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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균 10세’ 그룹 스위티 “이젠 아동시대!”

    ‘평균 10세’ 그룹 스위티 “이젠 아동시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아이돌(idol) 가수’에 이어 ‘아이들 가수’들의 깜찍한 대반란이 시작됐다. 제2의 소녀시대, 아니 ‘아동시대’의 전성기를 예고하고 나선 9명의 악동들 ‘스위티’(SWEETY)가 바로 그 주인공. 7세부터 14세에 이르는 이들의 평균 나이는 10세(초등학교 3학년)다. 최연소자인 서유진(7세)과 남아 김준헌(10세), 변승미, 홍지니(11세), 홍지민(12세), 김경빈(13세), 이혜민, 서예린, 서영은(14세)로 구성된 그룹 ‘스위티’의 멤버 9명은 500명 가운데 선발된 심상치 않은 재주꾼들이다. 다수의 방송 출연은 물론 아동복 모델을 비롯해 동요대회 수상자까지 베테랑급 경력을 자랑하는 ‘스위티’가 1집 타이틀 곡 ‘하얀별’을 선보였다. 키가 작다고 꿈마저 작진 않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당차고 야무진 꿈을 밝히는 ‘스위티’. 종알종알 쉴 틈 없이 쏟아내는 꼬마 가수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스위티’ 멤버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별명이 있다면? - 애교만점 유진이, 터프가이 준헌이, 까만콩차 승미, 엉뚱발랄 지니, 아기자기 지민, 미소천사 경빈, 매력발산 혜민, 얼음공주 예린, 해바라기 영은 이에요. 함께 어울리고 연습하면서 서로에게 지어준 별명이에요. (스위티) 톡톡 튀는 별명을 얻게 된 이유가 있나요? - 팀 막내 유진이는 애교쟁이에요. 제가 과자를 사와서 혼자 먹으면 ‘언니 나두 줘’하면서 애교를 피워요. 너무 귀여워서 안줄 수가 없어요.(지니) 준헌이는 랩할 때 남자답고 멋있어서 터프가이란 별명을 얻게 됐어요.(승미) 아기자기 지민이는 굉장히 귀여워요.(경빈) 영은 언니는 활짝 핀 해바라기처럼 언제나 밝고 활발해서 팀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요.(경빈) 예린 언니는 새침한 외모 때문에 얼음공주라는 오해가 있는데 실제로는 가장 잘 챙겨줘요.(지민) 매력발산 혜민 누나는 노래를 부를 때 왠지 모르게 끌여들이는 매력이 있어요.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는 리더답게 열심히 하자고 용기를 북돋아 주고요. 공연이 생각처럼 안되서 속상할 때면 다음에 잘하면 된다며 멤버들을 다독여 준답니다.(준헌) 가수가 원래 꿈이었던 친구들은 누구누구죠? - 혜민, 영은, 지니, 승미, 경빈, 유진이에요.(스위티) 가수가 되겠다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 7살 때 엄마가 함께 교회에서 성가대 하시는 모습을 보고 존경스러웠어요. 그 후 저도 노래 연습을 열심히 했어요.(혜민) 저는 화날 때나 우울할 때 노래를 하거나 춤을 추면 기분이 풀리곤 했어요. 혼자서 노래와 춤 연습을 하며 가수 꿈을 꿨어요.(영은) 6살 때부터 재즈댄스 학원을 4년간 다녔어요. 자연스레 춤과 노래를 좋아하게 됐어요.(지니) 어렸을 때 TV에서 거미 선배님이 ‘기억상실’이라는 곡을 노래하는 모습을 봤는데 너무 멋져서 꿈꾸게 됐어요.(경빈) 저는 예쁜 가수가 되고 싶어요.(유진) 다른 친구들은 가수 외에 어떤 꿈을 가지고 있었죠? - 저는 영화 배우가 되고 싶었어요. 극장 스크린이 나오고 싶어서가 아니라 제 연기를 통해 관객들을 때로는 울리고 웃게 만들 수 있는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거에요. 그런데 가수도 그런 힘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지금은 만족하게 됐어요. 발라드든 댄스 곡이든 감동적인 노래는 관객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예린) 저 역시 원해는 연기자가 꿈이어서 2-3년 동안 연기를 배웠어요. 그런데 어느 날 동네 공원에 가수 이정 형이 와서 노래를 하시는데 너무 잘하시고 멋져 보였어요. 그 후로 꿈을 바꿨죠.(준헌)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엄마 덕분에 모델에 합격하게 됐어요. 오디션 과정에서 춤과 노래를 선보이게 됐는데 다른 심사위원 분들이 가수 재능이 있다고 하시면서 스위티 멤버에 지원해 보라고 하셨어요.(지민) 저는 ‘BBQ’모델과 오션스카이모델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어요. CF에 출연하면서 팬클럽도 생기게 됐고요. 가수도 하고 싶었지만 연기자나 모델 일도 함께 할 수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어요.(승미) 가수가 되고 나서 가족들이나 친구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 학교에 소문이 쫙 퍼졌어요. 다른 반 친구들이 ‘이 반에 연예인이 누구야?’라고 물으면서 몰려오기도 하고요, 다들 더욱 잘해줘요. 친구들의 반응에 아직은 수줍고 낯설기도 해요.(영은) 저는 중1이라서 학교에서 단발머리를 규정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저만 머리를 기르다 보니까 시선을 받는 것 같아요. 행여 선생님들이나 친구들이 버릇 없는 아이로 볼까봐 조심스러워요. 학교 생활에도 더 충실하려고 노력 중이에요.(예린)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고학년 언니들이 찾아올 때면 가수 활동 때문에 찍힌게 아닐까 염려되기도 해요.(지니) 저는 집이 대전이다 보니까 3년 동안 가수 준비를 하면서 일주일에 3-4번 서울에 올라오곤 했어요. 집안 어른들께서 말리시기도 했는데 막상 이번에 ‘스위티’ 오디션에 합격해 데뷔를 하고 나니까 다들 자랑스러우신지 굉장히 좋아하세요.(경빈) 학급 친구들에게 CD를 나눠 주니까 친구들이 다들 축하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승미) 학원에도 소문이 퍼졌는지 알아보는 분이 많아서 쑥쓰러워요.(준헌) 선생님들께서 관심을 가져 주시니까 친구들이 저만 편애하는게 아닌가 오해도 했어요. 그런데 데뷔하고 나니까 오히려 다들 따뜻하게 대해줘서 너무 감사해요.(혜민) 어떤 가수가 되고 싶나요? - 누가 봐도 ‘끼와 열정으로 똘똘 뭉쳤구나’하고 느낄 수 있는 실력으로 인정받는 그룹 ‘스위티’가 되고 싶어요.(경빈)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멋지다고 생각해요.(지니) ‘스위티’란 이름만 들어도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예린) 모든 사람이 알아보는 국민가수가 되고 싶어요(지민) 재능이 넘치는 가수요.(준헌) 사회적으로도 좋은 가수가 되고 싶어요.(영은) 예쁜 가수요(유진)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개인 활동을 하게 되더라도 ‘스위티’에서 활동했다는 사실이 늘 자랑스러울 수 있는 가수가 됐으면 해요.(혜민) 스위티, 아이들이 바라본 어른들의 세상 노래 하고파 끼와 재능 뿐만 어른 못지 않은 말 솜씨에 또 한번 놀랐다. 닮고 싶은 선배 연예인으로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보아’ 등을 언급하며 목청을 높이는 모습에서는 어린이의 천진난만함이 뭍어났지만 ‘가수로서의 꿈’을 묻는 질문에는 이내 진지한 분위기로 돌변하는 스위티는 ‘마냥 어리지 않은 가수’였다. 세상에는 분명 성인이 아닌 아이들의 몫이 있다.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노래하기 위해 뭉친 아홉 명의 꼬마 천사들. 맑고 꾸밈없는 그들의 목소리가 더욱 강한 자극만을 요하던 최근 가요계를 어떻게 정화시켜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게임 스타마케팅 바람 ‘앗! 뜨거’

