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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헉’…버스 출발하자마자 도로 한가운데로 80도 각도로 추락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헉’…버스 출발하자마자 도로 한가운데로 80도 각도로 추락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영상’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이 공개됐다. 광주 도심에서 추락한 헬기의 모습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이다. YTN은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강원 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 순간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보면 저공비행을 하던 헬기가 80도 각도로 빠르게 도로로 추락한다. 곧이어 거대한 화염이 순식간에 퍼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근 교차로 폐쇄회로카메라(CCTV)에는 사고 지점에서 30m 정도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불길이 크게 치솟는 장면과 횡단보도에 서 있던 택시에서는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일대는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학교, 상가, 원룸 등이 밀집한 곳으로 다행히 헬기는 건물 밀집지역을 피한 인적이 가장 드문 아파트 단지 옆 인도에 추락했다. 광주시통합관제센터가 공개한 CCTV 영상에도 소방헬기가 수직에 가까운 각도로 기수 부분부터 땅에 추락하는 모습이 그대로 잡혔다. 시내버스가 정류장을 출발하고 몇 초 뒤 헬기가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떨어졌고 곧바로 화염에 휩싸였다. 굉음에 놀란 주변 상인들이 가게에서 뛰쳐나와 현장을 살폈고, 신호 대기 중이던 택시에서는 여성 2명이 놀라 뛰쳐나오는 모습도 잡혔다. 사고 헬기는 강원119본부 소속으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교 3학년 A(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수직 추락…헬기 블랙박스 손상 여부가 원인 규명 관건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수직 추락…헬기 블랙박스 손상 여부가 원인 규명 관건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영상’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이 공개됐다. 광주 도심에서 추락한 헬기의 모습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이다. YTN은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강원 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 순간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보면 저공비행을 하던 헬기가 80도 각도로 빠르게 도로로 추락한다. 곧이어 거대한 화염이 순식간에 퍼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근 교차로 폐쇄회로카메라(CCTV)에는 사고 지점에서 30m 정도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불길이 크게 치솟는 장면과 횡단보도에 서 있던 택시에서는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일대는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학교, 상가, 원룸 등이 밀집한 곳으로 다행히 헬기는 건물 밀집지역을 피한 인적이 가장 드문 아파트 단지 옆 인도에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강원119본부 소속으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교 3학년 A(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한편 헬기에 달린 블랙박스의 손상 여부가 사고 원인 규명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이날 강원도소방본부를 통해 사고 헬기에 블랙박스가 장착된 것을 확인했다. 동체 꼬리 쪽에 있는 블랙박스는 조종실음성녹음장치(CVR)와 비행자료 분석장치(FDR)가 한 상자에 들어있는 일체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추락헬기 블랙박스 CCTV 영상 공개…광주 추락헬기, 거의 수직으로 떨어져

    광주 추락헬기 블랙박스 CCTV 영상 공개…광주 추락헬기, 거의 수직으로 떨어져

    광주 추락헬기 블랙박스 CCTV 영상 공개…광주 추락헬기, 거의 수직으로 떨어져 광주 도심에서 헬기 추락 사고 순간을 포착한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폐쇄회로(CC)TV가 공개됐다. YTN은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강원 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 순간이 생생하게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헬기는 낮은 비행을 하다가 80도 각도로 빠르게 도로로 곤두박질치고 있다. 특히 인근 교차로 CCTV에는 사고 지점에서 30m 정도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불길이 상당히 크게 치솟는 장면이 담겨 있다. 횡단보도에 서 있던 택시에서는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일대는 새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학교, 상가, 원룸 등이 밀집한 곳이다. 다행히 헬기는 건물 밀집지역을 피한 인적이 가장 드문 아파트 단지 옆 인도에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강원119본부 소속으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사고 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사고 헬기가 불이 붙은 상태로 떨어지고 조종사가 아파트와 학교를 피해 추락을 유도한 것으로 보였다”고 전했다. 당국 관계자도 “비행기나 헬기 조종사들은 비상 상황 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훈련을 평소 받는다”면서 “비행 중 기체 이상이 발생했고 정해진 항로에서 약간 벗어나 인명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곳으로 추락을 유도한 것 같다”고 추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헉’…도로 한가운데로 80도 각도로 추락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보니 ‘헉’…도로 한가운데로 80도 각도로 추락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영상’ 광주 헬기추락 사고영상이 공개됐다. 광주 도심에서 추락한 헬기의 모습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이다. YTN은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강원 소방본부 소속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 순간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주 헬기추락 블랙박스 사고영상을 보면 저공비행을 하던 헬기가 80도 각도로 빠르게 도로로 추락한다. 곧이어 거대한 화염이 순식간에 퍼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인근 교차로 폐쇄회로카메라(CCTV)에는 사고 지점에서 30m 정도 떨어진 성덕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갑자기 불길이 크게 치솟는 장면과 횡단보도에 서 있던 택시에서는 놀란 두 명의 승객이 뛰어 나오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 일대는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학교, 상가, 원룸 등이 밀집한 곳으로 다행히 헬기는 건물 밀집지역을 피한 인적이 가장 드문 아파트 단지 옆 인도에 추락했다. 사고 헬기는 강원119본부 소속으로 세월호 참사 사고 현장에서 수습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기장 정성철(52) 소방경, 부기장 박인돈(50) 소방위, 항공정비사 안병국(38) 소방장, 항공구조구급담당 신영룡(42) 소방교, 항공구조사 이은교(31) 소방사 등 5명이 순직했다. 또 사고 당시 인근 버스 정류장에 있던 고등학교 3학년 A(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교 10m 피해서 꽝!… 조종사, 끝까지 조종간 놓지 않았다

