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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정 임대수익 보장하는 소형 주거상품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 인기

    확정 임대수익 보장하는 소형 주거상품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 인기

    세종시 전체 가구의 33%가 홀로 사는 1인가구로 파악됐다. 우리나라 1인 가구의 비율이 4가구당 1가구 꼴임을 감안할 때 평균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이처럼 세종시에 1인 가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데는 ‘나홀로 이주’를 택한 공무원들이 많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지난 2012년 16개 중앙행정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0.6%가 나홀로 이주 의사를 밝혔으며 이주 공무원의 실태도 나홀로 이주에 주말 가구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현재 세종시에 공급되고 있는 아파트는 대부분 60㎡ 이상으로 이들 1인 가구가 거주할 소형 주거상품의 공급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자금부담이 적으며 세금감면 혜택이 큰 ‘도시형 생활주택’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세종시의 중심생활권이라 평가 받는 1-4생활권에서 소형면적의 도시형생활주택이 공급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파인종합건설이 분양 중인 ‘세종시 까사리움’과 ‘세종시 까사누보’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18~33㎡의 소형면적으로만 구성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세종시 까시리움’은 세종시 1-4생활권 C4-2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4층~지상 8층, 1개 동, 전용면적 18•19•20•24•25㎡, 총 175실로 구성된다. ‘세종시 까사누보’는 1-4생활권 C2-2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4층~지상 6층, 1개 동, 전용면적 21•22•27•33㎡, 총 80실로 구성된다. 무엇보다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는 세종시 최초로 ‘확정 임대수익보장제’를 실시, 2년간 연 12%의 임대수익을 보장하며 시행사인 코람코자산신탁에서 ‘임대수익보장 확약서’를 발급해 투자 안전성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소형면적의 희소성, 중앙행정타운과 인접한 우수한 입지, 도시형생활주택의 투자가치 등 수익형 상품의 필수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다”며 “특히, 세종시 최초로 확정 임대수익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어 현재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세종시 핵심 ‘1-4생활권’ 입지.. 탄탄한 배후수요로 투자자 관심 높아 세종시 1-4생활권은 중앙행정타운을 도보로 출퇴근 할 수 있으며 BRT 정류장과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가까워 생활 환경이 좋다.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는 직주근접형 단지로 특히, 각종 상업시설들이 모여있는 쇼핑특화거리 중심에 입지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또한, 방축천 수변공원,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원수산과도 가까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췄으며 ‘세종시 까사누보’의 경우, 방축천 조망이 가능한 근거리에 입지하고 있어 향후 수변공원을 따라 노천 카페거리가 조성될 경우,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내부 설계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풀옵션 빌트인시스템으로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탑, 붙박이 침대, 식탁, 세탁기, 냉장고, 일괄소등-원격검침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 생활가전과 가구가 기본 제공된다. 일부 세대에는 4m의 높은 층고와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복층형 침대 구조가 반영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더불어 입주민들의 안락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위해 옥상정원과 다양한 운동시설이 조성되며 단지 내 자전거 보관장소를 마련, 깔끔한 단지 환경을 갖췄다.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설치하여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꼽혔던 관리비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540만원 대로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 안정적인 임대수요 확보가 관건

    수익형 부동산, 안정적인 임대수요 확보가 관건

    최근 수익형부동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지난 몇 년간 공급이 급격히 늘면서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업계에선 주택시장의 침체, 베이비붐세대의 은퇴, 2%대 저금리, 1~2인 가구 증가 등 수익형부동산의 관심을 견인하는 요소들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견해다. 특히, 금융상품이나 주식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수익률이 좋은 만큼 수익형부동산의 인기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다만, 지역이나 상품별로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투자에 앞서 보다 신중하고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수익형부동산은 ‘시세차익형’보다는 ‘임대수익형’ 상품인 만큼 장기적이면서 안정적인 임대수요가 형성될 수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수익형부동산의 新 투자처로 세종시에 대한 인기가 높다. 올해 말까지 9부 2처 2청 등 총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향후 5만 명 이상의 임대수요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특히, 세종시는 주말부부, 나홀로 공무원 족 등 1~2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 등 소형 주거상품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실제,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세종시 특별센세스 결과’에 따르면 전체 가구의 33%가 홀로 사는 1인 가구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세종시 내에서 분양 중인 소형 주거상품 중 투자자들의 가장 많은 이목을 끌고 있는 상품이 있다. 바로, 파인종합건설이 분양 중인 도시형생활주택 ‘세종시 까사리움’과 ‘세종시 까사누보’이다.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18~33㎡의 소형면적으로 구성된 것은 물론 세종시 내에서도 중앙행정타운과 인접해 중심생활권으로 평가 받는 1-4생활권에 입지해 투자 환경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이다. 여기에 세종시 최초로 ‘확정 임대수익보장제’를 실시, 투자자들에게 2년간 연 12%의 임대수익을 보장하며 특히, 시행사인 코람코자산신탁에서 ‘임대수익보장 확약서’를 발급해 투자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까사리움과 까사누보는 세종시 최초로 임대수익보장제를 실시할 만큼 임대수익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상품”이라며 “여기에 중앙행정타운과 인접한 우수한 입지, 편리한 BRT노선 이용, 안정적인 수익형 임대상품인 도시형생활주택의 희소가치 등 탄탄한 투자 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세종시 핵심 ‘1-4생활권’ 입지.. 탄탄한 배후수요로 투자자 관심 높아 ‘세종시 까사리움’은 세종시 1-4생활권 C4-2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4층~지상 8층, 1개 동, 전용면적 18•19•20•24•25㎡, 총 175실로 구성된다. ‘세종시 까사누보’는 1-4생활권 C2-2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4층~지상 6층, 1개 동, 전용면적 21•22•27•33㎡, 총 80실로 구성된다. 두 단지 모두 세종시 중앙행정타운을 도보로 출퇴근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이며 1-4생활권 유일의 BRT 정류장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교통환경까지 우수하다. 또한, 각종 상업시설들이 모여있는 쇼핑특화거리 중심에 입지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며 방축천 수변공원,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원수산과도 가까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세종시 까사누보’의 경우, 방축천 조망이 가능한 근거리에 입지하고 있으며 향후 수변공원을 따라 노천 카페거리가 조성될 예정으로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는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풀옵션 빌트인시스템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탑, 붙박이 침대, 식탁, 세탁기, 냉장고, 일괄소등-원격검침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 생활가전과 가구가 기본 제공된다. 특히, 일부 세대에는 4m의 높은 층고와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복층형 침대 구조가 반영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더불어 입주민들의 안락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위해 옥상정원과 다양한 운동시설이 조성되며 단지 내 자전거 보관장소를 마련, 깔끔한 단지 환경을 갖췄다.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설치하여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꼽혔던 관리비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540만원 대로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에너지 특집] 삼성, 1조 5000억 투자 에너지 사용 20% 절감 추진

