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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고한 휘트니 휴스턴 완벽 커버한 한 14세 소녀 화제

    작고한 휘트니 휴스턴 완벽 커버한 한 14세 소녀 화제

    ‘팝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을 똑같이 커버해 따라부른 10대 소녀 영상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4월 유튜브에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I Will Always Love You)를 완벽하게 소화해 부르는 스코틀랜드의 14세 소녀 제이드 버크(Jade Burke) 영상이 또다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이드 버크가 주목을 다시 받은 이유는 미국 시애틀의 라디오 방송국 95.7KJR이 지난주에 그녀의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기 때문. 페이스북에 올려진 유튜브 영상에는 14세의 어린 그녀가 휘트니 휴스턴 주연의 영화 ‘보드가드’ 주제곡 ‘아이 윌 올웨이즈 러브 유’를 완벽하게 재현한다. 마치 지난 2012년 2월에 작고한 휘트니 휴스턴이 살아 돌아온 느낌이다. 버크는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제 유튜브 클릭수가 겨우 몇천 명이었는데 (라디오 방송국 95.7KJR의 페이스북에) 수백만의 ‘좋아요’를 기록하게 된 건 상상하지 못한 일”이라며 “다른 노래를 커버하는 영상도 많이 올렸지만 이 노래가 저의 보컬 능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어린 시절 저의 엄마께서 운전하면서 휘트니 휴스턴의 노래를 듣곤 했다. 저에게 그녀는 정말 음악적으로 전설 같은 분”이라고 밝혔다. 해당 동영상은 그녀가 8개월 전 13살 때 에든버러 멜라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연습으로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0일 미국 라디오 방송국 95.7KJR의 페이스북에 올려진 그녀의 영상은 176만 2060여 건의 조회수와 2만 1000여 명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Jade Burk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눈물범벅 수상소감..화장 다 지워져도 ‘아름다워’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천우희, 눈물범벅 수상소감..화장 다 지워져도 ‘아름다워’

    ‘여우주연상 천우희 한공주 수상소감’ 배우 천우희가 ‘한공주’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제35회 청룡영화제가 열렸다. 이날 ‘한공주’(이수진 감독)의 천우희는 기라성 같은 선배 전도연, 손예진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언급되자 천우희는 믿기 힘든 듯 자리에서 일어나지도 못한 채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눈물을 쏟은 천우희는 “다들 그렇게 수상소감을 준비하라고 했는데 뭐라고 얘기해야 되나. 이렇게 작은 영화에 유명하지 않은 내가 이렇게 큰 상을 받다니”라며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이어 “우선 이수진 감독님과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같이 고생한 스태프, 배우들, 관객 한분 한분 너무나 감사드린다. 갑자기 생각났는데 우리 사장님이 이름 안 부르면 삐치실 것 같다. 우리 식구들에 감사하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천우희는 “나에게 이 상을 주신 게 포기하지 말라는 뜻인 것 같다. 앞으로도 배우하면서 의심하지 않고 정말 자신감 갖고 열심히 배우 하겠다. 그리고 앞으로 더 독립영화, 예술영화의 관심과 가능성이 더 열렸으면 좋겠다. 배우 열심히 하겠다. 좋은 연기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천우희는 트로피를 받은 후 백스테이지로 돌아온 후에도 계속해서 눈물을 쏟으며 함께 고생한 스태프와 감격의 포옹을 나눴다. 한편 지난 4월 개봉한 ‘한공주’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전학을 가게 된 소녀 한공주가 사건 이후 남은 사람들과 아픔을 견디고 버티며 다시 살아가려고 일어서는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독립영화의 한계를 뚫고 22만455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SBS 캡처(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 한공주 천우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콩 언론, “제시카-타일러권, 홍콩에서 동거” 진짜?

    홍콩 언론, “제시카-타일러권, 홍콩에서 동거” 진짜?

