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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니아 곳곳서 전투재개/유고대통령 세계정상회담 촉구

    【사라예보 로이터 연합】 세르비아계에 의해 포위돼 있는 보스니아 동부의 회교거점 스레브레니차에서 휴전협정에도 불구하고 28일 양측간 전투가 격화돼 병원이 부상자들로 가득차 있다고 유엔 관리들이 밝혔다. 또 중부의 부소바차에서는 회교도와 크로아티아계간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의 존 맥밀란 대변인은 『스레브레니차에서 전투가 점점 치열해지고 있으며 병원으로 실려오는 부상자들의 수가 매일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 안보리는 유고연방을 유엔 경제사회위원회에서 축출하는 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다. 【베오그라드 AFP 로이터 연합】 도브리차 코시치 유고 대통령은 28일 유고정부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범세계적인 정상회담』개최를 촉구한다고 발표했다. 유고에 대한 유엔의 새 제재조치가 발효된지 이틀째를 맞은 이날 코시치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보스니아사태의 해결방안은 세르비아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서방 강대국의 손에 달려 있는 이상 보스니아 전쟁의 당사자인 크로아티아,회교도및 세르비아를 포함,유엔안보리 5개국과 인도와 이집트를 위시한 비동맹국가가 참가한 즉각적이고 범세계적인 정상회담 개최가 필수적』이라고 말하고 『유고는 보스니아내의 세르비아계에 대해 과도한 압력을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시판 유아보행기 내구성 약하다

    ◎소보원 조사,14개 제품중 12개 “불합격” 시판중인 유아용 보행기의 대부분이 갑작스런 충격에 쉽게 변형되거나 내구성이 약해 품질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최근 시중에 유통중인 보행기 국산 13개제품과 외국산 1개제품등 14개 전제품을 대상으로 「보행기 품질및 안전성 시험」을 실시한 결과,총14개제품중 12개제품이 공산품품질관리법의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아기들이 몸을 상하로 움직일때 보행기의 파손정도를 알아보는 「내충격강도시험」에서는 동신화학공업사의 「햇님」,(주)베비라의 「베비라다기능」,(주)아가방의 「아가방」,우진화학공업사의 「뽀삐」,한국아프리카의 「아가피아」,(주)해피랜드의 「해피랜드」등 국산 6개와 대만산 수입품 「에벤플로」등 총7개제품이 시트가 끊어지거나 테이블이 파손되는 이상이 발생했다. 또 「햇님」과 「베비라다기능」,「아가피아」,(주)마모스의 「아기자기」는 테이블위에 장난감등의 물건을 올려놓았을때 테이블의 처짐이 기준치(20㎜)보다 높은 24∼35㎜인 것으로 드러났다.이번에 조사한 14개 제품중 19개검사기준에 모두 적합한 보행기는 베비라의 「베비라원터치」와 삼도물산(주)의 「압소바」등 2개뿐으로 밝혀졌다.
  • 여성당무위원 대거 3명 기용/민자 당직개편 뒷이야기

