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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중 부양’ 강기갑 의원 항소심 유죄

    ‘공중 부양’ 강기갑 의원 항소심 유죄

    지난해 1월 미디어법 처리에 반대하며 국회에서 집기를 쓰러뜨리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로 기소된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제2형사부(부장 박대준)는 17일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강 의원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던 원심을 깨고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이번 혐의는 일반 형법이 적용되면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지 않은 강 의원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국회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한다. 재판부는 “손상된 물건의 가치나 상대방의 상해, 피해 정도가 크지 않으며 강 의원이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한 점을 고려해 벌금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국회 경위의 현수막 철거는 적법한 직무집행이었으며, 방호원의 멱살을 잡고 흔든 것은 폭행으로 직무집행을 방해한 것에 해당한다.”며 “고의로 사무총장실에 들어가 보조 탁자를 넘어뜨린 것으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다만 사무총장실에 침입했다거나 회의 중이던 국회의장실 앞에서 소리를 질러 공무를 방해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인정했다. 강 의원은 “인정할 수 없다. 상고하겠다.”고 말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급성장 한’ 류덕환, 단숨에 ‘훈남등극’

    ‘급성장 한’ 류덕환, 단숨에 ‘훈남등극’

    급 성장한 배우 류덕환이 성숙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류덕환은 지난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감독 장진 /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류덕환은 네이비 재킷으로 깔끔한 댄디룩 스타일을 선보였다. 올해로 23살이 된 류덕환(1987년생)은 이전의 어리고 풋풋했던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숙한 훈남의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류덕환이 출연한 영화 ‘퀴즈왕’은 133억짜리 퀴즈쇼에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동안’ 서인영-’성숙’ 지연, 민낯 닮은꼴 "혹시 자매?"▶ 차두리 딸, 아빠와 출국인사…"아빠로봇+아기로봇"▶ 김용준, 꼽등이 퇴치법 트위터서 공개 "뜨거운 물 사용"▶ 손예진, 난해한 패션으로 시사회 등장…"어디 가세요?"▶ 마녀스프 다이어트…"쓰레기맛? 나도 8kg 빠진다면 OK"▶ 김하늘-강동원, 증권가 결혼루머 소동 ‘그저 웃지요’
  • 차관대행… 업무 연쇄차질

    지난 주말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크로아티아 외교부에 전화를 걸었다. 크로아티아 외교장관이 당초 예정대로 6일 방한할 의향이 있느냐고 문의하기 위해서였다. 유명환 장관의 갑작스러운 낙마(落馬)로 의전이 달라지는 점을 감안, 상대국에 의사를 타진하기 위해서였다. 일본 방문 길에 한국을 들르기로 했던 크로아티아 외교장관은 예정대로 방한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날 한국에 왔다. 갑작스러운 장관 공백 사태로 외교부 업무가 혼선과 조정을 겪고 있다. 외교업무는 상대국과의 의전이 걸려 있기 때문에 장관의 공백이 바로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모든 행사와 일정을 일일이 조정해야 한다. 일단 신각수 1차관이 유 장관을 대행하는 체제로 가동되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차관이 장관을 대행함에 따라 차관 업무도 연쇄적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신 차관은 당장 이번 주부터 중남미로 자원외교를 갈 계획이었으나 장관 대행을 맡음에 따라 실무진만 일단 보냈다. 또 장관이 참석하는 각종 행사와 외국 방문 일정도 줄줄이 조정해야 하는 어수선한 상황이다. 당장 이번 주말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길에 누가 동행할지도 확정되지 않았다. 장관 보좌진과 비서진은 졸지에 수장을 잃고 패닉 상태에 빠졌다. 차관 보좌진과의 업무 분담을 어떻게 해야 할지 등도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다. 장관을 대행하는 차관의 영(令)이 서지 않는 것도 문제다. 특히 신 차관은 이번 사건의 책임선상에 있다. 6일 실국장 회의 석상에서 소란이 있었던 것도 리더십의 위기를 반영한다. 특채 의혹에 대한 감사가 진행되는 어수선한 가운데 한편에서는 신임 장관이 누가 될지를 놓고 주변을 탐색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외교부 안팎에서는 벌써부터 누가 장관이 되면 누구누구가 ‘물을 먹고’ 누구누구가 중용될 것이라는 얘기도 돌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외교부 생활을 하면서 장관이 이렇게 공백상태에 있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면서 “하루속히 상황이 수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NTN포토] 한재석 ‘원조 꽃미남의 초절정 애교’

