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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 공연장 사고 직전 환풍구 위 사진 보니…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환풍구 위에

    판교 공연장 사고 직전 환풍구 위 사진 보니…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환풍구 위에

    성남 분당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광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환풍구 위에서 공연을 보던 관람객 27명이 2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에서 관람객 27명이 주변 건물 지하주차장의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지상에서 1.5m가량 솟은 형태의 환풍구 내부 밑은 지하 4층 주차장으로 깊이만 무려 20여m에 달한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10시 30분 현재 윤모(35)씨 등 16명이 숨지고 김모(20·여)씨 등 11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분당 차병원 등 5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일부는 상태가 심각해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사고를 바로 옆에서 목격한 한 관람객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연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환풍구 덮개 위로 왔다 갔다 하면서 약간 출렁거리는 것이 느껴졌다”며 “그러던 중 갑자기 쿵 소리가 나고 옆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이 매체를 통해 “환풍구 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고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고 직전 환풍구 근처를 찍은 사진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환풍구 위에 서서 공연을 지켜보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있다. 판교 공연장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교 공연장 사고, 안전요원 배치에 허점이 있었던 듯”, “판교 공연장 사고, 환풍구 덮개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판교 공연장 사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어! 어! 하더니 꼬꾸라지듯 사라져” [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어! 어! 하더니 꼬꾸라지듯 사라져” [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어! 어! 하더니 꼬꾸라지듯 사라져” [사망자·부상자 명단]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 26명이 지하 4층 높이(1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관람객 26명이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8시 현재 소방당국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어 “중상자 중 상태가 심각한 환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사고 당시 공연장에는 700여명이 모여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관람객들이 걸그룹 등 가수들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환풍구 덮개 위에 올라가 관람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환풍구 덮개 주변에 관람객들의 진입을 막기 위한 안전시설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밸리 입주를 기념하기 위한 ‘2014년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로,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데일리, 이데일리 TV가 주관했다.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미닛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이날 환풍구 추락사고는 워낙 순식간에 일어나 환풍구 위에 있던 관람객들이 속수무책으로 화를 당했다. 당시 현장에서 사고장면을 목격한 관람객들이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연장 인근에서 솜사탕을 팔던 조모(65·여)씨는 “환풍구 쪽에서 연기 같은 게 올라오길래 처음에는 담뱃불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씨는 “조금 있다가 소방대원이 왔는데 환풍구를 살펴보고는 줄을 내렸다. 근데 줄을 한참을 내려도 끝이 나질 않았다”며 구조가 여의치 않았음을 시사했다. 수업을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 공연장을 들렀다는 최모(15)군은 “오후 6시가 조금 안됐을 때 포미닛이 무대에서 내려오는데 무대 오른쪽 계단 위 환풍구 쪽에서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가수가 내려오니까 환호하는 소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최군은 “근데 환풍구 주변에 사람들이 둘러서 있고 ‘사람이 빠졌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방대원들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건물 엘리베이터를 이용, 지하 4층으로 연결된 환풍구 안쪽 바닥으로 진입해 사상자들을 구조했다. 사고 직후 주변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구조대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부상자를 이송했는데 상당수가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의식이 있더라도 많이 다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 사망자 명단(16명) ▲ 분당차병원 = 윤철(35)·홍석범(29)·신원미상 1명 ▲ 분당 제생병원 = 조대희(35)·정연태(47)·김성대(40)·신원미상 1명 ▲ 성남중앙병원 = 이인영(39)·강희선(20대·여)·김효성(20대)·신원미상 4명 ▲ 도원병원 = 윤병환(49)·신원미상 1명 ◇ 부상자 명단(11명) ▲ 분당차병원 = 김한울(29)·김홍철(41)·장세종(36)·정국화(30·여) ▲ 분당 제생병원 = 최윤석(50)·윤대성(40)·정석용(45) ▲ 강남세브란스 = 김소연(20·여) ▲ 서울대병원 = 전재웅(41) ▲ 성남 정병원 = 이미정(31·여)·한은희(32·여) 네티즌들은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환풍구 덮개가 빠져서 뻥 뚫린 모습 너무 무섭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저 컴컴한 곳으로 사람들이 빨려들어가다니. 끔찍하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도대체 얼마나 깊이가 있길래 줄이 다 안들어갈 정도인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사고 “사회자 제지했지만 듣지 않아…사고 현장에 안전요원도 없었다”…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사회자 제지했지만 듣지 않아…사고 현장에 안전요원도 없었다”…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사회자 제지했지만 듣지 않아…사고 현장에 안전요원도 없었다”…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사망자·부상자 명단]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 27명이 지하 4층 높이(1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관람객 26명이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9시 30분 현재 소방당국은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밸리 입주를 기념하기 위한 ‘2014년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로,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데일리, 이데일리 TV가 주관했다.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미닛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이날 사고는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걸그룹의 공연을 보기 위해 무대가 잘 내려다 보이는 환풍구 덮개 위로 인파가 몰리면서 빚어졌다. 당시 공연장 안과 주변에는 700여 명이 모여 관람했는데, 환풍구 덮개에만 27명이 올라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한 덮개가 지하 4층 높이(10여m) 아래로 추락하면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한 목격자는 “’사회자가 위험하다고 내려오라 했다’는데 듣지 않았다”며 “(안전과 관련된 문제인데도) 남의 말을 무시하거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꼬집었다. 충분하지 않은 안전요원도 문제점으로 꼽혔다. 사고 당시 공연장에는 무대 앞쪽과 관람석 사이에 안전요원 10여 명이 질서 유지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고가 난 환풍구 주변에는 안전요원이 없었으며, 환풍구로 올라가는 관람객을 제지하는 안전요원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무게를 지탱하는 환풍구의 견고성은 앞으로 수사 과정에서 확인돼야 할 사항이지만 환풍구가 도심 곳곳에 산재해 있는데도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장치가 아무 것도 없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현장에서 사고장면을 목격한 관람객들은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연장 인근에서 솜사탕을 팔던 조모(65·여)씨는 “환풍구 쪽에서 연기 같은 게 올라오길래 처음에는 담뱃불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씨는 “조금 있다가 소방대원이 왔는데 환풍구를 살펴보고는 줄을 내렸다. 근데 줄을 한참을 내려도 끝이 나질 않았다”며 구조가 여의치 않았음을 시사했다. 수업을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 공연장을 들렀다는 최모(15)군은 “오후 6시가 조금 안됐을 때 포미닛이 무대에서 내려오는데 무대 오른쪽 계단 위 환풍구 쪽에서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가수가 내려오니까 환호하는 소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최군은 “근데 환풍구 주변에 사람들이 둘러서 있고 ‘사람이 빠졌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방대원들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건물 엘리베이터를 이용, 지하 4층으로 연결된 환풍구 안쪽 바닥으로 진입해 사상자들을 구조했다. 사고 직후 주변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구조대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부상자를 이송했는데 상당수가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의식이 있더라도 많이 다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 사망자 명단(16명) ▲ 분당차병원 = 윤철(35)·홍석범(29)·신원미상 1명 ▲ 분당 제생병원 = 조대희(35)·정연태(47)·김성대(40)·신원미상 1명 ▲ 성남중앙병원 = 이인영(39)·강희선(20대·여)·김효성(20대)·신원미상 4명 ▲ 도원병원 = 윤병환(49)·신원미상 1명 ◇ 부상자 명단(11명) ▲ 분당차병원 = 김한울(29)·김홍철(41)·장세종(36)·정국화(30·여) ▲ 분당 제생병원 = 최윤석(50)·윤대성(40)·정석용(45) ▲ 강남세브란스 = 김소연(20·여) ▲ 서울대병원 = 전재웅(41) ▲ 성남 정병원 = 이미정(31·여)·한은희(32·여) 네티즌들은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공연하는데 갑자기 사고가 나다니 깜짝 놀랐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안전 장치만 좀 마련했어도 이번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너무 슬프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사람이 많이 몰렸는데 왜 안전요원을 제대로 배치하지 않은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붕괴 사고 사망자 명단(오후8시30분 현재) 14명 사망·11명 부상

