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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3’ 한희준, 써니와 무슨 사이? 다정 인증샷 ‘눈길’

    ‘해피투게더3’ 한희준, 써니와 무슨 사이? 다정 인증샷 ‘눈길’

    해피투게더3 한희준과 소녀시대 써니가 과거 친분을 과시했다.   과거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풍업뎃 구경중인 내 친구 한희준. 깜놀했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써니와 한희준은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써니의 애교스러운 표정과 한희준의 훈훈한 미소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써니 예쁘다”, “둘 다 귀여워요”, “한희준 달라보인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희준은 지난 12일 KBS 2TV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솔로 출격 티파니·제시카, 장외 미모 대결 눈길 ‘깜찍VS도도’

    솔로 출격 티파니·제시카, 장외 미모 대결 눈길 ‘깜찍VS도도’

    솔로 활동에 나선 소녀시대 티파니와 전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장외 대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3일 티파니는 인스타그램에 “IJWD(I Just Wanna Danc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티파니는 신곡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나 댄스)’ 글씨가 쓰인 케익을 들고 있다. 티파니는 새하얀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제시카 역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는 “I will love you the same♥”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네온사인을 배경으로 벽에 기대어 앉아 도도한 표정으로 ‘얼음공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티파니 노래 너무 좋다”, “제시카 화이팅”, “둘 다 예뻐, 다들 대박나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11일 첫 솔로 미니 앨범 ‘I Just Wanna Dance’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제시카는 오는 17일 0시 미니 앨범 ‘With Love, J’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中 양극화의 늪서 어슬렁거리는 ‘문혁의 망령’

    中 양극화의 늪서 어슬렁거리는 ‘문혁의 망령’

    인민대회당서 홍위병 노래 합창… 극단 평등 주장 ‘新마오’ 목청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중국을 암흑세계로 밀어 넣었던 ‘문화대혁명’(문혁)의 그림자가 50년이 지난 요즘 다시 드리워지고 있다. 정치적 보수화와 사회통제 강화, 경제적 양극화 심화가 문혁의 망령이 어슬렁거릴 공간을 열어 놓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2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선 문혁의 잠재된 기억을 되살리려는 듯한 합창 공연이 펼쳐졌다. 중국의 56개 민족을 대표하는 56명의 소녀로 구성된 걸그룹 ‘56송이의 꽃’은 문혁 당시 홍위병들이 불렀던 ‘조타수에 의지해 대해를 항해하자’는 노래를 합창했다. 무대 스크린에는 ‘전 세계 인민이 단결해 미국 침략주의자와 주구를 처단하자’는 구호가 나부꼈다. ‘문혁 기념 공연’이라는 논란이 일자 당국은 한 민간단체가 ‘중앙선전부 사회주의 핵심가치관 선전교육판공실’ 명의를 도용해 공연을 열었다고 해명했다. 혁명 원로인 마원루이(馬文瑞)의 딸 마샤오리(馬曉力)는 당 중앙판공실에 공개서한을 보내 “이번 콘서트는 문혁을 재현하기 위한 행사로, 시진핑 주석의 앞길에 수렁을 파는 일”이라며 개탄했다. 문혁을 반성하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박물관은 사실상 폐쇄됐다. 광둥성 산터우시는 최근 문혁박물관의 비석, 제문 등을 사회주의 선전포스트로 전부 가리고 박물관 내 문혁 요소들도 모두 제거했다. 문혁의 과오를 반성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이 박물관이 문혁 시작 50주년을 맞아 관심이 쏠리자 급히 취한 조치이다. 이 박물관은 문혁 당시 반혁명집단으로 몰려 박해를 받았던 펑치안 전 산터우시 상무부시장이 퇴임 후 문혁 때 사망한 사람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웠다. 산시성의 극좌파 인사들은 지난 8일 시안에서 ‘문화혁명 5·16통보 발표 50주년 좌담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서로를 “동지”로 부르며 “미완의 혁명을 완성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혁의 과오와 반성으로 특집을 꾸민 개혁잡지 ‘염황춘추’ 5월호 발간은 돌연 중지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성장이 둔화되고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극단적 평등을 주장하는 신(新)마오쩌둥주의자의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고 전했다. BBC는 “아버지 시중쉰은 물론 본인 역시 문혁의 피해자인 시진핑 국가주석이 문혁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지 않기 때문에 문혁을 긍정적으로 재평가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마오쩌둥처럼 강력한 권위를 갖고자 하는 시진핑으로선 문혁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베이징대 법학과 장첸판 교수는 “지금 지도자들도 문혁으로 고통을 받았지만, 현재 누리는 특권에 비하면 그 고통은 지극히 하찮은 것”이라면서 “문혁의 최대 피해자는 일반 민중이었다”고 말했다. 장 교수는 “문혁이 단죄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정말로 고통받은 이들의 입이 여전히 막혀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용어 클릭] ■문화대혁명 1966년 5월16일 중국공산당 정치국회의가 발표한 마오쩌둥(毛澤東)의 ‘5·16통지’에서 시작됐다. 무산계급의 새로운 사회주의 문화운동을 표방했지만, 실제로는 마오쩌둥이 극좌적 계급투쟁을 빌려 라이벌인 류사오치(劉少奇)와 덩샤오핑(鄧小平) 등 실리파를 몰아낸 권력투쟁이다. 1976년 9월 9일 마오쩌둥이 사망하면서 막을 내렸다. 이 기간 최소 100만명이 반동분자로 몰려 처형됐다. 중국공산당은 1981년 “당과 국가, 인민에게 가장 심각한 좌절과 손실을 안겨준 마오쩌둥의 극좌적 오류”라고 문혁을 평가했다.
  • [카드뉴스] “생리하는 날에도 학교 가고 싶어요”

