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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 부상 극복하고 ‘힘’ 역이용했지… 그게 내 씨름 으랏차차

    무릎 부상 극복하고 ‘힘’ 역이용했지… 그게 내 씨름 으랏차차

    데뷔 첫해 바로 천하장사 등극 파란 상대방 힘 역이용 영리한 씨름 정평 고교 때 3번 무릎 수술 후 자포자기 “저 같은 젊은 장사들 멋진 경기 가능 올해는 팬들 직접 와서 응원했으면” “씨름하면 떠오르는 동물이 소 아니겠습니까. 신축년 모래판은 소띠인 제 것으로 만들어야죠. 천하장사 3연패 해보려고요.” ‘베이비 천하장사’ 장성우(24·영암군 민속씨름단)가 2021년을 맞아 샅바를 단단히 고쳐 맸다. 천하장사 2연패를 한 지 불과 보름 남짓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장성우는 새해 첫 훈련을 시작한 4일 3연패 도전을 힘주어 말했다. 장성우는 2019년 용인대 중퇴 뒤 민속씨름에 뛰어들어 그해 곧바로 천하장사에 오르며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달에는 타이틀을 지켜내며 명실상부한 모래판 최강자로 우뚝 섰다. 순해 보이는 얼굴에 ‘베이비 장사’, ‘귀요미 장사’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모래판에 서면 표정이 달라지는 그다. 상대에 따라 힘을 흘려보내며 역이용하는 영리한 씨름을 한다고 정평이 났다. 그동안 수집한 황소 트로피가 벌써 6개다. 천하장사 2회, 백두장사 4회 타이틀을 차지했다. 화려한 성적은 시련을 극복한 인간 승리의 결과다. 샅바를 놓아버리려던 순간이 있었다. 고교 3학년 때 연습 도중 무릎에서 연골이 떨어져 나가는 큰 부상을 당했다. 대학 3학년 때까지 무릎 수술만 세 차례 받으며 줄기세포를 이식했다. 그때마다 혹독한 재활을 거쳐야 했다. 왜 씨름을 해야 하는지 하루에도 수십번 고민하며 자포자기했을 때 일으켜 세워준 은사들이 있었다. “부상으로 대회를 뛰지 못했던 저를 이끌어준 이태현 용인대 교수님과 김기태 영암군 민속씨름단 감독님이 아니었더라면 포기할 수도 있었습니다. 거듭되는 부상에 씨름이 싫어 도망간 적도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하죠. 그때 포기하지 않았던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그의 첫 천하장사는 소속팀에도 매우 중요한 순간에 이뤄졌다.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해체 위기에 놓인 씨름 명가 현대 코끼리 씨름단의 명맥을 이어받아 2017년 재창단한 팀이다. 3년간 한시 운영하기로 했다가 고심 끝에 계속 씨름단을 꾸리기로 통 큰 결정을 내린 영암군에 때마침 장성우가 오매불망하던 천하장사 타이틀을 안겼다.일찍 천하장사에 올랐지만 내려오기 싫어 더욱 이를 악물게 된다는 장성우. 이제 이태현 교수 기록(천하장사 3회·태백장사 20회)을 깨는 게 목표라는 그는 새해 라이벌로 오정민(23·문경새재씨름단)과 최성민(19·태안군청)을 꼽았다. 최성민은 지난 천하장사 결승에서 접전을 펼쳤던 선수로 올해 고졸 신인이다. “이제 체중 제한이 있어 백두급도 무겁고 지루하지 않고 박진감이 넘쳐요. 저를 비롯한 젊은 세대 장사가 그런 시대 흐름의 중심에 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지난해 모래판도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대회 숫자도 크게 줄었고 무엇보다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없었다. “아무래도 팬들이 직접 오셔서 응원해주시면 그 에너지를 받아 더 힘이 나는데 지난해엔 무관중이다 보니까 흥이 덜했습니다. 올해에는 부디 팬들이 꽉 찬 경기장을 보고 싶네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장성우 프로필 ▲1997년 10월 10일 경북 구미 출생 ▲신장 192㎝, 체중 140㎏ ▲구미초, 구미중, 의성공고, 용인대(중퇴) ▲2019 영월 대회, 용인 대회, 천하장사 대회 우승 ▲2020 설날 대회, 평창(3차) 대회, 천하장사 대회 우승
  • “소처럼 뚜벅뚜벅… 상맛 봤으니 올해 목표는 3위권”

    “소처럼 뚜벅뚜벅… 상맛 봤으니 올해 목표는 3위권”

    덩치는 산처럼 큼지막한 그가 지갑에서 조그마한 메모지를 빼 들었다. 깨알 같은 글자로 가득했다. 더블보기 10개 이하, 스리퍼트 1개 이하, 우승 3번, 평균타수 70타 미만…. 그리고 맨 끝에 가장 작은 글씨로 쓴 한마디, 몸무게 100㎏ 아래로 줄이기. 이원준(36)은 해마다 시즌 목표를 메모지에 적어 이를 뒷주머니에 늘 지니고 다녔다. 올겨울 가장 매서운 추위가 몰아친 지난달 30일 인천 청라골프연습장에서 만난 그는 “지난해 세운 목표 14개 중에 5개밖에 이루지 못했다”면서 “목록에도 없던 신인상은 받을 줄 미처 몰랐다”고 반색했다. 그는 최종전 당시 만 35세 16일로 2020시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최고령 신인왕(명출상)에 올랐다. 이원준은 “쟁쟁한 20대 후배가 받아야 할 상을 받아 어쩐지 쑥스러웠다”고 했다. 이원준은 호주교포다. 시드니올림픽이 열렸던 14세 때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채를 처음 잡은 뒤 입문 3개월 만에 400m짜리 파4홀에서 잡은 생애 첫 버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골퍼의 길을 준비했다. 2005년 호주국가대표가 되고 이듬해에는 영국왕실골프협회(R&A)가 선정한 세계아마추어 랭킹 1위에 올랐다. 프로 전향 이후 아시안투어와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등을 거쳤지만 별다른 성적은 내지 못했다. 이원준은 “욕심 때문이었다. 스스로 만든 압박감 탓에 번번이 무너졌다. 그걸 고치는 데 무려 13년이나 걸렸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2019년 6월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PGA 선수권대회에서 프로 무대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때 골프채를 놓게 할 만큼 성가시던 오른 손목 부상도 털어냈다. 지난해 10월 전자신문 오픈에선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올해 그의 메모지는 어떤 목표로 가득할까. 이원준은 “2007년 초청선수로 데뷔한 매경오픈 이후 13년 만에 국내 투어에 정식으로 입문하고 첫해를 시작으로 매 시즌 1승씩을 했다. 올해도 빼먹지 않고 승수를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 이후 ‘루틴’(습관)으로 삼았던 덥수룩한 수염도 이젠 깎으려 한다”고 다소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 이원준은 “(신인)상 맛을 봤으니 올해는 (제네시스)대상 3위 안에 들겠다. 큰 욕심을 내지 않겠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소처럼 뚜벅뚜벅 걸어가면 머지않아 대상도 들어 올릴 것이다.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황소 기운 받아 올해는 코로나 물렀거라