    홍콩 언론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 가수 제시카(25)와 사업가 타일러 권(34)이 함께 살고 있다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18일 홍콩 HK채널은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함께 쇼핑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와 타일러 권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쇼핑을 하는 모습이다. 보도에 따르면 사진은 지난 11일 홍콩 센트럴의 한 쇼핑몰에서 촬영된 것으로 한 유아용품 매장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유아용 옷을 골라 구입한 뒤 매장을 나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홍콩 언론, “제시카-타일러권, 동거 중” 사실일까?

    홍콩 언론, “제시카-타일러권, 동거 중” 사실일까?

    홍콩 언론이 걸그룹 소녀시대의 전 멤버 가수 제시카(25)와 사업가 타일러 권(34)이 함께 살고 있다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다. 18일 홍콩 HK채널은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함께 쇼핑을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와 타일러 권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쇼핑을 하는 모습이다. 보도에 따르면 사진은 지난 11일 홍콩 센트럴의 한 쇼핑몰에서 촬영된 것으로 한 유아용품 매장을 둘러보던 두 사람은 유아용 옷을 골라 구입한 뒤 매장을 나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설, 홍콩에서 뭐하나 봤더니..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설, 홍콩에서 뭐하나 봤더니..

    가수 겸 디자이너 제시카가 동거설에 휩싸였다. 18일 홍콩언론은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함께 유아용품점에 들러 유아용 옷을 쇼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제시카가 타일러권의 아파트로 이사해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동거설을 보도했다. 한편 지난 9월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는 ‘블랑&에클레어’ 브랜드를 론칭,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 홍콩 쇼핑몰 포착..사고있는 물건 보니

    제시카 타일러권, 홍콩 쇼핑몰 포착..사고있는 물건 보니

    ‘홍콩언론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설’ 가수 겸 디자이너 제시카가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동거설에 휩싸였다. 18일 홍콩언론은 제시카 타일러 권이 함께 유아용 옷을 쇼핑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동거 중이라고 동거설을 보도했다. 해당 홍콩언론에 따르면 사진은 지난 11일 홍콩 센트럴의 한 쇼핑몰에서 촬영된 것으로 두 사람은 유아용품 매장을 둘러보다 유아용 옷을 골라 구입한 뒤 매장을 떠났다. 또 “제시카가 팀을 떠난 뒤 최근 홍콩에 장기거주하기 시작해 시모어 로드에 위치한 타일러 권의 아파트로 이사해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며 이미 6개월 전부터 제시카가 홍콩에 자주 머물렀다고 밝혔다. 앞서 제시카와 타일러 권은 수차례 열애설과 결혼설에 휩싸였다. 두 사람은 열애는 인정했으나 결혼설에 대해선 부인한 상태다. 제시카는 지난 9월 소녀시대를 탈퇴했으며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블랑&에클레어’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콩언론,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설 보도.. 내용보니

    홍콩언론, 제시카 타일러권 동거설 보도.. 내용보니

    18일 홍콩언론은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함께 유아용 옷을 쇼핑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해당 매체는 “제시카가 팀을 떠난 뒤 최근 홍콩에 장기거주하기 시작해 시모어 로드에 위치한 타일러 권의 아파트로 이사해 동거 생활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 9월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는 ‘블랑&에클레어’ 브랜드를 론칭,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수지, 제니퍼 코넬리 오마주한 유연한 발레동작 ‘깜짝’

    신수지, 제니퍼 코넬리 오마주한 유연한 발레동작 ‘깜짝’