    판교 붕괴 사고 사망자 명단(오후8시30분 현재) 14명 사망·11명 부상

    판교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덮개 붕괴…15명 사망 10명 중상 “인원 무게 덮개가 견디지 못해 발생”(속보) 성남 판교 야외공연장 환풍구가 붕괴, 관람객 수십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내려앉으면서 걸그룹 포미닛의 공연을 보던 관람객 25명이 지하 4층 높이(10m)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15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중상으로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 30분쯤 인명구조 작업을 완료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사망 판정은 의사가 해야 하는 거라서 정확한 사망자 수를 아직 밝힐 수 없지만 10여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중증외상 환자여서 심정지 상태에서 소생하는 경우도 많다”며 “하지만 환자들 상태가 중한 편이어서 사망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TN에 따르면 사고 목격자는 “포미닛 공연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앞으로 몰렸다. 가까이에서 무대를 보려던 상황이었다. 환풍구 쪽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대부분 학생들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많은 인원의 무게를 환풍기 덮개가 견디지 못해 붕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행사는 판교테크노밸리 문화축제로 새로운 ‘PAN(판)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DJ 파티와 가수 정기고 등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사고로 행사가 전면 중단됐다. ◇ 사망자 명단(14명) ▲ 윤철(35) ▲ 홍석범(30·이상 분당차병원) ▲ 신원미상 12명 ◇ 부상자 명단(11명) ▲ 장세종(37) ▲ 김한울(29) ▲ 김홍철(39) ▲ 이연승(37·여) ▲ 정국화(31·여·이상 분당차병원) ▲ 최윤석(50) ▲ 윤대성(40) ▲ 정석용(41·이상 분당재생병원) ▲ 김소민(20·여·서울 삼성의료원) ▲ 신원 미상 2명 판교 사고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사망자, 포미닛 공연, 밑으로 떨어졌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사망자, 포미닛 공연, 정말 어떻게 해. 너무 무섭다. 제발 나쁜 일 생기지 말아야 하는데”,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사망, 포미닛 공연, 무서운 일이 일어났다. 공연 중에 어떻게 이렇게 끔찍한 사건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공연장 사고 직전 환풍구 위 군중들 수십명 올라가…16명 사망, 11명 중경상