    황소 기운 받아 올해는 코로나 물렀거라

    2021년 소띠 해를 맞아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리기태 민속연 명장(오른쪽부터)과 연꾼인 김용원·신종욱·백희열씨가 코로나19 퇴치를 소망하며 황소 모양의 연을 하늘에 띄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황소 기운 받아 올해는 코로나 물렀거라

    황소 기운 받아 올해는 코로나 물렀거라

    2021년 소띠 해를 맞아 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리기태 민속연 명장(오른쪽부터)과 연꾼인 김용원·신종욱·백희열씨가 코로나19 퇴치를 소망하며 황소 모양의 연을 하늘에 띄우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1월1일0시 태어난 아기”···신축년 ‘새해둥이’ 탄생

    “1월1일0시 태어난 아기”···신축년 ‘새해둥이’ 탄생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 첫아기 탄생“이런 축하 처음”…비대면 축하 1월 1일 0시. 경기 고양시 일산차병원과 서울 강서구 미즈메디병원에서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여는 첫아기가 우렁찬 울음소리와 함께 태어났다. 정송민(34)·임상현(37)씨, 박세미(33)·김형모(38) 씨 부부가 각각 ‘하트’와 ‘봉이’라는 태명을 지어준 흰 소띠 아들이다. 하트의 엄마, 아빠는 “새해 벽두에 태어난 우리 아이가 흰 소의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며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태어나 씩씩하고 밝게 자랐으면 한다”고 덕담을 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분만실 밖 대형 모니터를 통해 손자를 지켜본 하트의 할아버지 임성빈(63)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첫 손자 얼굴을 제때 못 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니터로나마 볼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 웃었다. 봉이 아빠는 “건강하게 태어난 봉이와 아내에게 고맙다. 슬기롭고 지혜로운 아이로 자라나 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해둥이’ 탄생 소식에 네티즌은 “새해둥이 너무 축하합니다”,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힘들지만 올해는 모두 사라져 아이들이 편하게 숨쉬는 세상이 왔으면”, “너무 귀엽다”, “새 생명은 우리 희망”, “새해둥이 비대면 축하라도 너무 축하해”등 축하를 전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다나 쓰나 이탁주濁酒 좋고 대테 매온 질병들이 더욱 좋아 어른자 박구기를 둥지둥지 띄워 두고 아이야 절이 김치일망정 없다 말고 내어라 채유후(蔡裕後·1599~1660) 채유후 어르신의 시조 한 수 신축년 아침 햇살 아래 펼칩니다. 이조판서와 대제학을 지낸 어르신인데 시조의 내용 소탈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이탁주는 쌀로 빚은 술, 요즘의 막걸리쯤 되겠지요. 질그릇이 깨지지 말라고 대나무로 테를 묶었습니다. 술안주는 절이 김치 한 가지입니다. 이 시조의 중장을 좋아합니다. 박구기는 박으로 만든 술국자를 이름이지요. 어른자는 감탄사입니다. 어기야 술국자 둥실둥실 띄워 두고 이 동무 저 동무 다 모여 한 잔씩 들이켭니다. 이보다 사랑스런 세상 있겠는지요. 신축년은 하얀 소띠 해입니다. 소는 부지런함의 상징이지요. 하얀색에서 구도의 냄새가 나는군요. 심우도에 나오는 소 흰빛이지요. 올 한 해 우리의 삶에서 하얀 소를 찾으라는 신들의 따뜻한 충고를 생각합니다. 곽재구 시인
  • ‘강’직하게 ‘소’처럼 뚜벅뚜벅 ‘휘’둘리지 않고 뛰겠습니다

    ‘강’직하게 ‘소’처럼 뚜벅뚜벅 ‘휘’둘리지 않고 뛰겠습니다

    “당장은 아프거나 다치지 말고 챔피언결정전까지 가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 남은 경기를 결승이라 생각하고 싸우겠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올림픽 시상대에 서 보는 것도 새해 목표입니다.” 신축년 흰소띠의 해를 맞아 1997년생 붉은 소띠인 강소휘가 31일 밝힌 당찬 소망이다. 그는 지난해 1월 태국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아시아예선 이란과의 경기에서 서브 에이스 9점을 올리는 등 여자배구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는 데 공을 세웠다. 2015~16시즌 1라운드 1순위로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은 강소휘는 프로 6년차의 V리그 중견 스타다. 그는 이젠 “배구를 더이상 안 하겠다”고 투정 부릴 연차를 넘어 후배들을 다독거리며 여자배구를 이끌어 갈 위치가 됐다. 그러고 보니 새해에는 강소휘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 거액 연봉을 받는 계약으로 대박을 터트릴 수 있다. 국가대표급 공격수의 몸값은 다년 계약으로 약 2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휘는 “돈을 많이 받으면 힘들었던 시간을 보상받는 기분이 든다”며 “돈 많이 버는 것도 목표”라고 말했다. 고생했던 엄마에게도 보답하고 싶고 하나뿐인 동생에게도 좋은 것을 사 주고 싶단다. 배구를 하는 목표가 분명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묻자 강소휘는 뜻밖에도 지난달 24일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역전승한 것을 들었다. 올 시즌 출범 이후 부진했다는 평을 받은 강소휘는 이 경기에서 서브 득점 5점 등 20점을 올리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이란과의 경기나 컵대회 결승전에 대해서는 “어차피 과거잖아요. 저는 현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이라서 최근의 승리가 더 기뻐요”라고 말했다. 강소휘는 자신의 강점에 대해 “어떤 상대든 무서워하지 않고 깡 있게 붙어 보는 것”이라고 서슴없이 말한다. “아무리 강한 상대라도 부딪쳐 보면 언젠가는 꺾을 수 있을 겁니다.” 이런 멘탈의 소유자 강소휘도 신인 때는 ‘쫄보’였다. 2017년엔 위 수술을 앞두고 수술받다가 죽을까 싶어 너무 무서워 울었다고도 한다. “신인 때는 서브할 때 TV로만 보던 언니들이 옆에 있으니 위축되고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차상현 감독님을 만나고부터 제 안에 있던 깡이 밖으로 나온 겁니다. 감독님이 ‘너는 무조건 될 놈’, ‘거북이처럼 묵묵히 노력하라’고 매일 지도해 주셨어요.” 배구를 시작한 초등학교 때부터 서브만 하루 몇백개씩 때렸다는 강소휘는 “지금까지 수천만개는 됐을 것”이라며 소처럼 뚜벅뚜벅 하겠다고 답한다. 걸그룹 블랙핑크 팬인 강소휘는 지난 30일 경기 후 “새해에는 블랙핑크를 실제로 보고 사진도 찍고 콘서트도 가 보고 싶다”며 미소 지었다. 올해 팬 미팅에서 블랙핑크와 영상통화도 했다.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냐”고 묻자 그는 “강소휘 하면 밝은 에너지, 깡 있는 선수, 배구 잘하는 선수로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어 ‘코로나 블루’를 겪는 팬들을 향해 “코로나가 빨리 끝나 경기장에서 건강하게 만나고 싶다”는 덕담을 남겼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강소휘 프로필 ▲1997년 7월 18일 경북 경산시 출생 ▲신장 180㎝, 체중 65㎏ ▲경기 안산서초, 고양시 원곡중, 원곡고 ▲초등 4학년부터 배구 시작 ▲2015~16시즌 1라운드 1순위로 입단, 신인선수상 ▲2017 KOVO컵 MVP ▲2019~20시즌 1라운드 MVP, 리그 베스트7(레프트2) ▲2020 KOVO컵 MVP
  • 이젠 걱정마소… 새해엔 믿고 살아도 좋소

