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소녀시대 태연
    2025-08-06
    검색기록 지우기
  • 소상공인
    2025-08-06
    검색기록 지우기
  • 홍준표
    2025-08-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32
  •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소녀시대의 태연이 첫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에 “소녀시대 멤버들이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태연은 함께 목소리연기를 펼친 서현과 함께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슈퍼배드’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태연은 “서현과 나는 둘 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해 성우라는 직업에 도전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를 얻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처음으로 목소리연기에 도전한 태연은 쉽지 않은 않았던 과정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처음에는 의욕만 앞서서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대사의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다”고 회상했다. ‘슈퍼배드’는 달을 훔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려는 주인공 그루가 야심을 실현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태연은 첫째 언니이자 두 여동생을 책임감 있게 돌보는 소녀 마고의 목소리를 담당했다. 라디오 DJ 등을 통해 똑부러지는 목소리를 과시했던 태연은 똑똑한 마고를 능숙하게 소화해냈다. 특히 태연은 이날 기자간담회에 안경을 쓰고 참석해 극중 캐릭터인 마고와 한층 닮은 모습을 보였다. “캐릭터를 따라할 생각은 아니었다”고 웃은 태연은 “눈에 염증이 생겨서 부득이하게 안경을 썼다. 사진을 예쁘게 찍어달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태연과 서현의 사랑스러운 목소리연기를 만날 수 있는 ‘슈퍼배드’는 오는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 일본 아키타현, ‘아이리스’팀에 감사패 수여

    일본 아키타현, ‘아이리스’팀에 감사패 수여

    드라마 ‘아이리스’ (IRIS)의 촬영지 일본 아키타 현에서 제작진과 배우를공식 초청해 감사패를 전했다. 지난 8월 27일 일본 아키타 현에서 진행된 ‘아이리스’ 감사패 증정식에 출연 배우를 대표해 정준호와 제작사 대표 정태원, 양윤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번 표창은 아키타의 지명도를 높이는데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를 기리기 위해 올해 창설된 상으로 그 첫번째 수상자로 ‘아이리스’ 팀이 선정됐다. 아키타는 극 중 현준(이병헌 분)과 승희(김태희 분)의 아름다운 러브신의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 곳으로 이 후 관광지로 각광받으며 ‘아이리스’의 가장 큰 수혜자로 떠올랐다. 이에 아키타는 감사의 뜻으로 8월26일부터 28일까지 제작자인 정태원 대표를 비롯해 배우 정준호, 양윤호 감독 등을 공식 초청해 특별 행사를 가졌다. 아키타현의 열성적인 관심에 ‘아이리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의 정태원 대표는 “‘아이리스’에 대한 아키타현민 모두의 마음이 전해져 감동적이다. 2009년 ‘아이리스’를 촬영할 때 가족과 같이 생각해 준 아키타현의 모든 관계자들과 시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사진 = 태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아테네’ 수애 “정우성과 키스…이렇게 진하게 한 건 처음”

    ‘아테네’ 수애 “정우성과 키스…이렇게 진하게 한 건 처음”

    배우 수애가 정우성과의 키스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수애는 30일 오후 서울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아테나 : 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의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데뷔 후 이렇게 진한 키스신은 처음이었다”는 수애는 “동이 트는 줄도 모를 정도로 키스신에 몰입해 촬영했다. 첫 촬영을 키스신으로 시작해 어색할 줄 알았지만, 즐겁게 스타트를 끊은 것 같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함께 자리한 정우성은 “수애가 데뷔 이래 키스신이 처음이었다고 했다. 그래서 좋은 경험으로 남겨주고 싶어 굉장히 노력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수애는 ‘아테나’에서 국정원 소속의 분석관과 비밀조직 소속의 특수요원을 오가며 이중스파이인 윤혜인 역을 맡았다. ‘아테나’는 오는 12월 방영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김태희 ‘놀러와’ 출연...유재석과 4년만에 재회

    김태희 ‘놀러와’ 출연...유재석과 4년만에 재회

    톱스타 배우 김태희가 방송을 통해 4년만에 유재석과 재회한다.김태희는 다음달 1일 경기도 일산 드림센터에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 녹화에 참여할 계획이다. 16일 개봉하는 ‘그랑프리’ 홍보를 위해 ‘놀러와’를 택한 것. 2006년 MBC ‘무한도전-크리스마스 특집’에 출연 계기로 ‘놀러와’에 출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김태희는 ‘무한도전’ 출연 당시 "유재석의 팬”이라고 밝히며 멤버들에게 자신이 마련한 선물을 돌려 출연진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김태희는 유재석뿐만 아니라 나머지 멤버들과 연락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김태희는 ‘놀러와’ 외에도 선배 연기자 김승우의 섭외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이하늘, 예능하차? “음반에 대한 의지”…‘놀러와-천무’는?

