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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보도…태티서 트윙클 뮤직비디오에서 오묘한 눈빛

    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보도…태티서 트윙클 뮤직비디오에서 오묘한 눈빛

    ‘태연 백현 디스패치’ 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보도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백현과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스스로를 ‘탱쿵커플’이라 부르며 태연은 ‘탱’, 백현은 ‘쿵’ 또는 ‘백쿵’이라는 애칭을 사용했다. 두 사람은 주로 차를 이용해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6일과 28일에는 드라이브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지난 3일 오후에도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 태연과 백현은 2011년 백현이 SM 연습생으로 발탁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쯤 서로에게 보감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올해 2월쯤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과거 트윙클 뮤직비디오도 화제다. 태티서의 ‘트윙클’ 뮤비에서는 엑소K멤버 백현이 헤어샵을 찾은 손님으로 등장해 태연의 바로 옆에 앉아 다정한 눈길을 주고 받으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백현 태연 디스패치 열애설 보도에 네티즌들은 “백현 태연 디스패치 열애설, 이럴 수가”, “백현 태연 디스패치 열애설, 왜 이러는 거야”, “백현 태연 디스패치 열애설,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연 열애설 디스패치 보도 직전 태연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너 때문에 미쳐”…백현과 뮤직비디오에서

    태연 열애설 디스패치 보도 직전 태연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너 때문에 미쳐”…백현과 뮤직비디오에서

    ’태연 열애설’ ‘태연 백현 디스패치’ 태연 열애설 디스패치 보도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백현과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스스로를 ‘탱쿵커플’이라 부르며 태연은 ‘탱’, 백현은 ‘쿵’ 또는 ‘백쿵’이라는 애칭을 사용했다. 두 사람은 주로 차를 이용해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6일과 28일에는 드라이브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지난 3일 오후에도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 태연과 백현은 2011년 백현이 SM 연습생으로 발탁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쯤 서로에게 보감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올해 2월쯤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보도되자 과거 트윙클 뮤직비디오도 화제다. 태티서의 ‘트윙클’ 뮤비에서는 엑소K멤버 백현이 헤어샵을 찾은 손님으로 등장해 태연의 바로 옆에 앉아 다정한 눈길을 주고 받으며 친근함을 과시했다. 한편 태연은 열애 보도가 나기 직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자 두개를 포개 놓은 사진을 올려 놓고 “오늘도 너 때문에 미치겠다-오레오”라고 적었다. 태연은 18일 ‘일본 투어 콘서트’ 공연차 출국했고, 백현은 뮤지컬 ‘싱잉인더레인 프레스콜’ 공연을 준비 중이다. 백현 태연 디스패치 열애설 보도에 네티즌들은 “백현 태연 디스패치 열애설, 놀랍다”, “백현 태연 디스패치 열애설, 잘 어울린다”, “백현 태연 디스패치 열애설, 믿을 수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현 태연 디스패치 열애설 보도…자동차 속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 포착돼

    백현 태연 디스패치 열애설 보도…자동차 속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 포착돼

    ‘백현 태연 디스패치’ 백현 태연 디스패치 열애설 보도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아이돌그룹 엑소 멤버 백현과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연과 백현은 스스로를 ‘탱쿵커플’이라 부르며 태연은 ‘탱’, 백현은 ‘쿵’ 또는 ‘백쿵’이라는 애칭을 사용했다. 두 사람은 주로 차를 이용해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6일과 28일에는 드라이브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지난 3일 오후에도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 태연과 백현은 2011년 백현이 SM 연습생으로 발탁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쯤 서로에게 보감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올해 2월쯤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 백현 태연 디스패치 열애설 보도에 네티즌들은 “백현 태연 디스패치 열애설, 놀랍다”, “백현 태연 디스패치 열애설, 잘 어울린다”, “백현 태연 디스패치 열애설, 믿을 수 없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연·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심야 벤츠 데이트 알고 보니 “사생팬도 퇴근하는 시간”

    태연·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심야 벤츠 데이트 알고 보니 “사생팬도 퇴근하는 시간”

