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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아산 설화산 불

    4일 오전 11시 49분쯤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리 설화산에서 불이 났다. 이날 오후 2시 40분 현재 불길이 잦아들었다 살아나길 반복해 완전 진화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불이 나자 산림청과 소방당국 등은 헬기 9대와 인력 3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거센 불길은 잡았으나 바람이 세게 불면서 여기저기 잔불이 살아나 진화에 어려움이 있다. 완전 진화까지는 얼마나 걸릴지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불은 6부 능선에서 시작돼 현재 8부 능선쪽으로 번지고 있다. 한 주민이 “산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고 신고했다. 아직은 화재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있다. 설화산은 해발 441m로 외암민속마을, 고불 맹사성(1360∼1438) 가족이 살던 맹씨행단 등을 품고 있다. 소방당국은 산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아산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포토] 산불 끄는데 웬 무지개가…

    [포토] 산불 끄는데 웬 무지개가…

    4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운제산 자락에서 헬기가 산불을 끄고 있다. 헬기에서 뿌린 물이 햇빛에 반사돼 무지개가 보이고 있다. 이곳에서는 3일 오후 7시 52분께 불이 나 포항시와 소방당국이 밤새 진화작업 끝에 4일 오전 8시께 꺼졌다. 현재까지 파악된 주민 인명피해는 없다. 다만 불을 끄던 시 공무원 A(26)씨가 탈진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B(30)씨가 발목 골절로 치료받고 있다. 연합뉴스
  • 해운대 산불 축구장 28개 면적 불타…소방 “90% 진화”

    해운대 산불 축구장 28개 면적 불타…소방 “90% 진화”

    부산소방재난본부는 3일 오전 7시 45분 기준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운봉산 화재 진화율이 90% 정도라고 밝혔다. 현재 동부산대학교 뒤편 백운사 인근과 개좌산 8부 능선, 실로암 공원 아래쪽 부근에서 불씨와 연기 일부가 관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산불은 2일 오후 3시 18분쯤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동부산대학교 뒤편 운봉산에서 시작됐다.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운봉산 일원 산림을 태우고 기장군 철마면 고촌리 쪽으로 번졌다. 부산 소방은 전날 헬기 등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풍 탓에 초기 진화에 실패,불길이 밤새 번져 추정 피해면적이 크게 늘었다. 소방당국 집계 임야 20ha(약 6만 평·축구장 28개 면적)가 불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군, 지자체는 낮 기온이 올라 대기가 불안해지며 바람이 많이 불 것으로 보고, 오전 10시 전을 화재 진화 골든타임으로 보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출 전인 오전 6시 8분부터 헬기 18대가 투입돼 공중에서 물을 뿌리고, 아래에서는 4갈래로 운봉산과 개좌산 일대를 둘러싸고 방어선 구축과 잔불 정리가 이뤄지고 있다. 박염 금정소방서장은 “오전 중 불길은 잡힐 것으로 예상하고, 잔불 정리에는 지상 인력이 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밤새 이어진 산불에 주민들은 탄 냄새와 불안감으로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산불로 대피했던 주민들은 마을로 복귀하고 있다. 기장군 사등마을 주민 30여명은 불길이 가까워지자 전날 오후 9시 실로암 공원묘지 사무실로 대피해 밤을 지새운 뒤 이날 오전 5시 복귀했다. 전날 대피했던 장애인 거주시설인 인덕원 소속 장애인 20명과 직원 10명도 이날 복귀할 계획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산 해운대 산불 피해 13ha…바람 약한 오전 진화 총력

