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독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추돌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상무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명분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 섭지
    2026-01-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881
  • 방역물품 지원받은 북한, 코로나19 백신 자체 개발 중?

    방역물품 지원받은 북한, 코로나19 백신 자체 개발 중?

    북한이 자체적으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북한 내각 산하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웹사이트 ‘미래’에 올라온 ‘신형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후보 왁찐(백신)을 연구 개발’이란 제목의 글에 따르면 북한은 현재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관련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의학연구원 의학생물학연구소가 개발 중인 백신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숙주 세포에 침입할 때 사용하는 숙주세포의 수용체인 ‘안지오텐신 전환효소2’(ACE2)를 활용한 것이다. ACE2에 결합하는 바이러스 외막 돌기 단백질의 유전자 배열자료에 기초해 백신을 재조합했다고 한다. 특히 “동물시험을 통해 후보 백신의 안전성과 면역원성이 확인됐으며 7월 초부터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 북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0명’이라는 기존 입장을 다시 강조하며 “(백신 개발 마지막 단계인) 3상 임상시험은 논의 중에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에서도 코로나19 후보 백신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글이 올라온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김정일 1기 체제 당시 내각 과학원(현 국가과학원)에 통폐합됐다가 2009년 부활한 독립부처다. 국가과학기술의 거시적 행정과 조정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북한의 의학 수준과 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실제로 백신이 순탄하게 개발되고 있을지는 미지수다. 북한은 코로나19 방역·진단 물품이 부족해 올해 초부터 러시아, 스위스 등 국제사회로부터 진단키트와 소독제 등을 지원받은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해외입국 직장 동료 태워준 30대 확진

    해외입국 직장 동료 태워준 30대 확진

    울산지역 57번째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다. 울산시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직장 동료를 태워준 A(37·여)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직장 동료 외국인 B(40대)씨를 KTX 울산역에서 만나 자신의 차로 경남 양산 자택까지 데려다 준 것으로 파악됐다. 직장 동료 B씨는 같은 날 양산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1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도 지난 12일 자차로 양산시보건소로 이동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나 13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15일 오후 6시부터 근육통과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 16일 오전 10시 40분쯤 중구 선별진료소에서 다시 검사받았고, 17일 오전 1시 4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곧바로 울산대병원에 입원했고, 현재 건강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시 역학조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출근하지 않고 자택에 있었고, 14일 오전 6시 40분쯤 자차로 출근해 오후 5시 30분쯤 퇴근했다. 근무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5일에도 오전 6시 40분쯤 자차로 출근해 오후 5시 30분쯤 퇴근했고, 오전 10시 20분에서 30분쯤 은행을 방문했다. 16일에는 출근 후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받고 자택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현재 A씨 직장 동료와 은행 직원 등 13명을 대상으로 검체를 채취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다. 이 중 5명이 접촉자로 파악됐고, 8명은 조사 대상 유증상자라고 시는 설명했다. A씨 자택과 회사, 은행은 소독 후 폐쇄됐다. 시는 A씨 추가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울산에는 지난 14일 카자흐스탄에서 파견 근무를 하다 입국한 31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울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22일 첫 환자 발생 이후 지금까지 57명으로 집계됐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계명대 기말고사 대면시험 무사히 치러

    계명대 기말고사 대면시험 무사히 치러

    계명대는 2만 여명의 재학생들이 1학기 기말고사를 대면시험으로 무사히 치루고, 계절학기 준비에 들어간다. 계명대는 지난 23일부터 17일까지 기말고사를 4주간으로 늘려 대면시험을 진행했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한 달 전부터 대책을 세워 철저한 방역 속에 대면시험을 진행했다. 시험기간동안 학생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교직원들이 각 건물별 방역을 했다. 학교 측은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20개 라인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인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했다. 계명대 총학생회도 자체적으로 캠퍼스 지킴이를 운영하여 교내 순찰 및 1m거리두기 및 생활방역 안내를 비롯해 시험 치는 학생들을 위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준비해 모두 나눠주는 등 학교와 학생들이 모두 협력해 교내 감염자가 1명도 없이 무사히 시험을 마쳤다. 시험을 치러 온 1학년 조서현(20·여·영어영문학전공) 학생은 “이번 기말고사를 위해 처음으로 찾은 학교와 강의실이 반갑게 느껴졌다. 학교 측의 철저한 대비로 잠깐이지만 신입생으로 캠퍼스를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계명대는 기말고사 후 계절 학기를 준비 중이다. 계절 학기는 20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이어진다. 이번 계절학기 수강신청은 실시간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으로 강의가 편성됐다. 학생들이 원격수업과 대면수업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러면서, 대면수업은 강의실 수용인원 50% 미만으로 해 학생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또 지난 5월부터 실험실습 및 실기수업에 대해 대면수업을 진행해 온 계명대는 그동안 시행해 온 방역수칙과 매뉴얼을 중심으로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캠퍼스를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지금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다.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처음 가는 길을 같이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갈등보다는 서로가 배려하고 협력해 어려움을 이겨내야 할 것”이라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엑스코 안전 예식장으로 인기

