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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계 ‘무도 속앓이’…2년 만의 가요제 음원 차트 석권

    가요계 ‘무도 속앓이’…2년 만의 가요제 음원 차트 석권

    예고된 돌풍이었다. MBC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올해도 막강 파워를 과시했다. ‘레옹’, ‘맙소사’ 등 지난 22일 방송에서 선보인 6곡은 24일 각종 음원 차트 1~6위를 싹쓸이했다. 박명수와 아이유가 결성한 ‘이유갓지 않은 이유’가 부른 ‘레옹’은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 엠넷닷컴 등 8개 음원 차트에서 일간 및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황태지’가 부른 ‘맙소사’도 8개 차트에서 2위에 오르며 ‘레옹’을 바싹 뒤쫓고 있다. 이 밖에도 ‘으뜨거따시’(하하·자이언티)의 ‘스폰서’, ‘오대천왕’(정형돈·밴드 혁오)의 ‘멋진 헛간’도 3, 4위에 올랐다. 유재석과 박진영의 ‘댄싱 게놈’이 부른 ‘아임 소 섹시’와 정준하·윤상의 ‘상주나’가 선보인 ‘마이 라이프’가 그 뒤를 이었다. ‘무한도전’은 한 달 넘게 팀 결성부터 곡 완성까지 전 과정을 방송을 통해 보여 준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박명수가 아이유의 고집을 꺾고 EDM(전자음악)에 도전하는 과정은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그 결과 전국 시청률은 20%를 돌파했다. 가요계는 ‘무한도전’을 피해 신곡 발매를 자제하는 등 풀 죽은 모양새다. 여기에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수록곡인 ‘겁’, ‘오빠차’까지 강세를 보이자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그나마 4년 만에 컴백한 보컬 그룹 SG워너비의 신곡 ‘가슴 뛰도록’이 10위권 내에 유일하게 버티고 있는 수준이다. 롱런하던 빅뱅, 소녀시대의 신곡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가요계의 한 관계자는 “예능 프로그램 하나에 좌우될 만큼 좁은 국내 가요 시장이 안타깝지만 기성 가수마저 힘을 못 쓰는 와중에 신인 가수들은 아예 뛰어들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무한도전’의 음원 및 앨범 수익금이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되기 때문에 불만을 표시할 수도 없고 속앓이만 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실크우드, 한류의‧한류에 의한‧한류를 위한 비전 선포

    실크우드, 한류의‧한류에 의한‧한류를 위한 비전 선포

    “보통 한류라고 하면 ‘메이드인 코리아(Made in Korea)’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한류는 ‘메이드포 차이나(Made for China)’를 더 고민해야 합니다” 신동화 실크우드 부회장의 말이다. 한국 기업인 ㈜실크우드(회장 이금림)가 중국 현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어서 화제다. <한래지성(韓來之星)>은 ‘한국에서 온 스타’라는 의미의 프로그램으로 KBS 간판 아나운서인 한석준 씨가 진행을 맡고 있다. 한 씨의 타고난 입담을 통해서 배우 김수현‧이준기‧지창욱과 가수 아이유와 비, 걸그룹 소녀시대와 EXID 등 한류 스타들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한래지성>은 중국 소후 TV와 아이치이‧유쿠‧투도어‧텐센트 등 중국 5대 메이저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볼 수 있다. 대만과 태국 등 동남아 국가들에서도 네이버 라인을 통해서 서비스 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스마트TV와 모바일 콘텐츠용으로도 제작한다. 이미 중국의 인터넷과 유큐(중국판 유튜브) 등에서 불법으로 적잖이 유출됐음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집계된 시청자가 100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다음 시즌은 우리나라 공중파에 해당되는 위성TV 방송도 준비하고 있다. 실크우드는 해외에 판매중인 한류 콘텐츠의 대부분이 한국에서 소비하고 난 것을 해외에 재방송으로 공급하는 행태를 꼬집으면서, 해외 현지에서 한류스타들을 출연시키고 있다. 오롯이 해외에 있는 한류 팬들만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을 목표로 한다. 때문에 이 회사의 프로그램들은 기존에 한국에서 제작됐던 한류 프로그램들과는 차별성을 보인다. 처음부터 해외 팬들을 염두하고 만들어서 한류에 대한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또한 콘텐츠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서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그 자회사인 콘텐츠N(ContentN)과도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한류 스타들의 동영상을 이용한 사업에도 공동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신 부회장은 과거 한국의 한류 1세대라고 불리는 ‘대장금’의 중국진출 사례를 예로 들면서 “한류가 단순한 콘텐츠의 소비만으로 끝나지 말고, 한국 상품들의 소비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실크우드는 한류 콘텐츠에 PPL(상호 제품간접광고)을 활용하여, 한국의 벤처와 중소기업들의 중국 진출에도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일례로 번역 어플리케이션 개발사인 플리토는 미비했던 중국 회원수가 <한래지성>의 광고를 통해서 세계 1위가 되는 등 가입자 수가 계속 급증하고 있다. 또한 최근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직접 나서기도했다. 홍 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이제 한국은 메르스로부터 안전하다”고 강조하면서, “한류 드라마와 예능의 주요 무대인 경기도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이야기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 ‘위시 아이 워즈 히어’ 메인 예고편