    [카드뉴스] “생리하는 날에도 학교 가고 싶어요”

    생리를 하는 날이면 학교에 못가는 소녀들이 있습니다. 바로 우간다 소녀들인데요. 무려 생리를 시작한 취학아동 61.7%가 생리 때문에 학교에 가지 않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부분의 우간다 소녀들은 한 개에 1달러인 생리대를 살 형편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 소녀들을 돕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원들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습니다.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 ‘미녀 공심이’ 남궁민, 민아 극찬 “내가 이만큼 했으면 알파치노 됐다”

    ‘미녀 공심이’ 남궁민, 민아 극찬 “내가 이만큼 했으면 알파치노 됐다”

    ‘미녀 공심이’ 남궁민이 상대 배우 민아에 대해 극찬했다.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남궁민, 민아(걸스데이), 온주완, 서효림, 오현경, 우현, 백수찬PD가 참석했다. 이날 남궁민은 민아에 대해 “20부작 미니시리즈 방송을 급박하게 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민아에 대한 연기력 정보가 없어서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남궁민은 “만나서 대본 리딩을 하면서 열정이 가득하고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어설프게 2, 3년 연기를 하고 자기 연기에 대한 확신이 잘 못 든 사람은 안 좋은 ‘쪼’가 있다. 그런데 민아 같은 경우는 굉장히 깨끗하고 받아들이는 속도가 굉장히 좋다”고 칭찬했다. 또 남궁민은 “제가 민아에게 ‘내가 연기 시작을 했을 때 너만큼 했으면 지금 알파치노처럼 됐겠다’는 말을 할 정도로 너무 잘 받아들이고 있다. 앞으로 이런 사랑스러운 캐릭터의 최강자가 되지 않을까 싶다. 파트너로서 민아 씨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렇게 될 거라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미녀 공심이’는 외모와 능력을 다 갖춘 언니 공미(서효림)와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공심(민아), 옥탑방 볼매남 안단태(남궁민), 재벌가 댄디남 석준수(온주완)의 촤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호박꽃 순정’, ‘냄새를 보는 소녀’ 등을 만든 백수찬PD와 ‘토마토’, ‘명랑소녀 성공기’, ‘옥탑방 왕세자’ 등을 집필한 이희명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미세스캅2’ 후속으로 14일 토요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제69회 칸 영화제…커스틴 던스트, 꽃 드레스 입고 소녀처럼 입장

    [포토] 제69회 칸 영화제…커스틴 던스트, 꽃 드레스 입고 소녀처럼 입장

    할리우드 여배우 커스틴 던스트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9회 칸 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친딸 23년간 성폭행 한 80대 남성 출소 논란

