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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음반]

    ●페이스(FAITH) 1987년 단일 앨범으로 2000만장 이상 팔아치우며 ‘페이스’ ‘원 모어 트라이’ ‘파더 피겨’ 등 빌보드 차트 1위곡를 쏟아낸 조지 마이클의 ‘페이스’ 앨범이 리마스터링돼 2개의 CD로 나왔다. 마이클은 작사·작곡·편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도맡았다. 소니뮤직. ●리멤버(Remember) 1980~1989년의 연도별 히트곡을 10개의 CD에 담은 모음집 ‘리멤버’의 첫 번째 세트가 나왔다. 앞으로 1990~1999년(3월 발매), 2000~2010년(5월 발매)까지 2개의 세트를 추가 발매할 예정이다. 80년대를 풍미했던 아바와 라이오넬 리치, 나나무스쿠리, 키스, 이기팝 등의 히트곡을 담았다. 유니버셜뮤직. ●아이 스틸 시 유(I Still See You) 탄탄한 연주력과 대중적인 레퍼토리로 한·일 두 나라에서 인기 높은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피아니스트 마크 반 룬의 솔로 앨범. ‘추억’을 주제로 한 이 앨범에서 그는 할머니에게서 물려받은 1925년제 스타인웨인 피아노로 전곡을 연주했다. 포니캐년코리아.
  • 브리트니, 새앨범 ‘팜므파탈’ 3월29일 세계 동시 발매

    브리트니, 새앨범 ‘팜므파탈’ 3월29일 세계 동시 발매

    2년 만에 컴백하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새 앨범 발매일과 커버를 공개하면서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빌보드 팝 싱글 차트 1위로 데뷔한 첫 싱글 ‘Hold It Against Me’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던 브리트니는 자신의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통산 7번째 앨범 ‘팜므파탈’의 발매일과 커버를 공개했다. 브리트니의 새 앨범 공식 발표 소식은 미국 최고의 축제인 슈퍼볼 경기 동안에도 트위터 ‘트렌딩 토픽(실시간 이슈)’ 1위를 차지하며 6일 연속 트렌딩 토픽에 머물렀다. 이는 트위터 ‘트렌딩 토픽’ 중 사상 최장기간 Top10에 오른 것으로 기록돼 유명인사 중 첫 트위터 가입자(2008년 10월)로서 트위터에서 그녀의 영향력을 증명했다. 브리트니의 새 앨범 ‘팜므파탈’은 오는 3월 29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되며 싱글 ‘Hold It Against Me’의 비디오는 현지시간으로 오는 17일 베보(Vevo)와 MTV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에서는 추후 음악 사이트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Hold It Against Me’의 뮤직 비디오는 마돈나에서부터 레이디 가가까지 인상 깊은 작품을 남긴 조나스 애커룬드 뮤직비디오 감독이 참여했다. 사진제공=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팔없는 피아니스트 ‘차이나 갓 탤런트’ 우승 감동

    수잔 보일을 탄생시킨 ‘브리티쉬 갓 탤런트’의 중국 버전인 ‘중궈다런슈’(차이나 갓 탤런트)’의 마지막 방송에서 팔이 없는 피아니스트가 최종 우승을 하며 감동을 주었다.시청률 20.46%로 상하이 프로그램중 최고 시청율을 올린 준결승전에 이어 10일 밤 열린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자는 류 웨이(23)라는 팔없는 피아니스트 였다. 류 웨이는 10세때 급우들과 숨박꼭질 놀이를 하다 고압전류를 건드렸고, 45일동안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 그는 목숨을 건질 수는 있었지만 두팔을 잘라 내야만 했고, 잘려진 두팔대신 두 발을 이용하는 방법을 배워 나갔다. 팔을 잃은 류 웨이에게 그의 부모는 “너는 남과 다르지 않다.”고 가르쳤으며, 19세가 되던 해 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하루 7시간씩 연습을 했고 연주는 물론 작곡도 배워나갔다. 류 웨이는 “부모님은 내가 건강하게 자라기만을 바랬지만 나는 부모님께 자랑스런 아들이 되고 싶었다”고 이 프로그램에 나온 동기를 설명했다. 첫 출연때는 리차드 클레이드먼의 ‘꿈 속의 웨딩’을 연주해 심사위원과 관중들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류 웨이는 이번 우승으로 수잔 보일과 함께 하는 세계투어에 참가하며 소니와 음반계약도 맺는다. 그는 “피아노를 손으로만 연주해야 한다는 법은 없다” 며 “삶에는 두가지 길이 있다. 일찍 죽거나 아니면 멋지게 사는 길, 나는 두번째 길을 선택했다” 고 말해 감동을 주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경태 tvbodaga@hanmail.net
  •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영국 출신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George Michael, 47)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일정이 미뤄졌다.조지 마이클은 14일(현지시각) 대마초 흡연 후 운전한 혐의로 영국 런던 치안법원으로부터 징역 8주에 벌금 1250파운드(한화 약 224만원), 5년간 운전 금지 명령을 받고 감옥에 갇히는 바람에 조지 마이클의 클래식 앨범 ‘페이스’(Faith)의 재발매 일정이 연기됐다.‘페이스’는 오는 27일 영국 발매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미뤄지면서 발매가 불투명한 상태가 됐다. 현재 발매 일정이 발표되지 않았고 영국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에서는 2011년 1월 31일을 새 발매 날짜로 표기해 놨다.소니 뮤직 관계자는 타블로이드가 보도한 것처럼 마이클과 소니와의 계약이 끝났다고 해 마이클을 내버려 두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관계자는 “우리는 마이클을 지지하고 있다”며 “‘페이스’는 소니 뮤직에게도 매우 중요한 음반이고 마이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계약기간은 끝났지만 우리에게 영원히 중요한 사람으로 남을 거다”고 입장을 밝혔다.‘페이스’는 1987년 발매된 마이클의 솔로 데뷔 앨범으로 전 세계적으로 2천백 만 장이 팔렸다.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 [테이크아웃 IT] 센스있는 ‘포켓 디지털’, 멀티기능·휴대성 강화

