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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뜨거운 비트코인 ...채굴 현장 화재, 진화 작업중

    [포토] 뜨거운 비트코인 ...채굴 현장 화재, 진화 작업중

    8일 오후 12시33분쯤 강원 강릉시 교동 한 모텔 지하 비트코인 채굴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강릉소방서 제공) 2017.12.8/뉴스1
  •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사망자 시신 처음으로 확인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사망자 시신 처음으로 확인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북서부와 북부에서 초대형 산불이 일어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특히 7일(현지시간) 미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숨진 사망자의 시신이 처음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LA 도심에서 북서쪽으로 100㎞ 떨어진 벤추라에서 발화한 토마스 산불이 이날 오전 시속 80∼130㎞의 강풍을 타고 북동쪽 휴양지 오하이 밸리 쪽으로 번졌다. 오하이 지역에서 불에 탄 여성의 시신 한 구가 발견됐다. 지난 4일 저녁 발화한 이번 산불이 나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사망자 시신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 소방당국은 불이 거세게 번지고 있는 데다 지역별로 수만 명이 대피하고 있기 때문에 인명 피해 규모를 파악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고 있다. 오하이 지역으로 번진 불 때문에 이 지역 주민 8000여명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 사이에 황급히 대피했다. 벤추라 산불이 확산하면서 미 서부 LA와 벤추라, 샌타바버라를 잇는 간선 교통망인 101번 고속도로가 126번 루트부터 150번 루트 구간까지 한동안 폐쇄됐다가 이날 아침 7시부터 통행이 재개됐다. 앞서 실마 카운티에서 발생한 크릭 산불로 인근 목초지에 있던 말 30마리가 떼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미 언론과 소방당국·기상당국에 따르면 진화율이 5% 미만에 그친 가운데 지금까지 불에 탄 면적은 12만 에이커(약 485㎢)가 넘는 것으로 현지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서울시 면적(605㎢)의 거의 80%에 육박한다. 산불 영향권에 있는 주민 20만명 이상에게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산불 피해가 가장 큰 벤추라에서만 시 전체 주민의 절반인 5만여명이 대피한 상태다. 기상당국은 8∼9일에는 바람이 다소 잦아들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날 낮에도 시속 80∼90㎞의 건조한 강풍이 계속 불어 산불 피해 지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북 캘리포니아 와인 산지인 나파·소노마 밸리 등 8개 카운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에는 주민 40여 명이 사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산타 아나’ 공포…서울 면적 불탔다

    ‘산타 아나’ 공포…서울 면적 불탔다

    건조한 숲 만나 역대급 화재 불러 대피령·휴교 등 20만명에게 영향 UCLA·게티 박물관 근처로 번져 한인 많은 북부도 간접 영향권 미국 서부에 올해도 어김없이 ‘산타 아나’의 공포가 찾아왔다.고온 건조 계절풍인 산타 아나의 영향으로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초대형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매년 10월에서 3월 사이 미 캘리포니아주에 발생하는 산타 아나는 매년 이 지역 산불의 최대 원인으로 꼽힌다. 강하게 몰아치고 있는 산타 아나는 건조한 식생과 만나 캘리포니아 남부에 역대급 화재를 불러왔다.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산불 발생 사흘째인 6일 산불은 5군데로 나뉘어 위세를 떨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LA) 북서쪽 벤추라에서 발화한 ‘토머스 파이어’가 가장 큰 규모로 번지고 있고, 그다음으로 규모가 큰 ‘크릭 파이어’가 LA 실마 일대를 태우고 있다. LA 북서부 발렌시아의 대형 놀이공원인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인근에도 ‘라이 파이어’로 명명된 산불이 발화했으며, LA 북쪽 샌버너디노 카운티 인근의 ‘리틀 마운틴 파이어’, LA 서부 스커볼 문화센터 근처의 ‘스커볼 파이어’ 등이 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이날까지 이들 화재로 인해 불에 탄 면적은 17만 3075에이커(약 700㎢)로 서울의 전체 면적(605㎢)을 웃돈다. 180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밤잠을 쫓아가며 사투를 벌이고 있지만 진화율은 불길을 모두 잡은 ‘리틀 마운틴 파이어’를 제외하고 5~10%에 불과하다고 캘리포니아 산림·소방국은 이날 밝혔다. 벤추라에서 대피한 약 3만 8000명과 실마 카운티에서 대피령이 내려진 11만명을 포함해 이번 산불로 영향을 받는 주민이 무려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LA 인근 260개 이상 학교들이 휴교령을 내렸다. 특히 이날 오전부터 미국의 대표 부촌 중 하나인 벨에어와 캘리포니아대(UCLA) 근처에 ‘스커볼 파이어’가 번지기 시작해 소방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벨에어는 할리우드 연예인이 다수 거주하는 부촌으로, 수백만 달러를 호가하는 고급 저택이 많다. 현재 700가구 주민이 대피한 상태로,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이 소유한 모라가 와이너리도 화재 피해를 입었다. 벨에어는 1961년에도 대형 화재로 가옥 500여채가 전소한 적이 있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또 유명 화가들의 회화작품과 조각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게티센터 박물관도 근처에 있다. 게티센터는 전시관을 폐장한 상태에서 자체 방화시설을 가동해 예술품을 보호하고 있다. UCLA 일부 건물에도 전기 공급이 끊겼고 이날 열릴 예정이던 농구 경기 등이 취소됐다. 대학 측은 “캠퍼스가 폐쇄된 상태는 아니지만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 경우에만 등교하라”고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권고했다. 하루 교통량 40만 대 이상으로 미 서부에서 가장 혼잡한 405번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도 폐쇄됐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LA 북부 라크레센타와 발렌시아 지역도 산불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주민들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LA 한인단체 관계자는 “한인들 사이에서 안부를 묻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친지가 사는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한 한인들이 많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기상당국은 산타 아나로 인한 산불 경보가 8일까지 내려진 상태라고 전했다. 기상당국은 6일 오전부터 바람이 약간 잦아들었으나 이날 저녁과 7일 새벽 사이에 시속 100㎞의 강풍이 다시 불 것으로 예상돼 이번 화재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내 생각과 기도가 산불과 맞서고 있는 모든 이들과 함께한다. 믿을 수 없는 임무를 수행 중인 긴급구조대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 김포 감정동아파트 7층서 불나 탈출하던 60대 여성 추락사

