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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감염 아닌 것으로 판명 “승무원 업무 복귀”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감염 아닌 것으로 판명 “승무원 업무 복귀”

    제주항공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감염 아닌 것으로 판명 “승무원 업무 복귀” 제주항공 여객기를 타고 중국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직후 고열로 격리됐던 중국인 승객이 메르스 감염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천공항을 출발해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7C8503편 승객 가운데 중국인 A씨가 입국과정에서 열이 38도를 넘은 것으로 확인되며 메르스 감염 의심자로 분류돼 격리됐다. 이 때문에 웨이하이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의 출발이 2시간 반 동안 늦어졌고, 승객 95명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다. 또 해당 여객기를 소독하고 방콕행 승객 170여명을 태우려다 이 같은 사실을 알아챈 승객들이 집단으로 탑승을 거부해 대체기를 투입하면서 출발이 4시간 지연됐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중국 웨이하이 출입경 검역국으로부터 A씨가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구두로 통보받았다”며 “곧 정식 공문으로 결과를 회신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A씨가 탔던 여객기의 기장과 부기장, 승무원 4명에 대해 업무배제 조치한 상태이며, A씨가 음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검역당국과 협의해 업무에 복귀시킬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음성 “감염 소동 해프닝으로”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음성 “감염 소동 해프닝으로”

    제주항공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음성 “감염 소동 해프닝으로” 제주항공 여객기를 타고 중국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직후 고열로 격리됐던 중국인 승객이 메르스 감염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천공항을 출발해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7C8503편 승객 가운데 중국인 A씨가 입국과정에서 열이 38도를 넘은 것으로 확인되며 메르스 감염 의심자로 분류돼 격리됐다. 이 때문에 웨이하이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의 출발이 2시간 반 동안 늦어졌고, 승객 95명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다. 또 해당 여객기를 소독하고 방콕행 승객 170여명을 태우려다 이 같은 사실을 알아챈 승객들이 집단으로 탑승을 거부해 대체기를 투입하면서 출발이 4시간 지연됐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중국 웨이하이 출입경 검역국으로부터 A씨가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구두로 통보받았다”며 “곧 정식 공문으로 결과를 회신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A씨가 탔던 여객기의 기장과 부기장, 승무원 4명에 대해 업무배제 조치한 상태이며, A씨가 음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검역당국과 협의해 업무에 복귀시킬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음성 “승무원 업무 복귀” 38도 고열 대체 왜?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음성 “승무원 업무 복귀” 38도 고열 대체 왜?

    제주항공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음성 “승무원 업무 복귀” 38도 고열 대체 왜? 제주항공 여객기를 타고 중국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직후 고열로 격리됐던 중국인 승객이 메르스 감염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천공항을 출발해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7C8503편 승객 가운데 중국인 A씨가 입국과정에서 열이 38도를 넘은 것으로 확인되며 메르스 감염 의심자로 분류돼 격리됐다. 이 때문에 웨이하이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의 출발이 2시간 반 동안 늦어졌고, 승객 95명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다. 또 해당 여객기를 소독하고 방콕행 승객 170여명을 태우려다 이 같은 사실을 알아챈 승객들이 집단으로 탑승을 거부해 대체기를 투입하면서 출발이 4시간 지연됐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중국 웨이하이 출입경 검역국으로부터 A씨가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구두로 통보받았다”며 “곧 정식 공문으로 결과를 회신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A씨가 탔던 여객기의 기장과 부기장, 승무원 4명에 대해 업무배제 조치한 상태이며, A씨가 음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검역당국과 협의해 업무에 복귀시킬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보건당국 설명은? “숨차서 쓰기 어렵다”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보건당국 설명은? “숨차서 쓰기 어렵다”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보건당국 설명은? “숨차서 쓰기 어렵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감염을 방지하는 마스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바이러스 차단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N95 마스크’가 화제다. N95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KF94에 해당하는 보건용 기구다. 여기서 숫자 ‘95’는 공기 중 미세과립의 95% 이상을 걸러준다는 뜻이다. 이 마스크는 결핵, 수막염균, 사스-코로나바이러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발생 지역에서 의료인이 주로 사용해왔다. 착용할 때는 마스크와 콧등 사이에 떠 있는 부분의 철사를 눌러 잘 고정시켜야 한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감염 예방 지침으로 진료 전후 손 씻기와 소독, N95 이상의 호흡마스크와 고글 또는 얼굴 가리개 및 일회용 가운을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고기능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예방법으로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에티켓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마스크를 언급하며 “의료인들이 쓰는 N95 마스크를 일반 국민이 착용할 경우 숨이 차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음성 판정 “소동 도대체 왜?”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음성 판정 “소동 도대체 왜?”