    ‘도전’과 ‘긍정’ 에너지로 무한한 가능성을 발휘하는 전 체조선수 신수지의 팔색조가 담긴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프로 볼러로서 제2의 도약을 펼치고 있는 그는 자려고 누웠는데도 볼링 핀이 눈앞에 보여 새벽에도 찾아가 연습을 했다는 직진파. ‘해야겠다’가 아닌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을 찾아 우물을 끝까지 파고야 마는 그 근성은 길어지는 화보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이번 화보는 르샵, 주줌, 나인걸, 스타일난다, 반도옵티칼 등으로 구성된 4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속 제니퍼 코넬리 오마주는 물론 내추럴한 소녀의 모습, 섹시한 블랙 스파이, 고혹미를 발산하는 모던 우먼의 면모까지 화보 내내 웃은 모습으로 끝까지 일관해 찬사를 받은 것. 화보 속 그는 20세기 초반을 배경으로 한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속 제니퍼 코넬리를 오마주한 섬세하고 유연한 발레 동작을 재현했으며 허리라인이 드러나는 투피스로 페미닌한 온기를 표현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동호회 활동으로 시작해 프로 볼러로까지 오게 된 이야기를 밝히며 처음엔 ‘구멍’으로 불리던 그가 볼링 연습장에서 박경신 프로에게 무작정 찾아가 제자를 자처한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공 치는 것을 좋아해 골프도 손을 놓지 않는 그. 스스로 피곤할 정도로 승부욕이 강하다고 밝힌 그는 자신을 ‘특별 케이스’라 지칭했다. 손이 찢어 질 정도로 공을 쳤다는 신수지는 자려고 누운 순간에도 볼링 핀이 눈앞에 아른거렸다는 것. “내가 해야겠다가 아닌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이에요”라고 이야기한다. 한 우물만 판다며 프로 볼러의 자격을 따낸 신수지는 앞으로 학업에 열중할 생각이라 전했다. “사람들이 술 잘 먹게 생겼다고 ‘육지에 사는 고래’같다고들 하는데 주량은 한 잔, 많아야 세 잔이다. 술 센 척하고 싶은데 그게 아니라 가끔 자존심 상한다”는 주량에 관한 이야기도 서슴지 않았다. 은퇴 후 7킬로 가까이 살이 쪘다는 그의 몸매 유지 비결은 ‘운동 습관화’. 식단관리도 전혀 하지 않고 운동을 즐기다 보면 저절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 친한 동료들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송가연은 가끔씩 만나고 배우 태미와도 친하다. 윤진이는 대학교 수업을 함께 들으며 오래 전부터 친하게 지내왔다”고 인맥을 밝히기도 했으며 아이를 낳고도 선수생활을 하는 남현희 선수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긍정적 에너지에 대해서는 ‘목표 의식’을 꼽았다. 계획을 세우면 직진을 하는 스타일이며 루머나 스캔들들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이상형에 대해서는 공감대 형성할 수 있는 운동을 좋아하는 남자라고 밝히며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예전 이상형은 송일국, 현재도 남자친구를 찾는 중이라고 말하며 웃음 짓기도. 마지막으로 프로 볼로로서 상위권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이야기하며 지도자가 돼 손연재 밑으로 체조 꿈나무 아이들을 배출하고 싶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과 동거설에 결혼설까지 “유아용품 쇼핑?”

    제시카, 타일러권과 동거설에 결혼설까지 “유아용품 쇼핑?”

    제시카, 타일러권과 동거설 “유아용품 쇼핑까지?” 제시카, 타일러권 대만 언론이 소녀시대를 떠난 제시카가 남자친구 타일러권과 동거 중이라고 보도해 화제다. 최근 중국 SNS에는 대만 언론에 포착된 제시카와 타일러권의 소식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카는 타일러권과 스스럼없이 거리를 걷고 있다. 제시카와 타일러권은 마트에서 쇼핑을 즐겼다. 특히, 유아용품점에서 들어가 결혼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낳고 있다. 대만 언론은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홍콩에서 동거 중이며, 내년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후,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S 되려던 15세 소녀. 비행기 이륙 직전 구출돼