    영화 ‘위시 아이 워즈 히어’ 메인 예고편

    삶에 서툰 가장을 둔 평범한 가족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위시 아이 워즈 히어’(수입·배급 안다미로)가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위시 아이 워즈 히어’는 다시 한 번 사춘기를 겪게 된 어른의 시선으로 가족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제30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그 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만을 모아 선보인 ‘프리미어 섹션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주인공 ‘에이든’은 비듬 샴푸 광고 이후 수입이 전무한 배우지망생인 한 가정의 가장이다. 남편이자 아빠인 에이든은 살림은 아내에게 맡긴 지 오래고 아이의 학비조차 그의 아버지에게 의지하며 태평하게 사는 한량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든의 아버지에게 암이 재발하면서 더는 아이들의 학비를 내줄 수 없게 되자, 그는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기로 한다. 그동안 생계를 책임져 온 아내와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을 비롯해 가족과 연을 끊고 사는 동생, 병상에 있는 아버지까지, 갑자기 에이든의 삶이 시끄럽고 복잡해진다. 손에 잡히지 않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에이든은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두 아이와 함께 특별한 캠핑을 떠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시작부터 철부지 아빠 에이든의 차진 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는다. 욕을 할 때마다 벌금을 내야 하는 에이든의 벌금 통은 이미 가득 차있다. 이후 비록 그에게 벌어지는 일들은 안타깝지만 코믹한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돼 웃음을 예고한다. 이후 암 재발로 입원하는 에이든의 아버지 ‘게이브’와 삭발시위를 감행하는 사춘기 소녀 큰딸 ‘그레이스’ 앞에서 과연 에이든은 앞으로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고편 후반부에는 유쾌함 속에 가슴 뭉클한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에이든이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떠난 캠핑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해안을 따라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 자체로 보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배경음악으로 쓰인 더 신스(The Shins)의 소 나우 왓(So Now What)은 등장인물들의 마음속 풍경을 차분히 비춰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이 작품은 ‘가든 스테이트’를 통해 성공적인 감독 데뷔를 마친 배우 ‘잭 브라프’의 10년 만의 복귀작으로 이번에는 각본과 연출, 연기까지 소화했다. 전작 ‘가든 스테이트’가 젊은이들에게 또렷한 감흥을 안겨준 작품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다시금 사춘기를 겪는 어른들의 시선으로 우리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위시 아이 워즈 히어’의 배급사인 안다미로 측은 “마냥 웃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관객들을 무작정 울리지도 않는다. 웃음과 감동을 적재적소에 잘 버무린 작품”이라며 “유쾌한 대사 속 흐르는 뭉클함이 관객들에게 전해져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안다미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통영서 개최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제15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가 경남 통영시 국제음악당에서 33개국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6~28일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글로벌 코리아 70년, 한인 여성과 함께 열어갑니다’를 주제로 광복 후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군 한인 여성들의 역할을 조명하고 실질적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과제를 점검한다. 오는 26일 열리는 개회식에서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축사하며 21세기 국가발전연구원 원장인 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새 시대·새 희망을 여는 화합과 소통의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1930년대 10대 소녀로 항일 독립운동에 투신했던 오희옥 지사가 대담자로 참석해 여성 항일 독립운동가의 삶 등을 밝히는 특별세션이 진행된다. 이 세션에는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소장과 여성 독립운동가를 소재로 한 시집을 지은 이윤옥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 소장이 각각 좌장과 발표자로 참석한다. 특별세션 후에는 소통·화합, 역사, 양성평등, 문화, 복지 등 5가지 소주제별로 토론하는 글로벌여성리더포럼이 진행된다. 소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글로벌여성리더포럼은 올해 처음 신설됐다. 행사 2일차인 27일에는 소그룹 형태로 모여 국내외 여성이 교류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프랑스 오페라한글학교 교감으로 재외동포 2세에 한국어를 지도하고 있는 유승희 씨, 태국에서 영화와 드라마 제작자로 활동하는 홍지희 씨 등이 참가해 자신의 성공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 베트남 출신으로 한국 국적인 팜티느아 씨는 한·베트남가족협회 여성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느낀 우리나라 다문화정책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마지막으로 28일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등을 방문하는 일정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부대행사로 여성독립운동가 관련 사진 50여점과 일본군 위안부 주제의 평화나눔콘서트 ‘2015 합창’ 수상작 등이 전시된다.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는 2001년 여성부 출범과 함께 재외 한인 여성의 정체성을 높이고 국내외 한인 여성 간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룩말 놀림받던 ‘백반증’ 소녀, 편견을 개성으로… 모델계 우뚝

