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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성도 지방방송사 공개방송서 괴한에 습격 당했다

    휘성도 지방방송사 공개방송서 괴한에 습격 당했다

     가수들의 공연무대에 팬 등의 난입 사고가 잇따라 주최측의 철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최근 소녀시대 태연이 공연무대에서 팬의 난입으로 곤혹을 치른 가운데 가수 휘성도 지방 행사 도중 괴한의 습격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휘성은 지난 8일 지역 방송사가 주최한 공개방송에서 자신의 히트곡 ‘위드 미’(with me)를 부르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았다. 이 괴한은 노래의 후렴구를 부르는 휘성에게 달려 들어 몸을 날리며 발차기를 했다. 휘성은 순간적으로 몸을 피해 무대 뒤편으로 이동했고 긴박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노래를 마무리했다.  이 괴한의 무대습격 장면은 한 팬의 카메라에 포착돼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져나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나가수’ 김영희 PD “임재범 출연에 심혈···백지영 가장 섭외 힘들어”

    ‘나가수’ 김영희 PD “임재범 출연에 심혈···백지영 가장 섭외 힘들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김영희 PD가 가수 임재범의 섭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털어놨다. 가장 섭외하기 힘들었던 가수로는 백지영을 꼽았다.  김 PD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임재범 섭외 여부가 ‘나가수’의 운명이 걸렸다고 생각해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고 밝혔다. 임재범은 최근 김연우, BMK와 함께 ‘나가수’ 출연가수로 새로 합류했다.  그는 이날 ‘나가수’의 일화와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 출연 가수들에 대한 애정 등을 소개했다.  ‘나가수’는 김건모의 재도전 논란으로 사과 후 PD를 교체, 신정수 PD가 이끌고 있지만 임재범의 섭외는 김 PD의 작품이었다. 김 PD는 “PD 교체 전에 임재범의 섭외는 성사 단계였다. 임재범이 ‘나가수’에 출연한 다른 가수의 무대를 보고 마음을 정한 것 같다.”면서 “새로 합류한 BMK의 섭외는 신정수 PD의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김 PD는 섭외에 가장 공을 들인 가수는 백지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백지영을 섭외하는데 한달 반 걸렸다. 섭외한 가수 7명 중 대중성이 가장 있는 가수여서 굳이 우리 프로그램에 나오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었다.”고 전했다.  김 PD는 아이유를 섭외하지 못한 아쉬움도 토로했다. 아이유는 아이돌 스타 중에서 가창력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어 출연 여부가 관심거리 였다. 그는 “아이유를 섭외하려고 관심을 기울였다. 아이유 기획사 대표에게 섭외 의사를 전달했고 그 쪽에서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던 차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준수(JYJ)나 태연(소녀시대) 등도 ‘나가수’ 무대에 설 자질을 갖춘 아이돌 가수”라고 밝혔다.  ‘나가수’는 18일 이소라와 김범수 윤도현 박정현 등 기존 가수들과 김연우 임재범 BMK 등 새롭게 합류한 가수 3명이 첫 녹화를 가졌다. 이 날 녹화분은 5월1일 방송된다. 한편 김영희 PD는 이달 말 2개월간 남미연수를 떠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소시’ 공연중 태연 납치소동 주최측 공식사과 “전액 환불”