    이하늘, 예능하차? “음반에 대한 의지”…‘놀러와-천무’는?

    DJ. DOC 이하늘이 음반에 대한 강한 열정을 드러내며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하늘과 정재용은 최근 SBS E!TV ‘TV컬투쇼’ 녹화에 참여해 남다른 입담솜씨를 뽐냈다. 특히 이하늘은 “예능에 출연하면서 얻은 것도, 배운 것도 많았다. 하지만 다시 음반 활동을 하며 음악에 더 많은 것을 담고 싶고, 싣고 싶은 의지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계획 중인 음반을 더 내기 위해 지금은 음악에 몰입해야 할 때인 것 같다”며 예능프로그램 출연에 대한 생각을 에둘러 표현했다. 현재 이하늘은 MBC ‘놀러와’와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하늘은 “내가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에 정재용이 투입되면 좋겠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이에 정재용은 “대타로 꽂아주면 좋아할 것 같으냐”고 반박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은 9월 1일 오후 9시.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슈퍼스타K 2’ 김그림, ‘명문대 출신+톱10 선정’ 잇단 구설수

    ‘슈퍼스타K 2’ 김그림, ‘명문대 출신+톱10 선정’ 잇단 구설수

    Mnet ‘슈퍼스타K 2’의 도전자 김그림 씨가 ‘명문대 출신’과 ‘톱10 선정’이라는 잇단 구설수에 휘말리며 또 다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김그림은 8월 2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에서 자진해서 조장이 됐음에도 불구, 팀원들을 배려하기는커녕 이기적인 태로로 일관해 비난을 받았다. 이어 30일 오전에는 명문대 출신이라는 프로필이 공개돼 또 다시 뭇매를 맞게 됐다. 더욱이 그녀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서창캠퍼스) 영문학과 출신이라는 추가정보는 ‘본교와 분교의 차이’라는 논란까지 가중시켰다. 이후 ‘슈퍼스타’를 뽑기 위한 최종관문으로 불리는 ‘톱10’에 김그림이 선발됐다는 소식은 네티즌들의 맹공격에 정점을 찍었다. 이 같은 정보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문대도 아닌데, 이기적이고, 자기 잘난 맛에 살고...이런 애가 가수가 된다고?”, “분교든 본교든 대학 타이틀 있으면 남을 짓밟아도 되는가?”, “톱10에 들었어도 네티즌들이 절대 투표하지 않을 것”, “자기 식구들만 뽑아주겠지?”, “그 많은 실력자들 다 떨어지고, 김그림이 붙은 이유는 무엇인가?” 등의 항의성 의견이 빗발쳤다. 한편 지난 28일, 김그림을 향한 여론의 목소리가 거세지자 그녀의 아버지가 미니홈피에 선처를 구한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NTN포토] 태연 ‘마고를 내 품안에 꼭~’

    [NTN포토] 태연 ‘마고를 내 품안에 꼭~’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언론시사회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은 소녀시대 태연이 마고를 껴안고 있다. ’슈퍼배드’는 달을 훔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려는 주인공 그루가 야심을 실현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매이션으로 오는 9월1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걸스데이 민아-오리, 동일인물?…“볼수록 싱크로율 ↑”

    걸스데이 민아-오리, 동일인물?…“볼수록 싱크로율 ↑”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와 신인가수 오리가 흡사한 외모로 동일인물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게시판에는 ‘걸스데이 민아의 정체가 밝혀졌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2009년 1월께 데뷔했던 가수 오리와 2010년 데뷔한 걸스데이 민아가 동인인물이라는 것. 사진만으로 비교해본다면 오리와 민아는 상당히 비슷한 외형임을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 역시 “보면 볼수록 싱크로율이 높다”, “둘 다 귀여운 인상이네”, “착각할 만큼 닮았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하지만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런 사실을 부인하며 오히려 이런 루머 때문에 속상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오리 앨범 재킷,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NTN포토] 태연 ‘나를 슬프게 하는 눈다래끼’