    [에너지 특집] 삼성, 1조 5000억 투자 에너지 사용 20% 절감 추진

    삼성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름철 국가 전력 수급난 극복에 동참하고자 전 사무실 온도를 28도로 유지하고, 조명의 70%를 소등한다. 이는 공공기관 기준(실내온도 28도, 조명 50% 소등)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와 함께 ▲분산 휴가▲복장 간소화▲냉방 보조용품 지급 등 대대적인 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보통 7월 말~8월 초 휴가가 집중되는데 이를 8월 5~30일까지 4주간에 걸쳐 계열사별로 분산 시행하기로 했다. 또 재킷과 넥타이를 하지 않고 반소매를 착용하도록 하는 등 여름철 복장 간소화하고 USB 선풍기, 쿨방석 등 보조용품을 전임직원에게 지급한다. 또 PC를 자동으로 절전시키는 소프트웨어 보급하고 임직원 절전 캠페인인 ‘빼고, 끄고, 걷고’를 전개한다. 삼성은 또 제조 사업장에서는 의무절전기간(8월 5~30일)을 설정해 오전 10~11시, 오후 2~5시 두 차례씩 계열사별로 3~20%를 절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냉동기의 가동 부하를 덜고 생산량을 조절하기로 했다. 또 이 시간대에 조업을 쉬는 대신 설비 유지보수를 진행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기 위해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전면 교체▲제조사업장 에너지 효율 개선▲신재생 에너지 적용 등 생산설비 효율화에 2015년까지 1조 50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렇게 하면 현재 에너지 사용량의 20%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그룹 내 에너지 전문가들로 에너지 진단팀을 구성해 에너지 낭비 요소를 찾아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진행 중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에너지 특집] GS건설, 집안 곳곳 에너지 절감 기술… 착한 관리비는 덤

    [에너지 특집] GS건설, 집안 곳곳 에너지 절감 기술… 착한 관리비는 덤

    현재 GS건설이 분양 중인 경기 김포 장기동 ‘한강센트럴자이’는 대표적인 에너지 절감 아파트다. 우선 단지 내 지하주차장은 물론 엘리베이터와 복도에 전력 소모가 적고 밝은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달았다. 특히 지하주차장에는 차량·사람을 감지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조명 제어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 가구 내 일괄 소등 스위치와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가 설치돼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방지해 준다. 또 아파트 옥상에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시설 1개소와 승강기가 운행될 때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하는 ‘전력 회생형 승강기’도 설치했다. 앞으로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에 대비해 전기 자동차 충전 시설도 들어선다. 전기차 여러 대가 차례로 충전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GS건설에서 개발한 특허 시설이다. GS 건설관계자는 “전기차 보유 가구에서는 퇴근 이후 단지 내 지하 공간에서 차량을 충전할 수 있어 환경보호와 함께 전기차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면서 “다양한 친환경 설비로 입주자들의 관리비 부담도 대폭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 시스템도 적용한다. 휴대전화 알람과 가구 내 조명을 연동시켜 휴대전화에서 알람을 세팅하면 방안 조명이 켜지고 이에 맞춰 알람이 울린다. 휴대전화를 이용해 공동 현관문도 열 수 있어 외출할 때 일일이 열쇠를 챙기지 않아도 된다. 그 밖에도 가구 내에 설치된 일괄 소등 스위치에는 엘리베이터 호출 버튼을 부착하여, 바쁜 출근이나 등교 시간에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국민 안전의식, 꿈쩍도 안 했다

    국민 안전의식, 꿈쩍도 안 했다

    2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종로소방서. ‘종로소방서~청계천 삼일빌딩’ 구간(약 1.8㎞)의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에 차량 5대와 소방관 30여명이 투입 준비를 끝냈다. 화재 초동 진화를 위한 최적 시간인 ‘골든타임’ 안에 현장에 도착하기 위해 종로경찰서 종합상황실의 홍진식(44) 소방장은 구조차량 스피커를 통해 연신 “소방차 출동 중입니다. 차량들 양옆으로 피해 주세요”라고 외쳤다. 인도 쪽으로 붙으며 길을 내주는 차량도 있었지만, 대부분 운전자들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한 시외고속버스 운전자는 “우회전 멈추세요”라는 소방관의 말을 무시한 채 속도를 내기도 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들도 구조차량의 원활한 움직임을 위해 발걸음을 멈춰야 하지만 그대로 건넜다. 구조차량이 삼일빌딩 앞에 도착하는 데 걸린 시간은 4분 50초가량. 가까스로 골든타임은 지켰지만, 실제 상황이었다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었던 셈이다. 세월호 참사 ‘이전’과 ‘이후’, 시민들의 안전의식에 큰 변화는 없었다. 이날 오후 2시 제394차 화재대피 민방위훈련이 참사 이후 처음으로 전국에서 진행됐지만, 시민들은 여전히 남의 일인 듯 무관심하거나 느릿느릿 대피했다. 골든타임 5분을 확보하기 위한 ‘긴급차량 길터주기 훈련’도 운전자 협조 부족으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화재대피 민방위 훈련은 세월호 참사에 이어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전남 장성의 효실천사랑나눔병원 화재,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 방화사건 등 대형 재난·사고들이 잇따르자 1975년 민방위대 창설 이후 처음 마련됐다. 최충수 소방방재청 민방위과 서기관은 “보통 골든타임 5분 안에 도착하면 심폐소생술을 받아 살아날 가능성이 많지만, 운전자들의 협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탓에 지난해 골든타임 안에 현장에 도착한 비율은 58%밖에 안 됐다”고 강조했다. 같은 시간 서울 중구 을지로 6가의 종합쇼핑몰 굿모닝시티 민방위 훈련 현장도 사정은 비슷했다. 중부소방서가 건물 12층 조명 설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 “비상계단을 이용해 광장으로 신속 대피하라”는 안내방송과 함께 빨간 확성기를 들고 대피하라고 알렸다. 하지만 1층의 몇 개 점포를 제외하고 각 매장은 모두 환히 불을 밝힌 상태였다. 손님들 역시 별일 없다는 듯 쇼핑을 계속했다. 소등을 하지 않은 채 자리를 지켰던 매장 주인 김모(45·여)씨는 “손님들 대피가 중요한 것이지, 우리는 훈련 사실을 다 알기 때문에 굳이 대피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반면 이날 훈련에 적극 참여해 만족감을 드러내는 이들도 있었다. 삼일빌딩 건물에서 대피훈련에 응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직원 심상만(60)씨는 “매뉴얼은 회사마다 많지만 실제로 해봐야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왕좌왕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훈련을 해보니 앞으로 화재가 일어나면 즉각적으로 행동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화 등 청계천로에 있는 몇몇 기업들은 실제 노란색 연기가 나도록 연출하고 적극적으로 임해 일대가 메케한 냄새의 연기로 가득 차기도 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오피스텔, 원룸 중개 어플/앱 ‘다방’,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광고 플랫폼

