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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코리아, 바이오 E시리즈 출시

    소니코리아, 바이오 E시리즈 출시

    소니코리아는 다양한 색상과 스타일, 이동성을 강화한 노트북 ’바이오 E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14인치의 작은 크기로 이동성을 높였다. 외관은 물기를 머금은 듯한 반짝이는 글로시 마감 처리와 비비드 컬러를 비롯해 외부 상판과 내부 팜레스트 부분의 도트ㆍ스퀘어 패턴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 시리즈는 블랙ㆍ블루ㆍ핑크ㆍ화이트 네 가지 컬러의 ‘VPCEA16FK’ 제품과 핑크ㆍ화이트 두 가지 컬러의 ‘VPCEA15FK’ 제품으로 구성됐다. VPCEA16FK는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500기가바이트(GB) 하드디스크(HDD)를 탑재했다. VPCEA15FK는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와 320GB HDD를 탑재했다. 바이오 E시리즈는 고화질 사진ㆍ동영상ㆍ게임 등을 즐기는 사용자를 겨냥해 해상도 1366×768의 16대 9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또 HDMI 포트를 활용해 HDTV와 연결하면 고해상도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시리즈는 바이오 노트북의 엔터테인먼트 기능인 미디어 갤러리와 PMB VAIO 에디션 기능을 통해 음악ㆍ사진ㆍ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관리ㆍ편집할 수 있다. 또 eSATA/USB 겸용포트를 탑재해 외부 드라이브 기기와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였다. 소니코리아는 VPCEA16FK를 16일에 출시하고 VPCEA15FK는 다음달 초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 소니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YNK KOREA, 게임팟과 공동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 체결

    YNK KOREA, 게임팟과 공동개발 및 퍼블리싱 계약 체결

    YNK KOREA는 게임팟과 ‘리블리 아일랜드’ 공동 개발 및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YNK KOREA는 일본 소니 그룹 계열사인 소넷 엔터테인먼트와 ‘리블리 아일랜드(Livly Island)’를 공동 개발해 국내에 서비스한다는 내용으로 소넷 자회사인 게임팟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소넷에서 개발한 게임을 일본 국내외를 대상으로 퍼블리싱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게임팟은 2001년 설립해 지난 2005년 일본 증시에 상장된 대표적인 일본게임회사 중 하나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종합 포탈 사이트를 보유하고 인터넷 사업에서 케이블 방송 사업에 이르기까지 아시아를 대표하는 소니 그룹의 대표적인 계열사이다. 공동 개발하기로 한 ‘리블리 아일랜드’는 일종의 펫(Pet)인 ‘리블리’를 통해 다른 유저와의 대화, 섬 방문 등 SNS(Social Network Service) 기능을 제공하는 웹브라우저 기반으로 한 펫 육성 게임형 SNS 콘텐츠로서 개발될 예정이다. YNK KOREA 김학준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리블리 아일랜드’가 펫 육성뿐만 아니라 게임을 기반으로 한 SNS 콘텐츠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선보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리블리 아일랜드’는 올 상반기 비공개 테스트와 함께 하반기 내 상용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공동개발에 들어갈 방침이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대법관 인선 美정국 변수로 부상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존 폴 스티븐스 미국 연방 대법관의 은퇴 선언으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후임 대법관 인선을 둘러싸고 민주·공화간 정치적 공방이 불가피해 보인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대법관의 상원 인준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돼 공화당은 이를 선거와 연계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최초의 히스패닉 대법관으로 지명된 소니아 소토마요르 대법관이 68대 31로 상원에서 인준 가결됐지만 건강보험 개혁 입법 이후 의회의 정치환경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비우호적으로 바뀌었고, 인준의 열쇠를 쥐고 있는 상원에서 공화당이 필리버스터 전술을 사용할 수 있는 이유에서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간) 스티븐스 대법관의 용퇴 의사 표명 이후 “빠른 시일 내에 후임을 물색하겠다.”며 가급적 신속하게 새 대법관 인선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백악관의 기대와는 달리 상원의 인준이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 같다. 백악관과 민주당은 공화당이 대법관 인준 절차를 8월 의회 휴회 기간을 넘겨 11월 선거운동이 본격화하는 때까지 끌고가 정치쟁점화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후임 대법관 후보로는 하버드대 로스쿨 학장을 지낸 엘리나 케이건(49) 법무부 송무담당차관, 머릭 갈랜드(57) 연방항소법원 판사, 다이앤 우드(59) 항소법원 판사와 한국계인 헤럴드 고 국무부 차관보 등이 거론되고 있다. kmkim@seoul.co.kr
  • [새 앨범]

    [새 앨범]