    태연·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심야 벤츠 데이트 알고 보니 “사생팬도 퇴근하는 시간” 소녀시대 멤버 태연(25)과 엑소 멤버 백현(22)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19일 “태연과 백현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측근과 지인의 말을 인용해 태연과 백현이 스스로를 ‘탱쿵커플’이라 부르며 태연은 ‘탱’, 백현은 ‘쿵’ 또는 ‘백쿵’이라는 애칭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주로 차를 이용해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6일과 28일에는 드라이브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지난 3일 오후에도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 태연이 직접 차를 몰고 백현의 숙소 근처로 간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량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카메라에 포착된 태연의 자동차는 벤츠의 하드탑 오픈카 SLK 55AMG다. 벤츠 SLK 55AMG는 2012년형 기준 출고가 기준으로 1억400만원대로 중고차 시세는 7500만~7650만원대다. 특히 이 매체는 지난 1월 태연이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머그컵 사진을 올렸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사진 밑에는 ‘탱쿵베뤼머치’라는 멘트를 붙였고 팬들은 ‘탱쿵’을 태연과 백현으로 지칭했다고 전했다. 디스패치는 당시 둘이 막 ‘썸’을 타기 시작하던 때였다라고 설명했다. 데이트는 거의 새벽 시간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새벽 2시가 넘어 극성팬들이 돌아가는 시간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연과 백현은 2011년 백현이 SM 연습생으로 발탁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쯤 서로에게 보감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올해 2월쯤 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 태연은 열애 보도가 나기 직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자 두개를 포개 놓은 사진을 올려 놓고 “오늘도 너 때문에 미치겠다-오레오”라고 적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를 흰 백(白), 검을 현(玄), 즉 백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 인정, 이렇게 또 소녀시대 멤버 한명이 연애를 하는구나”, “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 인정, 소녀시대 이제 연애시대 되는 것 아님?”, “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 인정, 내가 보기에는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리는데. 축하해요. 앞으로 재밌게 연애하세요.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섹시소녀, 신기의 볼 리프팅 화제

    브라질 섹시소녀, 신기의 볼 리프팅 화제

    ‘축구의 나라 브라질 여성의 축구 실력은 이 정도’ 최근 유명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섹시한 브라질 소녀의 축구 프리스타일’(Sexy Brazilian Girl Football Freestyle)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는 브라질에서 프리스타일로 유명한 미모의 ‘라켈 베네티’란 소녀가 축구묘기를 선보인다. 긴 머리의 그녀는 공을 땅에 떨어뜨리지 않은 채 다양한 볼 리프팅을 하고 있다. 그녀는 리프팅 하던 공을 이마 위에 올려 정지상태로 누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앉은 자세로 양발을 엇갈리며 리트팅을 이어간다. 공과 몸이 하나인 듯한 착각을 주는 그녀의 묘기에 사람들은 환호를 보낸다. 사진·영상= Viral News Char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소녀시대 태연·엑소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 “새벽 2시 벤츠 오픈카 데이트” 이유는?

    소녀시대 태연·엑소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 “새벽 2시 벤츠 오픈카 데이트” 이유는?

    소녀시대 태연·엑소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 “새벽 2시 벤츠 오픈카 데이트” 이유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25)과 엑소 멤버 백현(22)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공통적으로 사용한 단어 ‘갸힝’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19일 “태연과 백현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측근과 지인의 말을 인용해 태연과 백현이 스스로를 ‘탱쿵커플’이라 부르며 태연은 ‘탱’, 백현은 ‘쿵’ 또는 ‘백쿵’이라는 애칭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주로 차를 이용해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6일과 28일에는 드라이브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지난 3일 오후에도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이 매체는 지난 1월 태연이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머그컵 사진을 올렸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사진 밑에는 ‘탱쿵베뤼머치’라는 멘트를 붙였고 팬들은 ‘탱쿵’을 태연과 백현으로 지칭했다고 전했다. 디스패치는 당시 둘이 막 ‘썸’을 타기 시작하던 때였다라고 설명했다. 데이트는 거의 새벽 시간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새벽 2시가 넘어 극성팬들이 돌아가는 시간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연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키마우스 갸힝”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의 안무가 리노 나카소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한 바 있다. 백현도 같은 달 엑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갸힝갸힝”이라며 팬들에게 애교를 부린 바 있다. 팬들이 ‘갸힝’이 뭐냐고 묻자 백현은 “이거는 내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에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갸힝’이 두 사람만의 애정표현이 아니냐며 추측을 내놓고 있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태연 엑소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 팬들이 새벽 2시까지 있다고?”, “소녀시대 태연 엑소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 야밤 데이트 오픈카에서 한다니 너무 과감한 걸?”, “소녀시대 태연 엑소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 정말 행복하게 연애하세요. 앞으로 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태연·엑소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에 “갸힝” “탱쿵베뤼머치” 덩달아 화제 도대체 왜?