    ‘소시’ 공연중 태연 납치소동 주최측 공식사과 “전액 환불”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의 남성팬 난입 납치소동과 관련, 공연 주최측이 안전사고 미비에 대해 사과하고 전액 환불을 약속했다. 공연티켓 판매를 대행했던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 측은 17일 자사의 홈페이지에 “오늘 사건으로 소녀시대와 소녀시대를 사랑하는 팬들, 그리고 쿠팡 고객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숙여 사과드린다.”라면서 “티켓 판매 및 배부 과정에서 미흡함이 있었고 소녀시대 공연 중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쿠팡 고객들과 소녀시대 팬 여러분들에게 큰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렸다. 이 모든 과정에서 쿠팡은 전적으로 도의적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또 “티켓을 구매한 모든 쿠팡 고객들에게 전액 환불해 드리고,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무대에서 열린 ‘엔젤프라이스 뮤직 페스티벌’ 2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던 태연이 갑자기 무대로 튀어 나온 남성 관객에게 끌려나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남성은 바로 공연 관계자들에 의해 제지를 당했고 태연은 무대에 다시 올라 공연을 끝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소녀시대 공연중 관객 태연 끌고가…사태수습 오정태 ‘국민영웅’ 칭송

    소녀시대 공연중 관객 태연 끌고가…사태수습 오정태 ‘국민영웅’ 칭송

    소녀시대가 공연을 하는 도중 한 남성 관객이 무대에 난입, 리더인 태연을 끌고 가려다 제지를 당한 소동이 빚어졌다.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열린 ‘엔젤 프라이스 뮤직 페스티벌’ 2부에서 소녀시대가 ‘런 데블 런(Run Devil Run)’을 부르던 중 한 남성 관객이 갑자기 무대로 뛰어 올라왔다. 그는 태연의 손을 잡아끌고 내려가려다 행사를 진행하던 개그맨 오정태와 경호원들에 의해 제지당했다. 태연은 장내가 정리된 뒤 무대에 복귀, 멤버들과 함께 ‘훗(Hoot)’과 ‘지(Gee)’를 부르며 예정됐던 공연을 마무리했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이 남성은 가수들이 등장하는 통로에서 튀어나와 그쪽으로 태연을 끌고갔지만 공연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돌발상황이 마무리 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사고 당시 오정태와 멤버 써니가 100여명의 경호원보다 먼저 상황을 눈치채고 수습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오정태가 누구냐.”며 큰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오정태는 연극 ‘택시 택시’로 데뷔,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개그야’ 등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또 드라마 ‘천년지애’ ‘토지’ 등에도 출연했다. 소녀시대 팬들은 오정태의 미니홈피에 들어와 “정말 멋지다.” “공연을 봤던 팬이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제부터 내 우상” 등의 댓글을 남기며 국민영웅급으로 추대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아이돌 가창력 순위 1위?…그룹 2AM·멤버 김준수

    아이돌 가창력 순위 1위?…그룹 2AM·멤버 김준수

    아이돌 가창력 순위 공개 화제 MBC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와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으로 가수들의 가창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돌 가수들의 가창력 순위까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매체에서는 보컬트레이너 10명을 대상으로 아이돌 그룹 가창력 순위를 측정하는 설문 조사를 시행해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따르면 노래 잘하는 아이돌의 그룹 부문으로는 2AM이 1위로 꼽혔으며 2위에 빅뱅이 올랐다. 이어 브라운아이드걸스, 샤이니, 동방신기가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 반면 노래 못하는 그룹으로는 카라가 1위, 애프터스쿨이 2위에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또 아이돌 그룹 멤버 중 가장 노래를 잘하는 가수로는 JYJ의 김준수가 1위 자리에 등극했으며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씨스타의 효린이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와는 반대로 가장 노래 못하는 아이돌 멤버로는 원더걸스의 소희가 1위를, 카라의 구하라가 2위,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나나, 2PM 황찬성 등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녀시대 멤버 9명의 평균얼굴 만들어 봤더니

    소녀시대 멤버 9명의 평균얼굴 만들어 봤더니

    소녀시대 멤버 9명의 평균 얼굴이 공개됐다. KBS2TV ‘스펀지 제로’는 25일 방송에서 사람들의 평균 얼굴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사이트 페이스 리서치(http://faceresearch.org)를 소개했다. 이 사이트에서 사진을 선택해 눈, 코, 입 등 얼굴 부위를 체크한 뒤 프로그램을 작동시키면 평균얼굴이 나온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녀시대 윤아 서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등 9명의 평균얼굴이 공개됐다. 소녀시대의 평균얼굴은 전형적인 미인이었다. 네티즌들은 ”저런 여자 실제로 없나요.” “내 얼굴도 소녀시대 평균얼굴처럼 생겼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 최정상 아이돌 가수들과 한국의 대표 미남·미녀 배우, 방송 3사 대표 아나운서의 평균얼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또 10대 대기업 CEO의 평균얼굴도 공개됐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새 음반]

