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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성황후 생가 관리소 옆 출입문에 불…“문화재 피해없어”

    12일 오후 8시 45분께 경기도 여주시 능현동 명성황후 생가 유적지 관리사무소 옆 출입문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불이 난 지점이 명성황후 생가와 150m가량 떨어져 있어 문화재 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불이 난 곳은 주차장 입구에 있는 유적지 관리사무소에서 화장실 가는 길 사이에 있는 출입문이다”며 “출입문은 무너지지 않았고 불에 그슬린 정도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명성황후 생가는 경기유형문화재 제46호로 지정돼 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관 30여명과 펌프차 등 장비 10여대를 투입,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 창원 고추밭서 일하던 80대 숨져…“열사병 추정”

    11일 오후 6시4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의 한 고추밭에서 최모(83·여)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최씨 가족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최씨는 이날 오전 10시께 집 근처 고추밭으로 일하러 나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씨가 오후 2시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이날 해당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린 데다 밭 지열이 38도 안팎에 이른 점 등을 토대로 최씨가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폭염이 절정에 달한 요즘 고령의 어르신들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 울산 고려아연 노동자 ‘호흡곤란’···회사 “가스누출 아닌 열사병 때문”

    울산 고려아연 노동자 ‘호흡곤란’···회사 “가스누출 아닌 열사병 때문”

    지난 6월 말 황산 누출사고가 발생했던 울산 울주군 고려아연 공장에서 노동자 1명이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3분쯤 고려아연 비철공장에서 노동자 A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울산소방본부로 접수됐다. A씨는 아황산가스를 취급하는 공정 옆에서 다른 노동자 2명과 철구조물 설치 작업을 하다가 “가스 냄새가 났다”는 말과 함께 호흡 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하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서 농도를 측정했으나 아황산가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자체 확인 결과 가스누출은 아니다”라면서 “더운 날씨에 일하다가 열사병이 생긴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주변 설비에서 파손 등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있으며 다른 근로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고려아연 공장에서는 지난 6월 28일 오전 9시 15분쯤 황산 누출사고로 6명의 노동자가 다쳐 이 중 한 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당시 황산 누출사고 책임이 있는 원·하청 관리 책임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수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효성공장서 폭발로 가스누출 1명 중상 등 7명 부상

    울산 효성공장서 폭발로 가스누출 1명 중상 등 7명 부상

    3일 오전 10시 32분쯤 울산 남구 석유화학공단 효성 용연3공장 삼불화질소(NF3) 제조공정에서 폭발음과 함께 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7명이 다쳤다. 울산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제조공정 내 가압펌프를 수리한 뒤 전원 스위치를 켜자 ‘펑’하는 소리와 함께 배관이 터졌다. 이 사고로 배관 내에 있던 삼불화질소 500㎏ 가운데 100㎏가량이 누출됐다. 또 직원 심모씨가 중상을 입어 울산대학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6명은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삼불화질소는 산업 현장에서 반도체, LCD, 태양전지 등의 마이크로 회로를 세척하는 데 쓰인다. 인화성은 없다. 사람이 삼불화질소에 노출되면 구토, 호흡곤란, 두통, 경련, 현기증 등을 일으키며 질식을 유발하기도 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가스가 누출됐다”는 근로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간사슬로 홍수 갇힌 차량서 여성 구하는 주민들

    인간사슬로 홍수 갇힌 차량서 여성 구하는 주민들

    홍수에 갇힌 차량에서 여성 운전자를 구하는 용감한 시민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30일 메릴랜드 주 엘리콧시티에 내린 기습폭우로 홍수가 발생, 급류에 떠내려가는 여성 운전자를 주민들이 인간사슬을 만들어 구해냈다고 보도했다. 지난 토요일, 엘리콧시티에는 2시간 동안 약 153.4mm의 기습적인 폭우가 내렸다. 영상에는 폭우로 인해 엄청난 양의 물이 시내 메인 도로로 쏟아지는 모습과 물살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차량에 갇힌 여성 운전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곧이어 3명의 남성이 인간띠를 만들어 여성 운전자를 구조한다. 미 소방당국은 이날 내린 기습폭우로 주민 2명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떠내려가 숨졌으며 차량과 상점에 갇힌 120여 명의 사람들이 구조됐다고 밝혔다. 한편 폭우로 인해 피해를 본 엘리콧시트는 메밀랜드 주도인 볼티모어에서 22km 떨어진 곳으로 인구 6만5천 명 가운데 7%가량이 한국인일 정도로 많은 한인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tillLifeGaller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종로타워 화재 검은 연기 치솟아 “소방차 30대 출동”

