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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 매몰사고 숨진 60대 노동자는 청각장애 “수화로 대화했다”

    종로 매몰사고 숨진 60대 노동자는 청각장애 “수화로 대화했다”

    서울 종로구 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매몰돼 숨진 채 발견된 노동자 김모(61)씨는 청각장애를 앓았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씨는 건물이 붕괴한 지 약 21시간 만인 8일 오전 6시 58분쯤 발견됐지만 끝내 숨졌다. 김씨는 발견 당시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으며, 국립의료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사인은 ‘압사에 따른 질식사’로 확인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현장에 찾아온 김씨 동생은 “우리 오빠는 말을 하지 못한다. 오빠가 안에 있다”고 절규했고, 현장에 있다가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동료 인부 김모(55)씨도 “청각장애인이어서 수화로 대화하곤 했다”고 전했다. 발견 당시 김씨의 얼굴을 확인한 김씨의 부인은 바닥에 주저앉아 오열했다. 소방당국은 아직 매몰된 조모(49)씨를 구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로 낙원동 건물붕괴 매몰자 2명 중 1명 숨진 채 발견

    종로 낙원동 건물붕괴 매몰자 2명 중 1명 숨진 채 발견

    서울 종로구 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매몰됐던 노동자 김모(61)씨가 8일 오전 6시 58분쯤 발견됐지만 끝내 숨졌다. 김씨 발견은 지난 7일 건물이 붕괴한 지 약 21시간 만이다. 김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으며, 서울 중구 국립의료원으로 옮겨져 오전 8시쯤 병원에서 사망판정을 받았다. 소방당국은 “김씨의 외상은 심하지 않아 얼굴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와 함께 매몰된 조모(49)씨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계속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다만 작업공간이 좁고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이뤄져 시간이 걸리고 있다. 특히 건물의 지하 3층도 일부 붕괴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씨는 지하 2층에 매몰됐던 김씨와 달리 더 깊이 매몰됐을 가능성도 있다. 앞서 7일 오전 11시 30분쯤 종로구 낙원동의 한 숙박업소 건물이 철거공사 중 무너져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김씨와 조모씨가 매몰됐다. 해당 건물은 지상 11층·지하 3층 규모 모텔이었던 곳으로 대부분 철거됐고 지상 1층에서 굴착기 작업이 이뤄지던 중 바닥이 꺼진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종로서 철거 중 건물 붕괴 사고 10시간째…매몰자 발견에 어려움

    서울 종로서 철거 중 건물 붕괴 사고 10시간째…매몰자 발견에 어려움

    7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 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매몰자 2명을 구조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고 발생 10시간이 지났지만 매몰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위치만 확인했을 뿐, 매몰자들의 생사는 파악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낙원동의 한 숙박업소 건물 철거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져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조모(49)씨 등 근로자 2명이 지하 2층에 매몰됐다. 종로 소방서 관계자는 “2차 붕괴를 우려해 오후 8시까지 수작업으로 건물 잔해를 치우는 작업을 했고, 현재 매몰된 굴착기를 크레인으로 인양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며 “굴삭기에 철근이 얽혀있어 굴삭기를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철근을 분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대형 크레인을 사고 발생 약 4시간 만에 현장에 투입했지만, 매몰된 굴삭기가 붕괴하지 않은 건물 부분을 지탱하고 있어 바로 인양하지 못했다. 소방당국은 매몰된 굴삭기 인양을 마치는 대로, 지하 일부 지점을 붕괴시켜 경사로를 만든 다음 구조 굴삭기를 동원해 잔해를 들어내는 등 구조 작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소방 관계자는 “수작업으로 잔해를 옮기다 보니 구조 작업이 지체됐다”면서 “매몰자들을 구조될 때까지 밤을 새우더라도 작업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방당국과 경찰 등은 구조 차량 등 장비 36대와 인력 188명을 동원해 구조 작업을 펼치고 있다. 매몰된 근로자 외에 김모(55)씨 등 다른 작업자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종로서 철거 중 건물 붕괴, 인부 2명 매몰…소방당국 “매몰자 위치 깊은 듯”

