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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승헌·윤아 모범납세자 표창

    송승헌·윤아 모범납세자 표창

    제49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하게 세금을 낸 575명의 국민과 기관이 포상을 받았다. 영화배우 송승헌(39)씨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25)씨는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는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범납세자(302명), 세정협조자(68명), 유공공무원(197명), 우수기관(8개)에 훈포장 등을 수여했다. 모범납세자 14명에게는 산업훈장이 전달됐다. 1등급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는 세포공학과 미생물 발효 기술로 200여종의 유산균을 개발해 전 세계 35개국에 수출하는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에 돌아갔다. 송승헌씨는 지난해 세월호 구조 작업과 유족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윤아씨는 세계 각국에 케이팝 등 한류를 알리고 모범적인 납세로 국민들의 귀감이 돼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제시카, 심플한 의상+애교섞인 표정 ‘이제는 어엿한 디자이너’

    제시카, 심플한 의상+애교섞인 표정 ‘이제는 어엿한 디자이너’

    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심플한 그레이 색상의 상의에 블랙 스키니 진을 매치했다. 자칫 심심해보일 수 있는 룩에 제시카는 독특한 스타일의 두건으로 포인트를 더해 디자이너로서의 감각을 뽐냈다. 한편 최근 발간된 잡지 우먼센스 3월호에는 제시카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제시카는 지난해 9월 소녀시대를 탈퇴한 후 자신이 직접 론칭한 브랜드 ‘블랑&에클레어’의 수석 디자이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시카는 인터뷰를 통해 “제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받아 놀랐어요. 이토록 빨리 성장할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웠고요. 지금 저는 여행 다니면서 블랑 앤 에클레어의 새로운 컬렉션을 준비하고 있어요. 잦은 출장과 미팅을 소화하면서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살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제시카는 연예활동에 대한 계획도 살짝 공개했다. 그는 “팬들이 그리울 때가 많아요. 그들은 제게 가족 같은 존재니까요. 무대요? 그립다기보다 설레요. 앞으로 무대에 설 날이 많을 테니까요”라고 밝혔다. 제시카는 지난 28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TV 인터뷰에서 “영화와 드라마 대본을 검토 중이에요. 녹음 스튜디오와 디자인실에서도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라며 디자이너로서의 삶 외에 다방면으로 활동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사진=제시카 웨이보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삼일절 개념 댓글 써니, 일부 日 네티즌 악성 댓글 “일본 오지 마라”

    삼일절 개념 댓글 써니, 일부 日 네티즌 악성 댓글 “일본 오지 마라”

    삼일절 써니 삼일절 개념 댓글 써니, 일부 日 네티즌 악성 댓글 “일본 오지 마라” 소녀시대 멤버 써니(26)가 1일 삼일절을 맞아 인스타그램에 ‘개념글’을 남긴 가운데 일부 일본 팬들이 악성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됐다. 써니는 이날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과 함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오후 3시 30분 현재 12만명에 달하는 팬과 네티즌이 써니의 올바른 역사관에 공감을 표했다. 하지만 일부 일본 네티즌이 악성 댓글이 달면서 논쟁이 벌어졌다. 이들은 “반일 발언으로 들릴 수 있다”, “다시는 일본에 오지 마라” 등의 비난성 댓글을 올렸다. 이에 한국 팬들이 “역사를 바로 봐라”, “일본은 역시 답이 없다”고 반박해 논쟁이 벌어졌다. 써니 외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삼일절을 기리는 SNS 글을 남겼다. 포미닛은 이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한 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다”며 순국 선열에 머리 숙여 인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업 꿈꾸는 연예 기획사들] ‘공룡 기획사’ 납시오