    엑스코 안전 예식장으로 인기

    엑스코가 안전 예식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엑스코는 1000인치 초대형 LED스크린과 20미터의 대형 버진로드를 설치하여 18일 ‘안전 결혼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엑스코는 1900㎡에 이르는 그랜드볼룸의 넓은 독립 홀을 활용하여, 한 시간대에 오직 1쌍 만을 위한 맞춤 예식을 진행하여 하객의 밀접을 줄이고 여타 예식과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했다. 신랑신부와 혼주는 내 시간에 오롯이 내 결혼식을 축하해 주는 하객만으로 축복받는 결혼식을 올리며, 안심하고 하객들을 초청할 수 있다. 하객 또한 많은 하객들이 한꺼번에 모이고, 한 층에 여러 결혼식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번잡하고 거리두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을 피할 수 있어서 안심하고 엑스코 예식장을 방문할 수 있다. 엑스코는 웨딩홀에 1000인치(가로 20m 세로 5m)에 이르는 대형 스크린과 첨단 영상음향시설을 설치하여 결혼식별로 웅장하면서도 생생한 임장감을 느끼게 하는 맞춤 영상을 제공한다. 최근, 신부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웨딩홀과 같은 층에 최신 신부대기실과 고품격 폐백실을 새롭게 설치하여 혼주와 신랑신부의 만족도를 높였다. 엑스코는 안전한 예식장을 만들기 위하여, 별도의 결혼식용 QR코드 등록시스템을 구축하여 하객들이 편리하게 전자방명록 작성을 할 수 있게 하였고,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몸 소독기 등을 사용한 첨단 방역시스템을 갖추었다. 이와 더불어 일류 요리사가 정성을 들인 맛깔스러운 뷔페 음식을 준비했다. 뷔페식당에서는 하나의 그룹만 식사를 하게 되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좌석과 하객의 거리두기 실천, 안전하고 철저한 배식 관리를 실시함으로써, 여러 결혼식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번잡하고 거리두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엑스코 관계자는 “예비 신랑신부들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결혼식을 취소?연기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안전 결혼식을 바라는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대형 컨벤션센터시설을 활용하여 시민들에게 필요한 밀접을 줄이는 안전 예식장을 제공함으로써 안전하고 건강한 대구를 만드는데 일조하기 위해 안전예식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815생활건강, 포켓용 ‘멜로우랜드 스프레이 손소독제’ 출시

    815생활건강, 포켓용 ‘멜로우랜드 스프레이 손소독제’ 출시

    생활건강용품 전문기업 815생활건강(대표 서경식·이정인)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손 소독이 가능한 포켓용 ‘멜로우랜드 스프레이 손소독제’를 선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의약외품으로 에탄올을 70% 함유해 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없애준다는 게 815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이 제품은 신용카드보다 작은 크기의 직사각형 타입으로 주머니, 파우치 등에 넣고 다닐 수 있으며 20mL 용량 제품은 최대 320회 분사가 가능하다. 또한 손 소독 외에 글리세린 첨가로 보습감을 더했으며 각종 손잡이, 변기시트 등 손 접촉이 빈번한 곳에도 사용할 수 있다. 815생활건강·멜로우랜드 공식 홈페이지 또는 멜로우랜드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살 수 있다. 815생활건강 관계자는 “빌딩이나 다중이 모인 장소 등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동 손 소독기(디스펜서) 등도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최근 K-방역에 대한 해외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국 FDA OTC 등록을 마치고 수출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주한미군 일가족 확진” 평택서 외국인 8명 확진

    “주한미군 일가족 확진” 평택서 외국인 8명 확진

    경기 평택시는 15일 해외에서 입국한 미군 일가족 3명을 포함, 외국인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택 주한미군기지 소속 미군과 가족 등 7명(평택 99∼105번)은 모두 오산공군기지(K-55), 인천공항을 통해 최근 입국해 부대에 격리된 상태였다. 확진자 중에는 40대 남성 미군과 아내, 자녀 등 일가족 3명도 포함됐다.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여성 A(평택 98번)씨는 전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평택시는 A씨의 거주지를 소독하는 한편, A씨가 자가 격리 수칙을 위반한 사항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한편 평택지역 내 감염자 수는 105명으로 늘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수돗물 유충’, 정수장 활성탄 여과지 세척주기 길어서 발생?

    ‘수돗물 유충’, 정수장 활성탄 여과지 세척주기 길어서 발생?

    인천 서구 일대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원인으로 정수장 여과지가 지목되고 있다. ‘활성탄 여과지’의 세척 주기가 길어서 유충을 제때 제거하지 못하면서 가정집까지 유충이 흘러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는 게 상수도 당국의 설명이다. 15일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인천 서구 일대에 공급된 수돗물에서 깔다구류 유충이 발생하게 된 원인으로는 서구 공촌정수장에서 수돗물을 정수하는 데 사용되는 활성탄 여과지가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 공촌정수장의 활성탄 여과지는 깊이 2.7m의 못(池) 형태로, 가루보다 큰 크기의 고순도 탄소 입자로 채워져 있다. 유기물을 협착하는 특성이 있어 정수 과정에 설치하면 일종의 생물막을 형성해 냄새 물질이나 이물질 등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생물막이란 미생물 또는 생물에 의해 생성된 막 형태의 구조물을 가리킨다.여과지를 자주 세척하게 되면 이물질을 걸러주는 생물막이 제거될 수 있어 세척 주기가 15∼20일로 긴 편이다. 전문가들은 이곳에 생긴 유충이 제때 제거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수도사업본부 역시 여름철 날벌레가 정수장에 켜놓은 환한 불빛에 이끌려 날아왔다가 여과지에 알을 낳아 유충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여과지 이후에도 소독하는 공정이 추가로 있지만 전문가들은 인천시에 “깔다구류 유충은 소독약에 내성이 굉장히 강해 쉽게 죽지 않는다”고 조언한 것으로 파악됐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방충망이 (여과지) 주변에 설치돼 있으나 환풍기 등 작은 틈 사이로 작은 날벌레가 들어왔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공촌정수장 활성탄 여과지는 지난해 인천 서구 등지에서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하면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조기 가동하면서 설치됐다.현재 인천에서는 공촌·부평·남동·수산 등 4개 정수장 가운데 부평과 공촌 2곳이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중 공촌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은 총사업비 390억원으로 3년 3개월 만에 준공됐으며, 하루 시설용량은 33만 5000t이다. 인천시는 일단 활성탄 여과지가 유충 발생의 원인으로 추정되자 정수처리 공정 과정을 고도정수처리에서 표준정수처리로 전환해 활성탄 여과지 처리 과정을 중단했다. 표준정수처리 공정에서 사용되는 여과지 세척 주기도 기존 72시간에서 48시간으로 단축했다. 또 유충 제거를 위해 중염소를 추가 투입하는 등 긴급조치도 시행했다. 인천시는 국립생물자원관에 의뢰해 활성탄 여과지에서 발견된 유충과 각 가정에서 발견된 유충의 DNA 일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또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배수지 내시경 조사를 통해 유충 발생 원인을 밝혀내기 위한 다양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상수도사업본부의 한 관계자는 “현재 활성탄 여과지가 가장 유력한 유충 발생 원인으로 꼽히지만 여과지 내 물질의 간격이 조밀해 유충이 빠져나가기 힘들 것이라는 의문도 있다”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레스트랩, 항균·자극·발림성·향기까지 고려한 손소독제 2종 선보여

