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방공무원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59
  • [전국플러스] 대전 소방공무원 올 100명 채용

    대전시는 올해 소방공무원 100명을 채용한다. 분야별로는 소방 65명, 운전 20명, 구급 15명 등이다.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원서를 접수한 뒤 9월26일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합격자는 11월27일 발표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달 소방방재청 특별채용시험 결과 정원을 채우지 못한 소방공무원 결원을 채우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선발인원을 20명 늘렸다.”고 말했다. (042)600-3082.
  • [전국플러스] 대전 소방공무원 올 100명 채용

    대전시는 올해 소방공무원 100명을 채용한다. 분야별로는 소방 65명, 운전 20명, 구급 15명 등이다.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원서를 접수한 뒤 9월26일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합격자는 11월27일 발표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달 소방방재청 특별채용시험 결과 정원을 채우지 못한 소방공무원 결원을 채우기 위해 당초 계획보다 선발인원을 20명 늘렸다.”고 말했다. (042)600-3082.
  • [행정플러스] 모범공무원 4000명 선발키로

    행정안전부는 14일 성실하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하위직 공무원 4000명(상·하반기 각 2000명)을 ‘모범공무원’으로 선발해 포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발 대상은 5년 이상 재직한 실무공무원 중 6급 이하 또는 경감이하 경찰공무원,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 유치원·초·중·고등학교 교사 등이다. 그러나 징계처분을 받았거나 징계의결이 진행 중인 공무원,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공무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그동안의 연공서열식 선발관행에서 벗어나, 경제살리기와 저탄소 녹색성장 등을 추진하는 데 앞장선 공무원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공무원 수당 통폐합 한다

    정부가 5급 이하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각종 수당의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위험수당 등 특수업무수당을 포함한 43개 공무원 수당 일부를 기본급(본봉)으로 통폐합시키는 안이다. 현재 공무원 급여에서 수당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어 수당 통폐합안이 확정돼 실행될 경우 급여체계에 대 변동이 예상된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11일 “복잡하고 가짓수가 많은 공무원 수당 체계를 일부 기본급에 통폐합시켜 공무원 보수 수당을 투명하게 관리하라는 이달곤 행안부 장관의 지시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장관 지시에 따라 기본급에 흡수통합될 수당으로는 명절휴가비, 가계지원비 등 6개 항목과 경찰·소방공무원 등에게 지급되는 특수업무수당 28개가 지목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는 공무원 연금법 개정안 통과에 맞춰 연내 구체적인 통폐합 방침을 확정한 뒤 이르면 내년부터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방침은 그동안 기본급 비중이 낮은 공무원 급여구조에서 수당이 ‘임금보전’ 성격이 있는 데다 수당 종류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많아 자칫 국민들이 보기에 공무원들의 임금이 과다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행안부 관계자도 “이 장관이 ‘임금보전’ 성격의 수당들을 기본급에 합산해 투명하게 보수를 운영해 불필요한 오해를 없앨 필요가 있다고 했다.”며 이 같은 취지를 뒷받침했다. 현재 연봉제 적용을 받는 4급 과장급 이상 공무원에게는 기본급에 명절휴가비, 가계지원비, 교통보조비, 정근수당, 관리업무수당이 합산돼 나가는 반면 5급 이하 공무원들은 관리업무수당을 제외한 각종 수당을 기본급과는 별도로 매월 또는 분기별로 나눠 받는다. 지난해 기준 52개 중앙행정기관(국회, 대법원 등 제외)의 임금총액은 11조 9659억원이었으며 이 중 기본급을 제외한 수당이 차지하는 비중(명예퇴직수당과 기타직보수 제외)은 6조 3201억원으로 전체 임금의 52.8%를 차지했다. 현재 5급 이하 공무원은 지난해 6월 말 기준 일반직만 국가공무원 9만 6656명, 지방공무원 22만 2015명 등 31만 8671명이며 경찰·소방직 공무원은 13만 4000여명에 달한다. 한편 수당 합산으로 높아지는 기본급 비중에 비례해 공무원 연금 수령액과 상여금이 늘어나 재정부담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수당 나눠먹기 퇴출… 재정부담은 늘 듯