    [테이크아웃 IT] 센스있는 ‘포켓 디지털’, 멀티기능·휴대성 강화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일명 똑딱이) 유저라면 누구나 고민해 봤을 법한 일이다.프린터를 들고 다닐 수도 없고 인화를 맡기는 과정이나 기다리는 시간도 귀찮은 것이 사실이다.이에 최근 멀티 기능을 갖추고 주머니 속에 넣어 휴대성을 강화한 ‘포켓 디지털’이 인기를 끌고 있다.‘포켓 디지털’은 주머니나 얇은 가방에 들어갈 만큼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에도 일반 디지털제품 못지않은 성능을 갖추고 있다.옥션에서는 작은 사이즈, 무게를 갖춘 ‘포켓 디지털’ 제품들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영화는 물론 업무적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포켓 프로젝터의 판매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손형술 디지털카메라팀 팀장은 “IT기기의 생명은 휴대성인데 정작 필요한 제품들은 들고 다니며 활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면서 “포켓디지털은 작은 덩치와 가벼운 무게로 일상, 직장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고 추석 고속도로 위의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데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사진은 찍고 바로 인화에이치디에스 디지털 즉석 카메라 ‘샤오’는 디카에 프린터 기능을 더했다.사진을 찍은 후 약 45초 이후 직접 사진을 인화해 볼 수 있는 제품인 것.기존 휴대형 프린터나 즉석카메라보다 두께가 얇고 심플해 휴대가 간편하다. 500만 화소급 성능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또한 분할, 프레임 적용 등 다양한 사전 편집기능을 더해 재미있는 사진 편집이 가능하다. 가격은 29만원 대다.◆ “‘야외’에서 최고의 사운드를 듣는다”아이팟 사용자라면 뉴에버 아이팟 전용 ‘레고 브릭 스피커’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이 제품은 어릴 적 갖고 놀던 레고 모양으로 두께가 1.5cm 밖에 되지 않아 휴대가 간편하다.아이팟 터지 1, 2세대와 호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스피커 중간 부분에 위치한 블록 버튼을 누르면 볼륨조절이 가능하다.아이팟 배터리로 작동돼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 없다는 장점도 있다.아예 접어서 움직일 수 있는 스피커도 있다. 제닉스 ‘뮤직큐브M’은 장난감처럼 조립과 해체를 쉽게 할 수 있는 제품이다.음악을 들을 때는 간단히 조립해 사용하고 평상시에는 납작하게 접어서 휴대할 수 있다.탄력 있고 강한 폴리프로필렌(PP) 재질로 되어 있어 쉽게 손상되지 않는다. 가격은 7천원.◆ 포켓 프로젝터, “언제 어디서든 영화를 즐긴다”AIPTEK 포켓 프로젝터 ‘T30’은 세로 12cm, 가로 5cm의 크기를 갖춘 제품이다.초점 거리 19cm에서 6인치, 2m에서는 64인치 화면을 구현할 수 있어 이동 중이나 원룸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기존 포켓 프로젝터 대비 밝기를 50% 이상 높였으며 알루미늄 바디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3M LED 포켓 프로젝터 ‘MPro 120’은 우레탄과 유사한 고무재질 바디로 손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했다.또한 리모컨과 같은 버튼 배치로 엄지손가락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3시간 충전 시 표준모드에서 2시간, 절전모드에서는 4시간 사용할 수 있다.전용케이블은 아이폰과 연결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였다.◆ 무거운 캠코더 ‘안녕’산요 ‘작티 VPC-CS1’은 26.8mm의 초슬림 두께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캠코더다.배터리와 외장 메모리 무게를 합해도 160g이 되지 않아 오래 촬영해도 팔에 무리가 없다.건타입(Gun Type)의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장시간 촬영에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가격은 49만 9000원.◆ 노트북, “슬림하게 빠졌다”넷북보다 가벼운 울트라씬 노트북이 화제다. 이 제품은 1cm를 겨우 넘는 두께와 1kg 미만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소니가 출시한 바이오 X시리즈는 13.9mm의 날씬한 두께에 760g의 초경량 무게로 이동성을 높였다.또 11.1인치 와이드 액정으로 영화는 물론 게임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90만원 대.LG전자 ‘엑스노트 X300시리즈’는 두께 17.5mm, 무게 970g의 초슬림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다.이 제품은 한 곳만 얇은 것이 아니라 전체 두께가 일정하게 얇은 풀 플랫 디자인을 적용했다.또 화면 테두리 경계를 없앤 11.6인치 프레임레스 액정화면으로 시원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10만원 내외.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씨줄날줄] 대통령 기념관/박대출 논설위원