    IS 되려던 15세 소녀. 비행기 이륙 직전 구출돼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이하 IS) 소속대원과 결혼하기 위해 집을 떠난 15세 소녀가 비행기 이륙 전 ‘가까스로’ 저지를 당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국적의 이 소녀는 시리아로 가기 위해 홀로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부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강제로 비행기에서 내려야 했다. 당시 비행기는 이륙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였는데, 경찰은 항공사의 협조 하에 비행기가 이륙하기 직전 소녀를 구출하는데 성공했다. 이 소녀는 부모가 준 용돈을 모아 영국 런던에서 터키 이스탄불로 가는 비행기표를 샀으며, 이스탄불에서 다시 시리아로 가는 비행기를 갈아탄 뒤 IS에 가담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의 부모는 딸이 평소 극단주의자들을 찬양하거나 그들과 비슷한 행동을 한 적이 없었다며 놀라움과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이 아이가 타고 있던 비행기의 기장은 이브닝 스탠다드와 한 인터뷰에서 “이륙을 위해 이미 활주로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의 긴급한 연락을 받았다. 당시 비행기를 멈추는 것은 매우 많은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우리는 이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렇게 하는 것이 소녀의 목숨을 살리는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부모와 경찰의 즉각적인 행동으로 한 소녀를 위험에서 구할 수 있었지만, 비슷한 목적으로 영국을 떠난 또 다른 15세 소녀는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황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실종된 또 다른 소녀는 이미 IS의 문턱까지 가는데 성공한 것으로 추정되며, 평소 인터넷을 통해 시리아의 IS와 관련한 정보를 접하면서 환상을 품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IS가 이라크 서부 안바르 주에서 IS대원들과 결혼을 거부한 여성 150명을 처단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준 가운데, 영국 및 세계 각지에서는 테러리스트에 환상을 품은 10대 청소년들의 ‘IS 가입을 위한 가출’이 늘어 당국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오스트리아의 15세 소녀가 ‘알라신을 위해 목숨을 바치겠다’며 시리아를 향했고, 이후 위협받는 분위기서 “나는 이곳에서 매우 자유로우며, 돌아가고 싶지 않다”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전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태연 뱃살 공개, 통통한 배 ‘경악’ 팬들 믿지 않자 “월동 준비로 살쪘나..”

    태연 뱃살 공개, 통통한 배 ‘경악’ 팬들 믿지 않자 “월동 준비로 살쪘나..”

    ‘태연 뱃살 공개’ 소녀시대 태연이 뱃살을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태연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부의 맨살 위에 귤껍질을 올려놓은 사진을 게재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다소 통통해보이는 배의 주인공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자 태연은 “내 배지. 누구 배긴 누구 배야”라는 댓글을 달았다. 또 “월동 준비로 살쪘나 봄. 귤 많이 드세요. 여러분 비타민 충전”이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태연 뱃살 공개, 왜 이러나”, “태연 뱃살 공개, 믿기지 않아”, “태연 뱃살 공개, 정말 태연 뱃살? 충격이다”, “태연 뱃살 공개, 이런 은밀한 부위를 공개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태연 인스타그램(태연 뱃살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평범한 가족의 특별한 일주일, 영화 ‘이별까지 7일’ 예고편

    평범한 가족의 특별한 일주일, 영화 ‘이별까지 7일’ 예고편

    올 겨울 극장가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그린 영화들이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랑하는 딸과 이별하게 된 아버지의 이야기가 맥이 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와 7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온 노부부의 이야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가 대표적인 작품이다. 이들 작품의 뒤를 이어 또 한편의 감동 드라마가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일본의 젊은 거장 이시이 유야 감독의 신작 ‘이별까지 7일’이다. ‘이별까지 7일’은 죽음을 앞두고 기억을 잃어가는 엄마와 남은 가족들의 간절한 일주일을 그려냈다.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가 뇌종양에 걸려 오직 7일의 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버지와 두 아들은 충격에 빠진다. 게다가 가족들이 외면해오던 집안의 어려운 사정을 마주하게 된다. 어려운 집안 문제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도무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영화 속 가족들은 다시 한 번 힘을 내, 먼저 엄마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또한 이런 위기 속에서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해가는 과정은 관객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이러한 감독의 연출 의도를 엿볼 수 있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어머니와 그 사실에 충격을 받은 가족들이 갑자기 닥친 위기 속에서 엄마를 살리기 위해 동생과 각오를 다지고, 지난날의 잘못을 늦게나마 엄마에게 고백하는 큰 아들의 모습은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우며 잔잔한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워터보이(2001년)와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2003년), ‘동경가족’(2014년)에 출연한 츠마부키 사토시가 시한부 판정을 받은 엄마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속 깊은 장남 역을 맡았다. 여기에 일본의 국민 엄마로 불리는 하라다 미에코가 죽음을 앞두고 있지만 변함없이 천진난만한 소녀 같은 모습의 엄마로 분했다. 영화 ‘이별까지 7일’은 내년 1월 15일 개봉 한다. 12세 이상 관람가. 사진·영상=수키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서현 대학 ‘화보급’ 졸업앨범 공개, 동기들 두 번 울리는 미모 ‘눈길’