    얼룩말 놀림받던 ‘백반증’ 소녀, 편견을 개성으로… 모델계 우뚝

    “종종 모델업계를 다시 정의하는 얼굴들이 나오는데 케이트 모스가 그랬고, 카라 델러빈이 그랬다. 그다음은 아마 위니 할로일 것이다.” 19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백반증 모델로 유명한 위니 할로(21)에 대해 이같이 극찬했다. 백반증은 멜라닌세포가 파괴돼 신체에 백색 반점이 나타나는 선천성 유전성 질환이다. 자메이카계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생한 할로는 4세 때부터 이 질환을 앓기 시작했다. 진한 피부색 때문에 더 두드러지는 얼굴과 몸 곳곳의 얼룩은 모델로서 치명적일 수 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당당하게 드러내 독특한 개성으로 승화시켜 패션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금이야 그렇지만 학창 시절 내내 그녀는 왕따와 괴롭힘에 시달렸다. 샨텔 브라운 영이라는 본명보다 ‘얼룩소’, ‘얼룩말’이란 고약한 별명을 더 자주 들었다. 수없이 학교를 옮겨 다니다 급기야 16살 때 중퇴한 그녀는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괴로운 시간을 겪었다. 그녀를 버티게 한 건 모델에 대한 꿈이다. 열망하던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은 우리나라에서도 방영돼 큰 인기를 끈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에 출연하면서부터다. 제작자이자 진행자인 모델 출신 타이라 뱅크스가 인스타그램에서 그녀를 본 뒤 참여를 권유했다.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나와 참가자 14명 가운데 6위를 차지했지만 패션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업계의 구애가 쇄도했다. 래퍼 에미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고 세계적인 무료 공개 강연 테드(TED)에도 나왔다.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그녀는 “어린 시절 나를 괴롭혔던 백반증이 현재 나를 전 세계 수많은 사람과 연결해 준다는 사실이 놀랍다”며 긍정 에너지를 전해 청중을 감동시켰다. 이미 그녀는 외모에 대한 편견을 극복한 명언(‘모든 사람은 하얀 피부와 검은 피부로 나뉜다. 내게는 고맙게도 그 두 가지가 다 있다’)으로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그녀의 인스타그램 친구는 90만명에 이른다. 텔레그래프는 할로의 최종 목표가 미국 패션지 ‘보그’의 커버를 장식하는 것이라며 그녀가 꿈을 이룬다면 “도달할 수 없는 완벽함을 추구하고 요구하는 업계에 이보다 더 훌륭한 혁신은 없을 것”이라고 그녀를 응원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MC “우리가 진리고 레전드다” 레전드급 미모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MC “우리가 진리고 레전드다” 레전드급 미모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MC “우리가 진리고 레전드다” 레전드급 미모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가 DMC 페스티벌 MC로 발탁됐다. MBC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YB 소녀시대(티파니 유리 써니) 레드벨벳(예리) 이루마 김성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티파니는 오랜만에 음악 관련 MC를 맡은 소감에 대해 “2009년을 시작으로 유리와 ‘쇼! 음악중심’을 진행했다.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리는 “저희가 음악방송 진행하는 것은 진리고 레전드라고 한다. 화려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DMC 페스티벌 엠씨들”이라며 소녀시대 유리 써니,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새로운 개념의 한류문화축제를 지향하는 ‘DMC 페스티벌’은 오는 9월 5일 화려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복면가왕 여러분의선택’ ‘나는 가수다 레전드 스페셜’ ‘제10회 서울드라마어워즈’ 등 20여개의 공연과 아시아뮤직네트워크, 거리축제, 컨퍼런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MC ‘인증샷 보니..’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MC ‘인증샷 보니..’