    학교 10m 피해서 꽝!… 조종사, 끝까지 조종간 놓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 현장 지원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헬기가 광주 도심에 추락해 탑승자 5명 전원이 숨졌다.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와 인도 사이 완충녹지 방호벽에 헬기가 추락, 폭발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인근 버스 승강장에 있던 여고 3학년 박모(17)양은 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사고 현장은 부영아파트 206동과 1m 높이의 방호벽을 사이에 두고 있다. 헬기가 폭발하면서 이 방호벽에 있던 나무 20여 그루가 시커멓게 불에 그을렸다. 기체는 완전히 소실됐고 반경 100m쯤까지 파편이 나뒹굴었다. 불과 10~20m 거리엔 성덕중학교가 자리해 1300여명의 학생이 3교시 수업 중이었으며, 건너편엔 제과점·미용실·독서실·학원 등 상가가 밀집해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이 학교의 한 교사는 “폭발음이 크게 들려 학교 건물 안에서 대형 사고가 난 줄 알고 가슴을 쓸어 내렸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건너편 미용실에 있던 이모(62·여)씨는 “건물 지붕에서 오토바이 폭주족이 내는 굉음과 비슷한 소리가 들리더니 ‘꽝’ 하는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일었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은 헬기가 상공에서 불이 붙은 상태로 떨어졌으며 폭발하듯 부서지면서 파편이 주변 상가 등으로 튀어 건물 유리가 깨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일부 목격자들은 조종사가 인명 피해를 막으려고 인도 쪽으로 추락을 유도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헬기는 주변 상가와 아파트, 학교 등을 정교하게 피해 아파트 완충 녹지대에 추락했다. 관제를 담당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추락 시간 1분 전인 오전 10시 52분 사고 헬기가 지상에서 700피트(210m) 아래로 저공 비행하는 사실을 확인하고 기수를 올리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헬기는 700피트 이상으로 기수를 올렸다가 곧바로 다시 700피트 아래로 저공 비행했다. 이어 1분 만인 오전 10시 53분 레이더에서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들은 1분 이상 징후가 나타났는데도 기체를 올리지 못한 점 등을 근거로 기체 결함 가능성을 사고 원인으로 전망했다. 사고 헬기는 강원도소방본부 제1항공대 소속 14인승 AS350N3 기종으로, 2001년 유로콥터에서 생산돼 국내에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헬기의 사용 연한은 20년으로 추락한 헬기는 13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이 헬기는 지난 4월 29일부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색지원 임무를 해 왔다. 지난 14일부터 다시 투입된 이 헬기는 나흘째 유실물 수색작업을 하려다 포기하고 강원도로 복귀하던 중 사고가 났다. 헬기는 이날 오전 8시 47분 광주비행장을 출발해 진도 팽목항으로 이동하려 했으나 비가 와서 시야 확보가 어렵고 현장 진입이 어려워 광주비행장에서 대기하다 오전 10시 49분 이륙했다. 4분 뒤인 10시 53분쯤 공항으로부터 직선 거리로 7~8㎞쯤 떨어진 장덕동의 한 도로에 추락했다. 숨진 탑승자 5명은 이번에 두 번째 수색 지원에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교통부와 광주광산소방서 등은 사고현장에서 블랙박스를 수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숨진 소방관들의 장례는 강원도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유족들과 협의 중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광주 헬기 추락 사고 5명 사망,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인근 떨어져…강원 소방헬기 세월호 지원 가던 중 사고(종합)

    광주 헬기 추락 사고 5명 사망,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인근 떨어져…강원 소방헬기 세월호 지원 가던 중 사고(종합)