    이젠 걱정마소… 새해엔 믿고 살아도 좋소

    2021년 신축년(辛丑年)은 소띠 중에서도 흰 소띠 해다. 십간 중 여덟 번째인 신(辛)이 오방색으로는 흰색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십이지의 두 번째 동물인 소(丑)는 힘이 세나 사납지 않고, 행동은 느리나 끈기와 성실함으로 힘든 일을 묵묵히 해내는 듬직한 존재로 여겨져 왔다. 농경문화에서 최고의 노동력과 재산가치를 인정받으며 가족의 일원을 뜻하는 ‘생구’(生口)로 불릴 만큼 인간과 가까웠던 소는 농업의 기계화로 인해 노동력의 가치를 상실했지만 낙농과 축산, 가죽 가공 등의 목적으로 대규모 사육되면서 여전히 인류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평균 수명 20~30년 … 힘세지만 유순해 권농의 상징 ‘소 없이는 농사 못 짓는다’는 속담에서 알 수 있듯 농경사회에서 농사의 주역은 단연 소였다. 좋은 일소를 고르고, 잘 키우는 일은 농사꾼의 제일 덕목이었다. 정연학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은 “암소를 일소로 택했는데 수소에 비해 힘은 약하지만 주인 말에 순종하고, 지구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소의 수명은 평균 20~30년으로, 두세 살 때부터 일을 부려 10년 정도 일소로 활용하는 게 보통이었다. 소를 자유자재로 조종하기 위해선 코뚜레가 필수였다. 황해도 안악 고분벽화(4세기), 평남 강서 약수리 고분벽화(5세기) 등에서도 코뚜레를 건 소가 발견됐다. 소의 노동력을 바탕으로 형성된 민속문화도 다양하다. 소가 없는 집에서 남의 소를 빌려 농사를 짓고, 그 대가로 소 주인 집의 일을 해 주는 ‘소 품앗이’, 소를 한 마리씩만 가지고 있는 두 집이 쟁기에 소 두 마리를 메우는 ‘겨리사촌’을 맺어 서로 대소사를 돕는 풍습이 대표적이다. 소는 풍년 의례와 권농을 상징하는 의식에서도 주인공으로 대접받았다. 조선시대 임금들이 지낸 선농제는 오곡의 신인 신농(神農)과 후직(后稷)에게 제사를 올리고 직접 쟁기질해 밭을 갈며 풍년을 기원하는 행사였는데, 중국 신화에 등장하는 신농은 머리는 소, 몸은 사람인 반인반수다. 선농단 앞에서 끓인 국인 선농탕이 와전돼 설렁탕이 됐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입춘을 전후해 흙과 나무로 만든 소 인형 토우(土牛)나 목우(木牛)를 세워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을 점치기도 했다. ●70년대까지 농가 재산목록 1호… 2011년 우역 박멸 1960~1970년대까지 소는 농가의 재산목록 1호였다. 소를 팔아야 자식을 대학에 보낼 수 있었던 형편을 빗대 ‘우골탑’이란 신조어가 오랫동안 회자됐다. 정 연구관은 “대한제국 시기에 등장했던 소 보험도 한국인이 소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보여 주는 사례”라고 소개했다. 1897년 6월 대조선보험회사가 도입한 소 보험제도는 기르던 소가 죽거나 도둑맞을 경우 소값 일부를 물어 주는 것으로, 보험료는 소의 크기에 상관없이 마리당 1냥을 받고 보험금은 소의 등급에 따라 40~100냥을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보험에 대해 잘 몰랐던 백성들은 우세(牛稅)가 생겨났다고 분개했고, 결국 소 보험 제도는 100여일 만에 폐지됐다. 사람과 소는 그 친밀한 관계만큼 질병의 전파와 치료에 있어서도 서로 영향을 주고받았다. 천명선 서울대 수의과대 교수에 따르면 소의 전염병인 우역 바이러스는 18~20세기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대륙의 소를 전멸 위기로 몰고 간 최악의 질병이었다. 이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인류는 근대 수의학의 체계를 세웠고, 방역과 백신 개발에 힘써 2011년 지구상에서 우역을 박멸하는 데 성공했다. 기원전부터 인류를 괴롭혀 온 두창은 우두법의 개발로 극복할 수 있었고, 우결핵은 결핵 환자의 검사법을 적용해 빠른 진단이 가능해졌다.●‘쇠귀에 경 읽기’처럼 우직함과 우둔함 동시에 지녀 소와 관련한 속담과 격언에는 소의 특성과 장단점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쇠고집’, ‘쇠귀에 경 읽기’ 등은 소의 우직함을 나타내는 동시에 우둔함을 꼬집는 말이다. ‘소는 믿고 살아도 종은 믿고 못 산다’,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등은 충직하며 믿음직스럽고 알차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소는 하품밖에 버릴 게 없다’는 속담도 있다. 소의 몸에서 나오는 고기와 우유는 음식 재료로, 뿔과 가죽은 공예품과 일상용품으로 사용되는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인간을 위해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내어 주기 때문이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오는 3월 1일까지 신축년 특별전 ‘우리 곁에 있소’를 연다. 전통문화 속 소의 모습과 일상에서 소의 쓰임을 소개하는 자리다. 지난달 23일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 휴관에 따라 당분간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십이지 가운데 소를 형상화한 불화(佛畵)인 십이지번(十二支幡) 축신(丑神), 소를 부리는 목동을 그린 풍속화 목우도(牧牛圖), 농기구인 멍에와 길마, 소의 뿔로 만든 공예품인 화각함과 화각실패 등 자료와 영상 80여점이 전시된다. 학술강연회 ‘심우: 소를 찾아서’도 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3월 1일까지 공개한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톡] 우직한 소, 신성한 흰 소… 온난화 주범이었소?