    소녀시대 태연·엑소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에 “갸힝” “탱쿵베뤼머치” 덩달아 화제 도대체 왜?

    소녀시대 태연·엑소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에 “갸힝” “탱쿵베뤼머치” 덩달아 화제 도대체 왜? 소녀시대 멤버 태연(25)과 엑소 멤버 백현(22)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공통적으로 사용한 단어 ‘갸힝’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M 엔터테인먼트는 19일 “태연과 백현이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태연과 백현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측근과 지인의 말을 인용해 태연과 백현이 스스로를 ‘탱쿵커플’이라 부르며 태연은 ‘탱’, 백현은 ‘쿵’ 또는 ‘백쿵’이라는 애칭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주로 차를 이용해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6일과 28일에는 드라이브로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지난 3일 오후에도 자동차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이 매체는 지난 1월 태연이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머그컵 사진을 올렸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사진 밑에는 ‘탱쿵베뤼머치’라는 멘트를 붙였고 팬들은 ‘탱쿵’을 태연과 백현으로 지칭했다고 전했다. 디스패치는 당시 둘이 막 ‘썸’을 타기 시작하던 때였다라고 설명했다. 데이트는 거의 새벽 시간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새벽 2시가 넘어 극성팬들이 돌아가는 시간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태연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키마우스 갸힝”라는 글과 함께 소녀시대의 안무가 리노 나카소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 한 바 있다. 백현도 같은 달 엑소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갸힝갸힝”이라며 팬들에게 애교를 부린 바 있다. 팬들이 ‘갸힝’이 뭐냐고 묻자 백현은 “이거는 내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이에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갸힝’이 두 사람만의 애정표현이 아니냐며 추측을 내놓고 있다.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태연 엑소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 갸힝 탱쿵베뤼머치 두 사람 쓰는 은어였구나”, “소녀시대 태연 엑소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 팬들 때문에 야밤에 데이트라니 힘들겠다”, “소녀시대 태연 엑소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인정, 난 정말 이번 열애설 인정 못하겠소.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눈총 무서워 차 안에 숨어 감독하기도”

    “눈총 무서워 차 안에 숨어 감독하기도”