    1963년 11월22일.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암살당했다. 미국인들은 애통에 빠졌다. 한 달 뒤 뉴욕국제공항(New York International Airport) 당국은 공항 이름을 바꿨다. 존 F 케네디 국제공항(John F Kennedy International Airport)으로. 이후 세계 최대의 도시인 뉴욕의 관문은 JFK로 불려지고 있다. 암살 현장인 남부 도시 댈러스엔 추모 기념관이 곳곳에 들어섰다. 존 F 케네디 메모리얼광장엔 케네디 기념비가, 저격 장소엔 식스 플로어 박물관이 세워졌다. 미국의 워싱턴 D C엔 대통령 저택인 백악관이 있다. 일대는 잘 알려져 있듯이 세계적인 관광코스다. 국회의사당, 대법원,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국립미술관 등이 즐비하다. 미국인의 사랑을 받는 역대 대통령 4명을 기리는 시설도 자리잡고 있다. 미국 국부(國父)로 불리는 조지 워싱턴 기념탑, 제퍼슨 기념관, 링컨 기념관, 케네디 센터 등이다. 우리는 어떤가. 1950년대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재임시 우상화는 정도를 더해갔다. 지폐와 동전에는 얼굴을 새겼다. 생일 때 가정에선 태극기를 달았다. 1955년 3월26일. 80회 생일 땐 정점에 달했다. 서울운동장 기념식에는 부통령과 외국 사절, 한·미 장성 등이 참석했다. 세종로에서는 3군 사열이 진행됐다. 5년 뒤 4·19혁명을 자초했다. 시민들은 서울 탑골공원과 남산으로 달려갔다. 이승만 대통령의 동상을 새끼줄로 끌어내렸다. 독재권력 응징은 헌정사의 단절로 이어졌다. 50년이 흘렀다. 전직 대통령은 9명으로 늘어났다. 그들을 기리는 시설은 빈약하다. 이 전 대통령은 별장이던 제주도 화락관과 강원도 화진포 기념관, 사저이던 이화장(梨花莊)이 전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경북 구미 생가만 보존돼 있다. 그외 김영삼 전 대통령의 기록전시관과 서울 김대중 도서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이 고작이다. 그러다가 그제 국무회의에서 박정희·김대중 전 대통령 기념사업 추진계획이 의결됐다. 박 전 대통령 기념사업은 8년 만에 재개될 계기를 찾았다. 전직 대통령 기념사업은 민간 주도다. 정부는 사업비 일부를 지원할 수 있다. 그래서 뒤편에 머물기 쉽다. 미래 전향적인 변화가 요구된다. 헌정사엔 영광과 오욕이 공존한다. 5년짜리 정권의 자의적인 잣대로 들이댈 일이 아니다. 단절의 역사를 끊고 화해와 통합을 모색해야 할 때다. 그러자면 전직 대통령 기념관을 제대로 만들 필요가 있다. 그곳에 잘한 기록도, 못한 기록도 남기면 된다. 박대출 논설위원 dcpark@seoul.co.kr
  • 지구생명체 2700만년 주기로 멸종한다?

    지구생명체 2700만년 주기로 멸종한다?

    미국 캔사스 대학교와 자연사 박물관으로 유명한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연구소 과학자들이 “지구생명체는 2700만년마다 정기적으로 멸종한다 “고 발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이들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이번 연구결과가 99%정확하다고 자신한다. 이들 과학자에 의하면 5억년동안 지구는 정기적으로 태양계 바깥에 있는 운석의 구름인 오르토 구름에서 쏟아지는 혜성의 소나기를 맞아 생명체의 종말을 가져왔다. 이 학설은 이미 80년대부터 태양의 쌍성인 네메시스가 2700만년의 주기로 다가와 오르토 구름을 건드려 혜성의 소나기가 온다는 소위 ‘네메시스 종말론’과 일맥상통한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이번 결과가 오히려 ‘네메시스 종말론’이 잘못된 이론임을 증명한다고 주장한다. 이 오랜 기간 네메시스가 존재하여 태양으로 공전했다면 다른 행성과의 작용으로 이미 그 궤도가 변화되어 지구생명체가 정기적으로 종말을 가져오진 않았을거라는게 그들의 주장이다. 결국 네메시스에 의한 지구생명체 종말론은 부정이 되지만 여전히 오르트 구름은 2700만년 마다 지구 생명체의 종말을 가져온다. 때로는 천만년 일찍 일어난 경우도 있다고. 가장 최근에 발생한 지구생명체 종말은 1100만년 전에 사라진 공룡의 종말이다. 공룡의 종말은 15km에 달하는 운석이 멕시코 칙슬루(Chicxulub)에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그렇다면 다음 지구생명체의 대멸종은 언제일까? 이들의 주장이 맞는다면 다음에 올 지구생명체 대멸종은 앞으로 1600만년 후에 일어날 것이며, 아직은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사진=데일리 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
  • 신라·롯데·한국관광공사 등 면세점 최대 70% 할인

    신라·롯데·한국관광공사 등 면세점 최대 70% 할인

    올 여름 해외 여행객이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가운데 면세점이 본격적으로 여름 정기 세일에 돌입한다. 이번 세일은 최대 70%까지 파격적인 할인율을 제시하고 있어 각 면세점 별 할인 정보를 미리 파악하면 그 동안 찜해둔 명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 이는 백화점 못지않은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일거양득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 ‘에어스타 애비뉴’ 정기세일로 명품 최대 70%까지↓ 신라·롯데·한국관광공사 면세점의 통합 브랜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는 여름 정기 세일인 ‘Summer Adventure Sale’을 오는 9일부터 8월 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정기세일은 구찌, 프라다, 디올, 버버리, 펜디, 페라가모 등 명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의류 및 의류잡화는 40%~70%, 가방 및 패션잡화는 20%~60% 선글라스 및 시계는 20%~40% 할인 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화장품 및 향수는 5%~15%, 액세서리는 15%~50% 할인 예정이다. 정기세일 외 시즌 오프 세일로 MCM은 오는 18일까지 의류, 지갑, 가방 등을 30~40%, 빈폴은 31일까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캘러웨이와 보그너에서는 골프 용품을 최대 40%까지 저렴한 가격에 마련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윤영표 사업본부장은 “올 여름 최대 해외여행객이 예상된다.”며 “에어스타 애비뉴의 풍성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로 7, 8월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스타 애비뉴는 고객감사 경품이벤트 ‘보물의 주인공이 되세요’를 오는 23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해 푸짐한 명품 선물이 제공된다. ◆ 시내, 온라인 면세점도 세일 한창…이벤트와 기획전까지~ 파라다이스면세점은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파격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버버리, 에트로, 소니아 리키엘, 에스카다 등 최고 70%까지 할인한 가격에 선보이며 페라가모, 보테가 베네타, 지방시는 50% 할인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별로 구찌, 마크제이 콥스, 코치는 7월 말까지, 토즈, 발리, 레스포삭은 8월까지 세일이 이어진다. 또한 창립 27주년을 기념해 7월 말까지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파브 풀HD TV와 대마도 1박 2일 여행권, 대명리조트 스위트룸 1박 이용권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동화면세점의 경우 시즌오프 세일이 한창이다. 페라가모는 19일까지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7월 말까지 로에베를 30%, 8월 말까지는 레스포삭을 30~5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시즌에 맞게 여름 향수, 해변용품, 선글라스 기획전을 7월까지 마련돼 있으며 SK-Ⅱ, 에스티 로더는 베스트 아이템 기획전을 9월 초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워커힐 면세점도 시즌오프로 버버리, 토즈, 마놀로 블라닉, 훌라, 마이클 코어스 등의 브랜드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워커힐 인터넷 면세점에서 이 달의 브랜드로 7월 동안 코치 가방, 지갑 구매 시 최대 7불을 즉시할인해 주는 혜택도 제공 받을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소니코리아, 바이오 E시리즈 출시

