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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정사장면 모방에 소방당국 ‘비상’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정사장면 모방에 소방당국 ‘비상’

    가학적 성행위 묘사로 논란이 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지난 13일 북미를 포함해 전 세계 57개 국가에서 개봉됐다.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갈수록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지난 2012년 발간된 영국의 여류 소설가 E.L 제임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여대생과 청년 갑부의 사랑을 다룬 이 소설은 수위 높은 성행위 묘사로 유명세를 타며 1억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소설만큼이나 영화에 쏠리는 관심도 뜨겁다. 활자와 달리 이미지가 주는 강렬함 또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 작품은 포르노 수준의 성행위를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봉 전 보이콧 운동을 벌어지기도 했는데, 최근 소방 당국들이 작품에서 시도하고 있는 성행위 모방 사고를 우려한다는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 2011년 책이 출간된 이후 일부 독자들에 의해 낯 뜨거운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런던소방서는 지난해 4월 이후 지금까지 성 관련 사고 접수 전화가 393건 있었으며 이중 28건은 수갑에 끼었다는 신고 전화였다고 밝혔다. 또 쇠고리나 정조대와 관련된 사고도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런던소방서(LFB)는 “영화 개봉 이후 수갑이나 쇠고리에 끼여 꼼짝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레이어의 50가지 그림자’로 인해 수갑 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람객들이 상식적으로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런 상황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북미 개봉 오프닝 당일 3000만 불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 영국에서는 460만 불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역대 2월 개봉작 및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웠다. 소설에 이어 영화에까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실체는 오는 26일 국내 스크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시내버스 인도로 돌진 “어린이 중상” 도대체 왜?

    시내버스 인도로 돌진 “어린이 중상” 도대체 왜?

    시내버스 인도로 돌진 시내버스 인도로 돌진 “어린이 중상” 도대체 왜? 도심 한복판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4살 어린이가 중상을 입는 등 최소 13명이 다쳤다. 14일 서울 광진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2분쯤 광진구 자양동 영동대교 북단교차로 건널목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황모(51)씨가 몰던 4212번 시내버스가 갑작스럽게 앞으로 돌진했다. 시내버스는 앞에 서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4중 추돌을 일으켰고, 사고차량들을 힘으로 밀어낸 뒤 계속 앞으로 내달렸다. 버스는 교차로를 지난 뒤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인도로 올라가 철물점 외벽을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 섰다.당시 버스에는 황씨와 승객 12명이 타고 있었다. 황씨는 큰 상처가 없었지만 승객들은 타박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당시 어머니와 인도를 걷던 4살 된 남자 어린이가 버스 충격으로 떨어진 철물점 간판 등 건물 파편에 가슴을 맞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가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기사 황씨는 경찰에서 “신호대기 중 앞차가 출발하기에 브레이크에서 발을 뗐는데 차가 갑자기 앞으로 돌진하는 급발진 현상이 나타났다”며 “앞차를 들이받지 않으려고 핸들을 꺾었다가 인도로 올라가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화재감지기 울리면서 이산화탄소 누출”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화재감지기 울리면서 이산화탄소 누출”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화재감지기 울리면서 이산화탄소 누출” 경북 경주시의 한 호텔에서 화재 진압용 이산화탄소가 다량 유출돼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3시 15분쯤 경북 경주시 마동 코오롱호텔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이산화탄소가 갑자기 유출됐다. 