    친딸 23년간 성폭행 한 80대 남성 출소 논란

    친딸을 대상으로 흉악한 성범죄를 저지르고 수감된 남성이 재범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출소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뉴질랜드헤럴드 등 현지 언론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로날드 반 더 플랫(82)이라는 이름의 남성은 자신의 친딸을 무려 23년 동안이나 성노예로 삼았다가 뒤늦게 이 사실이 적발돼 교도소에 수감됐다. 당시 ‘뉴질랜드 최악의 성범죄자’라는 수식어가 붙었을 정도로 비난이 거셌는데, 9살 때부터 30대가 될 때까지 아버지에게서 성적 학대를 받아왔으며, 12살 때에는 이로 인해 임신을 하거나 성병에 걸리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16살이 될 때까지 외부와의 접촉은 완전히 차단된 채 감금생활을 해야 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로날드는 딸의 발목을 줄로 묶고 천정에 거꾸로 매달아 놓거나, 딸의 머리를 상자에 가두고 자물쇠로 잠근 뒤 성폭행 하는 등 반인륜적인 성적 학대를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현지법원으로부터 15년 형을 선고받았던 그는 2010년 가석방됐는데, 가석방 된지 불과 2년 만에 현지법을 어기고 오클랜드의 한 박물관에서 아시아계 소녀에게 접근했다가 재구속 됐다. 문제는 가석방 기간 중 법을 어겼고, 재범의 우려가 높다는 사실이 입증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지 법원이 그에게 또다시 가석방을 허가했다는 점이다. 물론 그의 석방에는 외출 시 반드시 위치가 추적되는 GPS팔찌를 착용해야 하고 16세 이하의 어린이가 있는 학교나 공원, 도서관 등지의 장소에는 접근이 불가하다는 전제가 붙긴 했지만, 20여 년 간 친아버지에게 성적학대를 받아온 딸과 그의 주민들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뉴질랜드 최악의 성범죄자가 가석방된다는 소식이 들리자 정치권에서도 이를 저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지의 한 하원의원은 “로날드 반 더 플랫이 출소한 뒤 돌아가는 집 주변 이웃들의 걱정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 남성이 취약한 여성이나 아이에게 또 어떤 범죄를 저지를지 알 수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더 큰 문제는 그의 주소지에서 불과 400m 떨어진 곳에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생이 있다. 학부모들의 불만과 불안이 증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그의 가석방이 허가된 것은 이미 80세를 넘은 나이 때문에 인지능력 및 성적 일탈행위에 대한 욕구 등이 감소해 또 한 번 유사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낮다는 심리학자의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현지 법원은 이에 대해 어떤 공식적인 입장이나 가석방 철회 가능성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이오아이, 이번엔 ‘유연정’ 이름 뺀 앨범 논란 “바람 잘 날 없네”

    아이오아이, 이번엔 ‘유연정’ 이름 뺀 앨범 논란 “바람 잘 날 없네”

    아이오아이(I.O.I) 앨범에서 멤버 유연정의 이름이 누락돼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ioi 앨범에 유연정 이름 빠졌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가 됐다.   해당 글에는 아이오아이 첫 미니 앨범 ‘Chrysalis’ 포토북 사진이 함께 올라왔다. 사진에는 스쿨룩 컨셉의 김소혜, 강미나, 최유정, 그리고 유연정이 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좌측에는 작은 글씨로 사진 속 멤버들의 영문 이름이 적혀 있다. 그런데 그 자리에는 멤버 ‘유연정’의 이름이 빠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진짜 너무한다,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네”, “소속사가 제대로 하는 일이 없다”, “연정이 차별당하는 것 아니냐”등 격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아이오아이 멤버 정채연이 자신이 속한 소속사 MBK 그룹 ‘다이아’에 재합류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논란이 계속되자 소속사와 정채연은 “아이오아이 활동에는 피해가 없게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팬들의 배신감은 사그라지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이날 ‘유연정 이름 누락’ 사실이 연달아 알려지자 아이오아이를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민 프로듀서’의 선택을 받아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살아남았지만 ‘이슈 메이커’로 전락해버린 아이오아이 소녀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
  • ‘90년대 아이돌’ 젝스키스 16년 만에 활동 재개