    소니코리아, 바이오 E시리즈 출시

    소니코리아는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 이동성을 강화한 노트북 ’바이오 E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14인치의 작은 크기로 이동성을 높였다. 외관은 물기를 머금은 듯한 반짝이는 글로시 마감 처리와 비비드 컬러를 비롯해 외부 상판과 내부 팜레스트 부분의 도트ㆍ스퀘어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시리즈는 블랙ㆍ블루ㆍ핑크ㆍ화이트 네 가지 컬러의 ‘VPCEA16FK’ 제품과 핑크ㆍ화이트 두 가지 컬러의 ‘VPCEA15FK’ 제품으로 구성됐다. VPCEA16FK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500기가바이트(GB) 하드디스크(HDD)를 탑재했다. VPCEA15FK는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와 320GB HDD를 탑재했다. 바이오 E시리즈는 고화질 사진ㆍ동영상ㆍ게임 등을 즐기는 사용자를 겨냥해 해상도 1366×768의 16대 9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또 HDMI 포트를 활용해 HDTV와 연결하면 고해상도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바이오 노트북의 엔터테인먼트 기능인 미디어 갤러리와 PMB VAIO 에디션 기능을 통해 음악ㆍ사진ㆍ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관리ㆍ편집할 수 있다. 또 eSATA/USB 겸용포트를 탑재해 외부 드라이브 기기와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였다. 소니코리아는 VPCEA16FK를 16일에 출시하고 VPCEA15FK는 다음달 초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소니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앨범]

    [새 앨범]

    ●싱글스&E.P 앤솔러지 ´68~80 다음달 18일 6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는 하드록의 전설 딥 퍼플의 새로운 편집 앨범(①)이다. 밴드 최전성기 때 나온 싱글과 잘 알려지지 않은 미니 앨범(EP)의 노래를 모아 연대기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기존 베스트 앨범과 차이를 보인다. 현재 구성원은 이언 길런(보컬), 스티브 모스(기타), 로저 글로버(베이스), 이언 페이스(드럼), 돈 에어리(키보드)다. 록 역사상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스모크 온 더 워터’ 등 35곡이 CD 두 장에 꽉 차게 담겼다. ‘하이웨이 스타’와 ‘솔저 오브 포춘’이 빠진 점은 아쉽다. EMI. ●레이몬드 V 레이몬드 R&B계의 슈퍼스타 어셔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던 ‘히어 아이 스탠드’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정규 6집 앨범(②)이다. 자신의 성을 대칭시킨 앨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자전적 노래가 여럿이다. 지난해 말 먼저 공개된 ‘헤이 대디’는 2008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페이퍼스’는 이혼의 상처를 그리고 있다. 타이틀곡 ‘OMG’는 블랙아이드피스의 윌아이엠이 피처링해 주목받고 있다. 소니뮤직. ●프랑세 푸르 윈느 뉘(Francais Pour Une Nuit) 스래시 메탈의 맏형 메탈리카가 10년만에 내놓은 공연실황 앨범. 2008년 9집 ‘데스 마그네틱’을 발표한 뒤 치렀던 월드투어 가운데 지난해 7월 프랑스 님의 고대 원형 경기장에서 열렸던 라이브 공연이 2시간 넘는 풀버전으로 담겼다. 원형 경기장과 폭발적인 메탈이 조화를 이뤄 명품 공연으로 꼽힌다. 멤버들과의 37분짜리 1대1 인터뷰가 보너스 트랙으로 곁들여졌다. 유니버설뮤직.
  • 소니 바이오, 봄맞이 이벤트 단행

    소니 바이오, 봄맞이 이벤트 단행

    소니코리아는 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바이오 노트북의 봄 신모델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Hello Spring! Hello VAIO!’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벤트 진행 모델은 바이오 CW 2세대 시리즈(VPCCW2), 바이오 S 시리즈(VPCS)와 새롭게 선보이는 바이오 Z 시리즈(VPCZ), 바이오E 시리즈(VPCE) 등으로 새로운 바이오 노트북 시리즈에 어울리는 전용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이번 봄 이벤트를 통해 소니코리아는 해당 노트북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제품과 어울리는 노트북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함께 제공한다.프리미엄 모바일 노트북, 바이오 Z 시리즈는 구매 고객에게 제품의 품격과 어울리는 고급 가방 및 블루투스 마우스를 제공한다. 특히, 바이오 Z 시리즈 고급형(VPCZ117GK/X) 구매 고객 선착순 20명에게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사은품 외에 고급 만년필을 추가로 증정한다.감각적인 디자인과 성능을 갖춘 패션 엔터테인먼트 노트북 바이오 CW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는 바이오 CW 시리즈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줄 전용 가방 또는 컬러 파우치를 증정한다.또한 기능성과 휴대성을 적절히 배합한 바이오 S 시리즈는 구매 고객에게 전용 슬림 파우치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소니코리아 바이오 관계자는 “봄을 맞아 입학, 입사 등 고객들이 새로운 출발을 보다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바이오의 반가운 봄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올 봄, 새롭게 진화한 바이오의 신 모델들과 함께 노트북 전용 액세서리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라고 말했다.사진=소니코리아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리바다-소니뮤직, 아이티 위해 수익금 기부