    오피스텔, 원룸 중개 어플/앱 ‘다방’,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광고 플랫폼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오피스텔, 원룸, 투룸 전월세 전문 어플/앱 ‘다방’이 부동산 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13년 서비스를 시작한 ‘다방’은 [방이 많다]는 이름 처럼 전국 기준 국내 최다 등록 매물 33,000개 이상으로 오피스텔, 원룸, 투룸 광고 플랫폼으로 부동산 시장에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다방’은 스마트폰으로 방을 구한다는 다소 생소한 개념임에도 불구하고, 위치기반으로 매물을 등록 가능하게 만든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전월세 매물 정보만을 다루며, 오피스텔, 원룸을 구하는20~30대를 집중적으로 타겟하는 전략으로 론칭 1년여만에 새로운 부동산 광고 플랫폼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다. 매물 등록시 최소 사진 3장을 올려야 하는 정책을 통해 허위 매물을 걸러낼 뿐만 아니라, 매물의 정확한 위치와 주변의 편의시설, 관공소등의 위치와 정보도 같이 제공함으로 방을 구하는 유저의 입장에서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광고 비용으로 매월 수백만원에서 많게는 천만원 이상의 광고 비용을 지불 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다방’의 가격 정책은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한 대표는 “타 서비스와는 차별화 된 가치를 창출하고 싶다.”며 “수백만원씩 하는 광고 비용은 어느 중개업자나 부담을 느낀다.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광고 효과가 목표”라고 전했다. 실제로 ‘다방’은SNS 등 젊은 층이 쉽게 접하는 마케팅으로 중개업소에서 부담하는 비용을 기존 부동산 광고 서비스 대비 1/10 수준 밖에 안되는 선을 유지하면서도 관악구의 한 부동산 업체는 다방을 통해 월 100건 이상의 계약을 하면서 기존의 네이버 부동산 등 타 서비스 대비 몇배 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한편 다방은 지난 5월 이용자 수 100만명, 가입 공인중개업소 2,000개를 돌파 하며, 총 320개의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리서치 결과 소비자가 신뢰하는브랜드 대상을 수상받으며 주단위 10%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 금융혜택으로 망설이는 투자자 잡기 ‘총력’

    수익형 부동산, 금융혜택으로 망설이는 투자자 잡기 ‘총력’

    -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 세종시 최초 확정 임대수익보장제 최근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다양한 금융혜택이 도입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몇 년 간 공급 과잉으로 전반적인 수익형부동산의 수익률 하락이 문제시 되고 있는 시점에서 건설사들은 중도금 무이자나 임대수익 보장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투자자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이러한 금융 혜택은 직접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는 측면에서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특히, 분양 이후 일정기간 월 임대료를 지원하는 임대수익 보장제의 경우, 투자자의 체감 수익률 향상은 물론 투자 안전판을 제공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측면에서 호응이 더욱 높다. 업계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꿰뚫어보는 금융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불황을 헤쳐나가려는 건설사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며 “다만, 최근 수익형부동산이 허위 과장광고로 몸살을 앓고 있는 만큼 믿을만한 시행•시공사 인지,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적합한 입지와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지 등의 기본적인 사항을 우선 따져본 후,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가운데 새로운 수익형부동산 투자처로 인기가 높은 세종시에서 최초로 확정임대수익 보장제를 실시하는 도시형생활주택이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파인종합건설이 세종시 1-4생활권 C4-2블록과 C2-2블록에서 분양중인 ‘세종시 까사리움’과 ‘세종시 까사누보’이다. 파인종합건설은 세종시 최초로 확정 임대수익보장제를 실시, 투자자들에게 2년간 연 12%의 임대수익을 보장하며 특히, 시행사인 코람코자산신탁에서 ‘임대수익보장 확약서’를 발급해 투자 안정성을 더욱 높였다. -세종시 핵심 ‘1-4생활권’ 입지.. 탄탄한 배후수요로 투자자 관심 높아 세종시는 올해 말까지 9부 2처 2청 등 총 36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국책연구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향후 5만 명 이상의 임대수요가 형성될 예정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주말부부, 나홀로 공무원 족 등 1~2인 가구의 비율이 높아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 등 소형 주거상품이 더욱 주목 받고 있는 상황이다.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18~33㎡의 소형으로 구성된 것은 물론 세종시 내에서도 중앙행정타운과 인접해 중심생활권으로 평가 받는 1-4생활권에 입지해 투자 환경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이다.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는 중앙행정타운을 도보로 출퇴근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 단지이며 1-4생활권 유일의 BRT 정류장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우수한 교통환경까지 갖췄다. 또한, 각종 상업시설들이 모여있는 쇼핑특화거리 중심에 입지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더불어 방축천 수변공원,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원수산과도 가까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췄다. ‘세종시 까사누보’의 경우, 방축천 조망이 가능한 근거리에 입지하고 있으며 향후 수변공원을 따라 노천 카페거리가 조성될 예정으로 세종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세종시 까사리움•까사누보’는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풀옵션 빌트인시스템도 눈여겨볼 만하다.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전기쿡탑, 붙박이 침대, 식탁, 세탁기, 냉장고, 일괄소등-원격검침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 생활가전과 가구가 기본 제공된다. 특히, 일부 세대에는 4m의 높은 층고와 다양한 공간활용이 가능한 복층형 침대 구조가 반영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더불어 입주민들의 안락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위해 옥상정원과 다양한 운동시설이 조성되며 단지 내 자전거 보관장소를 마련, 깔끔한 단지 환경을 갖췄다.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설치하여 오피스텔의 단점으로 꼽혔던 관리비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공급내역을 살펴보면 ‘세종시 까사리움’은 지하 4층~지상 8층, 1개 동, 전용면적 18•19•20•24•25㎡, 총 175실이며 ‘세종시 까사누보’는 지하 4층~지상 6층, 1개 동, 전용면적 21•22•27•33㎡, 총 80실이다. 분양가는 3.3㎡당 최저 540만원 대로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6년 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정부청사 공무원들 혹독한 여름나기 걱정

    정부청사 공무원들 혹독한 여름나기 걱정

    “실내온도가 28도를 넘으면 선풍기를 돌려도 땀을 식힐 수가 없어요. 선풍기에서 열기만 나오거든요.” 한낮에 30도가 넘는 폭염이 일찌감치 시작되면서 정부청사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은 지난해보다 더 혹독한 ‘여름나기’를 걱정하고 있다. 정부청사는 9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나기에 착수했다. 안전행정부 정부청사관리소는 서울, 세종, 대전, 과천 등 전국 청사 10곳에 입주한 부처 직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이날 출근 시간대에 에너지 절약 홍보용 부채 1만 6000개를 나눠 줬다. 부채에는 노타이 등 간편한 근무 복장, 장시간 미사용 사무기기 대기 전력 차단, 피크시간대(오후 2~5시) 전기 사용 자제 등 일반 가정에서도 지켜야 할 전기 절약 실천법이 적혀 있다. 문인 정부청사관리소장은 “공공기관의 실내온도 기준인 28도는 민간 부문보다 2도 이상 높고, 한국전력 예비전력이 400만㎾ 미만으로 떨어져 ‘관심’ 단계에 이미 돌입했을 때의 냉방기 온도 기준”이라고 밝혔다. 안행부는 전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지난달 22일 ‘하절기 공무원 복장 간소화 지침’을 통보했다. 정부서울청사 각 사무실에서는 1년 동안 묵혀 둔 선풍기를 꺼내 돌리고 있지만 장마철 이후 무더위 앞에선 속수무책이다. 공무원 A씨는 “지난해에는 너무 더워서 아이스 방석도 써 보고 냉장고에 얼린 목수건(아이스 스카프)도 써 봤다”면서 “형광등에서 나오는 열을 줄이기 위해 형광등을 소등한 채 어두운 상태에서 개별 스탠드 조명을 켜고 근무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어두컴컴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청사 공무원들의 모습이 지난해 CNN 등 외신을 통해 이색 현장으로 보도되기도 했다. 공무원 B씨는 “아침에 출근하면서 후끈한 사무실에 들어설 때마다 숨이 턱턱 막혔다”면서 “하도 더워서 청사 입주 점포에 잠깐 들러 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정부청사 각 사무실은 중앙냉방식인 반면 청사에 입주한 카페, 편의점, 식당 등은 개별 냉방식이라 어쩔 수 없이 공무원들의 피서지로 활용됐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과태료를 앞세워 시중은행, 호텔 등 민간 대형건물에 권하고 있는 냉방 기준 실내온도는 평균 26도다. 그럼에도 이용객들은 덥다고 난리다. 심지어 명동상가 등의 개인 점포들은 20도 이하의 서늘한 온도를 유지하면서도 점포 문을 활짝 열고 영업하는 지경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올여름 전력 수급 상황을 고려하면서 근무 능률 향상을 위해 공공기관의 실내 적정 온도를 26로 낮추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외부 민간 건물에 입주해 있던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는 올해부터 각각 서울청사, 세종청사에서 여름을 나야 한다. 정부청사는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리면 먼저 절전에 나서야 하는 만큼 지난해보다 이 두 곳의 여름나기가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한 여가부 공무원은 “민간 건물에 있었다고 해서 여름철 내내 냉방이 된 건 아니어서 아직까지는 이사 전후의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다”면서도 “한여름에 전력난으로 엘리베이터가 단축 운행되기라도 한다면 (여가부가 있는) 18층까지 어떻게 가야 할지 막막하다”고 전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선릉역 절연장치 폭발… 500명 20분 갇혀