현장 작업 근로자 박모(45)씨가 질식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김모(38)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부상자 가운데 최모(39)씨는 사고가 난 이후 구조작업을 돕던 호텔 관계자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작업자들은 “보일러실에서 단열재를 제거하던 중 화재감지기가 울리면서 소화설비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왔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진술했다. 그러나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보일러실이나 기계실 등에는 감전 위험 때문에 화재가 났을 때 작동하는 소화설비에 물 대신 이산화탄소가 사용된다. 사고로 호텔 투숙객 6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자 등을 상대로 화재감지기가 울리고 소화설비가 작동한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이산화탄소 유출돼 1명 사망” 도대체 무슨 일?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이산화탄소 유출돼 1명 사망” 도대체 무슨 일?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이산화탄소 유출돼 1명 사망” 도대체 무슨 일? 경북 경주시의 한 호텔에서 화재 진압용 이산화탄소가 다량 유출돼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3시 15분쯤 경북 경주시 마동 코오롱호텔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이산화탄소가 갑자기 유출됐다. 현장 작업 근로자 박모(45)씨가 질식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김모(38)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부상자 가운데 최모(39)씨는 사고가 난 이후 구조작업을 돕던 호텔 관계자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작업자들은 “보일러실에서 단열재를 제거하던 중 화재감지기가 울리면서 소화설비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왔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진술했다. 그러나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보일러실이나 기계실 등에는 감전 위험 때문에 화재가 났을 때 작동하는 소화설비에 물 대신 이산화탄소가 사용된다. 사고로 호텔 투숙객 6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자 등을 상대로 화재감지기가 울리고 소화설비가 작동한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내버스 인도로 돌진 “어린이 중상” 당시 상황 ‘충격’

    시내버스 인도로 돌진 “어린이 중상” 당시 상황 ‘충격’

    시내버스 인도로 돌진 시내버스 인도로 돌진 “어린이 중상” 당시 상황 ‘충격’ 도심 한복판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4살 어린이가 중상을 입는 등 최소 13명이 다쳤다. 14일 서울 광진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2분쯤 광진구 자양동 영동대교 북단교차로 건널목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황모(51)씨가 몰던 4212번 시내버스가 갑작스럽게 앞으로 돌진했다. 시내버스는 앞에 서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아 4중 추돌을 일으켰고, 사고차량들을 힘으로 밀어낸 뒤 계속 앞으로 내달렸다. 버스는 교차로를 지난 뒤 오른쪽으로 방향을 틀어 인도로 올라가 철물점 외벽을 들이받은 뒤에야 멈춰 섰다.당시 버스에는 황씨와 승객 12명이 타고 있었다. 황씨는 큰 상처가 없었지만 승객들은 타박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그러나 당시 어머니와 인도를 걷던 4살 된 남자 어린이가 버스 충격으로 떨어진 철물점 간판 등 건물 파편에 가슴을 맞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어린이가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기사 황씨는 경찰에서 “신호대기 중 앞차가 출발하기에 브레이크에서 발을 뗐는데 차가 갑자기 앞으로 돌진하는 급발진 현상이 나타났다”며 “앞차를 들이받지 않으려고 핸들을 꺾었다가 인도로 올라가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이산화탄소 유출돼 1명 사망” 사고 대체 왜?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이산화탄소 유출돼 1명 사망” 사고 대체 왜?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이산화탄소 유출돼 1명 사망” 사고 대체 왜? 경북 경주시의 한 호텔에서 화재 진압용 이산화탄소가 다량 유출돼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3시 15분쯤 경북 경주시 마동 코오롱호텔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이산화탄소가 갑자기 유출됐다. 