    ◎최 총장,발표전날 취임인사 자료 준비/의장·총무 인선 사전누설로 막판교체 내각인선에 이어 3일 단행된 민자당의 당직개편도 김영삼대통령의 「파격적」 인사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했다.측근인 최형우의원을 사무총장으로 기용했는가 하면 강재섭의원을 전격 대변인으로 발탁했다.김영구전사무총장의 원내총무로의 자리바꿈도 마찬가지다.당최고 의결기구인 당무위원에 3명의 여성 전현직 의원을 임명한 것등도 이례적이다. 다소의 의외성을 띤 만큼 뒷얘기가 무성하다.대선전을 거쳐 당내 계파의 구분이 희석되었다고는 하나 계파간 반응 또한 다르다. ○총장 권한·역할 강화 ○…이번 당직개편의 핵심은 무엇보다도 사무총장.비대해진 당조직을 정비하고 향후 전개될 정치권개혁과 맞물려 초미의 관심이 되어왔다.역대 어느 총장보다 권한및 역할의 강화가 예상되었기 때문. 따라서 처음부터 이른바 「실세」로 불리는 당내 중진들이 집중 거론되기 시작했다.최의원을 비롯,김윤환·이한동의원중 한명이 맡게 되리라는 것이 지배적 관측이었다. 각료인선 과정에서 한때 「실세를 임명할 경우 분란의 소지가 크다」는 이유로 하향조정및 현체제 유임 문제가 검토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다 김대통령은 지난달 27일 김종필대표와의 청와대 만찬 회동에서 새정부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서는 「실세총장」이 불가피하며 자신의 의지를 여과없이 반영할 인물이어야 한다는 의사를 표시했다는 후문.또 당도 「김영삼정부」의 개혁의 한 축인 만큼 더이상 계파가 존재할수 없다는 뜻을 강하게 천명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거듭된 하마평에도 불구,정작 당사자인 최의원은 『나는 적임자가 아니다.아무런 통보도 받은바 없다』고 계속 연막.그러나 발표전날인 2일밤 취임인사말과 프로필용 보도자료를 준비해놓는등 임명사실을 미리 알고있었던 흔적이 뚜렷. ○당내외서 무난 평가 ○…정책위의장엔 당초 이세기·김중위·정재철의원이 집중 거론되다 이의원으로 내정단계까지 갔으나 막판에 뒤바뀐 경우.김대통령은 박관용비서실장의 건의를 받아들여 이의원을 사실상 낙점했으나 내정사실이 언론에 사전 유출되면서『개혁이미지와 맞지않다』『총무시절 학원안정법을 밀어붙이려 했다』는등의 반대 여론이 거세지자 김종호의원으로 전격 교체했다는 후문. ○병원 입원으로 변경 ○…원내총무 역시 당초엔 김용태전총무의 유임이 거의 확정적이었으나 최근 담낭결석증으로 수술을 받기위해 입원하자 김영구전사무총장으로 변경. 김전총무는 탁월한 직무수행능력으로 지난번 조각때 입각이 유력시됐으나 막판 악재로 무산.그러나 김대통령은 김전총무를 두텁게 신임,최근까지 총무직만은 유임시킬 뜻임을 김대표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다 병원 입원과 함께 유임사실이 사전 누출되자 지난 2일 상오 김대표로부터 『미안하게 됐다.좀 쉬어야겠다』는 경질 통보를 받게됐다고 관계자들이 귀띔. 이로인해 막판 박명근·정순덕·김종하·박정수의원등이 검토됐으나 김전총장의 「배려」문제가 등장,김전총장으로 낙착되었다는 관측이 지배적. 당총재비서실장에는 대표비서실장시절 부터 신임을 쌓은 신경식의원이,대변인에는 박희태전대변인의 천거에 힘입은 검사출신의 강재섭의원이 일찌감치 내정돼 별 잡음이 없는 상황. ○12명을 새로 기용 ○12명을 새로 기용 ○…당의 최고 의결기구인 당무위원의 경우 국회상임위원장을 제외한 3선 이상 의원 대부분이 포함되고 과거 추대위멤버와 여성,호남인사,원외를 골고루 임명한 게 특징.새 진용은 김대통령과 김대표를 비롯,당3역등 당연직 8명에다 기존 32명을 유임시킨 반면 12명을 새로 임명. 특히 새로 임명된 위원중 김종하·곽정출의원과 정종택·이치호전의원은 추대위활동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주양자의원과 이윤자·김육덕전의원등 3명의 여성을 기용한 것도 김대통령이 대선당시 천명한 여성배려의 원칙을 준수한 측면이 크다는 게 당내의 지적. 반면 이도선·김영광·최운지·김식·양경자씨등이 탈락. ○불편한 심기 노출 ○…민자당은 아침부터 착 가라앉은 분위기.아무도 개편반응을 드러내놓고 표시하지않고 있다. 사무처요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앞으로 몰아닥칠 축소바람을 우려하는 표정일 뿐 반응을 자제하는 모습. 소외된 의원및 당직자들은 떨떠름한 표정을 짓고 있어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노출. 한 당직자는 『잘된 것 아니냐』며 더이상의 언급을 자제,불편한 듯한 모습.
  • 제조업 고용창출로 실업률 줄여야(사설)