    판교 공연장 사고 직전 환풍구 위 군중들 수십명 올라가…16명 사망, 11명 중경상

    성남 분당 판교테크노밸리 공연장 인근 환풍구 붕괴 사고 직전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남 분당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광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환풍구 위에서 공연을 보던 관람객 27명이 2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에서 관람객 27명이 주변 건물 지하주차장의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지상에서 1.5m가량 솟은 형태의 환풍구 내부 밑은 지하 4층 주차장으로 깊이만 무려 20여m에 달한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10시 30분 현재 윤모(35)씨 등 16명이 숨지고 김모(20·여)씨 등 11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분당 차병원 등 5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일부는 상태가 심각해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사고를 바로 옆에서 목격한 한 관람객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연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환풍구 덮개 위로 왔다 갔다 하면서 약간 출렁거리는 것이 느껴졌다”며 “그러던 중 갑자기 쿵 소리가 나고 옆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이 매체를 통해 “환풍구 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고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고 직전 환풍구 근처를 찍은 사진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환풍구 위에 서서 공연을 지켜보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있다. 판교 공연장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교 공연장 사고, 나도 환풍구 위에 올라간 적 있는데 큰일날 뻔”, “판교 공연장 사고, 저런 행사에 가서는 안전요원의 말을 잘 들어야 할 텐데”, “판교 공연장 사고, 돌아가신 분들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공연장 사고 직전 환풍구 위 사진 보니…포미닛 공연 중 붕괴사고

    판교 공연장 사고 직전 환풍구 위 사진 보니…포미닛 공연 중 붕괴사고

    성남 분당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광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환풍구 위에서 공연을 보던 관람객 27명이 2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에서 관람객 27명이 주변 건물 지하주차장의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지상에서 1.5m가량 솟은 형태의 환풍구 내부 밑은 지하 4층 주차장으로 깊이만 무려 20여m에 달한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10시 30분 현재 윤모(35)씨 등 16명이 숨지고 김모(20·여)씨 등 11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분당 차병원 등 5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일부는 상태가 심각해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사고를 바로 옆에서 목격한 한 관람객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연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환풍구 덮개 위로 왔다 갔다 하면서 약간 출렁거리는 것이 느껴졌다”며 “그러던 중 갑자기 쿵 소리가 나고 옆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이 매체를 통해 “환풍구 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고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고 직전 환풍구 근처를 찍은 사진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환풍구 위에 서서 공연을 지켜보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있다. 판교 공연장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교 공연장 사고, 안전요원이 제지를 안했다니”, “판교 공연장 사고, 환풍구 덮개가 저렇게 약할 줄 몰랐다”, “판교 공연장 사고,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테크노밸리축제 붕괴 사고 사망자 명단…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오후8시30분 기준)

    판교테크노밸리축제 붕괴 사고 사망자 명단…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오후8시30분 기준)

    판교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덮개 붕괴…15명 사망 10명 중상 “인원 무게 덮개가 견디지 못해 발생”(속보) 성남 판교 야외공연장 환풍구가 붕괴, 관람객 수십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내려앉으면서 걸그룹 포미닛의 공연을 보던 관람객 25명이 지하 4층 높이(10m)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15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중상으로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 30분쯤 인명구조 작업을 완료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사망 판정은 의사가 해야 하는 거라서 정확한 사망자 수를 아직 밝힐 수 없지만 10여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중증외상 환자여서 심정지 상태에서 소생하는 경우도 많다”며 “하지만 환자들 상태가 중한 편이어서 사망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TN에 따르면 사고 목격자는 “포미닛 공연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앞으로 몰렸다. 가까이에서 무대를 보려던 상황이었다. 환풍구 쪽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대부분 학생들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많은 인원의 무게를 환풍기 덮개가 견디지 못해 붕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행사는 판교테크노밸리 문화축제로 새로운 ‘PAN(판)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DJ 파티와 가수 정기고 등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사고로 행사가 전면 중단됐다. ◇ 사망자 명단(14명) ▲ 윤철(35) ▲ 홍석범(30·이상 분당차병원) ▲ 신원미상 12명 ◇ 부상자 명단(11명) ▲ 장세종(37) ▲ 김한울(29) ▲ 김홍철(39) ▲ 이연승(37·여) ▲ 정국화(31·여·이상 분당차병원) ▲ 최윤석(50) ▲ 윤대성(40) ▲ 정석용(41·이상 분당재생병원) ▲ 김소민(20·여·서울 삼성의료원) ▲ 신원 미상 2명 판교 사고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사망자, 포미닛 공연, 밑으로 떨어졌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사망자, 포미닛 공연, 정말 어떻게 해. 너무 무섭다. 제발 나쁜 일 생기지 말아야 하는데”,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사망, 포미닛 공연, 무서운 일이 일어났다. 공연 중에 어떻게 이렇게 끔찍한 사건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2명 사망·10여명 심정지 추정” 포미닛 공연 시작되자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2명 사망·10여명 심정지 추정” 포미닛 공연 시작되자