현장 작업 근로자 박모(45)씨가 질식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김모(38)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부상자 가운데 최모(39)씨는 사고가 난 이후 구조작업을 돕던 호텔 관계자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작업자들은 “보일러실에서 단열재를 제거하던 중 화재감지기가 울리면서 소화설비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왔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진술했다. 그러나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보일러실이나 기계실 등에는 감전 위험 때문에 화재가 났을 때 작동하는 소화설비에 물 대신 이산화탄소가 사용된다. 사고로 호텔 투숙객 6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자 등을 상대로 화재감지기가 울리고 소화설비가 작동한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이산화탄소 분사 근로자 질식사 ‘충격’ 투숙객은?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이산화탄소 분사 근로자 질식사 ‘충격’ 투숙객은?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이산화탄소 누출로 근로자 질식사 ‘충격’ 투숙객은?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사고가 화제다. 경주 코오롱호텔 지하에서 이산화탄소 가스가 누출돼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했다. 14일 오후 3시15분께 경북 경주시 마동 코오롱호텔 지하 1층 기계실에서 보온단열재 교체작업 도중 급속 냉동된 이산화탄소가 다량 누출됐다.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사고로 작업 중이던 가스업체 직원 박모(50대) 씨가 질식해 숨지고 김모(38) 씨 등 가스업체 직원 5명과 호텔 직원 최모(39) 씨가 호흡곤란 등을 일으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화학소방차 등 장비 14대와 구조인력 60여명을 투입해 현장을 수습했다. 부상자 6명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사고가 수습되기까지는 30여분 정도가 걸렸으며 호텔 투숙객 3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단열재 제거작업 도중 화재감지기가 작동, 급속 냉동된 이산화탄소가 분사된 바람에 근로자들이 가스에 질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호텔 관계자와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왜 이렇게 사고가 많나”,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이런 일이 있다니”,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또 사고네”,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이산화탄소 유출돼 1명 사망” 왜?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이산화탄소 유출돼 1명 사망” 왜?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이산화탄소 유출돼 1명 사망” 왜? 경북 경주시의 한 호텔에서 화재 진압용 이산화탄소가 다량 유출돼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3시 15분쯤 경북 경주시 마동 코오롱호텔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이산화탄소가 갑자기 유출됐다. 현장 작업 근로자 박모(45)씨가 질식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김모(38)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부상자 가운데 최모(39)씨는 사고가 난 이후 구조작업을 돕던 호텔 관계자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작업자들은 “보일러실에서 단열재를 제거하던 중 화재감지기가 울리면서 소화설비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왔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진술했다. 그러나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보일러실이나 기계실 등에는 감전 위험 때문에 화재가 났을 때 작동하는 소화설비에 물 대신 이산화탄소가 사용된다. 사고로 호텔 투숙객 6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자 등을 상대로 화재감지기가 울리고 소화설비가 작동한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1명 사망 6명 부상” 사고 원인은?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1명 사망 6명 부상” 사고 원인은?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경주 코오롱호텔 가스 누출 “1명 사망 6명 부상” 사고 원인은?경북 경주시의 한 호텔에서 화재 진압용 이산화탄소가 다량 유출돼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3시 15분쯤 경북 경주시 마동 코오롱호텔 지하 1층 보일러실에서 이산화탄소가 갑자기 유출됐다. 