    영화 ‘와즈다’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 감독 하이파 알 만수르(40)다. 사우디에서 태어나 호주 시드니대에서 연출과 영화학 석사 학위를 받은 그는 영화 상영이 금지된 사우디 최초의 감독이 됐다. 이 작품은 2012년 제69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뒤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20개 부문을 수상하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정작 보수적인 사우디에서는 상영되지 못했다. 상영 문제가 신문 1면에 실리기도 했고 금기시되는 주제를 다뤘다는 이유로 극우 단체의 위협이 가해지기도 했다. 사우디 영화의 첫 국내 개봉을 앞두고 만수르 감독을 이메일로 만났다. →사우디 최초의 극 영화 감독이 됐다. -무척 자랑스럽다. 사우디에서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원래 예술가란 그런 벽을 뛰어넘어야 하는 것이다. 다음 세대에는 후배들이 더 많은 경계를 넘을 것이다. 물론 내 생각에 동의하지 않고 여성이 제 목소리를 내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들과도 대화할 의향이 있다. 그들의 사고와 가치도 존중한다. →임신에 해가 된다는 이유로 사우디에서 금지된 자전거를 타는 소녀의 이야기를 하게 된 계기는. -나의 경험담이라기보다 학교에서 함께 자란 소녀들의 이야기다. 영화 속 모든 인물은 실제로 내가 겪어 본 인물들이다. 자전거는 움직임의 자유를 상징한다. 사우디에서는 여성의 신체구조 때문에 몸을 움직이는 것이 안 좋다고 생각한다. 미신이지만 이것이 여성의 많은 것을 제한한다. 예를 들어 여자 학교에는 체육 수업이 없다. 다행히 나의 부모님은 성별 때문에 무언가에 제약을 하신 적이 없다. 사우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부모님이다. →사우디에서는 외출 시 여성의 몸과 얼굴의 노출조차 금지되는데 사우디에서 영화를 연출한다고 했을 때 주변의 반대는 없었나. 어려웠던 점은. -친척들의 반대도 있었고 아버지의 친구나 동료, 종교 지도자들이 집 앞에 찾아와서 “딸을 제대로 통제하고 영화 감독이 되지 못하게 하라”고들 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야외 촬영에서 동네 구경꾼들이 몰려 어려움이 많았다. 내가 공공장소에서 남성 스태프들과 함께 있는 것을 보이지 않기 위해 차 안에 숨어서 감독하기도 했다. 이후 차에서 나와 배우들에게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과정을 반복했다. →결국 영화는 어머니와 딸의 이야기를 통해 사우디의 여성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꿈을 좇는 것을 포기하지 말고 그 힘을 믿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 영화는 슬픈 현실에 처한 여인들이 아닌 자신을 발견하는 현대 여성들의 승리와 영광의 이야기다. 여성의 연대를 통해 후세에 더 많은 것을 성취하도록 하고 싶었다. →이 영화 이후 이슬람 율법까지 바뀌어 여성이 자전거를 타는 것이 허용됐다. 앞으로 어떤 변화를 꿈꾸나. -영화 투자자들이 다른 곳에서 촬영하자고 말렸지만 사우디 올로케이션으로 찍어서 진실한 모습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했다. 지난해 30명의 여성이 이슬람 의회 의원으로 임명되었고 내년에는 여성들도 투표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도 여성이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어떤 영화를 찍고 싶나. 한국 관객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사우디에서 최대한 많은 영화를 찍고 싶다. 전통과 현대의 상호작용을 통해 적당한 긴장감이 조성된 이야기로 발전시키고 싶다. 한국에서 내 영화가 개봉돼 자랑스럽고 한국 관객들이 이야기의 보편성에 공감해 줬으면 좋겠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인자했던’ 50대 교사, 女초등생 17명 성추행 충격

    ‘인자했던’ 50대 교사, 女초등생 17명 성추행 충격

    50대 초등학교 교사가 10세 전후의 어린이 10여 명을 성추행 한 사실이 밝혀져 중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인민망 등 현지 언론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광둥성의 한 초등학교 분교 교사인 A씨(55)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경찰에 체포됐다. 그를 신고한 사람들은 다름 아닌 그가 가르치던 초등학생들의 학부모였다. 학부모들의 주장에 따르면 A씨가 10세 전후의 자신의 딸들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했으며 최근에서야 이를 알게 된 학부모들은 곧장 경찰서에 이를 신고했다. A씨는 20년이 넘도록 교단에 머물렀으며 평소 성실하고 얌전하며 고상한 인상의 교사였지만, 실상은 3년이 넘도록 17명의 어린 소녀들을 성추행 한 흉악범이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같은 학교에 아내가 교사로 함께 근무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A씨의 아내는 남편의 끔찍한 범행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과 네티즌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자신이 매일 보며 가르치는 어린 학생 십수명을 수년간 성추행 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건을 조사중인 경찰은 A씨가 현재 경찰서에 감금돼 있으며, 조만간 재판을 통해 실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해당 학교 측은 사건 발생 직후 A씨의 교사자격을 정지시키고 해고조치를 내렸다. 또 피해 아동들에게 정밀 검사 및 심리치료를 받게 했으며 교사 선발에 더욱 유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국악 명인·흥행 연극·피아노 전설… 노원 문화회관 열돌 잔치 화려하네