    서울 종로서 철거 중 건물 붕괴, 인부 2명 매몰…소방당국 “매몰자 위치 깊은 듯”

    7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서 건물 붕괴사고 발생,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매몰됐다. 매몰된 근로자를 수색 중인 소방당국은 애초 예상보다 깊은 위치에 매몰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종로소방서 관계자는 “매몰자 탐지기와 구조견을 이용해 위치는 확인했지만, 아직 발견은 안 된 상태”라면서 “추가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 안전을 위해 작업이 지연되는 상항”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건물이 붕괴하면서 지하로 떨어진 굴착기 주변에 매몰자들이 묻힌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낙원동의 한 숙박업소 건물 철거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져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조모(60)씨 등 근로자 2명이 지하에 매몰됐다. 김모(56)씨 등 다른 작업자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방당국 “낙원동 붕괴사고 매몰자들 위치 확인”…생사 미확인

    소방당국 “낙원동 붕괴사고 매몰자들 위치 확인”…생사 미확인

    소방당국이 7일 서울 종로구 낙원동 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매몰자들의 위치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소방당국은 매몰자들의 생존 여부는 아직 확인하지 못한 상태다. 이날 붕괴사고 현장에서 매몰자를 수색 중인 소방당국은 철거작업 중 지하로 떨어진 굴착기 주변에 매몰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본격적인 구조에 나섰다. 종로소방서 관계자는 “굴착기 뒤편에 1명이 매몰됐고, 거기서 2∼3m 떨어진 곳에 나머지 1명이 매몰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지 먼저 안전진단을 하고 구조대를 투입해 본격적으로 구조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낙원동의 한 숙박업소 건물 철거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무너져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조모(60)씨 등 근로자 2명이 지하에 매몰됐다. 김모(56)씨 등 다른 작업자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종로서 건물 철거 중 붕괴…2명 매몰·2명 부상(종합)

    서울 종로서 건물 철거 중 붕괴…2명 매몰·2명 부상(종합)

    7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위치한 한 숙박업소 건물 철거공사 현장에서 건물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조모(60)씨 등 근로자 2명이 지하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펼치고 있다. 김모(56)씨 등 다른 작업자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사고가 난 건물은 본래 지상 11층·지하 3층 규모 모텔이었던 곳으로, 대부분 철거되고 지상 1층에서 굴착기 작업을 하던 중 바닥이 꺼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철거작업 중 먼지가 날리지 않게 물을 뿌리던 2명이 매몰됐다”며 “5개 구조대가 투입돼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철거는 작년 10월 시작해 내달 완료될 예정이었다. 이후 이 자리에는 지하 3층∼지상 16층, 객실 240실 규모의 관광호텔이 신축될 예정이다. 소방당국은 구조대 등 인력 103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구조작업을 펴고 있다. 경찰도 추가 위험을 막고자 현장 주변 교통을 통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낙원동 호텔 건물 철거중 붕괴…2명 매몰

    7일 오전 11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낙원동에 있는 한 호텔 건물 철거공사 중 건물이 무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조모(60)씨 등 근로자 2명이 지하에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모(56)씨 등 다른 작업자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당국은 구조대 등 인력 103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구조작업을 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문용지 제조 전주제지 화재…공장 내부로 번지지 않아

    국내 최대의 신문용지 제조업체인 전주페이퍼 전주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3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5분쯤 전북 전주시 팔복동 전주페이퍼 냉각탑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진압에는 차량 14대와 40명의 소방인력이 투입됐다. 경찰은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불은 냉각탑 일부를 태우고 공장 내부로는 번지지 않았다. 이날 발생한 화재로 검은 연기가 팔복동과 서신동 일대 하늘을 뒤덮어 119에는 화재 신고와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각탑 시험 가동 중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대구 팔달신시장서 불…20여분 만에 진화

    대구 팔달신시장서 불…20여분 만에 진화

    대구시 북구 팔달신시장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후 1시 4분쯤 대구시 북구 팔달신시장 한 창고형 상가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상가 내부 30여㎡와 물품이 탔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캐리 피셔母, 데비 레이놀즈도 별세 ‘딸 죽은지 하루 만에..’