    소리바다-소니뮤직, 아이티 위해 수익금 기부

    지진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해 국내외 음악 업체가 뭉쳤다. 온라인 음악서비스업체 소리바다(대표 양정환)는 세계적 음반회사인 소니뮤직과 함께 아이티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자선 앨범 ‘에브리바디 허츠(Everybody Hurts)’의 판매 수익 전액을 아이티 재난 복구를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에브리바디 허츠’는 수잔 보일, 웨스트라이프, 리오나 루이스 등 세계적인 팝 뮤지션들과 아이티 국민들을 돕기 위해 제작된 곡으로 영국에서는 발매 첫 주에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팬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소리바다는 음악을 통해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소니뮤직의 의지에 적극 동참해 국내 발매일(2월 16일)부터 발생하는 이 곡의 판매 수익을 아이티 구호 단체인 재난구호위원회(Disasters Emergency Committee)와 더선즈헬핑아이티펀드(The Sun’s Helping Haiti Fund)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소리바다 손지현 상무는 “이번 아이티 기부를 통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브리튼스갓탤런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음반]

    ●더 씨(The Sea) 흑인의 깊이와 백인의 부드러움을 갖춘 감성적인 목소리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코린 베일리 래가 두 번째 앨범을 냈다. 남편과 사별한 아픔을 딛고 발표한 새 앨범에는 슬픔과 상실을 노래하면서도, 위로와 위안의 따뜻함이 묻어난다. 코린 베일리 래는 2006년 자신의 이름을 붙인 데뷔 앨범에서 무심히 던져내는 솔 풍 목소리로 부른 ‘라이크 어 스타’ ‘풋 유어 레코즈 온’ 등을 거푸 히트시키며 스타로 떠올랐으나, 2008년 3월 남편이 약물 중독으로 숨지며 공백기를 가졌다. 첫 싱글인 ‘아이드 두 잇 올 어게인’(I’d Do It All Again)을 비롯해 ‘클로저’(Closer)와 ‘파리스 나이츠/뉴욕 모닝’(Paris Nights/ New York Mornings) 등 11곡을 담았다. ‘삶은 계속된다.’는 위로와 상실감의 극복을 담고 있는 곡들이다. 워너뮤직. ●송스 프롬 무비스 & 뮤지컬스 1990년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재즈의 대중화에 한몫 했던 네덜란드 출신 여성 보컬리스트 로라 피지의 베스트 앨범이다.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생애 첫 뮤지컬 주연으로 출연한 것에 맞춰 기획됐다. 라이브 앨범을 포함해 그동안 발표했던 11장 앨범 가운데 영화와 뮤지컬 주제 음악을 부른 것만 골라 CD 2장에 담았다. 모두 27곡. 국내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에 삽입됐던 ‘렛 데어 비 러브’, ‘셰르부르 우산’의 ‘아이 윌 웨이트 포 유’, ‘카사블랑카’의 ‘애즈 타임 고스 바이’ 등이 친근하게 다가온다. 유니버설뮤직. ●런던 콜링 섹스피스톨스를 펑크의 시작이라고 한다면, 클래시는 펑크의 완성이다. 섹스피스톨스가 스리 코드에 극단적인 허무주의와 무정부주의를 담았다면, 클래시는 스리 코드를 뛰어넘어 다양하고 세련된 음악적 실험으로 펑크의 지평을 넓혔다. 클래시는 신념을 갖고 자본주의에 저항했으며 현실에 밀착한 사회 비판자로 이름을 날렸다. ‘런던 콜링’은 클래시의 세 번째 앨범으로 록 역사상 위대한 앨범 가운데 하나로 손꼽힌다. 발매 30주년을 기념해 새로 나왔다. 2장의 LP로 발매됐던 오리지널 앨범은 CD 1장으로 압축했고, 메이킹 다큐멘터리와 뮤직비디오 등의 DVD가 보태졌다. 소니뮤직.
  • 지미 헨드릭스 새 앨범 사후 40년만에 출시

    지미 헨드릭스 새 앨범 사후 40년만에 출시

    ‘기타의 신’ 지미 헨드릭스의 새로운 앨범이 사후 40년 만에 발매된다. 13일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지미 헨드릭스가 세상을 떠나기 1년 전인 1969년 4개월 동안 녹음한 곡들이 ‘밸리즈 오브 넵튠’(Valleys Of Neptune)이란 제목으로 오는 3월 9일 팬들을 찾아간다. 기존의 어떤 앨범에도 실리지 않았던 12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Valleys of Neptune’, 엘모어 제임스의 고전적인 트랙인 ‘Bleeding Heart’, 직접 작곡한 ‘Lullaby For The Summer’의 초연, 지미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가 연주한 ‘Hear My Train A Comin’의 오리지널 레코딩 등이 담겨있다. 지미 헨드릭스의 음악적 유산을 보존하고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익스피리언스헨드릭스 사의 CEO인 제이니 헨드릭스는 “그가 기타리스트로서 그랬던 것과 마찬가지로 레코딩에 있어서도 독보적인 혁신가였다는 사실이 증명될 것”이라며 “앨범의 모든 수록곡들에서 지미의 눈부신 재능이 담겨있다.”고 평했다. 음반 발매에 맞춰 유명 아티스트가 참여해 지미 헨드릭스의 음악적 유산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익스피리언스 헨드릭스 투어 2010’도 열릴 예정이어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사진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스&분석] 원안보다 예산 2배 -고용 3배 자족도시로

