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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물경제 뚜렷한 상승세

    산업 생산활동이 올 1월 들어서도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소비도팽창을 우려할 정도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제조업 가동률이 최근 2년 동안최고수준을 유지하는 등 실물경기가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과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보통신·물류·반도체 등이주도하는 ‘신경제’의 호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계청은 28일 발표한 ‘1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생산은 반도체·사무회계용기계·자동차 등의 수출호조와 내수증가가 지속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28.1% 늘었고 출하도 29.9% 신장됐다고 밝혔다. 특히 전월대비 생산증가율은 반도체·사무용기계 등의 증가율 2%를 합쳐 모두 3%에 달해 지난해 월 평균증가율 1.8%를 크게 웃돌고 있다. 소비는 도소매판매가 자동차·컴퓨터의 판매증가와 설 특수에 힘입어 16.6%늘었으며 특히 내구소비재는 44.7%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지난해 12월과 같은 80.6%를 기록,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이같은 생산,출하,도소매판매의 증가율은 각각 전달의 24.6%,26.4%,14.9%보다 높은 수치다. 따라서 지난해 12월에 다소 주춤했던 경기 상승속도가 신산업의 비약적인 발전에 힘입어 다시 빨라지는 게 아니냐는 조심스런 분석이 나오고 있다. 통계청 박화수(朴華洙) 경제통계국장은 “현재의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가 99.1을 기록,전달에 비해 0.6포인트 증가하는 데 그쳐 지난해 9월 이후 상승속도가 완만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6개월 후의 경기상황을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의 증가폭이 전월보다 2.1%포인트 감소한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 박선화기자 psh@
  • 경기 상승속도 둔화

    경기상승 속도가 다소 둔화되고 있다.생산과 소비의 높은 증가세가 지속되고 제조업가동률이 97년 4월 이후 최고치에 달하는 등 경기의 견조한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지난해 1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생산은 수출호조와 내수증가가 지속되며 전년 동월대비 24.1%가 늘었고 출하도 26.4% 신장됐다.소비는 도소매판매가 연말 특수 등에 힙입어 14% 증대됐으며 투자도 기계류 내수출하와 수주가 각각 40.8%,13.8%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11월과 비교해볼 때 생산은 0.5%가 줄고 출하 역시 2.0%가 축소됐으며 도소매판매도 0.9%의 감소세를 기록했다.경기 상승속도가 완만해지며단기적인 진정 기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박선화기자 psh@
  • 경상흑자 200억弗 이달중 달성

    내수와 수출 모두 급속도로 증가,실물경기 전망이 더욱 밝아지고 있다. 9월 도소매 판매액이 늘어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직전 수준을 2년만에 처음 회복했다.추석 연휴 등으로 생산과 출하 등의 증가율이 다소 둔화됐지만경기는 여전히 강한 회복세를 타고 있다.경상수지흑자 역시 수출호조에 힘입어 빠르게 증가,연간 전망치인 200억달러를 이달 중 조기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연말까지는 230억달러로 늘 전망이다.설비투자와 건설수주도 늘고 있지만 아직은 환란 전 수준에 못 미치고 있다. 한국은행과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과 국제수지동향에 따르면 도소매판매액은 8월(18.3%)보다 다소 낮은 14.1%의 증가율을 기록했지만환란전 수준을 2년만에 회복했다. 지난 97년 9월 도소매 판매액을 100으로 볼때 지난해 9월 86.9까지 떨어졌다가 지난달에는 100.6으로 상승한 것이다. 9월 중 생산과 출하는 각각 18.1%와 19.7%가 증가,전월 증가율인 29.8%와 30.9%보다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주요 지표 상승률이 둔화된 것은 추석연휴가 낀데다 13일간 비가 온 탓이다. 산업생산은 이미 국제통화기금체제 이전 수준을 회복했으나 설비투자는 87. 0,건설수주는 62.7에 불과하다. 9월 중 경상수지 흑자는 8월보다 10억2,000만달러가 증가한 24억3,000만달러로,9월까지 누적흑자는 191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엔고와 반도체 특수등으로 수출이 크게 늘어 무역 흑자가 8월 16억2,000만달러에서 9월 26억2,000만달러로 급증한 데 힘입었다. 자본수지는 그러나 IMF 지원자금 조기상환과 외국인 주식투자자금의 순유출 등으로 유입된 자금보다 나간 돈이 24억9,000만달러 더 많았다.정정호(鄭政鎬)한은 경제통계국장은 “10월 들어서도 수출증가율이 30%에 육박해 경상수지흑자가 연간 23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상일·박은호 기자 bruce@
  • 제조업가동률 정상 회복