    11일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의 구상대로 공무원 수당이 통폐합될 경우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당 운영이 투명해져 수당 관련 비리가 줄어드는 긍정적 효과가 예상되는 반면 기본급 증가에 따라 퇴직금과 연금액 증가로 인한 재정부담 우려도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무원 수당 통폐합이라는 큰 줄기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수당의 기본급 포함으로 공무원들이 직접 수당내역과 지급액수 등을 정확히 알 수 있어 운영에 있어서도 투명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통폐합이 유력시되는 가계지원비의 경우 기본급의 연 200%, 명절휴가비는 연 120%가 지급되고 있다. 근무연차에 따라 지급되는 정근수당(연 최대 100%)도 매년 기본급의 5%씩 늘어나도록 돼 있다. 이선우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교수는 “공무원 수당은 여러 차례 불투명한 운영이 지적돼 왔고 심지어 공무원조차도 종류와 수령액수를 모르는 경우가 허다했다.”면서 “연금수령액, 상여금 등 재정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은 있으나 수당을 간소화, 체계화해 신뢰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도 “퇴직금과 연금액이 늘어나겠지만 수당이 통폐합될 경우 자의적으로 나눠 먹던 폐해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 위험수당 등 특수업무수당이 통폐합될 경우 경찰·소방공무원 등 해당 업무종사자들의 반발이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특수업무수당은 공무원 노조의 역사적 투쟁의 산물이라 신뢰보호의 원칙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논란의 여지를 남겼다. 기본급 증가에 따른 연금수령액 증가 논란도 제기된다. ‘더 내는(기본급 5.5%→7.0%)’ 공무원 연금 개정안에 대한 공무원들의 불만을 다소 무마해 주기 위한 고도의 전략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조성주 행안부 성과급여기획과장은 “연금보수월액은 기본급을 기준으로 산정하기 때문에 다른 수당을 기본급에 넣어버리면 바로 연금이 영향을 받는다.”면서 “공무원연금 개정안이 통과된 뒤 보수체계 조정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당이 통폐합되어도 수당이냐 기본급이냐의 차이지 보수가 늘거나 줄지는 않을 것”이라며 공무원들의 우려에 선을 그었다. 가족수당 등 비과세혜택을 받고 있는 일부 수당이 기본급에 합산되면 세금이 늘어날 수밖에 없어 일부 공무원들의 불만도 예상된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자살신고 오판한 119담당자 입건

    지난달 강원 횡성에서 40대 남성이 승용차 안에 연탄불을 피워 놓고 자살한 사건(서울신문 4월30일자 9면)과 관련, 유족들의 휴대전화 위치추적 요청을 외면했던 소방공무원이 경찰에 입건됐다.횡성경찰서는 4일 자살의심 신고를 접수하고도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강원도 소방본부 119 통합상황실 소속 이모(38)씨를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인 이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0시51분쯤 119 통합상황실로 걸려온 자살 의심 신고를 받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공모(46) 씨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공씨의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자살하겠다.’는 연락을 받은 뒤 119에 전화를 걸어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의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말했다.횡성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소방공무원 3교대 말로만

    소방방재청이 올해부터 소방공무원 3교대 근무를 단계적으로 전면 시행하겠다고 밝혔지만, 인력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20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교대근무 대상 소방공무원 2만 4905명 가운데 3교대를 하는 인원은 7544명으로 30.3%에 불과하다. 나머지 1만 7361명은 24시간 일하고 하루 쉬는 2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 특히 화재진압 부서 직원들은 대부분 2교대 근무를 하고 있어 3교대 시행 취지가 무색할 정도다.소방방재청은 3교대 근무를 전면 시행하려면 9000여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지난해 ‘소방력 보강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하지만 지난해 각 지자체가 뽑은 인원은 총 1222명으로, 소방방재청 목표치(2228명)의 55%에 불과했다. 올해도 소방방재청은 2356명을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현재까지 지자체가 확정한 인원은 1341명(57%)에 그치고 있다. 대부분의 지자체가 올해 소방공무원 채용 공고를 마친 상태라, 하반기에 추가채용을 하지 않는 한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소방공무원 채용이 이처럼 목표치를 크게 밑돌고 있는 이유는 지자체가 정부로부터 받은 예산을 다른 곳에 써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자체에 보통교부세를 배분할 때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 1명 당 3000여만원(서울 제외)을 내려 보내지만, 상당수 지자체가 이를 유용하고 있는 것이다.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소방재원을 다른 곳에 쓸 수 없도록 하는 ‘지방소방재정특별법’을 지난해 국회에 상정했지만, 아직 계류 중”이라고 밝혔다.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소방공무원시험 체력검사 통과 힘드네”