    경기 김포시 감정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다. 7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6일 밤 11시 11분쯤 감정동의 15층짜리 쌍용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다. 김포소방서는 화재신고를 받고 즉시 소방관 46명과 진압장비 20대를 출동시켜 27분 만에 완전 불길을 잡았다. 이 화재로 7층 집 내부가 모두 타 1억 6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베란다를 통해 밖으로 탈출하려던 60대여성은 사망했고 그의 남편은 가스배관을 타고 1층까지 내려와 목숨을 건졌다. 남편은 머리 뒤쪽과 오른쪽 발목에 상처를 입었다. 연기를 마신 아파트 위층 주민들은 인근 우리병원과 고려병원, 검단탑병원, 일산백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美 캘리포니아 초대형 산불 3일째…여의도 면적 110배 불에 타

    美 캘리포니아 초대형 산불 3일째…여의도 면적 110배 불에 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일어난 초대형 산불이 발화 사흘째인 6일(현지시간)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로스앤젤레스(LA) 북서쪽 벤추라에서 발화한 ‘토마스 파이어’가 가장 큰 규모로 번진 상태에서 건조한 강풍 탓에 소규모 산불도 여러 곳에서 발화했다. 이날 오전까지 불에 탄 면적은 8만3000 에이커(약 335㎢)로 여의도 면적의 110배가 넘는다. 미 일간 USA투데이는 벤추라에서 대피한 3만8000여 명과 실마 카운티에서 대피령이 내려진 11만 명을 포함해 이번 산불로 영향을 받는 주민이 무려 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연예인들 거주 LA 서부 부촌에서도 산불 발화 미국의 대표적인 부촌 중 하나인 LA 서부 벨에어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캠퍼스 근처에도 새로운 산불이 일어나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CNN 등 미 방송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해안을 따라 LA를 관통하는 405번 주간(州間) 고속도로 주변에서 ‘스커볼 파이어’로 명명된 산불이 발생해 50에이커(6만 평) 정도를 태웠다. 이 산불은 벨에어, UCLA 캠퍼스와 예술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는 게티센터 박물관 컴플렉스에 가까운 지역을 위협하고 있어 소방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벨어어 지역도 가옥 여러 채가 불에 탔다. 미 서부에서 가장 혼잡한 고속도로 중 하나인 405번 프리웨이에는 산불로 날아든 잿더미가 흩날리고 있다. 이 고속도로 북쪽 방향 일부 구간이 폐쇄됐다. 벨에어는 1961년에도 대형 화재로 가옥 500여 채가 전소한 적이 있는 곳이라고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전했다. 호화저택이 많아 할리우드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부촌이다. LA 북서부 발렌시아의 대형 놀이공원인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인근에서도 ‘라이 파이어’로 명명된 산불이 발화했으며, 진화율은 5%에 불과하다. LA 북쪽 샌버너디노 카운티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는 작은 산불 2개가 발생했다. 현재 LA 주변 지역에는 5만 에이커(약 200㎢)를 태운 벤추라 산불을 비롯해 LA 북부 실마 카운티 지역의 ‘크릭 파이어’ 등 대형 산불 2개와 그 밖의 지역에서 발생한 소규모 산불 4개가 동시다발로 발화한 상태다. 벤추라 지역은 인구 10만여 명 중 거의 40%에 가까운 3만8000여 명이 대피했다. 60가구로 구성된 아파트가 통째로 무너져 내렸으며, 가옥 1000여 채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벤추라에는 밤 10시부터 새벽 5시까지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화재 지역에서 약탈 등 범죄를 막기 위한 조치다. 벤추라와 인근 샌타바버라 카운티에는 20만 가구 이상이 정전됐다. 한인들 많이 사는 라크레센타·발렌시아도 간접 영향권 크릭 파이어로 위협을 받고 있는 실마 카운티와 샌퍼디낸드 지역에서 대피령이 내려진 주민 수는 11만 명에 달한다. 실마 카운티에는 4만3000가구가 정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마 카운티 인근 210번 고속도로로 불길이 번져 도로가 폐쇄됐고 인근 주택 수십 채가 전소했다.