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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포켓몬 고’ 때문에 첫 대형충돌사고…차 앞부분 심하게 파손

    美 ‘포켓몬 고’ 때문에 첫 대형충돌사고…차 앞부분 심하게 파손

    미국 뉴욕주 오번에서 ‘포켓몬 고’ 때문에 첫 대형 충돌사고가 발생했다. 13일(현지시간) 오번 경찰에 따르면 전날 밤 한 20대 남성이 운전 도중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를 하다가 도로에서 벗어나 주변의 나무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앞 유리창이 깨지고 엔진이 차내까지 파고드는 등 차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으나 운전자는 두 다리에 가벼운 상처를 입는 데 그쳤다. 오번 경찰서장 숀 버틀러는 “다행히도 운전자가 심하게 다치지는 않았으나, 게임에 몰두한 나머지 운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얼마나 쉽게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예”라면서 “재미있게 게임을 하되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며, 운전자에게 교통법규 위반으로 범칙금 고지서를 발부할 방침이다. 같은날 펜실베이니아 주에서도 15세 소녀가 포켓몬을 잡으려고 주 국도 교차로를 횡단하던 중 자동차에 들이받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녀는 이 사고로 쇄골과 발에 심한 찰과상을 입었다. 이 소녀와 소녀의 어머니는 현지 방송에 “집에서 잘 나가지도 않는 아이인데 게임 때문에 차도를 건넜다”면서 “교통량이 많은 차도 근처에 포켓몬이 있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소녀가 입원한 피츠버그대 어린이병원 공보 담당자는 포켓몬 고 출시 이후 게임을 하다 다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포켓몬 고’는 포켓몬 캐릭터와 AR(증강현실)을 접목한 게임이다. 스마트폰 앱을 실행하면 카메라가 풍경을 인식하고, 그 화면 안에 포켓몬스터가 등장한다. 사용자는 실제 공간을 뛰어다니며 화면 속 포켓몬을 포획해 수집하면 된다. 게임 중에는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영화] 발칙한 소녀들의 파격 로맨스 ‘레이지 헤이지 크레이지’ 예고편

    [새영화] 발칙한 소녀들의 파격 로맨스 ‘레이지 헤이지 크레이지’ 예고편

    소녀들의 첫사랑을 파격적으로 그린 문제작 ‘레이지 헤이지 크레이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레이지 헤이지 크레이지’는 어린 시절부터 서로에게 의지하며 지낸 세 소녀가 한 남자를 두고 갈등하다가 다시 우정을 찾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모든 것이 처음인 소녀들의 일탈과 남자에 대한 이들의 호기심을 과감하게 그리고 있다. 또 엇갈린 첫사랑으로 펼쳐질 파란만장한 스토리를 예고한다. 이처럼 소녀들의 성장통을 그린 ‘레이지 헤이지 크레이지’는 제28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의 미래 부문, 제52회 금마장 글로벌 차이니즈 비전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배급사 풍경소리 측은 “어린 나이에 사회에 내던져져 살아남기 위해 탈선의 길을 걷는 세 소녀의 성장통을 여성의 시각에서 섬세하면서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고 전했다. 홍콩의 신예 배우 료자여, 곽혁심, 맥지의의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가 된 이번 영화에는 일본 AV 배우 아오이 소라와 ‘도둑들’의 증국상이 특별 출연했다. 7월 28일 개봉 예정. 청소년 관람불가. 87분. 사진 영상=풍경소리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서인영, 역대급 드레스룸 “구두 고를땐 속옷만 입고..”

    서인영, 역대급 드레스룸 “구두 고를땐 속옷만 입고..”

    가수 서인영이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 다운 역대급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iHQ K STAR ‘리폼쇼! 리얼하게 폼나게’에서 서인영은 무려 3개의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서인영의 드레스룸은 직접 구입한 화려한 무대의상부터 희소한 빈티지의상까지 패션 편집숍을 방불케 하는 아이템들로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이에 MC 이특은 “협찬을 받으러 가야겠다”며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서인영의 드레스룸 중 가장 눈에 띈 것은 바로 슈즈룸. 방 하나를 가득 채운 구두들은 명품 매장을 방불케 했다. 세계 각국에서 직접 구입한 킬힐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캐주얼 부츠, 운동화까지 약 300여 켤레의 구두는 보는 것만으로도 여성 출연진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한 서인영은 “속옷만 입은 상태에서 슈즈 룸에 들어가 구두를 고른다. 그리고 구두에 맞춰 옷을 고른다”며 독특한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서인영은 역대급 패션 아이템들을 직접 스튜디오에 가져와 소개했는데, 평소의 섹시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1960년대 빈티지 룩과 레이스 원피스 등 러블리한 소녀 룩을 선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또 서인영은 세계적인 힙합 뮤지션 스눕독에게 선물 받은 선글라스를 깜짝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인영은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스눕독을 만나 인사를 나눴는데 갑자기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줬다”며 스눕독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사진=‘리얼하게 폼나게’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페인 산페르민 축제는 ‘성추행 축제’?

    스페인 산페르민 축제는 ‘성추행 축제’?

    세계적인 산페르민 소몰이 축제가 성추행과 성폭행으로 얼룩졌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한 산페르민 축제에서 지금까지 15명이 성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산페르민 축제기간 동안 신고된 사건은 강간 4건, 강간미수 1건, 성추행 7건 등 모두 11건이다. 14일 폐막까지 추가로 성범죄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도 하루 1건꼴이다. 신고된 첫 사건은 끔찍한 집단 성폭행사건이다. 10일 밤 19살 여자가 25~28세 남자 5명으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 5명은 전원 체포됐다. 체포된 용의자 중 한 명은 갓 경찰학교를 졸업한 현직 경찰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 현지 언론은 "2008년 당시 20살 간호사가 살해된 사건 이후 산페르민에서 발생한 사건 중 가장 끔찍한 사건"이라고 보도했다. 집단 성폭행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산페르민 축제가 열린 팜플로나에선 성폭행사건을 규탄하는 주민시위가 열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성폭행사건은 꼬리를 물었다. 11일 밤 22살 프랑스 여자와 15살 스페인 소녀가 괴한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 경찰은 수사에 나섰지만 아직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했다. 성추행사건도 꼬리를 물었다. 현지 언론은 "심지어 근무 중인 여자경찰이 성추행을 당했다"며 "신고된 사건은 7건이지만 피해자가 신고하지 않은 사건은 훨씬 많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렇다 보니 팜플로나 시장은 "이런 사건이 벌어진 데 대해 매우 분노한다"며 사력을 다해 성범죄를 막겠다고 했지만 사회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부정적 여론이 지배적인 탓이다. 실제로 올해 팜플로나 당국은 경찰 3500명을 축제장소에 투입해 성범죄를 집중 단속했지만 기대했던 효과를 내진 못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횡성 투신 여학생과 성관계한 고교생 3명 구속