    “소방공무원시험 체력검사 통과하기 힘드네~.”소방공무원시험 체력검사가 지난해 대폭 바뀐 뒤 응시생들의 절반가량이 탈락하고 있다. 때문에 일부 수험생들은 매월 수십만원의 돈을 내고 체력검사만 전문적으로 대비하는 학원에 다니는 진풍경이 연출되고 있다.1일 소방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지난달 5~12일 실시한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검사에 3501명이 응시해 무려 1493명(42.6%)이 탈락했다. 앞서 실시된 경남도소방본부 체력검사에서도 816명 중 344명(42.2%)이 불합격 처리됐다.이처럼 체력검사 통과가 어려운 이유는 지난해부터 측정항목이 대폭 강화됐기 때문. 과거에는 1200m 오래달리기와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등 일상적인 항목을 측정했지만, 지난해부터는 악력(握力·쥐는 힘)·배근력(背筋力) 등이 포함됐다. 윗몸일으키기 통과 기준은 과거 분당 33회(남자 기준)에서 43회로 강화됐다. 오래달리기도 무작정 달리는 게 아니라 처음에는 천천히 달리다 40m마다 속도를 점점 내도록 바뀌었다.체력검사가 강화된 이유는 과거 검사방법이 응시생들의 체력을 제대로 측정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 이에 소방방재청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과학연구원에 용역을 의뢰해 새로운 검사방법을 도입했다.새로운 체력검사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항목은 ‘악력 측정’과 ‘제자리멀리뛰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소방학교 관계자는 “악력 측정의 경우 측정기계를 무작정 꽉 쥐기보다는 서서히 힘을 주는 게 좋은데, 일부 수험생은 요령을 몰라 점수가 잘 나오지 않기도 한다.”고 말했다.사정이 이렇다 보니 일부 수험생들은 한 달에 수십만원을 주고 체력검사만 전문적으로 대비하는 학원에 다니기도 한다. 경기도에 있는 한 학원은 한 달에 12~16회씩 체력관리를 해주고 30만원의 수강료를 받는다. 이 학원은 원래 체대 입시생을 겨냥한 곳이지만, 소방공무원 체력검사 준비자들이 많아지자 따로 반을 개설했다. 체력검사 점수는 필기시험과 합산돼 최종합격자 선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응시생들은 비싼 학원비를 감수하는 분위기다.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는 소방공무원 최종합격자를 선정할 때 체력검사 결과는 24점, 필기시험 점수는 76점으로 각각 환산해 결정한다.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로컬플러스] 충주소방서 이전 준공식에

    정우택 충북지사 23일 충주소방서 청사이전 준공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근무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 30대주부 소방간부후보 수석 졸업

    30대주부 소방간부후보 수석 졸업

    소방간부후보생 사상 처음으로 ‘30대 아줌마’가 수석 졸업을 차지해 화제다. 11일 소방방재청은 15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임용식에서 정숙경(32)씨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인 남편(홍성민 소방사)을 따라 지난해 3월 45.6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소방간부후보생에 합격한 정씨는 네 살배기 딸을 둔 당당한 전업주부로 이날 소방위로 임관했다. 정씨는 체력을 쌓기 위해 보약까지 먹으며 수상, 항공, 산악구조훈련 등 고된 합숙훈련을 버텨냈다. 15기 후보생 37명 가운데 여성은 정씨를 포함해 3명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검사 실시

    서울시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검사가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실시됐다. 이날 실시된 체력검사는 악력,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 6개 종목이며 체력검사에 통과한 참가자들은 다시 필기시험에 합격해야 소방공무원으로 채용된다. 이번 372명의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에는 4천 234명이 지원해 1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같은 직급 급여 왜 다른가