    [대기업 꿈꾸는 연예 기획사들] ‘공룡 기획사’ 납시오

    지난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화장품 매장. 메이크업 아티스트 직원 6명은 모두 젊은 남성들이다. 검은색 옷을 입고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지닌 이들은 6인조 아이돌 그룹을 떠올리게 했다. 1층에서 여성 고객들에게 화장품을 권해 주고 2층으로 올라가 메이크업 시연을 해 주는 등 평일임에도 한창 분주했다. ‘문샷’ 매장이다. YG엔터테인먼트가 투자한 브랜드로 자사 소속 배우인 이성경을 광고 모델로 내세웠다. YG의 해외 팬들에게 삼청동의 이곳은 관광명소로 통한다. 매장을 찾는 이들의 40%가 외국인이다. 주말이면 중국어, 영어가 가능한 직원들을 배치하는 이유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권준우씨는 “인터넷 등을 통해 사전에 정보를 입수한 중국, 태국, 유럽 등 해외 팬들이 YG에서 하는 화장품 매장임을 알고 찾아온다”면서 “한국 여성들의 메이크업 패턴을 궁금해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연예 기획사들이 다양한 계열사를 거느린 ‘공룡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공식 체결을 앞두고 중국 자본까지 유입되면서 이들의 사업 다각화는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들의 가장 큰 경쟁력이자 마케팅 수단은 한국은 물론 세계를 주름잡는 K팝 스타들이다. SM, YG, FNC 엔터테인먼트 등 가요 기획사들은 최근 가수들뿐 아니라 배우들까지 영입하면서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들을 활용해 본업과 다소 거리가 있는 사업들에까지 진출하고 있다. ●해외 팬 몰리며 관광코스로 적극 개발 가장 앞줄에 빅뱅, 싸이, 2NE1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가 있다. 본업인 음반 제작 및 가수 매니지먼트 사업 외에 패션, 화장품, 외식, 부동산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양현석 YG 대표는 일찌감치 강남 및 홍대 일대에서 힙합 클럽 및 주점 사업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홍대 일대의 빌딩을 사들이는 등 부동산 재테크에도 상당한 수완을 보였다. 삼성 제일모직과 합작 법인을 설립해 캐주얼 패션 브랜드 ‘노나곤’, 화장품 브랜드 ‘문샷’ 등을 잇따라 시작했다. 또한 지난해 말 광고대행사 휘닉스홀딩스를 인수해 신규 사업을 전담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조만간 식음료 사업을 확대 개편해 외식 사업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YG는 2018년 경기 의정부에 만들어질 ‘K팝 클러스터’에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대중음악 창작 활동과 공연 시설 및 체험, 휴양 및 관광 복합 단지 등 다양한 사업을 총체적으로 완성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국내 최대의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도 사업 다각화에서 빠질 수 없다. 동방신기, 엑소, 소녀시대 등이 활동하는 SM은 이미 자회사 드림메이커를 통해 공연기획을 시작했고 또 다른 자회사 SM C&C를 통해 여행 사업, 드라마·예능프로그램 제작에까지 뛰어들었다. 이 밖에도 SM F&B, SM 어뮤즈먼트, SM브랜드마케팅 등을 설립해 외식 및 노래방, 패션 사업 등도 진행 중이다. 명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는 SM의 각종 굿즈(기념품)를 파는 SM 팝업 스토어가 성업 중인데 백화점에서도 알짜 사업으로 통한다. SM은 지난달 200억원을 들여 강남구 삼성동에 ‘SM타운 코엑스 아티움’을 설립했다. 총 6층(8000㎡)짜리 규모의 건물에는 의류, 팔찌, 귀걸이, 배지, 베개 등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는 기념품 판매점을 비롯해 SM 가수처럼 트레이닝을 받고 화보 및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SM타운 스튜디오,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SM타운 시어터 등을 갖춰 SM의 모든 콘텐츠를 한번에 즐길 수 있다. 방문객 중 해외 팬의 비중은 약 50%에 달한다. SM은 이곳을 자사의 여행 회사와 연계해 관광 코스로 개발하고 신성장 동력으로 삼는다는 복안이다. 한류스타 배용준이 대표로 있는 키이스트의 사업 진출 역시 활발하다. 배 대표는 일찌감치 외식 사업에 뛰어들어 한국과 일본에서 음식점 체인을 운영했고 최근에는 콘텐츠 관련 비즈니스로 업종을 바꿨다. 키이스트는 자회사인 컨텐츠K를 통해 영화 및 드라마 제작을 통해 외주제작사를 운영 중이고 게임 사업에도 진출했다. 