    ‘광주 헬기 추락’ ‘광주 헬기 사고’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광주 성덕중’ ‘강원 소방헬기’ 광주 헬기 추락 사고로 5명이 사망했다. 세월호 참사 현장 지원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헬기가 광주 도심 인도에 추락해 탑승자 전원이 숨졌다.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부영아파트 옆 인도에 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탑승자 5명이 모두 숨졌다. 탑승자는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다. 버스 승강장에 있던 여고생 1명도 파편에 맞아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천둥·번개가 치는 줄 알았다”며 “쾅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고 말했다. 목격자들은 상공에서 불이 붙은 상태로 헬기가 떨어졌으며 폭발하듯 부서지면서 파편이 주변 상가 등으로 튀어 건물 유리가 깨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저공비행을 하면서 기체가 빙글빙글 돌았고 폭발로 100m 가까이 떨어진 곳까지 파편이 튀었다는 목격담도 나왔다. 사고 현장에 인적은 드물었지만, 이 일대는 광주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아파트·학교·원룸 등이 밀집한 곳이어서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다. 일부 관계자들은 조종사가 인명피해를 막으려고 인도 쪽으로 추락을 유도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사고 헬기는 강원도소방본부 제1항공대 소속 AS350N3 기종으로, 2001년 유로콥터에서 생산돼 국내 도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탑승자들은 지난 14일부터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참사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길이었다. 오전 10시 49분 광주 비행장에서 이륙해 강릉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헬기추락 사망자, 강원 소방헬기로 세월호 수색임무 복귀 중 헬기 사고 당해

    헬기추락 사망자, 강원 소방헬기로 세월호 수색임무 복귀 중 헬기 사고 당해

    ’헬기추락 사망자’ ‘강원 소방헬기’ ‘헬기 사고’ 헬기추락 사망자들은 강원소방본부 소속 헬기를 타고 세월호 사고 해역 수색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헬기 사고가 난 것으로 밝혀졌다. 17일 오전 광주 도심에 추락한 강원소방본부 헬기는 지난 4월 29일부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색지원 임무를 시작했다. 지난 14일부터 다시 투입된 이 헬기는 나흘째 유실물 수색작업을 하려다 진도 해역의 기상 악화로 포기하고 강원도로 복귀하던 중 사고가 났다. 사고 헬기는 이날도 오전 8시 47분쯤 광주비행장을 출발, 현장에 도착했으나 비가 내리면서 안개가 끼는 등 시야가 좋지 않아 수색에 난항을 겪다가 광주비행장으로 복귀했다. 당시 수색지원에 동참한 신영룡(42) 소방교는 오전 10시 25분쯤 휴대전화로 도 소방본부 사무실로 전화를 걸어 동료에게 “비가 와서 시야 확보가 안 돼 현장 진입이 어렵다. 귀대한다”고 짧게 전하고 10시 49분 광주 비행장을 이륙했다. 그러나 사고 헬기는 이륙한 지 4분 만인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의 한 도로에 추락했다. ”귀대한다”는 신 소방교의 휴대 전화 통화가 직원과의 마지막 교신인 셈이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전국 소방본부에서 교대로 지원한 가운데 도 소방본부는 이번까지 총 네 차례 지원했다. 현재 사고 해역에는 중앙 119구조본부 소속 헬기 1대와 시·도 소방본부 헬기 2대 등 모두 3대가 수색 지원을 하고 있다. 기상 조건에 따라 매일 1∼2회 현장에 출동해 1시간 30분에서 2시간가량 임무를 수행하고 복귀한다. 사고로 숨진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는 두 번째 지원에 나섰다가 변을 당했다. 사고 헬기는 지원활동 출발 전인 지난 7일 정비 점검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나자 강원도 소방본부는 상황실에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안중석 도 소방본부 방호구조과장 등 15명을 현장에 급파했다. 또 사망자들의 시신 운구를 위해 구급차 5대와 구급대원 12명을 추가 파견했다. 시신은 수습이 끝나는 대로 춘천효장례식장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유족들은 춘천시 신북읍 119특수구조대에 모여 사고 현장으로 출발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도 출신 국회의원들과 도정협의회를 하고 강릉으로 이동,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장 기공식에 참석하려 했으나 사고 소식을 듣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사고 수습에 나섰다. 한편 사고헬기(A365-N3)는 2001년 4월 다국적 헬기 제조업체 유로콥터(Eurocopter)에서 제조돼 그해 8월 강원도 소방본부가 구조·구급용으로 도입·배치했다. 이 헬기는 무게 5300㎏, 최대 속도 시속 287㎞, 항속시간 4시간30분, 항속거리 860㎞, 연료탑재량 1135ℓ 등이다. 기체 길이 11.63m, 높이 3.8m, 넓이 2m 등으로 응급의료장비(EMS)와 헬기탐색 구조장비(SAR-DF), 인명구조 인양기 등을 탑재한 구조·구급 전용 헬기다. 사고 헬기와 동일 기종의 소방헬기는 전국에 모두 3대가 배치돼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 추락 사고 3명 사망·부상 1명 추가 인명피해 확인중…강원 소방헬기 세월호 지원 가던 중 사고(6보)

    광주 헬기 추락 사고 3명 사망·부상 1명 추가 인명피해 확인중…강원 소방헬기 세월호 지원 가던 중 사고(6보)