    제주항공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음성 판정 “소동 도대체 왜?” 제주항공 여객기를 타고 중국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직후 고열로 격리됐던 중국인 승객이 메르스 감염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천공항을 출발해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7C8503편 승객 가운데 중국인 A씨가 입국과정에서 열이 38도를 넘은 것으로 확인되며 메르스 감염 의심자로 분류돼 격리됐다. 이 때문에 웨이하이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의 출발이 2시간 반 동안 늦어졌고, 승객 95명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다. 또 해당 여객기를 소독하고 방콕행 승객 170여명을 태우려다 이 같은 사실을 알아챈 승객들이 집단으로 탑승을 거부해 대체기를 투입하면서 출발이 4시간 지연됐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중국 웨이하이 출입경 검역국으로부터 A씨가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구두로 통보받았다”며 “곧 정식 공문으로 결과를 회신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A씨가 탔던 여객기의 기장과 부기장, 승무원 4명에 대해 업무배제 조치한 상태이며, A씨가 음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검역당국과 협의해 업무에 복귀시킬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주의 “일상생활 힘들어” 무슨 뜻?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주의 “일상생활 힘들어” 무슨 뜻?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주의 “일반인이 사용하면 일상생활 힘들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감염을 방지하는 마스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바이러스 차단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N95 마스크’가 화제다. N95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KF94에 해당하는 보건용 기구다. 여기서 숫자 ‘95’는 공기 중 미세과립의 95% 이상을 걸러준다는 뜻이다. 이 마스크는 결핵, 수막염균, 사스-코로나바이러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발생 지역에서 의료인이 주로 사용해왔다. 착용할 때는 마스크와 콧등 사이에 떠 있는 부분의 철사를 눌러 잘 고정시켜야 한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감염 예방 지침으로 진료 전후 손 씻기와 소독, N95 이상의 호흡마스크와 고글 또는 얼굴 가리개 및 일회용 가운을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고기능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예방법으로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에티켓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마스크를 언급하며 “의료인들이 쓰는 N95 마스크를 일반 국민이 착용할 경우 숨이 차 일생생활을 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감염자 아냐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감염자 아냐

    제주항공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감염자 아냐 제주항공 여객기를 타고 중국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직후 고열로 격리됐던 중국인 승객이 메르스 감염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천공항을 출발해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7C8503편 승객 가운데 중국인 A씨가 입국과정에서 열이 38도를 넘은 것으로 확인되며 메르스 감염 의심자로 분류돼 격리됐다. 이 때문에 웨이하이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의 출발이 2시간 반 동안 늦어졌고, 승객 95명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다. 또 해당 여객기를 소독하고 방콕행 승객 170여명을 태우려다 이 같은 사실을 알아챈 승객들이 집단으로 탑승을 거부해 대체기를 투입하면서 출발이 4시간 지연됐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중국 웨이하이 출입경 검역국으로부터 A씨가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구두로 통보받았다”며 “곧 정식 공문으로 결과를 회신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A씨가 탔던 여객기의 기장과 부기장, 승무원 4명에 대해 업무배제 조치한 상태이며, A씨가 음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검역당국과 협의해 업무에 복귀시킬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음성 “승무원 업무 복귀” 당시에 무슨 상황?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음성 “승무원 업무 복귀” 당시에 무슨 상황?

    제주항공 제주항공 중국인 승객, 메르스 음성 “승무원 업무 복귀” 당시에 무슨 상황? 제주항공 여객기를 타고 중국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직후 고열로 격리됐던 중국인 승객이 메르스 감염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인천공항을 출발해 웨이하이공항에 도착한 7C8503편 승객 가운데 중국인 A씨가 입국과정에서 열이 38도를 넘은 것으로 확인되며 메르스 감염 의심자로 분류돼 격리됐다. 이 때문에 웨이하이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항공편의 출발이 2시간 반 동안 늦어졌고, 승객 95명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했다. 또 해당 여객기를 소독하고 방콕행 승객 170여명을 태우려다 이 같은 사실을 알아챈 승객들이 집단으로 탑승을 거부해 대체기를 투입하면서 출발이 4시간 지연됐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중국 웨이하이 출입경 검역국으로부터 A씨가 메르스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구두로 통보받았다”며 “곧 정식 공문으로 결과를 회신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A씨가 탔던 여객기의 기장과 부기장, 승무원 4명에 대해 업무배제 조치한 상태이며, A씨가 음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검역당국과 협의해 업무에 복귀시킬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놓고 쏴” 길에 소변기 설치하니 방뇨 되레 줄어