    포레스트랩, 항균·자극·발림성·향기까지 고려한 손소독제 2종 선보여

    손소독제는 코로나 19 감염예방을 위해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예방법으로 알려진 손소독제는 물 없이도 간편하고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어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까다로운 기준을 부합하면서도 휴대성과 발림성, 향기까지 고려한 제품. 위생 전문 브랜드 ㈜코즈니가 ‘포레스트랩 손소독제 그린/블루’ 2종을 출시했다. 포레스트랩은 ‘아름답게 꾸미는 것보다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모두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탈크, 파라벤, 미네랄 오일, 벤조페논, 에틸 옥사이드, 동물성 원료, 인공색소, 하이드로퀴논, 트리클로산 스테로이드 등 10가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포레스트랩 손소독제는 유해세균 99.9% 제거 테스트를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이다. 일부 제품의 경우 식음용 발효주정, 화장품용 변성제가 첨가된 에탄올을 사용하는 것으로 논란되었지만, 포레스트랩은 KP등급의 무변성 의료용 에탄올만을 사용한다. 이와 더불어, 1회 사용분을 파우치에 담아 휴대보관이 간편하며, 녹차, 세이지, 센텔라, 라벤더, 로즈마리, 황금 추출물을 함유해 인체적용시험 0.00 피부 무자극 테스트를 통과했다. 특히 손소독제 특유의 발림성과 끈적임을 개선하기 위해 고가의 프리미엄 세럼 화장품 개발 연구진도 함께 참여했다. 그 결과, 사용시 미끌거림이나 끈적임이 사라지고 산뜻한 느낌이 특징이다. 또한 전문 조향사가 엄선한 의약외품 등급의 향을 사용해 숲 속에 있는 듯한 잔향을 전한다.포레스트랩 손소독제는 현재 그린(녹차, 세이지, 센텔라 추출물 함유), 블루(라벤더, 로즈마리, 황금 추출물 함유) 총 2종으로 출시됐으며,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수출에도 적극 협의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연 사랑하는 일상이 돌아오길‘…뮤지컬 제작사·예매처 ‘컴백 스테이지’ 캠페인

    ‘공연 사랑하는 일상이 돌아오길‘…뮤지컬 제작사·예매처 ‘컴백 스테이지’ 캠페인

    “공연을 사랑하는 우리의 소중한 일상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하는 저희는 오늘도 최선을 다합니다.” 하반기 공연을 올리는 뮤지컬 제작사와 예매처 등 12개 관련 단체들이 손을 잡고 관객들을 향해 목소리를 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뮤지컬 팬들에게도 협조를 당부하는 내용의 ‘컴백 스테이지’ 캠페인이 15일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가고, 나아가 공연을 즐기는 일상도 되찾자는 의미를 담았다. 배우 전미도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캠페인 영상에는 무대와 객석, 로비 등 공연장 곳곳을 철저히 방역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 배우 김준수(모차르트!), 조권(제이미), 최정원(제이미, 브로드웨이 42번가), 아이비(렌트), 클레어 라이언(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들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 등 공연 관람을 위한 수칙을 함께 지켜줄 것을 독려하고 있다. 캠페인에는 쇼노트(제이미), 신시컴퍼니(렌트), CJ ENM(브로드웨이 42번가, 어쩌면 해피엔딩), 에스앤코(오페라의 유령 월드투어), 오디컴퍼니(맨오브라만차), EMK뮤지컬컴퍼니(모차르트!) 등 제작사와 인터파크, 멜론티켓, 예스24, 티켓링크, 클립서비스, 네이버 예약 등 예매처가 참여했다. 캠페인 관계자는 “정서적 위안을 주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는 우리의 일상에 꼭 필요하다”면서 “배우와 스태프, 관객 등 공연을 사랑하는 모두가 매너를 지키며 문화를 이어나가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위축된 공연계는 무대와 객석을 다시 채우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공연예술 통합전산망(KOPIS)에 따르면 상반기 공연 개막 편수는 지난해 하반기의 25% 수준에 그쳤다. 코로나19가 지나던 지난 4월 공연 매출과 관객 수는 올해 1월에 비해 10% 수준으로 급감했다. 이런 가운데 대작 뮤지컬 등 여러 작품들이 연이어 막을 올리며 다시 활로를 찾아가는 모양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지하철 청소부로 ‘위장’한 뱅크시…자신 모습 일부 공개 (영상)

    지하철 청소부로 ‘위장’한 뱅크시…자신 모습 일부 공개 (영상)