    선릉역 절연장치 폭발… 500명 20분 갇혀

    최근 지하철 사고가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5일 오전 6시 34분쯤 서울 지하철 분당선 선릉역으로 들어오던 신수원행 전동차가 지붕 위 전기절연장치(애자)가 터지면서 출근길 승객 수백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 승객은 “선릉역에 이르자 전철 내부가 소등되더니 문이 열리고 연기가 새어 나왔다”면서 “4~5분 정차하는 동안 승객이 우왕좌왕했지만 안내방송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전기공급 시스템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열차 운행을 재개시켰지만 이 사실을 몰랐던 세 번째 후속 열차가 오전 7시쯤 선로에 애자 파편이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멈춰 서면서 다시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은 곧바로 현장을 수습해 오전 7시 19분부터 운행을 재개했지만 출근길 승객 500여명이 20분 가까이 객차에 갇혀 불안에 떨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해당 차량에 일시적으로 과전압이 발생했거나 외부 충격에 의해 애자가 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국토교통부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분당권 최대규모 단독주택 단지 ‘루시드 에비뉴’ 분양

    분당권 최대규모 단독주택 단지 ‘루시드 에비뉴’ 분양

    단독주택 단지로 분당권(분당, 판교, 죽전, 수지) 일대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루시드 에비뉴’가 분양 중이다. 대지면적 21,804㎡ 이상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루시드 에비뉴는 공급면적 222~254㎡ 규모의 단독주택 73가구로 조성된다. 대부분 2기 신도시인 판교신도시와 동탄신도시 등지에서 공급된 블록형 단독주택부지에 짓는 단지들은 한정된 부지에 조성되다 보니 연립형 또는 20세대 미만의 소규모 단독주택 단지형이 대부분이다. 이런 점에서 루시드 에비뉴는 희소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일반 소규모 단독주택 단지들보다 관리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클럽하우스 등 입주자 편의를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클럽하우스는 파티나 모임 등으로 활용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며, 입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입주민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개인이 짓는 단독주택과는 다르게 촘촘한 보안 시스템도 장점으로 꼽힌다. 주요 출입경로에 적외선 감지기 등을 설치하여 무단침입을 사전에 차단할 뿐만 아니라 단지 내부에도 비상버튼은 물론 일체형 영상감지시스템, 24시간 감시녹화 시스템이 적용된다. 세대 외부와 세대내부에도 다양한 최첨단 보안시스템이 적용돼 빈틈 없는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단지 내에 보안요원이 24시간 365일 상주하고, 보안시스템과 연계된 출동 경비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주차장도 지하 공용이 아니라 세대 내 전용(2~3대) 주차장이 갖춰지는 것도 장점이다. 첨단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설치해 관리비 부담도 적다. 태양광 발전을 통해 월 평균 최대 335kWh의 전기를 자체생산하며, 자외선 차단과 단열 성능이 뛰어난 Low-E 코팅 복층 유리를 사용한 2중 시스템창호를 적용하여 3~4중 일반창호의 단열효과가 있으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보일러를 설치했다. 이밖에 열 교환 환기 시스템, 스마트 월패드, 일괄소등 및 가스자동차단 시스템, 온도제어 시스템 등이 설치돼 에너지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매력적인것은 입지와 분양가이다. 분당생활은 물론 강남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분당 서울대병원, 보정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도심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지하철 분당선 죽전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와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 등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루시드 에비뉴 프로젝트 관리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하는 대림 D&I 관계자는 “다른 교외 단독주택 단지들과는 다르게 루시드 에비뉴는 도보로 이동 가능한 지하철역을 이용해서 서울 강남역에 30분대의 시간으로 오갈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가 가진 입지적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대지 지분이 많고 건축 원가가 높은 단독주택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기존 죽전지구 내 공급된 연립형 타운하우스들이 20억원을 호가했던 것과 비교하여 60% 수준에 불과한 12억원 대에 공급될 예정이다. 실제 이 단지가 들어서는 자리에 예전에 공급됐던 연립형 타운하우스 ‘웰리드’의 분양가도 20억원 이상 이었다. 대림 D&I 관계자는 “예전에 죽전지구에 건축 중이던 연립주택들은 용적률을 최대로 뽑아 세대수를 늘리고, 초고가로 공급해 실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분당권이라는 입지는 강남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독주택 수요자를 잡기 위해 충분하기 때문에 세대수를 줄여서 쾌적성을 높이고 분양가를 낮추면 강남 생활권 단독주택 시장에서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판교에 단독주택부지를 사서 직접 짓는 가격의 60% 정도면 살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건축설계는 SKⅡ 부티크 스파를 비롯해 용평 포레스트 레지던스, 지산발트하우스,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등을 설계한 바이페이퍼스케이프 이영조 대표가 맡았으며, 조경 디자인은 판교 산운 아펠바움과 논현 아펠바움, 타워팰리스 3차 등의 조경을 디자인한 팩토리엘 이홍선 대표가 맡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팅과 프로젝트 관리는 한남동 유엔빌리지 ‘루시드하우스’로 유명한 대림 D&I가 진행하고 있으며, 시공은 강남 고급빌라 건축으로 유명한 상지건설㈜이 맡았다. 현재 루시드 에비뉴 홍보관은 성남시 정자동 16-2번지에 있으며, 용인 기흥구 보정동 1232번지 현장에서 샘플하우스가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15년 4월말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특집] GS건설-김포 한강센트럴자이

    [부동산 특집] GS건설-김포 한강센트럴자이

    GS건설은 경기 김포시 장기동에서 ‘한강센트럴자이’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지상 29층 35개동으로 구성됐고, 70~100㎡, 4079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다. 이 중 3481가구를 우선 분양한다.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로 공급 물량의 97%가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다. 입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줄 특화 시스템 설계가 돋보인다. 사물인터넷이 가능한 시설을 깔아 휴대전화로 집안 가전제품이나 조명 등을 조절할 수 있다. 전력소모가 적고 밝은 LED조명을 사용하는 등 에너지절감 시설을 적용, 관리비 부담도 낮출 계획이다. 세대 내 일괄소등 스위치와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가 설치된다. 공용부 옥탑에는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되고 승강기 운행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하는 시설도 설치된다. 전기 자동차 충전 시설도 갖춘다. 안전한 아파트 설계기법도 적용됐다. 곳곳에 설치된 CCTV는 일반 제품보다 화소 수가 4배 이상 높은 고화질 제품이다. 어린이 놀이터에는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감지하는 영상 분석 시스템도 설치한다. 어린이 놀이터 및 지하주차장에는 25m 간격으로 비상호출 버튼을 설치, 비상 시 경비실을 호출할 수 있게 했다. 단지 내 근린생활 시설에는 회화전문 어학원인 SDA삼육외국어학원이 입점한다. 입주민에게는 학원비 20% 할인 혜택이 2년간 주어진다. 2017년 1월 입주 예정. 3.3㎡당 평균 973만원. 1644-1988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전력 비상에 똑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 갖춘 ‘한강센트럴자이’ 눈길