    ‘광주 헬기 추락’ ‘광주 헬기 사고’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광주 성덕중’ ‘강원 소방헬기’ 광주 헬기 추락 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세월호 현장 지원활동을 마치고 복귀하던 소방헬기가 광주 도심 인도에서 추락해 오전 11시 40분 현재까지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도로에 헬기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오전 11시 40분 현재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119는 밝혔다. 버스 승강장에 있던 여고생 1명도 부상했다. 한 목격자는 “천둥·번개가 치는 줄 알았다”며 “쾅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고 말했다. 상공에서 불이 붙은 상태로 헬기가 떨어졌으며 폭발하듯 부서지면서 파편이 주변 상가 등으로 튀어 건물 유리가 깨지기도 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사고 현장은 광주 신흥 택지지구인 수완지구로 아파트, 학교, 원룸 등이 밀집한 곳이다 이 헬기는 강원 제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로 지난 14일부터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참사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길이었다. 오전 10시 49분 광주 비행장에서 이륙해 강릉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헬기에는 5명이 탄 것으로 알려져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조종사 정모(52) 소방경, 조종사 박모(50) 소방위, 정비사 안모(39) 소방장, 구조대원 신모(42) 소방교, 구조대원 이모(31) 소방사가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 소방헬기 조종사, 더 큰 피해 막으려 애쓴 듯” 광주 헬기 추락사고 목격자들 전해

    “강원 소방헬기 조종사, 더 큰 피해 막으려 애쓴 듯” 광주 헬기 추락사고 목격자들 전해

    ‘강원 소방헬기 조종사’ ‘광주 헬기 추락’ ‘헬기 사고’ ‘광주 성덕중’ ‘강원 소방헬기’ 강원 소방헬기 조종사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광주 헬기 추락 사고 목격자들이 전하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한 아파트 단지와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광주 헬기 추락 사고를 눈으로 목격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종사가 참사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사는 김모(53)씨는 “헬기가 추락한 곳으로부터 10여m 떨어진 곳에 학교와 고층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조금만 방향이 틀어졌어도 대형 인명피해를 입을 뻔 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두두’하는 소리가 점차 굉음으로 변해 ‘무슨 일인가’ 싶어 사무실 밖으로 나가봤더니 4∼5초 사이에 ‘꽝’하는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헬기가 추락 직전까지 낮게 비행하다 사람이 없는 큰 도로변 옆으로 떨어졌다”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종사가 탈출보다는 안전한 추락장소를 찾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목격자 김모씨도 “추락할 때 헬기가 낮게 비행하다 ‘팍팍팍팍’하는 소리와 함께 빙글빙글 돌다 인적이 없는 곳으로 떨어져 폭발했다”고 전했다. 김씨도 “헬기 머리 부분부터 떨어졌는데 현재는 형체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조정사가 인구밀집지역을 피해가기 위해 끝까지 조정기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행운행 기록 등은 토대로 사고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 헬기는 세월호 수색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강원 소방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로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변 인도로 추락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전원이 사망했다. 또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가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추락 “사람이 없는 도로변 떨어져…탈출보다 안전한 추락장소 찾은 듯”

    광주 헬기추락 “사람이 없는 도로변 떨어져…탈출보다 안전한 추락장소 찾은 듯”

    광주 헬기추락 “사람이 없는 도로변 떨어져…탈출보다 안전한 추락장소 찾은 듯” 광주 헬기 추락 사고 목격자들은 추락한 강원 소방본부 헬기 조종사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한 아파트 단지와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광주 헬기 추락 사고를 눈으로 목격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종사가 참사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사는 김모(53)씨는 “헬기가 추락한 곳으로부터 10여m 떨어진 곳에 학교와 고층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조금만 방향이 틀어졌어도 대형 인명피해를 입을 뻔 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두두’하는 소리가 점차 굉음으로 변해 ‘무슨 일인가’ 싶어 사무실 밖으로 나가봤더니 4∼5초 사이에 ‘꽝’하는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헬기가 추락 직전까지 낮게 비행하다 사람이 없는 큰 도로변 옆으로 떨어졌다”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종사가 탈출보다는 안전한 추락장소를 찾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목격자 김모씨도 “추락할 때 헬기가 낮게 비행하다 ‘팍팍팍팍’하는 소리와 함께 빙글빙글 돌다 인적이 없는 곳으로 떨어져 폭발했다”고 전했다. 김씨도 “헬기 머리 부분부터 떨어졌는데 현재는 형체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조정사가 인구밀집지역을 피해가기 위해 끝까지 조정기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행운행 기록 등은 토대로 사고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 헬기는 세월호 수색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강원 소방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로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변 인도로 추락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전원이 사망했다. 또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가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광주 헬기추락, 더 큰 참변을 막기 위해 노력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광주 헬기추락, 도로변 인도로 내려온 것 보면 조종간 놓지 않은 게 맞는 듯”, “광주 헬기추락, 사고 왜 일어났는 지 당국에서 철저히 조사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 추락 사고 사망자 5명, 조종사가 더 큰 피해 막으려 끝까지 애쓴 것 같다” 목격자들 전해