    영국의 거리 미술가 겸 공공장소 낙서 예술가이자 ‘얼굴없는 작가’로도 유명한 뱅크시가 새 작품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모습을 직접 드러내기까지 하는 대담함을 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뱅크시는 런던 지하철의 청소업체 직원으로 위장한 자신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SNS에 직접 올렸다. 이 동영상에는 얼굴을 마스크로 모두 가리고 방호복 차림으로 청소 도구로 보이는 무언가를 매고 있는 뱅크시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영상 속 뱅크시는 런던 지하철에 탑승한 뒤 청소를 이유로 승객에게 자리를 피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후 열차 곳곳에 뱅크시 특유의 스텐실 기법을 이용해 작품을 남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뱅크시가 세계 곳곳에 작품을 남기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처음이 아니지만, 대체로 어두운 밤이나 좁은 골목의 CCTV에 잡힌 까닭에 식별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키 180㎝ 이상, 마르지 않은 체격 등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근접 촬영’됐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작품 속 주인공은 그간 자주 등장했던 쥐다. 마스크를 쓴 수많은 쥐가 지하철 좌석 구석구석에 자리를 잡았고, 이중 재채기를 하는 쥐와 재채기 도중 나온 비말이 지하철 창문에 튀는 모습 등이 유머러스하게 표현됐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비말로 감염되며, 지하철과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마스크 없이 재채기나 기침을 하는 행위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리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또 마스크를 쓴 채 버둥거리거나 마스크를 낙하산 삼아 뛰어내리는 쥐, 손소독제를 권하는 쥐 등도 있다.이밖에도 열차 맨 끝 칸에 있는 벽에는 자신의 이름(뱅크시)를 녹색 페인트로 그렸다. 또 지하철 출입문 바로 앞 승강장의 담벼락에는 ‘봉쇄 당했다’는 글자를 써 놓았고, 열차의 슬라이드도어가 닫히면 ‘그러나 나는 다시 일어날 것이다’라는 글자를 그려 놓았다. 팬들은 예나 다름없는 그의 기발한 작품과 대담함에 환호를 보냈지만, 안타깝게도 뱅크시의 새 작품은 모두 ‘삭제’됐다. 런던 교통 전반을 책임지는 지방정부자체인 트랜스포트 포 런던(TfL)은 ‘엄격한 낙서 금지 정책’에 따라 뱅크시가 남긴 그림을 모두 지웠다고 밝혔다. TfL은 공식 성명을 통해 “사람들에게 마스크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려 한 것은 높이 평가한다”면서도 “뱅크시가 조금 더 적절한 장소에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무려 20년 동안 자신을 철저히 숨기며 주옥같은 작품을 남기고 있는, 현존하는 최고의 작가로 꼽히는 뱅크시는 공공장소에 남몰래 작품을 남기고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 5월에는 코로나19에 맞서 최전선에서 싸우는 의료진을 ‘새로운 영웅’으로 표현한 작품을 공개하기도 했다.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뱅크시 런던 지하철에 ‘마스크 쥐’ 그림, 그런데 ‘덩치’ 있으신듯

    뱅크시 런던 지하철에 ‘마스크 쥐’ 그림, 그런데 ‘덩치’ 있으신듯

    얼굴도 정확한 신원도 드러나지 않은 ‘거리의 작가‘ 아트 뱅크시(영국)가 이번에는 런던 지하철에 나타났다. 마스크와 고글 등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작업복으로 위장한 자신의 모습을 드러냈다. 키는 180㎝ 정도 돼 보이고 덩치도 꽤 있어 보인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동영상에는 전문 청소원으로 위장한 남성이 ‘서클 라인’의 한 열차 칸에서 다른 승객에게 자리를 피해줄 것을 요청한 뒤 열차 곳곳에 스텐실 기법으로 그림을 그려넣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에도 예의 쥐가 주인공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임을 상기시키려는 듯 수많은 쥐들이 마스크를 쓴 채 등장했다. 재채기를 하는 쥐를 승객들이 앉는 자리 벽에 그리고 비말이 창문에 튀는 것처럼 표현하는 기발함도 번뜩인다. 마스크를 쓴 채 버둥거리는가 하면 마스크를 낙하산으로 이용해 뛰어내리는 쥐도 있었다. 손소독제를 바르라고 권하는 쥐도 있다. 동영상 제목은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못 일어나’ 였다. 열차 가장 안쪽 벽에는 자신의 이름 뱅크시를 녹색 페인트로 써 흘러내리게 했다. 지하철 슬라이딩 도어가 열리면 승강장 담에 ‘난 봉쇄 당했다’는 글자가 보이고, 열차 문이 닫히면 ‘그러나 난 다시 일어날 것이다’라는 글자가 눈에 띄게 하는 기법도 동원했다. 영국 팝그룹 첨바왐바의 1997년 히트곡 ‘Tubthumping(열변)’에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고 BBC는 전했다. 그리고 페인트통을 뒤에 맨 이 천재 작가가 유유히 지하철 역 계단을 올라 사라지는 모습으로 막을 내린다. 지하철 운용사인 트랜스포트 포 런던(TfL)은 며칠 전 “엄격한 낙서 반대 정책”에 따라 모두 지워버렸다고 밝혔다. TfL 성명은 런던의 모든 대중교통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한다며 “사람들로 하여금 마스크를 써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려 한 점은 높이 평가한다”며 “뱅크시가 조금 더 적절한 장소에서 자신의 메시지를 우리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뱅크시의 ‘낙서’를 지워버린 청소원은 나중에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렇게 유명한 작가가 남긴 작품인지 몰랐다고 애석해 했다. BBC는 교통당국에 뱅크시가 이번 작업을 앞두고 사전에 요청이나 협의를 했는지, 이번 행동을 하면서 어떤 안전 문제를 일으켰는지 등에 대해 문의했다고 밝혔다. 브리스틀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그는 활동 초기에 지하철 열차 안에 쥐와 원숭이 그림들을 자주 스프레이로 그려넣었지만 최근 들어선 지하철을 잘 찾지 않았다고 방송은 전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걷고 싶고, 살고 싶은 영등포… 제2 르네상스 펼칠 것”