    ●싱글스&E.P 앤솔러지 ´68~80 다음달 18일 6년 만에 내한공연을 갖는 하드록의 전설 딥 퍼플의 새로운 편집 앨범(①)이다. 밴드 최전성기 때 나온 싱글과 잘 알려지지 않은 미니 앨범(EP)의 노래를 모아 연대기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기존 베스트 앨범과 차이를 보인다. 현재 구성원은 이언 길런(보컬), 스티브 모스(기타), 로저 글로버(베이스), 이언 페이스(드럼), 돈 에어리(키보드)다. 록 역사상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스모크 온 더 워터’ 등 35곡이 CD 두 장에 꽉 차게 담겼다. ‘하이웨이 스타’와 ‘솔저 오브 포춘’이 빠진 점은 아쉽다. EMI. ●레이몬드 V 레이몬드 R&B계의 슈퍼스타 어셔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던 ‘히어 아이 스탠드’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정규 6집 앨범(②)이다. 자신의 성을 대칭시킨 앨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자전적 노래가 여럿이다. 지난해 말 먼저 공개된 ‘헤이 대디’는 2008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사랑을, ‘페이퍼스’는 이혼의 상처를 그리고 있다. 타이틀곡 ‘OMG’는 블랙아이드피스의 윌아이엠이 피처링해 주목받고 있다. 소니뮤직. ●프랑세 푸르 윈느 뉘(Francais Pour Une Nuit) 스래시 메탈의 맏형 메탈리카가 10년만에 내놓은 공연실황 앨범. 2008년 9집 ‘데스 마그네틱’을 발표한 뒤 치렀던 월드투어 가운데 지난해 7월 프랑스 님의 고대 원형 경기장에서 열렸던 라이브 공연이 2시간 넘는 풀버전으로 담겼다. 원형 경기장과 폭발적인 메탈이 조화를 이뤄 명품 공연으로 꼽힌다. 멤버들과의 37분짜리 1대1 인터뷰가 보너스 트랙으로 곁들여졌다. 유니버설뮤직.
  • 소니코리아, 보급형 콤팩트 디카 2종 출시

    소니코리아, 보급형 콤팩트 디카 2종 출시

    소니코리아는 보급형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사이버샷 ‘DSC-H55’와 ‘DSC-W310’ 등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DSC-H55는 지난달 출시된 GPS 탑재 카메라 DSC-HX5V의 보급형 모델로 광학 10배줌의 G렌즈와 매직 파노라마 기능을 탑재했다. 1410만 화소 CCD센서에 렌즈는 24㎜ 광각 촬영을 지원한다. 그립감이 좋은 콤팩트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강화했다. DSC-W310은 20만원대 초반의 사이버샷 보급형 모델이다. 이 제품은 18.7㎜ 두께에 광학 4배줌, 전자식 손떨림 방지, 자동 장면 인식 기능 등을 갖췄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잦은 출사 시즌을 맞아 새롭게 사진에 입문하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보급형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고객층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 만큼 각종 프로모션과 마케팅으로 접점을 넓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소니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13일 정규 4집 신곡 공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13일 정규 4집 신곡 공개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초호화 프로듀서진이 참여한 새 음반을 발표한다. 아길레라는 13일 정규 4집 ‘Bionic(바이오닉)’ 발매에 앞서 첫 번째 싱글곡 ‘낫 마이셀프 투나잇(Not Myself Tonight)’을 공개한다. 아길레라는 첫째 아들 출산 이후 줄곧 자택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며 이번 음반을 만들었다. 다양한 스타일과 장르가 독특한 형식으로 결합돼 신선한 느낌을 준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어셔, 푸시캣돌즈, 50센트 등 유명 가수들과 작업했던 세계적인 프로듀서 팔로우 다 돈(Polow Da Don)과 록밴드 포 넌 블론즈(4Non Blodes)의 린다 페리(Linda Perry)가 프로듀서로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아길레라는 최근 작업을 마친 뒤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와 함께 일한 아티스트들로 인해 매우 독특한 사운드의 음반이 됐다.”며 “결과는 마법과 같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이오닉’은 오는 6월 8일 전세계 동시 발매될 예정이다. 사진 =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코리아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e-book특집] 전자책의 역사

    전자책의 개념은 지난 1940년대에 처음 나왔다. 당시 인기를 끌던 과학소설들은 전자책을 부피가 상당하고 다루기 까다로운 기기로 소개했다. 전자책이 현실화된 것은 1971년 미국에서 시작된 ‘구텐베르크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저작권 시효가 만료된 고전 등을 전자책으로 만들어 배포하는 것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디지털화된 책을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게 하는 가상 도서관을 만드는 것이었다. 국내에서는 1990년대 초반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책 내용을 담은 CD가 발매되고, 1990년대 중반부터는 PC통신과 인터넷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전자책 분야는 큰 발전을 이루게 된다. 바로북과 북토피아, 예스24 등 전자책 전문업체가 이때 등장했다. 당시에는 컴퓨터 화면으로 콘텐츠를 봐야 했지만 파일 형태로 책을 소장하고 볼 수 있다는 면에서 적지 않은 반향을 일으켰다. 전자책 기기의 효시는 1998년 미국에서 누보미디어가 출시한 ‘로켓 e북’이다. 이후 소프트북 프레스의 ‘소프트북’, 에브리북의 ‘에브리북’ 등 다양한 단말기가 출시됐다. 소니는 2004년 전자잉크 기술을 채용한 ‘리브리에’를 내놓았다. 아마존은 60만권의 방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2007년 ‘킨들’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전자책 시대를 열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세계 최초 스마트TV, 스웨덴서 첫선

    세계 최초 스마트TV, 스웨덴서 첫선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스마트TV가 처음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스웨덴의 LCDㆍLED TV 제조업체인 ‘피플오브라바(People of Lava)’는 6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스칸다나비아’를 공개했다. 스칸다나비아는 유튜브, 트위터와 같은 인터넷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또 피플오브라바의 자체 앱스토어를 통해 페이스북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42ㆍ47ㆍ55인치의 LCD TV로 풀HD와 1920×1080 화소를 지원한다. 코어텍스 A8 기반의 ARM 833㎒ 프로세서가 탑재됐으며 무선 키보드로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9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스칸다나비아는 세계 최초의 스마트TV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구글은 지난달 소니ㆍ인텔과 협력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구글TV’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사진= 피플오브라바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엔터, ‘아바타’의 이십세기폭스에 1위 자리 내줘

