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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원기 경기도의회부의장, 의정부시 주요 등산로 안전구급대함 확대 설치 방안 논의

    김원기 경기도의회부의장, 의정부시 주요 등산로 안전구급대함 확대 설치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김원기 부의장(더민주, 의정부4)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등산로폴리스 연합대장 이진만, 의정부시의회 정선희의원, 의정부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 주요 등산로 안전구급대(함) 확대 설치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의정부시 등산로폴리스 대표는 “산악구조대 및 의정부경찰서와 MOU를 맺고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등산객의 안전과 인명을 구조하면서 등산로에 구급비치함이 1개소 밖에 없다”면서 주요 등산로에 구급비치함 추가 설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 의정부시 주요 등산로 5개소에 구급비치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추가 설치는 시의회 협조를 통해 예산 확보 등 관련 사항에 대하여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원기 부의장은 “등산로폴리스는 몇 년 전 사패산 여성 등산객 사망 사고 후 경찰서와 함께 민간조직이 구성되었으며, 구급함 추가 설치를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추가설치 방법 외에 구급함을 5개 지구대에 비치하여 등산로폴리스가 출발전에 지구대에서 수령하여 활동한 이후 하산시 지구대에 반납하는 운영방안도 예산절감 등 여러 방면으로 좋을 것 같다”며 “향후, 등산로폴리스 연합대와 경찰서, 소방서, 의용소방대 등이 모두 다함께 정담회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MOU를 체결하여 함께 활동하는 방법도 강구해보자”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재 피난경로·침수 예측·… AI·빅데이터로 ‘똑똑한’ 재난대응