    종로타워 화재 검은 연기 치솟아 “소방차 30대 출동”

    20일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종로구 종각역 인근의 종로타워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소방차 30여대가 긴급 출동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연기는 지하 6층에서 연막소독을 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소방차가 출동했으나 불은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은동 공사현장 붕괴… 작업자 1명 매몰

    홍은동 공사현장 붕괴… 작업자 1명 매몰

     공사 중이던 3층 건물이 붕괴되면서 작업 중이던 인부 1명이 매몰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 4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한 상가에서 건물 리모델링 개보수공사를 진행하던 중에 건물이 무너져 1층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백모(57)씨가 매몰됐다. 현장에 있던 또 다른 인부 김모(56)씨와 진모(50)씨도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백씨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는 건물 1층에서 바닥을 평평하게 하면서 건물 일부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소방헬기 산소호흡기 고장으로 10세 여아 의식불명 ‘황당 사고’

    소방헬기 산소호흡기 고장으로 10세 여아 의식불명 ‘황당 사고’

    국민안전처 산하 중앙구조본부 구조·구급헬기의 산소공급장치가 고장 나 10세 여아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같은 사실은 이 환자의 어머니 고모씨가 전북도청 홈페이지에 억울한 사연을 장문의 글로 올려 밝혀졌다. 18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청 홈페이지 ‘도지사에게 바란다’에 올라온 글은 “전북대병원과 중앙119구조본부의 의료사고로 폐부종으로 입원했던 딸이 의식불명 상태가 됐다”는 내용이다. 이 글에 따르면 고씨의 딸은 지난 2일 오전 5시쯤 갑자기 경기를 일으켜 지역 의료센터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후 상태가 악화해 전북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아이는 폐부종이 심각한 상태였고, 설상가상으로 맹장 소견까지 발견됐다. 병원 관계자는 고씨에게 “맹장 수술이 필요하지만, 아이가 폐부종이 심해 수술을 버틸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는 소견을 알렸다. 수술 후 아이가 잘못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고씨는 서울 삼성병원으로 아이를 옮기기로 했다. 지난 7일 오후 소방헬기를 이용해 삼성병원으로 아이를 옮길 채비를 마쳤다. 이때만 해도 아이는 산소마스크를 쓴 상태였으나 보호자와 눈도 맞추고 간단한 대화도 할 수 있는 상태였다. 병원 측은 헬기가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산소통이 장착된 이동식 침대에 아이를 눕혀 병원 암센터 뒤 헬기장으로 옮겼다. 그러나 헬기는 도착 예정 시간보다 늦게 도착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애초 헬기는 오후 1시 10~20분 사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통보됐다. 병원 측은 1시 3분에 환자를 병실에서 헬기장으로 이송하기 시작해 1시 8분쯤 도착했다. 그러나 헬기는 예정보다 10~20분 늦은 1시 29분에 도착했다. 이때 1차로 이동식 침대에 달린 산소통의 산소가 바닥이 났다. 의료진은 급하게 수동식 산소 공급기로 산소를 공급하며 소방헬기로 환자를 옮겼다. 하지만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어찌 된 일인지 소방헬기에 있는 의료키트의 산소 공급기가 작동하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10여분이 더 지체되는 바람에 수동식 산소공급기의 산소공급마저 끊겨 환자의 상태는 더 악화했다. 산소 부족으로 환자의 눈이 뒤집히고 거품을 물었다. 배는 터질 듯이 부풀어오르고 사지를 비틀며 발작을 했다. 병원에서 급히 산소통을 다시 가져왔지만 아이가 심한 경기를 하고 있어 환자를 헬기에서 내린 후 응급실로 다시 옮겼다. 이 여파로 고씨의 딸은 자가 호흡이 불가능해 인공호흡기를 호흡기관 내에 삽관하고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고씨는 다음날 환자를 헬기로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한 고액의 응급처치 비용까지 지불하고 나서야 구급차를 이용해 서울 병원으로 딸을 이송할 수 있었다. 고씨는 “중환자를 이송해야 하는 헬기의 산소통에 어떻게 산소가 바닥날 수가 있느냐”며 “소방당국은 이후 사과는커녕 연락조차 없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사고 당일 고씨의 딸을 이송하려 했던 헬기는 중앙구조본부 소속 소방헬기로 전북소방본부의 요청으로 지원을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전북소방본부의 소방헬기는 연간점검을 위해 경기 김포의 정비업체에 입고된 상태였다. 이에 대해 중앙소방본부는 “헬기 내 산소통에는 6시간분의 산소가 있었다. 다만 급작스럽게 연결기기의 기계 결함으로 산소가 새는 고장이 있었기 때문에 5~10분 뒤에 공급이 가능하다고 주치의에게 통보했다”고 산소공급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중앙소방본부 관계자는 “지난 3월 정비를 받을 때 의료키트를 떼었다 붙였는데 이 과정에서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흔한 고장 사례가 아니어서 대비가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헬기는 사용 기간이 7년 8개월 된 기종으로, 지난 3월 16일 기어 박스를 교체하는 정비를 받았다. 정비 이후에는 8번 출동했고, 이 중 3번은 산소공급장치를 사용했다. 중앙소방본부는 자체 감찰조사를 벌이고, 의료장비 점검을 전문 업체에 의뢰하는 방안 등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한편 고씨의 딸은 삼성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최근 들어 상태가 다소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현장] 영동고속도로 6중 추돌사고 발생…4명 사망·16명 부상(종합)