    전력 비상에 똑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 갖춘 ‘한강센트럴자이’ 눈길

    올 여름은 평년보다 혹독한 더위가 예고되면서 일반 가정의 관리비 부담이 훨씬 가중될 전망이다. 유례없이 더웠던 작년 여름에 이어 올해까지도 무더위가 예상되자 건설업계에는 에너지 절감에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분양 문의 시 관리비에 대해 묻는 수요자가 많아졌다”며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절감시설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아파트가 내 집 마련 선택의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에 주택업계도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해 분양단지에 적용하는 추세다. 실제로 최근 분양에 나선 단지들 중 이색 에너지 절감시설을 갖춘 단지들이 경쟁적으로 수요자들에게 손짓하고 있어 유심히 살펴볼 만 하다. 그 중에서도 GS건설이 최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한강센트럴자이’는 4,079가구에 이르는 큰 단지 규모만큼이나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돼 이목을 끈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감정동 일원에 공급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전력 소모 절감효과가 뛰어난 LED 조명이 지하~1층의 엘리베이터홀,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가구 내의 현관센서, 복도, 화장대에도 적용된다. 또한 승강기 작동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해 사용하는 전력회생형 승강기를 적용해 공용부 위주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 외에도 태양광 발전시설, 일괄소등 스위치,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이 적용돼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이 덜어질 전망이다. 또한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한다는 뜻의 ‘사물인터넷’ 개념을 도입한 시스템 설계로 아파트에서도 첨단 유비쿼터스 생활이 가능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Xi-App에서 휴대폰 알람과 세대 내 조명을 연동시켜 휴대폰에 알람을 세팅하면 방안 조명이 켜지고 이에 맞춰 알람이 울린다. 또 휴대폰을 이용하여 동 출입구의 문을 열 수 있어, 외부에 나갈 때 일일이 키를 챙기는 불편함을 없앨 수 있다. 그 밖에도 세대 내에는 엘리베이터 호출 버튼을 부착하여, 바쁜 출근이나 등교 시간에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미래형 주거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다. ‘한강센트럴자이’는 지상 29층 35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차 3,481가구가 먼저 공급되며,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로 구성된다. 분양조건은 계약자들의 목돈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28(수)~30(금)까지 당첨자 대상 계약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제 해충 잡기도 친환경 시대다!] 해충 홀리는 ‘치명적 불빛’

    [이제 해충 잡기도 친환경 시대다!] 해충 홀리는 ‘치명적 불빛’

    날이 더워짐에 따라 해충을 매개로 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자치구들이 방역·방제 활동을 하느라 바쁘다. 도봉구는 모기 등의 해충과 감염병을 퇴치하기 위해 친환경 해충 포충기 5대를 방학동 발바닥공원에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발바닥공원은 방학천을 따라 조성된 면적 1만 5520㎡, 길이 1.2㎞ 규모의 생태공원이다. 구는 주민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정자나 벤치를 중심으로 친환경 포충기를 들여놓았다. 이 포충기는 공원 조명의 소등 및 점등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작동된다. 윗부분의 자외선램프가 해충을 유인한다. 해충이 접근하면 흡입 팬으로 빨아들인 뒤 회전 칼날로 분쇄해 아래쪽 퇴출구로 배출하는 방식으로 해충을 없앤다. 유효 면적은 약 500㎡에 이른다. 기존에 사용하던 연막이나 분무 소독에 비해 살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으로 해충을 퇴치할 수 있다. 김상국 시 공원녹지과장은 “친환경 포충기는 이미 중랑천 둑길 등에 설치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며 “발바닥공원에서도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야간 산책 등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전력회생형 승강기, LED등.. 에너지 절감으로 관리비 잡는 ‘한강센트럴자이’

    전력회생형 승강기, LED등.. 에너지 절감으로 관리비 잡는 ‘한강센트럴자이’

    올 여름은 평년보다 혹독한 더위가 예고되면서 일반 가정의 관리비 부담이 훨씬 가중될 전망이다. 유례없이 더웠던 작년 여름에 이어 올해까지도 무더위가 예상되자 건설업계에는 에너지 절감에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분양 문의 시 관리비에 대해 묻는 수요자가 많아졌다”며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에너지 절감시설을 적용해 수요자들의 돈을 절약할 수 있는 아파트가 내 집 마련 선택의 중요한 키워드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시장 분위기에 주택업계도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해 분양단지에 적용하는 추세다. 실제로 최근 분양에 나선 단지들 중 이색 에너지 절감시설을 갖춘 단지들이 경쟁적으로 수요자들에게 손짓하고 있어 유심히 살펴볼 만 하다. 그 중에서도 GS건설이 최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 ‘한강센트럴자이’는 4,079가구에 이르는 큰 단지 규모만큼이나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돼 이목을 끈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감정동 일원에 공급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전력 소모 절감효과가 뛰어난 LED 조명이 지하~1층의 엘리베이터홀, 지하주차장을 비롯해 가구 내의 현관센서, 복도, 화장대에도 적용된다. 또한 승강기 작동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전력으로 변환해 사용하는 전력회생형 승강기를 적용해 공용부 위주로 에너지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 외에도 태양광 발전시설, 일괄소등 스위치,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등이 적용돼 입주민들의 관리비 부담이 덜어질 전망이다. 또한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한다는 뜻의 ‘사물인터넷’ 개념을 도입한 시스템 설계로 아파트에서도 첨단 유비쿼터스 생활이 가능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Xi-App에서 휴대폰 알람과 세대 내 조명을 연동시켜 휴대폰에 알람을 세팅하면 방안 조명이 켜지고 이에 맞춰 알람이 울린다. 또 휴대폰을 이용하여 동 출입구의 문을 열 수 있어, 외부에 나갈 때 일일이 키를 챙기는 불편함을 없앨 수 있다. 그 밖에도 세대 내에는 엘리베이터 호출 버튼을 부착하여, 바쁜 출근이나 등교 시간에 효율적인 이동이 가능하다. 말 그대로 미래형 주거생활이 시작되는 것이다. ‘한강센트럴자이’는 지상 29층 35개 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1차 3,481가구가 먼저 공급되며,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로 구성된다. 19일(월) 3순위 청약접수를 받으며, 28(수)~30(금)까지 당첨자 대상 계약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자료 아파트 돌려줘라” 연수원 불륜남 부친 승소