    부산 해운대 산불 피해 13ha…바람 약한 오전 진화 총력

    2일 오후 발생한 부산 해운대 운봉산 산불이 밤새 산 정상 쪽으로 번져 전체 피해 면적이 13ha에 이르렀다. 소방당국은 바람이 약한 오전에 진화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3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일 저녁 일몰과 함께 헬기를 동원한 진화작업이 중단되면서 불길이 바람을 타고 느린 속도로 계속 번졌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운봉산 정상과 능선을 따라 긴 불길이 형성돼 있으며,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소방력이 집중적으로 배치된 민가가 있는 산 아래쪽은 불이 덜 번졌지만, 바람을 타고 운봉산 정상 쪽으로 밤새 불이 번졌다”며 “멀리서 봐도 불길이 보일 정도”라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3일 오전 6시쯤부터 헬기를 띄워 불길이 보이는 곳을 중심으로 진화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날 오전 중 진화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진화에 동원 가능한 헬기는 18대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적으로 바람이 약한 오전에 불을 완전히 끄지 못하면 다시 확산할 개연성이 높아 피해가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부산 소방은 2일 오후 5ha로 잡았던 산불 피해 면적을 3일 새벽 6시 기준 13ha로 늘려 잡았다. 소방은 2일 밤 헬기 진화작업이 중단되자 산림청 기동타격대를 중심으로 밤샘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번 산불은 2일 오후 3시 18분쯤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동부산대학교 뒤편 운봉산에서 시작됐다. 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운봉산 일원 산림 5ha를 태우고 기장군 철마면 고촌리 쪽으로 번졌다. 부산 소방은 헬기 17대와 인력 1200여 명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건조한 날씨와 강풍 탓에 초기 진화에 실패, 불길이 밤새 번져 추정 피해 면적이 크게 늘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산 해운대 산불 5ha가량 불타…기장지역으로 번져

    부산 해운대 산불 5ha가량 불타…기장지역으로 번져

    불은 운봉산 일원 5㏊(소방서 추산)를 태우고 바람을 타고 기장군 철마면 쪽으로 번졌다. 강한 바람을 타고 불길이 번졌지만 밤이되면서 바람이 잦아들어 불길이 빠르게 확산하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안전 본부 관계자는 “밤이되면서 바람이 잦아들면서 현재 기장군 고천리 입구와 실로암 공원묘지,제석골 인근 등에서 바람을 따라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불이나자 소방당국은 헬기 17대를 띄우고 소방대원 200여명과 공무원 1200여명, 경찰 200명,진화 장비 100여 대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계속된 건조주의보 속에 강한 바람까지 완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오후 7시쯤 해가 지면서 진화작업을 벌이던 헬기 안전문제등으로 동원된 공무원은 철수했다. 하지만 소방당국은 밤샘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불이 번지자 인근 요양병원 입원환자 48명과 주민,대학생 등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산 정상 쪽으로 불이 번지면서 인명 피해나 주민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화재현장 근처 아파트 3개 동 180가구 주민도대피했다.소방 당국은 오후 5시 30분 대형 피해가 우려돼 대응 2단계로 격상하고 소방재난본부장이 현장 지휘를 하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불이 민가 쪽으로 번지지 않도록 방어선을 구축했다. 부산에는 지난 1일 오전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포토] 해운대 산불 주택가 위협…불씨 바람 타고 날아다녀

    [포토] 해운대 산불 주택가 위협…불씨 바람 타고 날아다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 운봉산에서 불이 나 연기를 내뿜으며 퍼지고 있다. 소방당국은 헬기 16대를 띄우고 소방대원 200여명과 공무원 등 1천200여명, 진화 장비 58대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계속된 건조주의보 속에 산림이 바짝 마른 데다 강한 바람까지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산불 현장에서는 불씨가 강한 바람을 타고 수십m를 날아갔다고 목격자는 전했다. 결국 오후 6시 50분께 해가 지면서 헬기를 동원한 진화작업은 중단됐다. 산불 피해는 밤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밤샘 진화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 [영상] 부산 운봉산 대형산불…강풍 타고 빠르게 확산, 대피 촉구

    [영상] 부산 운봉산 대형산불…강풍 타고 빠르게 확산, 대피 촉구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에 있는 운봉산에서 2일 오후 3시 18분쯤 산불이 났다. 불은 강풍을 타고 오후 5시 현재 기장군 철마면 쪽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건조한 날씨 때문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다. 소방당국은 소방 헬기 3대를 띄웠으며, 추가로 헬기 4대를 더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소방대원 90여명 등 15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날씨가 건조한데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소방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다 여러 방향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 불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많은 연기가 나고 있어 진화작업에 애를 먹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시청은 이날 “해운대구 운봉산 산불 발생, 등산객 및 인근주민들께서는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문자를 시민들에게 긴급 발송했다.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화재 현장 인근 요양원 환자 35명이 긴급 대피했다. 화재 현장 인근 동부산대학교는 즉각 수업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대피하도록 했으며, 야간 수업도 하지 않기로 했다. 운봉산 주변에는 동부산대학교, 반송여자중학교, 운송중학교 등 학교들이 모여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 근처 아파트 주민들도 대피하도록 했다. 불이 아파트 쪽으로 번지지 않도록 방어준비를 해놓은 상태다.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산책로 출입구와 주변도 통제하고 있다. 부산에는 지난 1일 오전 내려진 건조주의보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영상이 안 보일 경우 여기를 클릭하세요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화재 차량서 친구 두고 도주한 30대 자수…“음주운전 적발 두려워서”