    ●칼린 셀렉츠 음악감독 박칼린이 2장의 CD에 30곡을 골라 담았다. 발매와 동시에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골드’(5000장 판매)를 달성했다. KBS TV ‘남자의 자격’ 합창곡으로 유명한 ‘넬라 판타지아’와 ‘유 레이즈 미 업’ 등 파페라 가수의 인기곡과 ‘오버 더 레인보’ 등 뮤지컬 명곡을 담았다. 워너뮤직. ●2011 그래미 노미니스(GRAMMY NOMINEES) 새달 14일 열리는 제53회 그래미시상식의 주요 수상 후보곡을 담은 앨범. 올해의 레코드에 도전하는 시 로 그린의 ‘포겟 유’, B.O.B와 브루노 마스가 합작한 ‘나싱 온 유’, 레이디 가가와 비욘세가 함께한 ‘텔레폰’, 아케이드 파이어의 ‘레디 투 스타트’ 등 19곡이 수록됐다. 소니뮤직. ●4집 part1 ‘다시 걷는다’ 소녀시대 태연의 노래 스승으로 알려진 더원이 3년 만에 발매한 정규 4집 앨범. ‘사랑아’, ‘보낼 수 없는 너’ 등의 드라마 OST를 통해 가창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번 앨범 타이틀곡 ‘천국을 걷다’를 비롯해 태연과의 듀엣곡으로 인기를 모은 ‘별처럼’ 등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선보인다.
  • 김장훈, 태연 기습포옹…관객들 “주책” 아우성

    김장훈, 태연 기습포옹…관객들 “주책” 아우성

    가수 김장훈이 소녀시대 멤버 태연을 기습포옹해 ‘주책바가지’라는 구설수에 올랐다. ’김장훈 태연 기습포옹’ 퍼포먼스는 20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발생했다. 김장훈은 싸이와 함께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의 2부 축하무대를 꾸몄다. 김장훈과 싸이는 3곡을 연이어 열창하며 출연진 전 가수들은 물론 관객 전원을 기립시켜 뛰어오르게 하는 등 베테랑 가수로서 뛰어난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노래를 열창하던 중 김장훈은 노래 중 객석으로 내려가 소녀시대 태연을 포옹하는 돌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에 방송을 지켜보던 남성 시청자들은 물론 관중들은 부러움 섞인 아우성을 보냈다. 방송 후 게시판에는 질투 섞인 평이 봇쿨처럼 쏟아졌다. 일부에서는 “선후배의 훈훈한 모습이었다”고 평하는 반면, 한 편에서는 “김장훈 너무하다” “주책이다” 등 지적도 눈에 띄었다. 한편 탁재훈 신동엽 유리(소녀시대)의 공동MC로 진행된 올해 서울가요대상은 2010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표된 음반을 대상으로 모바일ㆍARS투표(20%), 스포츠서울 인기도(10%), 디지털음원 및 음반판매량(40%), 심사위원단 심사(30%) 등을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의 영예는 소녀시대에게 돌아갔다. 소녀시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태연 vs 김태희, 반전드레스 눈길 ‘우아+섹시’

    태연 vs 김태희, 반전드레스 눈길 ‘우아+섹시’