    ‘사법연수원 불륜사건’으로 파면된 전 사법연수원생의 아버지가 아들의 숨진 전 부인의 어머니를 상대로 “위자료 명목으로 줬던 아파트를 돌려달라”고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북부지법 민사12단독 이준규 판사는 15일 전 사법연수원생 A(32)씨의 부친이 한때 사돈이었던 이모(55)씨를 상대로 낸 소유권 이전등기 말소등기 절차이행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 앞서 A씨의 부친은 “이씨 측이 합의 내용을 위반해 결과적으로 아들이 파면됐으니 지급했던 아파트를 되돌려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A씨의 부친은 지난해 8월 부동산 소유권을 위자료 명목으로 이씨에게 이전하기로 합의서를 작성했다. 합의서에는 이씨와 가족들이 관계기관에 진정하거나 언론에 기사화하는 등 A씨에게 불이익이 돌아갈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이 붙었다. 하지만 이씨는 ‘딸의 억울한 죽음을 알아 달라’며 대법원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이후 A씨가 혼인 사실을 숨기고 동기 연수원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탓에 부인이 자살했다는 내용이 인터넷과 언론을 통해 확산됐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사람 몰리는 ‘2기 신도시’… 오피스텔 투자처로 ‘주목’

    사람 몰리는 ‘2기 신도시’… 오피스텔 투자처로 ‘주목’

    한때 오피스텔 투자처의 금맥으로 통하던 강남지역 오피스텔이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하락하자, 투자자들이 신 투자처를 찾아 이동하고 있다. 결국 수익률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분양가 대비 임대료와 배후수요이므로 공급이 끊겼던 도심 지역이나 아예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로 자연스레 시선이 돌려지고 있다. 특히 광교,세종시, 판교 등 자족 기능을 갖춘 2기 신도시내 오피스텔은 서울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임대수요까지 탄탄해 유망투자처로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판교~광교~동탄 첨단산업벨트의 맏형 ‘판교테크노밸리’는 국내 굴지의 IT기업과 대규모 R&D 기업 등 634개 업체가 입주해 현재 총 13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내고 있다. ‘광교테크노밸리’ 역시 첨단 IT, BT, NT 관련 5개 공공연구기관과 217개 기업이 입주해 매출액이 3조원에 이를 정도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삼성반도체와 볼보코리아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모여있으며 GTX, KTX 등 광역교통망 호재가 집중된 곳으로, 천혜의 입지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고 이를 성장동력 삼아 지역 발전을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2기 신도시의 한국형 실리콘밸리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갖췄고 꾸준한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이들 지역을 눈여겨볼만하다”고 말했다. ▶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계약률 상승 중 광교 테크노밸리에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등 5개 기업,기관을 비롯해 22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광교테크노밸리 인근에는 첨단 제약,바이오특화단지도 들어선다. 입주 오피스텔의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잔여실 분양 중인 단지들까지 계약률이 상승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우건설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분양 중인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를 꼽을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건물에 오피스텔 1712실(전용 22~42㎡)로 구성된 초대형 단지다. 광교테크노밸리입주사가 늘자 평소 보다 많은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잔여물량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광교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아주대, 경기대 등을 비롯해 행정타운과 법조타운도 조성된다. 2016년 상반기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경기도청역(가칭)도 인근에 들어서 향후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수요자들까지 흡수할 수 있다. 더욱이 서울 도심과 35㎞, 강남과는 25㎞ 거리에 있어 단지 앞 버스 정류장에서 수도권 광역교통버스인 M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중심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1군 건설사가 시공한 만큼 다양한 평면(44개 타입)으로 상품을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거실과 침실을 완벽히 분리한 고층부 타입과 테라스가 제공되는 테라스 타입,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타입 등으로 설계됐다. 디지털 도어록과 방문객 확인이 가능한 7인치 홈오토시스템, 대기전력 차단과 조명제어,온도조절이 가능한 대기전력차단장치, 외출 때 조명을 일괄 차단할 수 있는 일괄소등스위치 등이 설치된다. 지상 4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라커룸, 샤워실 등의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5층에는 코인세탁실, 북카페, 전자도서관, 주민휴게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최저 680만원대) 저렴하며 중도금은 50%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해 계약금만 내면 입주때까지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단지(수원 영통구 하동 864의 10) 내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피스텔 불황에 수익률 오른다고? 사람 몰리고 금융혜택 풍부한 ‘신도시’ 오피스텔 주목

    오피스텔 불황에 수익률 오른다고? 사람 몰리고 금융혜택 풍부한 ‘신도시’ 오피스텔 주목

    한때 오피스텔 투자처의 금맥으로 통하던 강남지역 오피스텔이 공급과잉으로 수익률이 하락하자, 투자자들이 신 투자처를 찾아 이동하고 있다. 결국 수익률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분양가 대비 임대료와 배후수요이므로 공급이 끊겼던 도심 지역이나 아예 새로 조성되는 ‘신도시’로 자연스레 시선이 돌려지고 있다. 특히 광교, 세종시, 판교 등 자족 기능을 갖춘 2기 신도시내 오피스텔은 서울 도심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임대수요까지 탄탄해 유망투자처로 꾸준히 관심 받고 있다. 판교~광교~동탄 첨단산업벨트의 맏형 ‘판교테크노밸리’는 국내 굴지의 IT기업과 대규모 R&D 기업 등 634개 업체가 입주해 현재 총 13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내고 있다. ‘광교테크노밸리’ 역시 첨단 IT, BT, NT 관련 5개 공공연구기관과 217개 기업이 입주해 매출액이 3조원에 이를 정도다. ‘동탄테크노밸리’는 삼성반도체와 볼보코리아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모여있으며 GTX, KTX 등 광역교통망 호재가 집중된 곳으로, 천혜의 입지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곳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이뤄지고 이를 성장동력 삼아 지역 발전을 꾀할 수 있다는 점에서 2기 신도시의 한국형 실리콘밸리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수준 높은 주거환경을 갖췄고 꾸준한 인구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라면 이들 지역을 눈여겨볼만하다”고 말했다. ▶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계약률 상승 중 광교 테크노밸리에는 경기과학기술진흥원 등 5개 기업•기관을 비롯해 22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광교 테크노밸리 인근에는 첨단 제약•바이오특화단지도 들어선다. 입주 오피스텔의 임대료가 상승하면서 잔여실 분양 중인 단지들까지 계약률이 상승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우건설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분양 중인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를 꼽을 수 있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17층 규모의 건물에 오피스텔 1712실(전용 22~42㎡)로 구성된 초대형 단지다. 광교테크노밸리 입주사가 늘자 평소 보다 많은 방문객이 다녀가는 등 잔여물량 소진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단지 주변에는 광교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아주대, 경기대 등을 비롯해 행정타운과 법조타운도 조성된다. 2016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경기도청역(가칭)도 인근에 들어서 향후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수요자들까지 흡수할 수 있다. 더욱이 서울 도심과 35㎞, 강남과는 25㎞ 거리에 있어 단지 앞 버스 정류장에서 수도권 광역교통버스인 M버스를 이용하면 서울 중심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1군 건설사가 시공한 만큼 다양한 평면(44개 타입)으로 상품을 구성해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거실과 침실을 완벽히 분리한 고층부 타입과 테라스가 제공되는 테라스 타입,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타입 등으로 설계됐다. 디지털 도어록과 방문객 확인이 가능한 7인치 홈오토시스템, 대기전력 차단과 조명제어•온도조절이 가능한 대기전력차단장치, 외출 때 조명을 일괄 차단할 수 있는 일괄소등스위치 등이 설치된다. 지상 4층에는 입주민을 위한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라커룸, 샤워실 등의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지상 5층에는 코인세탁실, 북카페, 전자도서관, 주민휴게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최저 680만원대) 저렴하며 중도금은 50%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해 계약금만 내면 입주때까지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단지(수원 영통구 하동 864의 10) 내에 마련됐다. 오는 25일 2차분 617실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길은 글이다