    MBC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YB 소녀시대(티파니 유리 써니) 레드벨벳(예리) 이루마 김성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티파니는 오랜만에 음악 관련 MC를 맡은 소감에 대해 “2009년을 시작으로 유리와 ‘쇼! 음악중심’을 진행했다.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리는 “저희가 음악방송 진행하는 것은 진리고 레전드라고 한다. 화려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DMC 페스티벌 엠씨들”이라며 소녀시대 유리 써니,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룩 헨더슨, “앗! 놓쳤다...(아쉬운 듯하지만 여유로움)

    브룩 헨더슨, “앗! 놓쳤다...(아쉬운 듯하지만 여유로움)

    캐나다 골프 신예이자 ‘천재 소녀’로 불리는 브룩 헨더슨(17,Brooke Henderson)이 20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캐네디언 퍼시픽 위민스 오픈(The Canadian Pacific Women’s Open)’ 1라운드 9번홀에서 퍼팅을 놓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하지만 얼굴은 아직도 10대 어린 띠가 역력하다. 브룩 헨더슨은 LPGA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우승, 주목을 받고 있다. 1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로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심형탁 “마지막 쇼핑은 3년 전..속옷도 얻어입는다” 경악

    라디오스타 심형탁 “마지막 쇼핑은 3년 전..속옷도 얻어입는다” 경악

    라디오스타 심형탁, ‘상상초월’ 짠돌이 “속옷도 얻어입어..12년전 속옷 아직도..” 경악 ‘라디오스타 심형탁’ 배우 심형탁이 ‘라디오스타’에서 짠돌이계의 거물로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천상천하 유아독종’ 특집으로 방송인 박지윤, 작곡가 주영훈, 소녀시대 서현, 배우 심형탁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심형탁은 “이런 왕소금 또 없습니다. 저렴 마을버스 이용이 제일 좋다는 진정한 짠돌이 독종”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심형탁은 ‘라디오스타’ MC 김구라가 “마지막 옷 쇼핑한 게 지난 2013년?”이라고 묻자 “아 2012년, 정확하게”라면서 약 3년 전에 마지막으로 옷을 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트레이닝복을 지난 2010년도에 색깔별로 4벌 사서 지금까지 위아래 색을 바꿔가며 돌려입는다”고 밝히는가 하면 “속옷을 산 적이 없다. 얻어입었다. 2003년도에 받은 속옷도 아직까지 입는다”고 밝혀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사진=MBC(라디오스타 심형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라질에 외계인 기념관 설립...’소녀들과 외계인 만남’ 유명

    브라질에 외계인 기념관 설립...’소녀들과 외계인 만남’ 유명

    브라질에 이색적인 외계인기념관이 세워진다. 외계인기념관이 건설되고 있는 곳은 브라질 남동부 도시 바르지냐. 1996년 현지 소녀들이 외계인을 만났다고 전해지면서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얻은 곳이다. 한창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외계인기념관은 500m2 규모로 비행접시 외관을 갖고 있다. 외계인기념관에는 천문대와 UFO연구자료관, 기록물전시관 등 3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기록물전시관에는 소녀들이 외계인을 만났다는 1996년 사건과 관련돼 지금까지 남겨진 각종 기록을 모아 전시할 계획이다. 공사는 원래 2010년 착공됐지만 시가 재정적 어려움에 봉착하면서 한때 중단됐었다. 시는 4년 만에 재개된 공사를 서둘러 완공해 외계인기념관을 브라질의 관광명소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안토니오 실바 시장은 "외계인기념관은 UFO(미확인비행물체) 연구분야에서 바르지냐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사건을 기린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 "완공되면 외계인기념관이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평범한 남미 도시였던 바르지야에 UFO연구가들의 시선이 집중된 건 1996년 1월이다. UFO가 출몰하고, 3명 브라질 소녀가 외계인을 만났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세계 각지에서 UFO연구가들이 몰려들었다. 브라질 정부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군이 출동해 외계인을 사로잡았다는 소문까지 나돌았다. 실바 시장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대다수 시민들은 실제로 사건이 벌어졌다고 믿고 있다"며 "지금도 사건은 현재진행형 화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바르지냐는 외계인 모형을 버스정류장 등에 설치하는 등 2001년부터 외계인테마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비행접시와 비슷한 모양의 물탱크가 곳곳에서 설치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사진=글로보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애완견 사준다는 말에 홀인원 한 11살 소녀 ‘클로에’