    [NTN포토] 태연 ‘나를 슬프게 하는 눈다래끼’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언론시사회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은 소녀시대 태연이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다.’슈퍼배드’는 달을 훔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려는 주인공 그루가 야심을 실현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매이션으로 오는 9월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소시’ 서현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성우에 관심많아”

    ‘소시’ 서현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성우에 관심많아”

    소녀시대의 서현과 태연이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에 한국어 더빙 성우로 최초 변신했다. 서현과 태연은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슈퍼배드’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서현은 “소녀시대를 대표해 태연 언니와 함께 목소리연기에 처음 도전했다. 소녀시대 언니들이 많은 응원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슈퍼배드’는 달을 훔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려는 주인공 그루가 야심을 실현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서현은 세 자매 중 예측불허의 장난을 벌이는 귀여운 말썽쟁이 에디트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성대모사를 선보이기도 했던 서현은 평소 얌전한 이미지와는 달리 장난기 넘치는 목소리를 연기했다. 서현은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고, 성우라는 직업에도 관심이 많았다”며 이번 경험이 무척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이에 태연은 “사실 서현이는 무척 얌전하고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갖고 있다. 하지만 톰보이 에디트의 목소리를 적절하게 연기해내서 내가 다 뿌듯했다”고 칭찬했다. 서현 역시 “태연 언니는 라디오 DJ를 할 때부터 목소리가 무척 뛰어났다”고 화답했다. 이번 ‘슈퍼배드’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서현과 태연은 수준급의 실력으로 어색하지 않은 더빙 목소리를 완성했다. 이에 관계자들은 소녀시대가 노래로 일본 열도를 열광시킨데 이어, 올 추석에는 태연과 서현은 목소리연기로 한국 스크린을 장악할 것이라고 기대하기도 했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신세경 앞머리, ‘있고 vs 없는’ 차이에 ‘들썩들썩’▶ 효민, 컬러풀 사복패션 "엉뚱 캐릭터답다"▶ 김그림, 명문대 출신…이의제기 "분교도 쳐주나요?"▶ ’신체비밀’ 유재석, 과거 노출영상 ‘저쪼아래’ 인증
  • [NTN포토] 태연·서현 ‘햇살 같은 미소’

    [NTN포토] 태연·서현 ‘햇살 같은 미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CGV왕십리에서 열린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언론시사회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은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슈퍼배드’는 달을 훔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려는 주인공 그루가 야심을 실현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애니매이션으로 오는 9월16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장윤정 “남친과 이별 후 ‘보고싶다’ 듣고 울어”

    장윤정 “남친과 이별 후 ‘보고싶다’ 듣고 울어”

    가수 장윤정이 이별 후 듣고 울었던 노래로 검범수의 ‘보고싶다’를 꼽았다. 장윤정은 8월 29일 방송된 SBS ‘김정은의 초콜릿’에 출연, ‘이 상황에는 이 노래다’라는 코너를 통해 상황에 따라 자신이 들었던 노래를 말하는 시간을 가졌다. MC김정은은 “이별 후 이 노래를 듣고 울었다”는 주제를 제시했고, 장윤정은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택했다. 이후 장윤정의 ‘보고싶다’를 열창, 방청객으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연예인들은 연애도 힘든 것 같다. 힘냈으면 좋겠다”, “장윤정이 노래 부르는데 짠하더라. 노래 너무 잘 불렀다”, “장윤정이 부르는 ‘보고싶다’는 또 색다른 매력이 있는 듯”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이날 장윤정은 이루와 함께 백지영의 노래 ‘내 귀에 캔디’를 완벽하게 소화해 이날 방청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낸 바 있다. 사진 = SBS ‘김정은의 초콜릿’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녀시대 제시카, 앙상한 몸매 1위…’통시카 굴욕’▶ ’방가’ 김인권 "신예 신현빈, 첫만남부터 엉덩이 만져"▶ 태연 "소녀시대, ‘슈퍼배드’ 목소리연기 응원+관심"▶ 한예조 촬영거부…’제빵왕’ ‘여친구’ ‘자이언트’ 불방 오나?▶ 걸스데이 민아, 오리와 동일인물 루머 "신경 안 써"
  • [NTN포토] 소시 태연 ‘전화 꼭 주세요’

    [NTN포토] 소시 태연 ‘전화 꼭 주세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28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하는 건강한 지구 만들기 나눔콘서트 Let’Start’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태연 ‘과감하고 섹시하게’