    판교 사고, 판교테크노밸리 사고 성남 판교 야외공연장 환풍구가 붕괴, 관람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내려앉으면서 걸그룹 포미닛의 공연을 보던 관람객 25명이 지하4층 높이(10m)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2명이 사망, 13명이 부상했다. 10여명이 심정지 상태로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구급대 등 10여대를 동원해 인명구조 작업을 벌이는 동시에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아직 지하에 몇 명이 고립돼 있는데 생존 확인이 안 됐다”며 “사망 판정은 의사가 해야 하는 거라서 정확한 사망자 수를 아직 밝힐 수 없지만 10여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중증외상 환자여서 심정지 상태에서 소생하는 경우도 많다”며 “하지만 환자들 상태가 중한 편이어서 사망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TN에 따르면 사고 목격자는 “포미닛 공연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앞으로 몰렸다. 가까이에서 무대를 보려던 상황이었다. 환풍구 쪽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대부분 학생들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환풍기가 많은 인원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붕괴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행사는 판교테크노밸리 문화축제로 새로운 ‘PAN(판)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DJ 파티와 가수 정기고, 걸그룹 포미닛 티아라 등이 무대를 앞두고 있었지만 사고로 행사가 전면 중단됐다. 판교 사고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교 테크노밸리 붕괴사고 사망 포미닛 공연 보러다 무슨일이지”,“판교 테크노밸리 붕괴사고 대부분 포미닛 보려고 올라선 학생들이라던데”, “판교 사고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화재 소방당국 출동해 진압…신논현역 인근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 검은 연기

    강남 화재 소방당국 출동해 진압…신논현역 인근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 검은 연기

    ‘강남 화재’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공사장에 불이 났다. 18일 오후 5시 5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역 근처 3층짜리 호텔 건물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인 오후 6시 20분쯤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공사장 지하 1층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공사장 근로자들이 오후 5시쯤 이미 퇴근해 화재 현장에 사람이 없어 현재로서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불로 검은 연기가 높이 솟아오르면서 주변 호텔과 주상복합건물에 있던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지하 1층에 쌓여 있던 건물 자재용 스티로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남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남 화재, 또 큰 사고 났나 해서 놀랐다”, “강남 화재, 이 정도로 끝나서 다행”, “강남 화재, 연기 냄새 정말 많이 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사고 현장사진 보니…관람객 30여명 추락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 왜?

    판교 사고 현장사진 보니…관람객 30여명 추락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 왜?

    판교테크노밸리, 판교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사고 성남 판교 야외공연장 환풍구가 붕괴, 관람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내려앉으면서 걸그룹 포미닛의 공연을 보던 관람객 30여명이 10m 아래로 추락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구급대 등 10여대를 동원해 인명구조 작업을 벌이는 동시에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사고…환풍구 덮개 붕괴 “안전요원 없었다”

    판교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사고…환풍구 덮개 붕괴 “안전요원 없었다”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 27명이 지하 4층 높이(1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관람객 26명이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날 소방당국은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밸리 입주를 기념하기 위한 ‘2014년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로,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데일리, 이데일리 TV가 주관했다.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미닛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이날 사고는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걸그룹의 공연을 보기 위해 무대가 잘 내려다 보이는 환풍구 덮개 위로 인파가 몰리면서 빚어졌다. 당시 공연장 안과 주변에는 700여 명이 모여 관람했는데, 환풍구 덮개에만 27명이 올라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한 덮개가 지하 4층 높이(10여m) 아래로 추락하면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한 목격자는 “’사회자가 위험하다고 내려오라 했다’는데 듣지 않았다”며 “(안전과 관련된 문제인데도) 남의 말을 무시하거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꼬집었다. 충분하지 않은 안전요원도 문제점으로 꼽혔다. 사고 당시 공연장에는 무대 앞쪽과 관람석 사이에 안전요원 10여 명이 질서 유지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고가 난 환풍구 주변에는 안전요원이 없었으며, 환풍구로 올라가는 관람객을 제지하는 안전요원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무게를 지탱하는 환풍구의 견고성은 앞으로 수사 과정에서 확인돼야 할 사항이지만 환풍구가 도심 곳곳에 산재해 있는데도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장치가 아무 것도 없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현장에서 사고장면을 목격한 관람객들은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연장 인근에서 솜사탕을 팔던 조모(65·여)씨는 “환풍구 쪽에서 연기 같은 게 올라오길래 처음에는 담뱃불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씨는 “조금 있다가 소방대원이 왔는데 환풍구를 살펴보고는 줄을 내렸다. 근데 줄을 한참을 내려도 끝이 나질 않았다”며 구조가 여의치 않았음을 시사했다. 수업을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 공연장을 들렀다는 최모(15)군은 “오후 6시가 조금 안됐을 때 포미닛이 무대에서 내려오는데 무대 오른쪽 계단 위 환풍구 쪽에서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가수가 내려오니까 환호하는 소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최군은 “근데 환풍구 주변에 사람들이 둘러서 있고 ‘사람이 빠졌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방대원들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건물 엘리베이터를 이용, 지하 4층으로 연결된 환풍구 안쪽 바닥으로 진입해 사상자들을 구조했다. 사고 직후 주변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구조대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부상자를 이송했는데 상당수가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의식이 있더라도 많이 다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와 성남시는 사고대책본부를 꾸려 수습에 나섰다. 성남시 관계자는 “남경필 지사와 이재명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꾸려 수습에 나서겠다”며 “추후 사고상황에 대한 자료가 마련되는대로 언론에 배포해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허경렬 경기경찰청 2부장(경무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꾸려 사고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관 72명을 투입,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에 나설 계획”이라며 “사고 경위를 수사한 뒤 안전규정 등을 위반한 사항이 있을 경우 관련자를 형사처벌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후 환풍구 붕괴 ‘15명사망’ 현장사진 보니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후 환풍구 붕괴 ‘15명사망’ 현장사진 보니