    배우 김태희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등을 드러낸 백리스(back-less) 드레스, 일명 ‘반전드레스’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연은 지난 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입은 9명의 소녀들 가운데 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태연의 드레스였다. 정면에서 본 태연의 드레스는 리틀 블랙 드레스의 정석에 따라 클래식하고 단순한 디자인이다. 하지만 뒷면은 파격적인 백리스 디자인으로 등을 노출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또한 김태희는 MBC 새 수목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의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반전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최근 MBC 블로그 ‘큐피터’에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단아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할리우드 고전 여배우 오드리 헵번을 연상시키는 우아함과 귀여움을 연출했다. 하지만 촬영 현장을 장식한 자동차의 창문에 비친 김태희의 뒤태가 네티즌들의 시선에 포착됐다. 드레스의 뒷면은 깊이 파인 채 백리스로 디자인된 반전드레스로 단아한 앞모습과는 다른 섹시함을 부각시켰다. 한편 ‘마이 프린세스’는 재벌 기업의 유일한 후계자 박해영(송승헌 분)과 ‘짠순이’ 여대생에서 하루 아침에 공주가 된 이설(김태희 분)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즐거운 나의 집’ 후속으로 새해 1월 5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커튼콜 제작단, MBC 큐피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태연 ‘란제리룩’ 아찔한 매력

    태연 ‘란제리룩’ 아찔한 매력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섹시한 ‘란제리 룩’을 선보였다. 15일 오후 서울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10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에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참석한 태연은 섹시한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태연은 평소의 깜찍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 과감한 시스루룩에 도전했다. 깊게 파인 가슴 라인에 레이스 소재의 속옷이 살짝 비치는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태연의 섹시한 모습에 벌써부터 팬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멜론 뮤직 어워드’는 음악포털사이트 멜론이 주최하는 음악축제로, 1년 간 멜론 사이트의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보를 선정하고 회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가리는 시상식이다. 이번 ‘2010 멜론 뮤직 어워드’에는 소녀시대, 2AM, 2PM, 투애니원(2NE1), 티아라, 씨엔블루, 아이유, 이승기, 디제이 디오씨(DJ DOC), 포맨 등 ‘2010 아티스트상’ 후보로 선정된 가요계 Top10이 모두 참석한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탤런트 송중기가 단독 MC를 맡아 브라운관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숨겨진 끼와 재치를 뽐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민효린-남규리-‘소시’ 태연, 파격드레스 ‘깜짝’

    민효린-남규리-‘소시’ 태연, 파격드레스 ‘깜짝’

    배우 민효린과 남규리가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낸 파격드레스로 청순글래머의 매력을 발산했다. 민효린과 남규리는 지난 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가수들과 함께 참석했다. 보아와 소녀시대, 비스트, 2AM 등 인기 가수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은 민효린과 남규리는 파격 노출을 통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민효린은 가슴을 하트형으로 감싸는 디자인의 핫핑크 컬러 미니드레스를 입었다. 민효린이 선택한 드레스는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내는 동시에 가슴의 셔링 장식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층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짧은 스커트 아래로는 가녀린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한 남규리는 가슴 윗부분을 드러낸 튜브톱 디자인의 블랙 드레스를 선택했다. 남규리가 입은 드레스는 스커트를 시스루룩으로 디자인하고 슬릿(slit)까지 넣어 섹시함을 효과적으로 강조했다. 이외에도 그룹 2AM과 함께 올해 골든디스크 대상의 영예를 안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은 등을 드러낸 백리스(back-less) 드레스, 일명 ‘반전드레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사진=이대선 기자
  • G마켓서 태연 판매? …“탐난다” 상세한 상품평까지

