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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 아파트서 불 김치냉장고에서 불길시작? 원인 조사중

    김포 아파트서 불 김치냉장고에서 불길시작? 원인 조사중

    김포 아파트서 불 경기도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9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3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30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김치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아파트서 불 “주민 대피 소동” 도대체 왜?

    김포 아파트서 불 “주민 대피 소동” 도대체 왜?

    김포 아파트서 불 경기도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9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3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30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김치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한 아파트 주민 30명 대피 “김치냉장고가 원인?”

    김포 한 아파트 주민 30명 대피 “김치냉장고가 원인?”

    경기도 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9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 20분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3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주민 30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김치 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아파트서 불, 14층에서 불..원인은?

    김포 아파트서 불, 14층에서 불..원인은?

    ‘김포 아파트서 불’ 경기도 김포시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주민 3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9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 20분께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연기가 퍼지면서 주민 3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3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한편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포 아파트서 불, 인명피해는?

    김포 아파트서 불, 인명피해는?

    ‘김포 아파트서 불’ 경기도 김포시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주민 3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9일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8일 오후 5시 20분께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연기가 퍼지면서 주민 3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불로 아파트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타 3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타인의 삶 보며 소외감 DOWN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 공감과 관계를 이해하면서 내 삶을 돌아보기도 한다. 연극이 가진 치유의 힘이다. 중구는 연극의 치유력을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있다. 3일 필동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는 연극 ‘뉴(New) 병실에 불을 켜라’ 공연이 올랐다. 극단 ‘버섯’이 준비한 이 작품은 은행강도가 경찰을 피해 들어간 병실에서 여성 4명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다. 왕따, 외로움 등을 이유로 삶을 포기하려던 이들을 통해 존재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무거운 소재를 어렵지 않게 풀어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4일 오후 2시 30분에도 공연한다. 앞서 2일에는 을지로6가 중구구민회관에서 ‘제4회 청소년연극제’를 열었다. 중학교 학생들이 15분 안팎의 작품을 만들어 선보였다. 올해는 금호여중·장원중·창덕여중·대경중·장충중이 참가했다. 아이들은 따돌림받은 아이에 대한 위로(‘백.신.라’), 학교폭력 예방법(‘해피 스쿨’), 남들과 다른 아이가 차별의 희생양이 되는 문제(‘보이지 않는 곳’) 등을 무대에 올렸다. 오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회현동 어르신건강증진센터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열기, 연극으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치매환자를 간호하는 가족들의 고통을 연극으로 표현하며 어려움을 공감하고 애환을 나누면서 희망을 공유하는 시간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무대에서든, 객석에서든 연극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 치유할 힘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예술로 지역사회를 풍요롭게 하고 아이들이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도록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찾아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트렁크에 잡은 강도 싣고 치안 고발한 택시기사

    트렁크에 잡은 강도 싣고 치안 고발한 택시기사

    이색적인 방법으로 치안불안을 고발한 볼리비아의 택시기사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화제의 택시기사는 최근 강도를 만나 갖고 있던 돈을 몽땅 빼앗겼다. 강도는 깨진 유리조각을 손에 들고 택시기사를 위협했다. 허탈한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핸들을 잡은 기사는 1주일 만에 복수의 기회를 잡았다. 손님을 태우기 위해 천천히 택시를 몰던 기사는 길을 걷는 한 남자를 발견하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아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왠지 낯이 익었기 때문이다. "어디서 본 사람이더라?" 기억을 더듬던 기사는 무릎을 쳤다. 남자는 바로 1주 전 자신을 턴 강도였다. 강도를 당한 뒤 몽둥이를 갖고 다니던 택시기사는 당장 차를 세웠다. 트렁크를 열고 몽둥이를 꺼낸 택시기사는 다가가 "너 강도지? 트렁크에 타!"라고 소리쳤다. 강도는 혐의를 딱 잡아떼면서 그런 기사에 대들었지만 주변 분위기는 강도에게 불리했다. 길에서 소동이 벌어지자 몰려던 사람들이 상황을 파악하곤 택시기사의 든든한 연합군(?)이 되어준 덕분이다. 강도가 트렁크에 오르자 뚜껑을 닫은 그는 그길로 볼리비아 산타크루스에 있는 한 방송국을 찾아갔다. 택시기사는 "치안불안의 증거를 갖고 있다."면서 뉴스팀을 찾아 인터뷰를 요청했다. 그는 트렁크 뚜껑을 열어 갇혀(?) 있는 강도용의자를 TV 카메라에 보여주면서 "치안이 이처럼 불안하지만 도대체 누구에게 하소연해야 하는지 답답하다."며 당국을 강력히 비판했다. 택시기사는 "대통령, 주지사, 시장은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정치인들이 사법정의, 치안강화를 약속하지만 지켜지는 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친 택시기사는 트렁크를 닫고 다시 자동차 시동을 걸었다. 기사는 경찰서로 이동해 직접 검거한 강도용의자를 넘겼다. 사진=TV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200년 내려온 잼 요리가 나를 살려… 한국 지점은 가족이 찾는 공간 되길”