    캐리 피셔母, 데비 레이놀즈도 별세 ‘딸 죽은지 하루 만에..’

    미국 원로배우 데비 레이놀즈가 사망했다. 딸 캐리 피셔의 사망 다음 날이다. 28일(현지시각) 로스엔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로스엔젤레스 콜드워터 캐년 1700번지에 구급차가 도착했다. 데비 레이놀즈가 호흡곤란을 호소해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향년 84세. 로스앤젤레스 소방당국 마거릿 스튜어트 대변인은 “사생활 보호법에 따라 환자의 신원이나 증상을 특정할 수 없다”면서 “심각한 상태에 처한 여성이 세다스 시나이 메디컬센터로 옮겨졌다”고만 밝혔다. 다수의 매체들은 데비 레이놀즈가 딸 캐리 피셔의 장례 절차를 논의하다 뇌졸증에 빠진 것으로 전했다. 특히 데비 레이놀즈의 죽음이 더욱 안타까운 것은 하루 전날 딸 캐리 피셔 역시 사망했기 때문. 캐리 피셔는 지난 23일 영국 런던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비행기 속에서 심장발작을 일으킨 뒤 중환자실에 입원해 4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한편 데비 레이놀즈는 지난 1956년 가수 에디 피셔와 결혼해 캐리 피셔를 낳았다. 사진 = 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차 교통사고 막는 ‘트래픽 브레이크(Traffic Brake)’ 시행

    경찰청은 교통사고를 수습하다 발생하는 2차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트래픽 브레이크(Traffic Brake)’를 23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트래픽 브레이크는 순찰차나 견인차 등 긴급자동차가 사고현장 전방에서 지그재그로 운행하며 뒤따르는 차량의 속도를 낮추는 방법이다. 사고 수습 후 모든 인력과 장비가 철수될 때까지 사고현장을 통과하는 차량의 속도를 시속 30㎞로 유지하도록 돕는다. 경찰 관계자는 “2차 사고는 대부분 사고현장을 통과하는 차가 빠른 속도로 달릴 때 발생한다”며 “트래픽 브레이크로 차량 정체를 유발하면 속도를 낮출 뿐만 아니라 안전공간까지 마련할 수 있다”고 말했다. 2차 사고로 인한 사망은 줄지 않고 있다. 2013년 38명, 2014년 23명, 2015년 36명, 2016년 11월 30명이 2차 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9일에는 경기 여주시 능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 남여주IC 인근에서 차량 연쇄추돌 사고를 수습하던 고속도로순찰대 10지구대 소속 김원식 경감(당시 경위)이 3.2t 트럭에 받혀 숨졌다. 경찰은 23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에서 소방당국 등과 함께 트래픽 브레이크를 시범 실시하고 안전공간을 확보하는 합동훈련을 할 예정이다. 경찰은 교통사고 출동 즉시 사고장소 1~3㎞ 전에서 경광등과 사이렌을 작동한 순찰차로 지그재그로 운행하며 서행을 유도한다. 경찰 관계자는 “순찰차가 경광등이나 사이렌을 켜고 지그재그로 운행하면 인근에 교통사고가 났다는 점을 인지하고, 경찰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JTBC 사옥에 트럭 돌진…해병대 복장 남성 ‘손석희를 대통령으로’

    JTBC 사옥에 트럭 돌진…해병대 복장 남성 ‘손석희를 대통령으로’

    19일 오후 7시 25분쯤 JTBC 사옥 1층 로비에 트럭이 돌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4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이 해병대 복장을 하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 트럭을 몰고 돌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4t 트럭을 몰고 JTBC 사옥 회전문을 향해 10여 차례 전진과 후진을 반복했지만 진입에는 실패했다. 이 난동으로 인명 피해가 접수된 것은 없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다. 이 남성은 출동한 경찰에게 체포돼 인근 상암지구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목격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이 남성은 해병대 군복을 입고 옆 머리를 짧게 깎는 해병대 머리를 하고 있었다”며 “트럭 뒤에는 ‘손석희를 19대 대통령으로’라고 비꼬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소방관, 자살소동 여성 안전하게 구조