현장 작업 근로자 박모(45)씨가 질식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김모(38)씨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부상자 가운데 최모(39)씨는 사고가 난 이후 구조작업을 돕던 호텔 관계자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작업자들은 “보일러실에서 단열재를 제거하던 중 화재감지기가 울리면서 소화설비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왔다”고 경찰과 소방당국에 진술했다. 그러나 실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보일러실이나 기계실 등에는 감전 위험 때문에 화재가 났을 때 작동하는 소화설비에 물 대신 이산화탄소가 사용된다. 사고로 호텔 투숙객 6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자 등을 상대로 화재감지기가 울리고 소화설비가 작동한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딸 성폭행하고 살해한 범인 집’ 합법으로 불태운 사연

    ‘딸 성폭행하고 살해한 범인 집’ 합법으로 불태운 사연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자신의 딸을 성폭행한 뒤 살해한 범인의 집을 완전히 불태워 없애버리면서 복수를 실행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는 합법적인 행동으로 이를 실행했다. 어떻게 된 사연일까? 2009년 10월 플로리다주 잭슨빌 지역에 거주하는 범인은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고 있던 당시 7살의 소머 톰슨을 유혹해 자신의 집으로 납치한 뒤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했다. 이후 범인은 소머의 사체를 쓰레기장에 유기했으나, 곧 범행이 발각됐으며 무기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이 사건 직후 엄청난 충격을 받은 해당 지역사회는 이러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고 유가족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망한 소머 어머니를 중심으로 '소머톰슨재단'을 설립했다. 사건 직후 은행 경매에 넘어간 해당 범인의 집은 은행이 소머톰슨재단에 무상으로 기증했고 재단은 다시 해당 건물을 현지 소방당국에 화재 진압 훈련용으로 기증했다. 드디어 지난 12일(현지 시간) 숨진 소머의 어머니인 다이애나 소머(40)와 유가족은 물론 여러 이웃들이 참석한 가운데, 범인의 집은 활활 불태워졌고 현지 소방관들은 화재 진압 훈련을 시작했다. 다이애나는 "범인 집을 모두 불태웠다"면서 "이 시간만은 미친 늑대처럼 그 집을 모두 다 부수었다"며 딸에 대한 복수를 감행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석한 이웃 주민들도 "폐가가 된 그 집을 지나칠 때면 늘 소름 끼치는 과거 사건이 생각이 나 괴로웠다"며 "이제야말로 정말 그 악몽 같았던 사건이 진실로 끝난 것 같다"며 범인이 살던 집이 없어진 것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톰슨재단은 기증받은 부지는 사회복지 시설 건립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활활 불타고 있는 성폭행 살해 범인이 거주하고 있던 집 (현지언론, News4Jax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놀이기구 넣다 참변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놀이기구 넣다 참변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가 사자에 물려 사망했다. 12일 서울시설공단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52)씨가 사자 방사장 안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내실 소방점검 중이던 동료직원이 발견했다. 사고는 오후 1시 30분부터 20분간 진행된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이 끝나고 2시 15분쯤 김씨가 방사장에 혼자 남아 뒤처리를 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프로그램은 방사장에 둔 먹이가 든 종이 동물 모형을 사자가 찢고서 먹이를 먹게 하는 훈련으로, 동물의 공격성을 강화하려는 목표로 기획됐다. 발견 당시 김씨 곁에는 암수 사자 한 쌍이 있었다. 사자가 갇혀 있어야 할 내실 4개 중 한 개의 문이 활짝 열린 상태였다. 김씨를 처음 발견한 동료는 “방사장에서 김씨가 하의가 벗겨진 채 엎드려 있었고, 그 주변을 암수 사자 한 쌍이 어슬렁거렸다”며 “발견 즉시 코끼리 사육을 맡은 동료직원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김씨를 공격한 사자는 2006년생 수컷과 2010년생 암컷으로, 두 마리 모두 어린이대공원에서 자체 번식한 종이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1시간가량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김씨의 우측 목과 양쪽 다리에는 물린 것으로 보이는 깊은 이빨 자국이 발견됐다. 종아리와 넓적다리 근육까지 손상된 상태였다. 사고 이후 동물원 측은 사자 우리를 폐쇄하고 사자를 완전히 격리 조치했다. 