    ‘90년대 아이돌’ 젝스키스 16년 만에 활동 재개

    1990년대 인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젝키)가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16년 만에 음악 활동을 본격 재개한다. YG는 11일 “오늘 오전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 등 다섯 멤버와 계약을 맺었다”며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은 개인 사정상 계약하지 못했지만 공연과 음반 참여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 1997년 4월 1집 ‘학원별곡’으로 데뷔한 젝키는 반년가량 앞서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의 H.O.T와 라이벌 구도를 이루며 큰 사랑을 받았고, 2000년 5월 공식 해체할 때까지 ‘학원별곡’, ‘폼생폼사’, ‘연정’, ‘커플’, ‘예감’ 등을 히트시키며 소녀들의 우상으로 군림했다. 해체 뒤 각자의 길을 걸었던 젝키 멤버들은 지난달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마련한 게릴라 공연으로 한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연예계를 떠난 고지용까지 여섯 멤버가 모두 뭉쳐 많은 팬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YG 관계자는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나서 영입한 만큼 젝키의 새로운 행보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마녀보감’ 윤시윤, 14살 나이차 불꽃 멜로 “김새론 성인연기? 내가 민폐”

    ‘마녀보감’ 윤시윤, 14살 나이차 불꽃 멜로 “김새론 성인연기? 내가 민폐”

    ‘마녀보감’ 윤시윤 김새론의 멜로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연출 조현탁|극본 양혁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성재, 염정아, 윤시윤, 김새론, 곽시양, 문가영, 조달환, 장희진이 참석했다. 조선 청춘 설화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김새론)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윤시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이날 윤시윤은 해병대 제대 후 새 드라마 ‘마녀보감’으로 첫 복귀한 소감에 대해 “오늘 ‘복귀’라는 단어가 와 닿는다. 이 자리에 앉기까지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다행이고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처음 사극에 도전하는 김새론은 “처음 하는 것여서 굉장히 부담됐었고 그만큼 설레기도 했었다. ‘연희’와 ‘서리’가 서로 다른 캐릭터이기 때문에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고민을 했었다. 많이 부족하지만 이쁘게 봐줬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윤시윤 김새론은 이번 드라마에서 14살 차이를 극복하고 극 중 불꽃같은 사랑 연기를 펼친다. 이에 윤시윤은 멜로 라인에 대해 “어른의 사랑은 성숙한 완성된 사랑이라면 소년과 소녀의 사랑은 로맨틱한 것보다 서로를 격려하면서 성장해나가는 사랑인 것 같다. 가장 순수한 사랑 이야기를 기대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새론과의 멜론 연기에 대해 “김새론 씨가 무리해서 성인 연기를 하지 않느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극 중 저는 17살로 나온다. 제가 오히려 민폐를 끼치는 것 같다. 새론 양은 자기 역할에 맞게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새론은 윤시윤과 연기 호흡에 대해 “현장에서 너무 잘 챙겨주시고 마음도 착하고 너무 동안이시고 젊게 사셔서 나이 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 제 나이에 맞게 순수하면서도 풋풋한 사랑 연기를 표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녀보감’은 ‘조선의 마녀’라는 독특한 소재에 지금까지의 드라마에서 선보인 적 없는 피 끓는 ‘청춘’ 허준 캐릭터를 재탄생 시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5월 13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젝스키스, YG와 손잡고 16년 만에 본격 활동

    젝스키스, YG와 손잡고 16년 만에 본격 활동

     1990년대 인기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젝키)가 YG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16년 만에 음악 활동을 본격 재개한다.  YG는 11일 “오늘 오전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 등 다섯 멤버와 계약을 맺었다”며 “사업가로 변신한 고지용은 개인 사정상 계약하지 못했지만 공연과 음반 참여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밝혔다.  1997년 4월 1집 ‘학원별곡’으로 데뷔한 젝키는 반년가량 앞서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의 H.O.T와 라이벌 구도를 이루며 큰 사랑을 받았고, 2000년 5월 공식 해체할 때까지 ‘학원별곡’, ‘폼생폼사’, ‘연정’, ‘커플’, ‘예감’ 등을 히트시키며 소녀들의 우상으로 군림했다. 해체 뒤 각자의 길을 걸었던 젝키 멤버들은 지난달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마련한 게릴라 공연으로 한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연예계를 떠난 고지용까지 여섯 멤버가 모두 뭉쳐 많은 팬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방송 이후에는 젝키의 노래가 음원과 가요 프로그램 차트에 다시 진입하는 일이 빚어졌다. 최근 이재진의 매제인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젝키 멤버들과 만난 사진을 올려 젝키가 활동을 재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YG 관계자는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직접 나서 영입한 만큼 젝키의 새로운 행보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유리, 티파니 지원 사격 “미영이 나가신다” 섹시 복근은 덤