    지난달 17일 강원 횡성의 한 아파트 9층에서 투신해 숨진 16세 소녀와 사건 전날 성관계를 한 고교생 등 3명이 구속됐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임성철 판사는 숨진 A(16)양을 인적이 드문 곳으로 데리고 가 성관계를 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B(17·고교생) 군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임 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B군 등 3명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1시간가량 진행됐다. 구속 영장이 발부된 B군 등은 원주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다. 경찰이 B군 등에게 적용한 죄명은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력에 의한 미성년자 간음)이다. A양의 초등학교 1년 선배인 B군과 B군의 친구인 C(17)군 등 2명은 A양 투신 전날인 지난달 16일 오후 4시 30분쯤 A양을 만나 횡성의 한 음식점에서 저녁을 겸해 술을 마신 뒤 인적이 드문 농로로 데리고 가 차례로 성관계한 혐의다. 이어 B군에게서 ‘너도 하려면 ○○로 오라’는 휴대전화 연락을 받은 D(17·고교생)군도 농로 인근 풀숲에서 A양과 성관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결과 B군 등은 A양과 지난달 16일 오후 7시에서 오후 9시 사이 차례로 성관계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성관계 당시 폭력이나 강압은 없었지만 B군 등이 성관계를 사전에 모의하고 어느 사람에게도 도움을 요청할 수 없는 인적이 드문 곳으로 A양을 데리고 가 성관계한 점 등은 위력에 의한 미성년자 간음이라고 경찰은 보고 있다. 이후 A양은 자신의 집으로 가지 못하고 D군의 아파트로 갔고, 다음 날인 17일 오전 5시 15분쯤 D군의 아파트 작은 방 창문을 통해 투신해 숨졌다. 당시 아파트에 사는 한 주민이 A양의 투신 장면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A양을 검안한 결과 정액 반응이 나타나자 성폭력 여부에 대해 수사를 벌였다. A양이 사건 전날 B군 등을 만나 차례로 성관계한 뒤 D군의 아파트에서 투신하기까지 10여 시간의 행적을 폐쇄회로(CC)TV와 남학생 등의 통화내용, 문자메시지 등을 분석해 사건을 재구성했다. 국과수 부검 결과 숨진 A양의 몸속에서 C군과 D군의 DNA가 검출됐다. 그러나 B군 등은 A양과의 성관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폭행이나 강압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랭키 첸 감독, 왕대륙 다음은 송중기 “‘나의 소녀시대’ 또 만든다면..” 러브콜

    프랭키 첸 감독, 왕대륙 다음은 송중기 “‘나의 소녀시대’ 또 만든다면..” 러브콜

    영화 ‘나의 소녀시대’ 프랭키 첸 감독이 배우 송중기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3일 서울 마포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대만 출신 배우 왕대륙의 내한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송중기는 최근 진행된 중국 팬미팅에서 프랭키 첸 감독의 ‘나의 소녀시대’ OST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특히 극중 왕대륙이 맡은 캐릭터와 100% 일치하는 싱크로율로 현지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이에 대해 왕대륙은 “굉장히 감사했다. 사실 프랭키 첸 감독이 송중기의 굉장한 팬이라 할 말이 더 많을 것”이라고 마이크를 넘겼다. 프랭키 첸 감독은 “송중기라는 대단한 스타가 ‘나의 소녀시대’를 두 번이나 봤다는 것이 기뻤다. 노래까지 불러줘서 인상적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팬미팅 당시 저희 딸 친구의 엄마들이 팬미팅에 있었다. 저는 부끄러워 못갔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프랭키 첸 감독은 “그런 대스타와 작품을 통해 교류를 할 수 있다는 점은 특별한 경험”이라면서 “‘나의 소녀시대’와 같은 영화를 또 만든다면 송중기와 함께하고 싶다. 그때에는 주제곡도 불러달라”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프랭키 첸 감독의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왕대륙)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영화로 대만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으며 국내에서도 4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대만 영화 흥행 1위에 올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뇌 먹는 아메바’ A to Z…원인·증상부터 치료까지

    ‘뇌 먹는 아메바’ A to Z…원인·증상부터 치료까지

    이달 초 미국에서 일명 ‘뇌 먹는 아메바’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미국 전역이 아메바 공포에 빠진 가운데, 최근 과학 전문매체인 라이브사이언스가 ‘뇌 먹는 아메바’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원인 뇌 먹는 아메바의 정식 명칭은 네글레리아 파울러리(Naegleria Fowleri)다. 이 아메바는 호수나 강가, 급류 등 따뜻한 물에서 서식한다. 이 아메바는 일반적으로 물을 통해 사람의 코로 들어간 뒤 뇌 속으로 들어가 원발성 아메바 수막 뇌염(Primary Amebic Meningoencephalitis· PAM)이라는 감염증을 일으킨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네글레리아 파울러리가 뇌에 침투하면 뇌세포를 파먹고 뇌를 붓게 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하며, 치사율은 약 98%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1952년 이래 조사에서 총 133명이 아메바수막뇌염에 걸려 고작 3명만이 생존했다. 인디애나주립대학의 카렌 루스는 “이 아메바에게는 일종의 입과 같은 부위가 있어서 혈구(blood cell)와 뇌 조직을 흡입한다. 이 과정에서 뇌의 일부가 부어오르고 결국 사망에 이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물을 삼키는 것만으로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며, 코를 통해 아메바가 몸 안으로 들어올 경우에 감염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증상 전문가들은 이 아메바에 노출된 지 이틀에서 보름 사이에 증상이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메스꺼움이나 후각 및 시각의 이상, 균형감각 상실, 불면, 심한 두통,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인다고 설명한다. 문제는 이러한 증상이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의해서가 아닌 일반적인 질환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진단과 치료시기가 늦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치료 ‘뇌 먹는 아메바’에 감염되면 회복될 가능성이 매우 낮은 것이 사실이지만, 치료 성공 사례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2013년 네글레리아 파울러리에 감염됐던 아칸소 주의 12세 소녀는 감염 확진 이후, 항진균제인 암포테리신B(amphotericin B)를 투약받은 뒤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의료진은 암포테리신B를 정맥 또는 척수 부근에 주사하며, 이를 통해 아메바가 더 이상 뇌에 손상을 줄 수 없게 제어하는 치료법을 주로 사용한다. 현재는 암포테리신B외에도 감염 즉시 투약할 수 있는 신약 개발 테스트가 이뤄지고 있으며, FDA는 이중 밀테포신(miltefosine)이라는 약품의 동정적 사용(급속히 확산되고 있지만 확실한 치료제가 없는 난치병에, 승인되지 않은 실험약물을 신속히 허가해주는 제도)을 허가한 상황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언니, 죽어?” 생리하는 언니 보고 우는 3세 소녀