    “광주 헬기 추락 사고 사망자 5명, 조종사가 더 큰 피해 막으려 끝까지 애쓴 것 같다” 목격자들 전해

    ‘광주 헬기 추락’ ‘광주 헬기 사고’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광주 성덕중’ ‘강원 소방헬기’ 광주 헬기 추락 사고 목격자들은 추락한 강원 소방본부 헬기 조종사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한 아파트 단지와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광주 헬기 추락 사고를 눈으로 목격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종사가 참사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사는 김모(53)씨는 “헬기가 추락한 곳으로부터 10여m 떨어진 곳에 학교와 고층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조금만 방향이 틀어졌어도 대형 인명피해를 입을 뻔 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두두’하는 소리가 점차 굉음으로 변해 ‘무슨 일인가’ 싶어 사무실 밖으로 나가봤더니 4∼5초 사이에 ‘꽝’하는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헬기가 추락 직전까지 낮게 비행하다 사람이 없는 큰 도로변 옆으로 떨어졌다”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종사가 탈출보다는 안전한 추락장소를 찾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목격자 김모씨도 “추락할 때 헬기가 낮게 비행하다 ‘팍팍팍팍’하는 소리와 함께 빙글빙글 돌다 인적이 없는 곳으로 떨어져 폭발했다”고 전했다. 김씨도 “헬기 머리 부분부터 떨어졌는데 현재는 형체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조정사가 인구밀집지역을 피해가기 위해 끝까지 조정기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행운행 기록 등은 토대로 사고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 헬기는 세월호 수색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강원 소방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로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변 인도로 추락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전원이 사망했다. 또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가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주 헬기추락 “시민 피해 줄이려 조종간 끝까지 놓지 않아”

    광주 헬기추락 “시민 피해 줄이려 조종간 끝까지 놓지 않아”

    광주 헬기 추락 사고 목격자들은 추락한 강원 소방본부 헬기 조종사가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17일 오전 광주 광산구 고실마을 한 아파트 단지와 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광주 헬기 추락 사고를 눈으로 목격한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조종사가 참사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 인근에 사는 김모(53)씨는 “헬기가 추락한 곳으로부터 10여m 떨어진 곳에 학교와 고층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이 빼곡히 들어서 있어 조금만 방향이 틀어졌어도 대형 인명피해를 입을 뻔 했는데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두두’하는 소리가 점차 굉음으로 변해 ‘무슨 일인가’ 싶어 사무실 밖으로 나가봤더니 4∼5초 사이에 ‘꽝’하는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고 말했다. 김씨는 “헬기가 추락 직전까지 낮게 비행하다 사람이 없는 큰 도로변 옆으로 떨어졌다”며 “아무리 생각해봐도 조종사가 탈출보다는 안전한 추락장소를 찾았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목격자 김모씨도 “추락할 때 헬기가 낮게 비행하다 ‘팍팍팍팍’하는 소리와 함께 빙글빙글 돌다 인적이 없는 곳으로 떨어져 폭발했다”고 전했다. 김씨도 “헬기 머리 부분부터 떨어졌는데 현재는 형체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조정사가 인구밀집지역을 피해가기 위해 끝까지 조정기를 잡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행운행 기록 등은 토대로 사고 당시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편 사고 헬기는 세월호 수색 현장 지원을 마치고 복귀하던 강원 소방1항공대 소속 소방헬기로 이날 오전 10시 53분쯤 광주 광산구 장덕동 수완지구 한 아파트 인근 도로변 인도로 추락해 폭발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 정성철(52) 소방경, 조종사 박인돈(50) 소방위, 정비사 안병국(39) 소방장, 구조대원 신영룡(42) 소방교, 구조대원 이은교(31) 소방사 등 전원이 사망했다. 또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가던 고등학교 3학년 박모(18)양이 헬기 파편에 다리를 맞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광주 헬기추락, 이런 사고 이제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광주 헬기추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광주 헬기추락, 정말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난방비 아끼려다… 화목보일러 화재 급증