    이달 열돌 생일을 맞은 노원문화회관이 주민들을 위해 풍성한 잔치를 마련해 눈길을 끈다. 노원구는 오는 20일 중계본동 노원문화회관에서 개관 1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국악과 연극, 음악 등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고 17일 밝혔다. 2004년 6월 서울의 자치구 단위로서는 처음으로 공연전문 예술극장 간판을 달고 문을 연 노원문화회관은 지난해까지 자체 기획공연 670여건을 선보여 지역 문화복지 향상에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관람객 39만여명이 찾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는 20일 가야금 원로 명인 황병기(78)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과 국악 소녀 송소희(17) 등이 한 무대에 서는 ‘한서고금’(韓西古今) 음악회가 열린다. 다음달 5일 한국연극 불후의 작품이라 일컫는 연극 ‘강부자의 오구’가 무대를 꾸민다. 탤런트 강부자와 연희단 거리패 단원들이 6년 만에 뭉쳤다. 오는 9월 24일에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 지휘자 가운데 한 사람이자 ‘살아 있는 피아노의 전설’로 불리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아시케나지(77)가 ‘스위스 이탈리안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내한 공연에 나선다. 특히 융·복합 공연무대 시리즈는 공연장 단위로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연작 프로그램이다. 최근 인문학 열풍을 타고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철학자 강신주(47)씨의 강의와 실내악 선율을 버무린 ‘강신주의 철학콘서트’가 6월, 9월, 12월 마련된다. 음악을 중심으로 무용과 건축, 미술, 연극 등이 각각 결합하는 ‘아르츠 콘서트’도 7월과 9월, 11월 잇달아 공연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제시카&크리스탈’ 티파니, “남친에게 손편지 써준적 있다” 혹시 닉쿤?

    ‘제시카&크리스탈’ 티파니, “남친에게 손편지 써준적 있다” 혹시 닉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남자친구에게 손편지를 써준 적 있다고 밝혔다. 17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선 소녀시대의 제시카, 티파니, 효연은 심리테스트를 했다. 기념일에 연인에게 어떤 감동의 선물을 주고 싶은지 묻는 질문이었는데 보기 중 하나였던 ‘감동의 손편지’에 티파니는 “난 해본 적 있다”고 고백했다. 티파니의 솔직한 발언에 다른 멤버들이 놀라자 티파니는 “그럴 수 있잖아. 기념일이니까”라고 했고, 제시카는 “너 낚였어”라며 웃었다. 효연은 “이 나이에 연애를 못해 보면 바보인 거다”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온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多樂房] ‘와즈다’

    ‘와즈다’는 자전거를 타고 싶은 사우디아라비아 소녀의 고군분투기를 담은 작품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의 삶을 바꾼 ‘와즈다’에 대한 영화적 경험은 한마디로 ‘놀라움’이다. ‘와즈다’를 보면서 대다수의 관객들은 적어도 두 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먼저, 이 영화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의 통제된 삶에 대한 생생한 묘사가 있다. 이슬람교 율법으로 인해 중동지역 여성들이 자유롭지 못한 생활을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열 살 소녀의 욕망과 그것을 억누르는 교육 현실을 이처럼 생동감 넘치게 그려낸 영화는 없었다. 남성들의 이목으로부터 철저히 자신을 차단시켜야 하는 불편한 일상, 그것을 정숙한 여성의 미덕으로 세뇌시키는 여학교의 보수적 교육 등은 아직 유교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우리의 머리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유독 여성에게만 가해지는 폭력적 금기들-얼굴 노출, 여행, 운전, 투표 등-은 ‘문화’나 ‘가치관’의 다양성으로 받아들이기에 분명 벅차다. 이 영화는 이러한 금기들에 순응하지 못하는 말괄량이 소녀 ‘와즈다’와 그녀의 엄마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의 애환을 잘 표현해 냈다. 그런데 ‘와즈다’의 진짜 비범함은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도 기성세대 혹은 기존 가치관에 한순간도 무례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심지어 극단적인 표현이나 상황 하나 없이 착하기만 한데도 충분히 강렬하고 감동적이다. 사회 비판이나 고발보다는 희망적 결말을 통해 ‘작은 변화’를 만들고자 했던 감독의 의도가 잘 드러난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결국, 그 작은 변화는 영화 속 와즈다의 가정으로부터 시작돼 영화 개봉 후 사우디아라비아의 현실로 퍼져나간다. 두 번째 놀라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은 이토록 탄탄한 작품이 사우디아라비아 ‘최초의’ 장편 영화일 뿐 아니라 ‘최초의 여성 감독이 만든 처녀작’이라는 점이다. 엄마와 딸의 이야기가 복선(複線)으로 진행되다 한 번씩 맞물리는 내러티브의 치밀함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카메라는 무심한 듯 정교하게 현실의 단면들을 포착해 낸다. 일례로 영화의 도입부에서 와즈다의 등굣길에 여기저기 파헤쳐진 공사장의 모습, 모래바람에 휘날리는 와즈다의 아바야(얼굴을 가리는 검은색 스카프) 등은 급변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와즈다 모녀의 갈등과 화합을 시각화해 나가는 방식도 흥미롭다. 이 영화가 ‘최초’라니, 감탄스러우면서도 한편 서글픈 이유는 뭘까. 일찍이 레닌은 영화가 20세기의 가장 중요한 예술이라고 말한 바 있다. 물론 그의 목표는 사회주의 리얼리즘을 기반으로 한 예술의 대중선동이었다는 점에서 현재의 매체 인식과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나 그가 영화의 사회적 파급력을 간파했던 것만큼은 분명하다. 그리고 21세기에도 영화가 세상을 바꾸는 일은 일어나고 있다. ‘와즈다’ 개봉 이후 자전거를 타게 된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에게 앞으로도 계속 변화의 물결이 일기를, 그 가운데 영화가 일임을 담당해 주기를 소원한다. 19일 개봉. 전체 관람가. 영화 평론가
  • “방학 때 밥 굶는 학생 없게” 서대문구, 아동급식 지원