    “걷고 싶고, 살고 싶은 영등포… 제2 르네상스 펼칠 것”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 경인로·문래동 일대 도시재생,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등을 통해 서남권 종갓집으로서의 서울 영등포의 위상을 다시 세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8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실시한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여간 영중로 보행환경 개선사업에서부터 쪽방촌 개선사업까지 영등포의 숙원사업들이 해결되는 변화를 실감했다”면서 “남은 2년 동안도 현안 사업들을 잘 마무리해 영등포 제2의 르네상스를 펼쳐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채 구청장은 아울러 “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는 게 소통이고 협치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청소, 주차, 보행환경 등 구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기초행정에 충실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취임 2주년을 맞은 소회와 함께 그간의 성과를 꼽는다면. “이제 막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2년간 지나온 길을 다시 한번 점검해 잘한 부분은 더 잘할 수 있도록 하고, 부족한 부분은 더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 취임 이후 ‘구민과 함께! 더나은 미래, 탁트인 영등포’라는 기치 아래 달려왔다. 2년 동안 향후 영등포 100년 미래에 대한 주춧돌을 세웠다고 본다. 취임 이후 역점을 둔 부분은 바로 청소, 주차, 보행환경, 주거환경 등 생활행정이었다.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부분을 생활행정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 등 현안 사업들이 상당히 많다. 하나하나 사업들을 추진해 가면서 영등포 제2의 르네상스를 펼치겠다는 각오로 하반기를 이끌어 가겠다.” -구민 만족도가 전년 대비 22.6% 포인트 상승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주된 요인은. “영등포 행정에 대해 주민들의 상당수인 80%가 만족한다고 답했다. 생활 속 환경이나 주거환경, 청소, 보행환경, 교육 부문에서 아이들 통학로 문제 등 여러 측면에서 변화를 체감하신 것 같다. 코로나19에 대한 대응도 90.3%가 ‘만족’이라고 응답했다. 투명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확진자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처한 게 주민들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조사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뛰겠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다. 지역사회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다른 자치구와 차별화해 온 정책은. “지난 1월 28일부터 서울시 최초로 심각 단계에 준해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매일 한 차례 이상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124회(6일 기준)를 개최했다. 그동안 민관이 합심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복지관이나 체육시설, 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도 선제적으로 폐쇄하고 강력한 방역조치를 했다. 타 지자체보다 한 달 이상 앞섰다.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도 5개로 다른 구보다 많아서 구민들이 검사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을 예방키트로 만들어 9만 6000여개를 노인, 임신부, 초중고학생들에게 제공한 것도 언론에서 주목받은 모범사례다. 무증상자 가운데 확진자가 나오면 비용과 관계없이 밀접접촉자 외에 확진자가 머물던 공간에 있었던 모든 사람을 검사한 것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효했다. 이로 인해 지역사회 추가 확산은 없었다.”-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 문제가 심각한데. “영등포구는 하반기에 총 79억원을 들여 희망일자리 1400개를 창출했다. 청년뿐 아니라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해 생활방역, 환경정비 등의 업무에 투입한다. 청년 대상으로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청년이 운영하는 식당 6곳을 선정한 뒤 4440개의 도시락을 주문해 취약계층 300여명에게 배달하는 서비스도 했다. 타임스퀘어 뒤편 GS 주차장 부지에는 청년희망 복합타운을 조성한다. 지상 20층 규모의 주거공간과 업무시설, 상업시설 등을 제공해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육성할 계획이다.” -영중로 노점 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은. “영등포역 앞 영중로는 영등포 진입을 위한 간판이다. 70여개 노점이 50여년 동안 방치돼 있어 안전에 위협을 줄 정도로 걷기조차 힘든 공간이었는데 대화와 소통으로 8개월 만에 정비해 지역의 명소가 됐다.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졌을 뿐 아니라 지역상권이 살아나는 효과도 있었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타임스퀘어뿐 아니라 영등포삼각지, 전통시장도 활성화됐다.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도 있는 것 같다. 청소, 일자리 등 영등포의 변화와 도약에 대한 기대감도 많이 올라간 것 같다. 영중로 노점 정비가 다시 한번 제2의 르네상스로 도약하는 상징이자 시작이 아니었나 생각된다.”-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영등포로터리 고가차도 철거 등의 진행 상황은. “쪽방촌 사업은 360여가구가 거주하는 쪽방촌 1만㎡를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하는 것이다. 기존 쪽방은 0.5~2평(1.65~6.6㎡) 정도 공간에 평균 22만원 정도의 월세를 주고 산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화재위험도 있다. 이 주민들에게 영구적으로 살 수 있는 주택, 아파트를 제공하려고 한다. 2~3배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현재의 2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3만원)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주거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2023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서울시, 국토교통부와 영등포구가 힘을 합쳐 진행한 사업으로 다른 사업의 모델이 될 것으로 본다. 영등포로터리는 서울시에서 가장 교통사고가 빈번한 곳이다. 거미줄처럼 엮여 있는 통행체계가 문제다. 이에 고가차도를 철거하고 평면교차로로 전환해 보행환경을 개선하려고 한다. 그렇게 되면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교통 흐름이 좋아진다고 한다. 교통체계의 변화뿐 아니라 녹지공간이 들어갈 것 같다. 구민들의 휴식·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영등포구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 같다.” -청소, 주차, 보행환경 등 기초행정을 강조하고 계신데 앞으로도 기초행정에 매진할 것인가. “청소, 보행환경, 주거환경, 주차 문제는 구민들의 피부에 가장 와닿는 정책이라고 본다. 앞으로도 생활행정을 지속적으로 챙길 것이다. 중요한 것은 구민들과의 소통이다. 앞으로도 사업 설명회를 열거나 주민 요구 사항을 들으면서 주민들에게 보탬이 되는 사업들을 하고자 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채현일 구청장은 ▲광주 출생(1970)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 ▲국회보좌관(2007~2015)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보좌관(2016~2017)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2017~2018) ▲민선 7기 영등포구청장(2018~) ▲부인 이희경씨와의 사이에 1녀.
  • ‘바우젠’ 전해수기, 반려동물 용품 살균부터 코로나19까지 잡는다

