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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친구들이 선물한 ‘3D프린팅 인공손’

    영국의 10살 소녀 라라 핀콧은 태어날 때부터 한쪽 손이 없다는 게 조금 부끄러웠고, 학교에 다닐 때 눈에 띄는 의수는 별로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날 TV에 나온 화려한 인공 손을 본 뒤로 생각이 바뀌었고 반 친구들은 그녀의 이런 마음을 돕고 싶어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캔트주(州) 톤브리지에 있는 ‘소머힐 학교’(The Schools at Somerhill)는 라라를 위한 인공 손을 만들어주기 위해 ‘프로젝트 라라’라는 계획을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들의 착한 마음씨를 알게 된 기술 선생님 다니옐 섀퍼는 자신의 배우자인 데이비드 버치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는 테키랩(Techielab)이라는 3D프린팅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 테키랩은 기존 인공 손 디자인을 사용해 단 6파운드(약 1만원)라는 적은 돈으로 부품을 3D프린터로 찍어냈다. 이렇게 만든 부품을 아이들이 직접 드라이버와 같은 장비를 사용해 조립한 것이다. 이로써 라라가 자신을 위한 인공손을 받게 됐다. 인공손은 그녀의 손목 움직임에 반응해 작동하며 커다란 트럼펫도 문제없이 지지할 수 있었다. 지난 1년간 한쪽 손 없이 트럼펫 연주를 배운 라라는 최근 1급 시험을 통과했고 이제 인공손 덕분에 트럼펫을 전보다 더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게 됐다. 그리고 그녀 역시 연주하는 데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5학년에 재학 중인 라라는 “(요즘) 모든 사람이 ‘악수할래요?’라고 말한다”며 “그들의 반응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건 놀라운 일이었고 나처럼 한 손이 없는 다른 아이들도 흥미를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이제 ‘프로젝트 라라’를 통해 그녀처럼 손이 없는 아이들을 위한 인공손을 선물하는 계획도 진행 중이다. 이미 50개 이상의 인공손을 아이들이 직접 조립했고 이를 필요로 하는 영국 전역의 아이들에게 배송해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위안부 문제 해결에 유엔이 노력할 것”

    “위안부 문제 해결에 유엔이 노력할 것”

    유엔의 인권분야 수장인 자이드 라아드 알 후세인 유엔인권최고대표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만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유엔이 노력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유엔 최고 인권수장이 피해 당사자를 만나는 것 자체가 위안부 문제를 부각하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한·일 양국의 국장급 협의에서도 정부의 입장에 힘이 더 실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유엔북한인권사무소 개소식 참석을 위해 방한 중인 자이드 대표는 24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전쟁과 여성 인권박물관’을 찾아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길원옥, 이용수 할머니들과 면담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운영하는 이곳을 한 시간가량 둘러본 자이드 최고대표는 비공개 면담에서 “할머니들의 요구를 담아 유엔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현장에 있던 관계자가 전했다. 김복동 할머니는 “우리가 얘기하는 것보다 자이드 최고대표 같은 분이 한번 말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화답했다. 그러자 자이드 최고대표는 “생존자인 할머니들의 육성이 더 중요하고 더 강력하다”면서 “할머니들이 저의 자문위원”이라고 강조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그는 할머니들과 만난 뒤 “연약하고 연세가 꽤 드셨지만 자신이 경험한 고통과 세계 많은 곳에서 여전히 고통받는 이들을 돌보는데 열정적인 이들 세 분보다 더 중요한 분은 없는 것 같다”며 “할머니와 계속 접촉을 유지하며 가능한 자주 만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자이드 최고대표는 위안부 할머니 면담에 앞서 위안부 피해자인 고 정서운 할머니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소녀이야기’를 시청하고 추모관에 헌화했다. 또 박물관에 전시된 위안부 관련 그림 등 전시물을 세심하게 둘러봤다. 위안부 할머니들은 자이드 대표에게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금색 ‘희망 나비’ 배지를 직접 달아줬으며 위안부를 상징하는 작은 소녀상인 ‘평화비’를 선물 받고 기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유엔의 인권최고대표가 위안부 문제에 대해 관심을 보이면서 한일 국장급 협의에서 일본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외교부 공동취재단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설리 탈퇴, 최자 열애 인정 이후 말 많더니.. 근황 사진 보니 ‘누구 유혹 중?’