    공무원들의 급여는 고위직의 경우 성과에 따라, 중·하위직은 수당에 의해 각각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공무원들의 급여 체계는 두가지다. 정무직과 고위공무원(옛 1~3급)은 연봉제, 3급 이하는 호봉제의 적용을 받는다. 고위공무원들의 급여는 기준급·직무급·성과급을 합친 연봉제가 적용된다. 기준급의 경우 상한액은 7223만여원, 하한액은 4852만여원이다. 때문에 개인별 연봉도 능력이나 성과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일반직의 경우 실제 연봉은 최고 9400만원, 최저 5000만원 등으로 두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3급 과장급 이하는 공무원 임용 당시 해당 직급의 1호봉을 기준으로 출발해 근무연수에 따라 호봉이 추가된다. 직급이나 직렬에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매월 받는 월급에는 기본급을 바탕으로 교통보조비, 정액급식비, 직급보조비, 가계지원비, 가족수당 등이 포함돼 있다. 4급 이상은 관리업무수당, 5급 이하는 시간외근무수당도 매월 지급된다. 하지만 관리업무수당이 시간외근무수당보다 적어 4급으로 승진하면 월급이 준다는 볼멘소리도 나온다.또 설날과 추석 때는 기본급의 60%인 명절휴가비를, 1·7월에는 기본급의 최대 50%인 정근수당을 각각 받게 된다. 기관별로 업무평가를 실시한 뒤 연간 1~2차례에 걸쳐 성과상여금도 차등 지급된다. 여기에 특수업무수당·위험수당·특수지근무수당 등도 추가된다. 이는 급여에는 포함돼 있지만, 수령 여부는 개인별 근무여건에 의해 결정된다. 정부 관계자는 “이런저런 수당을 합하면 실제 월급은 기본급의 두배 정도”라면서 “또 경찰·소방공무원 등은 근무연수·직급이 같더라도 내근이냐 외근이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수당이 연간 1000만원 넘게 차이가 나기도 한다.”고 귀띔했다. 이처럼 다양한 급여 항목 가운데 비과세 대상은 미취학 자녀를 위한 가족수당 정도다. 게다가 정식 급여에는 포함돼 있지 않지만, 사실상 급여처럼 받을 수 있는 항목도 더 있는 만큼 ‘실질 급여’는 늘어날 수 있다. 과장급 이상 관리직 공무원을 위한 ‘월정직책급’(4급 과장급 월30만원, 고위공무원단 월60만~70만원) 및 업무추진비, 소방·경찰공무원 등의 현장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특정업무수행경비’ 등이 이에 해당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서울시, 소방공무원 올 372명 공채

    서울시소방재난본부는 일자리 창출과 3교대 근무 전면 확대 방침에 따라 2000년 이후 최대 규모인 372명의 소방공무원을 올해 새로 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2011년까지 소방공무원 900명을 신규 충원할 계획이다. 올해 채용 인원은 소방분야 210명(남자 189명, 여자 21명), 구조분야 37명(일반구조 23명, 화생방 10명, 항해사 2명, 기관사 2명), 구급분야 50명(남자 45명, 여자 5명), 운전 36명, 자동차 정비 15명, 예방 24명(남자 19명, 여자 5명) 등이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3일간(토·일요일 제외) 원서를 받고, 다음달 5일부터 12일까지 1차 체력검사, 22일 2차 필기시험, 4월2일 3차 실기시험, 8~10일 4차 면접시험을 거쳐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특히 지난해 1차 시험인 체력검사에서 응시자의 62%가 탈락한 점을 감안, 오는 16일부터 원서 접수마감일인 다음달 12일까지 서초구 소방학교에 체력검사 체험장을 운영, 수험생들이 체력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체력검사 체험장은 사전 전화예약을 받아 인원·시간 등을 조절해 희망자에게 공지하는 방법으로 토·일요일은 제외한 11일간 운영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새의자] 문부규 전남 소방본부장 “119정신으로 안전한 전남을”

    [새의자] 문부규 전남 소방본부장 “119정신으로 안전한 전남을”

    9일 문부규(55) 서울소방학교장이 전남도소방본부장(소방준감)으로 취임했다. 이양형 전 도소방본부장은 소방방재청 소방행정과장으로 영전했다. 문 본부장은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청정한 땅을 간직한 내고장 전남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오늘의 행복과 내일의 안전, 생명을 존중하는 119정신을 실천해 재난 없고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서울소방학교장 때 신규 소방공무원의 ‘선(先) 교육 후(後) 배치’ 체계를 뿌리내렸고 국제소방관 전문자격 교육기관 인증인 ISO9001 품질경영 시스템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남 보성 출신으로 광주서중, 광주일고, 전남대 공대를 졸업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경찰·소방 공무원 ‘나이 벽’ 못깨나