    애완견 사준다는 말에 홀인원 한 11살 소녀 ‘클로에’

    11살 소녀의 홀인원 장면이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015년 1월 24일 유튜브에 올라온 6분 30초가량의 영상에는 같은달 19일 미국 켄터키주 쉘비빌 클리어 크리크 골프센터에서 11살 소녀 클로에(Chloe)가 6번 홀 109야드에서 홀인원에 성공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긴 머리에 검은색 옷차림의 클로에가 드라이버로 친 공은 깃대(Pin) 15피트(4.6m) 지점에 떨어진 뒤 컵 안으로 들어갔다. 클로에의 아빠는 이날 두 자녀 클로에와 제나에게 둘 중 한 명만이라도 홀인원에 성공하면 애완견을 사주겠다는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클로에의 동영상은 현재 96만 1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2golfgirlsdad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라디오스타 심형탁, 도라에몽 사랑 얼마나 대단하길래? 속옷까지 도라에몽

    라디오스타 심형탁, 도라에몽 사랑 얼마나 대단하길래? 속옷까지 도라에몽

    라디오스타 심형탁 라디오스타 심형탁, 도라에몽 사랑 얼마나 대단하길래? 속옷까지 도라에몽 배우 심형탁이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도라에몽 사랑을 전했다. 1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박지윤, 작곡가 주영훈,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배우 심형탁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심형탁은 “‘도라에몽’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 본 적이 없나”는 박지윤의 말에 “유효 기간이 10년인 여권이 있다. 만기 2년을 앞두고 처음 해외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을 통해 다녀왔다. 정글의 법칙이었다”면서 “다른 분들 여권을 보고 놀랐다. 다들 도장이 많이 찍혀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얼마 전에 일본도 다녀왔다. 그것도 방송에서 갔다”고 밝혔다. 또 이날 심형탁은 남다른 도라에몽 마니아 기질을 드러내며 “술값이면 장난감을 몇 개 더 살 수 있고, 게임기를 더 살 수 있고 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50만 원 이상 고가의 것은 어머니께 허락을 받고 산다”면서 “어머니가 경제권을 가지고 계신다. 이번 달은 좀 못 벌었다고 하시면 안 산다. 이번 달에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면 150만 원까지도 사봤다. 그게 내 스트레스 해소법이다”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특유의 검소한 성격도 드러냈다. 방송에서 심형탁은 2010년에 트레이닝복을 색깔별로 구입한 뒤 옷 쇼핑을 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MC 김구라는 “그럼 경조사 갈 때 양복은 상당히 오래됐겠다”고 질문했다. 이에 심형탁은 “양복이 없다”면서 “검은색 옷으로 입는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형탁의 도라에몽 사랑은 ’속옷’까지 이어졌다. 과거 SBS ‘썸남썸녀’에서 김기방, 한정수와 동네 목욕탕을 찾은 심형탁은 탈의에 앞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는 근육질 몸매를 가진 심형탁이 ‘도라에몽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 심형탁은 “집에 이런 캐릭터 팬티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냐”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심형탁, 도라에몽 사랑 얼마나 대단하길래? 속옷 ‘대박’

    라디오스타 심형탁, 도라에몽 사랑 얼마나 대단하길래? 속옷 ‘대박’