    설리 탈퇴, 최자 열애 인정 이후 말 많더니.. 근황 사진 보니 ‘누구 유혹 중?’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에서 탈퇴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설리는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한다. 설리 탈퇴로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엠버 4인조로 재정비에 나선다. 7월 소녀시대 컴백 후 오는 9월 그룹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의 열애설 이후 멤버들과의 불화설 등으로 루머에 시달리다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와 관련해서 결정된 건 없다. 설리의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우! 지구촌] “친구들이 선물한 ‘손’...연주도 즐거워요”

    [나우! 지구촌] “친구들이 선물한 ‘손’...연주도 즐거워요”

    영국의 10살 소녀 라라 핀콧은 태어날 때부터 한쪽 손이 없다는 게 조금 부끄러웠고, 학교에 다닐 때 눈에 띄는 의수는 별로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날 TV에 나온 화려한 인공 손을 본 뒤로 생각이 바뀌었고 반 친구들은 그녀의 이런 마음을 돕고 싶어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캔트주(州) 톤브리지에 있는 ‘소머힐 학교’(The Schools at Somerhill)는 라라를 위한 인공 손을 만들어주기 위해 ‘프로젝트 라라’라는 계획을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들의 착한 마음씨를 알게 된 기술 선생님 다니옐 섀퍼는 자신의 배우자인 데이비드 버치에게 도움을 청했다. 그는 테키랩(Techielab)이라는 3D프린팅 회사에서 일하고 있었기 때문. 테키랩은 기존 인공 손 디자인을 사용해 단 6파운드(약 1만원)라는 적은 돈으로 부품을 3D프린터로 찍어냈다. 이렇게 만든 부품을 아이들이 직접 드라이버와 같은 장비를 사용해 조립한 것이다. 이로써 라라가 자신을 위한 인공손을 받게 됐다. 인공손은 그녀의 손목 움직임에 반응해 작동하며 커다란 트럼펫도 문제없이 지지할 수 있었다. 지난 1년간 한쪽 손 없이 트럼펫 연주를 배운 라라는 최근 1급 시험을 통과했고 이제 인공손 덕분에 트럼펫을 전보다 더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게 됐다. 그리고 그녀 역시 연주하는 데 자신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5학년에 재학 중인 라라는 “(요즘) 모든 사람이 ‘악수할래요?’라고 말한다”며 “그들의 반응이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이건 놀라운 일이었고 나처럼 한 손이 없는 다른 아이들도 흥미를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학교 측은 이제 ‘프로젝트 라라’를 통해 그녀처럼 손이 없는 아이들을 위한 인공손을 선물하는 계획도 진행 중이다. 이미 50개 이상의 인공손을 아이들이 직접 조립했고 이를 필요로 하는 영국 전역의 아이들에게 배송해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설리 탈퇴설 논란 속 여전한 ‘청순 미모’

    설리 탈퇴설 논란 속 여전한 ‘청순 미모’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에서 탈퇴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설리는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한다. 설리 탈퇴로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엠버 4인조로 재정비에 나선다. 7월 소녀시대 컴백 후 오는 9월 그룹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의 열애설 이후 멤버들과의 불화설 등으로 루머에 시달리다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설리 탈퇴 보도에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와 관련해서 결정된 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에프엑스 탈퇴하고 배우 홀로서기

    설리, 에프엑스 탈퇴하고 배우 홀로서기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에서 탈퇴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설리는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한다. 설리 탈퇴로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엠버 4인조로 재정비에 나선다. 7월 소녀시대 컴백 후 오는 9월 그룹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의 열애설 이후 멤버들과의 불화설 등으로 루머에 시달리다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아야만 했다” 유방암 여성의 감동 누드화보