    올들어 공직 채용의 가장 큰 변화는 응시연령 상한선 폐지다. 지난해 국가공무원에 이어 지방공무원이 차례로 최소한의 ‘나이’ 벽을 허물면서 문턱을 낮췄다. 하지만 ‘금기의 벽’으로 남아 있는 영역이 있다. 특정직 경찰·소방공무원 채용이다. 21일 헌법학자들은 무조건적인 경찰·소방공무원의 응시연령 상한선 규제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경찰·소방관계자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는 현장출동과 이를 감당할 체력를 지닌 젊은 인재들이 와야 경찰·소방력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경찰청 핵심관계자는 21일 “경찰업무는 다른 직무에 비해 육체적으로 어렵고 위험하다.”면서 “연령제한 완화는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소방도 마찬가지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연령제한 완화 문의가 많지만 활용기간을 감안해야 하는데 나이가 많으면 아무래도 현장근무가 짧아질 수밖에 없다.”며 “3~5년 후에 검토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사실상 단계적 완화조차 불가능하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다. 현재 경찰·소방공무원 수험생은 12만명. 올해 경찰은 1975명(공채 1557명·특채 418명), 소방은 각 16개 시·도에서 235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이에 대해 학계는 이들 직업의 특수성이 무조건적인 기본권 제한을 인정하는 꼴로 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강경근 숭실대 법대 교수는 “경찰업무에는 범죄단속뿐만 아니라 경무·계도 등 내근직도 있는데 이를 일률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면서 “헌법(37조2항)에도 기본권을 광범위하게 제한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돼 있는 만큼 응시연령 제한은 업무에 많게 세밀하게 구분해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이성환 국민대 교수도 “경찰·소방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응시연령을 제한하는 것은 과잉제한”이라면서 “컴퓨터활용 등 행정직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특별히 나이제한을 받을 이유가 없는 만큼 합리적인지 따져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종훈 홍익대 교수는 “특수직렬의 경우 의학적 평가 검토를 하는 등 기본권 제한을 가급적 최소화,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올 소방공무원 2356명 채용 확정

    올해 소방공무원 채용규모가 2356명으로 확정됐다.소방방재청은 15일 행정안전부·지방자치단체 등과 협의해 16개 광역시·도(제주 제외)의 소방공무원 공채 선발인원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7% 늘어난 수치이지만 사실상 지난해 충원율이 65%(1456명)에 그친 점을 감안할 때 부족분을 보완한 것으로 풀이된다. 소방청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3교대 전면 시행을 위해 부족한 인력을 상반기 중에 조기 충원하도록 지자체에 하달할 계획이다. 지자체별로는 지난해 6%(380명 배정·24명 선발) 충원에 그쳤던 서울 300명을 비롯해, 전남 280명, 인천 277명, 경기 273명, 충남 188명, 강원 179명, 경북 128명, 전북 120명, 충북 113명, 경남 110명, 대구 94명, 광주 92명, 부산 82명, 대전 78명, 울산 42명이다. 특히 전남·강원·충북의 선발인원은 지난해의 두 배에 달한다. 이밖에 전년 대비 공채인원을 늘린 지자체는 부산·대구·인천·광주·충남 등 8곳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공무원 9급→5급 승진 평균 25년 걸려