    “언니, 죽어?” 생리하는 언니 보고 우는 3세 소녀

    3살밖에 안 된 한 어린 소녀가 우연히 생리중인 언니를 보고 죽는 것으로 오해해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일으켰다. 미국 알래스카주(州)에 사는 미이아 톨렌티노(16)는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물, 콧물을 쏟으며 서럽게 우는 여동생 레인의 모습을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난 생리 기간 중이다”면서 “내가 화장실을 쓰고 있을 때 어린 여동생이 나를 따라 들어왔다가 이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그녀가 어린 여동생을 향해 “왜 우니?”라고 묻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그러자 서럽게 울던 아이는 “언니가 피를 흘리잖아”라고 답하며 대성통곡한다. 이어 그녀가 “어디서 피가 나느냐?”라고 되묻자 아이는 자신의 사타구니 쪽을 손으로 가리키며 “여기”라고 답한다. 그러자 그녀는 그만 웃음을 터뜨리고 만다. 또 그녀는 “그럼 무슨 일이 생기느냐?”라고 다시 묻는다. 그러자 아이는 “언니가 죽어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불과 12초 분량의 이 짧은 영상은 공개 이후 지금까지 8만 3700회 이상 리트윗(공유)됐으며, 좋아요(추천)는 10만 8000회가 넘었다. 또한 해당 게시물에는 많은 사람이 어렸을 때 비슷한 경험을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레베카라는 이름의 한 여성은 “내 여동생도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면서 “그녀는 구급차를 부르려 했었다”고 말했다. 메이요라는 이름의 또 다른 여성은 자신이 처음 생리했을 때 과다 출혈로 죽는 줄 알고 울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번 영상을 공개한 미이아는 “여동생 반응이 재미있어 가족에게 보여줄 생각으로 촬영하게 됐다”고 밝히면서도 “재미로 트위터에 올렸을 때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레인은 촬영을 끝낸 지 2분쯤 지났을 때 완전히 울음을 그쳤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동생은 무슨 일이었는지 완전히 잊었다”면서 “다시 행복한 아이가 됐다”고 말했다. 사진=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新전원일기] 작아서 맛있고 나홀로 거뜬해 ‘애플 수박’ …넘치면 역효과 비료는 적당히 ‘농사 철학’

    [新전원일기] 작아서 맛있고 나홀로 거뜬해 ‘애플 수박’ …넘치면 역효과 비료는 적당히 ‘농사 철학’