    “200년 내려온 잼 요리가 나를 살려… 한국 지점은 가족이 찾는 공간 되길”

    봉긋한 수란을 나이프로 갈랐더니 유정란 특유의 샛노란 노른자가 쫀득한 잉글리시 머핀 위로 흘러내린다. 홀랜다이즈 소스를 묻혀 베어 물면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진다. 미국식 브런치(아침 겸 점심)의 정수라는 에그 베니딕트다. 뉴욕 시민과 일본 여성들을 사로잡은 이 요리로 사라베스 러빈(72)은 ‘브런치의 여왕’ 자리에 올랐다. 세계적인 산해진미가 모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국내 첫 점포를 연 사라베스 키친의 창업주 러빈을 지난 27일 만났다. 현대백화점은 사라베스 키친을 유치하기 위해 특별히 공을 들였다. 판교점에 입점한 식당 가운데 유일하게 수입패션 매장이 즐비한 2층에 자리를 내줬다. 주말에는 백화점 개점 1시간 30분 전인 오전 9시부터 영업하도록 하는 등 특급 대우를 했다. 사라베스 키친은 조미를 최소화해 재료 고유의 맛을 살린 건강한 음식을 추구한다. 에그 베니딕트 외에도 토마토 수프와 시림프롤 오픈 샌드위치가 유명하다. 미국에 11개, 일본에 4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사라베스 키친이 국내에 들어왔다는 소문에 손님이 몰리면서 개점 첫날인 지난 21일에는 90여팀이 줄을 서고 4시간가량 기다리는 등 한바탕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뉴욕에서 15시간을 날아온 러빈은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건강하고 활력이 넘쳤다. 에그 베니딕트에 들어가는 빵인 잉글리시 머핀을 들고 “이렇게 왕관 모양으로 빚은 빵은 오직 사라베스에서만 볼 수 있다”고 자랑했다. 두 아이를 낳고 전 남편과 이혼한 뒤 생계 전선에 뛰어든 그를 구원한 것은 러빈 가문에 200년 동안 대물림된 잼 요리법이었다. 러빈의 오렌지·살구 마멀레이드는 미국 유명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와 마사 스튜어트도 인정한 맛이다. 전 세계 5000개 이상 식료품 매장과 특급호텔에서 선보이고 있다. 즉석에서 잼 뚜껑을 딴 뒤 한 숟갈 퍼서 자신 있게 권하던 러빈은 이렇게 말했다. “이 잼이 바로 나 자신이에요. 이게 없었다면 오늘의 나도, 사라베스 키친도 없었을 겁니다.” 러빈은 자신의 식당이 가족 모두가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했다. 1981년 미국 뉴욕에 처음 식당을 낸 그는 “유모차에 탄 채로 내 식당에 왔던 이들이 자식을 낳아 유모차를 끌고 다시 온다”면서 “일본 점포에는 주로 여성 손님이 많지만 한국의 사라베스는 가족 모두가 즐겨 찾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충격 사건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충격 사건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미국 프로야구(MLB) 경기장에서 또 다시 추락사가 발생, 경기장의 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9일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양키스와 브레이브스의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조지아 앨퍼래타에 거주하는 그레고리 머리(60)로 알려진 이 남성은 7회 초 1아웃에서 양키스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대타로 나오자 자리에서 일어나 야유를 보내다 중심을 잃고 약 15m 높이의 난간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머리 부위를 크게 다친 그는 그레이디 메모리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터너필드에는 올 시즌 들어 가장 많은 4만9243명의 관중이 입장한 상태였다. 