    7월중 제조업 평균가동률이 국제통화기금(IMF)체제 돌입 이후 최고치인 81%에 달했다.생산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나 늘어 환란 전의 수준을 웃돌았다. 그러나 소비와 투자는 여전히 97년 수준에 미치지 못해 경기과열로 보기는힘든 것으로 분석됐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7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81.0%로 전월보다 1.3%포인트 높아졌다.평균가동률은 환란에 들어간 97년 12월 75.7%를 기록한 후 60%대를 맴돌다 올 3월 74.7%,5월 76.6% 등으로계속 오름세를 보여왔다. 통계청 박화수(朴華洙) 경제통계국장은 “가동률이 80∼85%이면 정상궤도에들어선 것으로 본다”며 “가동률 상승은 생산설비 확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또 생산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1%가 늘었으며,출하는 33.0%,도소매판매는 18.6%,설비투자는 57.2% 등으로 환란 이후 각각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97년 7월의 각종 산업지표를 100으로 볼 때 올 7월 산업생산은 114.9로 높아졌다. 그러나 도소매판매는 97.8,기계수주(1∼7월) 77.3,건설수주 52.5 등으로 2년전 수준에 여전히 미치지 못했다. 경기선행(先行)지수도 6월보다 1.5%포인트 높아져 앞으로 경기상승이 지속될 것임을 보여주었다. 이상일기자 bruce@
  • “경기 완전회복 아직 멀었다”-임금은 이전수준 넘어서

    최근 급속한 경기회복에 따른 경기과열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경제지표는 국제통화기금(IMF)체제 이전인 2년전에 크게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임금은 외환위기 이전 수준을 상회,장기적으로는 인플레 압력이 상존하고 있다. 재정경제부가 6일 발표한 ‘97년과 99년의 경기지표 비교’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건설투자(국내건설수주)는 외환위기 이전인 97년 같은 기간의 51.7%에 불과하고 설비투자도 74.6%에 그쳤다.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도 각각 89.1%와 88.9%에 머물렀다. 특히 과열 논쟁의 핵심인 소비(도소매판매)와 수입이 각각 93.6%와 73.6%에 그쳐 주목된다.해외여행객수도 84.7%에 머물렀다.이에 따라 소비자물가는 2년전에 비해 9% 상승,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취업자는 94.3% 수준인 반면 실업자는 165%나 증가,실업문제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그러나 명목임금은 7.6% 상승,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임금인상이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국내총생산(GDP)과 수출도 각각 0.9%,1.4% 소폭 증가,일단 외환위기 이전수준을회복했다. 재경부 현오석(玄旿錫) 경제정책국장은 “각종 경제지표들이 눈부실 정도의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으나 이는 지난해 경기가 워낙 나빴던 데 따른통계적 반등 현상으로 절대치로는 아직 2년전 수준에 못미친다”면서 “따라서 과열에 대해 크게 우려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상연기자 carlos@
  • 景氣회복 갈수록 빨라진다…6월 생산-소비-투자 급증