    “살아야만 했다” 유방암 여성의 감동 누드화보

    유방암을 극복한 여성들이 자신의 상처를 당당하게 드러내는 프로젝트에 참여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사진작가 나탈리 맥케인과 평범한 여성들이 모여 ‘어니스트 바디 프로젝트’(The Honest Body Project)를 펼쳤다. 이 프로젝트에는 과거 유방암을 앓다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아 가슴에 큰 상처가 있거나 출산 후 뱃살이 늘어지고 살이 찐 몸매가 된 평범한 여성들이 다수 참여했다. 두 아이의 엄마인 제니퍼는 유방암을 이겨낸 여성이다. 그녀는 치료를 위해 양쪽 유방을 절제한 뒤 재건수술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자신과 같은 아픔을 가진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상처가 고스란히 보이는 가슴을 모두 내보이고 카메라 앞에 섰다. 아이를 낳은 뒤 뱃살이 쳐지고 늘어진 다른 여성들 역시 짧은 속옷만 입은 채 아이들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때로는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때로는 살아남은 기쁨을 아이들과 나누는 등 따뜻한 모습이 고스란히 사진에 담겼다. 이 모든 사진들은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아끼며,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한다. 제니퍼는 허핑턴포스트와 한 인터뷰에서 “모든 사진들이 마치 나에게 자신감을 주는 것 같았다”면서 “나는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아 11살, 5살 된 아들 둘이 자라는 것을 봐야만 했다. 유방절제보다 더한 방법이라 할지라도 나는 암을 이기기 위해 그 방법을 선택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번 프로젝트가 전 세계에서 유방암을 앓는 다른 여성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한 사진작가 나탈리 맥케인은 다음 세대의 어린 소녀들에게 ‘진짜 여성’이 무엇이지 보여주고 자신의 몸을 부끄러워하는 마음에서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맥케인은 “제니퍼의 이야기는 내게 긍정과 희망을 갖게 했다. 제니퍼와 그녀의 아들들 사이에서는 사랑과 아름다움이 넘쳤으며, 이것이 고스란히 사진에 담겼다”면서 "더 많은 여성들과 다음 세대를 이어갈 여자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자랑스러워 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설리 에프엑스 탈퇴, 배우 홀로서기 한다..최자 열애설 이후 악플-불화설 시달리더니..

    설리 에프엑스 탈퇴, 배우 홀로서기 한다..최자 열애설 이후 악플-불화설 시달리더니..

    설리 에프엑스 탈퇴, 배우 홀로서기 한다..최자 열애설 후 불화설-악플 시달리더니.. ‘설리 에프엑스 탈퇴’ 에프엑스 설리의 탈퇴설이 불거졌다.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에서 탈퇴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설리는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한다. 설리 탈퇴로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엠버 4인조로 재정비에 나선다. 7월 소녀시대 컴백 후 오는 9월 그룹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합류했다. 설리는 걸그룹 활동과 함께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의 열애설 이후 멤버들과의 불화설 등으로 루머에 시달렸다. 이후 지난해 7월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에프엑스 탈퇴 수순, 배우로 홀로서기? 4인조 체제 정비한다

    설리 에프엑스 탈퇴 수순, 배우로 홀로서기? 4인조 체제 정비한다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에서 탈퇴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설리는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한다. 설리 탈퇴로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엠버 4인조로 재정비에 나선다. 7월 소녀시대 컴백 후 오는 9월 그룹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배우로 데뷔, 2009년 에프엑스 멤버로 합류했다.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의 열애설 이후 멤버들과의 불화설 등으로 루머에 시달리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에프엑스 탈퇴, 배우로 전향”

    설리 “에프엑스 탈퇴, 배우로 전향”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에서 탈퇴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설리는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한다. 설리 탈퇴로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엠버 4인조로 재정비에 나선다. 7월 소녀시대 컴백 후 오는 9월 그룹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의 열애설 이후 멤버들과의 불화설 등으로 루머에 시달리다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탈퇴, SM “신중히 결정할 것” 근황 사진 보니 ‘누구 유혹 중?’

    설리 탈퇴, SM “신중히 결정할 것” 근황 사진 보니 ‘누구 유혹 중?’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에서 탈퇴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설리는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한다. 설리 탈퇴로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엠버 4인조로 재정비에 나선다. 7월 소녀시대 컴백 후 오는 9월 그룹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 탈퇴 보도에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와 관련해서 결정된 건 없다. 설리의 팀 활동에 대해서는 신중히 결정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설리 탈퇴 보도에 설리 근황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공개된 근황 사진 속 설리는 화장기 없는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탈퇴, 에프엑스 떠나 배우 전향? SM 입장 보니..

    설리 탈퇴, 에프엑스 떠나 배우 전향? SM 입장 보니..