    유리, 티파니 지원 사격 “미영이 나가신다” 섹시 복근은 덤

    소녀시대 유리가 솔로 활동에 나선 소녀시대 티파니 지원 사격에 나섰다. 11일 유리는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화이팅. 미영이 나가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몇 장을 연이어 올렸다.   첫 번째 사진에는 티파니의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에 수록된 ‘What I Do’ 음원 재생 화면이 캡쳐돼 있다.   다음 사진에는 사촌 동생 비비안과 함께한 래시가드 화보가 담겼다. 특히 유리는 탄탄한 11자 복근과 구리빛 피부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몸매 완전 대박”, “티파니도 유리도 화이팅”, “신입 미영 나가신다 다비켜”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정오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소녀시대 티파니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제시카 첫 솔로앨범, 정성 가득 손글씨 가사 눈길 “끝까지 함께 가자”

    제시카 첫 솔로앨범, 정성 가득 손글씨 가사 눈길 “끝까지 함께 가자”

    제시카가 첫 솔로앨범 발표를 앞둔 가운데 정성스러운 손글씨 가사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제시카는 인스타그램에 “작은 선물이 있어요. ‘골든 스카이(Golden Sky)’가사를 손글씨로 써봤어요. 사실, 거의 모든 앨범 재킷 가사를 손으로 썼어요. 여러분이 좋아하길 바래요. 좀 오래 걸렸지만 정말 값진 시간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올렸다.   사진에는 제시카가 직접 쓴 신곡 ‘Golden Sky(금빛 하늘)’ 가사지가 담겼다.   특히 가사 이곳 저곳에는 소녀시대 탈퇴로 구설수에 올랐던 제시카의 솔직한 심경이 담긴 듯해 팬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글씨도 예쁘다”, “제시카 기대중이에요 화이팅”, “빨리 보고 싶어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오는 17일 첫 미니앨범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를 발표한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아이오아이(I.O.I) ‘벚꽃이 지면’ 방송 무대 최초 공개

    아이오아이(I.O.I) ‘벚꽃이 지면’ 방송 무대 최초 공개

    엠넷 ‘프로듀스 101’ 최종 11인으로 구성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벚꽃이 지면’ 무대가 공개됐다. 아이오아이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MTV ‘더 쇼’에서 음악방송 최초로 데뷔 앨범 수록곡 ‘벚꽃이 지면’의 무대를 선보였다. ‘벚꽃이 지면’은 앞서 엠넷 ‘프로듀스 101’ 마지막 회를 통해 방송으로 공개된 바 있지만, 최종 11명의 음색으로 다시 무대를 선보이게 된 것은 음악방송에서는 ‘더 쇼’가 처음이다. 이날 아이오아이는 핑크색 원피스를 차려입고 설렘 가득한 목소리로 ‘벚꽃이 지면’을 열창하며 상큼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아이오아이의 ‘벚꽃이 지면’은 B1A4 진영의 자작곡으로, 따뜻한 봄이 지나고 벚꽃이 지면 뜨거운 여름이 오듯 따뜻한 사랑 또한 변치 않고 더 뜨겁길 바라는 소녀의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사진·영상=더 쇼 (THE SHOW)/네이버tv캐스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티파니, 각선미 돋보이는 굿모닝 셀카 “I Just Wanna Dance”

    티파니, 각선미 돋보이는 굿모닝 셀카 “I Just Wanna Dance”

    소녀시대 티파니가 첫 솔로 앨범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11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JWD”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안무 연습실에서 핑크색 블라우스와 레깅스를 입고 안무 연습에 열중한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다리를 폈다 접었다를 반복하며 섹시한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곡 발표 축하해요”, “아침에 들으니 더 좋네요”, “나도 춤추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0일 정오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 티파니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제시카 첫 솔로앨범, 티파니 솔로 발표에 정면 도전? ‘걸크러쉬 vs 청순’