    화재 피난경로·침수 예측·… AI·빅데이터로 ‘똑똑한’ 재난대응

    도시 침수를 예측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변에 있는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위험 정보를 전송한다. 증강현실 기반 의료협진 시스템과 해양사고 조난자 위치를 전송해 주는 스마트 부력밴드, 보행약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이동경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까지 재난을 예측하고 재난이 일단 발생하면 현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기술개발이 한창이다.1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이른바 ‘스마트 재난안전관리’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국민맞춤형(S), 재난안전 산업육성(M), 재난안전기술 첨단화(A), 현장적용 기술개발(R), 협업사업 활성화(T) 등 5가지 핵심 전략에서 딴 스마트(SMART) 재난안전관리는 2018년 정부가 발표한 제3차 재난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 종합계획(2018~22년)의 핵심이기도 하다.●증강현실 기반으로 한 의료협진 시스템도 재난안전 관련 기술개발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예측하기 힘든 복합재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책과제라고 할 수 있다. 재난위험을 예측하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국민 안전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국민안전처가 행안부 재난안전본부로 재편됨과 함께 재난안전 연구개발은 국민수요 맞춤형과 생활안전 예방서비스 강화, 재난안전 산업 육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민들의 삶의 질 제고, 첨단기술을 통한 기술혁신, 중앙과 지방 협업을 통한 현안 해결을 세 가지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재난안전본부에서 계속사업으로 추진 중인 연구개발 중에서는 국민생활에 직접 응용이 가능한 것들이 여럿 있다. 특히 장애인이나 노약자 등 보행약자의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하는 서비스가 눈에 띈다. 전동휠체어 등 보행보조기구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안전한 이동경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와 화재가 났을 때 건물 구조나 화염·연기 등을 인식해 피난 경로를 자율주행 방식으로 알려주는 도움장치는 이르면 2022년부터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다양한 안전 신고를 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에 챗봇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기술개발이 이뤄지면 안전신문고에 음성이나 문자, 이미지로 신고를 하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대화형 질의응답은 물론 상황에 맞는 행동요령 전파 등을 자동으로 할 수 있게 된다. 화재나 집중호우 등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변에 주정차돼 있는 차량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차량 소유주에게 위험 정보를 전송해 주는 차량 대피 알림 시스템도 눈에 띈다. 2017년 12월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가 발생했을 때 주변에 있는 주차 차량으로 화재가 번져 소방당국이 애를 먹었던 것을 생각하면 효용성이 적지 않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망망대해에서 조난자를 찾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감안해 해양사고 발생 시 조난자 위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주는 스마트 부력밴드, 도서지역 응급사고 발생 시 증강현실을 바탕으로 의료진 간 협진을 가능하게 해 주는 시스템 구축도 진행 중이다. 화학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해가스 센서와 생체센서를 탑재한 화학보호복은 물론 화학보호복 착용자와 관제시스템 간 연동체계 구축도 이르면 2023년이면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적인 위험분석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구과제도 있다. 여름철 집중호우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에 대비한 인공지능 활용 도시침수 예측모델 도입을 비롯해 재난의 특성과 전개 양상, 지역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위기경보 자동 발령 기술개발은 2022년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도심지 건설현장 주변 위험관리 시스템과 급경사지 모니터링 시스템, 도시도로 위험요소 모니터링 시스템 등 도시생활 안전을 지켜 주는 시스템, 지역별 사회재난 발생 이력과 지역 특성을 분석해 지자체별 안전 수준을 진단하고 월별 분기별로 잠재취약성을 예측해 주는 플랫폼 개발도 한창이다.●실생활 응용 가능한 안전기술개발 한창 재난안전 연구개발에서 또 하나 최근 눈에 띄는 흐름 중 하나는 정부부처 간, 중앙·지방 간 협업 네트워크 강화다. 기존 중앙부처 중심으로 구성됐던 재난안전 연구개발 협의체에서 탈피해 지난해 4월부터 17개 정부부처와 17개 시도가 모두 참여하는 ‘중앙·지방 재난안전 연구개발 협의체’로 확대·신설됐다. 지난해 9월에는 재난유형별 재난대응 지원 시스템 개발 등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성과요약집을 발간해 배포하기도 했다. 재난안전 관리 시스템이 꾸준히 발전해 온 상황 속에서도 개선해야 할 대목도 적지 않다. 특히 재난안전 연구개발을 대응단계에 따라 예방, 대비, 대응, 복구로 살펴보면 예방과 대비에 비해 대응과 복구 단계에서 투자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이제는 해마다 반복되는 국지성 집중호우나 태풍 등 자연재난 대응은 기본 중의 기본이 된 지 오래다. 초점은 사회복합재난 대응과 어린이보호구역이나 취약층 안전사고 예방 등 국민체감형 재난안전으로 쏠리고 있다. 지난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적이 나왔던 것처럼 과거 산업화 당시 단기간에 공급한 사회간접자본이 노후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회복합재난에 대한 대응 필요성도 시급하다. 행안부에 따르면 30년이 넘은 노후 시설물은 2010년 1674개에서 2015년 2837개로 늘어났고 2030년이면 2만 6209개까지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전체적인 연구개발 투자 확대가 필요하지만 국가 전체 연구개발 투자는 계속 늘어나는 속에서도 재난안전 관련 연구개발은 여전히 미미한 수준에 그친다. 재난안전 관련 연구개발이라는 개념이 도입된 것 자체도 재난안전법에 관련 조항이 생긴 2003년 이후부터다.국가 연구개발 분야 예산은 2016년 19조 942억원에서 2019년 20조 5328억원으로 20조원을 돌파했고 올해는 24조 2195억원에 이르지만 그 가운데 재난안전 관련은 2016년 7408억원, 2017년 7839억원, 2018년 8690억원, 2019년 1조 517억원을 거쳐 올해는 1조 2810억원 수준에 그친다. 최복수 행안부 재난협력실장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재난 예측, 지능형 통합상황관리, 재난에서 신속히 회복할 수 있는 재난 회복력 강화, 범정부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고 있다”면서 “재난안전 관련 연구개발이 개발을 위한 개발이 아니라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연구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실장은 이어 “앞으로도 사회복합재난과 재난복구 단계 등 그동안 연구개발 투자가 미흡했던 분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대구 맨홀 청소 중 질식사고 수사…경찰·국과수 합동 감식

    대구 맨홀 청소 중 질식사고 수사…경찰·국과수 합동 감식

    대구에서 발생한 맨홀 청소 근로자 질식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본격적으로 사고 경위 수사에 들어갔다. 대구지방경찰청은 28일 오후 달서구 갈산동 사고 지점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벌였다. 전날 사고 발생 후 맨홀 내부 공기와 젖은 폐지 찌꺼기(슬러지)를 1차로 채집한 데 이어 이날 국과수와 함께 공기 등을 추가 채집해 정밀 분석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기 등 성분 분석을 통해 내부에 유독가스가 있었다거나 산소 농도가 낮았을 가능성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은 조만간 업체 관계자를 불러 작업자 보호 장구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등도 조사할 계획이다. 또 숨진 근로자 2명에 대해서는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다. 앞서 지난 27일 오후 5시 42분쯤 대구 갈산동 한 자원재활용업체 맨홀(약 2m 깊이)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한 명이 먼저 쓰러지자 주변에 있던 다른 근로자 3명이 구조하러 들어갔다가 연이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이 사고가 난 맨홀에서 잔류 가스를 측정한 결과 황화수소, 이산화질소 등이 허용 기준 농도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대구서 맨홀 청소 근로자 4명 질식…2명 사망(종합)