중화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상품을 판매하는 종합인터넷쇼핑몰로 소속 배우인 김수현 등 한류를 활용한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씨엔블루, FT아일랜드, AOA, 이다해, 이동건 등이 소속된 FNC 엔터테인먼트는 아카데미(학원) 사업을 통한 수익 모델 개발에 적극적이다. 국내의 성공을 발판으로 지난달 중국 광저우와 상하이에 전문트레이닝 기관인 FNC GTC를 설립했으며 태국 베트남에까지 사업을 확장해 한류 팬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YG를 비롯한 SM 등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공격적인 사업 다각화는 국내 안팎에서 밀려드는 자본 투자의 덕이 크다. 달리는 말에 날개를 달아 준 격이었다. YG는 지난해 8월 루이비통모에헤네시그룹 계열 사모펀드로부터 8000만 달러(약 827억원)를 투자받았다. SM은 지난해 중국 최대 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의 1000억원 투자설이 오갈 정도로 중국 업체들의 투자 제의가 이어지고 있다. 또한 키이스트는 지난해 8월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소후닷컴으로부터 150억원을 투자받았다. 키이스트는 내친김에 지난해 12월 33억원을 투자해 인터넷 쇼핑몰 판다코리아닷컴의 2대 주주가 됐다. 중국 대륙을 겨냥해 ‘역직구 흐름’을 만들겠다는 속내다.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한 FNC에는 총 392억원의 공모 자금이 몰렸다. 무명 가수였던 한성호 FNC 대표는 약 670억원을 벌어들여 단숨에 이수만 SM 대표, 양현석 YG 대표에 이은 엔터테인먼트업계 세 번째 주식 부자에 등극했다. 이처럼 당분간 엔터업계에 국내외 자본이 몰리면서 사업 확장은 더욱 날개를 다는 모양새다. 사모펀드 전문 운용사인 SKM인베스트먼트는 엔터테인먼트업계에 2000억원대의 자금을 운용할 계획을 밝혔고 예능 제작사인 코엔 그룹을 500억원에 사들여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중국 투자사들의 국내 엔터테인먼트업계 투자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국내 유명 연예기획사 대표는 “중국 투자자들이 마치 쇼핑하듯이 한국의 연예기획사들을 돌아다니며 투자 문의를 하는 것이 상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K팝 문화에 기반한 ‘360도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업계가 계열사를 통해 사업 다각화에 목을 매는 가장 큰 이유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에 있다. 앨범이나 드라마, 영화 등은 흥행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고위험 고소득 사업이기 때문에 리스크를 줄이고 위험을 분산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안정적으로 회사를 운영할 만한 충분한 자금이 필요하며 이에 따라 계열사를 통해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매진할 수밖에 없다. 양 대표는 “이제 일차원적으로 음반 및 음원을 파는 것이 아니라 패션부터 음악까지 K팝 문화로 파생된 문화를 파는 360도 비즈니스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미국 디즈니 역시 영화보다 디즈니랜드라는 테마파크로 더 높은 수익을 올리는 구조인 만큼 안정적인 재원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엔터테인먼트업계의 숙원과도 같은 것”이라면서 “특히 K팝 스타들은 글로벌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원소스 멀티유즈(OSMU)의 차원에서 이들을 내세워 벌이는 사업 다각화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본업보다 ‘문어발식’ 확장에 매진할 경우 스타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기도 한다. 2008년 가수 비는 자신이 디자인과 지분에 참여한 패션 브랜드 ‘식스 투 파이브’를 론칭했으나 1년 3개월 만에 운영권을 매각한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대부분 상장사인 엔터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노린 사업 확장은 오히려 한류의 저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심희철 동아방송대 엔터테인먼트 경영과 교수는 “무분별한 브랜드 확장과 대외 투자나 주가 상승만을 고려한 자본의 논리에 의한 문어발식 사업 확장과 콘텐츠 제작 방식은 질 낮은 콘텐츠의 양산으로 이어져 한류 콘텐츠의 이미지 훼손으로 이어지고 향후 한류산업에도 타격을 입힐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쓴 모습보니 ‘자체발광 미모’ 연인 이승기와 닮은꼴 행보 ‘눈길’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쓴 모습보니 ‘자체발광 미모’ 연인 이승기와 닮은꼴 행보 ‘눈길’