어린이대공원은 AI(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지난 8일 이후 동물원 전체를 폐쇄하는 임시휴장에 들어가 시민 관람객은 없었다. 1973년 개원한 어린이대공원은 2006년부터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침팬지류, 코끼리, 열대동물 등을 포함한 95종 4100마리의 동물을 전시하고 있다.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육사가 맹수에 물려 숨진 사고는 처음이다. 앞선 지난 2013년 11월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우리를 탈출하려던 호랑이가 사육사를 물어 중태에 빠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육사 사망..어쩌다 이런 일이?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육사 사망..어쩌다 이런 일이?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육사 김모(53) 씨가 사자에게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2시 53분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53) 씨가 사자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에 의해 건국대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응급 처치를 받았다. 하지만 김 씨는 이송 당시에도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의료진이 1시간가량 심폐소생술을 했음에도 끝내 숨을 거뒀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병원 관계자는 “이미 도착했을 당시 심 정지 상태였다”며 “정확한 사망 시간은 좀 더 조사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물원 측은 사자가 있던 우리를 폐쇄하고 사자를 격리 조치시킨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어린이대공원 사고에 네티즌들은 “어린이대공원, 정말 위험하긴 하다”, “어린이대공원, 사자가 문제 있었나”, “어린이대공원, 안타까운 사고”, “어린이대공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린이대공원 사육사..사자가 왜 갑자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진 = 서울신문DB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뉴스팀 chkim@seoul.co.kr
  •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 놀이기구 넣다가 참변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 놀이기구 넣다가 참변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가 사자에 물려 사망했다. 12일 서울시설공단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52)씨가 사자 방사장 안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내실 소방점검 중이던 동료직원이 발견했다. 사고는 오후 1시 30분부터 20분간 진행된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이 끝나고 2시 15분쯤 김씨가 방사장에 혼자 남아 뒤처리를 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프로그램은 방사장에 둔 먹이가 든 종이 동물 모형을 사자가 찢고서 먹이를 먹게 하는 훈련으로, 동물의 공격성을 강화하려는 목표로 기획됐다. 발견 당시 김씨 곁에는 암수 사자 한 쌍이 있었다. 사자가 갇혀 있어야 할 내실 4개 중 한 개의 문이 활짝 열린 상태였다. 김씨를 처음 발견한 동료는 “방사장에서 김씨가 하의가 벗겨진 채 엎드려 있었고, 그 주변을 암수 사자 한 쌍이 어슬렁거렸다”며 “발견 즉시 코끼리 사육을 맡은 동료직원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김씨를 공격한 사자는 2006년생 수컷과 2010년생 암컷으로, 두 마리 모두 어린이대공원에서 자체 번식한 종이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1시간가량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김씨의 우측 목과 양쪽 다리에는 물린 것으로 보이는 깊은 이빨 자국이 발견됐다. 종아리와 넓적다리 근육까지 손상된 상태였다. 사고 이후 동물원 측은 사자 우리를 폐쇄하고 사자를 완전히 격리 조치했다. 어린이대공원은 AI(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지난 8일 이후 동물원 전체를 폐쇄하는 임시휴장에 들어가 시민 관람객은 없었다. 1973년 개원한 어린이대공원은 2006년부터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침팬지류, 코끼리, 열대동물 등을 포함한 95종 4100마리의 동물을 전시하고 있다.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육사가 맹수에 물려 숨진 사고는 처음이다. 앞선 지난 2013년 11월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우리를 탈출하려던 호랑이가 사육사를 물어 중태에 빠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어린이대공원 사상 처음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어린이대공원 사상 처음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가 사자에 물려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2일 서울시설공단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52)씨가 사자 방사장 안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내실 소방점검 중이던 동료직원이 발견했다. 