    난방비 절감을 위해 설치가 늘고 있는 화목보일러에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2일 오전 2시 30분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단층주택에서 화복(火木)보일러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은 57㎡ 규모의 주택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3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지난달 30일 오전 8시 38분쯤에는 용인시 백암면에서도 화목보일러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117㎡ 규모의 단층 주택 모두를 태웠다. 소방당국은 화목보일러와 연통이 과열돼 조립식 패널로 지어진 보일러실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같이 난방비 절감을 위해 전원주택과 농가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화목보일러가 취급 부주의로 화재를 일으키는 사례가 부쩍 늘고 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화목보일러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화재는 지난해 경기 지역에서만 108건이 발생했고 인천에서는 최근 3년 동안 43건이 발생했다. 전국적으로는 2010년 167건, 2011년 189건, 2012년 207건, 지난해 11월 말 현재 208건 등 점차 늘고 있다. 화재 원인별로는 보일러 과열이 29%로 가장 많고, 근접 가연물에 착화 24%, 연통 과열 16%, 불씨 비화 15% 순이다. 심야전기료가 대폭 오른 것도 이유다. 윤나영 이토에너지 대표는 “웬만한 전원주택 겨울철 난방비(등유)가 월 50만~70만원을 넘어 많은 돈을 들여 심야전기보일러를 설치했더니 또다시 심야전기료를 대폭 올려 화목보일러 설치가 유행하게 됐다”며 “화목보일러는 맑은 공기를 찾아 도시 밖으로 이주한 전원주택 거주자들 간 갈등의 요인이 되고 세계적인 탄소 저감 노력에도 어긋나는 만큼 안전관리기준 마련이 근본 해법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유해공 소방방재청 소방제도과 소방경은 “화목보일러에는 온도 조절 안전 장치가 없어 나무가 불에 탈 때 발생하는 재와 진액(타르)이 연통 내부에 쌓이면 연통 온도가 300도 이상 가열돼 주변 가연물에 불이 붙는 경우가 많다”며 “보일러실과 설비의 관리 및 유지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소방방재청은 올해 안에 연통을 일정 길이 이상 설치하고 불연재 사용 등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화목보일러 안전관리기준’을 입법화할 예정이다. 위반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서울광장] 공기업 개혁, 노조를 설득시켜라/오승호 논설위원

    [서울광장] 공기업 개혁, 노조를 설득시켜라/오승호 논설위원

    한 공기업 사장은 지난 13일 “내일(14일) 현오석 경제부총리가 조찬 간담회를 하는데, 부채가 많은 공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불렀다”면서 “자구노력을 요구할 경우 직원들을 어떻게 설득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그가 우려한 것은 부채의 성격을 잘 파악하지 않고 규모만 보고 부채가 많은 순서로 줄을 서게 해 집합시켰다는 점이었다. 빚을 계획대로 착실히 갚아 나가고 있기 때문에 부채 문제는 전혀 걱정할 게 없다고 했다. 공기업들을 소방경찰과 비유하면 큰 화재가 나지 않을 땐 임직원들에게 봉급을 많이 주고, 큰 화재가 나면 임금을 삭감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정부가 다음 주 발표할 예정인 공공기관 정상화 방안에는 과연 혁신적인 내용이 담길 것인가. 경제부총리가 공기업 수장들에게 “파티는 이제 끝났다”고 직격탄을 날리자 공기업들은 임금 삭감을 하고 고용승계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 등 자구책을 내놓고 있다. 그다지 신선하지는 않다. 외려 진부하다. 금융회사 경영진 급여가 너무 많다는 여론이 나오면 임금을 깎거나 반납하겠다고 하면서 소나기를 피하고 보자는 심산과 다를 바 없어 보인다. 한 공기업은 간부들은 급여를 삭감하고 노조원들은 임금을 반납하는 자구계획을 마련하고 있다고 한다. 임금 반납은 가령 퇴직금 산정 때는 불리한 점이 없기에 삭감보다는 강도가 약하다. 간부들의 솔선수범이라고 칭찬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노조 달래기 차원도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경제부총리는 국회에서 “공기업의 부채와 방만 경영 문제는 국정의 톱 어젠다(최고 의제)로 설정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과거 추진했던 정책을 재연하는 데 그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노조들은 정부 정책의 실패를 공기업에 떠넘기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공공부문 개혁에 반발하고 있다. 공무원연금 개혁과 닮은꼴이 되면 안 된다. 공무원연금 개혁을 마뜩잖게 여기는 사람들은 정부 탓을 한다. 연금 도입 초기 수급자들이 적었을 때 연금 재원을 도로나 항만 건설 등에 쓰면서 적자가 많이 났다는 논리를 들이민다. 공기업 개혁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은 정부에도 있다. 공무원들이 퇴직 이후 갈 자리를 마음먹고 칼질할 수 있겠느냐는 국민들의 곱지 않은 시각도 있다. 이런 인식을 불식시키고 개혁을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각 부처 장관들은 산하 공기업 노조들을 직접 설득할 마음의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정부는 임금 삭감 등 연성(軟性) 개혁을 하는 선에서 해결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경영평가를 해서 CEO의 급여나 성과급을 줄인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이른바 낙하산 인사로 경영이나 혁신 능력이 없는 사람을 후임자로 앉히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을 받아도 보란 듯이 대학생 자녀에게 무이자 학자금 대출을 해주고 있는 곳이 공기업 아닌가. 공기업 복지 제도는 이래라저래라 해봐야 소용이 없다. 노사가 단체협약에서 걸러내지 않으면 그만이다. 한 공기업 간부는 “공기업들 가운데 자체 사업을 하다가 부실이 커진 곳은 마땅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서 “개혁의 관건은 노조의 동의를 얻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기업 CEO 출신의 지인은 “고용세습은 안정적인 곳(공기업)을 공격하면서 생긴 새로운 이슈”라고 분석하고 “기능이 상실된 공기업은 민영화해야 하는데 정치적 부담 때문에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공기업 CEO들은 능동적으로 혁신을 해야 하는 마인드가 필요한데, 일을 잘 하지 않으려 한다고 했다. 툭하면 감사를 받아야 하고 잘해도 칭찬하는 이들은 없는 반면 못하면 벌떼처럼 들고 일어나기 때문이란다. 공기업에 대한 정부 입장은 이중적이라 할 수 있다. 가격(공공요금) 책정에서는 공공성을, 재무구조에서는 기업성을 강조한다. 이번 정상화 방안은 두 부문 간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하는 큰 틀을 제시해야 한다. osh@seoul.co.kr
  • 첫 女소방서장 내년 탄생?