    이 길은 글이다

    참, 조심해야 할 것도 많다. 남도 얘기다. 여수 가서는 돈 자랑 말고, 순천에선 인물 자랑 말고, 벌교 가선 주먹 자랑 하지 말라고 했다. 그뿐인가. 진도 가서는 ‘귀 명창’ 소리 들을 망정 제 소리 자랑일랑 아예 말랬다. 밭고랑에서 풀 뽑던 아낙도 앉은 자리에서 곧잘 소리 한 가락 뽑아낸다니 말이다. 전남 장흥에선 함부로 글 자랑 하지 말라고 했다. 발 닿는 곳마다 시인 묵객들이 빼곡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자취를 되짚어 가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여정이 될 터. ‘문학관광기행특구’로 지정된 장흥에서 문향(文香) 좇는 여행 해 보자는 건 이런 뜻에서다. 글 자랑 말라는 얘기는 먼먼 섬 청산도에도 전해진다. 한데 전후 사정이 장흥과는 다소 다르다. 옛 청산도는 고등어 파시 등으로 비교적 부유한 섬이었다. 섬 사내들은 똥지게 지고도 곧잘 한시를 읊조렸고, 요족한 집안에선 아들 일본 유학 보내길 주저하지 않았다. 이는 청산도에 이른바 식자층이 두꺼웠다는 뜻이다. ●발길 닿는 곳마다 작품의 배경 이에 견줘 장흥은 글 짓는 이가 많았다. 위로 우리나라 최초의 기행 가사 ‘관서별곡’을 지은 백광홍(1522~1556)을 비롯해 이청준(1939~2008), 한승원(75), 송기숙(79) 등 당대의 문장가들에다 차세대 노벨 문학상 후보로 꼽힌다는 소설가 이승우(54) 등 신진에 이르기까지 작은 고장 안팎이 문인들로 차고도 넘친다. 백광홍에서 비롯된 문맥은 이청준의 ‘눈길’ ‘축제’ ‘선학동 나그네’(천년학), 한승원의 ‘포구’ ‘앞산도 첩첩하고’, 송기숙의 ‘녹두장군’, 이승우의 ‘샘섬’ 등으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그러니 장흥 어디를 돌아봐도 문향(文香)과 맞닿아 있지 않은 곳은 찾기 어렵다. 장흥을 문향(文鄕)이라 이르는 것도 이런 까닭이다. 천관산 아래 천관문학관에서 대략의 내용을 먼저 짚는 게 순서다. 장흥에서 나고 자란 문장가는 누군지, 그에게 문학적 영감을 제공한 무대는 또 어디인지 등을 일목요연하게 살필 수 있다. 문학관 위쪽으로는 15m 높이의 문탑과 문학공원 등이 조성돼 있다. 문탑 밑엔 구상, 박완서 등 작가들의 친필 원고 50여점과 연보 등이 캡슐에 쌓여 묻혔다. 문탑 아래쪽은 천관산문학공원이다. 친필 원고에 적힌 글들을 50여개 문학비에 각각 새겨 놓았다. 주민들의 가훈을 모은 가훈탑 등의 돌탑들도 무리 지어 있다. ●남도의 갯마을 한눈에 들어온 천관산… 소설길을 몸으로 읽다 무르팍에 힘이 남았거들랑 가급적 천관산까지는 힘써 오르길 권한다. 한 시간 남짓 오르면 장흥은 물론 남도의 갯마을들이 한눈에 잡힌다. 문인들에게 깊은 영감을 안겨준 득량만이 얼마나 너른지, 그 안에 깃들여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 또 어떤지 낱낱이 굽어볼 수 있다. 이대흠 천관문학관 관장에게 어떤 경로로 돌아봐야 할지 자문했다. 그는 이청준의 생가에서 출발해 ‘문학 자리’로 여겨지는 이청준의 묘와 선학동, 회진마을, 덕도의 한승원 생가, 정남진 전망대 등을 둘러본 뒤 남포마을과 한승원 해산토굴에서 여정을 마치라고 권했다. 이 길을 쭉 이으면 그가 주창했던 이른바 ‘소설길’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 관장은 오가는 길에 오래된 교회들을 잊지 말고 살피라 주문했다. 동서양의 사상이 녹아든 교회도 문향 형성에 한몫 거들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이청준, 한승원의 생가 인근에 각각 100년을 헤아리는 연혁의 교회가 서 있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장흥엔 100년 넘은 교회만 4곳이라고 한다. 이청준 생가 주변의 진목교회는 장흥 지역의 근대교회 도래지로 꼽힌다. 한승원 생가 인근의 명덕교회도 얼추 그쯤의 내력을 지니고 있다. 들머리는 진목리의 이청준 생가다. 그의 대표작 ‘눈길’에 등장하는 바로 그 집이다. 이청준은 청소년기를 보내는 동안 두 차례 집안이 ‘거덜 나는’ 시련을 겪는다. 당시 그의 영혼과 몸의 안식처였을 생가도 빚쟁이의 손에 넘어가고 만다. 그걸 2005년 장흥군이 매입해 복원했다. 생가는 마을의 좁은 고샅길 중턱에 있다. 사면이 산자락에 둘러싸여 외부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방과 장독대가 가지런하고 마루와 뜨락도 정갈하다. ●장흥 문학의 자궁 회진포구… 이청준 ‘눈길’의 무대 많은 이들이 “장흥 문학의 자궁”이라고 표현했던 회진포구에서 진목리에 이르는 길은 소설 ‘눈길’의 무대가 됐다. ‘눈길’은 이청준의 자전적 소설이다. 주인공인 ‘내’가 고교 1학년 때 전답과 선산, 심지어 고향집까지 남의 손에 넘어간다. 어머니는 타향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이 주인이 바뀐 고향집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고 빈 고향집에서 기다린다. 새 집주인에겐 물론 통사정을 했다. 옛집에서 하룻밤 아들을 재운 어머니는 이튿날 새벽 다시 ‘나’를 대처로 내보낸다. 어머니와 함께 걷던 눈 덮인 새벽길, 어찌 뇌리에서 사라질 수 있으랴. 소설 속의 ‘나’는 물론 이청준이고 집이 넘어간 것은 그가 광주일고 1학년이었을 때쯤이라고 한다. ‘눈길’은 바로 이 참담한 이른 아침의 기억이 모태가 된 작품이다. 진목리에서 회진포구 쪽으로 돌아 나오면 선학동마을이다. 원래는 산저마을이었는데 이청준의 ‘선학동 나그네’에서 모티브를 얻어 마을 이름을 바꿨다. ‘선학동 나그네’는 이후 임권택 감독의 영화 ‘천년학’으로 재해석된다. 회진리 바닷가에 ‘천년학’ 세트장이 남아 있다. 정남진(正南津) 전망대가 있는 신동은 소설가 이승우의 고향이다. 그는 멀리 바다 위로 뜬 ‘가슴앓이 섬’을 바라보며 ‘샘섬’ 등의 작품을 썼다. 한승원의 생가가 있는 덕도는 동학군의 후예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그만큼 주민들의 자부심도 세고 문향도 짙다. 할미꽃이 무리 지어 핀 한재에서 마을 전경을 굽어볼 수 있다. 용산면 남포마을은 일출 명소 소등섬으로 유명한 곳이다. 마을 자체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축제’의 주 촬영지 노릇을 했다. 영화의 모티브가 된 건 이청준이 지은 동명의 소설이다. 어머니의 죽음을 통해 삶의 여러 군상을 그려내고 있다. 안양면은 ‘아제아제 바라아제’ 등을 발표한 한승원의 문학 터전이다. 율산마을에 ‘해산토굴’이라는 집필실을 마련한 그는 여전히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여닫이해변 앞엔 ‘한승원 문학 산책로’도 조성됐다. 한국관광공사가 ‘깨끗한 갯벌이 숨 쉬는 아름다운 바닷가’로 선정한 곳이다. ‘어등’ ‘모래알’ 등 그의 글이 새겨진 비석들이 700m 정도 이어진다. 이 지역의 공식 주소가 ‘한승원산책길’로 정해진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듯싶다. 글 사진 장흥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 (지역번호 061) →가는 길: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호남고속도로~익산포항고속도로~순천완주고속도로를 타고 가다 남해고속도로 영암·순천 구간으로 갈아탄 뒤 장흥나들목으로 나가는 게 가장 알기 쉽다. 빠르게 가려면 다소 복잡하긴 해도 광주, 화순 등을 거쳐 가는 게 낫다. 호남고속도로 동광주나들목으로 나와 외곽순환도로로 갈아탄 뒤 29번 국도를 타고 화순 쪽으로 빠진다. 화순읍 지나 이양면소재지에서 장평 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여기서 유치 방면 이정표를 따라가다 보면 장흥 쪽으로 가는 23번 국도와 만난다. →맛집:요즘 제철 해산물은 바지락과 갑오징어다. 해산토굴 근처 수문해수욕장은 바지락이 많이 나는 곳이다. 특히 바지락회무침이 봄철 미각을 자극한다. 바지락을 살짝 데쳐 초고추장과 함께 따뜻한 밥에 썩썩 비벼 놓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바다하우스(862-1021)가 그중 알려졌다. 갑오징어는 이즈음 살이 오르기 시작한다. 일반적으로는 몸통에 먹물이 섞이지 않게 해서 먹는데 장흥에선 부러 먹물을 섞어 가무잡잡하게 해서 먹는다. 보기엔 먹음직스럽지 않지만 그래야 비릿한 향이 살점에 돌고 건강에도 좋다고 믿기 때문이다. 제 목숨 지키려는 갑오징어가 먹물을 터뜨리기 전 재빨리 명줄을 끊는 게 요령이다. 그래야 먹물이 몸통 구석구석 고르게 스민다. 읍내 싱싱횟집(863-8555) 등에서 맛볼 수 있다. 한 접시에 4만원 선. →잘 곳:회진면에도 숙박업소가 몇 개 있으나 가급적 장흥 읍내에서 자는 게 좋겠다. 크라운모텔(863-0777)이 깨끗한 편이다. 편백숲 우드랜드(864-0063)도 늘 인기 상종가다.
  • [바람난 남편들 시끄러운 법정소송] 파면 처분 사법연수원 불륜남 “입막음 대가용 아파트 돌려줘”