    [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톡] 우직한 소, 신성한 흰 소… 온난화 주범이었소?

    2020년 경자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연초까지만 해도 다산과 재물을 상징하는 쥐의 해에는 풍요롭고 희망 가득한 일들만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라는 전무후무한 감염병 때문에 2020년은 모든 이들에게 ‘잃어버린 해’가 됐습니다. 내년은 60갑자의 서른여덟 번째, 십이지 동물의 두 번째인 소의 해 ‘신축년’(辛丑年)입니다. 신축년을 ‘하얀 소의 해’라고 부르는데 이는 십간(十干) 중 ‘신’이 ‘경’과 함께 흰색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소걸음으로 천천히 만 리를 간다는 ‘우보만리’(牛步萬里)라는 말처럼 소는 우직함, 인내, 근면함을 의미합니다. 여유롭고 유유자적한 모습 때문에 평화로운 이미지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쇠 귀에 경 읽기’나 ‘황소고집’처럼 어리석고 고집이 세다는 부정적 이미지도 함께 있지요. 어쨌든 소띠 해에 태어난 사람은 성품 자체가 어질고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고 자기보다는 주위 사람들에게 베푸는 삶을 산다고 알려졌습니다. 농경사회 전통을 가진 한국에서 소는 귀하게 여겨졌습니다. 농업 기반 사회에서 소는 가장 기본적인 노동력이었으며 운송수단이었고 목돈이 필요할 때 교환할 수 있는 중요 재산수단이었습니다. ●소 트림·방귀 속 메탄, 세계 온실가스 18% 차지 약 6500년 전 가축화된 것으로 알려진 소는 예로부터 버릴 것이 없는 동물이라고 하지만 과학적인 측면에서는 눈칫밥을 먹는 신세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의 트림과 방귀가 지구온난화 원인이 된다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은 산업, 운송 부문에서 화석연료 사용으로 발생하는 온실가스입니다. 가축, 특히 소가 온실가스 배출원이라는 사실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소가 풀을 먹으면 장내 미생물들이 섬유소를 분해해 영양분으로 바꾸는데 이 과정에서 메탄이 발생해 트림이나 방귀 형태로 배출됩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전 세계 온실가스의 약 18%가 가축에게서 나오는 메탄입니다. ●1마리당 자동차 1대꼴… 먹이 교체 등 시도도 탄소 원자 1개에 수소 원자 4개가 붙어 있는 형태인 메탄은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비교했을 때 200분의1 수준에 불과하지만 온난화 유발효과는 약 21배, 아산화질소보다는 31배 정도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 한 마리가 방출하는 메탄은 자동차 1대에서 나오는 배기가스에 버금간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미국 축산업의 중심지인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2030년까지 소의 메탄 방출량을 40%까지 줄이겠다는 정책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소가 방출하는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해 먹이에 해초 성분을 첨가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환경학자들은 소가 방출하는 온실가스가 자동차 배출량보다 많은 것은 더 많은 고기를 원하는 인간의 욕심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사실 코로나19도 인간의 욕심 때문에 자연이 파괴되면서 야생 박쥐와 인간의 접촉 기회가 많아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욕심을 줄이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는 말입니다. 하얀 소는 옛날부터 사람들이 신성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하얀 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은 상서로운 일이 많이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큽니다. 코로나19도 종식되고 지구온난화 속도를 멈출 수 있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나오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edmondy@seoul.co.kr
  • ‘소똥령’ ‘구우밭’ ‘우동’…소띠해 맞아 전국 지명 찾아봤 ‘소’

    ‘소똥령’ ‘구우밭’ ‘우동’…소띠해 맞아 전국 지명 찾아봤 ‘소’

    국토지리정보원은 내년 신축(辛丑)년을 맞아 전국의 소와 관련한 지명을 조사한 결과 731개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소 지명은 용(1261개)과 말(744개)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소 지명이 가장 많은 곳은 전남으로 강진군 강진읍에 있는 ‘우두봉’을 비롯해 204개가 있다. 글자별로는 ‘우산(23개)’, ‘우동(9개)’, ‘우암(8개)’ 등의 순으로 사용되고 있다. 종류별로는 마을(566개·77.4%)이 대다수이며 뒤이어 섬(55개·7.5%), 산(53개·7.2%) 등이다. 경남 거창 가북면에는 소가 맹수로부터 어린아이를 구했다는 전설이 깃든 ‘우혜(牛惠)’라는 마을이 있다. 강원도 고성 간성읍 ‘소똥령’은 팔려가던 소들이 고개 정상에 있는 주막 앞에 똥을 많이 누어 산이 소똥 모양이 됐다는 뜻이다. 전남 나주의 마을 ‘구축(九丑)’은 그 고장 사람들이 아홉 마리의 소를 기르면서 마을을 발전시켰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 지명이다. 강원도 평창의 ‘통골’, 경남 함양의 ‘구시골’, 경북 봉화의 ‘구우밭’ 등은 소 먹이통인 구유와 관련된 지명이다. 멍에와 관련한 지명은 경남 밀양시의 마을 ‘멍에실’ 등이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정종수의 풍속 엿보기] 신축년 소띠와 십간십이지의 상징