    생산,소비,투자 등 3대 산업활동 지표가 지난 5월에 이어 6월에도 외환위기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급속한 경기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절대치로 보면 생산부문만 외환위기 이전 수준을 회복했을 뿐 소비와투자는 아직 정상수준을 찾지 못했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6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생산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5% 늘어났고 도·소매판매는 14.2%가 늘어 각각 95년 6월 이후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설비투자도 95년 2월 이후 최고치인 54.2%의증가율을 기록,투자확대가 본격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통계청 박화수(朴華洙) 경제통계국장은 “급속한 경기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며,경기과열 기미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생산이 호조를보인 것은 수출증가세가 지속되고 내수가 활발하기 때문이다. 지난 4월이후 두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던 건설수주액(6월 3조7,000억원)은 올해 공공부문 발주의 대부분이 상반기에 끝남에 따라 6.2% 감소로 돌아서 하반기 건설경기 전망을 어둡게 했다. 업종별 생산 증가율을 보면,반도체(59.8%)나 자동차(66.9%)보다 컴퓨터 등사무회계용품(143.7%)이 크게 늘어 생산부문의 구조가 점차 변화하고 있음을보여줬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나타내는 경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9%포인트 높아져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6∼7개월 후의 경기를 보여주는 선행지수도 12개월째 상승세를 보여 경기상승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나타났다. 김상연기자 carlos@
  • 美 “잠자는 1센트 동전 찾아라”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1센트’ 동전 생산에 비상이 걸렸다. ‘페니’로 불리는 1센트 주화는 최근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시중에 나도는 양이 절대 부족,FRB는 각 조폐창에 밤샘작업을 통해 1센트 동전을생산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FRB에 따르면 올들어 1센트 동전의 수요는 페니가 모자라 금융체제가 마비될 위기를 초래했던 지난 94년의 190억달러보다 21%나 더 증가한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 이에따라 샌프란시스코 조폐창은 최근 페니의 수요를 대느라 1주 6일,하루24시간을 풀가동하고 있고 다른 지역 조폐창들도 철야작업으로 1센트 동전을 만들어내느라 여념이 없다. FRB 관계자들은 “지난 30년동안 공급된 페니는 총 3,120억달러 어치에 달하고 있다”면서 “이중 겨우 3분의1 수준인 1,140억달러 어치만 실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다.나머지는 대부분 각 가정의 서랍속이나 병,항아리 같은 곳에 쳐박혀 사장돼있다는 것. FRB는 이에따라 각 금융기관들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이 페니를 모아오면 친절하게 큰 돈으로 바꿔줌으로써 1센트 주화의 유통비율을 높이도록 독려하고 있으나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페니의 공급부족 사태는 미국경제가 9년째 활황을 보이면서소매판매가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말했다. hay@
  • 3월중 산업활동지표 분석

    경기가 회복 궤도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것인가. 3월중 산업활동 지표들이 크게 호전되면서 경기회복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소비부문에 편중돼 있던 회복의 불길이 생산쪽으로 옮겨 붙으면서 설비투자도 꿈틀거리고 있다.유일하게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부문은 건설쪽이다. 경기 회복세 뚜렷 3월중 산업생산이 전년동월대비 18.4%나 증가,IMF체제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다.95년 2월(19.3%)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지난해 워낙 나빴다는 점(통계적 반등)을 감안하더라도 9%포인트 정도는 순수한 증가분이라는 게 통계청의 분석이다.수출출하(28.2%)가 견고한 버팀목이 된 가운데 부진을 면치 못하던 내수출하가 15.9% 증가한 것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특히 자동차와 반도체를 제외하고 계산해도 생산이 11.1% 증가한것으로 나타나 회복세가 전 업종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지난해 9월이후 70% 안팎에 머물던 제조업 평균가동률도 74.6%로 뛰어올랐다.통계청은80%대를 정상으로 보고 있다. 소비를 나타내는 도·소매판매도 8.2% 증가,5개월째상승세를 이었다.특히서민층이 많이 가는 대형할인점의 매출이 46.3%나 증가,소비심리가 전 계층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기계류 내수출하 등 설비투자도 25.1%가 증가,기나긴 마이너스 행진에 종지부를 찍고 플러스로 돌아섰다.단 97년(-8.7%),98년(-38.5%) 2년 연속 부진했던 점을 감안하면 절대치로는 아직 IMF이전 수준을 훨씬 밑돈다. 일시적 회복세 아닌가 반짝 현상은 아닌 것 같다.생산이 급증한 요인이 환율 등 외부적 요인에 쉽게 영향을 받는 수출보다는 내수팽창에 의한 것이기때문이다.내수쪽은 한번 불이 붙으면 쉽게 사그라들지 않는다는 게 정설이다.향후 투자를 나타내는 기계수주가 15.8%나 증가한 것도 전망을 밝게 한다. 무엇보다 6개월쯤 뒤의 경기를 나타내는 선행지수 전년동월비가 지난달에 비해 1.9%포인트 증가하는 등 달이 갈수록 호조를 보이고 있어 고무적이다. 국민들의 체감은 왜 더딘가 소비와 투자의 경우 그동안 워낙 침체해 있었기 때문에 절대치로는 아직 IMF 이전 수준에 못미친다.소비는 97년10월의 93.8% 수준밖에안된다.그동안의 물가상승분까지 감안하면 체감온도는 더욱 낮다.건설수주(-51.1%)와 건축허가면적(-29.6%) 등 건설부문이 좀처럼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영향도 크다. 김상연기자 carlos@
  • 올해 경제 성장률 3.8%로 상향 전망