관내 학교 수십 곳에는 휴교령이 내려졌다. 리틀 투정가 캐년로드 목장에서 말 30마리가 불에 탄 사체로 발견됐다. 이번 산불로 인한 정확한 인명피해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산불 때문에 LA 북서부 지역이 시커먼 연기에 뒤덮인 상태로, 당국은 주민들에게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LA 북부 라크레센타와 발렌시아 지역도 산불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주민들이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기상당국은 극도로 건조한 강풍인 ‘샌타애나’로 인한 산불 경보가 8일까지 내려진 상태라고 전했다. 샌타애나는 미 서부 내륙 대분지에서 고기압이 산맥을 넘어오면서 해안 쪽으로 건조한 강풍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미 삼림국(USFS) 관계자는 “강풍은 매년 이맘때면 이 정도로 부는 경우가 많았다.문제는 바짝 마른 상태로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는 건조한 식생”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강풍이 시속 70㎞ 넘는 세기로 불 때는 소방헬기를 동원한 진화 작업이 무력화 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기상당국은 6일 오전부터 바람이 약간 잦아들었으나 이날 저녁과 7일 새벽 사이에 시속 100㎞의 강풍이 다시 불 것으로 예상돼 이번 화재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 양양 산불…큰 불길 잡았으나 잔불 진화에 어려움

    강원 양양 산불…큰 불길 잡았으나 잔불 진화에 어려움

    강원 양양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다행히 큰 불길은 잡혔지만 소방당국은 기상 조건 탓에 잔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5분쯤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에서 산불이 났다. 인근 펜션 2층에서 시작한 불이 건물을 모두 태우고 산으로 번져 약 0.2ha를 태운 것으로 현재까지 조사됐다. 또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밤 9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은 후 잔불을 끄고 있다. 하지만 불이 난 양양 지역에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바람도 초속 5.6m로 강하게 불어 잔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 인근에 있는 주민 40여명을 대피시키고, 펌프차 등 장비 17대와 인력 170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 양양 펜션서 화재 발생…인근 산으로 번져

    강원 양양 펜션서 화재 발생…인근 산으로 번져

    강원 양양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5분쯤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에서 산불이 났다. 인근 펜션에서 시작한 불이 산으로 번져 약 0.033ha를 태운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 인근에 있는 주민 40여명을 대피시키고 펌프차 등 장비 14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다. 불이 난 양양 지역은 현재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바람도 초속 5.6m로 강하게 불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구 식자재 공장에 불…“인명 피해 없고, 불 번지는 것 막았다”

    대구 식자재 공장에 불…“인명 피해 없고, 불 번지는 것 막았다”

    4일 오전 5시 50분쯤 대구 북구 침산동에 있는 한 식자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30여대를 출동시켜 불을 끄고 있다. 하지만 샌드위치 패널 구조라 불을 끄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대구소방본부 관계자는 “인명 피해는 없고 옆 건물로 불이 번지는 것은 막았다”며 “진화가 끝나는 대로 경찰과 화재 원인,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흥 화재 난 고교 2주간 휴업 결정