    ‘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만 문을 연다. 메뉴는 ‘돼지고기 된장국 정식’ 한 가지뿐이고 주인은 무뚝뚝한 데다 얼굴마저 험상궂다. 영 손님이 올 것 같지 않은 분위기다. 하지만 이곳을 한 번 찾은 사람들은 기꺼이 단골이 되어 돌아간다. 댄서, 샐러리맨, 프로복서, 대학생, 요리평론가, 노숙자 등 다양한 직업의 손님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모두 삶에 지쳤거나 소중한 무엇인가를 잃어버렸거나 외롭다는 점이다. 주인은 그들의 이야기에 기꺼이 귀를 열어 주고 무언가 먹고 싶다고 말하면 가능한 정성껏 만들어 준다. 허기진 배와 함께 마음도 채울 수 있는 곳, 거리의 안식처이자 피로 회복제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심야식당’인 셈이다. 2009년에 방영된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의 이야기다. 내게 이 드라마는 ‘혼자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에 대한 부러움으로 남아 있다. 지금은 ‘혼밥’이라는 말이 유행할 정도로 혼자 밥 먹는 것에 대한 거리낌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당시만 해도 테이블 하나를 차지하고 혼자 밥을 먹는 것만큼 궁상맞고 난처한 일도 드물었다. 과일을 살 때도 난감하기는 마찬가지다. 더구나 수박이라면, 매대 앞에서 서성이다 빈 카트를 끌고 돌아서기 마련이다. 혼자 사는 것에 익숙해질 만큼 익숙해진 것 같은데, 먹는 것에서마저 소외된다고 생각하면 새삼 고독감이 엄습한다. 그런데 이제 최소한 먹는 것으로 슬픔을 느낄 일은 없겠다. ‘혼밥’뿐만 아니라 ‘혼수박’의 시대도 열렸기 때문이다. # 크기는 미니, 인기는 대박 훈련소와 딸기를 제외하고 충남 논산을 떠올리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최근 논산 수박이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논산 수박이 유명해지기까지는 ‘논산 수박연구회’의 노력이 큰 몫을 차지했는데, 그중에서도 ‘애플 수박’은 충남농업기술원과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시범 사업이다. 크기는 일반 수박의 4분의1 정도로, 대개 1~1.5㎏에 불과한 데 비해 당도는 훨씬 높다. 외피에 가까워질수록 당도가 떨어지는 일반 수박과 달리 안쪽이나 외피 쪽이나 당도 차이가 나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크기가 작으니 나들이 갈 때 들고 가기에도 부담이 없고,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거나 껍질째 먹기에도 좋다. 논산에서는 지난해부터 애플 수박을 시범 재배하고 있는데 그중 한 곳이 ‘김상수 농가’다. 김상수(59)·정순희(59)씨 부부는 결혼해서 지금까지 줄곧 수박 농사를 지었다. 24살에 중매로 만나 37년을 살면서 수많은 굴곡을 함께 건너왔다는 두 사람. “벌어 놓은 것 하나 없이 대뜸 장개를 들어서 고생만, 고생만 시키더라구요”라며 웃는 아내의 얼굴에도, 민망한 듯 먼 산만 바라보는 남편의 얼굴에도 서로에 대한 사랑과 신뢰가 담뿍 담겨 있다. 부부는 현재 하우스 16동에 수박 농사를 짓고 있다. ‘씨들리스’(씨 없는 수박) 5동, ‘흑피 수박’(검은빛을 띤 씨 없는 수박) 7동, 애플 수박 4동을 운영 중인데 내년에는 애플 수박을 더 키울 생각이다. 지금이야 애플 수박을 효자 작물의 하나로 여기지만 지난해 논산수박연구회로부터 애플 수박 시범 재배를 부탁받았을 때만 해도 고민이 많았다. 비록 애플 수박이 지닌 장점이 많다 해도 낯선 것에는 거부감이 들게 마련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1, 2인 가구가 늘고 있는 추세이니만큼 작은 사이즈의 수박을 찾는 사람들도 늘면 늘었지 줄어들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에 일단 하우스 2동에 애플 수박 재배를 시작했다. 재배를 하다 보니 여간 매력적인 게 아니다. 조롱박처럼 조록조록 달려 있는 모습이 손주들 재롱 떠는 모습처럼 귀여운 데다 재배와 수확 과정도 수월해 노동력 절감 효과도 높다. 일반 수박은 바닥에 깔아서 재배하는 ‘포복 재배’ 방식으로 포기당 한 개씩 수확을 하지만 애플 수박은 사과처럼 주렁주렁 달리는 ‘입식 재배’ 방식으로 보통 세 번 이상 수확이 가능하다. 일반 수박보다 병해충에도 강하고 재배 때 풀 줄기에서 나는 순을 쳐내는 번거로움도 없다. 수확을 하고 난 후 번번이 뿌리를 뽑아내고 땅을 갈아엎지 않아도 될뿐더러 수확한 후 흙을 털어내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수확을 할 때도 하루 종일 허리를 굽히고 있을 필요가 없어 몸에 무리도 덜 간다. 한창 애플 수박 자랑에 신이 난 김씨를 아내인 정씨가 소리쳐 부른다. “여보, 차 좀 빼줘요!” “저 사람은 참…. 앞으로 냅다 갈 줄만 알았지 차도 못 빼고 주차도 못한다니까.” 툴툴거리면서도 잽싸게 일어나 아내를 향해 가는 발걸음이 바쁘다. 혼자 남아 땀을 식히면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저 멀리로 계룡산 자락이 넓게 펼쳐져 있고 길 건너에는 수로가 길게 나 있다. 그 너머 들판에서는 백로가 모여 놀다가 커다란 날개를 펴고 동시에 날아오르기도 한다. 바람도 많아 하우스에서 뜨겁게 달궈진 몸과 마음을 식히기에 안성맞춤이다. 천혜의 환경이라고 할 만했다. 그런 곳에서 재배한 것이니만큼 다른 지역보다 더 달고 향긋한 과실이 태어나지 않을까 궁금해졌다. 아내를 태운 차의 뒤꽁무니를 물끄러미 바라보던 김씨가 휘적휘적 걸어 돌아온다. # 아낌없이, 그러나 적당히 “지역마다 당도 차이가 많이 나나요?” “지역에 따라 다른 게 아니라 키운 사람에 따라 다르죠. 똑같은 씨앗을 심었다고 해서 똑같은 수박이 나오는 건 아니에요. 욕심을 내면 낼수록 농사를 망칠 수 있지요. 수박이 크고 많이 달렸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거든요.” 김씨는 세상 이치가 다르지 않다고 한다. 농사짓는 기술이야 농업기술센터는 물론이고 인터넷 검색만 해도 쉽게 익힐 수 있지만 나만의 철학이 없는 이상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농사를 지을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욕심을 내는 것이다. 풍작을 기대하고 물과 비료를 많이 주면 오히려 당도가 떨어지고 수확 전에 쪼개지는 일이 허다하다. “예전에는 나도 너무 많이 주거나 필요 없는 것들을 줘서 역효과를 내기도 했어요. 이제는 뭐, 수박 농사만 30년 넘게 짓다 보니 수박잎만 바라봐도 원하는 게 뭔지 알아챌 수 있지요.” 수박에 제일 좋은 것은 햇빛이고 사람이 공급할 수 있는 것은 물과 거름뿐이다. 그조차 수박이 원하는 만큼 양질의 것을 주어야 한다. 김씨는 하우스 내에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비닐 덕트를 이용해 강제 환기장치를 설치했고, ‘유박’(깻묵: 참깨·들깨 등 기름작물에서 기름을 짜고 난 찌끼)이나 ‘미강박’(쌀겨에서 기름을 짜고 남은 찌끼) 등 천연유기질 비료를 사용한다. 화학비료가 저렴하고 편리한 것은 사실이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지력(地力)도 저하되고 지하수 오염의 우려도 있기 때문이다. 그때그때 필요한 미생물을 투입하거나 땅을 되도록 깊이 가는 일도 중요하다. 그러나 김씨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수박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는 일이다. 수박과 ‘이심전심’의 상태가 돼야 비로소 당도 높은 과실을 수확할 수 있다는 것이다. # 부농의 꿈에 날개를 달다 수박은 여름철 대표 과일로서 ‘동의보감’에 따르면 신장염, 인후염, 편도선염, 방광염, 고혈압, 부종 등에 효과적이다.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하는 데도 주효할뿐더러 싱글족과 커플족이 증가하는 지금 추세로 볼 때, 애플 수박은 새로운 고부가가치 농업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여지가 충분하다. 지난해 김씨가 애플 수박으로 거둔 소득은 1600만원 정도다. 하우스 1동당 1작기(수박 씨를 뿌리고 한 번 수확하는 과정)에 800만원대의 소득을 올린 셈인데, 올해는 4동에 각각 2작기 재배를 할 계획이다. 예상대로 이뤄진다면 애플 수박에서만 6400만원가량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 내년에는 이보다 작량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지난해보다 애플 수박 재배 농가가 3배 정도 늘어나 30여 농가가 참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이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우리 식구들도 요즘 애플 수박만 먹어요. 일반 수박하고 애플 수박을 냉장고에 나란히 넣어 두잖아요. 그러면 애플 수박만 없어진다니까요. 다루기도 편하고 먹기에 부담도 없고 달기도 더 다니까 애플 수박에 손이 가는 게 당연하죠. 얼마나 작은지 직접 보시겠어요?” 김씨가 또다시 휘적휘적 걸어 하우스 앞으로 간다. 하우스로 가는 길목을 커다란 개 두 마리가 지키고 있는데 땅바닥에는 갉아먹고 남은 수박껍질이 뒹굴고 있다. 컹컹 짖는 개들을 지나쳐 김씨 뒤를 바짝 따르다가 주춤 발을 멈춘다. “우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하우스에는 갓난아이 머리통만 한 수박이 그야말로 주렁주렁 달려 있다. 상상했던 것보다 더 신기하고 더 탐스럽다. 나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연신 사진을 찍는데, 김씨가 “쯧쯧” 하고는 수박 하나를 따서 한쪽 구석으로 던진다. “이렇게 가끔 쪼개지는 게 생겨요. 수분이 너무 많아서 그런 거지요.” 심상한 말투지만 쪼개진 수박을 자꾸 곁눈질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쓰이는 모양이다. 저렇게 애틋한 마음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농작물을 키울까. 나조차 애틋한 마음이 되어 가만히 서 있는데 때마침 정씨가 부산스럽게 하우스 안으로 들어선다. “멀리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여태 수박 한 쪽 대접을 안 하고 있었어요.” 수박을 뚝뚝 따서 뚝뚝 자르고 뚝딱 껍질을 깎아 손에 쥐여 준다. 한 입 베어 물자 입안 가득 수박향이 진동한다. 달고 시원하다. 맛보다는 먹는 품새에 반해 정신을 팔고 있는 내 곁에서 정씨가 사춘기 소녀처럼 종알거린다. “일손이 덜 가니까 쉬는 날에는 바닷가에 가서 회도 먹고 구경도 하고 그래요. 지난해는 부부 동반으로 중국에 다녀왔는데, 또 갈 거예요. 올해는 중국 ‘장가계’랑 ‘원가계’로 해서 쭈욱 돌다 와야지. 중매로 만나서 지금까지 고생만 했는데 이제 여행도 다니고 사람처럼 사는구나 싶어요. 글쎄 요즘은 집안일도 도와주고 그런다니까요.” 흥이 난 정씨 덕에 내 목소리까지 높아진다. “그럼요. 그런 게 사람 사는 거죠!” 모쪼록 애플 수박이 지역 브랜드의 역할뿐 아니라 고소득 작물로도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란다. 자라나서, 농가 식구들이 매일매일 웃고 내내 흥에 겨울 수 있도록 말이다. ■글쓴이: 소설가 진연주 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방’(房)으로 등단. 2015년 ㈜문학동네에서 장편소설 ‘코케인’ 출간.
  • 자기 키보다 큰 물고기 잡은 9세 소녀 화제