사고는 오후 1시 30분부터 20분간 진행된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이 끝나고 2시 15분쯤 김씨가 방사장에 혼자 남아 뒤처리를 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프로그램은 방사장에 둔 먹이가 든 종이 동물 모형을 사자가 찢고서 먹이를 먹게 하는 훈련으로, 동물의 공격성을 강화하려는 목표로 기획됐다. 발견 당시 김씨 곁에는 암수 사자 한 쌍이 있었다. 사자가 갇혀 있어야 할 내실 4개 중 한 개의 문이 활짝 열린 상태였다. 김씨를 처음 발견한 동료는 “방사장에서 김씨가 하의가 벗겨진 채 엎드려 있었고, 그 주변을 암수 사자 한 쌍이 어슬렁거렸다”며 “발견 즉시 코끼리 사육을 맡은 동료직원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김씨를 공격한 사자는 2006년생 수컷과 2010년생 암컷으로, 두 마리 모두 어린이대공원에서 자체 번식한 종이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1시간가량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김씨의 우측 목과 양쪽 다리에는 물린 것으로 보이는 깊은 이빨 자국이 발견됐다. 종아리와 넓적다리 근육까지 손상된 상태였다. 사고 이후 동물원 측은 사자 우리를 폐쇄하고 사자를 완전히 격리 조치했다. 어린이대공원은 AI(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지난 8일 이후 동물원 전체를 폐쇄하는 임시휴장에 들어가 시민 관람객은 없었다. 1973년 개원한 어린이대공원은 2006년부터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침팬지류, 코끼리, 열대동물 등을 포함한 95종 4천100마리의 동물을 전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목과 다리에 이빨 자국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목과 다리에 이빨 자국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가 사자에 물려 사망했다. 어린이대공원 내 안전 관리가 도마에 올랐다. 12일 서울시설공단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52)씨가 사자 방사장 안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내실 소방점검 중이던 동료직원이 발견했다. 사고는 오후 1시 30분부터 20분간 진행된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이 끝나고 2시 15분쯤 김씨가 방사장에 혼자 남아 뒤처리를 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프로그램은 방사장에 둔 먹이가 든 종이 동물 모형을 사자가 찢고서 먹이를 먹게 하는 훈련으로, 동물의 공격성을 강화하려는 목표로 기획됐다. 발견 당시 김씨 곁에는 암수 사자 한 쌍이 있었다. 사자가 갇혀 있어야 할 내실 4개 중 한 개의 문이 활짝 열린 상태였다. 김씨를 처음 발견한 동료는 “방사장에서 김씨가 하의가 벗겨진 채 엎드려 있었고, 그 주변을 암수 사자 한 쌍이 어슬렁거렸다”며 “발견 즉시 코끼리 사육을 맡은 동료직원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김씨를 공격한 사자는 2006년생 수컷과 2010년생 암컷으로, 두 마리 모두 어린이대공원에서 자체 번식한 종이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1시간가량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김씨의 우측 목과 양쪽 다리에는 물린 것으로 보이는 깊은 이빨 자국이 발견됐다. 종아리와 넓적다리 근육까지 손상된 상태였다. 사고 이후 동물원 측은 사자 우리를 폐쇄하고 사자를 완전히 격리 조치했다. 어린이대공원은 AI(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지난 8일 이후 동물원 전체를 폐쇄하는 임시휴장에 들어가 시민 관람객은 없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암수 사자 한쌍이 어슬렁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암수 사자 한쌍이 어슬렁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가 사자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서울시설공단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52)씨가 사자 방사장 안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내실 소방점검 중이던 동료직원이 발견했다. 사고는 오후 1시 30분부터 20분간 진행된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이 끝나고 2시 15분쯤 김씨가 방사장에 혼자 남아 뒤처리를 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프로그램은 방사장에 둔 먹이가 든 종이 동물 모형을 사자가 찢고서 먹이를 먹게 하는 훈련으로, 동물의 공격성을 강화하려는 목표로 기획됐다. 발견 당시 김씨 곁에는 암수 사자 한 쌍이 있었다. 