    G마켓서 태연 판매? …“탐난다” 상세한 상품평까지

    한 네티즌이 만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판매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네티즌이 태연을 온라인 쇼핑몰 지마켓에서 판매한다는 내용의 패러디물을 만들어 게재했다. 패러디물에는 깜찍한 매력이 돋보이는 태연의 사진과 함께 판매 가격이 ‘측정불가’라고 명시돼 있다. 추가할인은 전혀 없고 160cm를 능가할 수 있는 깔창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제조사/원산지’는 태연의 고향인 전라도로 써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 중 5명이 남긴 상품평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써니는 “이 상품 이상해요. 사실 사은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 구입했는데 (태연이) 제 사은품을 보자마자 가지고 화장실에서 문 잠그고 안나와요. 깔창하나 더 주시면 안될까요?”라고 썼다. 티파니는 “귀엽고 이쁘고 키도 쬐깐해서 애기 같아요. 때때라는 애칭도 붙여줬는데 좋네요. 그런데 언어 바꿀 수 있는 장치 같은 건 없나요? 자꾸 사투리를 써서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A/S되죠?” 라고 문의글을 남겼다. 유리는 “이 상품 변태같아요. 원래 그렇게 엉덩이 보는 걸 좋아하나요? 거실에서 혼자 그렇게 19금 영상을 보는데 요즘 그것 때문에 신경 쓰여서 잠을 못자겠어요. 환불 가능하나요?”라고 항의의 글 등 멤버 각자의 특징이 드러나도록 상품평을 꾸몄다. 태연 패러디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탐난다. 사고 싶다”, “도대체 어디가면 살 수 있는 거냐”, “얼마면 돼. 얼마면 되냐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서현 “수영. 막말 잠꼬대” 폭로

    서현 “수영. 막말 잠꼬대” 폭로

    소녀시대 막내 서현이 멤버 수영의 ‘막말하는 잠버릇’을 폭로했다. 서현은 오는 11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 시즌3’ 사전 녹화에 멤버 태연 유리 써니 수영과 참여해 “평소 제일 먼저 일어나 다른 멤버들을 깨우는데, 멤버들마다 자신만의 잠꼬대가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먼저 서현은 “유리를 깨우려고 방에 불을 켜면 ‘불을 끄라’며 안 일어나고, 티파니는 ‘일어날 거야’라고 말만 하고 안 일어난다”고 털어놨다. 반면 그에 비해 평소에 잘 일어나 깨우기 쉬운 편이라는 수영의 잠버릇 대해선 “한 번은 수영의 방에 가서 ‘언니 지금 일어날 시간이에요’라고 말했더니 ‘어, 아니까 네 앞가림이나 잘 해’라는 잠꼬대를 해 상처받은 적이 있다”고 폭로했다. 이에 수영은 “기억이 전혀 나지 않는다”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유리의 잠버릇은 모두를 민망하게 만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오랜만의 예능 출연으로 인해 서로 그룹 내부 폭로에 열을 올렸다. 멤버들은 “써니가 남자 앞에만 가면 행동이 달라진다”며 “남자만 나타나면 무대 위에서의 갖가지 표정들이 나오고, 특유의 코 찡그리는 웃음을 짓는다. 걸음걸이도 남다르다”라고 입을 모았고 수영은 “지금 유리는 조신하고 참한 이미지지만 원래 조권 못지 않은 ‘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NTN포토] 소녀시대 태연 ‘새빨간 매니큐어’

    [NTN포토] 소녀시대 태연 ‘새빨간 매니큐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G20 특별기획 희망로드 콘서트 - 선물’에서 소녀시대 태연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소시 인터뷰] “멤버들이 돌아본 日인기 요인은!!”

    [소시 인터뷰] “멤버들이 돌아본 日인기 요인은!!”