    화재 차량서 친구 두고 도주한 30대 자수…“음주운전 적발 두려워서”

    추돌사고로 차에 불이 났는데도 조수석에 탄 친구를 두고 사라진 30대가 하루 만에 경찰에 자수했다. 그는 음주운전 적발이 두려워 현장을 떠났다가 차에 두고 온 10년지기 친구가 숨졌다는 언론 보도에 죄책감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주차량) 위반 등의 혐의로 A(30)씨를 입건했다. A씨는 전날인 지난달 31일 오후 9시 20분쯤 용인시 처인구 마평교차로 이동면 방면 도로에서 모닝 승용차를 몰다가 주차돼 있던 6.5t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조수석에 있던 B(30)씨에 대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아 B씨를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한 결과 A씨는 추돌사고 뒤 이곳을 지나던 다른 운전자에게 신고를 부탁하고 나서 불이 난 모닝 차량 조수석에 탄 B씨를 운전석 쪽으로 끌어내려고 시도했다. 그러나 불이 점점 커지자 A씨는 B씨를 구하는 것을 포기하고 현장에서 이탈해 자취를 감췄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을 때에는 조수석의 B씨가 이미 불에 타 숨진 뒤였다. 사고 차량은 숨진 B씨 소유였다. 경찰은 유족 및 주변인 조사를 통해 차량 운전자가 A씨인 점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섰다. 그러던 중 A씨는 사고 하루 만인 1일 오후 주소지 관할인 경기 구리경찰서에 자수했다. A씨와 숨진 B씨는 10년지기이자 같은 회사 직장동료에 룸메이트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사고가 나기 전 B씨와 함께 술을 마셨고, 운전이 서툰 B씨 대신 A씨가 운전대를 잡고 2차 술자리로 이동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A씨는 “둘이서 술을 2병 시켜 나는 3잔을 마셨다”면서 “B씨를 차에 태우고 평택 지역의 다른 술집으로 가던 중 핸들이 꺾여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다. 이어 “사고 뒤 음주 사실이 적발될까봐 두려워 현장을 벗어났다”면서 “언론 보도로 친구가 숨진 소식을 접하고 죄책감에 자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음주 사실을 시인함에 따라 관련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조사를 마친 뒤 2일 중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중국 쓰촨성 산불 현장 소방관 최소 26명 사망

    중국 쓰촨성 산불 현장 소방관 최소 26명 사망

    중국 쓰촨(四川)성에서 대형산불 진화작업에 투입된 소방관 중 최소 26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과 AP통신이 1일 보도했다. 이번 산불은 지난달 30일 오후 6시쯤 쓰촨성 량산주 무리현 해발 4000m 안팎 고산 지대에서 발생했다. 중국 비상관리부에 따르면 약 700명이 현장에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지형이 복잡하고 강한 바람이 불면서 어려움을 겪었고,그 와중에 소방관 30명이 연락 두절됐었다. 소방당국은 “바람의 방향이 갑자기 바뀌면서 거대한 불구덩이가 만들어진 뒤 소방관 30명이 실종됐었다”고 밝혔다. 구조대원들은 26구의 소방대원 시신을 발견한 뒤 나머지 실종자 4명을 찾고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는 이번 비상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지침을 내렸다. 중국 신화통신은 산불 발생 이틀째인 지난달 31일 큰 불길이 잡혔으며,이번 산불로 9천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으나 민간인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대형참사 면한 용인 롯데몰 화재 원인 “또 용접 불똥”

    대형참사 면한 용인 롯데몰 화재 원인 “또 용접 불똥”