    경기도교육청은 3일 새벽 불이 난 경기 시흥의 한 고등학교의 학생 수업 지장을 우려해 2주간 휴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3시 52분께 시흥 능곡의 한 고등학교 5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5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시흥경찰에 따르면 천장의 수도배관 동파방지용 열선에서는 끊어진 흔적이 발견됐다. 불은 건물 1층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에서 시작돼 주차장 천장과 벽면이 불에 타고, 3층 체육관 외벽 등 1400㎡가량 그을렸다. 또 승용차 1대와 에어컨 실외기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9800만원 상당 재산 피해가 났다. 교육청은 불이 난 건물에서 발생한 분진이 인접해 있는 교실 건물로 날아들 우려가 있다고 보고,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2주간 휴업하기로 결정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과 수업에 지장이 초래될 우려가 있어 일단 청소를 하는 등 화재 수습에 나서기로 했다”며 “학사 일정을 2주 미루되,복구 경과를 보면서 등교 재개 등 추후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포공항 국제선 1층 공사장 화재…항공기 운항 일부 차질 (종합)

    김포공항 국제선 1층 공사장 화재…항공기 운항 일부 차질 (종합)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 1층 공사현장에서 29일 화재가 발생해 승객과 직원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소방당국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스카이몰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건물 내에 연기가 가득 찼다. 불은 작업자가 용접하는 과정에서 불꽃이 발생하며 시작됐다. 불은 약 30분 만인 오후 5시 40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크게 다치거나 병원에 이송된 사람은 없지만 연기를 건물 밖으로 빼내는 작업이 이뤄지면서 항공기 운항이 일부 차질을 빚었다. 오후 4시 55분 출발 예정이던 대한항공 KE2727편과 오후 5시 45분 출발 예정이던 아시아나 OZ1165편의 이륙이 1시간씩 지연됐다. 앞서 공항 측은 대만 송산공항을 출발해 오후 4시 48분 김포에 도착한 티웨이 여객기를 기존 착륙장이 아닌 비즈니스 항공기 전용공항인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 쪽으로 옮기기도 했다. 공항에 따르면 국제선 출국장은 오후 6시 25분 기준 카운터에서 출국 수속을 재개하며 정상운영되고 있다. 공항 관계자는 “화재 당시 건물에 있던 승객과 직원 300여 명이 연기를 피해 공항 밖으로 대피했다”면서 “불은 완전히 꺼졌고 인명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후 7시 15분 일본 하네다 공항으로 출발하는 JAL 항공편부터 지연 없이 정상 운행되고 있다”며 “국제선 착륙도 오후 6시 30분부터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공항 화재...국제선 노선 운항 중단 사태

    김포공항 화재...국제선 노선 운항 중단 사태

    29일 오후 4시 20분쯤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 1층 공사현장에서 불이 나 승객과 직원 300여 명이 대피했다. 아이디 gfff****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 순간 김포공항. 입국장 불남.. 비행기 못 탐.. 일본 못 감..”이라면서 피해 상황을 전했다.소방당국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스카이몰 리모델링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용접하는 과정에서 불꽃이 발생한 뒤 불이 났고, 건물 내에 연기가 가득 찼다. 공항 측 한 관계자는 “상업시설 공사장 1층 천장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불은 약 20분만인 오후 4시 37분께 진화됐지만,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현재까지 크게 다치거나 병원에 실려 간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 관계자는 “당시 건물에 있던 승객과 직원 300여 명이 연기를 피해 공항 밖으로 대피했다”면서 “현재는 불이 거의 꺼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현장 관계자는 “김포공항 1층 입국장이 거대한 연기에 휩싸인 상태”라며 “아직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한편 화재로 김포공항 국제선 전 노선이 운항 중단 상태다. 김포공항 측에 따르면 언제 운항이 재개될 지는 확실하지 않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대 화재…기숙사 신축 공사장서 불, 60여명 대피

    서울대 화재…기숙사 신축 공사장서 불, 60여명 대피

    28일 오후 4시 21분쯤 서울대 관악캠퍼스 외국인 기숙사 신축공사장 7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공사장에 있던 노동자 등 60여명이 대피했다. 이날 오후 4시 44분쯤 큰불이 잡혔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발화 위치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압선 작업하던 50대 근로자, 전신주서 추락해 사망