    ‘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사고, 포미닛’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바닥에 설치된 황풍구 덮개가 붕괴되면서 관람객 25명이 10미터 아래로 추락했다. 오후 7시30분쯤 소방당국은 인명구조 작업을 완료했으며 이 사고로 15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응급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공연장에는 700여 명이 모여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고, 이 과정에서 일부 관람객들이 공연 가수들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환풍구 덮개 위에 올라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많은 인원의 무게를 환풍기 덮개가 견디지 못해 붕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편 걸그룹 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측은 “해당 공연은 포미닛의 단독공연이 아닌, 여러 가수들이 함께 참여한 한 언론사 주최 행사 무대였다”며 “포미닛이 공연할 당시에는 멤버, 스태프 전원이 이런 사고에 대해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황으로 무대를 모두 마치고 나왔고, 서울로 복귀하고 나서야 관련 사고 소식을 전해 들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오늘 사고로 관객 분들이 큰 피해를 입지 않았기를 바란다”고 덧붙혔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사고, 포미닛도 충격이겠다..심정지라니”, “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사고, 환풍구 붕괴라니..”, “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사고,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판교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덮개 붕괴…15명 사망 “사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은 어땠나”

    판교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덮개 붕괴…15명 사망 “사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은 어땠나”

    판교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덮개 붕괴…15명 사망 “사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은 어땠나” ”걸그룹이 공연을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오는데 갑자기 ‘쾅’ 소리가 나더니 동시에 ‘와’ 하는 소리가 났어요.” 17일 오후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발생한 환풍구 추락사고는 워낙 순식간에 일어나 환풍구 위에 있던 관람객들이 속수무책으로 화를 당했다. 당시 현장에서 사고장면을 목격한 관람객들이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연장 인근에서 솜사탕을 팔던 조모(65·여)씨는 “환풍구 쪽에서 연기 같은 게 올라오길래 처음에는 담뱃불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씨는 “조금 있다가 소방대원이 왔는데 환풍구를 살펴보고는 줄을 내렸다. 근데 줄을 한참을 내려도 끝이 나질 않았다”며 구조가 여의치 않았음을 시사했다. 수업을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 공연장을 들렀다는 최모(15)군은 “오후 6시가 조금 안됐을 때 포미닛이 무대에서 내려오는데 무대 오른쪽 계단 위 환풍구 쪽에서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가수가 내려오니까 환호하는 소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최군은 “근데 환풍구 주변에 사람들이 둘러서 있고 ‘사람이 빠졌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방대원들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건물 엘리베이터를 이용, 지하 4층으로 연결된 환풍구 안쪽 바닥으로 진입해 사상자들을 구조했다. 사고 직후 주변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구조대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부상자를 이송했는데 상당수가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의식이 있더라도 많이 다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현재 사고 현장 인근에는 폴리스 라인으로 접근이 통제되고 있으나 아직도 수백 명의 시민이 주변에서 사진을 찍는 등 사고 현장에 머물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오후 8시 현재 15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하는 등 2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53분께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 환풍구 덮개가 무너지면서 그 위에서 공연을 관람하던 시민 수십 명이 20여m 아래로 추락했다. 네티즌들은 “판교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덮개 붕괴, 정말 무섭다”, 판교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덮개 붕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판교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덮개 붕괴,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길 수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화재 소방당국 출동…신논현역 인근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 불

    강남 화재 소방당국 출동…신논현역 인근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 불

    ‘강남 화재’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공사장에 불이 났다. 18일 오후 5시 56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논현역 근처 3층짜리 호텔 건물 신축 공사장 지하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인 오후 6시 20분쯤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공사장 지하 1층에서 시작됐다. 소방당국은 “공사장 근로자들이 오후 5시쯤 이미 퇴근해 화재 현장에 사람이 없어 현재로서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 불로 검은 연기가 높이 솟아오르면서 주변 호텔과 주상복합건물에 있던 시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지하 1층에 쌓여 있던 건물 자재용 스티로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남 화재 소식에 네티즌들은 “강남 화재, 큰일날 뻔”, “강남 화재, 인명 피해 없어 다행”, “강남 화재, 뭔 일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덮개 붕괴…15명 사망 10명 중상 “인원 무게 덮개가 견디지 못해 발생”(속보)

    판교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덮개 붕괴…15명 사망 10명 중상 “인원 무게 덮개가 견디지 못해 발생”(속보)