    제시카 첫 솔로앨범, 티파니 솔로 발표에 정면 도전? ‘걸크러쉬 vs 청순’

    소녀시대 티파니가 첫 솔로앨범을 전격 발표한 가운데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첫 솔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티파니는 11일 자정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 음원을 공개했다. 타이틀곡이 공개된 이후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제시카는 6일 뒤 17일 솔로 앨범 ‘위드 러브 제이(With Love J)’ 음원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첫 솔로 앨범에는 타이틀곡 ‘플라이(Fly)’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티파니는 섹시한 걸크러쉬 콘셉트로 남심 사냥에 나섰다. 제시카는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소녀시대 탈퇴 이후 첫 가수 활동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눈] 힘내라 청춘!/강주리 경제정책부 기자

    [오늘의 눈] 힘내라 청춘!/강주리 경제정책부 기자

    “아무 준비도 없이 날갯짓을 하는 새처럼 우리도 연습하는 거야. 때론 힘에 부쳐 쓰러져 괜한 투정도 부리겠지”, “픽미 픽미 픽미업(나를 뽑아줘)”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걸그룹을 만드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01명의 연습생들이 따라 부른 가사의 일부다. ‘악마의 편집’에도 절대 이의 제기를 할 수 없는 불공정 약관 속에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연습하는 소녀들을 보며 때론 가슴이 먹먹했고 다른 한편으론 ‘열정’에 자극도 받았다.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프로그램 사업자인 CJ E&M에 약관 시정 명령을 내렸다. 시간을 거슬러 2006년 신문사 입사 당시 토론시험 주제로 나왔던 ‘이태백(20대 태반이 백수) 아들과 사오정(45세 정년퇴직) 아버지 중에 회사가 한 명만 선택한다면’이라는 초난감 질문은 지금도 유효하다. 걸그룹을 꿈꾸는 연습생이든, 직장인이 되고픈 취업준비생이든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내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 보겠다는 열정에는 변함이 없는데 들어가는 바늘구멍은 더 작아졌다. 청년 실업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3월 청년(15~29세) 실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만 4000명이 늘어난 52만명으로 실업률 11.8%, 1999년 통계치 작성 이래 3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3월에 증가한 실업자(7만 9000명)의 81%가 청년층이다. 2월 청년실업률은 역대 최고인 12.5%를 찍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기획재정부가 10일 내놓은 ‘최근경제동향’(그린북)에서 3월 취업자 증가폭이 30만명 수준으로 회복돼 고용시장 개선에 방점을 찍은 데 대해 “취업자 증가폭이 작년 연평균에 미달하고 실업률이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등 전반적인 고용 여건이 개선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런 청년 실업의 위기는 지난 총선에서도 여야를 가리지 않고 공약으로 투영됐다. 야당은 20대 국회에서 대기업의 청년의무고용할당제를 1호 법안으로 추진하겠다고 나섰고, 정부는 일자리 창출에 맞춰 모든 정책과 재정 방향을 수정하기로 했다. 설상가상으로 청년 취업은 조선·해운 등 기업 구조조정 칼바람이 몰아치면서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이제는 자식도, 집안 가장도 일자리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조선업계에서만 2~3년에 걸쳐 5만명의 실직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평생 생계를 책임져 온 가장의 위기는 제 밥벌이를 해야 할 나이가 된 청년들의 어깨를 더 짓누를 것이다. 그러나 좌절할 필요 없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어려워도 언제나 희망은 있다. 도전하면 기회는 생기고 경제는 돌고 돈다. 다만 악순환의 연결 고리가 끊어져야 한다. 청년들이 꿈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정치·경제 전반의 구조 개혁이 반드시 필요하다. 세계 경기 불황을 감안하더라도 총체적 부실의 단면을 보여 준 조선·해운사 구조조정, 그 안에서 본 오너의 이기주의와 무책임,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관리감독 기관의 방만 경영과 봐주기식 부실 감독 및 무능, 낙하산 인사, 정부의 안이한 상황 인식, 정쟁에 정신 팔린 식물국회 등 위기관리 실패의 전철을 다시는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 jurik@seoul.co.kr
  • 냉장고 이제훈 “이상형은 김혜수, 수지가 별로인 이유는..” 위험 발언