    [정종수의 풍속 엿보기] 신축년 소띠와 십간십이지의 상징

    새해 2021년은 소띠 해 신축년이다. 소 중에서 하얀 소의 해이다. 왜 하얀 소의 해인가. 십간 중 여덟 번째인 신(辛)이 색으로 볼때 흰색이기 때문이다. 십이지 중 소의 축(丑)은 ‘뉴’(紐) 자에서 실 ‘사’ 변을 뺀 것으로 땅속에서 싹을 틔웠으나 아직 끈처럼 구불구불한 모습이다. 소는 짐승을 대표하는 의미로 쓰였다. ‘대한화사전’에서 소를 나타내는 우(牛) 변이 들어가는 한자가 무려 311자나 되고, 동물의 암수를 나타내는 모(牡:수컷)와 빈(牝:암컷) 자에 소 우변이 들어가는 것은 이를 잘 말해준다. 우리 민족은 소를 생구라 하여 한 식구나 다름없이 소중히 여겼다. 소는 신에게 바치는 신성한 희생 제물로, 소 발굽으로 나라의 중요한 일을 점쳐 결정하기도 하였다. 소띠생은 근면하며 입이 무겁고 뚝심과 추진력이 강해 성공할 확률이 높고, 반면 보수적이며 겁이 많고 사랑에 약하다고 한다. 소띠와 잘 어울리는 띠로는 뱀띠와 닭띠로, 뱀의 독은 소의 혈청을 왕성하게 해주며, 소는 닭의 울음소리에 맞추어 소화를 시킨다고 한다. 새해 신축년은 하늘과 줄기를 상징하는 천간 신(辛)과 땅과 가지를 상징하는 지지 축(丑)을 짜 맞춘 것이다. 십간십이지의 간은 갑을병정…, 지는 자축인묘…로, 때에 따라 변하는 자연 현상을 상징한 것이다. 십간의 십은 하늘의 숫자 5에서 나와 오행의 목·화·토·금·수에서 유래되었다. 지지의 십이는 땅의 숫자 6에서 나와 달이 차고 이지러짐을 보고 정한 것이다. 한자 사전의 기념비적인 ‘대한화사전’의 저자 모로하시 데쓰지는 십간십이지의 상징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십간은 자라나는 씨앗의 형상을 그린 것이다. 갑(甲)은 껍질을 뒤집어쓴 모습으로 만물이 씨앗을 깨고 나오는 형상이고, 을(乙)은 다툼·삐걱거림 뜻의 알(軋) 자와 음 소리가 같음을 취해, 만물이 싹을 틔워 들고 뻗어나가는 모습이다. 병(丙)은 다 자란 줄기의 모습으로 밝게 드러내는 것이며, 꿋꿋하게 선 모습이 정(丁)이다. 무(戊)는 만물이 무성하게 일어나는 우거진 모양이며, 기(己)는 가지가 완전히 자라 성숙한 모습이다. 경(庚)은 만물이 숙연하게 가다듬어 고치는 것이며, 신(辛)은 음기가 새로워져 거두어들이는 것이다. 임(壬)은 맡을 임(任)으로서 양기가 만물을 그 아래에 두고 맡아 기르는 것이다. 마지막 계(癸)는 헤아리고 계책을 나타낸 규(揆)로서 만물이 법칙에 따라 싹트는 것을 상징한다. 십이지의 자는 번성할 자(滋)로서 만물이 앞으로 번성하게 될 싹이 움트는 것이다. 축은 뉴(紐), 즉 끈으로서 튼 싹이 아직은 끈에 묶여 성장하지 못한 것이다. 인은 펼침과 자라남을 이른 연(演)으로서, 만물이 자신을 드러내 처음으로 땅 위에 돋아나는 것을 의미한다. 묘는 무성함을 나타내는 무(茂)로서 만물이 무성하게 우거짐을 뜻한다. 진은 늘어나고 자라는 신(伸)으로 만물이 자라는 것이다. 사는 기(己), 즉 다 자라 이미 무성함이 지극하여 열매를 맺는 시기임을 이른다. 이상 여섯 자는 모두 양기가 점차 왕성해가는 모양을 나타낸 것이다. 이하 여섯 동물은 모두 음기가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모양을 상징한 것이다. 오는 오(伍:섞임)로서 음기가 아래로부터 올라와 양기와 서로 섞이는 것, 미는 맛(味)으로서 만물이 이루어져 자양분이 많고 좋은 맛이 나게 되는 것이다. 신은 몸(신:身)으로서 만물의 본체가 완성됨을, 유는 노(老:늙음)·포(飽:배부름)자와 같은 음이라, 만물이 충분하게 성하면 노쇠함을 이른 것이다. 술은 벗거나 떨어짐을 나타내는 탈(脫)과 소멸의 멸(滅) 자와 같은 소리 음으로서, 사물이 떨어져 나가거나 소멸함을 이른다. 마지막 해는 씨앗인 핵(核)으로서 다음에 씨앗이 되는 것을 상징한 것이다.
  • ‘아는형님’ 강형욱, 선크림 재작년부터 바른 이유?

    ‘아는형님’ 강형욱, 선크림 재작년부터 바른 이유?

    ‘아는형님’ 강형욱 나이에 모두가 놀랐다. 2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이연복 셰프와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자기소개를 했다. 강형욱은 오해가 있다며 자신이 민경훈보다 동생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형욱은 “소띠 1985년생이다”며 “1973년이 아니라 1985년생이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뻥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경훈은 84년생으로 강형욱보다 1살 많았다. 그러자 강형욱은 “보통 마흔 넘게 본다”며 “17살 때부터 이 얼굴이었는데 자꾸 존칭 쓰시고 그러니깐 어디 군대 다녀왔다고 얘기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또한 강형욱은 “어렸을 때부터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다”며 “선크림을 재작년부터 발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한국계 은행 교육·복지 뛰어나… 현지서도 인지도 높은 편”

    “한국계 은행 교육·복지 뛰어나… 현지서도 인지도 높은 편”

    “서울에 가서 금융시장을 공부하며 은행원에 대한 꿈을 더욱 키우게 됐습니다.” (타이 타웅미아몰리아·오른쪽) “저렴한 금리로 대출을 제공하며 캄보디아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생각에 기쁩니다.” (포크 소띠어랏·왼쪽) 지난달 10일 KB캄보디아은행 본점에서 만난 포크 소띠어랏(27)과 타이 타웅미아몰리아(23)는 한국에서 받은 교육이 지금 일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현재 포크는 대출관리팀에서, 타이는 리스크관리팀에서 일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한국의 은행연합회와 아주대가 함께 제공하는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과정’을 거쳤다는 것이다. 이는 캄보디아 학사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중 매년 15명을 선발해 아주대에서 10주 동안 금융, 재무, 정보기술(IT), 한국어 등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캄보디아에 진출한 국내 은행에서 12주 동안 인턴십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내 은행들이 캄보디아 영업망 확충에 필요한 우수 금융 인력을 뽑는 데 도움을 주는 게 목표다. 타이는 2017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의 1기 수료자다. 그는 “졸업반일 때 어디에 취직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학교에서 프로그램 광고를 보고 지원했다”고 말했다. 인턴십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지난해 5월 KB의 정직원이 됐다. 포크는 2016년 KB에 입행했다가 우수 직원으로 뽑혀 지난해 아주대 교육에 참가했다. 그는 “금융 시장, 은행 업무뿐 아니라 한국어와 한국 문화도 배울 수 있어 더 좋았다”며 웃었다. 이들에게 현지 은행이 아닌 한국계 등 외국계 은행을 선택한 이유를 물었다. 타이는 “외국계 은행은 직원들에게 교육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한다”면서 “KB도 매년 초 리더십 연수를 진행하고 우수 직원들은 서울에 가서 교육받을 기회도 있다”고 설명했다. 포크는 “외국계 은행 근무를 더 선호하는 이유로는 의료비 보조, 건강검진 지원 등 복지 혜택도 있다”면서 “협업할 때 서로 존중해주는 문화도 큰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급여도 차이가 난다. KB캄보디아은행의 1인당 평균 연봉은 약 1만 1000달러인데 이는 현지 은행들의 1.2배 수준이다. 두 사람은 가족이나 친구들도 고객으로 유치하며 현지에서 KB를 적극 알리고 있다. 포크는 “대출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금리가 낮으니 꼭 이용해보라고 설득한다”면서 “지금도 친구 3명이 대출 심사 과정에 있다”고 했다. 타이는 “리브 플랫폼을 많이 쓰기 때문에 프놈펜에 사는 사람들 중 70~80% 정도는 KB를 알고 있을 것”이라면서 “최근 지점도 늘어나고 있어 빠른 시일 내에 이용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글 사진 프놈펜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24일