    CJ엔터, ‘아바타’의 이십세기폭스에 1위 자리 내줘

    한국 영화시장이 1분기에 선전했다. 하지만 1분기 한국 영화산업을 이끈 것은 한국영화가 아닌 ‘아바타’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할리우드 3D 영화였다.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7일 발표한 ‘2010 1분기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영화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관객수는 7.3%, 입장권 흥행 수입은 30.1%나 증가했다. 관객수에 비해 흥행 수입 증가폭이 큰 것은 바로 3D 영화들의 잇따른 흥행 덕분. 최근에는 ‘타이탄’이 할리우드 3D 영화의 대박흥행 바통을 이어 받았다. 배급사별 순위에서도 할리우드 직배사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아바타’, ‘앨빈과 슈퍼 밴드2’,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등을 연달아 흥행시킨 이십세기폭스가 1분기 절대 강자로 등극한 것. 매번 배급사 순위 1위에 올랐던 CJ엔터테인먼트는 이십세기폭스와 11.1%p의 큰 격차로 2위에 머물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등의 흥행작을 내놓은 한국소니픽쳐스릴리징브에나비스타도 배급사별 집계 4위에 오르며 선전했다. 하지만 ‘아바타’의 초대형 흥행에도 불구하고 한국영화는 전년 동기보다 70만 명 이상을 더 모으며 관객 점유율 44.3%를 지켜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다. 특히 ‘의형제’와 ‘전우치’, ‘하모니’의 흥행이 주효했다. 다만 한국영화는 3월 관객 점유율이 34%대로 떨어진 터라 2분기를 하락세에서 출발하는 부담이 큰 상황이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니, 남아공 월드컵 MP3 ‘눈길’

    소니, 남아공 월드컵 MP3 ‘눈길’

    소니코리아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한 MP3 ‘워크맨 ‘NWZ-B143F 월드컵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KOR’ 로고와 태극기의 빨강ㆍ파랑ㆍ흰색을 제품 컬러로 채택했다. 또 초소형 크기에 최대 18시간 연속재생의 배터리 성능을 제공한다. 워크맨 월드컵 에디션은 소니의 곡 검색 기능인 ‘재핀’ 기능으로 음악의 일부분만 들으며 곡을 검색할 수 있다. 또 별도의 베이스 버튼으로 선택 가능한 ‘베이스’ 기능은 최대 100㎒의 베이스 사운드 효과를 지원한다. 이 밖애 보이스 레코더, FM라디오, 라디오 녹음 등의 기능이 탑재됐다. 이상운 소니코리아 워크맨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는 “소니는 남아공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이번 워크맨 월드컵 에디션 MP3가 월드컵을 맞아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소니코리아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뺑소니’ 의왕시의원 불구속

    경기도 의왕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로 의왕시의원 A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40분쯤 의왕시 이동 의왕ICD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자신의 오피러스승용차를 몰고 가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서 신호대기 중인 그랜저승용차와 SM3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차량을 버리고 달아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서 술 냄새가 났다는 피해자들의 진술이 있었지만, 사고 다음날 출석한 관계로 음주측정에서는 수치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TV와 모바일, 스마트 전쟁 일으킨다

    TV와 모바일, 스마트 전쟁 일으킨다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TV의 등장으로 향후에는 TV와 모바일 기기 간의 경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이 집중된다. 6일 LG경제연구원이 내논 ‘TV 대 모바일기기 스마트 경쟁’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TV와 모바일 기기는 공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 상호 보완의 역할도 할 수 있지만 기기 간 경쟁이 촉발될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TV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는 측면에서 IPTV와 일부 유사할 수 있지만 콘텐츠 플랫폼 개념이 적용돼 사용자가 전 세계 개발자들이 지속적으로 업로드하는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이 보고서는 TV와 모바일 기기가 공통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다는 것은 TV와 모바일 기기가 상호 보완의 역할도 할 수 있지만 기기 간 경쟁을 촉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내다봤다. 또 TV와 모바일 기기 모두 향후 스마트 시대에 대비해 계속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진화 방향성은 TV, 모바일 기기 모두 각각의 장점을 강화하면서도 약점을 보완하는 방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때문에 TV와 모바일 기기 간 경쟁은 이러한 각 진영 간 진화와 함께 본격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LG경제연구원은 스마트TV 시대에 애플리케이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의 리모콘보다 진보된 컨트롤러가 필요하며 중장기적으로는 음성 및 동작 인식이 안정적으로 구현될 수 있는 컨트롤러가 개발ㆍ상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모바일 기기는 이동성과 제어 용이성을 강화하면서도 유선 네트워크 수준의 안정적인 무선 네트워크 역량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종근 LG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바보상자라고 불리던 TV가 스마트해 질수록 반어적으로 TV는 모바일 기기와 더 큰 경쟁을 해야 할 것”이라며 “그러나 이것은 TV와 모바일 기기 모두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오히려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TV는 최근 구글ㆍ소니ㆍ인텔이 제휴해 개발을 발표했으며 애플도 기존의 아이튠스와 앱스토어 활용을 비롯한 혼하이 LCD 생산라인 인수 등으로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 LG경제연구원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서버’로딕 4년만에 마스터스 정상