    [뉴스&분석] 원안보다 예산 2배 -고용 3배 자족도시로

    삼성·한화·롯데·웅진 등 굴지의 기업에서 첨단제품을 생산한다. 고려대·KAIST 등 명문대에서 첨단학문을 연구한다. 기초과학연구원·중이온가속기연구소·융복합연구센터·국제과학대학원을 거느린 ‘세종국제과학원’(가칭)이 미국 실리콘밸리와 견줄 만한 첨단기술을 개발한다. 외국어고·과학고·특수목적고·자율형고교 등 우수학교에서 학생들이 공부한다. SSF를 비롯한 외국기업과 국제기구에서 일하는 외국인들을 보는 일이 어렵지 않다. 워싱턴 DC의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맞먹는 문화시설에서 여가를 즐긴다…. 정부가 11일 발표한 세종시 수정안이 그대로 국회를 통과해 현실이 된다면 앞으로 10년 뒤 이런 ‘명품도시’를 충남 연기군에서 볼 수 있다. 수정안의 세종시는 우리나라에서는 전무(全無)한 유형이다. 중후장대(重厚長大)형 산업도시인 경남 창원시나 행정도시인 경기 과천시와 같은 아날로그식 계획도시가 아니다. 첨단기업과 첨단과학이 만났다는 점에서 송도신도시와 대덕연구단지를 합쳐놓은 컨셉트라고 정부는 설명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밝힌 수정안의 핵심은, 9부2처2청의 행정부처 이전계획(원안)을 전면 백지화하는 대신 기업을 유치해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행정중심 복합도시’에서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로의 대전환이다. 관건은 세종시가 자족할 수 있느냐다. 행정부처만 덩그러니 옮겨놓으면 공무원들이 밤에는 서울로 퇴근해 버려 유령도시가 된다는 점이 원안의 문제점으로 지적돼왔기 때문이다. 반면 기업이 들어와 투자를 하면 일자리가 생겨 자족기능이 갖춰진다는 게 수정의 당위론이었다. 수정안은 기업 등이 2020년까지 직접적으로 고용할 인구가 8만 8000명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여기에 식당 등 부수적으로 생겨나는 고용인구를 15만 8000명으로 잡았다. 합하면 총 고용인구는 24만 6000명이다. 원안 8만 4000명의 3배다. 이들의 가족과 대학생까지 포함하면 세종시 인구는 50만명이 된다. 조원동 세종시 실무기획단장은 “과거 신도시의 예를 보면 일자리가 만들어진 뒤 5~10년 안에 유발 고용효과가 나타났다.”면서 “한화 같은 기업은 당장 올해부터 공장을 착공, 인력을 뽑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정안은 또 원안의 2배인 16조 5000억원을 세종시에 쏟아붓는다. 원안에 이미 예산으로 책정된 8조 5000억원에 기업과 국제과학 비즈니스벨트 등 민간형 투자 8조원을 추가한 개념이다. 하지만 정부의 계산법이 너무 낙관적이란 지적도 있다. 전체(50만명)의 절반(24만 6000명)이 고용인구라면, 산술적으로 아이 둘을 둔 4인가족의 부부들이 전부 취업한 격으로 ‘완전고용’의 유토피아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고용효과가 미미할 것이란 지적이 곁들여진다. 첨단업종은 소수의 고급인력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연기군에서 단순직종을 뺀 신규채용은 별로 없을 것이란 얘기다. 결국 고급인재를 다른 데서 빼오는 개념이라면, 그 가족은 서울에 남으면서 ‘기러기 가족’이 양산될 수도 있다. 수정안이 명문고 유치 등 자녀교육 구상을 비중있게 담은 것은 이런 우려 때문인 것 같다. 수정안은 또 원안보다 10년을 앞당긴 2020년까지 세종시를 완성하겠다고 했다. 기업 입주와 고교 설립 등 상당 부분이 현 정부 임기인 2012년 이전에 시작된다. 콘텐츠에 대한 신뢰를 속도로 보전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김상연 강주리기자 carlos@seoul.co.kr
  • MTV 모스트원티드 VJ 한별, 유쾌한 그를 만나다