    “대놓고 쏴” 길에 소변기 설치하니 방뇨 되레 줄어

    사방이 뻥 뚫린 곳에 설치된 소변기가 포착돼 화제다. 평범하지만 이색적인 곳에 우뚝 서있는 소변기는 아르헨티나 산 루이스주의 한 병원 옆에서 발견됐다. 현지 언론의 취재 결과 소변기를 설치한 건 병원이었지만 소변기 위에는 "돈디에고 술집 손님을 위한 전용 소변기"이라는 친절한 안내문이 걸려 있다. 도대체 무슨 사연일까. 알고 보니 길에 설치된 소변기에는 노상방뇨에 지친 병원이 고민 끝에 내놓은 해결책(?)이었다. 병원 바로 옆에는 돈디에고라는 술집이 들어서 있다. 술집은 장사가 잘돼 매일 밤이면 손님이 넘친다. 문제는 술집에 드나드는 손님 중 길에서 실례를 하는 사람이 많다는 점. 때문에 매일 아침이면 병원 주변은 지린내가 진동을 한다. 매일 청소와 소독을 했지만 진이 빠진 병원은 노상방뇨를 막을 방법을 고민하다가 아예 노상 화장실을 하나 만들기로 했다. 언뜻 보면 노상방뇨를 즐기는 취객을 위한 배려같지만 실제로는 제발 노상방뇨를 하지 말아달라는 의미의 날카로운 항의인 셈이다. 병원 관계자는 "매일 술집 손님이 수백 명은 되는 것 같다."면서 "매일 밤 최소한 수십 명이 노상방뇨를 해 지린내가 아예 배어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청소도 이젠 지쳐서 못하겠다"면서 "아예 미친 척하고 길에 소변기를 세워버렸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민들은 병원의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주민들은 "그간 시에 여러 번 항의를 했지만 이렇다할 조치가 없었다"면서 "아예 소변기를 설치하자 노상방뇨가 상당히 줄어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레푸블리카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메르스 격리자 하루새 573명 늘어 ‘1300명 넘었다’ 병원 명단 공개 논란..유출 경로 보니?

    메르스 격리자 하루새 573명 늘어 ‘1300명 넘었다’ 병원 명단 공개 논란..유출 경로 보니?