    25일 한 매체는 설리가 에프엑스에서 탈퇴하고 배우로서 홀로서기를 준비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설리는 계약 만료 시점이 남아 있는 관계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는 계약 관계를 유지한다. 설리 탈퇴로 에프엑스는 빅토리아, 크리스탈, 루나, 엠버 4인조로 재정비에 나선다. 7월 소녀시대 컴백 후 오는 9월 그룹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의 열애설 이후 멤버들과의 불화설 등으로 루머에 시달리다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설리 탈퇴 보도에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와 관련해서 결정된 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신경숙의 상처를 위한 변명/황수정 논설위원

    작가 신경숙을 오랫동안 좋아했다. 열여섯에 고향 정읍을 떠나 서울의 야간 산업체 고등학교를 다닌 그는 낮에는 구로공단의 여공이었다. 돌아가는 컨베이어 앞에서도 머릿속으로 ‘난쏘공’(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을 노트에 옮겨 적었던 소녀다. 문학 지망생의 여유를 부릴 틈이 없었다는 사실은 그의 독자라면 다 안다. 작가가 되기까지의 내력은 등단 초기 작품들로 고스란히 옮겨져 있다. 독자의 눈에 그런 그는 늘 위태롭고 안쓰러운 글꾼이기도 했다. 현실과 문학의 경계를 뭉개며 삶을 살아내는 족족 작품의 재료로 ‘털리는’ 작업을 스스로 반복했으니까. “제 살을 파먹는 듯한 글쓰기를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지” 걱정한 평론가들이 일찍부터 많았다. 작가의 위기는 엉뚱한 데서 터졌다. 제 살을 모두 파먹은 뒤의 절필 선언이 아니라 표절 시비다. 어이없는 논란이 다시 불거졌던 순간 독자들은 직관적으로 그를 변명했다. 문제는 필사(筆寫)다, 박경리 박완서 오정희의 글을 한 자 한 자 베끼며 글쓰기를 다진 작가였다, 작가적 영감이 통했던 표현들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체화됐을 수 있다…. 그가 무대응으로 일관한 지난 며칠 동안 독자들은 난감했다. 검찰 고발로까지 문제가 커지고서야 입을 열어야 했을까. “일본 소설 ‘우국’을 읽은 기억은 없다. 하지만 문장을 여러 차례 대조해 본 결과 표절이란 문제를 제기하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 해명의 요지다. 문제의 단편 ‘전설’을 작품집에서 빼겠다고 했다. “베낀 기억은 없지만, 세상 사람들이 다 문제가 있다고 하니까 그렇다고 해두겠다”쯤으로 들렸다. 그를 위기 상황에서 돌려세우기엔 때를 놓친 해명이다. 독자들은 또 안타깝다. 고백컨대 기자로서 그를 좋아하기는 쉽지 않다. 많은 문학 담당 기자들에게 언제부턴가 그를 만나는 일은 별 따기가 됐다. 작품 밖에서의 소통에 서툰 작가라 접어 주기엔 작가의 행보가 그러지 못했다. 대형 출판사 몇을 오가며 작품 출간을 반복하는 사이 판매 부수는 막강해졌다. 막강 출판사의 비호 속에 높아진 울타리 안에서 나오지 않는 ‘문단 권력’의 대표 작가로 분류됐다. 기다렸다는 듯 지금 문단에서 소나기 같은 매를 퍼붓는 것도 그런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 작가의 해명에도 파문은 쉽게 수습될 것 같지 않다. 자기변명을 하고 있다는 성토가 쏟아진다. 사랑을 받았던 만큼 작가의 상처는 마땅히 깊어야 할 것이다. 그는 어떤 일이 있어도 절필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항아리에 묻더라도 계속 쓰겠다고 했다. 자식 같은 글을 항아리에 묻는 일은 절필보다 더 아플 것이다. 그의 몫이다. 이쯤에서 독자들은 묻는다. 그 많던 표절 시비의 주인공들은 어디로 갔나. 한국 문학계를 신경숙이 혼자 결딴냈나. 답해야 할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을 그들이 더 잘 알고 있다.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 [한 컷 en] ‘기녀에서 소녀로’ 강한나 화보 공개