    ‘바우젠’ 전해수기, 반려동물 용품 살균부터 코로나19까지 잡는다

    1인가구가 증가하고 딩크족이 많아지면서 반려견, 반려묘를 비롯한 다양한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동물은 털이 많이 빠지고 세균 관련 위험이 높아 늘 청결 관리를 잘 해야 한다. 특히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개인 위생과 청결이 중요시되는 만큼,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 이에 ‘바우젠’ 전해수기 및 미산성 치아염소산수 제조 앰플에 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바우젠’ 전해수기는 ‘개는 훌륭하다’를 통해 강형욱 훈련사가 반려동물 물품 및 밥그릇 등을 소독하는 데 이용되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관심이 높아졌다. 해당 제품은 동물용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받아서 사람이 사용하는 물건 외 반려동물 물품까지 살균할 수 있다. 특히 ‘바우젠’ 전해수기를 통해 물과 소금을 넣고 만든 전해수와 자체 제작한 미산성 치아염소산수 제조 앰플을 첨가해 만든 전해수 모두 코로나19 바이러스 99.99% 가량의 불활화 검증을 받아 일상 속에서 사용하기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해당 시험 검증은 ㈜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에서 시행되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통해 안전 관리 우수 연구실로 인증받은 바이러스 전문 시험 기관인 만큼 철저한 관리 감독 하에 시험이 진행되었다. 한편, 미산성 치아염소산수 제조 앰플은 치아염소산나트륨을 주 성분으로 하는 앰플로, pH농도가 낮은 약산성이면서 유효염소 농도가 낮아 살균력이 강하지만 피부 자극이 적어 손 소독제로 사용하기도 적합하다. ‘바우젠’ 전해수기 및 미산성 치아염소산수 제조 앰플 관련 정보나 시험 성적서 확인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티닷컴, 집으로 찾아가는 1:1 프리이빗 홈트레이닝 서비스 실시

    피티닷컴, 집으로 찾아가는 1:1 프리이빗 홈트레이닝 서비스 실시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트레이닝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초반에는 실내 체육시설이 문을 닫아 불가피하게 홈트레이닝을 했다면, 현재는 혹시 모를 상황을 우려해 많은 사람들이 홈트레이닝을 선택하고 있다. 홈 요가, 홈 필라테스 등 홈트레이닝은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다만 초보자의 경우 영상만으로 전해지는 운동법이 어렵거나 잘못된 자세를 유발할 수 있다. 잘못된 홈트레이닝으로 인해 신체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나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전문 코치에게 1:1로 홈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피티닷컴은 전문적인 운동과 관리가 필요한 사람들의 목적과 특성을 파악하여 역량 있고 검증된 소속 전문 강사들 중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강사를 매칭 시켜주는 1:1 방문 홈요가, 홈필라테스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몸매와 근력과 유연성 향상, 다이어트 등 외부적으로 드러나는 신체 트레이닝과 함께 현대인의 주적인 스트레스, 우울감, 불면증 등 보이지 않는 마음까지 개선할 수 있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특별한 운동기구 필요 없이 작은 공간에서도 심신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전문 강사의 PT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동안 진행했던 PT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했던 사람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티닷컴 관계자는 “피티닷컴의 모든 전문 강사는 자격사항, 트레이닝 경험, 역량 등이 모두 검증된 강사로, 각종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였으며 3년 이상의 트레이닝 경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성별에 상관없이 개인의 체형과 근육량을 분석하여 고객이 편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맞춤 운동을 진행한다” 설명했다. 한편 피티닷컴은 개인 맞춤 프로그램(몸매 관리, 통증케어, 산전&산후), 멤버십, 프로그램, 기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1회 체험 70% 할인과 회원가입시 정기 프로그램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피티닷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불어 피티닷컴은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수업 진행시 마스크 필수 착용, 방문 출입 전 철저한 소독, 방문 전 강사의 발열 증상, 기침 등 점검, 확진자 직·간접 접촉 점검 등을 상시 점검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 시대, 항공여행 과연 안전할까요?

    코로나 시대, 항공여행 과연 안전할까요?