    13명이 다치고 1000여명이 대피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롯데몰 신축 공사현장 화재 원인이 용접 작업을 하다 튄 불똥인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잘 시정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28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전날 화재 직전 작업자들이 공사장 4층에서 용접작업을 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목격자 진술에서는 용접작업을 하던 가운데 튄 불티가 주변에 있던 우레탄 마감재 등에 떨어져 불이 시작됐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공사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법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수사할 방침이다. 산업안전보건법은 통풍이나 환기가 충분하지 않고 가연물이 있는 건축물 내부에서 용접·용단 등 불꽃작업을 할 경우 지켜야 할 사항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소화기구 비치, 용접불티 비산방지덮개나 용접방화포를 비롯한 불꽃작업으로 인해 불티가 튀는 것을 막는 조치 등이다. 실내서 용접 작용을 하다 화재로 이어진 사례는2017년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2014년 고양종합터미널(2014년), 2008년 서이천물류창고 화재 등 많다. 소방당국과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더욱 자세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이날 오전부터 화재현장에 대한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이번 화재는 지난 27일 오후 4시 31분 용인 롯데몰 상가동 신축 공사장 4층에서 발생한 불은 3층까지 번진 뒤 내부 2만 1000㎡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중상 1명, 경상 12명 등 13명이 다쳤고 62명이 구조됐으며 1077명이 대피했으며 9억 13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중상자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공사현장에는 60개 업체 소속 1100여명이 작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용인 롯데몰 신축공사장 불 완전 진압…중상 1명·부상 11명

    용인 롯데몰 신축공사장 불 완전 진압…중상 1명·부상 11명

    27일 오후 4시31분 경기 용인시의 한 대형쇼핑몰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1시간30여분만에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소방장비 92대와 소방인력 374명 및 화학구조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5시58분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현재까지 공사장 내 근로자 62명이 구조된 상태이며 이 가운데 1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중 11명은 단순 연기흡입 등 경상이지만 중국인 A씨(65)는 얼굴에 화상을 입고 심한 복통을 호소하는 등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9분여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70여 대와 인원 180여 명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장 내부에 건설자재 등 인화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한다. 아파트 단지가 몰린 도심 한가운데서 연기가 치솟자 놀란 시민들의 119 신고도 60여 건 이어졌다. 소방 관계자는 “용접작업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인명피해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모두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용인 롯데몰 신축 공사장 불…중상 1명·부상 7명 등 추가 확인 중

    용인 롯데몰 신축 공사장 불…중상 1명·부상 7명 등 추가 확인 중

    경기 용인시의 롯데몰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작업자 8명이 다치고 수십여명이 대피했다. 27일 오후 4시 30분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롯데몰 신축 공사현장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작업자 1명이 대피 도중 엘리베이터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다른 작업자 7명은 연기 흡입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나자 건물 내부에 있던 작업자 등 6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대원들이 인명 수색 작업이 완료되지 않아 인명 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9분여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70여대와 인원 180여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한다. 소방당국은 오후 5시 37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현장 내부에는 건설 자재 등 인화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장이 아파트 단지가 몰린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치솟자 놀란 시민들의 119 신고도 60여건 접수됐다. 용인시는 이날 오후 4시 50분쯤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 연기로 인한 피해를 조심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소방 관계자는 “용접 작업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인명 피해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용인 롯데몰 신축 공사장 불…대응 2단계 진화 중

    용인 롯데몰 신축 공사장 불…대응 2단계 진화 중

    경기 용인시의 롯데몰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27일 오후 4시 30분쯤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롯데몰 신축 공사현장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에 따른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9분여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50여대와 인원 140여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한다. 공사장이 아파트 단지가 몰린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어,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치솟자 놀란 시민들의 119 신고도 60여건 접수됐다. 용인시는 이날 오후 5시 50분쯤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 연기로 인한 피해를 조심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소방 관계자는 “용접 작업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인명 피해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29명 숨진 제천화재 참사 유족 재정신청도 기각

    29명 숨진 제천화재 참사 유족 재정신청도 기각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제천화재 참사 유가족들이 검찰의 소방 지휘부 불기소 결정에 반발해 제기한 재정신청이 기각됐다. 대전고법 청주제1형사부(부장 김성수)는 26일 소방지휘부의 부실한 현장 대처로 인명피해가 커졌는데도 검찰이 당시 제천소방서장 등 2명을 불기소 처분한 것은 부당하다며 유가족대책위원회가 낸 재정신청을 기각했다.재판부는 “소방지휘부 조치를 돌아보면 최선이었다고 할 수 없으나 업무상과실이 있다고 보기에는 부족하다”며 “업무상과실과 피해자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대책위 류건덕 대표는 “너무 황당하다”며 “유가족 협의를 거쳐 대응방안을 결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대책위는 3일 이내에 대법원에 즉시 항고할 수 있다. 또한 재고소를 해보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이런 대응이 큰 의미가 없을 것 같다는 게 유족들을 돕고 있는 변호사의 판단이다. 유족들은 국가를 상대로 민사적 배상을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천 화재참사는 2017년 12월 21일 오후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했다. 이 불로 29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소방지휘부 2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하지만 검찰은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을 동시에 진행해야 했던 당시 소방당국의 상황을 고려했을 때 구조 지연으로 인한 형사상 과실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혐의없음’ 처분했다. 이에 반발한 유족대책위는 지난해 11월 대전고검에 항고장을 냈지만 기각되자, 법원에 재청신청을 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남해 보리암 가던 관광버스 “고양이 로드킬 피하려다 사고”…44명 경상