    [한 컷 en] ‘기녀에서 소녀로’ 강한나 화보 공개

    배우 강한나가 24일 패션 매거진 ‘오보이(oh Boy!)’가 공개한 화보컷을 통해 소녀 이미지를 선보였다. 강한나는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화이트 계통의 의상과 몽환적인 표정연기로 소녀를 표현해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강한나는 새하얀 도화지 같은 매력을 지녔다. 화보 콘셉트인 ‘소녀’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잘 표현해냈다. 덕분에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한나의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오보이(oh Boy!)의 6, 7월호 합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강한나는 최근 신하균, 장혁, 강하늘과 함께 출연한 영화 ‘순수의 시대’에서 매혹적인 기녀 ‘가희’ 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충무로 샛별’이라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사진 영상=오보이, 영화 ‘순수의 시대’ 예고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꼬마츄츄 경고에도 레시피 도용? JTBC 입장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꼬마츄츄 경고에도 레시피 도용? JTBC 입장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오시지 표절 논란’ 스타 셰프 맹기용의 해산물요리 ‘오시지’ 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박준우와 맹기용은 해산물 요리를 해달라는 써니의 주문에 ‘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 대결을 펼쳤다. 써니의 칭찬에 힘입어 맹기용은 결국 박준우를 누르고 승리했다. 하지만 문제는 방송 직후 불거졌다. 맹기용의 ‘오시지’ 음식이 한 인기 블로거의 레시피와 흡사하다는 것. ‘꼬마츄츄’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블로거는 2010년 자신의 블로그에 “오징어를 어떻게 해먹을까 한참 생각하다가 우리 남매가 좋아하는 소시지를 응용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머릿속에서 정리된 레시피가 그대로 나와줘서 뿌듯하다”라며 “오징어 소시지는 꼬마츄츄 특허 제품입니다. 도용하면 가만 안둘 것입니다”라고 밝힌바 있다. 두사람의 레시피를 비교해보면, 맹기용은 오징어를 갈아 소시지 모양으로 만들어 찜통에 쪘다. 꼬마츄츄는 오징어를 갈아 소시지 모양으로 만들어 냉장고에 냉동시켰다가 프라이팬에 익힌다. 소스를 제외하고는 레시피와 생김새만 보면 상당히 유사하다. 한편 맹기용 표절 논란이 일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동희 CP는 한 매체를 통해 “요리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셰프들에게 맡고 있기 때문에, 그 요리에 대해서 제작진의 의견을 드리기는 힘들 것 같다”고 입장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의 18년은 144년...” 빠른 시간을 사는 소녀의 사연