    냉장고 이제훈 “이상형은 김혜수, 수지가 별로인 이유는..” 위험 발언

    배우 이제훈이 ‘냉장고’에 출연해 화제에 올랐다. 9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제훈이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냉장고’ MC 김성주는 “이제훈 씨는 모든 여성분들의 워너비 남자 친구이다. 영화 ‘건축학 개론’에서는 국민 첫사랑 수지가 있고, 드라마 ‘시그널’에서는 김혜수와 호흡을 맞췄다”며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이제훈은 “수지야 미안하다”라고 입을 연 뒤 “김혜수 선배님이 이상형이다. 아름답고, 카리스마 있다. 그런데 소녀감성까지 지니고 있다”고 답했다. 김성주가 “이런 마음을 김혜수 씨가 아시냐”고 묻자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성주는 이제훈에 “수지는 왜 별로냐”고 물었고 이제훈은 “답은 클리어하다. 남자친구가 있으니까”라고 새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남에도 평화의 소녀상 잇따라 들어선다

    전남에도 평화의 소녀상 잇따라 들어선다

    전남지역에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이 본격화된다. 전남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본부는 10일 전남도의회에서 결성식을 갖고 “일본에 의해 강제 동원된 할머니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는 평화의 소녀상을 전남지역 곳곳에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전남 평화의 소녀상 건립운동본부’는 공동대표로 김양희 전남여성단체협의회 회장, 고진형 6·15공동위원회 전남본부 상임대표, 서창호 전남교육희망연대 상임대표, 박행덕 전남진보연대 상임대표가 맡는다. 앞으로 전체 대표자회의를 통해 공동대표를 추가 인선할 예정이다. 운동본부는 새달부터 2개월 동안 집중적인 모금 운동을 통해 오는 8월 14일 세계위안부 기림일(또는 광복절) 에 맞춰 전남도청 인근에 소녀상을 준공해 올 광복절 즈음에 ‘전남 평화의 소녀상’을 제막하기로 했다. 이들은 또 22개 시·군에 제안해 평화의 소녀상을 계속해서 건립해 나가기로 했다. 도교육청과 시·군 교육청과의 협조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수업도 관철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전남에는 해남지역 47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해 12월 건축한 소녀상이 해남공원에 유일하게 들어서 있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얼마 전 소녀상에 대해 떠들지 않으면 사람들의 관심이 희미해질 것이고, 그래야 철거가 쉬워진다고 무토 전 주한일본대사가 망언했다”며 “할머니들을 기리는 일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우리의 책임이자 역할인 만큼 바로 오늘부터 소녀상 건립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소녀시대에서 솔로로…티파니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티저

    소녀시대에서 솔로로…티파니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티저

    티저만으로도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10일 자정 첫 솔로 앨범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한 소녀시대 티파니의 얘기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티파니는 침대에 눕거나 물가를 걸으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누군가에 쫓기는 듯 다급해 보이는 티파니의 표정 연기는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티파니의 이번 솔로 앨범에는 80년대 레트로 사운드와 현대의 댄스 그루브 감성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 팝 장르 타이틀곡 ‘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I Just Wanna Dance)를 비롯 아메리칸 팝 곡 ‘토크’(TALK),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티파니의 자작곡이자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작사한 것으로 알려진 ‘왓 두 아이 두’(What Do I Do)가 수록됐다. 이 밖에도 앨범에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R&B 팝 기반의 곡 ‘풀’(FOOL), 위태로운 연인의 관계를 신호등의 노란불에 빗대어 표현한 ‘옐로우 라이트’(Yellow Light), 보사노바 리듬 위에 피아노와 베이스, 어쿠스틱 기타 등의 악기가 어우러진 곡 ‘원스 인 어 라이프 타임’(Once in a Lifetime) 등 총 6곡이 담겼다. 한편 티파니는 11일 자정 음원 공개에 앞서 10일 밤 11시 네이버 V앱의 SMTOWN 채널을 통해 ‘카운트다운! 티파니-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를 진행한다. 티파니는 1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오는 13일 KBS2 ‘뮤직뱅크’, 14일 MBC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TIFFANY 티파니_ I Just Wanna Dance_Music Video Teaser/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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