    [현장] 영동고속도로 6중 추돌사고 발생…4명 사망·16명 부상(종합)

    영동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해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4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인천방면 180㎞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K5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K5 승용차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4명이 숨지고, 운전자는 크게 다쳐 강원 원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또 다른 승용차와 승합차 등에 타고 있던 16명도 다쳤다. 관광버스에는 23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승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버스가 고속도로 지정체로 정차한 승용차 등을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사망자 인적 사항 확인과 동시에 사고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직후 경찰은 평창나들목에서 인천 방향 진입차량을 차단하고 우회 조치하고 있다. 그러나 비가 내린 데다 사고까지 겹쳐 인천방면 상행선 구간이 2시간가량 극심한 지정체를 빚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 현장···견인되는 사고차량

    [포토] 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 현장···견인되는 사고차량

    영동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해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4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 봉평터널 입구 인천 방면 180km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해 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관광버스에는 23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승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버스가 고속도로 지정체로 정차한 승용차 등을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사망자 인적 사항 확인과 동시에 사고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직후 경찰은 평창나들목에서 인천 방향 진입차량을 차단하고 우회 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영동고속도로 연쇄 추돌사고 승용차, 견인 조치

    [포토] 영동고속도로 연쇄 추돌사고 승용차, 견인 조치

    영동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해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4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 봉평터널 입구 인천 방면 180km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해 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관광버스에는 23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승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버스가 고속도로 지정체로 정차한 승용차 등을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사망자 인적 사항 확인과 동시에 사고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직후 경찰은 평창나들목에서 인천 방향 진입차량을 차단하고 우회 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영동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심하게 훼손된 승용차

    [포토] 영동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심하게 훼손된 승용차

    영동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해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4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 봉평터널 입구 인천 방면 180km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해 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관광버스에는 23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승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버스가 고속도로 지정체로 정차한 승용차 등을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사망자 인적 사항 확인과 동시에 사고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직후 경찰은 평창나들목에서 인천 방향 진입차량을 차단하고 우회 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영동고속도로 6중 추돌사고로 심하게 부서진 승용차