    자기 키보다 큰 물고기 잡은 9세 소녀 화제

    미국에서 9세 소녀가 자기 키보다 큰 물고기를 낚시로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메릴랜드주(州) 오션시티에 사는 엠마 자이델(9). 소녀는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부친 에드를 비롯한 친구 가족과 함께 주(州)내 에서티그 섬 근처에서 바다낚시를 하던 도중 중량 42.9kg짜리 날새기를 잡았다. 메릴랜드주 천연자원부가 엠마 자이델이 잡은 42.9kg짜리 날새기가 지금까지 주에서 잡힌 날새기 가운데 가장 큰 물고기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ABC뉴스 등 현지언론이 11일 보도했다. 소녀는 원래 가족, 지인들과 함께 블루피쉬(게르치 무리의 식용어)를 잡으려고 했었다. 엠마는 “낚싯줄이 빠르게 풀리는 것을 보고 우리는 처음에 상어가 걸렸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이후 엠마는 상어라고 생각한 물고기와 거의 20분간 밀고 당기는 싸움을 벌인 끝에 마침내 승리할 수 있었다. 소녀가 잡은 날새기는 너무 커서 저장소 안에 집어넣기 위해 부친 에드와 그의 친구 로버트가 힘을 써야 했다. 이들은 배에서 하루를 보내고 그다음 날 전문가를 통해 기록을 공식 측정했다. 그 결과, 소녀가 잡은 날새치의 몸길이는 무려 1.68m인 것으로 확인됐다. 엠마의 키가 132cm라고 하니 무려 36cm가 더 큰 물고기를 잡은 셈인 것이다. 물고기 측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중량은 무려 42.9kg이나 나갔다. 지금까지 기록은 2014년 잭 라티머라는 이름의 남성이 세운 35.8kg으로, 무려 7.1kg이 더 나갔다고 한다. 특히 소녀가 세운 이번 기록은 국제낚시협회(IGFA) 스몰 프라이(10세 미만 낚시꾼) 세계기록의 신기록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기록은 21.7kg으로 알려졌다. 한편 날새기(학명 Rachycentron canadum)는 날새깃과의 대형 바닷물고기로, 외형은 가늘고 긴 방추형이다. 몸빛은 등 부분이 잿빛 갈색, 배 부분은 담색을 띤다. 얼굴 특징은 아래턱이 위턱보다 나와 있다. 한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등 온대와 열대에 널리 분포한다. 사진=메릴랜드주 천연자원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파워타임 키썸, 소녀시대 유리와 무슨 사이? 다정 인증샷 ‘눈부신 미모’

    파워타임 키썸, 소녀시대 유리와 무슨 사이? 다정 인증샷 ‘눈부신 미모’

    래퍼 키썸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화제에 오르며 SNS 사진도 눈길을 끈다. 키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시대 유리언니랑. 너무 예쁘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지난달 키썸과 유리가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했을 당시 찍은 인증샷으로 두 사람의 눈부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뭘 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정동하와 래퍼 키썸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시이 마모루 감독 作 ‘무국적소녀’ 예고편