    소녀시대가 한일 음악차트를 석권하며 아시아 No.1 걸그룹 다운 면모를 확인시켰다. 한국에서 발표한 신곡 ‘훗’은 공개되자마자 차트점령에 성공했고 일본 두 번째 싱글 ‘지’(Gee)는 일본 오리콘 위클리 싱글차트 2위에 랭크, 해외 여성그룹 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대만에서 이틀간 2회 공연을 연 소녀시대는 2만 4천여 명의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전석 매진에 해외 여성아티스트 사상 최다 관객동원이다. 그야말로 아시아는 ‘소녀시대 신드롬’으로 물들고 있다. 그들의 인기는 국내 지상파 3사 9시뉴스에 소녀시대의 일본 활약상이 소개된 것만 봐도 단적으로 알 수 있다. 써니는 “처음 뉴스에 나왔다고 하기에 ‘우리가 뭐 잘못을 했나’ 싶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 사실이 믿기지 않는 건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였다. 수영은 “9시 뉴스에 나왔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 방송에서의 소녀시대는 다른 사람인 것 같다. 다른 연예인분들이 소녀시대가 좋다고 해도 그 소녀시대는 우리가 아닌 다른 소녀시대인가 싶다. 그런 소리 들을수록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태연은 일본진출 2달여 만에 이러한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이렇게 빨리 반응이 올지 몰라 당황스러우면서도 행복하다. 소녀시대라는 이름을 알릴 수 있어서 기분 좋고 무엇보다 K-POP에 대해 좋은 인상을 남겨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두 달여간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큰 활약을 펼치는 동안 국내를 비롯한 일본매체들은 그들의 활약상과 성공요인을 써내려가기에 바빴다. 그렇다면 그들 스스로가 바라본 소녀시대의 장점과 인기요인은 무엇일까. 티파니는 현지에서 활동하지 않아도 소녀시대를 알릴 수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환경을 이유로 들었다. 그녀는 “아시아에서 K-POP이 많은 관심을 받는 가운데 인터넷에서 우리 콘텐츠나 자료를 실시간으로 찾아볼 수 있으니까 전 세계 많은 팬들이 우리를 더 알 수 있었던 것 같다. 진출해서 활동하기 전부터 기다려줬던 팬들이 있다”고 설명했다.그들의 음악데 대한 자신감도 주효했다. 수영은 “진출할 때 음악스타일을 바꾼 게 아니라 한국에서 활동하고 사랑받을 수 있었던 요인들을 그대로 가져갔다. 언어에 있어서도 일본어가 아닌 우리말을 쓰면서 자연스러운 표정, 색깔, 예쁜 웃음을 보여드리는 게 더 좋겠다고 생각했고 있는 그대로 보여드렸더니 그대로 받아들여주셨다”며 뿌듯해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요인은 음악 그 자체다. 태연은 “일본에서 흔하지 않았던 콘셉트였던 것 같다. ‘소원을 말해봐’로 인상을 크게 받으신 것 같더라. 여자애들인데 똑같은 군무를 맞춰 추고 음악은 스타일리시하고 멋있다는 애기를 해주시더라. 그런 점이 기존 일본 스타일과는 달라서 더 큰 반응을 보여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들이 느끼기에 갈 길도 멀고 하고 싶은 일도 많다. 티파니는 최근 출연이야기가 나온 일본 연말 가요프로그램 홍백가합전에 대해 “꼭 참여하고 싶다. 단독 투어도 했으면 좋겠다. 아직 두 달이라 갈 길이 멀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그런 만큼 고민이 많다. 최근 아시아를 넘어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도 소녀시대 따라하기 열풍이 불고 있기에 더욱 그렇다. 유리는 “UCC를 보면 우리가 했던 옷이나 액세서리를 하고 있다. 뭔가 할 때마다 책임감이 생긴다”며 “유튜브 동영상 댓글을 통해 자기네 국가에서도 공연을 해달라는 얘기들을 한다. 언젠가 꼭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日 뒤흔든 ‘소시 열풍’… “실감이 안나요”

    日 뒤흔든 ‘소시 열풍’… “실감이 안나요”