    메르스 격리자 하루새 573명 늘어 ‘1300명 넘었다’ 병원 명단 공개 논란..유출 경로는? 메르스 격리자 하루새 573명 늘어..메르스 병원 공개 게시물 논란 ‘최초 발생지역+병원 11곳 명단’ 충격..유출 경로는? ‘메르스 병원 공개, 메르스 격리자 하루새 573명 늘어’ 메르스 격리자가 하루새 573명 늘어나 1천명을 넘어섰다. 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30명으로 늘어나고 방역 당국이 격리·관찰하고 있는 대상자가 1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권준욱 기획총괄반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당국의 격리 대상이 1천364명이며 52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791명이던 격리 대상자가 하루 만에 573명이나 증가한 것. 보건당국이 메르스 발병 지역과 접촉 병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KTX 오송역에 메르스 환자 접촉 병원 명단을 공개한 안내문이 붙어 논란이 일고 있다. KTX 충북 오송역에 게시된 ‘메르스 예방지침’이란 안내문에는, 메르스 환자들이 다녀간 병원 11곳의 명단이 공개돼 있다. 안내문은 메르스 최초 발생지역 2곳도 함께 공개한 뒤, 이들 지역이나 메르스 접촉 병원 방문을 당분간 자제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또 ‘철저한 손소독이 최선, 되도록 자주할 것’, ‘버스, 지하철이나 사람이 많은 장소는 방역 마스크 착용’ 등의 메르스 예방법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코레일은 본사 차원에서 메르스 안내문을 배포하지 않았다며,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상자의 82.6%가 메르스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감염자가 나온 병원과 지역을 공개해야한다고 답했다. 반면 과도한 불안감을 키울 수 있으므로 해당 병원을 공개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은 13.4%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4.0%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메르스 병원 공개, 메르스 격리자 하루새 573명 늘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주의 “일상 생활 불가능” 도대체 왜?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주의 “일상 생활 불가능” 도대체 왜?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주의 “일상 생활 불가능” 도대체 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감염을 방지하는 마스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바이러스 차단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N95 마스크’가 화제다. N95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KF94에 해당하는 보건용 기구다. 여기서 숫자 ‘95’는 공기 중 미세과립의 95% 이상을 걸러준다는 뜻이다. 이 마스크는 결핵, 수막염균, 사스-코로나바이러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발생 지역에서 의료인이 주로 사용해왔다. 착용할 때는 마스크와 콧등 사이에 떠 있는 부분의 철사를 눌러 잘 고정시켜야 한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감염 예방 지침으로 진료 전후 손 씻기와 소독, N95 이상의 호흡마스크와 고글 또는 얼굴 가리개 및 일회용 가운을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고기능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예방법으로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에티켓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마스크를 언급하며 “의료인들이 쓰는 N95 마스크를 일반 국민이 착용할 경우 숨이 차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주의 “일상생활 힘들어” 왜?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주의 “일상생활 힘들어” 왜?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메르스 마스크 ‘N95 마스크’ 주의 “일반인이 사용하면 일상생활 힘들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가 확산되면서 감염을 방지하는 마스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바이러스 차단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N95 마스크’가 화제다. N95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 KF94에 해당하는 보건용 기구다. 여기서 숫자 ‘95’는 공기 중 미세과립의 95% 이상을 걸러준다는 뜻이다. 이 마스크는 결핵, 수막염균, 사스-코로나바이러스,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발생 지역에서 의료인이 주로 사용해왔다. 착용할 때는 마스크와 콧등 사이에 떠 있는 부분의 철사를 눌러 잘 고정시켜야 한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감염 예방 지침으로 진료 전후 손 씻기와 소독, N95 이상의 호흡마스크와 고글 또는 얼굴 가리개 및 일회용 가운을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고기능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메르스 예방법으로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에티켓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마스크를 언급하며 “의료인들이 쓰는 N95 마스크를 일반 국민이 착용할 경우 숨이 차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예방, 손 소독제·세정제 품귀현상 “도대체 어디서 구해야 하나”

    메르스 예방, 손 소독제·세정제 품귀현상 “도대체 어디서 구해야 하나”

    메르스 예방 메르스 예방, 손 소독제·세정제 품귀현상 “도대체 어디서 구해야 하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은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손 소독제 제품인 ‘핸드 앤 네이처 세니타이저 겔’의 2일 판매량이 전주 대비 3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명동 등 대형매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고객이 묶음 상품으로 구매하는 일이 잇따라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본사에 은행 등 기업체로부터 대량 구매를 문의하는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LG생활건강도 손 세정제 제품인 메소드 핸드워시의 지난주말(5월 30∼31일) 매출이 1주일 전(23∼24일)에 비해 40% 늘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주 들어 찾는 사람이 많아져서 판매가 더 늘어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는 비슷해 보이지만 둘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손 소독제는 에탄올 등 알코올류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의약외품으로 액체 또는 젤 상태에서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고, 손 세정제는 물로 손을 씻을 때 사용하는 물비누 형태의 제품으로 의약외품이 아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도 감염 예방 차원에서 손 소독제 및 세정제 비치를 늘리고 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예방법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과 접촉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기내 거친 여행가방 ‘세균 8000만 마리’ 득실