관객들은 갑작스레 발생한 추락 사고에 비명을 질렀고,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들은 아이들이 핏자국을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하지만 애틀랜타 구단은 사고 직후 추락지점의 관객석을 폐쇄하고 사고 뒤처리를 할 뿐 경기를 중단하지 않아 비난을 받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아이들 핏자국 보지 못하게 눈 가리고..경기 진행 왜?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아이들 핏자국 보지 못하게 눈 가리고..경기 진행 왜?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미국 프로야구(MLB) 경기장에서 또 다시 추락사가 발생, 경기장의 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9일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양키스와 브레이브스의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조지아 앨퍼래타에 거주하는 그레고리 머리(60)로 알려진 이 남성은 7회 초 1아웃에서 양키스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대타로 나오자 자리에서 일어나 야유를 보내다 중심을 잃고 약 15m 높이의 난간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머리 부위를 크게 다친 그는 그레이디 메모리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터너필드에는 올 시즌 들어 가장 많은 4만9243명의 관중이 입장한 상태였다. 관객들은 갑작스레 발생한 추락 사고에 비명을 질렀고,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들은 아이들이 핏자국을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하지만 애틀랜타 구단은 사고 직후 추락지점의 관객석을 폐쇄하고 사고 뒤처리를 할 뿐 경기를 중단하지 않아 비난을 받았다. 양키스의 3루코치 조 에스파다는 “사고 직후 홈플레이트 뒤에 쳐놓은 안전철망이 크게 출렁거렸다. 그 관객이 떨어지면서 부딛친 것 같았다. 정말 안타깝다”고 말했다. 조 지라르디 양키스 감독도 “이런 사고가 야구장에서 일어나다니 정말 슬픈 일이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한편 터너필드에서 추락사가 발생한 건 2008년이후 벌써 세 번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8년에는 저스틴 헤이예스가 음주로 몸을 가누지 못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면서 머리를 다쳐 숨졌다. 2013년 8월에는 로널드 리 호머라는 청년이 4층 관중석 꼭대기에서 약 26m 아래 선수단 전용 주차 구역으로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터너필드 외 지역에서도 2011년 추락사고로 2명이 숨진 바 있다. 남성 1명은 텍사스 레인저스의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파크의 계단 근처에서 중심을 잃어 6m 아래로 떨어져 추락사했고, 다른 1명은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인 쿠어스 필드에서 선수가 던진 볼을 잡으려다 6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사진 = 방송 캡처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줄영상] ‘거대 물결에 줄행랑~’ 배 진수식 순간