사자가 갇혀 있어야 할 내실 4개 중 한 개의 문이 활짝 열린 상태였다. 김씨를 처음 발견한 동료는 “방사장에서 김씨가 하의가 벗겨진 채 엎드려 있었고, 그 주변을 암수 사자 한 쌍이 어슬렁거렸다”며 “발견 즉시 코끼리 사육을 맡은 동료직원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김씨를 공격한 사자는 2006년생 수컷과 2010년생 암컷으로, 두 마리 모두 어린이대공원에서 자체 번식한 종이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1시간가량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김씨의 우측 목과 양쪽 다리에는 물린 것으로 보이는 깊은 이빨 자국이 발견됐다. 종아리와 넓적다리 근육까지 손상된 상태였다. 사고 이후 동물원 측은 사자 우리를 폐쇄하고 사자를 완전히 격리 조치했다. 어린이대공원은 AI(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지난 8일 이후 동물원 전체를 폐쇄하는 임시휴장에 들어가 시민 관람객은 없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박원순 시장 “삼가 고인의 명복”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박원순 시장 “삼가 고인의 명복”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가 사자에 물려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2일 서울시설공단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52)씨가 사자 방사장 안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내실 소방점검 중이던 동료직원이 발견했다. 사고는 오후 1시 30분부터 20분간 진행된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이 끝나고 2시 15분쯤 김씨가 방사장에 혼자 남아 뒤처리를 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프로그램은 방사장에 둔 먹이가 든 종이 동물 모형을 사자가 찢고서 먹이를 먹게 하는 훈련으로, 동물의 공격성을 강화하려는 목표로 기획됐다. 발견 당시 김씨 곁에는 암수 사자 한 쌍이 있었다. 사자가 갇혀 있어야 할 내실 4개 중 한 개의 문이 활짝 열린 상태였다. 김씨를 처음 발견한 동료는 “방사장에서 김씨가 하의가 벗겨진 채 엎드려 있었고, 그 주변을 암수 사자 한 쌍이 어슬렁거렸다”며 “발견 즉시 코끼리 사육을 맡은 동료직원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김씨를 공격한 사자는 2006년생 수컷과 2010년생 암컷으로, 두 마리 모두 어린이대공원에서 자체 번식한 종이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1시간가량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김씨의 우측 목과 양쪽 다리에는 물린 것으로 보이는 깊은 이빨 자국이 발견됐다. 종아리와 넓적다리 근육까지 손상된 상태였다. 사고 이후 동물원 측은 사자 우리를 폐쇄하고 사자를 완전히 격리 조치했다. 어린이대공원은 AI(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지난 8일 이후 동물원 전체를 폐쇄하는 임시휴장에 들어가 시민 관람객은 없었다. 1973년 개원한 어린이대공원은 2006년부터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침팬지류, 코끼리, 열대동물 등을 포함한 95종 4100마리의 동물을 전시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모든 지원을 다하고 원인 규명을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사자 놀이기구 넣다가 참변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사자 놀이기구 넣다가 참변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가 사자에 물려 사망했다. 12일 서울시설공단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52)씨가 사자 방사장 안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내실 소방점검 중이던 동료직원이 발견했다. 사고는 오후 1시 30분부터 20분간 진행된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이 끝나고 2시 15분쯤 김씨가 방사장에 혼자 남아 뒤처리를 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프로그램은 방사장에 둔 먹이가 든 종이 동물 모형을 사자가 찢고서 먹이를 먹게 하는 훈련으로, 동물의 공격성을 강화하려는 목표로 기획됐다. 발견 당시 김씨 곁에는 암수 사자 한 쌍이 있었다. 사자가 갇혀 있어야 할 내실 4개 중 한 개의 문이 활짝 열린 상태였다. 김씨를 처음 발견한 동료는 “방사장에서 김씨가 하의가 벗겨진 채 엎드려 있었고, 그 주변을 암수 사자 한 쌍이 어슬렁거렸다”며 “발견 즉시 코끼리 사육을 맡은 동료직원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김씨를 공격한 사자는 2006년생 수컷과 2010년생 암컷으로, 두 마리 모두 어린이대공원에서 자체 번식한 종이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1시간가량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김씨의 우측 목과 양쪽 다리에는 물린 것으로 보이는 깊은 이빨 자국이 발견됐다. 종아리와 넓적다리 근육까지 손상된 상태였다. 