    MTV 모스트원티드 VJ 한별, 유쾌한 그를 만나다

     처음 보는 사람이 길거리에서 갑자기 말을 걸어온다.순간 움찔하며 경계심을 품는데 아뿔싸 한 발 늦었다. 까불거리는 인상의 한 남자,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칭찬으로 ‘선빵’을 날린다. 잘 생겼다는 말에 잠시 어지러워하는 틈을 타, 급기야 기자에게 파고들어 말을 건다.순식간에 당했다.  어느 순간 기자는 길거리에서 처음 본 이 친구와 즐겁게 수다를 떨었다. 사람보다 더 낯선 카메라가 모습을 찍고 있다는 걸 눈치챈 건 그와 한참 얘기를 나누고 나서다.길거리에서 사람들을 붙잡고 얘기하고 그들이 원하는 음악을 틀어주는 케이블TV 음악 프로그램의 카메라다. 낯선 이와의 거리감을, 카메라에 대한 당혹감을 한방에 없애는 재주를 지닌 이 친구,그는 VJ 한별(본명 손한별·24)이다.  ●친근함이 무기  한별은 지난 2008년 7월부터 MTV ‘모스트 원티드’의 진행자로 마이크를 잡았다. 웃는 낯으로 누구에게나 살갑게 구는 이 친구를 최근 신사동 가로수길 한 카페에서 만났다. 그와의 인터뷰는 ‘와하하’하는 웃음으로 시작해서 ‘낄낄’거리는 수다로 끝났다.  이 친구 한별, 외국물을 오래 먹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학을 전공할 정도로(현재 휴학중) 영어에 능통하다. 영국 록 밴드 오아시스 등 영어권 스타들이 내한하면 인터뷰를 도맡아했다. 다른 리포터들에게 ‘까칠’하게 대하던 오아시스의 리암 갤러거도 한별의 웃음 앞에선 유순해졌다. 결국 갤러거는 장난삼아 용돈까지 주며 그와의 인터뷰를 매우 유쾌해했다.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외국에서 살아서 남들보다 개방적인 것 같아요. 해외 주재원이던 아버지를 따라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3학년까지 호주에 있었고, 홍콩에서도 몇 년 살았어요. 심각한 거 보다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그냥 재미있게 살려고 하고, 그냥 즐거운 게 좋아요.”  ●오랜 외국 생활…‘빠다’ 냄새는?  방송에 대한 확고한 뜻이 있어서 VJ활동을 하고 있는 게 아니란다. 어쩌다 보니 프로그램을 맡았고 그냥 놀 듯이 방송일을 하고 있다. 얼핏 들으면 외국물 먹고 겉 멋 든 ‘빠다 냄새’ 나는 철없는 교포의 얘기로 들릴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친구, 제법 바르게 살아왔다. 군 생활을 제대로 마쳤다는 게 마음에 든다. 공군 모부대 통번역병으로 을지포커스훈련 등에서 막중한 임무를 소화해냈다. 대학교에서는 장학금도 받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다. 스스로 돈을 벌고 있지만 쓸데없는 사치를 부리지 않는다. 그러고보니 멋쟁이 아이템인 ‘지포 라이터’도 없다. 횟집 상호가 새겨진 300원짜리 라이터로 담배에 불을 붙이며 말을 이어간다.  “아버지가 되게 ‘짠’(검소한) 분이세요. 뭐든 스스로 해야 한다고 배우고 자라왔구요. 군대요? 아무리 외국생활을 했어도 팔다리 멀쩡한 한국 남자라면 안 갈 이유가 없잖아요.”  군대를 다녀온 뒤 그의 삶에 변화가 생겼다.모 교통방송 프로그램에서 VJ로 발탁된 것.이후 그 경력을 살려 MTV 모스트 원티드의 진행자 자리도 꿰찼다.면접장에서도 심사위원들과 친근하게 실컷 떠들고 웃고 나온 친숙함이 합격의 비결이다.  ●인터뷰의 달인  이 친구, 길에서 인터뷰를 할 때도 친구처럼 다가간다. 어디까지나 인터뷰 당하는 사람들이 주인공이고 자신은 들러리라는 점을 늘 명심한단다. 한별은 지금까지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인터뷰했다. 대본도 없는 100% 리얼 프로그램이라 한별이 직접 시민들을 섭외하고 대화를 이어간다. 가장 어려운 것은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일. 20번 정도 시도해야 1~2팀 할까말까다. 그중 가장 힘빠지게 하는 곳은 압구정과 강남.  “압구정은 죽어도 안 돼요. 4시간동안 5명 하면 잘 풀리는 거예요.그래서 가기 싫어요. 괜히 도도하게 비싸게 구는 애들이 많잖아요. 또 강남은요, 유동인구는 되게 많은데 다들 지쳐있어요. 표정이…. 회사·학원 다녀와서 ‘오늘 하루 겨우 끝났구나.’ 이런 느낌이랄까. 우울한 거리에요.”  그 반대인 곳은 명동하고 홍대!  “거긴 다 ‘룰루랄라’ 놀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저도 더 들뜨게 돼요.”  ●원래는 록밴드 보컬리스트  인터뷰하기 가장 편하다는 홍대앞은 한별에겐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곳이다. 그는 이곳에서 한동안 록밴드 ‘래빗 펀치’의 보컬로 활동하며 가수로서의 꿈을 키웠다. 하지만 음악에 관해서는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그의 기대치를 만족시켜주는 멤버들을 찾기 힘들어 팀을 해체했다.  “열심히 하지 않는 멤버들에겐 ‘차라리 빠지는 게 낫겠다.’고 말을 해왔어요. 재능은 작은 부분이라 생각해요. 음악에선 특히 그렇죠. 나머진 노력으로 채울 수 밖에 없거든요.”  솔로가 된 한별은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계약을 맺었다. 그런데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이 친구 대단한 야심가다.  “팀 해체 후에 제가 먼저 기획사를 계속 알아보고 다녔어요. 보다 넓은 무대에 서려면 아무래도 회사에 소속된 게 좋을 거 같아서요. 전 원래 음악하는 사람이니까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고 싶거든요. 무대 위에 올라갔을 때 그 심장이 터져 죽어버릴 거 같은 쾌감을 잊을 수가 없어요.”  음악적 욕심이 대단한 이 친구는 훗날을 위해 하루에 1~2곡씩 꼬박꼬박 만들고 있다. 방송일과 병행하기 때문에 하루 수면시간이 4시간 정도에 불과하다. 방송 활동을 위해 쏟는 시간이 아까울 법도 하다. 음악의 길을 걷고 싶다는 그에게 방송활동은 방해물이 아닐까. 하지만 음악적으로 더 크기 위한 ‘전략’이란다.   ”음악만으로 뜰 수 있는 시대는 아니니까요. 아무리 음악이 좋다고 하더라도 특히 제가 추구하는 록으로는 성공문이 좁으니까요. 그래서 방송일도 하고 있는 거고, 인맥 쌓으려고 CF 같은 것도 찍고 있구요.”  먼저 다른 방면에서 이름을 알린 뒤 그 명성을 이용해 자신이 추구하는 장르에 도전한다는 한별의 방식. 너무 일찍 세상과 타협한 비겁한 행동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거 하나만은 분명했다. 그가 자신의 인생을 잘게 쪼개 사는 까닭은 돈벌이에 대한 욕심 때문이 아니라, 음악에 대한 열정 때문이라는 것.이 친구는 그저 다른 이들보다 조금 더 치열하게 젊은 날을 살아가고 있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파이널 판타지 13’ 이달 말 국내 상륙