    라디오스타 심형탁 라디오스타 심형탁, 도라에몽 사랑 얼마나 대단하길래? 속옷 ‘대박’ 배우 심형탁이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도라에몽 사랑을 전했다. 1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박지윤, 작곡가 주영훈,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배우 심형탁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심형탁은 “‘도라에몽’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 본 적이 없나”는 박지윤의 말에 “유효 기간이 10년인 여권이 있다. 만기 2년을 앞두고 처음 해외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을 통해 다녀왔다. 정글의 법칙이었다”면서 “다른 분들 여권을 보고 놀랐다. 다들 도장이 많이 찍혀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얼마 전에 일본도 다녀왔다. 그것도 방송에서 갔다”고 밝혔다. 또 이날 심형탁은 남다른 도라에몽 마니아 기질을 드러내며 “술값이면 장난감을 몇 개 더 살 수 있고, 게임기를 더 살 수 있고 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50만 원 이상 고가의 것은 어머니께 허락을 받고 산다”면서 “어머니가 경제권을 가지고 계신다. 이번 달은 좀 못 벌었다고 하시면 안 산다. 이번 달에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면 150만 원까지도 사봤다. 그게 내 스트레스 해소법이다”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특유의 검소한 성격도 드러냈다. 방송에서 심형탁은 2010년에 트레이닝복을 색깔별로 구입한 뒤 옷 쇼핑을 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MC 김구라는 “그럼 경조사 갈 때 양복은 상당히 오래됐겠다”고 질문했다. 이에 심형탁은 “양복이 없다”면서 “검은색 옷으로 입는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형탁의 도라에몽 사랑은 ’속옷’까지 이어졌다. 과거 SBS ‘썸남썸녀’에서 김기방, 한정수와 동네 목욕탕을 찾은 심형탁은 탈의에 앞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는 근육질 몸매를 가진 심형탁이 ‘도라에몽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 심형탁은 “집에 이런 캐릭터 팬티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냐”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심형탁, 속옷까지 도라에몽 “어떤 모양이길래?” 실제로 보니

    라디오스타 심형탁, 속옷까지 도라에몽 “어떤 모양이길래?” 실제로 보니

    라디오스타 심형탁 라디오스타 심형탁, 속옷까지 도라에몽 “어떤 모양이길래?” 실제로 보니 배우 심형탁이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도라에몽 사랑을 전했다. 1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박지윤, 작곡가 주영훈,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배우 심형탁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심형탁은 “‘도라에몽’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 본 적이 없나”는 박지윤의 말에 “유효 기간이 10년인 여권이 있다. 만기 2년을 앞두고 처음 해외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을 통해 다녀왔다. 정글의 법칙이었다”면서 “다른 분들 여권을 보고 놀랐다. 다들 도장이 많이 찍혀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얼마 전에 일본도 다녀왔다. 그것도 방송에서 갔다”고 밝혔다. 또 이날 심형탁은 남다른 도라에몽 마니아 기질을 드러내며 “술값이면 장난감을 몇 개 더 살 수 있고, 게임기를 더 살 수 있고 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50만 원 이상 고가의 것은 어머니께 허락을 받고 산다”면서 “어머니가 경제권을 가지고 계신다. 이번 달은 좀 못 벌었다고 하시면 안 산다. 이번 달에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면 150만 원까지도 사봤다. 그게 내 스트레스 해소법이다”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특유의 검소한 성격도 드러냈다. 방송에서 심형탁은 2010년에 트레이닝복을 색깔별로 구입한 뒤 옷 쇼핑을 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MC 김구라는 “그럼 경조사 갈 때 양복은 상당히 오래됐겠다”고 질문했다. 이에 심형탁은 “양복이 없다”면서 “검은색 옷으로 입는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형탁의 도라에몽 사랑은 ’속옷’까지 이어졌다. 과거 SBS ‘썸남썸녀’에서 김기방, 한정수와 동네 목욕탕을 찾은 심형탁은 탈의에 앞서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유는 근육질 몸매를 가진 심형탁이 ‘도라에몽 팬티’를 입고 있었기 때문. 심형탁은 “집에 이런 캐릭터 팬티 하나씩 가지고 있지 않냐”고 능청을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심형탁 “2010년 이후에 옷 쇼핑 해본 적 없다” 정통 짠돌이?

    라디오스타 심형탁 “2010년 이후에 옷 쇼핑 해본 적 없다” 정통 짠돌이?