    판교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덮개 붕괴…15명 사망 10명 중상 “인원 무게 덮개가 견디지 못해 발생”(속보) 성남 판교 야외공연장 환풍구가 붕괴, 관람객 수십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덮개가 내려앉으면서 걸그룹 포미닛의 공연을 보던 관람객 25명이 지하 4층 높이(10m)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15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중상으로 응급조치를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 30분쯤 인명구조 작업을 완료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사망 판정은 의사가 해야 하는 거라서 정확한 사망자 수를 아직 밝힐 수 없지만 10여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중증외상 환자여서 심정지 상태에서 소생하는 경우도 많다”며 “하지만 환자들 상태가 중한 편이어서 사망자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TN에 따르면 사고 목격자는 “포미닛 공연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앞으로 몰렸다. 가까이에서 무대를 보려던 상황이었다. 환풍구 쪽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대부분 학생들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많은 인원의 무게를 환풍기 덮개가 견디지 못해 붕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행사는 판교테크노밸리 문화축제로 새로운 ‘PAN(판)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DJ 파티와 가수 정기고 등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었지만 사고로 행사가 전면 중단됐다. 판교 사고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사망자, 포미닛 공연, 밑으로 떨어졌는데 정말 깜짝 놀랐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사망자, 포미닛 공연, 정말 어떻게 해. 너무 무섭다. 제발 나쁜 일 생기지 말아야 하는데”,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사망, 포미닛 공연, 무서운 일이 일어났다. 공연 중에 어떻게 이렇게 끔찍한 사건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공연장 사고 직전 환풍구 위 사진 보니 군중들 운집…16명 사망, 11명 중경상