    공항·기내 거친 여행가방 ‘세균 8000만 마리’ 득실

    한 번 해외여행을 떠날 때 당신이 들고 간 여행 가방은 현지 호텔 등 숙소에 도착할 때까지 엄청난 양의 세균을 붙이고 가게 되는 것이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NBC 뉴스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살균제 제조사인 어퀸트(Aqaint)가 한 조사에서 항공기 기내에는 수많은 세균이 숨어 있으며 우리는 그 세균을 여행 가방 등에 붙인 채 호텔이나 집으로 가져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놀라운 점은 여행 가방 등 수하물에 평균 8000만 마리 이상의 박테리아가 붙어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짐은 평균 4명의 수하물 담당자와 2명의 택시 기사, 호텔 포터, 그리고 항공사 관계자의 손에 닿고 있기에 이들 각각의 손에 1000만 마리의 세균이 존재한다고 계산할 수 있다. 게다가 여행객이 노출되는 세균은 여행 가방과 같은 수하물뿐만이 아니다. 이번 조사 동안, 익명을 요구한 한 객실 승무원은 “정시 출발이 철칙이므로, 다음 비행까지 기내 구석구석을 청소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청소가 부족한 기내에는 좌석 테이블에서 아기 기저귀를 가는 승객부터 손톱을 자르거나 심지어 좌석에 오줌을 지린 경우도 있었다. 통로에 깔린 카펫 역시 화장실 바닥 이상으로 더럽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번 조사를 의뢰한 어퀸트의 볼라 라페 대표는 “기내와 공항, 크루즈선, 호텔에 숨어 있는 세균 때문에 오래전부터 기대해온 해외여행이 엉망이 돼 버릴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말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 실제로 인터뷰에 응한 승무원도 승객이 이륙 전에 테이블을 비롯해 좌석 주위를 살균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화장실을 사용한 뒤 손을 소독하고 결코 맨발로 기내를 돌아다니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쌍용차 직원 메르스 확진 판정 “도대체 왜?”

    쌍용차 직원 메르스 확진 판정 “도대체 왜?”

    쌍용차 메르스 쌍용차 직원 메르스 확진 판정 “도대체 왜?” 쌍용차 지방공장 직원 1명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1일 모 지방공장 직원 H(46)씨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확진돼 격리조치됐다고 밝혔다. H씨와 접촉한 동료 직원 20여명도 이날 오전 귀가조치됐다. 이들은 2∼3일간 휴식을 취하며 건강 상태를 체크하게 된다. 공장은 정상 가동되고 있다. H씨는 지난달 27일 폐렴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H씨는 아버지 병간호를 위해 국내 첫 메르스 환자가 입원해있던 기간에 해당 병원을 찾았다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오늘 직원들을 상대로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메르스 관련 보건 교육을 실시했다”면서 “소독 작업은 매일 하고 있는데 직원들이 철저히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동! 모기박멸단…관악, 9월까지 주민과 함께 해충 방역

    출동! 모기박멸단…관악, 9월까지 주민과 함께 해충 방역

    관악구가 모기 잡기 의병대를 모집한다. 지역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의 지혜를 빌려 모기를 박멸하겠다는 것이다. 관악구는 지역 주민이 직접 모기 등 해충 방역에 참가하는 ‘우리 동네 한바퀴’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21개 동 전역을 대상으로 동네의 특성을 잘 아는 주민들이 방역기동반과 함께 모기 등 해충이 서식할 수 있는 지역을 집중적으로 방역하는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동네마다 집중 방역이 필요한 곳을 직원이 다 알기는 어렵다”면서 “이렇게 될 경우 방역을 했는데도 모기가 창궐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구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이달부터 9월까지를 주민들과 함께하는 집중방역 소독기간으로 정했다. 21개 동별로 주2회 감염병 등을 옮길 수 있는 파리, 모기 등 해충 방역에 집중할 계획이다. 주민과 직원 등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은 해충 발생 취약 장소인 덤불숲, 하수구, 물 고임지역 등 곳곳에 방역을 실시한다. 날파리, 하루살이 등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곳도 파악해 원인제거와 소독 활동을 벌인다. 구는 이에 앞서 지난 3월 예방 방역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화조 등 모기 유충의 서식을 막는 약품을 다가구, 연립주택 등 3300여 가구에 배부하기도 했다. 다음달에도 추가로 배부해 모기 개체 수 감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사정을 잘 아는 주민들이 방역활동에 참여해 줘 해충박멸 효과가 더 커졌다”면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만큼 집 주변 잡초 또는 고인 물 등을 제거해 달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메르스환자 발생지역 “외부인 통제, 병원직원 270명 자가 격리”

    메르스환자 발생지역 “외부인 통제, 병원직원 270명 자가 격리”