    라디오스타 심형탁 라디오스타 심형탁 “2010년 이후에 옷 쇼핑 해본 적 없다” 정통 짠돌이? 배우 심형탁이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도라에몽 사랑을 전했다. 1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박지윤, 작곡가 주영훈,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배우 심형탁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심형탁은 “‘도라에몽’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 본 적이 없나”는 박지윤의 말에 “유효 기간이 10년인 여권이 있다. 만기 2년을 앞두고 처음 해외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을 통해 다녀왔다. 정글의 법칙이었다”면서 “다른 분들 여권을 보고 놀랐다. 다들 도장이 많이 찍혀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얼마 전에 일본도 다녀왔다. 그것도 방송에서 갔다”고 밝혔다. 또 이날 심형탁은 남다른 도라에몽 마니아 기질을 드러내며 “술값이면 장난감을 몇 개 더 살 수 있고, 게임기를 더 살 수 있고 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50만 원 이상 고가의 것은 어머니께 허락을 받고 산다”면서 “어머니가 경제권을 가지고 계신다. 이번 달은 좀 못 벌었다고 하시면 안 산다. 이번 달에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면 150만 원까지도 사봤다. 그게 내 스트레스 해소법이다”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특유의 검소한 성격도 드러냈다. 방송에서 심형탁은 2010년에 트레이닝복을 색깔별로 구입한 뒤 옷 쇼핑을 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MC 김구라는 “그럼 경조사 갈 때 양복은 상당히 오래됐겠다”고 질문했다. 이에 심형탁은 “양복이 없다”면서 “검은색 옷으로 입는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디오스타 심형탁 “2010년 이후에 옷 쇼핑 해본 적 없다” 도대체 왜?

    라디오스타 심형탁 “2010년 이후에 옷 쇼핑 해본 적 없다” 도대체 왜?

    라디오스타 심형탁 라디오스타 심형탁 “2010년 이후에 옷 쇼핑 해본 적 없다” 도대체 왜? 배우 심형탁이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도라에몽 사랑을 전했다. 19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박지윤, 작곡가 주영훈,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 배우 심형탁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심형탁은 “‘도라에몽’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그렇게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 본 적이 없나”는 박지윤의 말에 “유효 기간이 10년인 여권이 있다. 만기 2년을 앞두고 처음 해외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방송을 통해 다녀왔다. 정글의 법칙이었다”면서 “다른 분들 여권을 보고 놀랐다. 다들 도장이 많이 찍혀 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얼마 전에 일본도 다녀왔다. 그것도 방송에서 갔다”고 밝혔다. 또 이날 심형탁은 남다른 도라에몽 마니아 기질을 드러내며 “술값이면 장난감을 몇 개 더 살 수 있고, 게임기를 더 살 수 있고 라고 생각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심형탁은 “50만 원 이상 고가의 것은 어머니께 허락을 받고 산다”면서 “어머니가 경제권을 가지고 계신다. 이번 달은 좀 못 벌었다고 하시면 안 산다. 이번 달에 많이 벌었다고 생각하면 150만 원까지도 사봤다. 그게 내 스트레스 해소법이다”라고 밝혔다. 심형탁은 특유의 검소한 성격도 드러냈다. 방송에서 심형탁은 2010년에 트레이닝복을 색깔별로 구입한 뒤 옷 쇼핑을 해 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MC 김구라는 “그럼 경조사 갈 때 양복은 상당히 오래됐겠다”고 질문했다. 이에 심형탁은 “양복이 없다”면서 “검은색 옷으로 입는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MC..미모 깜짝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MC..미모 깜짝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가 DMC 페스티벌 MC로 발탁됐다. MBC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YB 소녀시대(티파니 유리 써니) 레드벨벳(예리) 이루마 김성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티파니는 오랜만에 음악 관련 MC를 맡은 소감에 대해 “2009년을 시작으로 유리와 ‘쇼! 음악중심’을 진행했다.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리는 “저희가 음악방송 진행하는 것은 진리고 레전드라고 한다. 화려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DMC 페스티벌 엠씨들”이라며 소녀시대 유리 써니, 레드벨벳 예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MC..얼마나 예쁘길래?

    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MC..얼마나 예쁘길래?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가 DMC 페스티벌 MC로 발탁됐다. MBC ‘2015 DMC 페스티벌’ 미디어데이가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YB 소녀시대(티파니 유리 써니) 레드벨벳(예리) 이루마 김성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티파니는 오랜만에 음악 관련 MC를 맡은 소감에 대해 “2009년을 시작으로 유리와 ‘쇼! 음악중심’을 진행했다.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유리는 “저희가 음악방송 진행하는 것은 진리고 레전드라고 한다. 화려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티파니 유리, DMC 페스티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5년간 버무린 우리네 성장담 무지 재밌겄주?

    15년간 버무린 우리네 성장담 무지 재밌겄주?