    첫 女소방서장 내년 탄생?

    국가 치안의 양 축인 경찰과 소방관 가운데 첫 여성 경찰서장은 1998년 옥천경찰서장에 임명된 김강자씨가 유명하지만 아직 여성 소방서장은 없어 언제 탄생할지 관심이다. 소방방재청이 26일 펴낸 소방행정자료 및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 소방공무원은 2361명으로 전체 3만 8850명인 소방공무원 가운데 6%에 지나지 않는다. 소방서장은 계급이 소방정으로 일반 공무원으로 치면 4급 서기관에 해당한다. 여성 소방공무원은 소방령 5명, 소방경 56명, 소방위 111명, 소방장 529명, 소방교 810명, 소방사 850명으로 아직 소방서장이 될 수 있는 소방정이 단 한 명도 없다. 하지만 소방간부학교 수석 졸업의 영광을 여성이 올해를 포함해 세 번이나 차지해 곧 여성 소방서장이 배출될 것이란 기대가 여성 소방관들 사이에서 크다. 소방령(5급)인 소방방재청의 원미숙(왼쪽·54) 소방제도계장, 이오숙(46) 구급품질계장, 서울시 소방본부의 이원주(오른쪽·52) 감사팀장 등이 첫 여성 소방서장 후보다. 이 중에서 최연장자이며, 내년에 소방정 승진이 유력한 원미숙계장이 가장 앞선 후보로 거론된다. 소방관 승진의 지름길인 소방간부 후보생은 1977년부터 선발했지만, 여성도 같이 모집한 것은 2002년부터라 상대적으로 여성 고위직이 없는 편이다. 한편 이번 통계에서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다치는 숫자는 점점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순직한 소방관은 2008년 9명, 2009년 3명, 2010년 8명, 2011년 8명, 2012년 7명이었다. 다친 소방관은 2008~2011년 346~363명으로 계속 300명이 넘었지만, 지난해는 전년보다 70명 줄어든 292명으로 감소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경찰·소방·운전공무원 직협 가입 길 열리나

    노조의 전 단계로 여겨지는 직장협의회(직협)에 소방·경찰 공무원, 운전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도 가입할 수 있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진선미 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공무원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논의된다. 현행 법에는 6급 이하의 일반직 공무원만 직협에 가입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소방·경찰 공무원은 제외된다. 비서, 보안, 운전 등 일부 분야도 가입을 제한하고 있다. 의원들이 내놓은 법률 개정안은 직협 가입 대상을 특정직 공무원 가운데 소방경·지방소방경 이하의 소방공무원과 경감 이하의 경찰공무원까지 확대하도록 했다. 이들은 열악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지만 이를 개선하거나 고충사항을 털어놓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어 직협 가입으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는 게 개정안의 취지다. 또 기관장에게 직접 봉사하는 운전 업무 공무원은 보안을 이유로 직협에 가입할 수 없었지만 개정안에서는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노조 가입 대상을 현행 6급 이하에서 5급 이하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관련 법을 개정하려고 했으나 논의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지난 2일 노동부가 설립신고를 반려하면서 법외노조의 지위를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가 된 탓이다. 전공노 측은 6일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공노 합법화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안전행정부 관계자는 “직협과 공무원 노조 가입 대상 확대에 합당한 근거가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6일 순직소방관 9명 위패 봉안식

    소방방재청은 6일 낮 12시 30분 천안 중앙소방학교 소방충혼탑에서 유가족, 소방관 동료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패 봉안식을 연다. 봉안식에는 지난해 부산 사상구 감전동 ㈜빅토스 건물 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던 중 5층에서 추락해 순직한 김영식 지방소방경과 경기 남양주시 롯데물류센터 화재 진압 중 유독가스로 순직한 김성은 지방소방경 등 9명의 위패가 봉안된다. 봉안식에는 남상호 소방방재청장과 류해운 중앙소방학교장을 비롯해 인근 소방관서장, 동료·선후배 소방관들이 참석해 희생정신을 기리는 한편,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소방의 사명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한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순직 김성은 소방경 유족에 3000만원

    에쓰오일은 2일 경기 남양주시 물류창고의 화재를 진화하다 순직한 남양주소방서 김성은(45) 소방경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김 소방경은 지난달 27일 자정쯤 남양주 물류창고의 화재 진화를 위해 투입됐다가 유독가스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음 날 오전 숨졌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지방·기술직 ‘6급 근속승진’제한 논란