    지표상으로는 아직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해도 통계청과 노동연구원이 밝힌 고용동향과 전망은 실업문제가 우리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다가오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통계청이 분석한 지난해의 고용동향의 특징은 취업증가율이 크게 낮아지면서 실업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과 제조업취업자는 감소되고 있는 반면 서비스산업의 취업자는 증가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데 있다. 지난해의 경기침체와 중기의 잇단 도산사태,수출부진,10년내 최저의 성장률로 미루어 실업의 증가는 예견됐던 일이며 서비스산업에로의 고용집중현상은 제조업의 부진과 이른바 3D기피현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금 국내고용문제의 심각성은 1년동안 실업률이 0·1% 증가했다는데 있는게 아니라 지표를 통해 상황을 볼수가 없고 그 지표나마 악화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과 서비스산업에로의 노동력유입을 막기위한 대책에도 불구하고 고용불균형이 날로 심화되고 있다는 데 있다.정부당국은 지표만을 보고 느긋한 태도를 가질 것이 아니라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실업문제가 본격적인 사회문제로 되기 이전에 대책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다. 실업률 2·4%는 선진국이 부러워할만한 완전고용수준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은 구인시대에서 구직시대로 바뀌고 있고 중소기업은 물론이거니와 대기업에까지 인력축소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은 지나친 통계의 불일치의 결과로 밖에 볼수가 없다. 노동연구원은 실업률이 올해는 2·6%로 높아지고 기업들이 감량경영을 계속할 경우 고용조정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내년에는 3%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같은 성장아래서도 자동화투자 등으로 인한 고용창출효과가 예전과 같을수는 없다 하더라도 실업문제에 대비한 직업정보,전직훈련등의 강화가 필요하다.특히 중요한 것은 경영합리화를 인원감축보다는 원가절감등을 통한 생산성향상에서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또한 이러한 실업상황과는 거의 무관하게 서비스산업의 취업자증가는 제조업에 대한 정책적배려가 아직 부족한데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제조업근로자에 대한 병역문제등 여러 특혜적 조치가 서비스업근로자의 상대적근로이익을 상쇄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서비스업 내지는 그 종사자에 대한 세정활동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서비스산업의 비대화는 결국 산업의 공동화를 초래,국가경쟁력의 후퇴가 되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과거 30여년간 우리경제의 성장배경에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인적자원의 우수성이 있었다.그 우수성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도 제조업중심의 고용창출이 이뤄지도록 오늘의 고용상황을 심각히 생각해야 할 것이다.
  • 러,유가 갑절인상/옐친,포고령

    【모스크바 A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17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압력에 굴복,국내유가를 2배로 인상하는 내용을 포함한 에너지가격 인상 포고령을 발표했다. 이타르 타스 통신에 발표된 포고령은 또 석탄의 도매가격을 30% 인상하고 전기요금및 취사용가스의 소바자가격과 열차운임을 최고 50% 올리도록 하는 한편 항공요금은 3배 인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이번 에너지 가격 인상에 따라 식량 의류 등 다른 생필품 가격이 20∼25%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국민은제정 중기대상/금상에 한국기체공업

    국민은행은 4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우수중소기업대상」을 제정,시상했다. 영예의 금상에는 국내최초로 가스쇼크압소바를 개발한 자동차부품업체인 한국기체공업(대표 구천수·사진)이 받았으며 은상에 신생보정밀과 태진기업,동상에 광진산업등 5개업체가 받았다.
  • “반옐친” 폭력시위/집권이후 가장 심각/경찰과 유혈충돌

    【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개혁정책에 반대하는 수천명의 강경파 공산주의자들은 23일 모스크바에서 반옐친 시위를 벌였으며 이를 저지하는 경찰에 맞서 격렬한 몸싸움을 하는 등 옐친 집권이후 가장 심각한 충돌을 빚었다. 시위대들은 이날 가브릴 포포프 모스크바 시장이 내린 시중심가에서의 시위금지 명령을 무시한채 「옐친 사임」과 「소련 부활」등의 구호를 외치면서 붉은광장으로 행진했으며 시내 중심부로 통하는 모든 길목을 차단한 경찰에 의해 행진이 저지되자 일부 경찰관을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들이 쓰러지고 피로 물든 시위대들의 모습이 목격되는 등 상당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나 정확한 부상자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상트 페테르부르크에서도 공산당을 지지하는 2천5백여명의 시위대들이 드보르트소바야광장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
  • 맥도널드햄버거 “모스크바 점령”(세계의 사회면)