사고 이후 동물원 측은 사자 우리를 폐쇄하고 사자를 완전히 격리 조치했다. 어린이대공원은 AI(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지난 8일 이후 동물원 전체를 폐쇄하는 임시휴장에 들어가 시민 관람객은 없었다. 1973년 개원한 어린이대공원은 2006년부터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침팬지류, 코끼리, 열대동물 등을 포함한 95종 4100마리의 동물을 전시하고 있다.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육사가 맹수에 물려 숨진 사고는 처음이다. 앞선 지난 2013년 11월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우리를 탈출하려던 호랑이가 사육사를 물어 중태에 빠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사자용 놀이기구 넣다가 참변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사자용 놀이기구 넣다가 참변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가 사자에 물려 사망했다. 12일 서울시설공단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52)씨가 사자 방사장 안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내실 소방점검 중이던 동료직원이 발견했다. 사고는 오후 1시 30분부터 20분간 진행된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이 끝나고 2시 15분쯤 김씨가 방사장에 혼자 남아 뒤처리를 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프로그램은 방사장에 둔 먹이가 든 종이 동물 모형을 사자가 찢고서 먹이를 먹게 하는 훈련으로, 동물의 공격성을 강화하려는 목표로 기획됐다. 발견 당시 김씨 곁에는 암수 사자 한 쌍이 있었다. 사자가 갇혀 있어야 할 내실 4개 중 한 개의 문이 활짝 열린 상태였다. 김씨를 처음 발견한 동료는 “방사장에서 김씨가 하의가 벗겨진 채 엎드려 있었고, 그 주변을 암수 사자 한 쌍이 어슬렁거렸다”며 “발견 즉시 코끼리 사육을 맡은 동료 직원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김씨를 공격한 사자는 2006년생 수컷과 2010년생 암컷으로, 두 마리 모두 어린이대공원에서 자체 번식한 종이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1시간가량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김씨의 우측 목과 양쪽 다리에는 물린 것으로 보이는 깊은 이빨 자국이 발견됐다. 종아리와 넓적다리 근육까지 손상된 상태였다. 사고 이후 동물원 측은 사자 우리를 폐쇄하고 사자를 완전히 격리 조치했다. 어린이대공원은 AI(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지난 8일 이후 동물원 전체를 폐쇄하는 임시휴장에 들어가 시민 관람객은 없었다. 어린이대공원에서 사육사가 맹수에 물려 숨진 사고는 처음이다. 앞선 지난 2013년 11월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우리를 탈출하려던 호랑이가 사육사를 물어 중태에 빠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사망 경위 조사해보니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사자에 물려 사망…사망 경위 조사해보니

    어린이대공원 사육사 어린이대공원 사육사가 사자에 물려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2일 서울시설공단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5분쯤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 맹수마을에서 사육사 김모(52)씨가 사자 방사장 안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내실 소방점검 중이던 동료직원이 발견했다. 사고는 오후 1시 30분부터 20분간 진행된 ‘동물행동풍부화 프로그램’이 끝나고 2시 15분쯤 김씨가 방사장에 혼자 남아 뒤처리를 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프로그램은 방사장에 둔 먹이가 든 종이 동물 모형을 사자가 찢고서 먹이를 먹게 하는 훈련으로, 동물의 공격성을 강화하려는 목표로 기획됐다. 발견 당시 김씨 곁에는 암수 사자 한 쌍이 있었다. 사자가 갇혀 있어야 할 내실 4개 중 한 개의 문이 활짝 열린 상태였다. 김씨를 처음 발견한 동료는 “방사장에서 김씨가 하의가 벗겨진 채 엎드려 있었고, 그 주변을 암수 사자 한 쌍이 어슬렁거렸다”며 “발견 즉시 코끼리 사육을 맡은 동료직원에게 알렸다”고 말했다. 김씨를 공격한 사자는 2006년생 수컷과 2010년생 암컷으로, 두 마리 모두 어린이대공원에서 자체 번식한 종이다. 김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1시간가량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끝내 숨졌다. 김씨의 우측 목과 양쪽 다리에는 물린 것으로 보이는 깊은 이빨 자국이 발견됐다. 종아리와 넓적다리 근육까지 손상된 상태였다. 사고 이후 동물원 측은 사자 우리를 폐쇄하고 사자를 완전히 격리 조치했다. 어린이대공원은 AI(조류인플루엔자) 때문에 지난 8일 이후 동물원 전체를 폐쇄하는 임시휴장에 들어가 시민 관람객은 없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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