    “힘 빠집니다. 7급(주사보)만 16년째입니다. 기술직 9급으로 시작해 22년 근무했는데, 영영 6급이 될 수 없다니요. 말만 ‘근속승진’입니다. 6급 정원의 15%만 대상자로 정해놓으니, 정년퇴직 때까지 승진 길이 막혀 있습니다. 지방직이 된 게 후회됩니다.” 행정안전부 열린인사마당 홈페이지에 올라온 한 지방 기술직 공무원의 글이다. 6급 근속승진제 확대는 하위직 공무원들의 꾸준한 요구 사항이다. 2010년 기준으로 12년 이상 7급에 머무는 일반직공무원이 7368명으로 전체의 7.5%에 이를 만큼 ‘만년 주사보’ 문제는 심각하다. 사기가 떨어질 수 있고, 하위직 공무원들의 동기부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행안부는 지난해 7급으로 12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 중 상위 20% 중 직렬별 6급 정원의 15% 안에서 근속 승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개선책을 내놓았다. 일부 하위직 공무원들, 그중에서도 6급 정원이 극소수인 지방 기술직들은 “제한을 두지 말고 무조건 6급으로 승진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찰·소방공무원은 6급 상당인 경감·소방경까지 근속 승진할 수 있도록 법으로 보장하고 있어, 형평성 문제까지 불거지고 있다. 특히 부처별·직렬별 평균 승진소요연수가 큰 차이를 보인다는 것은 조건없는 근속승진도입 주장의 근거가 된다. 하재룡 선문대 교수 등이 한국인사행정학회보에 기고한 논문에 따르면 2009년 12월 기준으로 일반직 7급이 6급으로 승진하는 데 걸리는 평균기간은 특허청이 3년 8개월, 관세청이 10년 6개월로 6년 10개월의 큰 차이를 보였다. 기능직도 7급에서 6급이 되는 데 걸리는 국가보훈처가 2년 11개월인데 비해, 조달청 9년 5개월로 6년 6개월이나 차이났다. 하지만 근속승진의 부작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노력하지 않아도 승진할 수 있다면, ‘불성실한 공무원’, ‘복지부동 조직분위기’를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10년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등에서 4~10급 공무원 149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1%가 ‘불성실한 근무자에 대해 근속승진을 제한해야 한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80.9%가 ‘6급 근속승진이 필요하다.’고 답하면서 이런 반응을 보인 것이다. 근속승진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면서 동시에 불성실한 근무자에 대한 제한도 강화돼야 한다는 의식의 반영이다. 진짜 이유는 공무원 조직체계다. 현행 체계로는 지방직·기술직에서 ‘조건없는 6급 근속승진제’ 도입이 불가능하다. 행안부에 따르면 2010년 기준으로 7~9급 국가직 공무원은 6만 97명으로 전체의 9.8%에 불과하다. 반면 지방직은 13만 9852명으로 40.7%에 이른다. 특히 시·군·구나 읍·면·동에서 일하는 기초자치단체 소속 일빈직 공무원의 경우 66.1%인 10만 8577명이 7~9급이다. 특히 상대적으로 자리가 많지 않은 기술직은 일반 행정직보다 근속승진의 기회가 그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는 구조다. 김태룡 상지대 행정학과 교수는 “똑같은 직위로 시작해 승진속도가 일하는 곳이나 직렬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문제”라면서도 “근속승진을 시켰는데, 팀장 자리가 한정돼 있어 직급과 직무가 달라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근속승진 확대 논의는 정부 조직체계 개편, 지방 권한 이양 등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부고]

    ●김이곤(사업)희곤(양평소방서 소방경)희영(스포츠서울 경제사회부 선임기자)희성(사업)씨 모친상 김정하(광주보건소 간호주무관)배순덕(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관)씨 시모상 13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2019-4002 ●김문호(새마을금고중앙회 전산정보본부장)혜란(광운중 교사)정호(우리투자증권 마케팅센터장)씨 모친상 정춘호(남대문중 교사)씨 장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91 ●임영진(주성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은숙(용인 보라초 교사)씨 부친상 맹일환(보험연수원 부장)황희수(NHN 홍보실장)씨 장인상 1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31)787-1501 ●이강길(사업)용현(경북대 교수)인길(우진화인 대표)씨 모친상 김천수(전 두산그룹 상무)씨 장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93 ●한상훈(교보문고 경영지원실장)선희(KB국민은행 을지로3가 팀장)씨 부친상 이근무(삼성전자 LED사업부 차장)문성연(보험개발원 수석담당역)오세문(사업)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95 ●김기환(보건복지부 식품정책과장)기태(다음커뮤니케이션 팀장)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2)3010-2236 ●이재성(엔씨소프트 대외협력·홍보실장)씨 부친상 13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51)464-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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