    [포토] 영동고속도로 6중 추돌사고로 심하게 부서진 승용차

    영동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해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4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 봉평터널 입구 인천 방면 180km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해 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관광버스에는 23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승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버스가 고속도로 지정체로 정차한 승용차 등을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사망자 인적 사항 확인과 동시에 사고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직후 경찰은 평창나들목에서 인천 방향 진입차량을 차단하고 우회 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사고로 부서진 관광버스

    [포토] 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사고로 부서진 관광버스

    영동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해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4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 봉평터널 입구 인천 방면 180km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해 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관광버스에는 23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승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버스가 고속도로 지정체로 정차한 승용차 등을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사망자 인적 사항 확인과 동시에 사고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직후 경찰은 평창나들목에서 인천 방향 진입차량을 차단하고 우회 조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차량 추돌사고로 아수라장된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

    [포토] 차량 추돌사고로 아수라장된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

    영동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해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4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 봉평터널 입구 인천 방면 180km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해 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관광버스에는 23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승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버스가 고속도로 지정체로 정차한 승용차 등을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사망자 인적 사항 확인과 동시에 사고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직후 경찰은 평창나들목에서 인천 방향 진입차량을 차단하고 우회 조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영동고속도로 차량 6대 추돌사고 현장 수습

    [포토] 영동고속도로 차량 6대 추돌사고 현장 수습

    영동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해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는 대형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5시 54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 봉평터널 입구 인천 방면 180km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추돌해 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관광버스에는 23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승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은 버스가 고속도로 지정체로 정차한 승용차 등을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사망자 인적 사항 확인과 동시에 사고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 직후 경찰은 평창나들목에서 인천 방향 진입차량을 차단하고 우회 조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로 4명 사망·16명 부상···관광버스 과실 가능성

    영동고속도로 추돌사고로 4명 사망·16명 부상···관광버스 과실 가능성

    영동고속도로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연쇄 추돌해 현재까지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여성 4명은 강릉에서 피서를 즐기고 귀경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나머지 또 다른 승용차 운전자와 탑승자들도 가족 단위 피서객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17일 오후 5시 54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입구(인천방면 180㎞ 지점)에서 발생했다. 당시 2차로를 달리던 관광버스가 1차로로 진로 변경 중 앞서 정차 중이던 K5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K5 승용차에 타고 있던 이모(21·여)씨 등 20대 여성 4명이 숨졌다. 승용차 운전자 김모(25)씨는 크게 다쳐 강원 원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어 연쇄 추돌이 발생 앞서 가던 아우디, 그랜저, SM5, BMW 등 승용차 4대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16명도 다쳤다. 관광버스에는 23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친 승객이 없어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았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K5 승용차에 타고 있던 여성 4명과 운전자 김씨는 강릉에서 피서를 즐기고 귀경길에 날벼락을 당했다. 김씨 등은 렌터카 업체에서 차량을 빌려 강릉에서 휴일을 보낸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또 아우디와 그랜저와 SM5 등 나머지 승용차 4대 탑승자도 가족 단위 등으로 영동지역에서 피서를 즐기고 귀가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방모(57)씨가 운전하던 고속버스가 고속도로 지정체로 정차한 승용차 등을 뒤늦게 발견해 사고가 났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사고차량 블랙박스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고가 난 곳은 편도 2차로 구간이며, 봉평터널 진입차량으로 지정체가 빚어져 일부 차량은 서행하거나 정차 중이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극심한 정체 2시간 만에 풀려 사고 직후 경찰은 평창나들목에서 인천 방향 진입차량을 차단하고 우회 조치했다. 그러나 비가 내린 데다 사고까지 겹쳐 평창 부근 인천방면 상행선 구간이 2시간여가량 극심한 지정체를 빚었다. 극심했던 차량 정체는 사망자와 부상자 이송이 마무리된 오후 8시부터 조금씩 풀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伊 통근 열차 정면 충돌 학생 등 최소 20명 사망