    판교 공연장 사고 직전 환풍구 위 사진 보니 군중들 운집…16명 사망, 11명 중경상

    성남 분당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광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환풍구 위에서 공연을 보던 관람객 27명이 2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광장에서 관람객 27명이 주변 건물 지하주차장의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지상에서 1.5m가량 솟은 형태의 환풍구 내부 밑은 지하 4층 주차장으로 깊이만 무려 20여m에 달한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10시 30분 현재 윤모(35)씨 등 16명이 숨지고 김모(20·여)씨 등 11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들은 분당 차병원 등 5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일부는 상태가 심각해 사망자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사고를 바로 옆에서 목격한 한 관람객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연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환풍구 덮개 위로 왔다 갔다 하면서 약간 출렁거리는 것이 느껴졌다”며 “그러던 중 갑자기 쿵 소리가 나고 옆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아래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이 매체를 통해 “환풍구 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고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고 직전 환풍구 근처를 찍은 사진을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환풍구 위에 서서 공연을 지켜보고 있는 장면이 포착돼 있다. 사고가 난 공연행사는 테크노밸리 입주를 기념하기 위한 ‘2014년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로,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데일리, 이데일리 TV가 주관했다.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미닛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판교 공연장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판교 공연장 사고,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아니고”, “판교 공연장 사고,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더 필요했을 텐데”, “판교 공연장 사고, 나도 다음부터 조심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현장 상황 보니 “안전요원은 앞쪽에만 10여명 몰려” [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현장 상황 보니 “안전요원은 앞쪽에만 10여명 몰려” [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현장 상황 보니 “안전요원은 앞쪽에만 10여명 몰려” [사망자·부상자 명단]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 27명이 지하 4층 높이(1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관람객 26명이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9시 30분 현재 소방당국은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밸리 입주를 기념하기 위한 ‘2014년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로,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데일리, 이데일리 TV가 주관했다.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미닛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이날 사고는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 걸그룹의 공연을 보기 위해 무대가 잘 내려다 보이는 환풍구 덮개 위로 인파가 몰리면서 빚어졌다. 당시 공연장 안과 주변에는 700여 명이 모여 관람했는데, 환풍구 덮개에만 27명이 올라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한 덮개가 지하 4층 높이(10여m) 아래로 추락하면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한 목격자는 “’사회자가 위험하다고 내려오라 했다’는데 듣지 않았다”며 “(안전과 관련된 문제인데도) 남의 말을 무시하거나 듣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꼬집었다. 충분하지 않은 안전요원도 문제점으로 꼽혔다. 사고 당시 공연장에는 무대 앞쪽과 관람석 사이에 안전요원 10여 명이 질서 유지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고가 난 환풍구 주변에는 안전요원이 없었으며, 환풍구로 올라가는 관람객을 제지하는 안전요원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무게를 지탱하는 환풍구의 견고성은 앞으로 수사 과정에서 확인돼야 할 사항이지만 환풍구가 도심 곳곳에 산재해 있는데도 사람들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는 장치가 아무 것도 없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현장에서 사고장면을 목격한 관람객들은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연장 인근에서 솜사탕을 팔던 조모(65·여)씨는 “환풍구 쪽에서 연기 같은 게 올라오길래 처음에는 담뱃불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씨는 “조금 있다가 소방대원이 왔는데 환풍구를 살펴보고는 줄을 내렸다. 근데 줄을 한참을 내려도 끝이 나질 않았다”며 구조가 여의치 않았음을 시사했다. 수업을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 공연장을 들렀다는 최모(15)군은 “오후 6시가 조금 안됐을 때 포미닛이 무대에서 내려오는데 무대 오른쪽 계단 위 환풍구 쪽에서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가수가 내려오니까 환호하는 소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최군은 “근데 환풍구 주변에 사람들이 둘러서 있고 ‘사람이 빠졌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방대원들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건물 엘리베이터를 이용, 지하 4층으로 연결된 환풍구 안쪽 바닥으로 진입해 사상자들을 구조했다. 사고 직후 주변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구조대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부상자를 이송했는데 상당수가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의식이 있더라도 많이 다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 사망자 명단(16명) ▲ 분당차병원 = 윤철(35)·홍석범(29)·신원미상 1명 ▲ 분당 제생병원 = 조대희(35)·정연태(47)·김성대(40)·신원미상 1명 ▲ 성남중앙병원 = 이인영(39)·강희선(20대·여)·김효성(20대)·신원미상 4명 ▲ 도원병원 = 윤병환(49)·신원미상 1명 ◇ 부상자 명단(11명) ▲ 분당차병원 = 김한울(29)·김홍철(41)·장세종(36)·정국화(30·여) ▲ 분당 제생병원 = 최윤석(50)·윤대성(40)·정석용(45) ▲ 강남세브란스 = 김소연(20·여) ▲ 서울대병원 = 전재웅(41) ▲ 성남 정병원 = 이미정(31·여)·한은희(32·여) 네티즌들은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왜 안전요원을 뒤쪽에는 배치하지 않았나”,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환풍구 밖에 펜스만 쳤어도 문제가 없었을텐데. 너무 슬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현장 상황 보니 “처음엔 환호하는 소리인 줄 알아” [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현장 상황 보니 “처음엔 환호하는 소리인 줄 알아” [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현장 상황 보니 “처음엔 환호하는 소리인 줄 알아” [사망자·부상자 명단]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 27명이 지하 4층 높이(1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관람객 26명이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9시 30분 현재 소방당국은 16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공연장에는 700여명이 모여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관람객들이 걸그룹 등 가수들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환풍구 덮개 위에 올라가 관람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환풍구 덮개 주변에 관람객들의 진입을 막기 위한 안전시설이 없었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근처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울타리가 둘러져 있어야 하지만, 사고가 난 시설 주위에는 아무런 설비도, 경고문구도 없었던 것. 심지어 안전요원조차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밸리 입주를 기념하기 위한 ‘2014년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로,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데일리, 이데일리 TV가 주관했다.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미닛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이날 환풍구 추락사고는 워낙 순식간에 일어나 환풍구 위에 있던 관람객들이 속수무책으로 화를 당했다. 당시 현장에서 사고장면을 목격한 관람객들이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연장 인근에서 솜사탕을 팔던 조모(65·여)씨는 “환풍구 쪽에서 연기 같은 게 올라오길래 처음에는 담뱃불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씨는 “조금 있다가 소방대원이 왔는데 환풍구를 살펴보고는 줄을 내렸다. 근데 줄을 한참을 내려도 끝이 나질 않았다”며 구조가 여의치 않았음을 시사했다. 수업을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 공연장을 들렀다는 최모(15)군은 “오후 6시가 조금 안됐을 때 포미닛이 무대에서 내려오는데 무대 오른쪽 계단 위 환풍구 쪽에서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가수가 내려오니까 환호하는 소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최군은 “근데 환풍구 주변에 사람들이 둘러서 있고 ‘사람이 빠졌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방대원들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건물 엘리베이터를 이용, 지하 4층으로 연결된 환풍구 안쪽 바닥으로 진입해 사상자들을 구조했다. 사고 직후 주변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구조대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부상자를 이송했는데 상당수가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의식이 있더라도 많이 다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 사망자 명단(16명) ▲ 분당차병원 = 윤철(35)·홍석범(29)·신원미상 1명 ▲ 분당 제생병원 = 조대희(35)·정연태(47)·김성대(40)·신원미상 1명 ▲ 성남중앙병원 = 이인영(39)·강희선(20대·여)·김효성(20대)·신원미상 4명 ▲ 도원병원 = 윤병환(49)·신원미상 1명 ◇ 부상자 명단(11명) ▲ 분당차병원 = 김한울(29)·김홍철(41)·장세종(36)·정국화(30·여) ▲ 분당 제생병원 = 최윤석(50)·윤대성(40)·정석용(45) ▲ 강남세브란스 = 김소연(20·여) ▲ 서울대병원 = 전재웅(41) ▲ 성남 정병원 = 이미정(31·여)·한은희(32·여) 네티즌들은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현장에서 봤으면 너무 끔찍했을 것 같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왜 이렇게 피해가 컸는 지 명확하게 규명해서 문제 있으면 관련자 처벌해야”,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얼마나 깊길래 사람들이 저렇게 많이 다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쾅! “줄 내려도 끝이 없어” [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쾅! “줄 내려도 끝이 없어” [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쾅! “줄 내려도 끝이 없어” [사망자·부상자 명단]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 26명이 지하 4층 높이(1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관람객 26명이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8시 현재 소방당국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중상자들은 인근 병원 4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부상 정도가 심각한 환자가 많아 사망자는 늘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어 “중상자 중 상태가 심각한 환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사고 당시 공연장에는 700여명이 모여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관람객들이 걸그룹 등 가수들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환풍구 덮개 위에 올라가 관람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환풍구 덮개 주변에 관람객들의 진입을 막기 위한 안전시설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밸리 입주를 기념하기 위한 ‘2014년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로,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데일리, 이데일리 TV가 주관했다.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미닛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이날 환풍구 추락사고는 워낙 순식간에 일어나 환풍구 위에 있던 관람객들이 속수무책으로 화를 당했다. 당시 현장에서 사고장면을 목격한 관람객들이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연장 인근에서 솜사탕을 팔던 조모(65·여)씨는 “환풍구 쪽에서 연기 같은 게 올라오길래 처음에는 담뱃불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씨는 “조금 있다가 소방대원이 왔는데 환풍구를 살펴보고는 줄을 내렸다. 근데 줄을 한참을 내려도 끝이 나질 않았다”며 구조가 여의치 않았음을 시사했다. 수업을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 공연장을 들렀다는 최모(15)군은 “오후 6시가 조금 안됐을 때 포미닛이 무대에서 내려오는데 무대 오른쪽 계단 위 환풍구 쪽에서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가수가 내려오니까 환호하는 소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최군은 “근데 환풍구 주변에 사람들이 둘러서 있고 ‘사람이 빠졌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방대원들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건물 엘리베이터를 이용, 지하 4층으로 연결된 환풍구 안쪽 바닥으로 진입해 사상자들을 구조했다. 사고 직후 주변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구조대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부상자를 이송했는데 상당수가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의식이 있더라도 많이 다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 사망자 명단(16명) ▲ 분당차병원 = 윤철(35)·홍석범(29)·신원미상 1명 ▲ 분당 제생병원 = 조대희(35)·정연태(47)·김성대(40)·신원미상 1명 ▲ 성남중앙병원 = 이인영(39)·강희선(20대·여)·김효성(20대)·신원미상 4명 ▲ 도원병원 = 윤병환(49)·신원미상 1명 ◇ 부상자 명단(11명) ▲ 분당차병원 = 김한울(29)·김홍철(41)·장세종(36)·정국화(30·여) ▲ 분당 제생병원 = 최윤석(50)·윤대성(40)·정석용(45) ▲ 강남세브란스 = 김소연(20·여) ▲ 서울대병원 = 전재웅(41) ▲ 성남 정병원 = 이미정(31·여)·한은희(32·여) 네티즌들은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공연보다가 정말 이렇게 사망사고가 일어나다니 어이가 없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안전 사고가 이렇게 끊임없이 일어나다니 정말 무서워”,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환풍구 붕괴, 공연 사고 정말 황당한 상황인데 피해 더 생기지 않았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쾅! 사망 현장 모습은? [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쾅! 사망 현장 모습은? [사망자·부상자 명단]