    메르스환자 발생지역 메르스환자 발생지역 “외부인 통제, 병원직원 270명 자가 격리”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사망에 3차 감염까지 확인된 2일 경기도내 메르스 환자 발생지역 주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국내 첫 메르스환자가 입원했던 ⓑ병원은 이날 모든 출입문을 굳게 잠그고 외부인을 통제,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였다. 의료진과 행정직 등 병원직원 270여명 전원에게는 이날부로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보건당국은 12일까지 외출을 금지하도록 했다. 이송 병원을 물색하지 못해 지난달 29일 휴원 결정 이후에도 닷새째 ⓑ병원에 머물렀던 중환자 1명은 이날 정오쯤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며 의료서비스가 모두 중단됐다. ⓑ병원은 지난 2월 개원해 막 자리를 잡아가는 시점에 메르스 직격탄을 맞아 병원 구성원들은 저마다 안타까워했다. 병원 한 직원은 전화통화에서 “경비·소독 인력을 제외하고 모두 자택에 있는 것으로 안다”며 “당초 10일까지만 휴원하기로 했는데 날벼락이다. 병원이 완전히 문 닫는 것 아니냐”고 염려했다. ⓑ병원 근처에서 만난 한 주민은 “폐쇄병동이 메르스의 무서움을 대변하는 것 같다. 전염 속도로 보면 얼마 안 있어 지역 전체가 격리조치될 수도 있겠다”고 걱정했다. 첫번째 사망자가 치료를 받던 병원 소재지 인근 초등학교 22곳은 감염예방을 위한 휴업검토에 들어갔고 사립유치원 7곳은 부분 휴업을 결정했다. 주변 지자체 초등학교들도 휴업을 적극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부모들의 민원에 따른 것으로 메르스 공포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케 한다. 사망자가 발생한 병원의 직원들은 물론 근처 약국이나 마트 종업원 모두 마스크를 쓰고 손님을 맞고 있을 정도다. 경기지역 한 영유아 학부모 인터넷 카페에는 ‘메르스가 걱정인데 어린이집 보내시나요?’, ‘문화센터 취소하셨나요?’ 등의 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조회 수는 대부분 1000회를 넘고 있다. 급기야 메르스 피해자가 포함된 평택의 시민사회단체는 보건당국에 메르스 관련 정보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시민사회단체는 “미군기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탄저균 사고 등으로 평택시민의 불안과 공포가 이루 말할 수 없는데 메르스까지 더해져 인내심은 폭발 직전”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시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시청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메르스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지만 상당수 의료기관과 지자체는 차분히 대응하며 메르스 진압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병원 입원환자가 거쳐 간 것으로 전해진 한 병원은 응급실 앞에 병원장 명의의 안내문을 붙여 의료진 자가격리 사실을 지난 1일 공개했다. 양성환자와 접촉한 의료진을 5월 30일 오후 6시와 6월 1일 오전 6시 2차례에 걸쳐 자택에 격리했다는 내용이다. 이 병원 관계자는 “감춘다고 되는 일이 아닌 것 같아 의료진 격리 사실을 알렸는데 환자들이 염려한 만큼 병원 방문을 꺼리는 것 같지는 않다”며 “확산 방지를 위해 외래환자의 메르스 증상 여부와 어떤 병원을 경유했는지 등을 우선적으로 파악하는 등 매뉴얼은 철저히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남부지역 한 병원은 건물 앞에 임시진료소를 설치해 메르스 증상을 보이거나 의심되는 환자가 언제든 진료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고, 다른 병원은 전 직원에게 ‘온라인상 떠도는 메르스 관련 소문에 동요하지 말고 평소처럼 업무에 충실해 달라’는 병원장의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지자체들은 ‘3차감염 사례는 의료기관 내 감염으로(판단하며), 지역사회로 확산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내용을 홍보하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성남시가 3일 예정된 성남FC-제주유나이티드의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원정 경기 거리 응원전을 벌이지 않기로 하는 등 지자체마다 행사 취소와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 단국대 대학진료소가 메르스 예방책과 주의사항 등이 담긴 안내책자를 제작해 곧 배포하기로 하는 등 도내 대학들도 서둘러 메르스 진화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브리핑] 가축질병 미신고 벌칙금 3000만원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 질병 취약 분야에 대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사육농가의 방역 개선을 담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방역규정 위반 농가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가축질병 미신고 벌칙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올리기로 했다. 소독시설 미설치 또는 백신 미접종 과태료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린다. 소독설비 설치 의무대상자도 기존 300㎡ 초과 가축사육시설에서 50㎡ 초과 시설로 확대했다. 사료 등 질병을 전파할 우려가 있는 물품에 대해서도 이동제한 명령을 내릴 근거를 마련했다.
  • 해외여행 다녀온 당신 가방에 세균 8000만 마리가...