    올해 경제성장률이 3.8%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등 경제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국내총생산(GDP)기준 올 연간 경제성장률을 당초 전망치보다 0. 6%포인트 높은 3.8%로 수정 전망했다.全哲煥 한은총재는 8일 기자간담회를갖고 “올 1·4분기에는 3% 정도의 플러스 성장을 한 것으로 추정되며,2·4분기 이후에는 4% 안팎의 성장세를 지속해 연간 성장률은 3.8%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은은 제조업 생산과 소매판매가 늘어나는 등 경기회복 속도가 당초 예상보다 빨라 성장률을 높여 잡았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올 경상수지 흑자 폭은수입증가와 국제유가를 감안해 당초 예상(210억달러)보다 적은 200억달러 안팎으로 낮춰 잡았다.소비자물가는 유가상승에도 불구하고 환율·금리의 안정으로 당초 전망치(3.1%)보다 낮은 2%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은은 또 경기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재 연 4% 후반대인 콜금리가 더떨어지더라도 통화긴축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李揆成 재정경제부 장관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재경기가 좋아지고 있으나 인플레보다는 디플레 압력이 많은 상황”이라고 전제하고 “많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기존의 경기진작 정책기조를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李장관은 “물가,경상수지와 통화 등은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정부는 올 상반기중 5대 그룹을 포함한 기업구조조정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고 금융기관의 구조조정을 마무리짓겠다”고 말했다.李장관은 또 “현재 실세금리는 금융시장과 외환시장의 상황을 반영하는 균형수준으로 평가된다”고 말해인위적으로 금리를 조정하지는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또 “올들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투자는 올 4·4분기에나 좋아질것”이라며 “앞으로 2∼3년간 계속 구조조정과 국제경쟁력 향상에 힘을 기울여야 전체 경제의 탄탄한 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소비가 되살아난다’ ; 2월 산업활동 동향

    생활용품(비내구소비재)출하가 지난 2월중 25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하는등 국제통화기금(IMF)체제에서 위축됐던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그러나 투자는 여전히 건설을 중심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생산 등 일부 지표는 1월보다 상승폭이 둔화됐으나 이는 본격 경기 상승전의 ‘숨고르기’단계로풀이된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월중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생활용품 출하는전년 동월보다 2.2% 증가,97년 1월이후 25개월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로 반전했다.내구소비재 역시 작년의 감소세에서 벗어나 1월 32.6%에 이어 2월에는37.7%의 신장율을 보였다. 도소매판매는 1월중 2.6% 증가로 돌아선 후 2월에는 자동차와 대형할인점의판매 증가에 힘입어 7.3%나 큰 폭으로 늘었다.생산은 반도체와 사무용품기계의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년 동월대비 4.0%가 늘었다.2월의 설 연휴 요인을 제외하면 9%나 증가한 것이다.생산자 제품 출하 역시 전년 동월비 6.6%증가,3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2월중 재고는 전년 동월보다 17.9% 감소하고 재고율 지수는 86.2로5개월째 100이하를 나타냈다.앞으로 수요증가가바로 생산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제조업 평균가동률은 69.9%로 1월 69.6%보다 소폭 높아졌다.
  • 실물경기지표 크게 호전