    ‘광서버’로딕 4년만에 마스터스 정상

    ‘광서버’ 앤디 로딕(세계 8위·미국)이 토마스 베르디흐(16위·체코)를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소니에릭슨오픈에서 우승했다. 로딕은 5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끝난 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베르디흐를 2-0(7-5 6-4)으로 제압하고 2006년 이후 4년여 만에 마스터스급 대회 정상에 올랐다. 로딕은 13개의 서브에이스를 상대 코트에 내리꽂아 7개에 그친 베르디흐를 압도했다. 16강에서 ‘황제’ 로저 페더러(1위·스위스)를 꺾고 올라온 베르디흐는 1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펼치며 로딕과 접전을 벌였지만 2세트 첫 게임을 놓치면서 로딕에게 흐름을 내줬다. 지난 1월 열린 시즌 첫 대회였던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데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달성한 로딕은 지난해 단 1승에 그쳤던 부진을 털어내고 다시 도약할 기회를 잡았다. 지난달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오픈 결승에서 이반 류비치치(14위·크로아티아)에게 우승컵을 내줬던 아쉬움도 깨끗이 날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안드로이드폰 전쟁 시작됐다

    안드로이드폰 전쟁 시작됐다

    ‘안드로이드의 전쟁’ 국내외 휴대전화 제조사들이 안드로이드폰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둘러싼 격전이 예상된다. 이달 안에 삼성전자와 팬택의 첫 안드로이드폰이 출시되고 다음달에 소니에릭슨과 타이완 HTC도 경쟁대열에 합류한다. LG전자가 ‘이클립스’라는 프로젝트명을 통해 개발 중인 안드로이드폰도 5월 이후 등장할 예정이다. ●2년뒤 시장점유율 20% 웃돌 듯 5일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2008년 0.5%에 그쳤던 안드로이드폰의 세계 시장점유율은 2012년에 20%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급속한 신장세인 셈이다. 구글이 제공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개방성을 자랑하는 안드로이드폰. 그러나 대부분의 제품이 하드웨어 성능과 운영체제(OS)가 비슷해 자칫 소모적인 출혈경쟁도 치러야 한다. 출시 4개월 만에 50만여대가 개통된 애플 아이폰에 맞서야 하는 부담도 피할 수 없다. 올 2분기 국내에서 출시될 안드로이드폰은 최소 5종 이상이다. 삼성전자가 첫 안드로이드폰(모델명 SHW-M100S)을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 최고사양을 갖춘 하드웨어를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추후 OS를 업그레이드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2.1버전을 탑재하기로 했다. 영상통화 이용이 많은 사용자를 고려해 안드로이드폰으로는 세계 최초로 영상통화 기능도 지원한다. 3.7인치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디스플레이에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800㎒ 프로세서, 지상파 DMB와 영상통화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장점이다. 국내형 첫 안드로이드폰인 ‘안드로-1’을 선보인 LG전자도 다음달부터 통합LG텔레콤과 KT 등을 통해 높은 사양의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증강현실(3차원 가상물체를 현실과 겹쳐 보여주는 기술)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 ‘LU-2300’ 모델이 눈길을 끈다. 팬택의 첫 안드로이드폰 ‘시리우스’도 이달 말쯤 등장한다. 안드로이드라는 이름을 차용하지 않고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며, 2.1 최신 버전과 3.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500만 화소 카메라, 지상파 DMB가 지원된다. 가격은 90만원 초반대가 유력하다. 월 4만 5000원 요금 기준으로 20만원대 후반을 지불해야 단말기를 손에 쥘 가능성이 높다. ●소모적 출혈경쟁 불가피 다음달 SK텔레콤에서 선보이는 소니에릭슨의 첫 안드로이드폰 ‘익스페리아 X10’도 눈여겨볼 만하다. ‘몬스터폰’으로 불린다. 4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에 810만 화소 카메라, 퀄컴 1㎓ 스냅드래건 프로세서 등 강력한 하드웨어를 자랑한다. 국내 시장의 높은 경쟁력을 감안해 외국 시장보다 높은 2.1버전으로 출시된다. 2종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동시에 구동할 수 있다. 지난달 18∼31일 실시된 일본 내 예약판매에서 예약물량 5만대가 모두 소진됐다. 타이완 HTC의 ‘디자이어’도 SK텔레콤을 통해 국내에 상륙한다. 구글폰 ‘넥서스원’과 외관이나 사양이 거의 비슷하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Phone Mate]휴대폰을 UP시켜주는 아이템