    [한줄영상] ‘거대 물결에 줄행랑~’ 배 진수식 순간

    새로 만든 배를 처음 물에 띄우는 진수식에서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네요. 최근 미국 텍사스주 베이타운(Baytown)의 한 조선소에서 열린 배 진수식에서 거대한 배가 물에 뜨는 순간 거대한 물결을 일으켜 참관인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물은 순식간에 육지를 덮친다. 배의 진수식을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물결에 줄행랑을 친다. 물결과 함께 미국 국가가 울려 퍼진다. 한편 지난달 21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8만 1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max cisnero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아이들 핏자국 보지 못하게 눈 가리고..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아이들 핏자국 보지 못하게 눈 가리고..

    ‘미국 야구장서 또 추락사’ 미국 프로야구(MLB) 경기장에서 또 다시 추락사가 발생, 경기장의 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30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29일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벌어진 양키스와 브레이브스의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조지아 앨퍼래타에 거주하는 그레고리 머리(60)로 알려진 이 남성은 7회 초 1아웃에서 양키스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대타로 나오자 자리에서 일어나 야유를 보내다 중심을 잃고 약 15m 높이의 난간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머리 부위를 크게 다친 그는 그레이디 메모리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당시 터너필드에는 올 시즌 들어 가장 많은 4만9243명의 관중이 입장한 상태였다. 관객들은 갑작스레 발생한 추락 사고에 비명을 질렀고, 아이들을 동반한 부모들은 아이들이 핏자국을 보지 못하도록 눈을 가리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하지만 애틀랜타 구단은 사고 직후 추락지점의 관객석을 폐쇄하고 사고 뒤처리를 할 뿐 경기를 중단하지 않아 비난을 받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금 혁신도시에서는…] 전북혁신도시는 악취와의 전쟁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 임직원과 주민들이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 2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만성동과 완주군 이서면에 걸쳐 있는 전북혁신도시 입주민들에 따르면 악취가 수시로 도시 전체를 뒤덮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 악취는 혁신도시 서쪽인 이서면 쪽이 더 심하고 동쪽인 전주시 쪽으로 갈수록 정도가 낮아진다. 혁신도시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저기압인 날씨나 바람이 부는 날이면 악취가 더욱 심해져 더운 여름날에 창문을 열지 못할 정도라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1년 전 혁신도시 아파트로 입주한 최모(39)씨는 “저층일수록 냄새가 더 심해 두통, 메스꺼움 등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여러 차례 악취 소동을 빚어 대책 마련을 요구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혁신도시 악취는 이곳으로부터 3~5㎞ 떨어진 김제시 용지면 축산농가에서 나오는 것으로 지적됐다. 용지면에는 30여개 농가가 돼지 5만 5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또 축분자원화 시설 10곳에서 심한 악취를 내뿜고 있다. 그러나 이들 농가의 악취를 근원적으로 방지할 방법이 없어 혁신도시 입주민들만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북도와 농촌진흥청, 전주시, 완주군 등은 여러 차례 악취 근절 대책을 논의했지만 축산농가 이전 외에는 근본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전북도와 축산과학원 등이 축산농가 단속과 모니터링 강화, 미생물 보급 등으로 악취 발생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는 정도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교도소 담 넘어 ‘마약 택배’ 나선 드론 또 적발

    교도소 담 넘어 ‘마약 택배’ 나선 드론 또 적발

    새로운 산업과 문화, 스포츠로도 각광받고 있는 드론(drone)이지만 범죄에도 악용되는 것 같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저녁 8시 경 미국 웨스턴 메릴랜드 컴벌랜드에 위치한 교도소 인근에서 두명의 20대 남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조사결과 이들이 타고 온 차량에서 발견된 것은 마약을 포함해 마리화나, 담배, 포르노CD 등으로, 교도소에 몰래 반입하기 위해 이곳에서 몰래 대기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놀라운 점은 반입을 위해 사용된 것이 바로 드론이라는 사실이다. 이들의 차 안에서는 드론을 조종할 수 있는 콘솔도 함께 발견돼 이들은 공중에 드론을 띄운 뒤 교도소 내 재소자들에게 물품을 배달하려다가 경찰에 적발된 것이다.   메릴랜드 경찰 측은 "커다란 드론의 경우 총 한자루도 배달이 가능하다" 면서 "이들이 교도소에 반입하려는 물건들이 큰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메릴랜드 교도소에서의 드론을 통한 물건 반입 시도는 처음이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같은 사건이 발생한 바 있다. 특히 이달 초 오하이오 주 맨즈필드의 한 교도소에서는 드론이 마약 꾸러미를 교도소 내 마당에 떨어뜨려 재소자들 사이에 한바탕 소동이 인 바 있다. 오하이오 교정당국 측은 "최루액등으로 간신히 재소자들을 진압했다" 면서 "드론이 떨어뜨린 꾸러미 안에는 헤로인 7g, 마리화나 57g, 담배 142g 등이 실려있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지금 혁신도시에서는…] 전북혁신도시는 악취와의 전쟁