    대구서 맨홀 청소 근로자 4명 질식…2명 사망(종합)

    대구에서 맨홀 청소 근로자 4명이 작업을 하다 질식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5시 42분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자원재활용업체 맨홀에서 청소 작업을 하던 근로자 5명 중 4명이 쓰러졌다. 근로자 4명 중 1명이 먼저 쓰러지자, 주변에 있던 다른 근로자 3명이 구조를 하러 들어갔다가 연이어 쓰러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심정지 상태였던 A(56)씨 등 2명은 숨졌다. 나머지 2명도 의식이 희미한 상태다. 사고가 난 맨홀은 젖은 폐지 찌꺼기 등이 모이는 곳으로 수개월에 한 번씩 청소를 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등이 사고가 난 맨홀에서 잔류 가스를 측정한 결과 황화수소와 이산화질소 등이 허용 기준 농도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근로자들이 맨홀 안에 있던 가스에 질식해 쓰러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일주일 걸릴 수도”…군산 폐기물창고 불 사흘째 이어져

    “일주일 걸릴 수도”…군산 폐기물창고 불 사흘째 이어져

    전북 군산의 산업폐기물 저장창고에서 발생한 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창고 내부에 수천t의 폐기물이 쌓여 있어 불길을 잡는 데는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27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화재가 난 군산시 비응도동 한 산업폐기물 창고에 지난 25일 오후 11시부터 이날 오전 9시 현재까지 펌프차와 물탱크차 등 차량 52대와 진화인력 388명을 투입했다. 불길이 주변 건물까지 번지지는 않았지만, 창고 내부에 쌓인 폐기물은 여전히 타고 있다. 창고 안에 있는 폐기물은 1500~2000t 규모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 사흘째인 이날 현재 진화율은 35%로 불이 완전히 꺼지기까지 최대 일주일이 더 걸릴 수도 있을 것으로 소방당국은 내다봤다. 불이 난 창고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단속을 통해 폐기물을 무단 적치한 사실이 발각됐으나, 치우지 않고 계속 방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군산 폐기물 저장창고 화재

    25일 오후 11시 4분쯤 전북 군산시 비응도동의 한 폐기물 저장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이 모두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와 굴삭기 등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 그러나 폐기물 1500여t이 쌓여 있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쌓여있는 폐기물을 일일이 꺼내 가면서 진화를 해야 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다”며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군산 은파호수공원에 SUV 추락 4명 사망

    전북 군산시 은파호수공원에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추락해 4명이 숨졌다. 26일 전북지방경찰청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쯤 은파호수공원에 빠진 SUV 차량에서 A(23)씨 등 탑승자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탑승자 1명은 수중 수색 과정에서 발견됐다. 사고 차량은 호수 주변 곡선도로를 달리는 과정에서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호수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군산 은파호수공원에 달리던 SUV 추락…4명 사망

    군산 은파호수공원에 달리던 SUV 추락…4명 사망

    전북 군산시내 은파호수공원 주변을 달리던 SUV 차량이 호수로 추락해 4명이 사망했다. 26일 전북지방경찰청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20분쯤 은파호수공원에 빠진 SUV 차량에서 A(23)씨 등 탑승자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탑승자 1명은 수중 수색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차량은 커브 길을 지나는 과정에서 물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호수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용인 수지구 아파트서 불…9명 연기 흡입

    25일 오후 6시 45분쯤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0층 A씨의 집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9명의 주민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고 7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또 연기에 놀란 주민 1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산 레미콘 공장서 화재 …소방당국 진화 중

    25일 오후 3시 27분쯤 부산 사상구 감전동 한 레미콘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가 모두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다. 불은 용접 작업 중에 불씨가 컨베이어 벨트에 튀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작업자들은 모두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CJ제일제당 군산공장 화재-피해 800만원

    25일 오전 9시 9분쯤 전북 군산시 소룡동 CJ제일제당 동물사료 생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내부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8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불이 크게 번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모두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차량 37대와 진화 인력 120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공장 천장 부근 환기장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건물 4층서 물이 폭포처럼 콸콸…의정부 수영장 물탱크 터져