    中 소방관, 자살소동 여성 안전하게 구조

    중국에서 자살 소동을 벌인 한 여성이 소방관의 기지로 극적으로 구조됐다. 중국 CCTV뉴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카이펑(開封)시 란카오(蘭考)현에 위치한 한 건물 3층 창문 난간에서 20대 여성이 자살 소동을 벌였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관들이 설득에 나섰지만, 여성은 건물 아래로 뛰어내리겠다며 구조의 손길을 완강히 거부했다. 소방당국은 두 팀으로 나눠 움직였다. 한 팀은 건물 아래에 매트를 설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또 한 팀은 옥상으로 향했다. 소방관 한 명이 줄을 타고 건물 아래로 내려가 창문 난간에 있는 여성을 직접 구조하겠다는 계획이었다.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계획대로 한 소방관이 여성을 와락 끌어안고서 열려 있는 창문으로 밀고 들어가 무사히 구조한 것이다. 극적인 이 순간이 기록된 영상은, 온라인에 공개된 후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많은 사람은 소방관의 적절한 대처가 소중한 생명을 살린 것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반면 자살을 시도한 여성에 대해서는 질타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한편, 소동을 벌인 여성의 자살 시도 원인은 아직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 영상=CCTV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의정부 무인변전소 화재···맹추위 속 주변 2만여가구 3시간 정전

    의정부 무인변전소 화재···맹추위 속 주변 2만여가구 3시간 정전

    경기 의정부시에 있는 한 변전소에서 불이 나 주변 일대에 3시간 가량 전기 공급이 끊겼다. 이 일로 이날 한파 속에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6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쯤 경기 의정부시 낙양동 무인변전소에서 불이 났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무인 시설이어서 3명이 대피한 것 외에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 신고가 14건 접수됐다. 갇혔던 이들은 모두 구조됐다. 더군다나 의정부시 낙양동·송산동·용현동·가능1동·신곡1동·의정부1동 등 주변 6개 동 2만 527가구에 전기 공급이 완전히 끊겼다. 하필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7도까지 내려가는 등 맹추위가 기승을 부려 주민들은 전기 공급이 끊긴 동안 난방시설을 가동하지 못해 한파 피해를 겪어야했다. 또 신호등 작동이 모두 차단돼 일대 교통이 혼잡해졌고, 편의점이나 상점 등에서는 카드 결제가 되지 않는 불편이 잇따랐다. 화재는 변전소 내 변압기 실 안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한국전력공사 측은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화성 방교초등학교 신축건물 화재···학생·교직원 무사히 대피

    경기 화성 방교초등학교 신축건물 화재···학생·교직원 무사히 대피

    개교한지 15일 된 경기 화성의 한 초등학교에서 불이 났다. 다행히 학교에 있던 학생 78명과 교직원 18명, 병설유치원생 35명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6일 연합뉴스, 뉴스1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 화성시 동탄면 동탄2신도시 방교초등학교 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은 학교 내 4층짜리 급식실 건물로,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학교 측은 119 신고와 함께 교직원과 학생 전원을 인근 방교중 시청각실로 긴급히 대피시켰다.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난 건물 1층은 필로티식 주차장이고, 2층은 급식실, 3·4층은 시청각실 및 강당 등이다. 학생들이 수업받던 교실과는 다소 떨어져 있어 학생들은 신속히 대피할 수 있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30여분만에 진화했다. 사고 소식을 전해들은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대피한 중학교 시청각실로 모여 들었다. 학부모들은 무사히 대피한 자녀들의 얼굴을 보고 안도했다. 이날 화재는 2교시가 시작된 시간에 주차장 방향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교사는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수업 중에 주차장 쪽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면서 “화재 직후 학생들을 긴급히 대피시켜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방교초교 인근 공사장 인부들도 굴삭기를 몰고 화재 장소로 달려와 4m 높이 2층 교실에 모여 있던 학생 20여명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켰다. 현재 6학급 규모(전교생 78명, 병설유치원생 35명, 교직원 18명)의 방교초교는 지난 1일 개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 무인변전소 화재로 주변 정전···인명 피해 아직까지 없어