    [쥐띠] 36년생 몸과 마음이 편하구나. 48년생 공연히 조바심을 낼 필요가 없다. 60년생 일이 그런대로 진행돼 간다. 72년생 안정된 생활이 좋다. 84년생 경건한 마음을 가져라. [소띠] 37년생 이동의 변수가 생긴다. 49년생 부당한 이득을 챙기면 망신당한다. 61년생 집안이 화기애애하겠다. 73년생 좋은 일이 생긴다. 85년생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범띠] 38년생 사람 사귀는 일에 신중하라. 50년생 구설 때문에 괴롭다. 62년생 동업 제의를 받는다. 74년생 지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86년생 기다리던 때가 왔다. [토끼띠] 39년생 경건한 마음이 행운을 부른다. 51년생 바쁘지만 실속이 없다. 63년생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75년생 욕심을 부리지 말라. 87년생 행운이 다가오는 날이다. [용띠] 40년생 일이 더욱 번창하겠다. 52년생 성공의 기쁨을 누리겠다. 64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76년생 실천은 확실히 하는 게 좋다. 88년생 융화에 신경을 써야겠다. [뱀띠] 41년생 믿음으로 가정을 이끌어라. 53년생 흐뭇하고 기쁜 소식이 들린다. 65년생 큰 수확을 얻는다. 77년생 하려는 일을 못해 마음 아프다. 89년생 마음을 굳게 먹어라. [말띠] 42년생 다른 사람이 도와준다. 54년생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66년생 힘든 하루에서 탈출한다. 78년생 친한 친구와 오해가 생기겠다. 90년생 인내심이 필요하다. [양띠] 43년생 하나의 행운도 놓치지 말라. 55년생 동료와 우애를 다져라. 67년생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길하다. 79년생 들뜨기 쉬우니 조심하라. 91년생 이웃과 함께하라. [원숭이띠] 44년생 생각보다 일이 어렵다. 56년생 반가운 손님이 온다. 68년생 건강에 문제가 있다. 80년생 지출이 과다하니 절약할 때다. 92년생 무슨 일이든 사람들과 의논하라. [닭띠] 45년생 재물이 넘쳐난다. 57년생 입신양명의 기회가 주어진다. 69년생 크게 발전하는 운세다. 81년생 시작하는 일마다 잘 풀린다. 93년생 모방보다 자기 개발에 힘써라. [개띠] 46년생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말라. 58년생 뜻하지 않은 곳에서 이득이 난다. 70년생 다툴 일은 피하라. 82년생 조용히 지내면 괜찮겠다. 94년생 과한 지출을 조심하라. [돼지띠] 47년생 자존심 내세우다 인심을 잃는다. 59년생 심란하고 울적하다. 71년생 사랑의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라. 83년생 일이 성사되고 이익도 난다. 95년생 고통이 물러간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23일

    [쥐띠] 36년생 재물운이 따르지 않는다. 48년생 집안이 화목하구나. 60년생 밤거리를 배회하지 말라. 72년생 기회를 요령 있게 포착하라. 84년생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기다. [소띠] 37년생 오전 중에 돈이 필요하겠다. 49년생 재능과 끈기를 발휘하라. 61년생 집안에 좋은 일이 있을 징조다. 73년생 여행은 길하니 떠나라. 85년생 건강에 신경 써야겠다. [범띠] 38년생 과음과 과식은 삼가라. 50년생 분실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62년생 자중하며 휴식을 취하라. 74년생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86년생 일이 원만하게 될 것이다. [토끼띠] 39년생 가족과 화목을 다져라. 51년생 마음에 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라. 63년생 큰일을 추진해 성공한다. 75년생 일이 수포로 돌아간다. 87년생 기분 좋은 얼굴로 대하라. [용띠] 40년생 갑자기 생기는 일에 주의하라. 52년생 새로운 사람을 만나겠다. 64년생 보람 없는 일로 바쁘다. 76년생 구설수가 있다. 88년생 뜻대로 안 돼도 실망하지 말라. [뱀띠] 41년생 용기를 가지고 노력하라. 53년생 계획이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65년생 가정에 기쁜 일이 생긴다. 77년생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라. 89년생 믿음을 갖고 살아라. [말띠] 42년생 감언이설에 휘말리지 말라. 54년생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66년생 연구하고 모험하는 자세를 가져라. 78년생 뜻대로 풀려나간다. 90년생 이동운은 별로구나. [양띠] 43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라. 55년생 따뜻한 말 한마디로 덕을 본다. 67년생 만찬에 참석한다. 79년생 지나친 기대로 어려워진다. 91년생 신경이 예민하다. [원숭이띠] 44년생 고민하던 일이 해결된다. 56년생 자녀로 인한 기쁨이 있다. 68년생 강한 표현은 위엄을 손상시킨다. 80년생 오해가 풀린다. 92년생 새로운 일이 시작된다. [닭띠] 45년생 도와줄 사람이 나타난다. 57년생 친구에게 우정을 보여라. 69년생 커다란 성과가 있겠다. 81년생 유리하게 결정이 난다. 93년생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 [개띠] 46년생 뜻대로 일이 진행된다. 58년생 재물과 복이 다가온다. 70년생 언행이 부주의하면 시비가 붙는다. 82년생 상대를 존중하라. 94년생 기회가 왔으니 놓치지 말라. [돼지띠] 47년생 진실한 태도가 필요하다. 59년생 이제서야 풀리는구나. 71년생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라. 83년생 친구 사이라도 말조심하라. 95년생 가족에게 관심을 가져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22일