    “저의 18년은 144년...” 빠른 시간을 사는 소녀의 사연

    생체시간이 일반인에 비해 무려 10배나 빠른 18세 필리핀 소녀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에 사는 아나 로셸 폰데어는 선천성 조로증으로 할머니와 같은 외모를 가진 채 살아간다. 폰데어의 실제 나이는 ‘꽃다운’ 18살이지만, 주름진 피부와 듬성듬성한 치아, 작은 몸집은 그녀가 아직 10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믿기지 않게 한다. 선천성 조로증을 앓는 환자들의 평균 수명은 14세이지만 폰데어는 최근 18살 생일파티를 열었다. 의료진은 이 ‘소녀’의 신체나이는 무려 144세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폰데어는 14살이었던 2011년, 미국 CNN과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죽음을 예측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의사가 말하길 ‘내 시간’은 매우 빨리 흐른다고 했다. 내가 사는 세상의 시간은 매우 빨라서 나는 15살 이후면 세상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가족‧친구와 함께 위기를 극복했고, 최근 18살 생일파티를 기점으로 ‘세계 최장수 선천성 조로증 환자’가 되는 명예도 안았다. 가족들은 10대 소녀 감성을 고스란히 가진 폰데어를 위해 공주 테마의 기념화보를 찍을 수 있는 선물을 마련했다. 또 평소 폰데어가 매우 좋아하는 필리핀 유명 가수이자 배우를 초청해 잊지 못할 추억도 선사했다. 선천성 조로증 연구재단(Progeria Research Foundation)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폰데어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는 80명가량이며, 이중 필리핀에서만 2명의 환자가 보고됐다. 한편 현지 의료진은 폰데어의 건강한 수명연장을 위해 특별한 식단을 제공하고 피부노화를 늦추는 크림 등을 처방했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영화 多樂房]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영화 多樂房]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무법의 ‘배드 시티’(bad city)에는 고독한 영혼들만이 적막함을 가로지르며 배회한다. 마약에 중독된 아버지를 돌보며 희망 없는 하루를 살아가는 청년(아라쉬), 남성들에게 번번이 착취당하는 창녀, 거리에서 돈을 구걸하는 꼬마…. 흑백의 영상이 적나라하게 보여 주듯 시공을 초월한 도시의 어두움은 이들에게 어떠한 희망의 빛도 허용하지 않고 암담한 시간의 톱니바퀴만 쉬지 않고 돌릴 뿐이다. 이렇게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서 이들이 만난 뱀파이어 소녀는 오히려 어떤 식으로든 삶에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된다. 특히 약에 취해 가로등을 바라보던 아라쉬 앞에 예고 없이 나타난 뱀파이어 소녀는 한 줄기 빛처럼 아라쉬를 설레게 만든다. 소녀가 약 기운 때문에 일어날 수도 없는 아라쉬를 스케이트보드에 태우고 집으로 데려오는 장면은 일견 코믹하면서도 앞으로 소녀가 아라쉬의 인생에 깊게 관여하게 될 것임을 암시한다.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는 장면마다 공들여 재단된 무채색의 미장센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을 만큼 이야기의 진행은 느린 편이다. 하지만 배드 시티의 음산한 기운과 뱀파이어 소녀의 출몰은 끊임없이 가슴을 졸이게 한다. 그러나 소녀와 다른 인물이 함께 잡히는 투숏에서는 서스펜스를 넘어 다양한 기류를 느낄 수 있는데, 뱀파이어에 대한 감독의 남다른 시각은 이 영화를 기존의 작품들과 차별화시킨다. 가령 밀폐된 공간에서 소녀와 창녀가 한 프레임에 들어왔을 때 폭발하는 감정은 공포와 두려움이 아니라 슬픔과 고독이다. 소녀는 멀찍이, 그러나 창녀와 같은 방향을 보고 앉아서 거울 앞에 있는 창녀가 어떤 사람인지 묘사한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말을 걸어 준 것처럼 창녀는 이 신비스러운 소녀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객관화하게 된다. 소녀가 창녀와 유대감을 가지는 반면, 폭력적인 남성들을 공격하는 것은 이란 사회에 대한 여성 감독의 시각이 다분히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소녀가 발목까지 늘어뜨린 차도르를 곧 뱀파이어의 망토처럼 시각화한 것은 이 천이 가진 여성 억압적 속성을 고려할 때 흥미로운 발상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소녀는 뱀파이어라는 정체가 무색할 만큼 매력적인 캐릭터다. 관객들은 그녀가 가공할 만한 힘으로 잔혹하게 인간을 해치는 장면들을 본 후에도 계속 호기심을 갖고 그녀를 주시하게 된다. 발랄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단발머리, 스모키 화장을 하고 음악에 맞춰 춤추는 것을 즐기며, 길에서 만난 청년에게 사랑을 느끼는 평범한 소녀로서의 모습과 행동이 이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어 준다. 대사를 자제하는 대신 분위기나 인물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 적극적으로 사용된 음악은 새로운 뱀파이어 캐릭터와 더불어 영화의 클래식한 화면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다. 무엇에도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를 좋아하는 음악의 리듬에 맞춰 차례로 붙여 나간 듯한 몽환적 느낌은 중독성이 강하다. 걸출한 신예, 애나 릴리 아미푸르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15세 관람가. 25일 개봉. 