    공무원 9급→5급 승진 평균 25년 걸려

    9급으로 임용된 공무원이 5급으로 승진하는 데는 평균 25년, 고시 합격자가 고위공무원에 오르는 데는 평균 24년이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여성 공무원 비율이 꾸준히 증가해 10~20년 뒤쯤엔 여초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행정안전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08 공무원 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총조사는 5년을 주기로 공무원 변동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9~10월 헌법기관을 제외한 전국 모든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15년간 공직에 몸담은 40대가 ‘주류’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9급 공무원이 5급이 되는 데는 평균 25.2년이 걸렸다. 또 행정·외무고시 등 5급 임용자가 3급 이상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하는 데는 평균 23.8년이 소요됐다.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이 각각 계급별로 승진하는 데 걸린 평균 소요연수는 ▲9→8급 4.0년, 2.6년 ▲8→7급 6.6년, 5.9년 ▲7→6급 7.2년, 9.1년 ▲6→5급 9.7년, 11.2년 ▲5→4급 8.9년, 10.4년 ▲4→3급 8.9년, 7.4년 등이다. 일반직 국가공무원의 경우 최초 임용 직급이 9급 68.8%, 8급 9.3%, 7급 15.6% 등으로 7급 이하가 전체의 93.7%인 점을 감안하면 대다수 공무원들에게 3급 이상 고위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사실상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수 있다. 또 공무원들의 평균 재직기간은 15.4년, 평균 나이는 41.1세다. 평균 연령은 1993년 38.5세, 1998년 40.1세, 2003년 40.5세 등으로 높아지는 추세를 나타냈다. 게다가 40대(34.9%)와 50대 이상(20.4%)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 ‘오륙도’(50·60세까지 근무하면 도둑), ‘사오정’(45세 정년), ‘삼팔선’(38세 퇴출) 등의 신조어가 공직사회에는 통용되지 않았다. 전체 공무원 수는 지난해 9월 현재 94만 5230명으로, 2003년에 비해 7.3%(6만 4200명) 증가했다. 이 중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근무자가 40.6%로, 5년 전보다 2.5%포인트 늘어났다. 여성 공무원 비율도 40.6%로 5년전보다 6.4%포인트 증가했으며, 여성 비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교육(65.9%)이다. 특히 20대와 30대에서 여성 공무원 비율은 각각 70.4%, 47.1%에 달해 10~20년 뒤에는 공직사회에서 ‘여초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무원들의 학력 수준은 대졸 45.4%, 대학원 이상 21.2%, 고졸 16.4%, 전문대졸 14.0%, 중졸 이하 3.0% 등의 순이었다. ●4인 가족이 국민주택 규모에서 산다 공무원들의 자가 주택 보유율은 5년 전에 비해 0.5%포인트 상승한 65.6%이다. 이는 2005년 ‘인구·주택 총조사’ 당시 우리나라 전체 자가 주택 보유율 55.6%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소유 주택의 규모별로는 60~85㎡가 30.4%로 가장 많았으며, 102~135㎡ 29.6%, 86~101㎡ 21.3%, 135㎡ 이상 11.3% 등의 순이다. 전체 공무원의 80.7%는 기혼자이다. 본인과 배우자가 모두 공무원인 경우도 4명 가운데 1명꼴인 24.6%에 이른다. 기혼 공무원들의 평균 자녀 수는 1.8명으로 5년 전보다 0.1명 감소한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은 41.7%에서 47.7%로 6%포인트 증가했다. 2005년 인구·주택 총조사에서 확인된 우리나라 기혼 부부의 평균 자녀 수(2.4명)에는 못 미치고, 2006년 사회통계조사에서 나타난 우리나라 전체 맞벌이 비율(43.9%)보다는 높은 것이다. 행안부는 “학위가 없는 공무원의 자녀 수가 2.0명으로 평균보다 높고, 외벌이 공무원의 자녀 수가 맞벌이 공무원에 비해 평균 0.2명 많았다.”면서 “맞벌이 비율은 교육공무원이 57.9%로 가장 높고, 경찰·소방공무원은 31.5%로 상대적으로 낮았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거지와 근무지가 달라 가족들로 떨어져 사는 ‘주말 가족’ 비율도 14.4%로 적지 않았다. 평균 통근 거리는 10.1㎞, 여기에 걸리는 시간은 평균 32분으로 조사됐다. 통근수단은 전국적으로 자가용이 52.0%로 가장 많았으나, 서울의 경우 버스와 전철 같은 대중교통 이용비율이 61.4%를 차지했다. 이밖에 퇴직 이후 노후생활 대비방법으로는 공무원연금 42.3%, 적금·예금 20.2%, 연금·보험 19.0%, 주식·펀드 9.2%, 부동산 6.1% 등의 순이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헌재 “소방공무원 노조가입 제외 합헌”

    소방관을 노조가입 대상에서 제외한 공무원노조법이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헌재 전원재판부는 소방공무원 A씨가 “소방공무원을 노조 가입 대상에서 제외한 것은 결사의 자유, 근로3권 등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침해한 것”이라면서 낸 헌법소원 사건에서 재판관 9명 중 7명의 합헌의견으로 기각했다고 5일 밝혔다.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소방공무원은 화재, 재난·재해, 그 밖의 위급 상황에서 구조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 보호 업무를 수행하는데 노동기본권을 보장할 때 예상되는 사회적 폐해가 너무 크다.”고 밝혔다. 반면 조대현·송두환 재판관은 “소방공무원은 근무여건이 일반공무원에 비해 열악하며 대부분 하위직으로 구성되어 근로조건 향상을 위한 노동3권 보장의 필요성이 높다.”며 위헌의견을 냈다.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지자체들 교육·육아지원 크게 늘린다