    [쥐띠] 36년생 북쪽으로 여행하면 이득이 없다. 48년생 감언이설에 속기 쉽다. 60년생 대인관계에 신중하라. 72년생 앞장서지 않는 게 좋다. 84년생 일을 신중하게 처리하라. [소띠] 37년생 상대를 얕보다 화만 입는다. 49년생 실속은 가까운 곳에 있다. 61년생 요행을 바라지 말라. 73년생 사람들 모인 곳에 가지 말라. 85년생 차차 신뢰를 회복한다. [호랑이띠] 38년생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 50년생 도움을 받으면 금방 해결된다. 62년생 용기 내어 도전하면 재복이 있다. 74년생 경쟁에서 물러서라. 86년생 다투면 실패한다. [토끼띠] 39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금전 거래에 주의하라. 51년생 부부 관계를 돈독히 할 때다. 63년생 꾸준히 노력하라. 75년생 유혹에 주의하라. 87년생 익숙지 않으면 피하라. [용띠] 40년생 안정을 취하고 건강에 유의하라. 52년생 아랫사람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64년생 자신의 주관대로 행동하라. 76년생 맡은 일에 충실하라. 88년생 행동을 자제하라. [뱀띠] 41년생 음주와 여행을 삼가야 건강을 지킨다. 53년생 참는 것이 상책이다. 65년생 싸움에서 물러서라. 77년생 자신감을 가지면 성공한다. 89년생 공연한 걱정은 하지 말라. [말띠] 42년생 건강이 좋아지는구나. 54년생 소중한 사람과 만난다. 66년생 집안이 화목해지겠다. 78년생 성공의 길이 눈앞에 와 있다. 90년생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말라. [양띠] 43년생 운세가 강하니 대길하다. 55년생 승승장구한다. 67년생 좋은 기회가 다가온다. 79년생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심란하다. 91년생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겠다. [원숭이띠] 44년생 부귀를 겸비한 운이나 손해도 있다. 56년생 복이 찾아드는구나. 68년생 인기를 얻어 인정받겠다. 80년생 신중하게 생각하고 처신하라. 92년생 생활이 윤택해진다. [닭띠] 45년생 행복한 하루가 된다. 57년생 너무 큰 꿈은 불리하다. 69년생 부모님의 뜻에 따르는 것이 좋다. 81년생 예상한 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93년생 뜻대로 이뤄진다. [개띠] 46년생 자신 있게 추진하면 성공한다. 58년생 건강에 주의하라. 70년생 행운이 따르니 부러울 것이 없다. 82년생 횡재수가 있으나 지출도 많다. 94년생 순조롭게 풀린다. [돼지띠] 47년생 귀인을 만나 즐거운 날이 된다. 59년생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71년생 용기를 가지고 전진하라. 83년생 감정을 표현하지 말라. 95년생 재물은 동쪽에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19일

    [쥐띠] 36년생 여유를 가져야 행운이 있다. 48년생 계획은 원대하나 운이 좋지 않다. 60년생 분실에 주의하라. 72년생 욕심만 버리면 행운이 따른다. 84년생 운세가 불리하다. [소띠] 37년생 남에게 의지하면 좋은 운을 만나기 힘들다. 49년생 인내가 필요하다. 61년생 과욕은 금물이다. 73년생 과다 지출을 조심하라. 85년생 모든 일에서 운이 상승한다. [범띠] 38년생 숨겨온 일이 드러날 수 있으니 신중하라. 50년생 일찍 귀가하라. 62년생 몸과 마음이 무겁구나. 74년생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말라. 86년생 신수가 태평하다. [토끼띠] 39년생 계속 밀고 나가야 행운이 있다. 51년생 큰 욕심을 버려야 좋다. 63년생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라. 75년생 문서 관계에 신중히 대처하라. 87년생 생활이 안정되겠다. [용띠] 40년생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하라. 52년생 뜻한 바를 이루겠구나. 64년생 일을 시작하면 결실이 크다. 76년생 인간관계를 잘해야 일도 성공한다. 88년생 상황이 유리하다. [뱀띠] 41년생 언행에 조심해야겠다. 53년생 능력껏 목표를 세워라. 65년생 가족끼리 마찰이 없도록 조심하라. 77년생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89년생 매사 주의할 필요가 있다. [말띠] 42년생 재물은 남쪽과 동쪽에서 왕성하다. 54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있겠다. 66년생 신경이 날카로워지지 않도록 조심하라. 78년생 재물이 생긴다. 90년생 걱정이 많다. [양띠] 43년생 쓸데없는 시비를 조심하라. 55년생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67년생 일이 원활하게 돌아간다. 79년생 실수가 있겠다. 91년생 다른 사람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 [원숭이띠] 44년생 수입이 늘어난다. 56년생 독선이 일을 망친다. 68년생 주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다. 80년생 진도가 나가지 않아 답답하다. 92년생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닭띠] 45년생 신체 리듬을 잘 조절하라. 57년생 걱정거리가 생겨난다. 69년생 재물운이 약해지는구나. 81년생 베풀면 들어오는 것이 많아진다. 93년생 매사에 신중하게 행하라. [개띠] 46년생 이동운은 좋겠다. 58년생 가까운 사람과 멀어질 수 있다. 70년생 함께하면 어려움이 커진다. 82년생 공부를 게을리하지 말라. 94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돼지띠] 47년생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라. 59년생 운수가 좋은 날이다. 71년생 친구와 만나 기쁨을 나눈다. 83년생 근신하면 행운이 들어온다. 95년생 노력해도 소득이 없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18일