    “방학 때 밥 굶는 학생 없게” 서대문구, 아동급식 지원

    서울 서대문구는 방학 중 단 1명의 결식 아동도 없도록 가정에서 식사를 제공받지 못할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학생들에게 급식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오는 30일까지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후 수시 신청자에 대해서도 지원할 방침이다. 대상은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구, 보호자 부재가구, 긴급복지 지원대상 가구의 아동, 보호자가 장애인이거나 맞벌이인 최저생계비 130% 이하 가구의 아동, 보호자의 양육능력이 미약해 긴급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이다.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관 이용 아동, 담임교사·사회복지사·통반장·자치구 담당공무원 등의 추천을 받아 아동급식위원회의가 결정한 아동에게도 급식을 제공한다. 이들은 지역아동센터, 꿈나무카드 가맹 일반음식점, 도시락 배달 등을 통해 식사를 하게 된다. 현재 구에는 꿈나무카드 가맹 음식점 103곳,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급식소 10곳, 도시락 배달업체 1곳이 급식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급식비 지원 기준은 1식당 4000원이다. 가정환경에 따라 하루 1~3식, 주말에도 가능하다. 희망자는 아동 본인이나 보호자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급식신청서와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학교에 다니지 않는 18세 미만과 18세 이상 고교생도 신청할 수 있다. 지난 겨울방학 때 급식 지원을 받은 학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1600여명에 이른다. 문석진 구청장은 “급식이 시급한 아동은 담당 공무원 판단으로 우선 지원 후 아동급식위원회에 보고하는 등 밥을 굶는 학생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소시 태연, 샤이니 키 품에 안겨..무슨 사이? ‘훈훈한 선후배’

    소시 태연, 샤이니 키 품에 안겨..무슨 사이? ‘훈훈한 선후배’

    소녀시대 리더 태연(25)이 같은 소속사 남자 후배인 샤이니의 키(23)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UMF) 현장을 샤이니 키 및 지인과 함께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샤이니의 키는 재미난 문구가 담긴 모자를 쓰고 태연 및 지인의 어깨를 감싸고 있다. 태연은 편안한 옷차림 속에도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키의 품에 안겨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오랜 기간 SM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지낸 누나 동생 사이의 훈훈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 태연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교처세왕’ 이열음 교복 인증샷, 여고생 스토커 변신