    고압선 작업하던 50대 근로자, 전신주서 추락해 사망

    고압선 설치 공사장 전신주에서 작업하던 근로자가 추락해 사망했다.28일 오후 2시 15분쯤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고압선 설치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A(58)씨가 15m 높이 전신주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작업 중 감전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방차 출동했더니 탱크에 물이 없어…우왕좌왕 하다 피해 커져

    소방차 출동했더니 탱크에 물이 없어…우왕좌왕 하다 피해 커져

    소방차가 화재 현장에 출동했는데 물이 없어서 제때 불을 끄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했다.충북 영동에 있는 한 의용소방대가 탱크에 물을 채우지 않은 소방차를 몰고 화재 현장에 출동, 불을 끄지 못해 우왕좌왕하는 사이에 불길이 커졌다. 지난 25일 오전 8시 23분쯤 영동군 추풍령면의 한 정미소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충북도소방본부 상황실에 들어왔다. 이는 곧바로 영동소방서와 관할 의용소방대원에게 전달됐고, 5분 뒤 가장 먼저 의용소방대가 소방차(펌프차)를 끌고 현장에 도착했다. 이 소방대는 화재 현장과 불과 300m 남짓한 거리에 있다. 그러나 현장에 출동한 소방차의 탱크에는 물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였다. 소방호스를 뽑아들었지만, 방화수가 나오지 않는 바람에 거세지는 불길 앞에서 아무런 대응도 못했다. 이들이 허둥대는 사이 불은 더욱 거세졌고, 8분 뒤인 8시 35분 인접한 황간119안전센터의 소방차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건물과 기계설비 등이 시뻘건 불기둥에 휩싸인 상태였다. 불은 신고된 지 47분 만에 진화됐지만, 정미소 건물(295㎡)과 도정기계, 벼 2t 등이 모두 탄 뒤였다.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를 5000만원으로 추산했다. 현장을 목격한 주민 A씨는 “조금만 더 일찍 진화 작업에 나섰어도 피해가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고 연합뉴스를 통해 밝혔다. 물 없는 소방차를 끌고 출동한 사람들은 정식 소방관이 아니다. 소방관서가 없는 시골에 조직된 의용소방대원이다. 이들은 화재 현장에 출동할 때 약간의 수당을 받지만, 평소 생업에 종사하는 일종의 자원봉사자다. 영동소방서 관할에는 13개 의용소방대가 운영되고 있다. 이 중 5곳은 소방대원이 배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민끼리 운영하는 ‘전담 의용소방대’다. 이번에 문제가 된 곳도 소방대원 없는 전담 의용소방대다. 소방장비 관리 규칙상 이런 곳은 의용소방대장 책임 아래 장비 상태와 출동 태세 등을 매일 점검하게 돼 있다. 그러나 이 소방대는 가장 기본이 되는 물 관리조차 엉망으로 한 셈이다. 영동소방서는 뒤늦게 진상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소방서 관계자는 “당시 2000ℓ짜리 물탱크가 완전히 빈 상태는 아니었지만, 물이 가득 채워지지 않은 원인 등을 조사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조사는 이뤄지지만, 이들이 정식 소방관이 아니다 보니 책임을 추궁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는 “철저하게 조사한 뒤 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다만 자원봉사자 성격의 민간인 신분이어서 문책 등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들이 초기 대응에는 실패했지만, 곧바로 물을 싣고 와 주변 주택 등에 불길이 번지지 못하도록 조치했다”며 “초기 대응 실패 뒤 대처가 적정했는지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미도 놀이기구 추락사고…운행 중 2명 바닥으로 떨어져

    월미도 놀이기구 추락사고…운행 중 2명 바닥으로 떨어져

    인천 월미도 놀이공원에서 남녀 2명이 운행 중인 놀이기구에서 바닥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3분 인천시 중구 북성동 월미테마파크의 놀이기구 ‘크레이지크라운’에서 A(22)씨와 B(21·여)씨가 운행 중 2∼3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이지크라운은 문어 다리 형태의 탑승기구가 빠르게 회전하며 위아래로 움직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놀이기구의 한 축이 분리된 사실을 발견하고 기계 결함 여부와 운영사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월미도 놀이시설은 2015년 2월에도 유원지 바이킹에서 운행 중 안전바가 풀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바닥으로 추락한 이용자는 없었지만 탑승객 14명 중 6명이 기구에 부딪혀 타박상을 입었고 놀이공원은 잠정 폐쇄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둥·번개’ 서울 강남·송파 등서 정전…승강기에 28명 갇혔다가 구조