    [쥐띠] 36년생 결정은 유리하게 나겠다. 48년생 횡재의 기쁨을 누린다. 60년생 재복이 들어온다. 72년생 분수에 맞게 살아야 길하다. 84년생 급한 성미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 [소띠] 37년생 시기하면 손해만 생긴다. 49년생 자신의 일은 떠벌리지 말라. 61년생 사람 사귈 때 신중해야 길하다. 73년생 손해만 있는 날이다. 85년생 주장을 내세우지 말라. [호랑이띠] 38년생 많은 사람들이 따라 준다. 50년생 일은 수월하나 이익은 없다. 62년생 다투기 쉬운 날이다. 74년생 너무 뜸들이면 불리하다. 86년생 억지로 하면 망신만 당한다. [토끼띠] 39년생 열심히 하면 소득이 크다. 51년생 확실하게 계획하라. 63년생 새로운 일은 다음으로 미뤄라. 75년생 사업은 활발하게 진행된다. 87년생 지나치게 긴장하니 피곤하다. [용띠] 40년생 정도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52년생 큰 책임을 짊어진다. 64년생 안정이 제일이다. 76년생 순서를 기다리면 행운이 있다. 88년생 재물이 넉넉해 여유가 넘친다. [뱀띠] 41년생 전진은 무리다. 53년생 바라던 바가 어렵게 성사된다. 65년생 이동운이 좋으니 기대해도 좋다. 77년생 현상 유지에 힘써라. 89년생 믿고 맡기면 행운이 들어온다. [말띠] 42년생 성질을 부리지 말라. 54년생 상대를 얕보지 말라. 66년생 분위기에 들뜨기 쉬우니 조심하라. 78년생 정에 얽매이지 말라. 90년생 유혹에 빠지면 손해가 크겠다. [양띠] 43년생 친한 사람을 많이 만들어라. 55년생 고생이 많지만 인내하라. 67년생 남의 문제에 관여하지 말라. 79년생 너무 나서면 복이 달아난다. 91년생 꾸준히 밀고 나가라. [원숭이띠] 44년생 행운이 따른다. 56년생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68년생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게 조심하라. 80년생 동쪽에서 이득이 있겠다. 92년생 도움 주고 욕먹을 수 있겠다. [닭띠] 33년생 도움이 있으나 실속은 없다. 45년생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57년생 욕심을 부리다 망신만 당한다. 69년생 티끌 모아 태산이다. 81년생 주위 사람과 마음을 맞춰라. [개띠] 46년생 주관을 가지고 행동하라. 58년생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 70년생 작은 소망은 이뤄진다. 82년생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94년생 부부간의 화합이 최선이다. [돼지띠] 47년생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말라. 59년생 새로운 것에 도전하라. 71년생 허전함이 감도는 하루다. 83년생 시비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95년생 사람들과 즐겁게 사귀어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17일

    [쥐띠] 36년생 수입이 늘어난다. 48년생 추진하는 대로 이득이 난다. 60년생 너무 큰일은 불리하다. 72년생 기회를 잡지 못해 애태우는 날이다. 84년생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 [소띠] 37년생 협조하면 결과가 좋다. 49년생 운수가 대통하니 뜻대로 된다. 61년생 길운과 흉운이 함께한다. 73년생 이 기회를 놓치지 말라. 85년생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범띠] 38년생 행운이 있는 날이다. 50년생 욕심 부리면 낭패를 본다. 62년생 사람들의 존경을 받겠다. 74년생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86년생 인기가 넘치고 즐거움도 크다. [토끼띠] 39년생 계획대로 풀려 나간다. 51년생 도움을 받겠다. 63년생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하라. 75년생 친한 사람이 시비를 건다. 87년생 불필요한 일에 간섭하지 말라. [용띠] 40년생 기분 좋은 일이 많다. 52년생 투자는 신중히 해야겠다. 64년생 주부는 씀씀이를 조절하라. 76년생 인간미가 있어야 대길하다. 88년생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뱀띠] 41년생 약속에 차질이 생긴다. 53년생 정의로운 일이 아니면 덤비지 말라. 65년생 때를 기다려야겠다. 77년생 경거망동하지 말라. 89년생 큰 계획은 실패하기 쉽다. [말띠] 42년생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하라. 54년생 친구 사이가 좋아진다. 66년생 허욕에서 벗어나야겠다. 78년생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한다. 90년생 구설에 오를까 두렵다. [양띠] 43년생 마음이 불안하면 일이 막힌다. 55년생 끝까지 인내해야 자신을 지킨다. 67년생 주변 사람이 도와준다. 79년생 시기를 놓치지 말라. 91년생 답답하기 그지없구나. [원숭이띠] 44년생 재물이 넘치고 운기가 왕성하다. 56년생 정보를 활용하라. 68년생 다른 일에 손대지 말라. 80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라. 92년생 새로운 일이 들어온다. [닭띠] 45년생 분수만 지키면 행운이 있다. 57년생 단점도 감싸는 포용력을 발휘하라. 69년생 명예운이 강하다. 81년생 건강에 신경 써라. 93년생 실마리를 잘 풀어야 한다. [개띠] 46년생 서서히 빛을 발한다. 58년생 가까운 사람과 의논하라. 70년생 자중하고 홀로서야 할 때다. 82년생 일의 결과가 크다. 94년생 말하기는 쉬워도 행하기는 어렵다. [돼지띠] 47년생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다. 59년생 동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71년생 경영하던 일에 어려움이 따른다. 83년생 변동은 삼가라. 95년생 남을 너무 믿다가 큰코다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16일

    [쥐띠] 36년생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48년생 소망을 이루지 못한다. 60년생 운기가 서서히 호전된다. 72년생 욕심이 커서 불이익이 있다. 84년생 절약할 필요가 있다. [소띠] 37년생 경솔한 행동은 삼가라. 49년생 재물과 인기가 함께한다. 61년생 타인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처리하라. 73년생 언쟁이나 다툼에 주의하라. 85년생 운수가 좋다. [범띠] 38년생 자신을 내세우면 외톨이가 된다. 50년생 바라던 일이 조용히 이뤄진다. 62년생 재물을 얻는다. 74년생 생각대로 밀고 나가면 좋다. 86년생 횡재수가 있구나. [토끼띠] 39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51년생 일을 성취하니 소득도 크다. 63년생 욕심만 버린다면 일이 순조롭다. 75년생 운이 상승세를 탄다. 87년생 마음을 밝게 가져라. [용띠] 40년생 가정의 화목에 힘써라. 52년생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64년생 행운과 이득이 많이 발생한다. 76년생 우연한 만남이 있겠다. 88년생 정도를 지키는 자세가 중요하다. [뱀띠] 41년생 방심하다 뜻밖의 손실이 있다. 53년생 쓸쓸한 하루가 된다. 65년생 새로운 일이 다가온다. 77년생 이성과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89년생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말띠] 42년생 이동에 행운이 따른다. 54년생 행동을 보다 신중히 하라. 66년생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78년생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90년생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양띠] 43년생 장거리 여행은 미뤄라. 55년생 걱정이 생겨 마음이 울적하다. 67년생 재물운이 들어오나 쌓이지 않는다. 79년생 망설여지면 손대지 말라. 91년생 먼저 화해의 손 내밀어라. [원숭이띠] 44년생 인정에 이끌리면 난처해진다. 56년생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68년생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80년생 사랑과 배려가 필요하다. 92년생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닭띠] 45년생 윗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겠다. 57년생 아랫사람을 꾸중하지 말라. 69년생 재물이 들어와도 곧 나간다. 81년생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93년생 길운이 찾아들겠다. [개띠] 46년생 가는 곳마다 운이 따른다. 58년생 기대에 못 미치는 하루다. 70년생 최선을 다하면 소득이 크다. 82년생 가까운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 94년생 행운이 따르겠구나. [돼지띠] 47년생 당황하면 일이 꼬인다. 59년생 멀리 이동하는 것은 불리하다. 71년생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다. 83년생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말라. 95년생 신중하게 행동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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