    오시이 마모루 감독 作 ‘무국적소녀’ 예고편

    액션 스릴러 ‘무국적소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무국적소녀’는 어느 날 갑자기 정체를 알 수 없는 군인들이 학교를 점령하자 이를 막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투를 벌이는 여고생 ‘아이’(세이노 나나)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극중 주인공 ‘아이’가 정체 모를 적을 화려한 액션으로 단번에 제압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청순한 외모의 여고생이 선보이는 반전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는 ‘무국적소녀’의 연출은 세계적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오시이 마모루 감독이 맡았다. 그는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시리즈로 SF 역사를 바꾼 감독으로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공각기동대’ 시리즈를 통해 많은 지지를 받았으며, 2004년 작품 ‘이노센스’로 일본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무국적소녀’는 야마가시 켄타로 감독의 단편 ‘도쿄무국적소녀’를 장편으로 재구성했다. 이에 대해 오시이 마모루 감독은 “평소 가지고 있던 세계관과 잘 들어맞았고, 현대적이고 세련된 액션 스릴러를 선보이고 싶었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7월 21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86분. 사진 영상=THE 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구구단도, 여자친구도 ‘인어공주’…같은 소재 다른 느낌

    구구단도, 여자친구도 ‘인어공주’…같은 소재 다른 느낌

    젤리피쉬의 첫 번째 걸그룹 구구단에 이어 걸그룹 여자친구도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 곡을 들고 나왔다. 첫번째 정규앨범 ‘LOL’에 수록된 ‘Mermaid’가 바로 그것이다. 다만, 구구단의 ‘Wonderland’ 속 인어공주가 인간세상을 동경하고 궁금해하는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그려졌다면, 여자친구 ‘Mermaid’ 속 인어공주는 ‘짝사랑’에 초점이 맞춰 있다. 내용이 다르니 전체적인 분위기 역시 다르다. 업템포로 밝고 건강한 느낌을 선사하는 구구단의 노래와 달리 여자친구의 ‘Mermaid’는 경쾌한 뉴잭스윙 비트에 절묘하게 녹아드는 애달픈 가사,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걸그룹 보다는 보컬리스트적 해석에 무게가 실렸다. 쏘스뮤직 소속 보컬그룹 미오(MIO)의 작품이다. 이 밖에도 여자친구의 첫 번째 정규앨범 ‘LOL’에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를 비롯하여 총 사랑과 웃음 많은 소녀의 심리상태를 표현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알차게 구성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검사외전’, ‘곡성’ 덕분에 상반기 한국영화 관객 4381만명…작년보다 8.4%↑

    ‘검사외전’, ‘곡성’ 등 일부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이 지난해보다 올라갔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상반기 한국영화산업 결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극장 관객 수는 946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만명(0.5%) 감소했다. 극장 매출액 역시 지난해 상반기보다 36억원(0.5%) 줄어든 7577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한국영화 관객 수는 4381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8만명(8.4%) 증가했다. 한국영화의 관객 점유율도 46.3%로 3.8% 포인트 확대됐다. 이는 ‘검사외전’(971만명), ‘곡성’(686만명) 등의 일부 영화의 흥행에 영향을 받은 것이다. 외화는 전반적인 관객 감소 속에서도 ‘주토피아’,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정글북’ 등이 꾸준히 인기를 끌며 상반기 관객 점유율 53.7%를 기록해 한국영화보다 점유율이 높았다. 한국영화의 관객 점유율은 2013년 상반기 56.4%로 외화를 앞선 이후 2014년 43.0%, 지난해 42.5%, 올해 46.3%로, 외화에 밀리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 배급사별 성적은 관객 1748만명을 끌어모은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8만명), ‘주토피아’(686만명), ‘정글북’(230만명) 등 배급한 영화마다 큰 성공을 거뒀다. ‘데드풀’, ‘엑스맨: 아포칼립스’,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를 배급한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2위, ‘아가씨’, ‘쿵푸팬더3’, ‘히말라야’ 등을 선보인 CJ E&M이 3위를 차지했다. 상반기 최고 흥행영화는 ‘검사외전’이었다. 그 뒤를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곡성’, ‘주토피아’, ‘아가씨’(415만명)가 이었다. 흥행 상위 10위 안에 한국영화와 미국영화가 나란히 5편씩 포함됐다. 다양성 영화 중에서는 ‘싱 스트리트’가 관객 55만 5000명을 동원해 흥행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예년과 달리 다양성 영화 흥행 상위 10위 안에 미국 영화는 두 편에 그치고, 유럽과 중국영화가 고르게 주목을 받았다. ‘나의 소녀시대’(40만 6000명)가 대만영화로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역대 최고 흥행작에 올랐고 중국 애니메이션 ‘매직브러시’(17만 2000명)가 다양성 영화 흥행 5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영상] 여자친구 컴백, ‘너 그리고 나’(나빌레라) 첫 무대

    [현장영상] 여자친구 컴백, ‘너 그리고 나’(나빌레라) 첫 무대

    걸그룹 여자친구가 11일 서울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시즌 오븐 글래스’와 ‘플라워 버드’, ‘스노우플레이크’로 이어지는 ‘학교 3부작’을 졸업하고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그녀들이다. 이번 정규앨범에는 주옥같은 곡들로 총 12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너 그리고 나’(나빌레라)다. 그간 여자친구와 매 앨범 합을 맞춰 온 이기, 용배가 이번에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너 그리고 나’는 좋아하는 사람과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에 ‘학교 3부작’을 끝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다. 이는 ‘새롭게 시작해 볼래, 너 그리고 나, 사랑을 동경해,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는 노랫말을 통해 잘 드러난다. 특히 ‘너 그리고 나’는 조지훈 시 ‘승무’의 ‘나빌레라’라는 표현으로, 듣다 보면 어느새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을 만들어낸다. 기타 솔로와 신나는 록 사운드, 화려한 스트링 역시도 여자친구만의 서정적이면서도 상큼 발랄한 색깔을 드러낸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얘들아, 저녁 같이 먹자”… 엄마 밥만큼 따뜻한 ‘천원의 행복’

    “얘들아, 저녁 같이 먹자”… 엄마 밥만큼 따뜻한 ‘천원의 행복’