    생산 소비 투자 등 가시적인 경기지표들이 IMF체제 이후 가장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 특히 현재의 경기상태를 나타내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가 4개월째 상승세를 기록하고,6∼7개월후의 경기동향을 나타내는 선행종합지수도 6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여 경기가 회복세에 들어섰음을 강하게 시사하고 있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98년 12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반도체 등의수출호조와 자동차 등의 국내판매 증가로 12월 산업생산은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4.7% 늘었다.이는 97년 10월의 9.2%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생산자제품 출하도 수출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0.3%가 늘었다.98년중 처음으로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다.생산자제품 재고는 98년중 가장 큰 17.1%의 감소폭을 나타냈다.제조업평균가동률은 70.5%로 IMF체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기록했다. 소비는 도소매판매가 2.7% 감소해 여전히 침체상태에 있지만,감소폭으로는98년중 가장 작은 수치여서 위축세가 점차 완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 美 추가 금리인하 늦출듯/10월 소비동향 예상밖 호조

    【워싱턴 崔哲昊 특파원】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인하를 재고할 것으로 보인다고 경제전문가들이 14일 전망했다. 이들은 당초 FRB가 17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미국 경제의 침체를 방지하기 위해 또다시 금리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상무부가 발표한 10월중 소비동향이 예상 외의 호조로 나타남에 따라 인하시기를 늦출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상무부가 이날 발표한 10월 중 소매판매증가율은 1%로 지난 5월의 1.2% 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당초 경제전문가들이 예측한 것보다 2배에 이른다. 미국 보스턴은행의 웨인 아이어스 수석자문위원은 이와 관련,“10월 중 미국 내 소비동향이 뜻밖에 높은 수준을 나타낸 것은 FRB로 하여금 추가 금리인하 단행시기를 미루도록 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 “금리 계속 인하 실물경제 부축”/全 한은 총재 강연

    ◎상반기 성장률 -5%대… 사상 최저될듯 올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사상 최저치인 마이너스 5% 안팎으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됐다.하반기에도 소비와 설비투자 등 내수 위축이 지속되고 있는데다 동남아국가의 통화가치 하락으로 인한 수출상품의 단가 하락 등으로 성장률은 상반기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통화당국은 경기가 급속히 침체하고 실업자가 더욱 늘어남에 따라 실물경제의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리를 계속해서 떨어뜨리기로 했다. 全哲煥 한국은행총재는 26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서울이코노미스트클럽 초청 조찬회에서 ‘하반기 통화신용정책 방향’ 강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全총재는 2·4분기에는 제조업 생산과 소매판매,내수용 소비재출하 등 소비관련 지표와 국내 기계수주 및 건축허가면적 등 투자관련지표가 1·4분기에 비해 더욱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실물경제의 침체가 지속됐다고 말했다.따라서 올 상반기 국내총생산(GDP) 기준 성장률은 마이너스 5% 내외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마이너스 5%대의 성장률은한은이 반기별 경제성장률 통계를 내기 시작한 지난 70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종전까지 반기별 경제성장률이 가장 낮았던 때는 80년 하반기의 마이너스 3.6%였다.
  • 경기 하강속도 “완만”/8월 산업생산 8.2% 늘어 7월과 비슷