    건물 4층서 물이 폭포처럼 콸콸…의정부 수영장 물탱크 터져

    경기 의정부시의 한 건물에서 물탱크가 터지는 바람에 40t이 넘는 물이 지상으로 폭포처럼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낮 12시 25분쯤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사우나·수영장 복합시설에서 내부 물탱크가 터졌다. 건물 4층과 5층 사이에 있는 물탱크가 터지면서 탱크 내부의 물이 갑자기 방출되는 바람에 수압으로 건물 외벽이 무너졌고, 붕괴된 외벽을 통해 40t가량의 물이 아래로 폭포처럼 쏟아졌다. 이 사고로 1층에 주차돼 있던 차량 1대가 파손되고 보도블록, 점포 구조물 등도 피해를 입었다. 또 쏟아져 내린 물로 주변 일대가 침수돼 한동안 물난리를 겪었다.다행히 이날 폭우로 이곳을 지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 건물에는 키즈카페도 있는데다 외벽 붕괴가 일어난 실내수영장에는 어린이들이 다니고 있어 자칫하면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사고가 난 물탱크는 평소에 수영장에 물이 모자라면 채우는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청 관계자는 “물탱크가 알 수 없는 이유로 터졌으며 저장된 물이 모두 쏟아졌다”며 “현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백인 경찰에 남자친구 사살되자 패스트푸드점에 불 지른 여성 체포

    백인 경찰에 남자친구 사살되자 패스트푸드점에 불 지른 여성 체포

    애틀랜타 시위 중 발생한 ‘웬디스 화재 사건’ 용의자 체포 미국 인종차별 항의시위 중 벌어진 패스트푸드점 방화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20대 여성인 이 용의자는 백인 경찰에 사살된 흑인 남성의 여자친구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풀턴카운티 보안관실은 23일(현지시간) 방화 용의자로 나탈리 화이트(29·여)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화이트를 풀턴카운티 교도소에 수감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트위터로 전했다. 흑인 남성 레이샤드 브룩스(27)는 지난 12일 밤 애틀랜타의 패스트푸드점 웬디스 매장 앞에서 백인 경찰의 체포에 저항해 달아나는 과정에서 사살됐다. 이튿날 애틀랜타에서는 경찰의 과잉 대응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고, 사건이 발생한 웬디스 매장에 불이 나 건물이 전소됐다. 앞서 지난 20일 애틀랜타 소방당국은 화이트가 방화 용의자로 확인돼 체포영장이 발부됐다고 전한 바 있다. 사건 현장에 있던 경찰의 보디캠 영상에는 브룩스가 ‘화이트’라는 이름의 여자친구를 언급하는 목소리가 담겼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여수 삼남석유화학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여수 삼남석유화학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오후 8시 27분쯤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에 있는 삼남석유화학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2대와 소방대원 6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후 8시 3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9시 8분쯤 2단계로 격상했으나 큰 불길이 잡히자 대응 1단계로 하향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공장은 폴리에스테르 섬유의 원료를 제조하는 곳이다. 보일러 버너를 교체한 뒤 시운전 도중 유류가 누출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불로 보일러 설비 내부가 모두 탄 것으로 알려졌다. 역겹고 매스커운 냄새가 코를 찌르고, 검은 기름이 바람에 날려 주변 차량과 사람들의 옷에 흩뿌리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배관에 남아있는 연료가 소진되면 블길이 잦아들 것으로 보고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속보] 여수 삼남석유화학서 폭발사고…소방대응 2단계 격상

    [속보] 여수 삼남석유화학서 폭발사고…소방대응 2단계 격상

    22일 오후 8시 27분쯤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에 있는 삼남석유화학에서 폭발사고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5대와 소방대원 99명을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오후 8시 3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9시 8분께 2단계로 격상했다. 2단계는 중대형 사고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전남도소방본부장도 사고 현장으로 급파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 등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승강기 점검 중 감전사고...이케아 고양점 근로자 의식불명

    승강기 점검 중 감전사고...이케아 고양점 근로자 의식불명

    글로벌 가구 브랜드 이케아 경기 고양점에서 한 근로자가 승강기 점검 작업 중 감전돼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 35분쯤 고양시 덕양구 이케아 고양점에서 직원용 승강기 정기 점검 중이던 근로자 A(42)씨가 감전 사고로 쓰러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에 대해 심폐소생술과 전기 충격을 시행했다. 구급대원들이 도착하기 전에는 A씨 동료가 심폐소생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A씨는 스스로 호흡하는 등 회복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아직 의식은 돌아오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승강기안전공단과 합동 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작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조사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사랑제일교회 강제 철거 중단… 저항하는 신도들