    “일본에서 사람들의 벨소리로 ‘지’(Gee)가 흘러나와서 놀랐어요. 어쩔 땐 유럽분들도 저희를 알아봐요.”(태연) “일본에서도 얼굴을 가리고 다녀야 하거든요. 그런데 제가 있는 줄 모르고 여고생들이 제 옆에서 ‘소녀시대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더라고요. 너무 신기했어요.”(티파니) 새 미니앨범 ‘훗’(Hoot) 발표에 맞춰 2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기자들과 만난 걸 그룹 소녀시대는 자신들이 신 한류(韓流)를 일으킨 주역이면서도 그 열기가 마냥 신기하다는 표정이었다. 소녀시대는 지난 9월 일본에서 출시한 싱글 ‘지니’(GENIE)에 이어 두번째 싱글 ‘지’(Gee)로 한국 여성그룹 최초로 오리콘 일간차트 1위에 올랐다. 최근 타이완 단독 콘서트에서도 해외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일본에서 바쁘게 활동하다 보니 자긍심을 느낄 기회가 없었는데 한국에 돌아왔을 때 많은 분들이 자랑스러워해 줘 감사했다.”며 ‘금의환향’ 소감을 밝혔다. 수영은 “일본 방송국에 갔더니 일본 연예인들조차 ‘와, 소녀시대다’라며 신기해하더라.”며 웃었다. 이어 “일본 방송국에서 직접 한국에 와 동행 취재를 하며 다큐멘터리를 찍는 것도 신기하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현지화 전략’을 택하지 않았다. 즉, 일본 시장을 향해 새로운 음원을 녹음한 게 아니라 이미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곡들을 갖고 일본 시장에 뛰어들었던 것. 그 이유에 대해 써니는 “컨셉트를 바꾸면 어색할 것 같았다. 완성된 모습을 (일본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우리끼리 있을 때는 ‘지금의 정상 위치를 더 유지하는 게 힘들지 않겠느냐’고 걱정을 하기도 한다.”면서 “일본어 공부도 많이 하고 일본 걸 그룹을 보면서 많이 배우려고 한다. 이제 시작이니 여유를 갖고 열심히 배우겠다.”고 입을 모았다. 그래도 보아나 동방신기 등이 몇 년에 걸쳐 이뤄낸 성과를 단 두달 만에 해냈다고 기자들이 치켜세우자 티파니는 “선배들이 갈고 닦은 터에 그냥 들어간 것”이라며 겸손해했다. 해외활동의 좋은 점을 묻자 “비행기를 택시 타듯 하니 마일리지가 척척 쌓여 행복하다.”며 꺄르르 웃는 소녀시대. 이들은 신곡 ‘훗’을 통해 국내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을 계획이다. 소녀시대가 신보에서 택한 이미지는 복고다. ‘훗’은 ‘고고리듬’에 복고풍 기타 사운드가 가미된 경쾌한 곡으로 재킷 이미지도 권총을 든 ‘스파이 걸’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훗’을 비롯해 ‘내 잘못이죠’, ‘단짝’ 등 5곡이 실렸다. ‘내 잘못이죠’는 소녀시대 멤버인 유리가 직접 작사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태연 닮은꼴?’ 레인보우 김지숙, 사뭇 다른 졸업사진 ‘충격’

    ‘태연 닮은꼴?’ 레인보우 김지숙, 사뭇 다른 졸업사진 ‘충격’

    소녀시대의 태연과 닮은꼴로 불리던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지숙의 과거 졸업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에는 김지숙의 학창시절 졸업앨범 사진과 함께 현재 모습까지의 변천사가 공개됐다. 사진 속 김지숙은 지금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얼굴로 동명이인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특히 까무잡잡한 피부에 쌍꺼풀 없는 작은 눈,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은 현재 걸그룹 멤버라고 믿기 어렵다. 이후 성장한 김지숙은 커진 눈과 함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지금의 모습과 비슷해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성형수술이 정답. 환골탈태가 이럴 때 쓰이는 거구나”, “정말 예뻐졌다. 나도 자신감을 가져야지”, “설마...같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됨” 등의 의견들을 내놓았다. 앞서 김지숙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닮았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이보다 더 흡사한 외모의 여자연예인으로 쌍둥이 가수 윙크와 개그우먼 정경미가 꼽혀 화제를 이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DSP,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아기엄마’ 정시아, 늘씬한 각선미 ‘시선집중’▶ DJ 박명수 ‘두시의 데이트’ 자진하차…왜?▶ ’청순미 대명사’ 하수빈, 16년 만에 가수컴백▶ ’탁구누나’ 최자혜, 훈남 회사원과 11월 6일 결혼▶ 궈징징, 알몸투시 영상 재유출…재벌3세 약혼자 ‘뿔났다’▶ 레이디 가가, 15살 때 미드에 출연한 모습 화제
  • 레인보우 김지숙·김재경, 졸업사진에 팬들 ‘깜놀’…왜?