    우리경기가 급격히 위축되지 않고 더딘 속도로 하강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지표상으로 보면 「경제위기」라기 보다는 연착륙에 가까운 모습이다. 3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의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가 증가했다.7월(8.1%)과 비슷한 수준으로 수출주력업종인 반도체 및 철강부문에서 부진을 면치 못한 반면 석유정제와 자동차 및 화학제품의 수출호조가 떠받쳤다. 생산활동에 영향을 끼치는 재고는 철근 등의 1차금속(66.7%)과 반도체및 전자부품(111.4%)에서 두드러지게 늘어났으나 증가율은 18.3%로 7월과 같은 수준이었다.반도체와 철강을 뺄 경우의 재고증가율은 6.6%로 뚝 떨어져 기업들의 재고부담은 크지 않은 편이다. 제조업평균가동률은 자동차부문에서의 호조로 83.5%를 기록,7월(82.7%)에 비해 호전됐다.실업률도 실업자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천명이 늘어나기는 했으나 1.9%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경기순환과 관련해 주목할 부문은 소비쪽이다.이 기간 도·소매판매는 6.3%,중형승용차 등의 내수용소비재 출하는 0.4% 늘어나는데 그쳤다.반면 국내기계수주와 기계류수입및 국내건설수주 등을 포함한 투자부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소비부문에서의 부진을 만회했다.
  • 미 팩커드·일 NEC사 합작/세계 최대 PC메이커 탄생

    ◎프랑스 「제니스 데이터시스템」 인수/연간 750만대 생산키로 컴퓨터업체 팩커드 벨이 프랑스 불그룹 소유의 「제니스 데이터 시스템(ZDS)」을 인수하고 일본의 NEC로부터 2억8천3백만달러를 투자받아 세계 최대의 퍼스널컴퓨터(PC)생산업체를 탄생시키기로 했다고 7일 NEC가 발표했다. NEC측은 팩커드가 이번 달말로 예정된 ZDS의 인수를 비롯해 6억5천만달러이상을 받게 되며 팩커드­NEC가 합작투자한 새회사는 연간 7백50만대의 PC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최대의 컴퓨터제작사인 NEC는 아울러 팩커드와 PC생산공장의 공동사용과 상품배포,서비스등에서 협력할 것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가네코 히사시 NEC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계약으로 일본과 미국,유럽을 커버하는 전세계 PC사업의 공고한 기초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NEC는 생산과 부품조달비용을 절감하면서 거대한 반도체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세계 4위의 PC 메이커로 평가받고 있는 팩커드는 지난해 판매액이 41억달러를 기록했으며 미국내 PC소매판매의 4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NEC는 지난해 8월 처음으로 팩커드에 1억7천만달러를 투자했으며 팩커드에 대한 NEC의 최근 투자는 전환주식의 형태였기 때문에 NEC가 차지하고 있는 팩커드의 지분 19.9%는 변동이 없다고 밝혔다. 통합된 팩커드 벨사의 주식은 96회계연도내에 미 주식시장에 상장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세계 PC생산업체들은 현재 가격인하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지금처럼 대당 판매이윤이 작을 때에는 판매량을 늘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 중국,식량 국가수매제 복귀/가격폭등 여파… 민간개입 허용 취소