    “엄마, 아빠가 식당을 하지만 집에선 달랑 멸치 반찬 하나 놓고 먹었어요. 여기에선 엄마처럼 밥상을 차려 주고 같이 공부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경기 부천의 여월동 A아파트 단지 내 도서관에 있는 ‘워킹맘 마을공동식당’에서 지난 8일 김모(10)군이 여동생(8)과 함께 저녁밥을 먹으며 이같이 말했다. 김군 남매는 자전거를 타고 놀다 저녁때가 되자 이곳에 왔다. 부엌에서는 자원봉사 엄마가 오늘의 주메뉴인 소불고기를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다. 잡곡밥에 깻잎, 김치, 계란국 등으로 이뤄진 1식 4찬이다. 근처 S초등학교 급식 식단과 같다. 식당을 마감하고 오후 9시에 퇴근하는 부모를 기다리며 이곳에 머물면 된다.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7월부터 새롭게 시도하는 워킹맘 마을공동식당이다. 이는 최근 지역복지관에서 한 소녀가 독서실 사물함에 있는 간식을 훔쳐 먹다가 들키자 잡히지 않았는데도 ‘제가 거지라서 그렇다. 배고파서 그랬다. 앞으로 안 하겠다’는 쪽지를 남겨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 일이 계기가 됐다. 그래서 식당이 있는 도서관 앞에는 “얘들아, 저녁밥 같이 먹자”란 푯말을 눈에 띄게 세워 뒀다. 저녁 한 끼에 1000원으로 한 달에 2만원이다. 오후 9시까지 돌봐준다. 현재 대기업에서 1000만원을 지원받아 운영한다.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은 부모의 소득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아이디어는 조도자 재단 실장이 냈다. “자녀 양육 때문에 경력단절을 겪는 엄마들이 일할 방안을 마을공동식당에서 찾았다”며 “부천에서 시작해 다른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7시쯤 되니 열 살인 차모양 남매가 왔다. 피아노 학원에 들렀다가 저녁밥을 먹으러 왔단다. 차양의 부모는 중소기업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는데 밤에 늦곤 한다. 차양도 “집에선 내가 밥상을 차려 오빠랑 먹었는데 여기는 편하다”고 말했다. 한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60% 정도다. 아이들이 방과후교실을 마쳐도 부모가 퇴근하기까지 공백이 생긴다. 갑작스러운 야근·회의도 어린 자녀를 뒀다면 큰 스트레스다. 아파트 도서관에는 부엌이 있어 추가 설치 비용 없이 마을공동식당을 운영할 수 있다. 자원봉사로 인건비도 절약했다. 마을공동밥상 현장 책임자인 최은경씨는 “워킹맘 저녁밥상은 처음 시도하는 거라 막막했는데 입소문을 타고 신청자가 10명으로 늘었다”면서 “현재 재원으론 연말까지 한시적이라 여러 단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재단은 부천시 산하기관이다. 박성숙 재단 대표이사는 “맞벌이 부부의 자녀 양육은 소득과 상관없이 모두의 숙제”라며 “돌봄 서비스가 골고루 돌아가도록 원도심 주택가와 재래시장, 공공시설 등 지역 상황에 걸맞게 다양한 모델을 꾸려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금영 부천시 여성정책팀장은 “여성친화도시 부천의 대표사업으로 ‘엄마손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워킹맘 가사지원 도우미서비스와 자녀학습 대학생멘토링사업이 있다”며 “이번에 제3탄으로 마을공동식당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진행상황을 지켜본 뒤 내년부터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재단 정책개발팀(070-4457-2611). 글 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인기 걸그룹 출신 싱글맘… 재일동포 2세 백진훈 3선

    인기 걸그룹 출신 싱글맘… 재일동포 2세 백진훈 3선

    지난 10일 치러진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화제의 인물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인기 걸그룹 ‘스피드’ 멤버였던 이마이 에리코(33)는 이번 선거에서 자민당 비례대표로 입후보해 당선됐다. 1983년 오키나와에서 태어나 1996년 4인조 그룹 스피드의 보걸로 데뷔한 그는 여러 히트곡을 내며 1990년대 후반 폭발적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2004년 록그룹 ‘이나고라이더’(175R)의 보컬 쇼고(36)와 결혼했다가 청각 장애를 가진 아들을 낳고 2007년 이혼하는 등 순탄하지 않은 삶을 살았다. 현재 11살짜리 아이를 혼자 키우며 싱글맘으로 살고 있는 이마이 당선자는 “내 아들이 희망을 품고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고 호소해 큰 지지를 얻었다. 모델 출신으로 제1야당인 민진당의 대표 정치인인 렌호(여·48) 대표 대행(참의원 의원)도 도쿄에서 자민당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당선됐다. 애초 그는 탄탄한 대중적 지지를 기반으로 오는 31일 치러질 도쿄도지사 선거 출마 요청을 받았지만 “참의원 선거를 이끄는 게 우선”이라며 거절했다. 그는 벌써부터 차기 민진당 대표로 거론되고 있다. 재일동포 2세로 개헌 반대 목소리를 냈던 민진당 하쿠 신쿤(57·한국명 백진훈) 의원도 3선에 성공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정책 공약으로 평화헌법(일본의 군대 보유 및 무력 사용을 제한하는 헌법 9조) 수호와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과 자위대의 활동 범위를 넓히는 ‘안보법제’ 폐지 등을 내세웠다. 도쿄 신주쿠 출신으로 2004년 7월 참의원 선거에 처음 당선된 그는 2010년 연임 이후 북한 납치 문제 등에 관한 특별위원장과 민주당 홍보위원장 등을 맡았다. 혐한 시위 억제법 제정을 이끈 민진당 아리타 요시후와 함께 오가와 도시오도 6명을 뽑는 도쿄 선거구에서 ‘턱걸이’ 당선됐다. 반면 고노 담화(일본군 위안부 제도의 강제성을 인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 야마다 히로시는 당선됐지만, 주한 일본대사관 인근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에 ‘다케시마는 일본 영토’라고 적은 말뚝을 묶었던 스즈키 노부유키는 떨어졌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잡티가 뭐예요?’ 남다른 피부 가진 女연예인 9인의 피부관리법