    [Phone Mate]휴대폰을 UP시켜주는 아이템

    애플의 아이폰이나 삼성전자의 옴니아2 그리고 2010년에 주목받고 있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 최근 들어 국내 이통 시장은 스마트폰 열풍에 휩싸여있다.스마트폰 열풍 속에 이를 위한 액세서리들도 주목을 받고 있다. 고가의 기기라 할 수 있는 만큼 이를 보호하기 위한 액세서리군은 물론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기능적인 측면을 더욱 높여주는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휴대폰을 사용하는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 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모아봤다. 패션과 편리함이 더해진 케이스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건 그리 불편하지 않다. 손에 들고 다니거나 주머니속에 혹은 가방에 넣고 다녀도 될 테니 말이다. 하지만 운동중이라면 상황이 다르다. 조깅 중 혹은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면, 스마트폰은 하나의 짐이 된다.이에 벨킨은 스마트폰을 휴대하고 운동 또는 자건거 등을 탈 때 사용하면 편리한 암밴드 플러스를 선보였다. 해외에서는 평상시에도 암밴드를 착용하고 출근 또는 등교하는 경우가 많이 눈에 띌 정도. 자기 팔에 알맞게 조정가능하며, 휴대하기 편리한 케이스다.고가의 제품인 만큼 보호 케이스가 있어야 안심이 되는 경우가 많다. 벨킨의 아이폰 전용 마이크로그립 케이스는 깔끔한 디자인에 아이폰에 딱 맞게 피트 되는 사이즈로 만들어진 케이스다. 뛰어난 그립감을 위해 고안된 마이크로 문양이 매력적이다.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도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한 휴대폰 케이스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소가죽을 사용해 만들어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실리콘 케이스보다 한 차원 높은 고급스러움을 표현했다. 레드, 그린, 네이비 등 세 가지로 구성해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나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센스만점 이어폰학교 또는 직장에서 인기스타를 만들어 주는 오디오 허브. 벨킨에서 만든 이 오디오 허브는 최대 5명까지 이어폰을 연결해서 음악을 공유할 수 있다. 지하철 또는 버스에서 연인 또는 친구들과 조용히 음악을 듣고 싶다면 강추.선 없이 자유롭게 들을 수 있는 이어폰도 인기다. 이어폰은 사용할 때 마다 선을 꼽아줘야 한다. 이동 중 음악 감상을 자주 즐긴다면, 이어폰보다는 블루투스 헤드셋을 추천하고 싶다. 버스에서 급하게 내릴 때 이어폰의 선이 다른 사람의 옷에 걸려 곤욕을 치루거나 선이 걸려 소중한 스마트폰을 떨어뜨리고 싶지 않다면 하나 쯤 마련해두는 편이 좋다. 영화 감상을 주로 한다면, 저장 공간을 늘리자 무선랜 공간이라면 인터넷 서핑을 마음 놓고 할 수 있겠지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역시 비용적인 문제로 인터넷 활용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이통사 데이터 요금에서 모바일을 위한 정액제는 없는 만큼 우리는 종량제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데, 출퇴근시나 등하교시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인터넷을 즐기기란 여의치 않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선택할 수 있는 게 비용 부담이 없고 시간을 때우기에 그만인 영화 감상이 제격이다.스마트폰을 주로 PMP처럼 활용한다면 저장공간을 위한 MicroSDHC 카드 하나쯤은 구매하는 게 좋다. 가격도 이제는 많이 낮아진 상태로 4GB정도는 점심값 두 번만 아끼면 구할 수 있는 수준이고 현재 최고 용량인 16GB도 4만원이면 마련할 수 있다. ”블루트스로 듣는다” 휴대폰용 스피커 NX-A01은 휴대폰을 위한 미니 스피커다. 정육면체에 가까운 디자인을 보면 별로 특별해 보이지 않지만 크기나 기능을 보면 은근히 호기심을 자극한다. 우선 크기부터가 눈길을 끈다. NX-A01의 크기는 84×89×84mm로 깜찍할 만큼 작다. 무게도 310g으로 가볍다.책상이나 테이블 한 구석에 올려놓고 사용하기에는 전혀 부담 없는 크기와 무게, 제법 깔끔한 디자인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NX-A01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은 특별한 기능이다.별도로 판매하는 블루투스 수신기(TRX-R01BT)를 연결하면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휴대폰과 무선으로 연결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휴대폰을 깜찍한 크기의 오디오로 변신시킬 수 있다는 뜻이다. 블루투스 수신기 역시 검은색의 큐브(Cube)형 디자인을 채용했다. 크기는 45×46×45mm, 무게는 50g으로 더 작고 더 가볍다. 블루투스 규격은 버전 1.1을 지원한다.사진 = 벨킨, 야마하, 소니, 루이까또즈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다렸다, 봄 정기세일! 골라보자, 맞춤 상품!

    2일부터 봄맞이 정기세일에 돌입한 백화점들이 미리 예고했던 할인행사 외에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 다양한 이벤트를 공개하며 고객몰이에 나섰다. 경쟁 백화점과 조금이라도 차별화하려는 판촉 전략에 따라 세일 직전에 ‘히든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롯데백화점은 2일부터 사흘간 전체 점포에서 상품군별 인기 제품을 마진 없이 판매하는 ‘노마진 행사’를 진행한다. 백화점에 돌아갈 마진을 없애 할인율을 최대한 높였다는 게 롯데 측의 설명이다. 리바이스·나이키·지오다노 등 유명 브랜드 60여개가 참가, 51억원 규모에 이르는 14만여점이 50∼85%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현대백화점도 5일부터 8일까지 손정완, 최연옥, 울티모, 이상봉 등 13개 여성의류 브랜드에서 원피스와 재킷, 스커트 등 이월상품을 30∼40%가량 할인판매하는 ‘세계패션그룹 사랑의 자선바자’를 연다. 아울러 현대는 지난 1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미국 CES에서 선보인 소니 ‘3D LED TV’를 국내 최초로 전시·체험하는 행사를 무역센터점과 목동점, 압구정본점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남아공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축구를 테마로 한 행사를 이번 정기세일과 연계해 펼치기로 했다. 강남점은 2일부터 일주일간 825㎡ 규모의 대형 매장에서 아디다스와 나이키, 푸마 등 대표적인 스포츠 브랜드의 축구 관련 제품을 25∼70% 할인, 연중 최저가로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웨스트’에서 세븐진과 마쥬, 베네통 등 의류 제품을 대폭 할인판매한다. 수원점에서도 갤럭시 등 신사복 정장과 ‘비너스 란제리’ 상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기획전을 연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백화점들은 봄 세일에서 계절 상품 매출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야말로 고객을 유인하기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디카 업계, 스타마케팅 갈수록 치열