    남해 보리암 가던 관광버스 “고양이 로드킬 피하려다 사고”…44명 경상

    23일 오전 4시 25분쯤 경남 남해군 삼동면 수곡마을 인근 편도 2차로를 달리던 관광버스가 로가로수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5명 중 운전자(53)를 제외한 승객 4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탑승객들은 서울에서 남해 보리암으로 가던 단체 관광객들인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버스 기사가 운행 중 갑자기 뛰어든 고양이의 로드킬(road kill·도로로 뛰어든 동물이 주행 차량이 치는 사고)을 피하려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로를 운행 중 갑자기 뛰어든 고양이를 피하다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군산 아파트 화재 12명 병원 이송

    20일 오전 11시 9분쯤 전북 군산시 미장동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1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부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주민 25명은 화재경보음을 듣고 아파트 밖으로 대피했다. 다행히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살수차 등 장비 30여대를 동원해 40여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불이 난 가구의 내부 132㎡가 모두 타고 아파트 외벽이 그을려 1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5층 베란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인천 옐로하우스 종사자 원룸서 숨져

    인천의 유일한 성매매 집결지인 ‘옐로하우스’에서 일하는 여성이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천시 미추홀구 한 원룸에서 옐로하우스 종사자 A(43)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지인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이 지인은 A씨가 연락이 되지 않자 이상하게 여기고 A씨 집으로 찾아갔다가 입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최근 옐로하우스 철거가 시작되자 원룸으로 주거지를 옮겨 거주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택지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옐로하우스에는 현재 7개 업소와 종사자 30여명이 남아 있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수사하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속보] 이희진 부모 살해범 냉장고 시신 유기…5억 갖고 달아나

    [속보] 이희진 부모 살해범 냉장고 시신 유기…5억 갖고 달아나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부모 피살 사건시신 냉장고, 장롱 등 유기 엽기행각 밝혀져5억원 갖고 달아나…거액 현금 목적 가능성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씨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사건의 주범이 피살자 시신을 냉장고와 장롱에 각각 유기하고 이씨 부친의 시신은 이삿짐센터를 통해 평택으로 옮긴 엽기적인 정황이 드러났다. 또 이들은 집안에 있던 5억원을 갖고 달아났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강력계는 18일 브리핑을 통해 이씨 부모 피살 사건의 개요에 관해 설명했다. 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피의자 김모(34)씨는 공범 3명과 함께 지난달 25∼26일쯤 안양시 소재 이씨의 부모 자택에서 이들 두 사람을 살해했다. 이어 이씨의 아버지(62)는 냉장고에, 어머니(58)는 장롱에 각각 유기했다. 이들은 25∼26일 사이 차례로 범행 장소를 나섰다. 이 중 김씨는 26일 오전 10시 10분쯤 이들 중 마지막으로 이곳을 홀로 빠져나왔다. 빠져나오기 전에는 이삿짐센터를 불러 이씨의 아버지 시신이 든 냉장고를 베란다를 통해 밖으로 빼낸 뒤 평택의 창고로 이동시켰다. 문제의 냉장고는 열지 못하도록 포장돼 있었으며, 평택의 창고로 이동된 후에도 그대로였다. 이씨의 어머니는 장롱에 유기된 상태였고, 집 안은 깨끗이 치워져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별다른 의심을 하지 못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 16일 오후 이씨 동생(31)으로부터 “부모님과 전화가 오랫동안 안 된다”는 신고를 받아 시신을 발견했다. 신고자는 과거 이씨와 함께 불법 주식거래 등 범행을 저지른 친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공조해 이씨 부모가 사는 안양 자택에 방문, 기척이 없자 문을 강제 개방하고 들어갔다가 시신을 발견했다. 아울러 경찰은 CCTV 추적을 통해 용의차량을 확인, 17일 오후 김씨를 검거했다. 진술을 거부하던 김씨는 숨진 이씨의 아버지와 2000만원의 채무 관계가 있었다고 범행동기를 밝혔다. 다만, 이는 김씨의 일방적인 진술인데다 2000만원때문에 살인을 저질렀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점이 있어 자세한 조사가 필요한 상태다. 오히려 김씨가 범행 과정에서 집 안에 있던 5억원을 가져갔다고도 진술한 것이 범행동기에 가까울 수 있어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이 돈은 이씨의 동생이 차를 판매한 대금이었다고 한다”며 ‘김씨가 가져갔다는 돈은 아직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씨가 이희진씨 부모 집에 거액의 현금이 있다는 사실을 어떤 형태로든 사전에 파악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김씨와 달아난 공범 3명은 고용관계인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 그는 경찰에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경호 목적으로 아르바이트 채용하듯 다른 공범 3명을 채용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아직 피의자 조사 중이어서 자세한 내용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해자의 아들인 이씨는 증권전문방송 등에서 주식 전문가로 활약하며 블로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강남 청담동 고급 주택이나 고가 수입차 사진을 올리는 등 재력을 과시하면서 ’청담동 주식 부자‘로 불렸다. 이씨는 불법 주식거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 벌금 200억원, 추징금 130억원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캠핑장 고기 굽는 연기에 어린이 4명 병원행