    레인보우 김지숙·김재경, 졸업사진에 팬들 ‘깜놀’…왜?

    걸그룹 레인보우의 김지숙과 김재경의 졸업사진이 팬들의 뜨거운 시선을 모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인보우 김지숙 김재경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하지만 해당 사진 속의 김지숙은 동일 인물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전혀 다른 모습이라 팬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데뷔 후 소녀시대 태연의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김지숙은 졸업사진 속에서는 전혀 다른 이목구비를 갖고 있어 지금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누구냐 넌!”, “동일인물 일수가 없다. 말도 안 된다”, “앨범 잘못 가져왔다” 등 김지숙의 과거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어 공개된 김재경의 졸업사진은 현재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어 김지숙과는 다른 반응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재경의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예전 그대로다”, “이목구비가 그대로 남아있다”, “예쁘다” 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유희열 닮은꼴, ‘병든’ 차인표+한기범?…유희열 ‘진땀’▶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 ‘태연 닮은꼴?’ 김지숙, 사뭇 다른 졸업사진 ‘충격’

    ‘태연 닮은꼴?’ 김지숙, 사뭇 다른 졸업사진 ‘충격’

    소녀시대의 태연과 닮은꼴로 불리던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지숙의 과거 졸업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에는 김지숙의 학창시절 졸업앨범 사진과 함께 현재 모습까지의 변천사가 공개됐다. 사진 속 김지숙은 지금 모습과는 확연히 다른 얼굴로 동명이인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다. 특히 까무잡잡한 피부에 쌍꺼풀 없는 작은 눈, 안경을 쓰고 있는 모습은 현재 걸그룹 멤버라고 믿기 어렵다. 이후 성장한 김지숙은 커진 눈과 함께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지금의 모습과 비슷해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성형수술이 정답. 환골탈태가 이럴 때 쓰이는 거구나”, “정말 예뻐졌다. 나도 자신감을 가져야지”, “설마...같은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됨” 등의 의견들을 내놓았다. 앞서 김지숙은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닮았다는 주장이 있었으나 이보다 더 흡사한 외모의 여자연예인으로 쌍둥이 가수 윙크와 개그우먼 정경미가 꼽혀 화제를 이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DSP, 방송화면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레인보우졸업사진 공개…네티즌 “김지숙, 누구냐 넌?”

    레인보우졸업사진 공개…네티즌 “김지숙, 누구냐 넌?”

    레인보우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공개된 사진은 멤버 김재경과 김지숙의 것으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올라왔다. 김재경은 지금과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이 주목하는 인물은 김지숙. 동일 인물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현재와 너무 다른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김지숙 사진 동일인물 맞아?”, “김지숙, 누구냐 넌!”, “앨범 잘못 가져왔다”등 김지숙의 사뭇 다른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지숙은 데뷔 후 소녀시대 ‘태연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가연, 악플로 인한 가슴앓이 고백▶ 배다해, 에구구구 기타연주 깜짝선물▶ 아라, 플레이오프3차전 S라인 깜찍시구▶ 조권, 가인에게 다이아몬드 반지 깜짝 선물▶ 강승윤, 팬카페 감사글 "일반인 강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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