    최근 디지털 카메라 업계에는 유명 연예인을 내세운 스타 마케팅이 확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업체는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스타들이 자사 제품을 활용한 화보 촬영, 사진전 개최 등을 내세워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최근 가수 비의 사진전인 ‘정지훈의 리얼리티 사진전’을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이 사진전은 비가 연예활동을 하면서 니콘의 DSLR 카메라인 D5000으로 촬영한 사진 50여점을 전시한 것이다. 니콘이미징코리아 관계자는 “광고모델인 비가 최근 들어 카메라에 대한 관심을 갖기 시작해 이를 적극 활용했다”며 “비의 사진 실력은 아직 초보 수준이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친근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광고모델인 한효주 마케팅을 활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자사의 DSLR 카메라인 NX10으로 촬영한 한효주 일본 화보집을 공개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화보집뿐만 아니라 한효주가 직접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한효주의 포토홀릭’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이기도 했다. 한효주의 포토홀릭은 케이블 채널 온스타일에 사진 촬영 노하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영되고 있다. 디카 업계의 스타마케팅은 스타들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카메라를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타들이 직접 사진을 찍는 모습은 최근 디지털 카메라나 휴대폰 카메라로 일상을 촬영하는 것이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스타들의 일상생활도 별반 다르지 않다’는 일종의 동질감을 준다. 이는 카메라가 일상적인 생활가전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줘 제품에 대한 친근감을 높여주는 효과를 준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같은 스타마케팅이 기존에 스타를 단순히 광고모델로만 활용하던 방식보다 적극적인 형태로 나아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카 업계는 최근 몇 년 간 DSLR 시장이 확대되면서 삼성전자가 한효주, 니콘이 비, 소니가 소지섭 등의 스타 모델 활용에 주력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관계자는 “최근 업계에 스타 모델 활용이 늘고 있어 회사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스타마케팅은 무엇보다도 제품 이미지에 맞는 모델을 기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삼성전자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스크 시각] 뼈를 깎는 고통이란/김경운 산업부 부장급

    [데스크 시각] 뼈를 깎는 고통이란/김경운 산업부 부장급

    먼저 천안함의 실종 군인 가족과 부상 장병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멀쩡한 1200t급 함정이 원인도 모른 채 두 동강 나면서 순식간에 가라앉으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침몰 중’이라는 짧은 속보를 처음 접했을 때 “전투를 치른 것도 아닌데 설마….”하며 쉽게 믿기 어려웠다. 설마 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진짜 위기다.”라며 경영 일선에 복귀한 것을 놓고 일부에서는 “잘나가는 삼성이 설마… 무슨 꿍꿍이셈이 있는 것 아니냐.”고 한다. 시나리오대로 경영권을 다시 장악하려는 것인데 괜한 위기론을 들고 나온다는 의심이 드는 모양이다. 엉뚱한 상상은 집어치우고 현실을 똑바로 보자. 삼성전자가 주력으로 삼고 있는 부문 중에 어느 것 하나 전망이 밝은 게 없다. 세계 반도체업계는 지난해부터 사상 초유의 수요감소를 겪으며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반도체 업체인 실리콘 래버러토리스의 최고경영자(CEO) 네십 세이너는 “세계 반도체 기업 중에 올해 매출이 2008년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믿는 곳은 하나도 없다.”라고 단언했다. 애플이 2007년 6월 아이폰을 출시한 뒤 3년 만에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4.4%로 성장하기까지, 최고라는 삼성은 3.7%에 불과했다. 국내 통신시장의 문을 걸어 잠그고 ‘물러난 하드웨어 시대’와 ‘들이닥친 소프트웨어 시대’를 인정하지 않은 탓이다. 내심 기대를 걸고 있는 3D TV 시장도 일본의 소니와 파나소닉이 일찌감치 한 걸음 앞서 가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일 것이다. 이 회장은 1993년 6월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라며 신경영을 주문한 바 있다. 당시 삼성은 소비자들로부터 “국산도 제법 쓸 만하다.”라는 말을 들으며 국내 가전을 어느 정도 평정했다. 그러나 “참 잘 만들었다.”라는 칭찬을 들으려면 다 바꿔야만 가능한 것이다. 이제 “과연 명품이구나.”라는 극찬을 원한다면 뼈를 깎아야 한다. 볼품없는 탄소 덩이인 연필심이 화려한 다이아몬드로 변신하려면 10억년 이상을 지하 140㎞ 맨틀에 묻혀 있어야 한다. 그것도 섭씨 2000도 이상의 고온과 1㎠의 면적에 1200t의 무게가 짓누르는 압력을 견디면서 말이다. 이때 운 좋게 머리 위에서 화산이 터지면 용암을 따라 지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다이아몬드이다. 지구의 생물들은 5차례 대량 멸종 사태를 겪었다. 그때마다 극히 일부가 슬기롭게 살아남아 오늘날 인류로 이어졌다. 원시 어류는 대형 전갈 등을 피해 살기 좋은 바다를 포기하며 민물로 흘러들었다. 민물에 부족한 칼슘을 제때 공급하려고 몸에 조금씩 축적한 것이 등뼈를 만들었다. 산소가 부족해지자 아가미를 버리고 모세혈관에 산소를 많이 저장할 수 있는 폐를 만들었다. 거대 파충류와 용암 분출 등을 피해 땅속에 숨어 지내던 포유류의 조상은 함부로 알을 낳지 않고 자궁을 만들어 새끼를 보호했다. 영장류가 두 발로 선 것은 밀림이 초원으로 변하자 부족한 먹을 것을 찾고자 불편을 참으며 몸을 일으킨 것이다. 허리를 곧추세우며 인류는 척추에 대한 압력 때문에 디스크 질환의 위험을, 탈장(脫腸)을 막으려 좁아진 골반 때문에 출산의 고통을 감수하며 살고 있다. 뼈마디가 시린 고통이지만 직립은 분명히 인류 문명의 출발이었다. 인류 문명은 혁신적 진화의 결과인 셈이다. 도요타 리콜 사태를 부른 원인 중에는 역설적으로 ‘가이젠(改善)’이라는 기업문화도 있었다고 한다. 내부의 문제점을 찾아 고쳐 나가는 도요타의 힘이 어느 순간 변질되면서 ‘문제점을 알면서도 뾰족한 대안이 떠오르지 않으면 보고하지 못하고 덮어두는 분위기’를 말한다. 한국의 정보기술(IT) 기업들에 지금 필요한 것은 섣부른 개선이 아니라 10년 먹거리를 반드시 찾기 위한 대혁신이다. kkwoon@seoul.co.kr
  • 혼수·이사철 대형 가전, 알뜰 구매 ‘온라인 몰’