    판교 사고, 테크노밸리 포미닛 공연 중 쾅! 사망 현장 모습은? [사망자·부상자 명단] 경기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야외공연장에서 환풍구 철제 덮개가 붕괴돼 관람객 26명이 지하 4층 높이(10여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3분쯤 성남시 분당구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야외공연장에서 관람객 26명이 환풍구 철제 덮개 위에서 걸그룹 공연을 관람하던 중 덮개가 붕괴되면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8시 현재 소방당국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6명이 사망하고 9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중상자들은 인근 병원 4곳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부상 정도가 심각한 환자가 많아 사망자는 늘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12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했다”며 “나머지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어 “중상자 중 상태가 심각한 환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사고 당시 공연장에는 700여명이 모여 공연을 관람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관람객들이 걸그룹 등 가수들을 가까이서 보기 위해 환풍구 덮개 위에 올라가 관람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환풍구 덮개 주변에 관람객들의 진입을 막기 위한 안전시설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테크노밸리 입주를 기념하기 위한 ‘2014년 제1회 판교테크노밸리 축제’로,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이데일리, 이데일리 TV가 주관했다. 오후 5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미닛 등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었다. 이날 환풍구 추락사고는 워낙 순식간에 일어나 환풍구 위에 있던 관람객들이 속수무책으로 화를 당했다. 당시 현장에서 사고장면을 목격한 관람객들이 급박했던 사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공연장 인근에서 솜사탕을 팔던 조모(65·여)씨는 “환풍구 쪽에서 연기 같은 게 올라오길래 처음에는 담뱃불인 줄 알았다. 그런데 그쪽에 몰려 있던 사람들이 ‘어! 어! 어!’ 하면서 손을 위쪽으로 헛손질하더니 앞으로 고꾸라지듯 하다가 밑으로 사라졌다”며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 상황을 설명했다. 조씨는 “조금 있다가 소방대원이 왔는데 환풍구를 살펴보고는 줄을 내렸다. 근데 줄을 한참을 내려도 끝이 나질 않았다”며 구조가 여의치 않았음을 시사했다. 수업을 마치고 지나가는 길에 공연장을 들렀다는 최모(15)군은 “오후 6시가 조금 안됐을 때 포미닛이 무대에서 내려오는데 무대 오른쪽 계단 위 환풍구 쪽에서 소리가 났다. 처음에는 가수가 내려오니까 환호하는 소리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최군은 “근데 환풍구 주변에 사람들이 둘러서 있고 ‘사람이 빠졌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방대원들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건물 엘리베이터를 이용, 지하 4층으로 연결된 환풍구 안쪽 바닥으로 진입해 사상자들을 구조했다. 사고 직후 주변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구조대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부상자를 이송했는데 상당수가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의식이 있더라도 많이 다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사망자 명단>(오후 8시 30분 기준) ▲ 윤철(35) ▲ 홍석범(30·이상 분당차병원) ▲신원미상 14명 <부상자 명단> ▲ 장세종(37) ▲ 김한울(29) ▲ 김홍철(39) ▲ 이연승(37·여) ▲ 정국화(31·여·이상 분당차병원) ▲ 최윤석(50) ▲ 윤대성(40) ▲ 정석용(41·이상 분당재생병원) ▲ 김소민(20·여·서울 삼성의료원) ▲신원미상 2명 네티즌들은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사망자 발생, 정말 무섭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사망자 발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판교 테크노밸리 사고, 포미닛 공연 중 사망자 발생, 정말 깜짝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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