    전북혁신도시에 입주한 공공기관 임직원과 주민들이 악취에 시달리고 있다. 24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만성동과 완주군 이서면에 걸쳐 있는 전북혁신도시 입주민들에 따르면 악취가 수시로 도시 전체를 뒤덮어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 악취는 혁신도시 서쪽인 이서면 쪽이 더 심하고 동쪽인 전주시 쪽으로 갈수록 정도가 낮아진다. 혁신도시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저기압인 날씨나 바람이 부는 날이면 악취가 더욱 심해져 더운 여름날에 창문을 열지 못할 정도라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1년 전 혁신도시 아파트로 입주한 최모(39)씨는 “저층일수록 냄새가 더 심해 두통, 메스꺼움 등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여러 차례 악취 소동을 빚어 대책 마련을 요구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혁신도시 악취는 이곳으로부터 3~5㎞ 떨어진 김제시 용지면 축산농가에서 나오는 것으로 지적됐다. 용지면에는 30여개 농가가 돼지 5만 5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또 축분자원화 시설 10곳에서 심한 악취를 내뿜고 있다. 그러나 이들 농가의 악취를 근원적으로 방지할 방법이 없어 혁신도시 입주민들만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전북도와 농촌진흥청, 전주시, 완주군 등은 여러 차례 악취 근절 대책을 논의했지만 축산농가 이전 외에는 근본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전북도와 축산과학원 등이 축산농가 단속과 모니터링 강화, 미생물 보급 등으로 악취 발생을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는 정도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남북 고위급 접촉] 공원·고궁엔 나들이객… 생필품 사재기 없이 ‘차분한 주말’

    지난 20일 북한의 포격 도발 후 주말 내내 남북 간 일촉즉발의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됐지만 국민들은 차분하게 한반도 상황을 주시하는 모습이었다. 대형마트에서도 과거 북한의 위협 때 나왔던 라면 등 생활필수품 사재기 현상은 없었으며,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남북 고위급 접촉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교차했다. 23일 기획재정부의 긴급 경제 동향 점검에 따르면 사재기 등 소비·서비스 관련 특이 동향은 없었다. 롯데마트와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에 따르면 북한의 포격 도발 직후인 20∼22일 주요 생필품의 판매는 일주일 전인 13∼15일보다 오히려 소폭 감소했다.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은 전날 432만대에 이어 이날 375만대로 평소 주말과 비슷했고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이용객도 큰 차이가 없었다. 서울 도심 내 공원과 관광지도 별다른 동요 없이 지난 주말과 비슷한 나들이객 규모를 보였다. 북한의 도발 위협에도 22일 경기 파주로 주말 나들이를 다녀온 직장인 구모(27·여)씨는 “차가 꽤 많아서 막혔던 걸 보면 큰 동요는 없었던 것 같다”며 “남북이 정면충돌하는 사태로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정주부 김모(49)씨는 “주변에 최전방 일반전초(GOP)에서 군 생활을 하는 아들을 둔 엄마들이 주말 내내 휴대전화만 들여다보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에 가슴이 짠했다”면서 “큰 충돌 없이 잘 마무리돼 군대에 간 자녀를 둔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등학교 국어 교사 유모(33)씨는 “도발 직후 다치거나 희생된 사람은 없는지 걱정이 됐지만 남북 모두 지킬 것이 있는 만큼 전쟁까지 갈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면서 “최근 개학을 맞은 학생들도 크게 걱정하거나 동요하는 분위기는 아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서울 마포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최모(55·여)씨는 “이제는 ‘또 그러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 뿐 크게 동요는 되지 않지만 주말 내내 손님이 줄어든 탓에 달갑지는 않다”면서 “관련 뉴스가 쏟아질 때마다 사람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반면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접경지역 주민들에 대한 대피령이 내려진 22일 밤 불꽃놀이 축제를 강행해 북한 포격으로 오인한 주민들이 항의하는 등 소동을 빚었다. 경기 김포시는 22일 오후 10시쯤 지역 호수공원에서 개최한 축제의 막바지에 불꽃놀이 순서를 가졌다. 군사분계선과 10㎞ 떨어진 지점에서 폭죽 터지는 소리가 5분간 울려 퍼지자, 시청과 경찰서 등에는 북한의 포격 여부를 묻는 시민들의 전화가 빗발쳤다. 경기 시흥시 배곶신도시에서도 음악회가 끝난 뒤 15분 동안 불꽃놀이가 진행됐다. 시흥뿐 아니라 인접한 안산시 주민들까지 전쟁이 난 것으로 착각해 불안에 떨었다. 시흥시 측은 “민감한 시기지만 많은 시민이 참석하는 행사라 취소가 어려웠다”고 해명했다. 인천문학경기장에서도 밤 9시쯤 프로야구 경기가 끝나고 3~4분간 불꽃놀이가 진행돼 인근에 거주하던 주민들이 거세게 항의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한줄영상] 골프장 난입해 깃대 가지고 노는 퓨마 ‘아찔’