    혼수·이사철 대형 가전, 알뜰 구매 ‘온라인 몰’

    혼수 이사철 맞아 온라인 쇼핑몰의 대형 가전 구입이 예년에 비해 호황을 누리고 있다.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필수 혼수품 및 이사철 교체 선호 품목을 위주로 최고 54% 이상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것.SK 텔레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TV, 냉장고, 세탁기와 같은 대형 가전의 3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전월 대비 50% 상승했다.”고 전했다.롯데닷컴과 옥션은 대형 가전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54.2%와 40% 이상으로 전월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온라인 쇼핑몰은 대형 가전제품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가격에 민감한 고가 가전의 경우 가격 경쟁력이 높은 온라인 몰로 구매가 몰리고 있다.또한 가전제품의 경우 동일 모델의 가격을 인터넷에서 빠르게 비교하여 구매할 수 있는 이점도 크다.11번가 대형 가전 담당 박종철 MD는 “맞벌이 신부가 늘어남에 따라 혼수 장만할 시간적 여유가 없는 예비 신부들은 주말에 백화점, 가전 전문 매장에서 마음에 드는 모델과 제품의 가격을 꼼꼼히 확인한 후 2차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저렴한 동일 상품을 찾아 구매하는 경향이 높다.”며 “이사를 계획 중인 시민은 소품목을 구매하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더 크다.”고 말했다.온라인 쇼핑몰 인기 품목으로 11번가는 LCD TV 매출이 전년 대비 31%, 전월 대비 21% 상승했다. 옥션도 40인치 이상의 대형TV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5% 높게 나타났다. 이어 G마켓은 양문형 냉장고와 드럼 세탁기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씩 늘었다. 인터파크는 이례적으로 10~12월 김장철에 많이 구입하는 김치냉장고 매출이 전년 대비 78%, 전월 대비 20% 증가했다. 또한 롯데닷컴은 세탁기 품목이 지난 달 대비 34%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가 가장 컸다.◆ 온라인몰에서 대형 가전 싸게 잘 사는 노하우 및 혼수 가전 특가전 온라인 쇼핑몰은 발 빠르게 혼수 가전 특가전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가격 할인 및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형 가전을 저렴하게 구하고 덤으로 사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11번가 대형 가전 담당 박종철 MD는 “최신 신상품보다는 출시한 지 3~6개월 된 제품을 온라인 몰에서 구입하면 최고 반값까지 가격이 다운되기 때문에 보다 좋은 상품을 경제적으로 구입 가능하다.”며 “고객이 지정한 날짜에 배송이 가능한지, 주문량이 많아 배송이 지체되지 않는지, 기사가 직접 방문하여 설치가 가능한지, 구입 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노하우를 밝혔다.◆ ‘웨딩 박람회 개최’, 대형 가전 할인 및 마일리지 11종 쿠폰팩과 사은품 제공11번가(www.11st.co.kr)는 웨딩 성수기 혼수 장만을 위한 ‘11번가 웨딩 박람회’를 4월 30일까지 진행, 대형 가전을 중심으로 가구, 침구, 주방 용품 등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인다.신혼부부의 트렌드에 맞춰 46평형 ‘삼성 파브 LCD TV (LN46B620R3F)’는 사실감을 더해 주는 생생한 화질과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홈바 양문형 ‘LG 디오스 냉장고 (R-T758PHHW 752L)’은 최적의 습도를 유지시켜주고 강력한 탈취 기능이 강점으로 서울, 경기 거주자는 LG본사 물류에서 무료 배송과 직접 설치를 해준다.‘삼성 하우젠 드럼세탁기 (SEW_HDR147RUW)’ ‘위니아 딤채 김치 냉장고 (SDP-R310TT)’도 인기 상품.또한 11번가는 혼수 관련 용품 구매 고객에게 웨딩 마일리지 사은품 및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이벤트 기간 내 100만원 이상 구입 시 삼성, LG, 대우일렉, 위니아 딤채 등 20여 개의 대표 인기 브랜드 ‘11가지 할인 쿠폰팩’을 선택해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1100명)200만원,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추가로 루펜 음식물 처리기, 필립스 다리미, 한경희 스팀청소기 등 생활 필수 소형 가전을 선착순 1회 제공한다.(60명)가전 박람회 행사 페이지 내 상품 구매 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CGV 영화 예매권을 선물로 증정하며 하나 SK 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장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옥션&G마켓 소니 브라비아 TV 독점 판매옥션과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4월 11일까지 진행하는 소니 브라비아 풀HD TV 출시 이벤트에서 40형 모델(KDL-40EX700)을 특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구입 시 소니 USB WiFi 어댑터(UWA-BR100)를 무료로 증정하고 소니 디지털 포토프레임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또한 옥션(www.auction.co.kr)은 4월 말까지 진행하는 ‘혼수가전 만만세’ 기획전에서 대형TV, 냉장고, 드럼 세탁기를 시중가 대비 15%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삼성 하우젠 드럼세탁기(ww-pb166uw)’는 버블워시 기능 있어 세탁력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헹굼 시 찌꺼기도 남지 않는다.◆ 롯데닷컴 최신 세탁기, 냉장고 구입 시 사은품 증정롯데닷컴(www.lotte.com)은 세탁기 판매 인기 여세를 몰아 ‘뽀송뽀송 트롬 봄봄 페스티발’을 열고 LG전자의 인기 제품 ‘트롬 6모션 세탁기’를 오는 31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친환경 세제와 섬유유연제 세트를 증정한다.또한 삼성전자의 냉장고 ‘지펠 마시모주끼’ 런칭 기념 이벤트는 31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삼성 기프트 카드 20만원과 ‘지펠 퍼니처스타일’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친환경 본차이나 도자기세트를 증정한다.◆ 디앤샵, 삼성 대우 등 유명 브랜드 가전 제품전온라인 종합 쇼핑몰 디앤샵(www.dnshop.com)은 브랜드 가전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기획전을 진행한다.현재 디앤샵에서 진행 중인 ‘대우일렉 인기상품 기획전’, ‘삼성 BEST 상품특별전’ 등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들 기획전에 세탁기와 냉장고 같은 대형 가전은 물론 비데, 식기건조기와 같은 생활가전도 함께 선보인다.이어 ‘대우일렉 인기상품 기획전’에서는 나노실버 항균 기능, 구김 방지기능 등이 추가된 ‘대우일렉 클라쎄 9KG 드럼세탁기(DWD-900WN)’를 쿠폰 적용가에 만날 수 있고 ‘삼성 BEST 상품특별전’은 ‘삼성 5인용 식기살균 건조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현대H몰, 생활 가전 ‘할인행사’현대H몰(www.hmall.com)은 오는 31일까지 ‘봄맞이 가전 더블 알뜰 이벤트’를 열고 TV, 냉장고, 컴퓨터 등을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증정, 결제금액의 최고 5%를 적립금으로 가능하다.또한 바탕화면에 즐겨찾기 아이콘을 설치한 뒤 로그인해서 구매할 경우 추가로 2% 할인을 받을 수 있고 ‘LG 엑스캔버스 LCD TV 풀HD 42인치’는 20% 할인쿠폰을 제공, ‘삼성 지펠 아삭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세잔느 화이트’는 9% 할인쿠폰을 제공해 구매 할 수 있으며 각각 5%의 적립금도 가능하다.이 밖에도 ‘LG 스마트한 5세대 로보킹 청소기’, ‘삼성 지펠 양문형 냉장고 마시모주끼’, ‘캐논 EOS 550D DSLR 카메라 패키지’ 등 120여 개 생활가전 상품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 예비 부모를 위한 ‘아기 세탁기 할인전’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대형 가전 판매 성수기를 맞아 ‘2010년 디오스 냉장고 인기모델 특가전’과 ‘삼성 아기사랑 삶는 세탁기 할인전’을 진행한다.세탁기 구매고객에게 데톨 휴대용 손소독제, 핸드워시 리필 상품을 증정, 홈바형 양문형 냉장고 ‘LG 디오스 홈바형 냉장고 (R-T778CHAG 766L)’, 아토피 등 아기건강을 위한 전용 세탁기 ‘삼성 아기사랑 세탁기 (SEW-H355IH)가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11번가, H몰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상현, 31일 日에서 가수 꿈 이뤄