    지자체들 교육·육아지원 크게 늘린다

    지자체가 새해에는 출산장려금을 대폭 올리고,여권 발급기한을 단축하며,취·등록세를 감면하는 등 새로운 행정을 계획하고 있다.지자체에서 새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시책 등을 모아봤다. 부산 셋째 자녀를 낳은 가정에 매달 10만원씩 1년간 지급한다.또 18세 미만 자녀를 셋 이상 둔 가정이 자동차를 살 때 취·등록세를 각각 50% 감면한다.민간이나 가정보육시설의 보육교사들에게 월 8만~5만원씩 지원한다.택시 수요 다변화를 위해 1300~1500cc의 소형택시 500대가 도입된다.요금은 2㎞까지 기본요금 1800원에 거리요금은 159m당 100원,시간요금은 38초당 100원이다.2월부터 영어 FM방송이 시작된다.시 공무원시험에 학력과 나이 제한 등이 폐지된다. 대구 둘째 자녀 출산 가정에 20만원을 지급한다.둘째 이상을 임신한 임부(36주 이상)에게 5년 납입,10년 보장의 생명보험료 또는 손해보험료를 지원한다.저소득층 임산부를 대상으로 9개 항목의 태아기형아검사와 갑상선기능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시 방문 민원인 주차료가 30분 1000원,30분 초과후 10분마다 500원이다.토·일·공휴일은 무료.여권 발급기간이 현행 5일에서 4일로 하루 단축한다.기업인과 노약자,다자녀·다문화 가족 등은 대기시간 없이 신청서 작성후 바로 제출하면 접수된다. 광주 60세 이상 노인의 치매 조기 검사가 전체 5개 자치구 보건소로 확대된다.저소득층에게 우선권을 주며 비용은 없다.학교주변 200m 범위 안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는 전담 관리인을 지정토록 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팔도록 했다.10세 미만 아동의 가정에 월 5만원을 지급하고,미혼모 등의 자녀 양육 상담과 지원도 이뤄진다.18세 미만의 직계 비속을 3명 이상 양육하는 가구는 자동차 취·등록세를 50% 줄여준다. 대전 시공무원교육원이 저소득층 자녀 학습코치를 양성한다.학습코치는 중 2년과 고 1년 저소득층 학생을 상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친다.새해 8월부터 6개월간 이들을 대덕구 복지관에 투입,시범 운영한다.시는 2010년부터 동구 등 다른 지역으로 확대한다. 울산 태화강 십리대밭교(인도교)와 태화강 전망대 준공,남산로 하부 생태·문화갤러리 거리 조성으로 태화강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문화체육분야에서는 시티투어 2층버스 도입을 비롯해 대곡박물관 개관,시립박물관 착공,양정·염포도서관 및 울주문예회관 등을 준공한다.시정 종합홍보관 및 옥상전망대 운영,울산과학기술대학교 개교,여권 택배서비스 제공 및 관광안내 전문상담 창구 운영 등으로 대민서비스를 강화한다. 경남 소방공무원을 제외한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 상한연령 제한이 폐지된다.도 시행 공무원 시험문제 출제방식을 행전안전부에 위탁 출제한다.여권발급 처리기간이 5일에서 4일로 단축된다.다자녀 가구가 취득하는 2000cc 이하 승용차의 취·등록세가 50% 감면된다.29세 이하 대졸 미취업자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인턴 438명을 채용한다.전면 책임감리 대상공사를 공사비 100억원에서 200억원 이상으로 규모를 조정한다.결혼이주여성의 자격증 취득과정 및 창업 교육 등을 통한 취업 알선을 위해 결혼이주여성 200명(시·군별 10명)에게 1인 60만원(10만×6월) 이내에서 지원하는 결혼이주여성 ‘워크네트’를 운영한다.경남외국어고와 김해외국어고는 2010학년도(현 중2학년)부터 학생모집 단위가 도내로 제한된다. 경북 18세 미만인 자녀 3명을 양육하는 가구가 취득하는 차량에 대해 취·등록세 50%를 경감한다.또 둘째 자녀부터 출산 장려금을 지원한다. 전남 태양광발전소 허가 처리지침에 따른 예규를 만들어 무분별한 발전소 허가에 제동을 걸었다.또 전남인재육성장학재단을 출범했다.민·관으로 모은 600억원을 기금으로 해 가정형편 등이 어려운 우수 인재에게 장학금을 건넨다.도내 다문화 가정 5000여가구(자녀 5222명)를 방문,한글을 가르친다.아동양육,인터넷 국제전화요금 70%를 지원한다.미혼모 가족도 지원한다. 전북 도내 대학생에게 학자금의 대출이자를 지원하고,저소득층 중·고교생에게 수학 여행비를 제공한다.청년 창업자 중 1년 이상 지난 업주(100명명)에 대해 성장·정착 자금 명목으로 3000만원 한도에서 자금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남원과 무주 등 동부권 10개 시·군에 투자하는 업체에는 투자금의 6% 범위에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 결혼이민자는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도립미술관이 도민에 무료 개방되며,관람 시간도 1시간 연장된다. 충남 아파트 단지 등에 있는 가정보육시설에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한다.시설당 매달 5만원씩이다.도는 어린이집에 급식비로 1인 끼니당 171원씩 지원한다.도내 전체 1293곳에 어린이는 4만 8000명이 대상이다.또 주민들로 이뤄진 의용소방대원 임용을 도지사로 일원화했다.. 충북 사교육비 절감 차원에서 도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경비를 3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도 고교생에서 중 3학년까지로 확대된다.또 충북인재양성재단이 사업을 확대해 로스쿨 재학생을 지원한다.다자녀 가구 세제 지원이 신설돼 18세 미만 자녀를 셋 이상 양육하는 가정이 자동차를 취득하면 취·등록세 50%를 감면한다.산업 단지내에 산업용 건축물을 개축 또는 대수선해도 취·등록세를 100% 면제받는다.충북으로 이전하는 기업에는 입지 비용의 70%가 지원된다. 낙후지역 입주기업의 경우 80%까지 지원된다. 강원 셋이상 다자녀 양육자의 자동차 취·등록세를 50% 감면해 준다.장애 여성 출산비는 급수와 소득에 관계없이 모든 등록 장애인에게 지급된다.5세 이하 셋째 아이가 있으면 보육료의 50%까지 지원된다.강원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원적외선 곡물 건조기 20여대가 공급된다.다른 시·도에서 1년이상 제조업,정보통신 등 지식기반사업을 하던 업체가 도내 탄광지역으로 이전해 오면 본사 이전 보조금(5억원 한도),공장 이전 보조금(5억원 한도),부지 매입비(5억원 한도),임대료(5억원 한도),고용·교육훈련 보조금(5억원 한도)이 지원된다. 제주 출산장려금을 내년부터 종전 셋째아 이상 가정에서 둘째아 이상 가정으로 확대 지원한다.출산장려금을 둘째아인 경우 10만원을 지원한다.셋째아 50만원,넷째아 가정에 100만원을 지급한다.또 전국 최초로 ‘교통안전마을’이 시범 운영되고 모든 시내·외 버스 앞면에 행선지를 알리는 발광다이오드(LED)전광판이 설치된다.3개 교통안전 시범마을에는 각각 20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와 차량 무상점검,교통안전시설 점검과 교통안전교육 등을 지원한다.또 외국인 전용 관광택시와 소형,준중형,대형택시 도입으로 이용자의 선택권도 확대된다.중소 상공인을 위한 1년 과정의 세정대학도 첫 개설,지방세,국세,경제 및 지역산업,경영전략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사회2부 전국종합 cbchoi@seoul.co.kr
  • 내년 공무원 급여 10년만에 동결