    “워칙히 이르케 재밌을 수가 있대유?” 소설가 김종광(44)이 충청도 사투리로 능청스럽게 익살을 떤 작품을 내놨다. 15년간 공들인 청소년 장편 ‘별의별 나를 키운 것들’(문학과지성사)이다. 작가는 “15년 전 초고를 썼다”며 “그동안 발표한 소설들 중 가장 오랫동안 고치고 다시 쓴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작가가 어린 시절을 보낸 1970~80년대 충남 보령군 청라면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제목 그대로 마을에서 벌어지는 ‘별의별’ 사건과 인물들을 48편의 이야기에 담았다. 주인공 소년 ‘판돈’과 그의 친구, 가족, 마을 사람들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해학 넘치는 위트로 그려냈다. “나를 성장시킨 산천과 어른들과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다. 별의별 사람과 사건이 나를 키웠다. 성장은 혼자 하는 게 아니라 주위 어른들, 친구들 등 다양한 사람들을 비롯해 자연과 어울리며 더불어 한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 48편의 에피소드를 씨줄과 날줄로 삼아 조금 산만할 수도 있다. 약간 산만한 이야기들을 결합시켜 주는 문장이 없을까 생각하다 ‘별의별’을 떠올렸다. ‘나를 키운 것들’은 초고를 썼을 때 생각했다.” 소설은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지역 주민들에겐 최고의 역사 영웅으로 존경받는 고려 말 충신 김성우 장군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때로는 어른보다 더 어른스럽고 때로는 순박하기 그지없는 소년 소녀들의 요절복통 성장담이 펼쳐진다. 마을 어른들의 무용담도 재미를 더한다. 취했을 때나 맨 정신일 때나 끝장 볼 때까지 떠들어대는 ‘고주망태 아저씨’, 44년 동안 쓴 일기 때문에 돌아가신 ‘범웅 할아버지’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소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어른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 이면엔 당시 정부 정책에 시달려야 했던 농민들의 애환과 억압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불거진 웃지 못할 실화도 투영돼 있다. 출판사 측은 “점점 잊혀 가는 농촌 풍경과 동학농민운동, 일제강점기 등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적인 사건들을 해학과 풍자로 잘 버무려 냈다”고 설명했다. 김 작가는 “고향에서 자라면서 인상적으로 남아 있던 마을 사람들과 주위에서 들은 이야기를 합쳐서 썼다. 30%는 사실이고 70%는 허구다. 요즘 청소년들에겐 낯설고 불편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60~70년대 출생한 시골 출신 어버이 세대는 이렇게 자랐구나 하고 편한 마음으로 봐 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박유천 내레이션 참여, ‘기적의 피아노’ 메인 예고편

    박유천 내레이션 참여, ‘기적의 피아노’ 메인 예고편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목소리 재능 기부로 화제를 모은 다큐멘터리 영화 ‘기적의 피아노’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기적의 피아노’는 꼬마 천재 피아니스트라 불렸지만, 세상이 두려운 시각장애인으로 사는 소녀 ‘예은’이와 가족들이 함께 기적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 작품에서 박유천은 내레이션을 맡았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선천적으로 안구가 없이 태어난 어린 ‘예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예은이는 모차르트라 불리며 피아노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인다. 하지만, 현실에서의 예은이는 앞을 보지 못해 모든 것이 쉽지 않은 10살 꼬마다. ‘나는 왜 눈이 안 보일까? 어른이 되면 눈이 좋아질까?’라는 작은 희망을 품고 생활하는 예은이의 모습과 그런 예은이가 피아노에 타고난 재능을 가진 것에 감사하는 부모의 모습은 그 자체로 따스한 울림을 전한다. 특히 “꿈을 향해 내딛는 첫발, 나의 기적은 모두의 사랑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카피는 예은이의 가족과 주변 인물들을 궁금하게 만든다. 이번 작품을 연출한 임성구 감독은 “꼬마 아이가 손으로 더듬더듬 피아노를 치면서 음악을 하는 모습이 굉장히 신기해서 제작을 결심하게 됐다. 앞이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소통하고 피아노를 치는지, 가족 구성도 특이해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보기로 했다. 예은이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촬영했다. 지금은 중학교 1학년이 됐으니, 약 4~5년 동안 촬영을 한 셈이다”라며 작품 기획 의도와 길었던 제작기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임성구 감독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예은이는 물론 예은이와 어머니의 관계 그리고 장애를 딛고 이겨내려는 모성애까지 함께 담고 싶었다”며 ‘기적의 피아노’가 단순한 ‘장애인’의 이야기가 아니라 ‘가족’과 ‘사랑’에 관해 깊고 풍성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음을 전했다. 사진 영상= 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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