    ‘고교처세왕’ 이열음 교복 인증샷, 여고생 스토커 변신

    ‘고교처세왕’ 이열음이 교복 인증샷을 공개,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철없는 고등학생이 대기업 간부로 입사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서 이열음은 이민석(서인국 분)을 열렬히 좋아하는 귀여운 스토커 정유아 역으로 등장, 발랄한 10대 여고생을 연기한다. 실제 여고생인 이열음은 15일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이 돋보이는 교복 착용 인증샷을 공개해 ‘고교처세왕’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지난 작품들에서 어둡고 힘들고 상처 많은 캐릭터를 연기해왔던 이열음은 이번 ‘고교처세왕’에서는 밝고 당찬 10대 소녀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고. 언니 정수영(이하나 분)에게는 철부지 동생이지만 민석만 바라보면 눈에 하트가 그려지는 열정 넘치는 여고생으로 극의 분위기를 한층 밝고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코믹 오피스 활극 ‘고교처세왕’은 16일(월) 밤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 온몸에 털 없는 15세 소녀가 전하는 ‘긍정의 메시지’

    온몸에 털 없는 15세 소녀가 전하는 ‘긍정의 메시지’

    “머리카락은 여자의 생명”이라는 말이 있듯이 만일 당신이 여성이라면 자신의 머리카락을 모두 잃게 되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최근 영국에서 자신의 머리카락은 물론 몸에 있는 모든 털이 빠지는 심각한 탈모 증상을 앓아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15세 소녀가 언론을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긍정적 마인드를 가진 이 소녀는 현재 런던에 사는 조엘 아멜리(15). 그녀는 8살 때 갑자기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해 단 몇 개월 만에 모든 머리카락이 빠져 민머리가 되고 말았다. 이뿐만 아니라 그녀는 자신의 몸에 있는 털이란 털은 전부 빠지는 희귀 증상까지 나타났다. 이는 심각한 탈모 증상 때문. 일반적으로 탈모증은 면역체계가 모낭을 공격해 머리카락을 빠지게 하고 머리카락의 생성을 방해해 나타나는 일종의 면역 질환이다. 따라서 그녀는 학교에서 암 치료로 머리카락이나 눈썹이 빠지는 것처럼 보여 ‘암 소녀’라는 별명까지 붙고 괴롭힘까지 당했다고 한다. 그런 그녀가 탈모증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알로페시아 유케이’(Alopecia UK)의 모델로 발탁, 평상시 착용하던 가발을 벗어 던지고 이런 질환을 알리는 활동을 시작했다. 대중 앞에 당당히 나선 그녀는 “머리카락을 잃은 것으로 자신감을 상실하고 우울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면서 “이를 통해 정부와 연구 기관들이 탈모증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런 활동 외에도 조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 일기나 뮤직비디오, 메시지를 작성하고 있으며 인기도 높다. 자신의 질병을 공개한 이후 그녀는 전보다 “삶 일부로 탈모증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알로페시아 유케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람으로 환생한 ‘겨울 왕국’ 엘사, 그녀는 누구?

    사람으로 환생한 ‘겨울 왕국’ 엘사, 그녀는 누구?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 왕국’의 여주인공 엘사를 닮은 여성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18세 소녀 안나 페이스(Anna Faith). 미국 플로리다에서 모델 겸 배우로 일하고 있는 안나는 애니메이션 속 엘사가 환생한 착각이 들 만큼 그녀를 쏙 빼닮았다. 이미 인스타그램(Instagram: 온라인 사진 공유 및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에서도 25만 명 이상의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그녀는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는 어린아이들의 생일파티와 학교 행사에 초대받아 엘사 코스프레 활동을 하고 있다. 요즘 그녀는 한 드라마 오디션에 지원한 후, 꿈에 부풀어 있다. 왜냐하면 디즈니 소유의 방송사 ABC 미드인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의 시즌4 ‘겨울왕국’편 엘사역 캐스팅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원스 어폰 어 타임은 백설공주를 비롯해 신데렐라, 피노키오 같은 동화 속 주인공들이 기억을 잊은 채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판타지 드라마다. 한편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의 ‘겨울왕국’ 편 엘사역의 가장 유력한 후보는 미국 하이틴 뮤지컬드라마 ‘글리’(Glee)에서 치어리더 주장 퀸 파브레이역을 맡았던 다이애나 애그론(28)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 Anna Faith Instagram / SportNews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손석희 JTBC 뉴스9 CNN 특파원 인터뷰 영상 화제…손석희 영어 실력 보니