    소녀시대 윤아 서현 대학 ‘화보급’ 졸업앨범 공개, 동기들 두 번 울리는 미모 ‘눈길’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서현의 대학교 졸업앨범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올해 동국대 졸업앨범에 실리는 윤아와 서현’이라며 수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윤아와 서현은 학사모를 쓰고 다른 대학생들과 똑같이 졸업 사진을 찍었다. 증명사진 구도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이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블라우스와 블랙, 네이비의 스커트를 입고 단정한 포즈를 취했다. 소녀시대의 비주얼 멤버답게 단아한 외모를 과시했다. 윤아와 서현은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진학해 소녀시대 활동은 물론 학업을 병행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우희, 여우주연상에 결국 눈물 보여 ‘감동’

    천우희, 여우주연상에 결국 눈물 보여 ‘감동’

    배우 천우희가 화제다. 지난 1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제 35회 청룡영화제가 진행됐다. 이날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천우희는 수상자로 이름이 불리자마자 눈물을 쏟아냈다. 천우희는 “우선 이수진 감독님과 너무나 열악한 환경에서 같이 고생한 스태프, 배우들, 관객 한분 한분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여우주연상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천우희는 “나에게 이 상을 주신 게 포기하지 말라는 뜻인 것 같다. 앞으로도 배우하면서 의심하지 않고 정말 자신감 갖고 열심히 배우 하겠다.좋은 연기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이며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4월 개봉한 ‘한공주’는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친구를 잃고 전학을 가게 된 소녀 한공주가 사건 이후 남은 사람들과 아픔을 견디고 버티며 다시 살아가려고 일어서는 성장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편안한 멜로디, 달달한 감성… 위로받은 대중