    ‘잡티가 뭐예요?’ 남다른 피부 가진 女연예인 9인의 피부관리법

    언제나 완벽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서는 연예인들. 예쁜 외모는 물론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는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입니다. 그들이 자랑하는 피부는 비단 메이크업의 힘 때문만은 아닙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항상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는 연예인들. 물론 그 노력에는 비싼 화장품 사용과 ‘피부과’ 시술도 포함되죠. 하지만 연예인들은 평소 생활에서 스스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연예인들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 어떻게 피부를 관리할까요. 다음은 남다른 피부를 자랑하는 여자연예인 9인이 직접 밝힌 피부관리법입니다.1. “1일 1팩” 김고은 배우 김고은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1일 1팩으로 피부 관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김고은은 “드라마 촬영하면서 화장을 오래 하니까 피부가 뒤집어졌었다. 인터넷을 찾아봤더니 연예인들이 관리법으로 1일 1팩을 꼭 한다더라”라며 “저는 1주일에 한 번 하는 줄 알았는데 그걸 해보고 있다. 안할 때보단 좋다”고 전했습니다. 2. “탄산수에 레몬 즙” 소녀시대 유리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는 5일 만에 피부가 좋아지는 ‘유리한 물’을 자신의 피부 관리 비결로 꼽았습니다.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유리는 “이것을 마시면 5일 만에 피부가 좋아진다”라면서 ‘유리한 물’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레시피는 간단합니다. 탄산수에 레몬의 즙을 짜서 섞어 마시면 됩니다. 3. “세안을 꼼꼼히” 황정음 꿀피부의 소유자 황정음은 세안에 상당한 공을 들입니다. 그는 화장을 지운 뒤 클렌징만 기본 5~6번을 합니다. 이후 오일 제품으로 세안을 마무리합니다. 또 물을 잘 마시지 않는 대신에 매일 수분 마스크팩을 사용하고 채소와 과일로 수분을 보충합니다. 4. “수분 보충이 가장 중요” 이영애 백옥 같은 피부의 소유자 이영애. 그녀는 과거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저는 화장품을 많이 쓰면 탈이 나서 동백오일과 수분크림만 바른다. 아이크림도 안 바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 그녀는 물을 자주 마시고 많은 제품을 바르기보다는 좋은 제품 한 가지를 자주 바른다고 전했습니다. 5. “안에서부터 빛나야 진짜 예쁜 피부” 수지 수지는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에 대해 “하얀 편이지만 수분과 미백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에 출연한 수지는 “수분과 미백 관리가 아기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그는 “여러 가지를 덧바르면 피부가 숨을 못 쉬는 것 같아서 답답하다”며 진주알만한 멀티크림 한 가지를 바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수지는 “안티에이징에 신경쓰고 있다”며 세안 후 바로 스킨이 아닌 세럼을 사용하고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부스팅 효과가 있는 세럼을 사용하면 안티에이징과 함께 각질 정돈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입니다. 6. “추워도 히터 NO” 고현정 고현정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손을 자주 씻고 얼굴을 되도록 만지지 않는다”며 자신만의 피부관리법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그는 히터를 피부의 ‘적’으로 지목했습니다. 고현정은 “춥다고 히터를 틀어놓는 것은 피부를 떠서 주는 것이다”라면서 “정말 추울 때는 틀고 끈 다음에 들어간다. 직접 쏘면 피부에 아주 안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7. “온찜질과 냉찜질로 셀프 마사지” 김희애 ‘12년 연속’ 화장품 모델로 활동 중인 김희애. 김희애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장품 광고모델로서 피부관리에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서 집안일을 한 후 남는 시간에 투명 수분팩을 붙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희애는 평소 피부 셀프 마사지를 꾸준히 하고 있다고 전하며 ‘온찜질과 냉찜질을 번갈아하는 것’을 비결로 소개했습니다. 8. ‘자외선차단제 없이는 외출도 없다’ 박수진 박수진은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하얗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외출 중에도 틈틈이 덧바르고 모자, 선글라스 등을 이용해 햇빛을 차단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박수진은 마사지와 스파 등을 적극적으로 이용해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보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9.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무한 수분공급’ 조여정 조여정은 과거 Onstyle ‘겟잇뷰티’에 출연해 자신의 동안 외모 비결로 ‘2.4.2.4’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습니다. 조여정의 2.4.2.4 비법은 바로 물 2L마시기, 수분크림 4초간 두드리며 흡수시키기, 2분간 얼굴 마사지하기, 4시간마다 수분크림 바르기입니다. 특히 그는 자신의 꿀피부 비결은 바로 ‘수분공급’에 있다며 피부에 수분이 달아나지 않도록 신경쓴다고 전했습니다. 큐레이션팀 sns@seoul.co.kr
  • 여자친구 쇼케이스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미모”[포토]

    여자친구 쇼케이스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미모”[포토]

    걸그룹 여자친구가 ‘너 그리고 나’로 돌아왔다. 11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악스홀에서는 여자친구의 첫 정규앨범 ‘LOL’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음반 타이틀 ‘LOL’은 ‘소리 내어 크게 웃다(Laugh Out Loud)’와 ‘사랑을 듬뿍 담아 보내다(Lots Of Love)’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다. 여자친구의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는 이날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너 그리고 나(NAVILLERA)’는 신나는 록 사운드와 기타, 화려한 스트링이 어우러져 시원한 느낌을 주는 청량한 곡이다. 좋아하는 사람과 진성을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의 마음을 담아낸 100% 한글로 이뤄진 서정적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를 포함해 앨범 인트로곡, ‘물들어요’, ‘LOL’, ‘한 뼘’, ‘물꽃놀이’, ‘Mermaid’, ‘나의 일기장’, ‘나침반’, ‘찰칵’, ‘바람에 날려’, ‘너 그리고 나’ Inst버전 등 사랑과 웃음이 많은 소녀들의 심리상태를 표현한 다양한 장르의 12트랙을 모두 신곡으로 채웠다. 여자친구는 이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비안, 쿠시와 열애 인정 ‘사촌’ 유리와 래시가드 화보 “환상 보디라인”

    비비안, 쿠시와 열애 인정 ‘사촌’ 유리와 래시가드 화보 “환상 보디라인”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쿠시(32·김병훈)와 모델 비비안(23·차현정)이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이에 비비안의 래시가드 화보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스포츠 브랜드 배럴(BARREL)측은 소녀시대 멤버 유리와 비비안의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필리핀 보라카이를 배경으로 진행된 화보에서 비비안 유리는 트로피컬 디자인의 래시가드와 타이트한 쇼트 팬츠를 매칭해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이국적인 배경과 두 사람의 청량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루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컷에서 두 사람은 비비드 한 컬러감의 네오프렌 비키니를 착용해 트렌디하면서도 섹시한 워터 패션을 선보여 스포츠 웨어 모델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 사촌지간인 유리와 비비안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화보 촬영 내내 유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한편 11일 비비안 측 관계자는 이날 불거진 쿠시와 열애설에 대해 “비비안과 쿠시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 지인의 소개로 만나 두 달 째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라면서 “결혼 등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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