    손석희 JTBC 뉴스9 CNN 특파원 인터뷰 영상 화제…손석희 영어 실력 보니

    손석희 앵커가 미국 CNN 기자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영어로 질문을 던진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종편채널 JTBC ‘JTBC 뉴스9’는 8일 방송에서는 나이지리아에서 테러단체 보코하람이 여학생들을 집단 납치한 사태에 대해 블라디미르 두티에르 CNN 특파원을 직접 연결해 소식을 전했다. 손석희 앵커는 간결하고 명확한 영어로 블라디미르 특파원에게 현지 상황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블라디미르 특파원은 나이지리아에서는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이 북동부 마을을 공격해 최소 150명을 학살으며 일각에서는 300명이 학살됐다는 보고도 있다고 전했다. 보코하람은 올해만 약 1500여 명을 학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최근 학교에 침입해 납치한 소녀들을 인접국으로 옮겼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석희 앵커는 직접 영어로 “여학생들을 빨리 구출하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질문했다. 블라디미르 특파원은 “보코하람의 위세가 강력해 군대도 꼼짝 못하는 상황”이라고 답한 뒤 “보코하람의 지도자가 보내온 영상에서 주장했던 대로 소녀들을 결혼을 목적으로 팔아버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새론, 엉뚱 발랄 천사 변신 ‘위기에 빠진 남학생 구하려다..’

    김새론, 엉뚱 발랄 천사 변신 ‘위기에 빠진 남학생 구하려다..’

    배우 김새론이 엉뚱 발랄 천사 소녀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오전 김새론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트위터에는 “엉뚱 발랄 천사소녀의 좌충우돌 인간 세상 적응기. ‘하이스쿨:러브온’ 김새론의 새로운 변신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했다. 김새론은 오는 27일 오후 첫 방송될 KBS 2TV 판타지 성장 로맨스 ‘하이스쿨:러브온’(가제, 극본 이재연· 연출 성준해 이은미)에 출연한다. 김새론은 극중 엉뚱 발랄한 천사 이슬비 역으로 생애 첫 하이틴 로맨스에 도전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본과 함께 렌즈를 응시하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색 천사 복장을 한 채 상큼한 눈웃음을 짓고 있는 김새론의 모습은 영락없이 천진난만한 10대 소녀다. 더불어 대본 표지에 응원의 의미를 담은 듯한 아기자기한 천사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새론은 최근 영화 ‘도희야’를 비롯한 다수의 작품을 통해 어린 나이에도 독보적인 여배우로 인정받았다. 그 동안 성숙하고 무게감 있는 역할들을 맡아 깊이 있고 섬세한 연기를 선보여 왔다. 그에 반해 이번 드라마에서는 엉뚱 발랄한 천사 이슬비 캐릭터로 김새론의 색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새론과 더불어 인피니트의 남우현, 이성열 등이 출연하는 ‘하이스쿨:러브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돼버린 천사와 순수 청춘들이 펼쳐갈 로맨스 성장 스토리를 그릴 예정이다. 오는 27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판타지오 공식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도 또 집단 성폭행…이번엔 ‘경찰서에서 경관들이’ 충격

    인도 또 집단 성폭행…이번엔 ‘경찰서에서 경관들이’ 충격

    인도에서 또다시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경찰서 안에서 벌어졌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하미풀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피해 여성이 남편의 석방을 요구하기 위해 경찰서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하고 있다. 피해 여성은 12일(이하 현지시간) 인도 CNN-IB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9일 밤 오후 11시 반쯤 성폭행당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전날인 11일 경찰에 피해 신고서를 제출했다. 그녀는 4명의 경찰관을 피의자로 지목했다. 경찰 당국 역시 소속 경찰관 4명이 형사 고소된 것을 인정했다. 그녀가 피해 신고를 접수한 그날(11일), 같은 주에 있는 바흐라이치에서는 45세 여성이 나무에 목이 매달려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들은 이 여성이 성폭행당한 끝에 살해됐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경찰은 용의자 남성 5명을 조사하고 있다. 우타르프라데시주에서는 여성의 성폭행이나 살인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에도 14세와 16세 소녀 2명이 성폭행당한 뒤 나무에 목을 매달려 숨진 채 발견됐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11일 두 소녀의 사건 이후 처음으로 모든 정치인이 협력해 여성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지만, 비슷한 사건이 잇따르면서 분노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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