    편안한 멜로디, 달달한 감성… 위로받은 대중

    “내 거인 듯 내 거 아닌 내 거 같은 너.” 이 알쏭달쏭한 노랫말은 소유와 정기고의 알싸한 화음을 타고 1년 내내 흘러나왔다. 남녀가 서로를 탐색하는 기간인 ‘썸’이라는 신조어에서 제목을 따온 이 곡은 진지한 연애에 앞서 묘한 감정을 주고받는 것을 즐기는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세밀하게 포착해 냈다. ‘올해의 노래’로 꼽는 데 이견이 없을 듯한 ‘썸’은 올해 가요계를 달군 ‘이지 리스닝’ 음악과 ‘컬래버레이션’ 열풍의 중심에 서 있었다. 정부 공인 가요 차트인 가온차트의 지난 1년(2013년 12월 29일~올해 12월 6일) 디지털종합차트 ‘톱 100’을 통해 올 한 해 가요계 트렌드를 살펴봤다. 지난 한 해에는 여느 해보다도 감성적인 멜로디와 느린 템포의 ‘듣기 편한 노래’들이 사랑받았다. 1위를 차지한 ‘썸’(소유, 정기고)을 비롯해 ‘너의 의미’(아이유, 김창완), ‘200%’(악동뮤지션) 등 소박한 악기 구성으로 편곡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나 ‘눈, 코, 입’(태양), ‘야생화’(박효신), ‘그 중에 그대를 만나’(이선희) 등의 발라드가 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다. 남녀 가수가 달달한 감성을 주고받는 컬래버레이션 열풍도 거셌다. ‘썸’을 시작으로 ‘한여름밤의 꿀’(산이, 레이나), ‘사람냄새’(개리, 정인), ‘금요일에 만나요’(아이유, 장이정) 등 차트 10위권 안에 컬래버레이션 곡이 6곡이나 포함됐다. 흔히 이지 리스닝이라 불리는 단순하고 편한 음악이 유난히 사랑받은 데는 침체를 넘어 암울하기까지 한 사회상이 반영돼 있다는 분석이 많다. 박은석 대중음악평론가는 “세월호 참사와 경기 침체, 뒤숭숭한 정국 때문에 마음만이라도 편하고 싶은 심리가 반영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아이돌 열풍이 꺼짐과 동시에 1980~90년대 활동한 중견 가수들이 대거 귀환한 것도 시기적으로 맞아떨어졌다. 이애경 작사가는 “기존 아이돌그룹의 천편일률적인 댄스 음악에 대중이 지친 상태에서 중견 가수들이 과거부터 해 왔던 음악을 들고 돌아왔다”면서 “tvN ‘꽃보다 청춘’ 같은 예능 프로그램이나 드라마도 삽입곡을 통해 잔잔한 음악을 소개하면서 듣기 편한 음악의 물꼬를 텄고, 각박한 삶에 지친 대중이 그런 음악을 통해 위로받기 시작했다”고 짚었다. 반면 가요 시장의 위축으로 가요계 전반이 새로운 시도보다는 안정성만 추구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 평론가는 “주류 가요계에서 새로운 음악적 실험이나 경향을 찾아보기 힘들었다”면서 “컬래버레이션 역시 마케팅의 수단으로 이용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중견 가수들의 귀환은 가요계에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이선희는 5년 만에 낸 새 앨범 ‘세렌디피티’가 차트에서 선전하는 등 저력을 발휘했다. 서태지는 5년 만의 신보 ‘콰이어트 나이트’를 내놓고 과거와는 다른 활발한 활동을 폈다. 김동률과 유희열(토이)은 각각 3년, 7년 만에 돌아와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더클래식은 17년 만에 재결합했고 ‘1970년대 디바’ 김추자는 33년 만에 돌아왔다. 지오디, 플라이투더스카이, 버즈, 에스(S) 등 1세대 아이돌그룹들도 재결성했다. 반면 아이돌그룹은 올 한 해 수난이 끊이지 않았다. 엑소는 중국인 멤버 2명(크리스, 루한)이 소속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떠났으며 소녀시대는 제시카를 팀에서 방출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수지 오피스 어택, 사무실에 수지가? 직장인 열광케 한 ‘황홀 미모’

    수지 오피스 어택, 사무실에 수지가? 직장인 열광케 한 ‘황홀 미모’

    미쓰에이 수지가 사무실에 등장했다.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프루덴셜생명 본사에서 ‘네스카페 신선한모카 오피스 어택’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오피스 어택’ 이벤트의 주인공은 수지. 수지는 이날 화이트 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고 청순미를 뽐내며 등장했다. 특히 최근 살이 빠진 수지의 미모가 돋보였다. 수지는 지난 7월 국내 한 조사기관에서 진행한 ‘일과 후 걸그룹 미녀스타의 깜짝 사무실 방문, 누가 제일 반가울까’란 이색 설문 조사결과에서 전체 응답자의 35.8%를 기록하며 소녀시대 윤아와 포미닛 현아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바 있다. 네티즌들은 “수지 오피스 어택, 부럽다”, “수지 오피스 어택, 사무실에 수지가?”, “수지 오피스 어택, 우리 회사에도 와줘”, “수지 오피스 어택, 미모가 갈수록 극강으로 치닫네”, “수지 살 빠지고 더 예뻐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벽 사이에 낀 4살 여자아이 구조 소동