    의정부 무인변전소 화재로 주변 정전···인명 피해 아직까지 없어

    경기 의정부의 한 무인변전소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압에 나섰다. 현재까지는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6분쯤 경기 의정부시 낙양동 무인변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주변 일대 전기 공급이 끊어져 엘리베이터 갇힘 사고로 인한 구조 요청이 수십 건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인근 신호등도 모두 작동을 멈춘 상태다. 변전소 내 변압기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군부대 폭발사고 20여명 다쳐

    울산 군부대 폭발사고 20여명 다쳐

    3일 오전 11시 47분쯤 울산시 북구 신현동의 한 군부대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역군인 20여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군부대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5명은 소방 구급대에 의해 울산대학교병원으로, 15∼16명은 군부대 자체적으로 씨티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다. 울산대병원으로 옮겨진 4명은 부산의 화상전문병원으로 다시 이송될 예정이다. 피해자들은 화상, 열상, 발목 골절, 고막 파열 등의 상처를 입었다. 이들은 모두 현역 군인들이다. 이 군부대는 동구와 북구지역 예비군훈련장이지만, 사고 당시 예비군 훈련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대 안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인근 공사장 근로자는 “부대 안에서 ‘쾅’하는 소리와 함께 하얀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밝혔다. 군부대는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 예비군 폭발 사고…부상자 20명은 모두 현역

    울산 예비군 폭발 사고…부상자 20명은 모두 현역

    13일 오전 11시 47분쯤 울산시 북구 신현동의 한 군부대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2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들 부상자는 모두 현역 군인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화상, 열상, 발목 골절, 고막 파열 등의 상처를 입었다. 5명은 소방 구급대에 의해 울산대학교병원으로, 15∼16명은 군부대 자체적으로 씨티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다. 울산대병원으로 옮겨진 4명은 부산의 화상전문병원으로 다시 이송될 예정이다. 이 군부대는 동구와 북구지역 예비군훈련장이지만, 사고 당시 예비군 훈련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대 안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인근 공사장 근로자는 “부대 안에서 ‘쾅’하는 소리와 함께 하얀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군부대 폭발사고, 현역군인 20여명 부상

    울산 군부대 폭발사고, 현역군인 20여명 부상

    3일 오전 11시 47분께 울산시 북구 신현동의 한 군부대에서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역군인 2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군부대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5명은 소방 구급대에 의해 울산대학교병원으로, 15∼16명은 군부대 자체적으로 씨티병원으로 각각 이송됐다. 울산대병원으로 옮겨진 4명은 부산의 화상전문병원으로 다시 이송될 예정이다. 피해자들은 화상, 열상, 발목 골절, 고막 파열 등의 상처를 입었다. 이들은 모두 현역 군인들이다. 이 군부대는 동구와 북구지역 예비군훈련장이지만, 사고 당시 예비군 훈련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대 안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인근 공사장 근로자는 “부대 안에서 ‘쾅’하는 소리와 함께 하얀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밝혔다. 군부대는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나주대교서 안갯속 12중 충돌…사고 현장 보니 ‘아수라장’

    나주대교서 안갯속 12중 충돌…사고 현장 보니 ‘아수라장’

    짙은 안개에 전남 나주시 나주대교에서 12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8시 14분쯤 전남 나주시 금천면 나주대교에서 12중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0여 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으며, 출근시간대 다리 한쪽 차선이 30분 넘게 전면 통제 중이다. 경찰은 짙은 안갯속에 서리가 내린 도로 일부 구간이 얼어붙어 차들이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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