    윤상현, 31일 日에서 가수 꿈 이뤄

    배우 윤상현이 가수의 꿈을 이뤘다. 31일 윤상현은 일본에서 첫 싱글앨범을 발매하며 데뷔한다. 윤상현은 일본 메이저 음반사인 소니뮤직을 통해 첫 싱글 ‘사이고노 아메(최후의 비)’를 발매한다. 윤상현은 일본 나카니시 야스시의 대히트곡 ‘사이고노 아메’ 리메이크 곡을 타이틀곡으로 꼽았다. 윤상현은 ‘사이고노 아메’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섬세하고 부드러운 감성 연기를 펼쳤다. 이외에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선보인 ‘네버엔딩스토리’와 창작곡 ‘꼬노마마 끼모찌사에 쓰게즈니(이대로 마음조차 전하지 못하고)’가 함께 수록된다. 지난해 12월 녹음을 마친 윤상현은 현재 음반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에 머물고 있다. 윤상현은 “내 이름을 건 첫 번째 음반이라 열정과 애착을 가지고 작업에 임했다.”며 “배우로서 또 다른 영역의 도전이라 기대 못지 않게 긴장도 많이 되지만 마음 한 켠에 늘 자리잡고 있던 꿈을 이루게 돼 가슴이 벅차다”고 전했다. 한편 싱글 발매를 앞둔 윤상현은 일본의 유명 초콜릿 브랜드의 기업 광고 모델로 선정돼 내달부터 TV는 물론 일본 도쿄 시부야 거리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대대적인 광고가 나간다. 사진 = MGB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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