    ◎개점 반년만에 하루 5만여개씩 “불티”/종업원 1천여명,세계최대 체인으로 개점 6개월을 맞은 모스크바 시내 맥도널드 햄버거가게의 카운터에 루블화가 수북하게 쌓이고 있다. 레닌묘를 찾는 참배객들이 20분만 기다리면 잘 보관된 러시아혁명 기수의 시신을 볼 수 있는데 반해 점심때 맥도널드 햄버거를 사먹으려면 1천명이상 늘어선 줄에 서서 1시간30분이상 기다려야할 정도로 빅맥(맥드널드 햄버거의 별칭)의 인기는 높다. ○여점원 미소ㆍ친절 고객에 크게 어필 개점 당시 하루에 3만개씩 팔려나가던 모스크바시내 햄버거의 폭발적 수요는 최근 5만개로 늘어나 전세계 최대체인점으로 자리를 굳혔고 종업원수도 6백30명에서 1천1백명으로 증가했다. 밀크셰이크는 녹은 채로 나오고 햄버거속의 상추는 한대지방에서 온실재배된 탓으로 잎이 딱딱하게 말려들어가 펴지지 않기 때문에 제맛이 나지 않는데도 상추는 소련인들에게는 신기하기만 하다. 또 음식을 뚝뚝 흘리며 고함이나 지르는 점원들에 익숙한 소련인들에게 맥도널드 햄버거가게 종업원들의 미소에 가득찬 친절은 불가사의한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백50㎞ 떨어진 무롬이란 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온 보루노바부인은 『정말 이곳은 청결하고 모든면에서 소련식당과는 다르다. 나는 정말 이 가게의 서비스가 마음에 든다』고 감탄을 금치 않는다. ○줄선행렬 끝까지 메뉴책 나눠주고 줄지어선 행렬 끝까지 쫓아 다니며 일일이 메뉴 안내책자를 나눠주고 묻는 말에 대답하는 잘 생긴 젊은 종업원들의 틈에 끼어 신문판매원등 잡상인들도 장사에 열을 올린다. 이곳 종업원들의 초임은 2백50루블로 소련노동자 월평균임금보다 다소 높은 편. 그런데다 근무태도에 따라 승급의 특전이 주어지기 때문에 종업원들간의 친절경쟁은 대단하다. 올해 21살난 포고소바양은 개점 당시 2백50루블을 받았으나 지금은 카운터감독직으로 승진,월5백50루블의 고임을 즐기고 있다. 또 개점당시 우려했던 종업원들의 절도행각도 패티(햄버거속고기)와 빵ㆍ오이지까지 일일이 세며 1일 결산을 하는 철저한 관리를 통해 거의 근절돼 이제는 문제가 되지않고 있다. ○1시간반기다려야 비싼 햄버거맛 음미 그러나 1시간이상 줄을 서야하는 불편과 함께 햄버거 한개에 3.75루블씩이나 하는 비싼 가격이 많은 소련인들에겐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한시간 넘게 줄을 서고 있다고 말한 갈리나씨는 『이정도 돈이면 고급 레스토랑에서 기다리지 않고 편히 앉아 대접을 받을 수도 있다』며 불평을 털어 놓았다. 맥도널드는 이미 인근 타잔카 광장가에 「갬버거 카페」를 개업하는등 사업확장에 나서고 있다. 갬버거란 햄버거의 소련어표기(소련어에는 영어의 H에 해당하는 알파베트가 없어 갬버거로 발음된다). 5천만달러가 들어간 맥도널드 햄버거가게가 문을 열기 전까지 소련에서 양파 상추 오이지 치즈 등의 식품을 구경하기란 거의 불가능한 일이었다.
  • 소 에스토니아 국명 변경/의회,「사회주의 삭제」 의결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소련 라트비아공화국 의회는 공화국 명칭 변경과 전전의 문장 부활을 압도적인 표차로 가결,독립움직임에 진전을 이룩했다. 헨리 소바 공산당고위당직자는 에스토니아 의회가 찬성 73,반대 14,기권 2로 공화국명칭을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공화국에서 에스토니아공화국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3가지 색깔의 공화국기와 문장 부활을 포함한 이같은 변화는 이웃 리투아니아공화국과 라트비아공화국의 독립움직임과 보조를 같이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망치와 낫의 공산당기에 대체돼 부활될 에스토니아문장은 황금빛 바탕에 3마리의 사자가 그려진 것이다. 그는 그러나 대의원들이 에스토니아독립을 선언하고 공화국에서 제정된 법률만 인정한 1937년 공화국헌법의 몇가지 조항을 부활하는데 대한 논의는 차후로 미뤘다고 말했다. 그는 애초의 의회보고에는 개헌안이 통과된 것으로 돼 있었으나 이후 개헌안이 의회에 서면으로 제출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으며 의회가 개헌안을 언제 토론하게 될지는 현재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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