    伊 통근 열차 정면 충돌 학생 등 최소 20명 사망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주에서 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해 최소 20명이 사망했다. 현지 소방당국은 12일 오전 11시30분(현지시간)쯤 풀리아주 주도 바리 인근 안드리아와 코라토 사이의 단선 철로에서 통근 열차 2량이 정면 충돌해 최소 20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부상자도 중상자 4명을 비롯해 수십명이 나왔다. 완전히 찌그러져 종잇장처럼 구겨진 일부 객차에서 어린 아이를 비롯해 부상자들을 구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현지 방송 화면에 비춰볼 때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 지역 마시모 마칠리 시장이 “마치 비행기가 추락한 것과 같은 재난”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사고 현장이 처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지역은 바리에서 북동쪽으로 50㎞ 떨어진 곳으로 올리브 나무가 듬성듬성 자라고 있는 평원 지대다. 구조 당국은 사고 인근 평원에 야전 병원을 차려놓고 부상자에게 응급처치를 한 뒤 구급차에 실어 인근 병원으로 보내고 있다. 구급 차량이 사고 현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O형 혈액이 부족하다며 지역 주민의 헌혈을 독려하고 있다.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현지 당국은 충돌한 기차 1편이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진행하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객차 4량씩으로 구성된 사고 열차는 바리 인근 마을을 연결하는 민영 철도회사 페로트람피아리아 소속으로 이용자들은 주로 학생이나 통근자들이다. 밀라노에서 신임 주세페 살라 시장과 회동하던 중 사고 소식을 접한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는 렌치 총리는 “눈물 나는 순간”이라고 표현하며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와 수습을 약속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伊 남부 바리서 열차 정면 충돌…최소 20명 사망

    伊 남부 바리서 열차 정면 충돌…최소 20명 사망

     이탈리아 남부 풀리아주에서 열차 충돌 사고가 발생해 최소 20명이 사망했다.  현지 소방당국은 12일 오전 11시30분(현지시간)쯤 풀리아주 주도 바리 인근의 안드리아와 코라토 사이의 단선 철로에서 통근 열차 2량이 정면 충돌해 최소 20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부상자도 중상자 4명을 비롯해 수십명이 나왔다.  완전히 찌그러져 종잇장처럼 구겨진 일부 객차에서 어린 아이를 비롯해 부상자들을 구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현지 방송 화면에 비춰 사망자 수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커 보인다.  무더위 속에서 객차 잔해를 손으로 헤치며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소방 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희생자 숫자는 잔해를 완전히 치워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역의 마시모 마칠리 시장이 “마치 비행기가 추락한 것과 같은 재난”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사고 현장이 처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바리에서 북동쪽으로 50㎞ 떨어진 사고 지역은 올리브 나무가 듬성듬성 자라고 있는 평원 지대로 구조 당국은 사고 인근 평원에 야전 병원을 차려놓고 부상자에게 응급처치를 한 뒤 구급차에 실어 인근 병원으로 보내고 있다.  구급 차량이 사고 현장에 속속 도착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O형 혈액이 부족하다며 지역 주민의 헌혈을 독려하기도 했다.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현지 당국은 충돌한 기차 1편이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진행하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객차 4량씩으로 구성된 사고 열차는 바리 인근 마을을 연결하는 민영 철도회사 페로트람피아리아 소속으로 이용자들은 주로 학생이나 통근자들이다.  밀라노에서 신임 주세페 살라 시장과 회동하던 중 사고 소식을 접한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는 사고 대응을 위해 급거 로마로 돌아온 뒤 이날 저녁 열차 충돌 현장을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렌치 총리는 “눈물 나는 순간”이라고 표현하며 철저한 사고 원인 조사와 수습을 약속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포토]캘리포니아 곳곳에 산불

    [포토]캘리포니아 곳곳에 산불

    샌버나디노 카운티 소방당국은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빅터빌의 팜데일도로 북쪽을 따라 번진 초목화재 진화에 나섰다. 최근 미국 남서부 지역의 고온건조한 기후가 심화되면서 자연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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