    ◎시장경제개혁 후퇴 조짐 【홍콩 연합】 중국 국무원(중앙정부)은 전국적으로 식량가격이 폭등함에 따라 시장경제방식으로 민간상인에게도 수매를 허용해오던 지금까지의 정책을 전면적으로 취소했다고 홍콩의 중국계 신문 문회보가 권위있는 북경 소식통을 인용,14일 크게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무원이 이에 따라 앞으로 식량수매와 수매가격을 민간상인의 개입이 전혀 없이 계획경제방식으로 엄격하게 관리해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조치는 시장경제개혁의 후퇴로 평가되는데 지난해 11월 중국공산당 제14기중앙위원회 제3차전체회의(14기3중전회)후 물가개혁이 가속화되는데 편승해 민간상인들이 전국적으로 쌀 등 식량을 매점매석하여 물가가 전국적으로 수십%씩이나폭등한후 취해진 것이다. 문회보가 인용한 이 소식통은 『지난해 11월의 식량가격 폭등후 중앙은 교훈을 얻었다.그것은 식량 공급원이 소상인이나 소판매상의 손에 장악되게 내버려둘 수 없고 반드시 국가가 장악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수송난,보관난 등을 고려하여 최근 수년간 쌀 등 식량을 민간도 수매하도록 널리 허용해 왔으며 이에 따라 많은 농민들이 전국적으로 수매 여행에 나서 큰 돈을 벌기도 했다. 국무원은 그러나 수매와는 달리 식량의 소매판매에는 국가와 민간상인이 종전처럼 다 함께 참여하도록 허용했다고 문회보는 말했다. 중국전문가들은 국무원의 이같은 조치가 14기3중전회에서 결정된 시장경제체제로의 개혁방안들이 늦추어지거나 무기한 연기되고있는 것으로 보이는 시점에 나온데 주목하면서 앞으로도 일부개혁이 어려움에 봉착할 것으로 분석했다.
  • 산업생산 한달새 1% 감소/통계청 7월 동향

    ◎제조업가동률 79%로 부진 경기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7월중 산업활동은 기계설비투자·건축허가와 고용지표에서는 다소 호전되는 기미를 보였으나 생산부문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중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산업생산은 현대그룹 계열사의 노사분규로 인한 자동차와 선박의 생산둔화 및 컴퓨터의 수출감소,일기불순에 따른 전력 및 냉방기기의 수요감소 등으로 지난 6월에 비해 1.2% 감소했고 전년 같은 달에 비해서는 2.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생산자재고는 철강·자동차가 줄어든 반면 석유정제·식료품·담배 등의 비축과 석유화학의 공급과잉으로 전달에 비해 1.5%,전년동월보다는 4.9%가 각각 늘어났다.재고는 그동안의 경기침체에 따른 기업들의 조정에 힘입어 정상수준을 회복했다. 제조업가동률은 석유정제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선박·자동차의 노사분규의 영향과 컴퓨터수출의 감소로 전달보다 1.7% 감소한 79.2%를 기록,지난달의 80.5%에서 다시 80%미만으로 떨어졌다. 소비동향을 보면 도·소매 판매는 전달보다 1%,전년동월보다 8%가 증가했고 내수용소비재 출하는 전년동월보다 3%가 늘어났다.이상저온으로 음료품과 농수산물의 판매가 줄고 현대자동차 노사분규로 승용차판매가 감소했음에도 도·소매판매가 증가한 것은 일반인들이 피부로 못 느끼는 농기계·건축재료·전기기기·하절기 정기세일에 의한 백화점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투자동향을 보면 기계수주(선박 제외)는 공공부문의 감소로 전달에 비해 16.2% 줄었으나 민간부문의 발주증가로 전년동월에 비해 26.1% 늘어났다.
  • 경기 안정화시책 영향/생산·소비·투자 등 둔화/7월 산업동향

    안정화 시책의 영향으로 우리 경제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가운데 산업생산을 비롯,소비와 투자등 국내경기가 전반적으로 둔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둔화추세는 오는 9∼10월께 최저점을 거친 뒤 다시 상승국면으로 반전될 전망이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중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가 늘어나는데 그쳐 작년동기의 증가율(8.9%)보다 낮아졌다.업종별로는 경공업부문이 대체로 부진한 반면 중화학업종은 견실한 증가세를 보였다. 출하는 8.4%가 증가했는데 내·외수별로는 수출용 출하가 11.8% 늘어난 반면 내수용 출하는 7.5% 증가에 그침으로써 그동안 내수에 의존했던 산업활동이 다시 수출 쪽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고는 작년동기보다 17.3%가 증가,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고 제조업의 평균가동률은 79.3%로 전달의 79.5%보다 다소 낮아졌다. 소비부문에서는 도소매판매가 전년동기에 비해 5.2% 증가한 가운데 백화점등 종합소매는 15.6%가 늘어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고내수용 소비재 출하는 3.1%가 감소,소비가 진정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설비투자를 나타내는 지표 중 국내 기계수주가 전년동기에 비해 45.8%나 감소했고 기계류 수입허가도 40.9%나 줄어든 반면 기계류 내수출하는 0.1%의 증가에 머물렀다. 경기종합지수의 경우 선행지수와 동행지수는 각각 전달보다 0.6% 및 0.4%가 증가한 반면 동행지수에서 추세치를 제거한 순환변동치는 0.2%가 감소,지난 2월 이후의 감소추세가 이어졌다.
  • 총선 경제영향 예상보다 적었다/경제부처분석