    ‘파이널 판타지 13’ 이달 말 국내 상륙

    비디오게임 기대작 ‘파이널 판타지 13’이 이달 말 국내에 상륙한다.15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파이널 판타지 13’은 오는 29일 희망소비자가격 8만3000원에 국내 발매된다.‘파이널 판타지 13’은 일본 스퀘어에닉스사가 만든 RPG(모험성장게임)로 시리즈 통산 전세계 85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20년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일본의 대표적인 RPG로서 그간 최고의 비디오게임으로 주목을 받아왔다.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파이널 판타지 13’의 등장이 향후 비디옥에미 시장의 판도 변화를 불러올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한편 ‘파이널 판타지 13’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번들 패키지도 나온다.게임 ‘파이널 판타지 13’과 신형 ‘플레이스테이션3’ 본체를 동봉한 이 번들 패키지는 오는 29일부터 54만1000원에 수량한정으로 발매된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이널 판타지 13’ 발매일 앞두고 관심 증폭

    ‘파이널 판타지 13’ 발매일 앞두고 관심 증폭

    발매를 코앞에 둔 ‘파이널 판타지 13’가 각종 정보들을 쏟아내면서 비디오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그동안 주요 게임 캐릭터 외에 특별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더니 최근 들어 기타 게임 캐릭터와 소환수 그리고 다양한 게임 이미지들을 공개하면서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이에 일부 게임 이용자는 새로운 게임 캐릭터 ‘씨드 레인’의 추가를 두고 “이 캐릭터가 7명의 주인공 이후 8번째 동료 캐릭터가 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20년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일본의 대표적인 RPG(모험성장게임)으로서 그간 최고의 비디오게임으로 주목을 받아왔다.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파이널 판타지 13’의 등장이 향후 비디오게임 시장의 판도 변화를 불러올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일례로 ‘파이널 판타지 7’은 출시 당시 닌텐도 전용 게임이란 꼬리표를 떼고 소니의 신생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선보여 소니의 게임 사업 성장에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한편 ‘파이널 판타지 13’은 ‘플레이스테이션3’ 뿐만 아니라 ‘Xbox 360’으로 발매된다. 첫 발매는 오는 17일 일본 지역에서 이뤄질 예정이다.당초 개발사인 스퀘어에닉스는 ‘플레이스테이션3’ 전용으로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미국 LA에서 열린 E3 2008 마이크로소프트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Xbox 360’ 버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사진 = 스퀘어에닉스 홈페이지 캡쳐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태국서 ‘2009년 앨범왕’ 등극

    2PM, 태국서 ‘2009년 앨범왕’ 등극

    2PM이 태국에서 해외 아티스트 중 ‘앨범 왕’에 올랐다. 태국 IFPI(국제음반산업협회, International Federation of the Phonographic Industry)이 2009년 1월에서 9월까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2009년도에 태국에서 앨범을 가장 많이 판매한 해외 아티스트는 2PM으로 조사됐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태국에서 2PM의 첫 번째 싱글 ‘핫티스트 타임 오브 더 데이’(Hottest time of the day)와 두 번째 싱글 ‘투 피엠 포 체인지’(2:00PM Time for Change) 등은 발매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모았으며, 당시 초도 수량만으로 플래티늄 앨범으로 선정돼 소니 뮤직으로부터 플래티늄 앨범 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현지 팬들을 위한 스페셜 앨범의 인기도 한 몫했다. ‘투피엠 타일랜드 스페셜 에디션’(2PM Thailand Special Edition) 앨범은 발매 후 태국 내 주요 앨범 판매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모바일 음원 서비스에서도 상위권을 석권했다. 이 소식을 접한 2PM은 “정규앨범으로 무대에 컴백한지 얼마 되지 않아 해외에서 이런 기쁜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태국 팬 분들께 감사 드린다.”는 소감과 함께 “더욱 노력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2PM이 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한편 6인조로 거듭난 2PM은 국내 무대에 새 타이틀곡 ‘하트비트’(Heartbeat)를 선보이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갓 오브 워’ 플레이스테이션3 새옷 입었네

    ‘갓 오브 워’ 플레이스테이션3 새옷 입었네

    ‘플레이스테이션’ 진영의 대표 액션게임 ‘갓 오브 워 1, 2’가 재탄생한다.19일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에 따르면 ‘갓 오브 워 1, 2’는 ‘플레이스테이션3’용으로 재구성돼 오는 27일 국내에 정식 발매된다.‘갓 오브 워 콜렉션’으로 이름 붙여진 이 게임은 이전과 달리 1280x720 해상도에 초당 60프레임의 그래픽을 지원한다.DVD 2장이었던 게임의 외형을 블루레이 디스크에 모두 담았고 시리즈 최초로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트로피 기능도 적용했다. 이 게임의 출시와 관련해 대다수 해외 게임 매체들은 “1개의 패키지로 최고 액션게임 2개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국내 반응도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출시가 일주일 가량 연기되면서 관련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아쉬움을 샀다.한편 ‘갓 오브 워’ 시리즈는 주인공 크레토스를 중심으로 그를 배신한 신들에 복수를 펼쳐나간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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