    코로나19 장기화로 항공여행에 대한 불안감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이 시국에 외국을 가는 것은커녕 비행기를 타도 좋은 것일까. 대한항공을 비롯한 세계 각국 항공사들이 이런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승객에게 항공여행의 안전성을 알리고 나섰다. 한마디로 “안심해도 된다”는 거다. 1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속한 ‘스카이팀’을 비롯 ‘스타얼라이언스’, ‘원월드’ 등 세계 3대 항공 동맹체는 지난 9일 항공 여행은 코로나19에 안전하다는 내용의 공동 제작 영상을 공개했다. 세계 3대 항공동맹체가 공동으로 제작한 영상은 1분 분량의 애니메이션이다. 제목은 ‘친애하는 여행객들에게’(Dear Travellers). 공항에서부터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기내 안전 및 방역 활동 등 안전한 항공여행을 위한 항공사들의 노력들이 소개됐다. 공항 및 기내에서 승객과 항공사들이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하고, 공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면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비행기는 승객들이 다수 접촉하는 지상 및 객실 소독을 통해 위생 관리를 강화하며, 특히 헤파필터를 통해 기내 공기 중 오염물질을 99.99% 차단하고 있다는 내용 등이 강조됐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달 29일 서울 공항동 본사 격납고에서 임직원들이 직저 항공기를 소독하는 작업을 해보는 행사를 가졌다. 승객들에게 기내 환경의 안전함을 알리기 위해서다. 특히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모든 여객기는 헤파필터가 장착돼 있다. 멸균된 청정한 공기를 기내에 주입하는 장치다. 항공기 엔진을 거쳐 기내로 유입되는 외부의 공기는 엔진 압축기를 통과하며 압축 및 가열(200℃)되어 완전 멸균되며, 매 2~3분 주기로 환기되고 있다. 특히 객실 내 공기의 흐름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수직방향이다. 승객의 머리 위쪽에서 들어온 공기가 바닥에 위치한 장치로 외부 배출되어 바이러스가 앞뒤 좌석간에 확산되는 것을 막아준다. 대한항공은 운항을 마친 항공기는 철저히 소독해 안전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적 기준인 월 1~2회 보다 더 강화된 기준을 적용, 국내선은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기와 인천에서 미주로 출발하는 항공기에 대해서는 별도의 소독 작업을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서초구, ‘서리풀 양산’ 대여서비스 실시

    서초구, ‘서리풀 양산’ 대여서비스 실시

     서울 서초구가 서리풀 양산 대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폭염특보가 예상되는 1일부터 폭염이동쉼터와 서리풀양산 대여서비스를 본격 가동한다. 9월 30일까지 실시하는 서리풀양산 대여서비스는 외출 중 폭염에 노출된 주민들이 탈수·탈진 등 온열질환에 시달리는 것을 예방해준다.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암막코팅이 돼 있는 양산을 18개 동주민센터에 각 200개씩 총 3600개 비치한다. 서초구 주민이면 누구나 인근 동주민센터에 신분증을 제시하고 최장 3일간 서리풀 양산을 빌릴 수 있다.  서초구는 이달부터 폭염이동쉼터 운영도 시작했다. 캠핑카를 활용한 폭염이동쉼터는 잠원동 나루마을, 방배동 전원마을과 같은 폭염취약지역에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장소를 이동해가면서 운영한다. 폭염이동쉼터 내부에는 생수와 냉방물품을 비치했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덴탈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출입시 체온을 측정한다. 잠원동에 거주하는 안정자(74)씨는 “코로나19 때문에 경로당도 갈 수 없는 상황에 서초구청에서 이렇게 캠핑카를 이용해서 무더운 여름날 더위를 식히는 공간을 마련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조은희 구청장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폭염이동쉼터와 서리풀양산 대여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올 여름도 폭염으로 고생하시는 주민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서울포토] 장난감도서관에서 소독작업 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서울포토] 장난감도서관에서 소독작업 하는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13일 목동동로 81 해누리타운 3층 장난감도서관에서 반납된 장난감을 소독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미취학 영유아들에게 장난감을 대여하고 놀이시설을 제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고 공유하는 놀이 전용공간이다. 2020.7.13 양천구 제공
  • 용인 50대 확진…서울 관악구 134번 환자와 접촉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서천동에 사는 A씨(56)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관악구 13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지난 12일 기흥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전 확진됐다. A씨는 지난 10일 관악구 13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며, 8일부터 목에 통증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A씨를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한 뒤 자택 소독과 가족 2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A씨의 확진으로 용인 지역내 확진자는 110명으로 늘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중국 폭우로 돼지 떠내려가면서 돼지열병 재발병 우려 제기돼

    중국 폭우로 돼지 떠내려가면서 돼지열병 재발병 우려 제기돼

    중국 남부에서 지난달부터 계속된 폭우로 인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다시 확산할 우려가 제기됐다. 중국 영문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광시 장족자치구, 광둥성, 장시성 등지에서 강과 호수의 수위가 급상승한 가운데 홍수로 인해 돼지 축사가 떠내려가면서 ASF가 지역적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이 보고 있다고 13일 보도했다. 온라인에 올라온 동영상에는 장시성에서 돼지우리가 물에 잠기면서 돼지가 산 채로 물에 둥둥 떠내려가는 장면이 포착됐다. 한 수의학 전문가는 주변의 물이 오염되면 건강한 돼지도 ASF에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돼지 여러 마리가 한 먹이통을 쓰는 것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의 주된 원인이었는데, 한 농업 관련 애널리스트는 홍수로 인해 먹이통이나 돼지 축사 간 경계가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큰 재해 뒤에 큰 역병 있다’는 중국의 옛말처럼 전문가들은 가축을 감염시킨 바이러스가 홍수로 쓸려 내려가 물을 오염시키고 또 다시 다른 동물을 감염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다만 현재 농가와 당국이 가축 전염병의 징후를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고, 홍수가 바이러스를 희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ASF가 다시 광범위하게 확산할 가능성이 제한적으로 글로벌타임스는 강조했다. 중국 농업농촌부는 지난 6일 남부의 양돈 농가에 홍수 이후 돼지 사육 환경을 면밀히 모니터하고 사육장과 주변 환경을 소독하라는 지침을 내렸다. 2018∼2019년 중국을 휩쓸었던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일단 통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현재로서 다시 발병할 경우 또 다시 큰 피해가 예상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안전과 검역·방역 시스템 최우선 가치로, 2020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정상 개최