    [NTN포토] 한재석 ‘원조 꽃미남의 초절정 애교’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류승룡과 한재석이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김수로 “‘퀴즈왕’ 속 내 애드리브, 나도 못 알아들어”

    김수로 “‘퀴즈왕’ 속 내 애드리브, 나도 못 알아들어”

    배우 김수로가 장진 감독으로부터 ‘퀴즈왕’이 아닌 ‘애드리브의 왕’으로 인정받았다. 김수로는 장진 감독과 함께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제작 소란플레이먼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장진 감독은 “내 영화는 리허설이 많다. 그래서 현장에서의 애드리브가 거의 없는데 김수로 때문에 새로운 경험을 했다”며 웃었다. 평소 장진 감독의 작품은 최종 리허설과 최종 촬영 대사가 100%의 싱크로즈율을 자랑한다. 그는 “내 시나리오에는 기라성 같은 대사가 많기 때문에 수정할 필요가 거의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장진 감독은 “나는 김수로처럼 대사를 안 외우는 배우는 처음봤다”고 혀를 내둘렀다. 김수로의 애드리브 덕분에 촬영 현장이 즐거웠다는 장진 감독은 “하지만 문제는 후시녹음 때 김수로가 자기도 뭐라고 애드리브를 쳤는지 기억을 못했다는데서 발생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결국 동시독음 상태의 음향을 쓸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장진 감독은 “김수로와의 이번 작업은 내가 경험한 가장 많은 애드리브였고, 나도 후회 없이 오케이 사인을 줬다”며 “하지만 지금은 조금 후회가 된다. 연습을 조금 더 했다면 완성도가 더 높았을 것이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김수로는 “아실 이번 작품은 내 이기적인 마음으로 시작했다. 내 기존 코미디와 장진 감독의 코미디가 부딪히면 어떤 배움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감독님께는 죄송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했고 현장도 즐거웠다. 다음 영화에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코미디 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한편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배우 김수로와 한재석, 류승룡, 류덕환, 심은경 등이 주연으로 나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또한 정재영, 신하균 등이 카메로오 얼굴을 내민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NTN포토] 심은경 ‘꽃다발 들고 후다닥~’

    [NTN포토] 심은경 ‘꽃다발 들고 후다닥~’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심은경이 입장하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류덕환 ‘용감무쌍 배달의 기수’

    [NTN포토] 류덕환 ‘용감무쌍 배달의 기수’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류덕환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영화 ‘퀴즈왕’ 무대인사 갖는 배우들

    [NTN포토] 영화 ‘퀴즈왕’ 무대인사 갖는 배우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류승룡, 류덕환, 한재석, 김수로, 심은경, 장진 감독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류덕환·심은경 ‘귀여운 미소 지으며’

    [NTN포토] 류덕환·심은경 ‘귀여운 미소 지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류덕환과 심은경이 미소를 짓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벌거벗은채 하수도관에 끼인 남자…이유는?