    해외여행 다녀온 당신 가방에 세균 8000만 마리가...

    슬슬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다음 조사 결과를 주목해야 할 듯하다. 한 번 해외여행을 떠날 때 당신이 들고 간 여행 가방은 현지 호텔 등 숙소에 도착할 때까지 엄청난 양의 세균을 붙이고 가게 되는 것이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NBC 뉴스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살균제 제조사인 어퀸트(Aqaint)가 한 조사에서 항공기 기내에는 수많은 세균이 숨어 있으며 우리는 그 세균을 여행 가방 등에 붙인 채 호텔이나 집으로 가져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놀라운 점은 여행 가방 등 수하물에 평균 8000만 마리 이상의 박테리아가 붙어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짐은 평균 4명의 수하물 담당자와 2명의 택시 기사, 호텔 포터, 그리고 항공사 관계자의 손에 닿고 있기에 이들 각각의 손에 1000만 마리의 세균이 존재한다고 계산할 수 있다. 게다가 여행객이 노출되는 세균은 여행 가방과 같은 수하물뿐만이 아니다. 이번 조사 동안, 익명을 요구한 한 객실 승무원은 “정시 출발이 철칙이므로, 다음 비행까지 기내 구석구석을 청소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청소가 부족한 기내에는 좌석 테이블에서 아기 기저귀를 가는 승객부터 손톱을 자르거나 심지어 좌석에 오줌을 지린 경우도 있었다. 통로에 깔린 카펫 역시 화장실 바닥 이상으로 더럽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번 조사를 의뢰한 어퀸트의 볼라 라페 대표는 “기내와 공항, 크루즈선, 호텔에 숨어 있는 세균 때문에 오래전부터 기대해온 해외여행이 엉망이 돼 버릴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말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 실제로 인터뷰에 응한 승무원도 승객이 이륙 전에 테이블을 비롯해 좌석 주위를 살균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화장실을 사용한 뒤 손을 소독하고 결코 맨발로 기내를 돌아다니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당신 여행가방에 세균 8000마리가” 美 조사

    “당신 여행가방에 세균 8000마리가” 美 조사

    슬슬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다음 조사 결과를 주목해야 할 듯하다. 한 번 해외여행을 떠날 때 당신이 들고 간 여행 가방은 현지 호텔 등 숙소에 도착할 때까지 엄청난 양의 세균을 붙이고 가게 되는 것이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미국 NBC 뉴스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살균제 제조사인 어퀸트(Aqaint)가 한 조사에서 항공기 기내에는 수많은 세균이 숨어 있으며 우리는 그 세균을 여행 가방 등에 붙인 채 호텔이나 집으로 가져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놀라운 점은 여행 가방 등 수하물에 평균 8000만 마리 이상의 박테리아가 붙어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짐은 평균 4명의 수하물 담당자와 2명의 택시 기사, 호텔 포터, 그리고 항공사 관계자의 손에 닿고 있기에 이들 각각의 손에 1000만 마리의 세균이 존재한다고 계산할 수 있다. 게다가 여행객이 노출되는 세균은 여행 가방과 같은 수하물뿐만이 아니다. 이번 조사 동안, 익명을 요구한 한 객실 승무원은 “정시 출발이 철칙이므로, 다음 비행까지 기내 구석구석을 청소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청소가 부족한 기내에는 좌석 테이블에서 아기 기저귀를 가는 승객부터 손톱을 자르거나 심지어 좌석에 오줌을 지린 경우도 있었다. 통로에 깔린 카펫 역시 화장실 바닥 이상으로 더럽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번 조사를 의뢰한 어퀸트의 볼라 라페 대표는 “기내와 공항, 크루즈선, 호텔에 숨어 있는 세균 때문에 오래전부터 기대해온 해외여행이 엉망이 돼 버릴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말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 실제로 인터뷰에 응한 승무원도 승객이 이륙 전에 테이블을 비롯해 좌석 주위를 살균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 화장실을 사용한 뒤 손을 소독하고 결코 맨발로 기내를 돌아다니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촉구하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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