윤성은 영화평론가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오시지 도용 논란 “도용하면 가만 안둘겨!” 꼬마츄츄 블로그 가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오시지 도용 논란 “도용하면 가만 안둘겨!” 꼬마츄츄 블로그 가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오시지 알고보니 표절? “도용은 도둑질” 꼬마츄츄 블로그 직접 가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오시지 표절 논란’ 스타 셰프 맹기용이 선보인 ‘오시지’ 가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박준우와 맹기용은 해산물 요리를 해달라는 써니의 주문에 ‘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 대결을 펼쳤다. 맹기용은 오징어를 소시지 형태로 만든 ‘오시지’를, 박준우는 대구를 사용한 ‘코드네임 써니’를 선보였다. 써니는 맹기용 셰프의 ‘오시지’를 맛본 후 “맛있다”며 “오징어가 아닌 것 같다. 돼지고기 같다. 돈 주고 사먹으라고 하면 비싸게 사먹겠다”고 칭찬했다. 써니의 극찬에 힘입어 이날 승리는 맹기용이 거머쥐었다. 하지만 문제는 방송 직후 불거졌다. 맹기용의 ‘오시지’ 음식이 한 인기 블로거의 레시피와 흡사하다는 것. ‘꼬마츄츄’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블로거는 2010년 자신의 블로그에 “오징어를 어떻게 해먹을까 한참 생각하다가 우리 남매가 좋아하는 소시지를 응용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머릿속에서 정리된 레시피가 그대로 나와줘서 뿌듯하다”라며 “오징어 소시지는 꼬마츄츄 특허 제품입니다. 도용하면 가만 안둘 것입니다”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맹기용은 앞선 출연에서 꽁치 샌드위치에 김치 코울슬로를 가미한 ‘맹모닝’을 선보여 괴식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블로그 캡처(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오시지 레시피 알고보니 표절? ‘인기 블로그 들어가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오시지 레시피 알고보니 표절? ‘인기 블로그 들어가보니..’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박준우와 맹기용은 해산물 요리를 해달라는 써니의 주문에 ‘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 대결을 펼쳤다. 맹기용은 오징어를 소시지 형태로 만든 ‘오시지’를, 박준우는 대구를 사용한 ‘코드네임 써니’를 선보였다. 문제는 방송 직후 불거졌다. 맹기용의 ‘오시지’ 음식이 한 인기 블로거의 레시피와 흡사하다는 것. ‘꼬마츄츄’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블로거는 2010년 자신의 블로그에 “오징어를 어떻게 해먹을까 한참 생각하다가 우리 남매가 좋아하는 소시지를 응용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머릿속에서 정리된 레시피가 그대로 나와줘서 뿌듯하다”라며 “오징어 소시지는 꼬마츄츄 특허 제품입니다. 도용하면 가만 안둘 것입니다”라고 밝힌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오시지 표절 논란’ 꼬마츄츄 레시피 도용? JTBC 입장 들어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오시지 표절 논란’ 꼬마츄츄 레시피 도용? JTBC 입장 들어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오시지 표절 논란’ 꼬마츄츄 경고에도 레시피 도용? JTBC 입장 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오시지 표절 논란’ 스타 셰프 맹기용의 해산물요리 ‘오시지’ 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박준우와 맹기용은 해산물 요리를 해달라는 써니의 주문에 ‘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 대결을 펼쳤다. 맹기용은 오징어를 소시지 형태로 만든 ‘오시지’를, 박준우는 대구를 사용한 ‘코드네임 써니’를 선보였다. 써니는 맹기용 셰프의 ‘오시지’를 맛본 후 “맛있다. 오징어가 아닌 것 같다. 돼지고기 같다. 돈 주고 사먹으라고 하면 비싸게 사먹겠다”고 극찬했다. 써니의 칭찬에 힘입어 맹기용은 결국 박준우를 누르고 승리했다. 하지만 문제는 방송 직후 불거졌다. 맹기용의 ‘오시지’ 음식이 한 인기 블로거의 레시피와 흡사하다는 것. ‘꼬마츄츄’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한 블로거는 2010년 자신의 블로그에 “오징어를 어떻게 해먹을까 한참 생각하다가 우리 남매가 좋아하는 소시지를 응용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머릿속에서 정리된 레시피가 그대로 나와줘서 뿌듯하다”라며 “오징어 소시지는 꼬마츄츄 특허 제품입니다. 도용하면 가만 안둘 것입니다”라고 밝힌바 있다. 두사람의 레시피를 비교해보면, 맹기용은 오징어를 갈아 소시지 모양으로 만들어 찜통에 쪘다. 꼬마츄츄는 오징어를 갈아 소시지 모양으로 만들어 냉장고에 냉동시켰다가 프라이팬에 익힌다. 소스를 제외하고는 레시피와 생김새만 보면 상당히 유사하다. 한편 맹기용 표절 논란이 일자, ‘냉장고를 부탁해’ 이동희 CP는 한 매체를 통해 “요리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셰프들에게 맡고 있기 때문에, 그 요리에 대해서 제작진의 의견을 드리기는 힘들 것 같다”고 입장을 전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블로그 캡처(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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