    ◎쌀등 20개 생필품값 안정지속/1분기 소비자물가 2.6% 상승 전망/총통화증가율도 18.4%에 그쳐 총선실시에 따른 금융자금의 선거자금화등으로 물가불안과 통화팽창을 야기해 경제에 커다란 부작용이 초래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로 이번 총선이 경제에 미친 충격은 우려했던 것보다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이 실시된 24일 현재까지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해의 절반수준으로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총통화(M₂증가율도 18.4%로 정부가 제시한 통화억제목표인 18.5% 수준 이내로 유지되고 있다. 쌀·쇠고기·채소류등 대부분의 생필품가격이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고 술·수건등 선거특수품도 예상과 달리 특수경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또 일부 대도시 주변의 공단과 농어촌에서 선거운동이 본격화 하면서 인력이탈에 따른 일손부족현상이 나타나기는 했지만 우려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4일 경제기획원·재무부·상공부와 한은에 따르면 이처럼 경제에의 충격이 최소화된것은 당국과 민간단체의 공명선거 캠페인이 주효한데다 각정당과 후보자질 유권자들의 선거행패에 대한 각성과 개선노력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올들어 지난 2월말까지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1.3%에 그친데 이어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3월중에도 이같은 안정세가 지속돼 올 1·4분기중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4.9%에 비해 거의 절반수준인 2.6%에 그칠 전망이다. 이달중의 총통화증가율도 18.4% 수준에서 억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총통화증가율 억제목표인 18.5% 이내로 유지될 전망이다. 시중금리도 이달들어 소폭 상승하고 있으나 콜금리 14%,3년만기 회사채유동수익률이 17%,통안증권수익률이 16%대로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실물경제는 1·4분기중 내용면에서 내수가 다소 둔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높은 증가세를 보여 도소매판매와 내수용 소비재의 출하및 수입이 모두 두자리수의 증가율을 지속하고 있다.
  • 경기종합지수 개편/건설·서비스업 반영/이달부터

    국내경기의 흐름을 분석해주는 경기종합지수의 편제가 3년만에 대폭 개편돼 내달부터는 새로운 방식으로 산출된 지수가 발표된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현재 동행지수및 선행지수,동행지수순환변동치 등으로 구분되어 발표되고 있는 경기종합지수가 최근의 국내경기 흐름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에 따라 각 지수의 구성지표및 산출방법 등을 개편,7월중 경기동향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통계청은 최근 건설및 내수부문이 전반적인 국내경기를 주도하고 있음을 감안,제조업부문에 지나치게 편중된 현행 지수산출방법을 바꾸어 제조업 근로시간 등의 일부지표를 제외하거나 비중을 줄이는 대신 건설·서비스업 부문을 새로운 구성지표로 추가하거나 비중을 높이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동행지수의 경우 현재 지수를 구성하는 5개 지표중 ▲생산자출하 지수▲산업생산 지수▲제조업가동률 지수▲제조업근로자 지수 등 4개 지표가 제조업 관련지표이고▲도소매판매액 지수의 1개 지표만이 서비스업 관련지표여서 최근과 같이 건설경기 활황이 주도하고 있는 국내경기의 추세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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