 인계했다.
  • “웬 날벼락” 승용차가 선로 담벼락 부수고 전철 열차에 충돌

    “웬 날벼락” 승용차가 선로 담벼락 부수고 전철 열차에 충돌

    이른 아침 서울 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부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선로에 난입해 전철 열차와 충돌했다. 1일 소방당국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6분쯤 금천구청역 부근에서 한 승용차가 선로 방호 담벼락을 부순 뒤 선로까지 진입해 운행 중이던 서동탄 하행선 열차와 충돌했다. 당시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차량이 담벼락을 뚫고 선로에 멈춘 직후 차에서 내려 가까스로 열차와의 사고에선 피했다. 열차 탑승객 약 300명은 사고 50여분 뒤인 오전 7시 35분쯤 금천구청역에서 하차해 다른 열차로 갈아탔다. 코레일은 “승객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승용차 운전자와 동승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대구 달서구 아파트서 불…50대 여성 숨져

    대구 달서구 아파트서 불…50대 여성 숨져

    대구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여성이 숨졌다. 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19분쯤 달서구 월성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진화 과정에서 심정지 상태로 있던 50대 여성을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 성남서 48년된 2층짜리 노후 주택 무너져…인명피해 없어

    성남서 48년된 2층짜리 노후 주택 무너져…인명피해 없어

    29일 오후 2시24분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의 48년된 2층짜리 노후 주택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붕괴한 건물 1층은 과거 피아노 학원이었으나 현재는 공실이고, 2층 주택 거주자 2명은 외출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건물에서 균열이 생기는 소리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계단 축이 기울어진 모습을 확인한 뒤, 인근 주민 등을 대피시키고, 도시가스를 차단했다. 소방 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건물의 계단 축이 한쪽으로 기운 상태였으며, 내부에서 붕괴하는 소리가 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주택 내부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 통제선을 설치하는 상황에도 계속해서 붕괴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은 경찰과 소방당국이 통제선을 설치한 뒤인 오후 2시56분 2층 일부가 붕괴하면서 인근 도로로 건물 잔해가 쏟아졌다. 이후 오후 3시2분 완전히 무너졌다. 붕괴한 건물의 파편이 인근 주택 옥상에 떨어짐에 따라 소방당국이 인근 주택의 6세대(7명)을 대피 조치했다. 관계 당국은 조만간 굴착기 등을 이용해 붕괴한 건물을 철거할 계획이다. 사고 건물은 연면적 65㎡ 규모로,1976년 10월 사용 승인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건물 옥상에 쌓인 눈 때문에 붕괴한 것인지 등 여부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폭설 내린 음성군서 창고 무너져 70대 사망

    폭설 내린 음성군서 창고 무너져 70대 사망

    폭설이 내린 충북 음성군에서 70대 남성이 무너진 창고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낮 12시 26분쯤 소방당국에 충북 음성군 삼성면의 한 주택 창고가 무너져 사람이 깔려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급대는 무너진 간이창고 잔해에서 주인 A(70대)씨를 발견했다.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창고에는 20㎝가량 눈이 쌓여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눈 때문에 창고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날 충북 음성군에는 20㎝가 넘는 폭설이 내렸다.
  • 안성서 축사 지붕 붕괴로 소 19마리 고립됐다 구조

    안성서 축사 지붕 붕괴로 소 19마리 고립됐다 구조

    28일 낮 12시 7분쯤 경기 안성시의 한 한우 농가에서 축사 지붕이 무너져 소 19마리가 고립됐다. 이 축사 붕괴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 19마리가 축사와 무너진 지붕 구조물 사이에 끼이거나 구조물에 깔리며 고립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붕 구조물과 시설 잔해물 등을 제거하고 소들을 차례로 구조했다. 소방당국은 축사 지붕이 눈 무게를 이기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안성 자동차부품공장서 캐노피 붕괴로 70대 근로자 사망

    안성 자동차부품공장서 캐노피 붕괴로 70대 근로자 사망

    28일 오전 11시 59분쯤 경기 안성시 서운면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캐노피 붕괴로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이날 캐노피 붕괴 사고는 보행로를 지나던 70대 직원 A씨가 갑자기 무너진 캐노피에 깔리면서 일어났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캐노피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사고 현장 주변을 통제한 채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안양 농수산물센터 지붕 무너져 내려…1명 부상

    안양 농수산물센터 지붕 무너져 내려…1명 부상

    28일 낮 12시 5분쯤 경기 안양시 동안구 소재 농수산물센터의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로 1명이 다쳤다. 부상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사고가 난 농수산물센터는 이날 출입이 통제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쌓인 눈으로 인해 붕괴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광명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2개동 무너져 이재민 6명 발생

    광명서 주거용 비닐하우스 2개동 무너져 이재민 6명 발생

    경기지역에 이틀째 내린 폭설로 인해 광명시의 주거용 비닐하우스 2개 동이 무너져 이재민이 6명 발생했다. 28일 소방당국과 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6분쯤 경기 광명시 가학동의 한 주거용 비닐하우스가 무너져 4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이어 오전 4시 41분쯤는 가학동의 다른 주거용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면서 이재민 2명이 발생했다. 2건의 비닐하우스 붕괴 사고는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비닐하우스 지붕면이 내려앉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명지역은 이날 오전 8시 현재 37㎝의 누적 적설량을 기록했다. 광명시는 공무원 등 인력 1500여명과 덤프트럭 등 장비 12대, 제설제 450t을 투입해 도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 비번 소방관, 화재 진압 후 집주인 구했다

    비번 소방관, 화재 진압 후 집주인 구했다

    비번(쉬는 날) 중이던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고 집주인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주인공은 전북 정읍소방서 소속 조우현(33) 소방사. 이날 비번이었던 조 소방사는 길을 지나던 중 한 주택 인근에서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현장으로 다가갔다. 불은 주택 부속 창고를 태우고 있었고, 창고 내부 전체로 확산한 상태였다. 조 소방사는 곧바로 119에 신고하고, 불이 난 사실조차 모르고 있던 80대 집주인을 대피시켰다. 또 화재가 주택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방차가 도착하기까지 주택에 연결된 수도를 이용해 초동 진화를 시도했다. 불은 잠시 후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창고는 주택과 바로 붙어 있어 불이 주택으로 번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조 소방사의 빠른 판단과 대처로 확산하지 않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는 게 소방당국의 판단이다. 조우현 소방사는 지난 2021년 3월 간호사 자격을 가지고 구급대원으로 소방에 첫 발을 들였으며, 3년 8개월간 현장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화재에서도 뛰어난 대처 능력을 발휘했다. 조 소방사는 “주택 화재로 인해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화성 금속가공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28일 오전 5시 16분쯤 경기 화성시 송산면 소재 금속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철골로 된 1층짜리 공장 건물은 연면적 2000여㎡ 규모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무인파괴방수차량을 포함한 장비 21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 중이다. 공장이 미가동 상태여서 내부에 직원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화성시청은 재난문자를 발송하고,화재현장에 굴착기를 투입해 진화를 돕기로 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 성남 분당구 모델하우스서 불 인명피해 없어

    성남 분당구 모델하우스서 불 인명피해 없어

    27일 오후 10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모델하우스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확대될 것을 우려해 오후 11시 7분 대응 2단계(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했으나, 상황 판단 회의를 거쳐 11시 30분께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로 하향 조정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하우스 불길이 솟구치면서 119에 20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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