    [한줄영상] 골프장 난입해 깃대 가지고 노는 퓨마 ‘아찔’

    ‘이번엔 야생곰 아닌 퓨마’ 인근 산에 사는 퓨마 가족들이 골프장 그린에 내려와 골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5월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사막산 골프장 18번 홀에서는 인근 산에서 내려온 4마리의 퓨마 가족이 그린 위를 점거(?)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영상에는 그중 퓨마 한 마리가 18번 홀의 깃대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페어몬트 핫 스프링스 리조트 골프장에서도 야생 새끼 곰이 그린 위 깃대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포착돼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Storyfu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간 핫 영상] 태국서 8m 거대 뱀 발견

    [주간 핫 영상] 태국서 8m 거대 뱀 발견

    태국의 한 음식점 인근에 거대한 뱀이 나타나 소동이 벌어졌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8일 태국 방콕 톤부리의 한 중국 레스토랑 뒷골목에서 몸길이 8m의 거대한 그물무늬왕뱀이 발견된 사실을 보도했다. 지역주민에 의해 촬영된 영상에는 포획된 그물무늬왕뱀을 소방관 17명이 힘을 합쳐 뱀의 길이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물무늬왕뱀은 평균 약 4.8~7.6m까지 자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종류의 뱀이다. 주로 동남아시아 열대우림이나 삼림지대 수변에 서식하며 성격이 매우 공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참고: 자연박물관 백과사전) 사진·영상= liveleak / LifeDocumentari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방콕 중국 음식점서 발견된 8m짜리 거대 뱀 ‘경악’

    방콕 중국 음식점서 발견된 8m짜리 거대 뱀 ‘경악’

    태국의 한 음식점 인근에 거대한 뱀이 나타나 소동이 벌어졌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8일 태국 방콕 톤부리의 한 중국 레스토랑 뒷골목에서 몸길이 8m의 거대한 그물무늬왕뱀(Reticulated python)이 발견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지역주민에 의해 촬영된 영상에는 포획된 그물무늬왕뱀을 소방관 17명이 힘을 합쳐 뱀의 길이를 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물무늬왕뱀은 평균 약 4.8~7.6m까지 자라는 세계에서 가장 큰 종류의 뱀이다. 주로 동남아시아 열대우림이나 삼림지대 수변에 서식하며 성격이 매우 공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참고: 자연박물관 백과사전) 사진·영상= liveleak / LifeDocumentari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어촌마을 총각 쟁탈전, 영화 ‘돼지 같은 여자’ 예고편

    어촌마을 총각 쟁탈전, 영화 ‘돼지 같은 여자’ 예고편

    황정음과 이종혁 주연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돼지 같은 여자’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돼지 같은 여자’는 바닷가 마을의 유일한 총각 ‘준섭’(이종혁)을 차지하고자 3명의 처녀가 벌이는 좌충우돌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는 ‘바람 피기 좋은 날’과 ‘행복한 장의사’를 연출한 장문일 감독의 신작으로 황정음, 이종혁, 최여진, 박진주가 4각 로맨스의 주역으로 출연해 개성 만점 연기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드넓게 펼쳐진 시원한 바다와 정감 어린 어촌 풍경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4인 4색의 캐릭터가 소개되며 이들의 유쾌한 소동극을 예상케 한다. 이번 작품에서 황정음은 생활력 강한 ‘재화’로 분해 굳센 남도 여자로 변신했다. 이종혁은 세 여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준석’으로 분해 치명적인 순수 매력을 발산한다. 또 최여진과 박진주는 도발 매력을 가진 ‘유자’와 갈팡질팡 줏대 없는 ‘미자’로 각각 분했다. 한편, ‘돼지 같은 여자’의 제목 속 ‘돼지’는 복을 부르고,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이 모든 것을 바쳐 생활에 보탬이 된다는 긍정적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장문일 감독은 “우리나라의 돼지 그림은 기복 신앙과 같다. 돼지꿈은 최고의 꿈이기도 하다”며 “영화 속 ‘돼지 같은 여자’처럼 인간의 삶에 대한 의지를 담아내고 싶었다”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오는 9월 10일 개봉. 사진 영상=CGV아트하우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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