    내년도 공무원 급여가 10년 만에 처음 동결됐다.정부는 3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공무원 보수 규정’ 및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이에 따라 내년 공무원 보수는 기본급뿐만 아니라,수당까지 올해 수준으로 유지된다.공무원 보수는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과 1999년 2년 연속 동결된 이래 이번이 처음이다. 이후 2000∼04년에는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한 ‘공무원 보수 현실화 5개년 계획’이 추진돼 2000년 9.7%를 비롯,5년간 연평균 7%대의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2005년 1.3%,2006년 2.0%,지난해와 올해 각 2.5% 등 최근에는 3% 이내에서 억제돼 왔다.행안부 관계자는 “2001년에 1급 이상,2005년에는 전체 공무원이 각각 경제 상황을 감안해 기본급 인상분을 반납한 적은 있지만,보수를 아예 동결한 것은 1999년 이후 10년만의 일”이라면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공직사회가 앞장선다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개정안은 또 ‘초과근무 수당’ 부당 수령자에 대해서는 부당 수령액의 2배까지 환수 조치할 수 있도록 강화했으며,경위 이하 경찰공무원과 소방위 이하 소방공무원에 대해 현 직급 승진 후 5년이 넘으면 월봉급액의 4.8%를 ‘대우공무원 수당’으로 지급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내년부터 고위공무원단 직무등급이 기존 ‘가~마’ 등 5개 등급에서 ‘실장급’과 ‘국장급’ 2개 등급으로 축소된다.때문에 그동안 고위공무원단의 성과급은 직무등급에 상관없이 전체를 ‘S·A·B·C’ 등 4개 등급으로 나눠 정액 지급했으나,앞으로는 실장급과 국장급을 분리해 차등 지급하게 된다.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