    지난 2일 중국의 한 마을에서 벌거벗은 채로 하수도관에 끼어 옴싹달싹 하지 못하는 남성이 경찰에 구조되는 소란이 일어났다. 광둥성 둥관시의 한 하수도관 입구에서 발견된 이 남자는 꽤 오랜 시간 끼인 자세로 있었던 듯 창백한 얼굴에 가파른 호흡을 내뱉고 있었다. 상체의 일부는 하수도 밖에, 나머지는 안에 끼인 채 신음하던 남자는 곧장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간신히 구조됐다. 이후 경찰이 하수구에 나체로 끼인 이유를 묻자 그는 “더워서 몸을 식히려 했다.”는 황당한 대답을 내놓았다. 이어 왜 옷을 모두 벗고 있었냐는 질문에도 “내 마음”이라며 경찰들을 우롱하기도 했다. 그를 조사한 경찰은 “하수도관을 통해 다른 곳으로 침입하려는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면서 “내내 ‘너무 더워서’라는 말만 반복했다.”고 밝혔다. 또 “걸음걸이나 언행 등으로 보아 정신적인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밀한 조사 뒤 사법조치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NTN포토] ‘연기하는 감독’ 장진, 이번엔 촬영 감독에 도전?

    [NTN포토] ‘연기하는 감독’ 장진, 이번엔 촬영 감독에 도전?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장진 감독이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수로 ‘능청스러운 코믹연기 기대해주세요’

    [NTN포토] 김수로 ‘능청스러운 코믹연기 기대해주세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수로가 무대인사를 하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류승룡 ‘목이 살짝 뻐근하네’

    [NTN포토] 류승룡 ‘목이 살짝 뻐근하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류승룡이 목운동을 하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심은경 ‘똘망똘망한 눈빛’

    [NTN포토] 심은경 ‘똘망똘망한 눈빛’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심은경이 미소를 짓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김수로 ‘편안한 복장으로 왔어요’

    [NTN포토] 김수로 ‘편안한 복장으로 왔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수로가 입장하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원조 꽃미남’ 한재석, 화려한 귀환!

    [NTN포토] ‘원조 꽃미남’ 한재석, 화려한 귀환!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한재석이 입장하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퀴즈왕’ 심은경 “홍일점 여배우, 또 하고 싶다”

    ‘퀴즈왕’ 심은경 “홍일점 여배우, 또 하고 싶다”

    배우 심은경이 영화 ‘퀴즈왕’에서 홍일점 여배우로 활약한 소감을 밝혔다. 심은경은 장진 감독과 배우 김수로, 류덕환 등과 함께 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제작 소란플레이먼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오늘 김수로 선배가 나보고 미인이라고 하시더라. 촬영장에서 듣지 못했던 칭찬이다”며 웃었다. 이어 심은경은 “하지만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홍일점이 되는 영화에 자주 출연하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심은경과 함께 참석한 류덕환은 “‘퀴즈왕’에서 나와 심은경이 짧은 로맨스를 펼치는데, 그녀는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퀴즈왕’에서 중국집 철가방을 연기한 류덕환은 평소의 얌전한 모습과는 달리 다소 불량스러운 캐릭터를 소화했다. 류덕환은 “내제돼 있던 껄렁함이 배어나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장진 감독은 “원래는 류덕환에게 ‘퀴즈왕’의 똑똑한 대학생을 시키려고 했는데, 철가방 역할을 꼭 하고 싶다며 한밤중에 전화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류덕환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나와 함께 작업을 했는데 자기가 원하는 배역이 있다고 직접 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며 “배우의 간청에 감독은 꼼짝할 수 없었다”고 놀라워했다. 한편 심은경과 류덕환이 출연한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이외에도 배우 김수로, 한재석 등이 주연으로 나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또한 정재영, 신하균 등이 카메오로 얼굴을 내민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NTN포토] 장진 감독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NTN포토] 장진 감독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장진 감독이 입장하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심은경 ‘오늘 너무 귀엽죠?’

    [NTN포토] 심은경 ‘오늘 너무 귀엽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심은경이 입장하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류승룡·한재석 ‘화려한 등장!’

    [NTN포토] 류승룡·한재석 ‘화려한 등장!’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감독 장진, 제작 소란 플레이먼트)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류승룡과 한재석이 입장하고 있다.’퀴즈왕’은 방송이래 단 한번도 우승자가 나오지 않은 133억짜리 퀴즈쇼의 마지막 정답만 알게 된 상식제로 15인의 ‘노브레인 배틀’을 그린 코미디로 오는 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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