    ‘천둥·번개’ 서울 강남·송파 등서 정전…승강기에 28명 갇혔다가 구조

    25일 오후 4시 20분쯤 한국전력공사 동서울변전소 선로에 벼락이 떨어져 정전이 발생했다.순간적으로 전기가 끊기면서 인근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었고, 승강기에 시민들이 갇히기도 했다. 한국전력공사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강남구와 경기 하남시 등에 연결돼있는 선로에서 순간적으로 전기공급이 끊겼다가 1분 30초 만에 복구됐다. 해당 선로를 통해 전기를 공급받는 가구는 1만 1300여 곳으로, 정전 시간이 짧아 정확한 피해 규모는 집계되지 않았다. 하지만 정전으로 아파트나 고층 건물 등에서 승강기가 멈추면서 구조 요청이 잇따랐다. 서울 송파·강남·강동구에서는 승강기 20기가 멈춰 25명이 갇혔다가 구조됐다. 경기 하남에서도 승강기 2기에서 3명이 구조됐으나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전 빌라 화재, 주민 21명 대피…7명은 화상·연기흡입 병원치료

    대전 빌라 화재, 주민 21명 대피…7명은 화상·연기흡입 병원치료

    25일 아침 7시 29분쯤 대전 동구 자양동 3층짜리 빌라에서 불이나 주민 21명이 대피했다.이날 화재로 1층 박모(58·여)씨 집 내부가 모두 탔다. 불은 24분 만에 꺼졌다. 대전 소방본부에 따르면 빌라 주민 21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7명은 화상을 입거나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화곡동 지하 노래방서 화재…1명 사망·3명 부상

    서울 화곡동 지하 노래방서 화재…1명 사망·3명 부상

    서울의 한 지하 노래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당했다.25일 서울 강서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3분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건물 지하 1층 노래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노래방에 있던 이 모(62)씨가 의식을 잃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3시 33분쯤 결국 숨졌다. 얼굴에 화상을 입은 고 모(36)씨와 연기를 들이마신 다른 2명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 건물에 있던 다른 9명은 자력 대피했다. 이 노래방 1호실에서 시작된 불은 노래방 일부와 반주기·에어컨 등 집기를 불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원(부동산 400만 원·동산 200만 원)의 재산피해도 냈다. 경찰은 일단 방화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소방당국과 함께 오전 8시 화재 원인 등에 대한 합동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CCTV 6만여대 영상 긴급구조 활용

    정부·市, 재해·범죄때 공유 대형 재난·재해에 대비해 서울시내 폐쇄회로(CC)TV 6만 8000대를 거미줄처럼 연결시켜 긴급 구조 등에 활용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시와 공동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전망은 지진, 화재, 범죄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서울 시내 25개 자치구가 개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CCTV 영상을 공유하도록 해 ‘골든 타임’ 내에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게 핵심이다. 예를 들어 어린이나 여성이 위급한 상황에 놓인 것이 파악되면 CCTV센터는 통신사로부터 사진과 위치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은 뒤 영상정보를 활용해 세부 위치와 현장 상황을 확인한 뒤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또 경찰은 도주하는 범인을 잡기 위해 해당 자치구에 CCTV 영상을 일일이 요청하지 않고 접속 권한을 가진 112센터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소방당국은 재난 상황이 발생하면 119종합상황실에서 사고 현장 주변 정보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뒤 상황에 맞게 대응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국토부 등은 데이터 통합운영체계에 해당하는 스마트 시티 통합플랫폼을 만들고 각각의 통신망을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내년 서울에서 통합플랫폼 구축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전국 도시로 확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현미 국토부 장관,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과 24일 안전망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하기로 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완주~순천 고속도로 추돌사고

    23일 오전 11시 50분쯤 완주~순천고속도로 전북 완주 방향 군평교에서 차량 20여대가 연달아 추돌해 11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앞서가던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자 뒤따르던 차들이 이를 피하지 못하고 잇따라 부딪혔다. 이 사고로 조모(54·여)씨 등 11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지만,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에는 대형차량 6대와 소형차량 19대가 뒤엉켜 사고 수습에 어려움을 겪었다. 당초 경찰은 차량 10여대가 추돌한 것으로 판단했지만, 사고 수습 과정에서 추돌한 차량 수가 늘어났다. 경찰은 사고 장소와 인접한 오수IC를 통제하고 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임실군에는 현재 2㎝가량 눈이 쌓여있고 눈발이 날리는 상태다. 경찰은 현장에서 사고를 수습하는 한편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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