    [포토] 사랑제일교회 강제 철거 중단… 저항하는 신도들

    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명도집행이 22일 또 다시 중단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부터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 600여명이 교회 시설 등에 대한 강제 집행에 나섰으나 신도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대치 끝에 3시간여 만인 오전 10시 10분께 철수했다. 이 과정에서 집행인력 3명을 포함해 양측 부상자가 7명이 나왔다. 이들은 현장에 대기하던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도들은 집행인력이 교회 내부로 진입하려 하자 의자 등의 집기로 입구를 막으며 저항했다. 일부 신도는 몸에 휘발유를 뿌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 “트럼프 털사 유세, 관중석 1/3도 못 채운 6200명 수준”

    “트럼프 털사 유세, 관중석 1/3도 못 채운 6200명 수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지지율 하락세에 반전을 꾀하고자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대선 유세를 석 달 만에 재개했지만 유세 참석자 수는 고작 6200명도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됐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시 소방당국은 전날 털사시 BOK센터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의 유세 참석자가 6200명에 못 미쳤다고 밝혔다. BOK센터의 좌석은 1만 9000석으로, 이번 유세는 관중석 3분의 2가 텅 빈 채로 진행된 것이다. “관중석 2/3만 채워져” 전날 언론 보도보다 더 심각 앞서 미국 언론은 어림잡아 관중석의 3분의 2만 채워졌다며 ‘흥행 실패’로 보도했는데, 실상은 3분의 1도 안 채워진 ‘흥행 참패’였던 셈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 선거 캠프는 털사 유세를 앞두고 “100만명이 참가 신청을 했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한 바 있다. 트럼프 캠프 측은 유세 흥행 참패에 대해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가 유세장 입구를 막은 탓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블룸버그는 “유세장 바깥에 있던 시위대는 100여명에 불과했고, 이들이 트럼프 지지자들의 진입을 막았다는 증거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NYT “누리꾼들 ‘노쇼’ 시위로 유세 흥행 참패” 이와 같은 트럼프 유세 흥행 참패의 배경에는 미국의 10대 청소년들과 K팝 팬들이 합작한 ‘노쇼’(예약을 하고 취소 통보 없이 나타나지 않거나 예약시간 직전 예약을 취소하는 것) 작전이 주효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중국의 동영상 소셜미디어 틱톡을 사용하는 미국 청소년들과 K팝 팬들이 수십만장에 달하는 표를 예약하고는 현장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트럼프 캠프가 지난 11일 트위터에 털사 유세장 무료입장권을 휴대전화로 예약하라는 공지를 띄우자 K팝 팬들이 이 내용을 퍼다 나르며 신청을 독려했고 틱톡에서도 이와 유사한 내용의 동영상이 널리 퍼졌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용자는 글을 올리고 나서 하루, 이틀 뒤 게시물을 지웠다. 트럼프 캠프 측이 눈치 채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유세 당일 밤 자신들의 ‘노쇼’ 캠페인이 승리를 거뒀다고 트위터에 선언했다. 한편 이와 같은 유세 흥행 참패에 트럼프 대통령이 격분했다고 NYT는 보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인천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시신에 외상 흔적

    인천 아파트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시신에 외상 흔적

    인천 미추홀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부부와 30대 아들 등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시신에서는 외상 흔적이 일부 발견돼 경찰은 부검을 의뢰하기로 했다. 22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 6층에서 60대 A씨 부부와 이들의 30대 아들 B씨 등 모두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족들이 연락이 안 돼서 집에 찾아갔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잠겨 있다”는 다른 가족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 지병이 있는 B씨는 부모와 동거하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발견 당시 A씨 부부와 B씨는 모두 다른 방에서 숨져 있었으며 이들 시신에서는 외상 흔적이 일부 발견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등 3명의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방침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대전 대덕구 산업단지 창고서 대형화재

    [속보] 대전 대덕구 산업단지 창고서 대형화재

    20일 오후 2시 18분쯤 대전 대덕구 대화동 제1일반산업단지 내 한 업체 샌드위치 패널 소재 박스창고에서 큰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대응 명령을 4개 이하 소방서 동원 1단계에서 5∼9개 소방서 인력을 출동시키는 2단계로 상향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후 3시 30분 현재 소방관 110명을 비롯해 출동 차량 53대가 불을 끄고 있다. 경찰과 한전, 가스안전공사 등에서도 함께 2차 사고 예방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명 피해는 조사 중이다. 화재 현장에서 큰 검은 연기가 치솟았으며 화재신고 119에는 160여건의 신고가 빗발쳤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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