    벽 사이에 낀 4살 여자아이 구조 소동

    중국에서 4살 난 여자아이가 건물 벽 사이에 끼었다가 구조되는 소동이 발생했다. 16일 뉴욕데일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칭에 살고 있는 웨이 가요요(4)는 자신의 집에서 놀다가 13피트(약 4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아이는 7~8인치(약 20cm)도 채 안 되는 좁은 벽 사이에 갇혀 꼼짝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아이의 엄마 웨이 잉 빠이(27)씨는 “나는 아이가 없어진 사실을 전혀 몰랐다. 울고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듣고 난 후, 뒤늦게 벽 사이에 끼인 아이를 발견했다. 몹시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 구조대원들은 아이가 갇힌 것을 보고, 벽 일부를 허무는 방법을 시도했다. 그리고 20여분 만에 소녀를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소방구조대 대변인은 “우리가 도착했을 때 사고를 당한 아이는 다행히 아무런 부상이 없는 상태였다. 매우 두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침착하게 우리의 구조를 기다렸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사진·영상=mirror, 유튜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014 스포츠 10대 뉴스] 연아·지성 은퇴에 ‘눈물’… 상화·건창 새 역사에 ‘감동’

    [2014 스포츠 10대 뉴스] 연아·지성 은퇴에 ‘눈물’… 상화·건창 새 역사에 ‘감동’

    올 한 해 우리 선수들이 써 내려간 ‘각본 없는 드라마’는 많은 사람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전해 줬다. ‘피겨 여왕’ 김연아가 판정 논란 속에 올림픽 2연패를 이루지 못하고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등 아쉬움도 있었지만 ‘빙속 여제’ 이상화의 올림픽 2연패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2년 연속 메이저리그 14승 등은 가슴을 벅차게 했다. 또 ‘신고선수(연습생) 신화’를 쓴 서건창(넥센 히어로즈)과 ‘영원한 캡틴’ 박지성의 은퇴는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전국 48개 언론사(중앙 19·지방 29개사) 스포츠 담당 부서에서는 투표로 올해 스포츠계를 뜨겁게 달군 ‘2014년 스포츠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① 김연아, 소치올림픽 판정 논란과 은퇴 ‘피겨 여왕’ 김연아는 지난 2월 20~21일 열린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에서 2010년 밴쿠버에 이어 올림픽 2연패에 도전했다. 한 번의 실수 없이 우아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러나 개최국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224.59점을 받아 김연아(219.11점)를 2위로 밀어냈다. 많은 외신이 ‘스캔들’이라며 이의를 제기했지만 김연아는 개최국의 텃세로 마지막 무대를 씁쓸하게 마쳐야 했다. ②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홍명보 사퇴 한국 축구 대표팀은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조별리그 탈락의 수모를 당했다. 본선을 1년 앞두고 급하게 대표팀을 맡은 홍명보 감독은 압박 수비에 중점을 두다가 역습에 나서는 ‘한국형 콤팩트 축구’를 선언했다. 하지만 ‘무승’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자 전술 실패와 선수 기용 등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홍 감독이 사퇴한 뒤 울리 슈틸리케(독일) 감독이 새 사령탑에 취임했다. ③ 삼성 프로야구 사상 첫 통합 4연패 삼성 라이온즈가 한국프로야구 사상 첫 4년 연속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삼성은 지난 10월 15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하며 정규시즌 1경기를 남기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는 넥센 히어로즈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4승 2패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④ 이상화 빙속 500m 올림픽 2연패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는 지난 2월 12일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결승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4초70의 기록으로 우승,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 이어 2연패를 차지했다. 아시아 선수가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딴 것은 남녀 전 종목을 통틀어 처음이다. 그는 2차 레이스(37초28)와 합계 기록(74초70)에서 모두 올림픽 신기록을 작성했다. ⑤ 서건창 200안타 돌파·MVP 등극 ‘신고선수’(일명 연습생) 출신 서건창(25·넥센 히어로즈)은 한국프로야구 33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한 시즌 200안타 고지에 올랐다. 국내보다 많은 경기를 치르는 일본리그에서도 지금까지 시즌 200안타를 기록한 선수는 5명이 전부다. 