    ‘사법연수원 불륜 사건’으로 파면 처분을 받은 남자 연수생 측이 숨진 전 부인의 가족에게 위자료로 준 아파트를 돌려받기 위해 법적 다툼을 벌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서울북부지법에 따르면 전 사법연수원생 A(32)씨의 부친은 “양측 간 합의 내용을 위반해 결과적으로 아들이 파면됐으니 지급했던 아파트를 되돌려 달라”며 전 부인의 모친 이모(55)씨를 상대로 지난해 11월 소유권이전등기 말소등기 절차이행 청구소송을 냈다. 문제의 아파트는 A씨의 전 부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인 지난해 8월 중순 A씨 측에서 이씨에게 위자료 성격으로 건넨 것이다. A씨는 이씨와 아파트 소유권 이전 조건으로 ‘관련 기관에 진정하거나 언론에 제보하는 등 불이익을 줄 수 있는 행동을 일절 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합의서를 작성했다. A씨의 부친은 소장에서 “이씨가 사법연수원에 진정하거나 관련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고 방송 인터뷰를 했을 뿐 아니라 1인 시위를 하는 등 여러 방법으로 아들에게 불이익이 되는 행동을 해 아들이 파면됐다”며 “이로써 아파트 소유권을 이전해 주기로 한 합의서는 효력이 없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씨 측은 법원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연수원에 진정을 내고 1인 시위를 한 것은 A씨가 아닌 불륜 상대인 여자 연수생 B씨를 상대로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측은 2차 변론기일인 오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법적 공방을 이어 갈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교통, 자연, 배후수요 삼박자 갖춘 ‘영천 가와인’ 할인 분양

    교통, 자연, 배후수요 삼박자 갖춘 ‘영천 가와인’ 할인 분양

    통일그룹 계열 선원건설이 경북 영천시 경부고속도로 영천IC 인근에 공급하는 영천 가와인(家와人) 아파트가 최대 20% 할인 분양에 나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경북 영천시 봉동 30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영천 가와인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5층 8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 125세대, 84㎡ 144세대, 84㎡ 150세대, 84㎡ 54세대 등 4개 주택형이며 총 473세대로 구성됐다. 특히 영천 가와인은 인근에 산업단지가 여럿 조성돼 배후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뿐만 아니라 편리한 시내∙외 교통망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기에 트인 경관을 누릴 수 있어 교통과 자연, 배후수요 등을 갖췄다는 평이다. 단지는 경부고속도로 영천IC 바로 앞에 위치해 고속도로, 국도, 지방도 등을 이용해 전국 어느 곳으로도 이동이 용이하다. 또한 중앙선과 대구선이 교차하는 자리에 입지해 사통팔달의 교통요지라 볼 수 있다. 영천 가와인 측은 입주민들이 편리하게 시내를 오갈 수 있도록 단지와 영천 시내를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기증할 계획이다. 제 2탄약창의 일부 이전 계획에 따라 신설되는 직선도로(2.5km)가 완공되면 영천도심까지 5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시내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영천 가와인 아파트는 친환경 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주변으로 높은 건물이 없으며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단지 내에도 녹지공간이 조성되며 주민편의시설인 어린이 놀이터, 팔각정,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주차 공간은 총 477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또한 타워형과 판상형을 조화롭게 배치해 타워형 세대는 2면 개방으로 조망권을 확보했다. 판상형 세대는 3BAY 및 3.5BAY로 채광과 통풍을 높여 쾌적한 주거공간을 확보했다. 세대별로 원격 검침 시스템과 일괄 소등 시스템 그리고 주차관제 및 차량도착 알림 시스템과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비롯한 첨단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주민들의 편의를 배려했다. 배후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본촌농공단지를 비롯해 영천IC 인근에는 채신공단, 영천일반산업단지, 채신2공단 등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근로자를 비롯한 직장인들의 주택 수요가 있다. 우수특구로 지정된 한방진흥특구와 도남농공단지 및 영천일반산업단지가 사업지에 인접해 있어 아파트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영천시는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 계획에 따른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영천 가와인 아파트는 최대 20%할인 분양을 실시, 가구당 약 3,000만~4,000만원 정도 분양 프리미엄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돼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경북 영천시 영천역 앞에 있으며 분양가는 3.3㎡ 당 440만원 대 부터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5%, 중도금 60% 무이자융자를 지원하며 입주는 2014년 6월 예정이다. 문의 : 054-338-226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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