    소녀시대 윤아 졸업, 연인 이승기와 동국대 동문… 학사모 쓴 모습보니 ‘눈부신 미모’ ‘소녀시대 윤아 졸업’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6년 만에 대학교를 졸업했다.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윤아는 공개 연인인 이승기와 학교 선후배 사이다. 이승기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를 졸업해 윤아와 이승기는 동문의 인연을 맺게 됐다. 사진=더팩트(소녀시대 윤아 졸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자태보니 ‘이승기 반할만해’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자태보니 ‘이승기 반할만해’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쓰고 깜찍 미소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쓰고 깜찍 미소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기의 그녀’ 윤아, 졸업식에서 공로상

    ‘이승기의 그녀’ 윤아, 졸업식에서 공로상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아 이승기, 닮은꼴 졸업 왜? 학사모 쓴 모습보니 ‘자체발광 미모’

    윤아 이승기, 닮은꼴 졸업 왜? 학사모 쓴 모습보니 ‘자체발광 미모’

    윤아 이승기, 닮은꼴 졸업 왜? 학사모 쓴 모습보니 ‘자체발광 미모’ ‘소녀시대 윤아 졸업, 윤아 이승기’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6년 만에 대학교를 졸업하며 연인인 가수 이승기와 같은 상을 받아 화제다.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윤아는 공개 연인인 이승기와 학교 선후배 사이다. 이승기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를 졸업해 윤아 이승기는 동문의 인연을 맺게 됐다. 윤아의 연인 이승기는 윤아가 입학하던 해에 동국대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했다. 이승기는 현재 같은 대학 영상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 석사과정을 밟는 중. 윤아 이승기는 연인답게 나란히 공로상을 받는 닮은꼴 행보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윤아는 예술대학 연극학부 대표로 공로상을 받았다. 윤아는 동국대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2011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기 또한 졸업 당시에 학교 이름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으며 총장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더팩트(소녀시대 윤아 졸업, 윤아 이승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쓴 모습보니 ‘눈부신 미모’ 이승기 반할만 해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쓴 모습보니 ‘눈부신 미모’ 이승기 반할만 해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쓴 모습보니 ‘눈부신 미모’ 이승기 반할만 해 ‘소녀시대 윤아 졸업’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졸업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윤아는 공개 연인인 이승기와 학교 선후배 사이다. 이승기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를 졸업해 윤아와 이승기는 동문의 인연을 맺게 됐다. 사진=더팩트(소녀시대 윤아 졸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빛나는 미모 ‘감탄’

    소녀시대 윤아 졸업, 빛나는 미모 ‘감탄’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졸업이 화제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남자친구 이승기처럼 공로상 받았어요’

    소녀시대 윤아 졸업 ‘남자친구 이승기처럼 공로상 받았어요’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착용한 모습 보니 “이승기 부러워”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착용한 모습 보니 “이승기 부러워”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자태 보니 ‘이승기 반할 만하네’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자태 보니 ‘이승기 반할 만하네’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쓰고 ‘여신 미소’

    소녀시대 윤아 졸업, 학사모 쓰고 ‘여신 미소’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아 이승기, 닮은꼴 졸업 ‘공로상’ 받은 모범커플..학사모 쓴 모습도 눈부셔

    윤아 이승기, 닮은꼴 졸업 ‘공로상’ 받은 모범커플..학사모 쓴 모습도 눈부셔

    소녀시대 윤아 졸업, 연인 이승기 닮은꼴 졸업 ‘공로상’ 학사모 쓴 모습도 눈부셔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졸업하며 연인 이승기까지 함께 화제에 올랐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아의 연인 이승기는 윤아가 입학하던 해에 동국대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했다. 이승기는 현재 같은 대학 영상대학원에서 문화콘텐츠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특히 윤아 이승기는 연인답게 나란히 공로상을 받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졸업식에서 윤아는 예술대학 연극학부 대표로 공로상을 받았다. 이승기 또한 졸업 당시에 학교 이름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으며 총장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더팩트(이승기 윤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오늘은 걸그룹 아닌 학생으로~’

    소녀시대 윤아 졸업, ‘오늘은 걸그룹 아닌 학생으로~’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대학교를 졸업했다.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수영, “알로하~” 싱그러운 미소… 하와이 비키니 자태 ‘눈길’

    소녀시대 수영, “알로하~” 싱그러운 미소… 하와이 비키니 자태 ‘눈길’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하와이 휴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3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냐 전혀 안탔어. 하와이. 알로하. 마할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하와이 해변을 배경으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있다. 수영은 살짝 탄 구릿빛 피부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수수한 매력을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수영은 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2015 F/W 뉴욕 패션위크 ‘코치’ 컬렉션에 참가했다. 사진=수영 인스타그램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수줍은 미소 ‘오늘은 걸그룹 아닌 학생’

    소녀시대 윤아 졸업, 수줍은 미소 ‘오늘은 걸그룹 아닌 학생’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졸업이 화제다.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윤아는 단정하게 학사모를 쓰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졸업, ‘기쁨 감출 수 없어~’ 졸업식 현장보니

    소녀시대 윤아 졸업, ‘기쁨 감출 수 없어~’ 졸업식 현장보니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대학교를 졸업했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동국대학교에서 소녀시대 윤아 졸업식이 진행됐다. 윤아는 지난 2009년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에 입학한 후 6년 만에 학교를 졸업한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인 윤아는 이번 2015년 전기 학위졸업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동국대 관계자에 따르면 윤아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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