    [NTN포토] 태연 ‘과감하고 섹시하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28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하는 건강한 지구 만들기 나눔콘서트 Let’Start’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태연 ‘맑고 투명한 피부’

    [NTN포토] 태연 ‘맑고 투명한 피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28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하는 건강한 지구 만들기 나눔콘서트 Let’Start’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태연·윤아·유리 ‘뇌쇄적인 눈빛’

    [NTN포토] 태연·윤아·유리 ‘뇌쇄적인 눈빛’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소녀시대 태연 윤아 유리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하는 건강한 지구 만들기 나눔콘서트 Let’Start’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태연·윤아·유리 ‘소녀들의 각선미 대결’

    [NTN포토] 태연·윤아·유리 ‘소녀들의 각선미 대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소녀시대 태연 윤아 유리가 28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청소년과 함께하는 건강한 지구 만들기 나눔콘서트 Let’Start’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소시’ 서현·태연, 노래로 日매혹…목소리로 韓장악

    ‘소시’ 서현·태연, 노래로 日매혹…목소리로 韓장악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첫 쇼케이스로 일본 열도를 열광시킨데 이어, 소녀시대의 태연과 서현은 목소리연기로 한국 스크린을 장악할 전망이다. 서현과 태연은 오는 9월 16일 국내 개봉 예정인 미국 3D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원제 Despicable Me)에 한국어 더빙 성우로 참여했다. 극중 태연과 서현은 주인공 세 소녀 중 각각 첫째 마고와 둘째 에디트의 목소리 연기를 한다. 태연과 서현의 캐릭터는 주인공이자 악당을 꿈꾸는 그루를 엉뚱하고 재치 있게 보좌한다. 먼저 태연의 마고는 첫째 언니로서 두 동생을 책임감 있게 돌보는 소녀다. 라디오 DJ 등을 통해 똑부러지는 목소리를 과시했던 태연은 똑똑한 마고를 능숙하게 소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 서현이 연기하는 둘째 에디트는 예측불허의 장난을 벌이는 귀여운 말썽쟁이다.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예능감을 보이고 있는 서현은 평소 얌전한 이미지와는 달리 장난기 넘치는 목소리를 선보여 현장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태연과 서현은 오는 30일 예정된 ‘슈퍼배드’의 언론시사회와 기자간담회에도 참석해 첫 번째 목소리 연기에 도전한 소감과 ‘슈퍼배드’의 개봉을 앞둔 마음 등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슈퍼배드’는 달을 훔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이 되려는 주인공 그루가 야심을 실현시키려는 계획의 일환으로 세 소녀를 입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진 = UPI 코리아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제빵왕’ 팔봉선생 죽음에 시청자도 울었다▶ 박한별 8등신 몸매, 언더웨어만 걸쳐도 빛나는 명품▶ 신세경, 앞머리 자른 사진 공개 ‘만족VS불만족’반응 갈려▶ 에이미, 이병헌 휘성과 친분 과시…‘즉석 전화’▶ 안영미, 술버릇고백 “높은 수위까지 옷 벗기”
  • [NTN포토] 아라·태연 ‘블랙&화이트 각선미 대결’

    [NTN포토] 아라·태연 ‘블랙&화이트 각선미 대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SMTOWN LIVE’10 WORLD TOUR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아라와 소녀시대 태연이 박수를 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소녀시대 써니, 블랙 시스루룩으로 “섹시미+세련미”

    소녀시대 써니, 블랙 시스루룩으로 “섹시미+세련미”

    걸그룹 소녀시대의 써니가 시스루룩의 블랙 드레스로 섹시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써니는 지난 1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창사 20주년’ 행사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무채색 계열의 드레스를 주로 선보였고, 태연과 티파니 써니 등은 블랙 리틀 드레스로 성숙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중 써니는 어깨 부분의 비즈와 셔링으로 화려한 포인트를 더한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특히 써니는 드레스 아래로 화이트 컬러의 속옷이 은은하게 비치는 과감한 시스루룩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써니의 시스루룩을 본 네티즌들은 “카라 강지영 이어 써니도 시스루룩?”, “시스루룩이 아니었어도 이뻤을 것 같다”, “의상 때문에 써니가 신경쓰였을 듯”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써니에 앞서 걸그룹 걸그룹 카라의 막내 멤버 강지영은 공항에서 출국하는 사진을 통해 시스루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