    안전과 검역·방역 시스템 최우선 가치로, 2020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정상 개최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조직위원회에서는 9월 16일 개최 예정인 ‘DX Korea 2020’을 예정대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지난 6월 23일 육군회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와 관련해 국방부 및 육군본부, 방사청, 방진회, KOTRA, 국군의무사령부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주요 방산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환경 평가 및 대책 회의’를 열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를 위해 △정부 방침이나 지침, △기업들의 참가 의사, △해외초청 VIP 및 바이어의 참석여부, △정부 및 획득 관련 유관기관의 참여, △행사장인 킨텍스 전시장의 보건안전 확보 등 5가지 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상황평가와 대응책을 강구했다. 조직위원회에서는 정부의 지침을 우선적으로 검토한 바 긍정적인 요소들을 식별하였다. 우리나라는 해외 유입을 철저히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관계기관들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외부 감염유입을 적절히 차단하며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 3원칙을 지키면서 방역에 임할 수 있었다. 또한 자가진단 앱, 워크스루 등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을 활용하는 등 방역에 있어서도 메이드 인 코리아, 브랜드 ‘K’를 알렸다. 기업의 참가 의사 역시 긍정적으로 분석된다. 한국의 방산 기업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해외 대부분의 방산전시회가 취소되면서 해외시장 개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근 개최된 DX Korea 추진위원회에서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방산 기업들이 위기 국면을 맞고 있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세계 방산시장을 선점·주도하기 위한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DX Korea 2020’의 역할과 개최환경의 위험 요소들을 엄중하게 비교하여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참가기업 및 유관기관도 행사에 거는 기대감이 크다. 지난 5월 말 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2018년 행사대비 135%라는 확대된 규모로 접수를 마친 바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방산 전시회 중 DX Korea가 지상 분야가 특화된 국제행사로 개최됨에 따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K-방역과 K-방산의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현재 해외 유명 방산 전시회가 대부분 취소된 상황에서도 개최를 선언할 수 있었던 것은 장비 및 무기체계를 운송하여야 하는 수입 위주의 항공 분야 전시회와는 달리 해외에서 물류 이동 소요가 상대적으로 적은 수출 주도형 방산 전시회로 세계 최고의 무기체계로 평가받고 있는 헬리콥터, 전차, 자주포, 장갑차, 전술지휘차량, 총기류 및 탄약, 유도무기 등 내륙 수송만으로도 전시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초청 VIP의 유치에도 많은 어려움을 예상했으나 현재 참모총장급 참가를 확정한 국가가 다수 있으며 특히 브라질에서는 해병대 사령관이 참석을 통보해 오는 등 VIP 참가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7월 중 14개국의 국방 차관급 VIP를 추가적으로 초청할 계획이며, 최종적으로는 약 25개국 정도가 참석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꼭 필요한 국가들을 초청하기 위하여 집중적인 접촉을 통하여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외 참가사로는 글로벌 대형 방산 업체인 미국의 Lockheed Martin, 영국의 BAE Systems, 이스라엘 IAI, RAFAEL, 독일 DND, HENSOLDT를 비롯한 30여 개 사가 참가 신청을 하는 한편 국내에 주재하는 각국 대사, 국방 및 군수 무관, 경제 참사관, 상무관, 외국군 수탁 장교를 초청할 예정으로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방위산업의 기술교류와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기술 협력의 한 예로 외국 참가기업들 중에서는 한국 기업들에게 특수 소재를 제공하고 기술이전을 통한 국내 생산을 통하여 해외시장에 방탄복 및 컴벳셔츠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힌 기업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장의 검역 및 방역 관리가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킨텍스 행사장은 5월 초부터 산업전 위주의 다양한 행사를 정상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도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한 우수방역 사례를 발표하면서 경기도 고양의 킨텍스 전시장의 경우 여러 가지 방역 수칙이 잘 준수되고 있다고 정부에서도 크게 호평을 한 바 있다. DX KOREA 행사장인 킨텍스 7,8홀은 실내 전시장의 층고가 약 17m에 달해 비교적 안전한 공간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4㎡당 1명으로 하는 총량 수 설계를 하여 일 참관객을 6000명으로 제한하는 ‘초청자 Only’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방위 산업이 재도약 할 수 있는 모멘텀을 제공하여 경제 활성화의 의미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K-방역 성공사례를 전 세계에 홍보하여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국가 위상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DX Korea 조직위원회에서는 아직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안전과 검역·방역 시스템을 최우선 가치로 하여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행사장 출입을 초청자로 제한하고 열화상 체온 측정을 통해 무증상자만 출입할 수 있도록 하며, 마스크 사용 의무화는 물론 공기 중 에어로졸 및 비말에 의해 감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100% 실내공기 배출을 통한 청정한 공기를 유지하고 공간살균 소독기를 설치하여 방문자들이 안심하고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외에서 방한하는 초청 VIP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정부 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하고 있으며 A2(공무)비자로 입국하게 되는 해외 VIP들에게는 ‘자가격리면제제도’를 적용하여 패스트 트랙을 통한 신속한 입국과 공항내 시설에서 검체 채취 후 PCR 검사를 국가지정 병원에서 최단시간에 실시하기 위한 협조체계를 마련했다. K-방역에도 초점을 맞춰 한국의 우수한 국방 의료기기를 선보이는 특별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야전 진료에 필요한 의료장비와 이동 검진 차량은 물론 검진 KIT와 의약품, 치료용 산소호흡기, 개인 보호 장구인 방진복, 마스크 등 국방 의료기기의 해외수출 기회를 마련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열릴 국제 콘퍼런스 및 바이어 상담의 경우 온라인을 통한 화상회의와 상담은 물론 해외 유명 Web TV도 초청하여 신기술과 무기체계를 전 세계에 실시간으로 송출, 뉴노멀 시대의 홈코노미를 반영한 복합형 행사로 추진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불특정 다수가 아닌 사전 등록된 해외 VIP 및 방위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방역 관리가 가능한 산업전시회로 개최를 추진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존재하고 있는 만큼 킨텍스 전시장 및 보건당국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참가기업 및 참가자 모두 안전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