    캠핑장에서 고기를 굽는 연기가 텐트 안으로 유입돼 어린아이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1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6분쯤 전북 정읍시 한 오토캠핑장에서 “아이들이 어지럼증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12)군 등 어린아이 4명은 의식이 혼미 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었다. 화근은 고기를 굽기 위해 피운 번개탄이었다. 이날 자녀들과 함께 캠핑장을 찾은 B(34)씨 등 세 가족은 텐트 밖에서 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웠다. 식사를 마쳤을 즈음 바람이 강하게 불자 B씨 등은 아이들을 텐트 안으로 들여보냈다. 하지만 번개탄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가 바람에 날려 텐트 안으로 유입됐다. 바람을 막기 위해 지퍼를 채우고 텐트에서 놀던 A군 등 4명은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껴 병원 신세를 졌다.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 아이들에게 별다른 피해가 없었다”며 “바람에 밀려 텐트 안으로 유입된 일산화탄소가 사고 원인인 것 같다”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밀폐된 공간에서 불을 피우면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해야 한다”며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바람이 부는 날에는 야외에서 불을 피울 때도 바람 방향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소방당국, ‘버닝썬’ 계기로 유흥업소 불법 개조 전수조사

    최근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성접대 의혹으로 논란이 된 클럽 ‘버닝썬’이 개업할 때와는 달리 무단으로 VIP룸 등을 개조한 것으로 알려지자 소방당국이 고급 유흥업소의 불법 구조 변경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소방청은 호텔에 포함된 고급 유흥업소와 단란주점, 클럽 등을 원칙적으로 모두 조사하면서 신고 내용과 운영 실태가 어떻게 다른지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겠다고 15일 밝혔다. 버닝썬은 완비증명을 받은 당시 시설이 적법하다는 판정을 받고 개업했다. 그러나 이후 정기 소방점검에서 지적사항이 9건 적발됐다. 룸 개수가 많으면 업소는 호화업소로 분류돼 세율이 높아진다. 이를 막고자 개업할 땐 룸 구분을 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무단으로 변경하는 편법 사례가 많이 발생한다. 소방청은 도면과 실제 현황을 비교해 조사할 예정이다. 이런 경우 비상구가 막히게 방치하는 등 소방안전이 소홀해져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 소방청 판단이다. 다만 해당 업소들은 소방청이 기존에 진행하던 화재안전특별조사 대상에 대부분 포함된 만큼 이미 조사 대상이라면 중복으로 하지는 않고,누락된 곳이 없는지 면밀하게 파악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또 서울 강남의 다른 클럽 ‘아레나’ 장부에서 소방공무원에게 돈이 건네진 정황이 나온 것과 관련해 서울소방재난본부를 관할하는 서울시의 조사와 수사기관의 수사를 지켜보기로 했다.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 나선 정문호 소방청장은 버닝썬과 관련해 “정기 소방점검에서 적발된 문제가 완비증명 이전에 드러났다면 개장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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