그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는 등 길고 길었던 무명 시절을 한풀이하듯 연말 각종 시상식 대상을 싹쓸이했다. ⑥ 인천 AG 개최… 북한 선수단 참가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이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렸다. 1986년(서울)과 2002년(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국내에서 열린 아시안게임에는 북한도 선수단을 파견했다. 한국은 금메달 79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84개를 획득해 종합 2위로 대회를 마쳤다. 특히 야구는 2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땄고, 남자 축구는 북한을 꺾고 28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⑦ 러시아 빙판서 부활한 빅토르 안 ‘쇼트트랙 황제’ 빅토르 안(29·안현수)이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기를 달고 출전해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는 1000m에 이어 500m와 5000m 계주까지 우승해 3관왕에 올랐다. 태극기를 달고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에서 3관왕에 올랐던 그는 부상과 소속 팀 해체로 2011년 러시아로 귀화했다.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12년 만에 ‘노메달’에 그치자 그의 귀화에 대한 논란이 일기도 했다. ⑧ 류현진 MLB 2년 연속 14승 달성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2년 연속 14승을 달성했다. 빅리그 신인이었던 지난해 14승 8패(평균자책점 3.00)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14승 7패(평균자책점 3.38)를 찍으며 다저스의 제3선발로 우뚝 섰다. 포스트시즌에서는 6이닝 1자책점으로 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반면 7년에 1433억원의 잭팟을 터뜨린 추신수(31·텍사스 레인저스)는 부상으로 부진했다. ⑨ ‘영원한 캡틴’ 박지성 은퇴 ‘영원한 캡틴’ 박지성(33)이 지난 5월 14일 무릎 부상을 끝내 이기지 못하고 은퇴했다.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한국 선수 첫 득점, 한국인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아시아 선수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 아시아 선수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의 발자취를 남겼다. 그는 유럽 최고 팀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시즌 동안 총 205경기를 뛰면서 27골을 넣었다. ⑩소녀 골퍼 김효주 4개 타이틀 독식 김효주(19·롯데)는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상금왕, 다승왕, 최저평균타수상(70.26타), 대상 등 4개 타이틀을 독식하며 절대강자 자리에 올랐다. 올해 상금은 12억 898만원으로 역대 시즌 최다 상금을 갈아 치웠고, 메이저대회 3승 등 5개 대회에서 우승했다. 지난 9월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내년 LPGA 출전권을 확보했다.
  • 한국여성단체협의회, ‘2014 여성 8대 뉴스’ 선정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17일 ‘2014 여성 8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8대 뉴스는 ▲여성발전기본법이 양성평등기본법으로 재탄생 ▲여성후보들이 약진한 6·4 지방선거 ▲국제사회가 주목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사회 곳곳에서 드러난 권력형 성범죄 ▲17세 파키스탄 소녀, 최연소 노벨 평화상 수상 ▲‘일하는 여성을 위한 생애주기별 경력유지 지원방안’ 발표 ▲‘여성, 평화와 안보에 관한 유엔 안보리 결의 1325호’ 이행을 위한 ‘국가행동계획’ 수립 ▲아시아·태평양여성단체연합(FAWA) 제21차 서울총회 개최 등이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IS, 임신부 등 ‘결혼 거부’ 여성 150명 살해

    IS, 임신부 등 ‘결혼 거부’ 여성 150명 살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이라크 서부 안바르 주에서 IS 전투원들과의 결혼을 거부한 여성 150명을 처형했다고 이라크 인권부가 밝혔다. 처형된 여성 중에는 임신부도 상당수 포함돼 있었다. 인권부는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IS는 바그다드에서 서쪽으로 약 57km 떨어진 팔루자 시를 수차례 공격했으며 살해한 여성들을 다른 사망자들과 함께 매장했다고 전했다. 성명에 따르면 지하디스트들과의 결혼을 거부한 여성 최소 150명이 아부 아나스 알-리비라는 이름의 전투원에게 살해됐다. 또한 수백 명의 시민이 살해협박을 받고 북부 도시 알 와파로 강제 이주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수많은 아이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IS는 안바르 주에서 약 85%에 달하는 대부분의 땅을 점령했으며 주도인 라마디 점령을 위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IS는 지난달에도 이라크의 한 마을에서 14세 소녀를 IS 대원과 강제 결혼시키기 위해 데려가다 이를 막는 소녀의 부모 등 일가족 5명을 그 자리에서 살해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비이슬람교도 여성은 성 노예로 삼아도 된다는 지침까지 공표해 파문을 일으켰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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