    온라인게임 스타마케팅 바람 ‘앗! 뜨거’

    스타가 뜨면 온라인 게임도 뜬다(?). 최근 온라인 게임계에 인기 연예인 등을 앞세운 스타마케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넥슨은 최근 ‘소녀시대’와 계약을 체결했다. 소녀시대는 앞으로 넥슨 게임의 모델로 활약한다. 게임관련 광고는 물론 게임 뮤직비디오도 만드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넥슨 관계자는 11일 “소녀시대의 사랑스럽고 풋풋한 매력이 넥슨 게임에 신선함과 친근한 이미지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녀시대와 인기경쟁을 벌이고 있는 ‘원더걸스’도 지난달 구름인터렉티브의 캐주얼 게임 ‘케로로 파이터’의 광고모델 겸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원더걸스는 ‘케로로파이터’의 홍보대사로 광고와 로고송을 직접 부를 예정이다. ●원더걸스·소녀시대·비 등 게임 얼굴로 지난 7일에는 경기 고양시 일산 라페스타 광장에서 열린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온스테이지-케로로파이터’에 출연해 시민들과 게임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구름인터렉티브 관계자는 “귀엽고 깜찍한 원더걸스가 케로로의 이미지와 맞아떨어졌다.”고 밝혔다. 1인칭슈팅(FPS)게임 ‘서든어택’을 개발한 게임하이도 가수 ‘비’와 손잡고 ‘비’를 활용한 스타마케팅을 벌일 계획이다. 소녀시대와 원더걸스가 광고모델의 역할이 강하다면, 비는 보다 적극적인 스타마케팅을 벌인다는 점이 다소 다르다. 스타마케팅은 젊은 가수들만 하는 것은 아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트롯맞고’에는 인기 트로트 가수인 송대관씨와 태진아씨가 게임 바탕화면에 모델로 등장하는 것은 물론 게임 진행 상황에 맞는 특유의 구수하고 재치있는 추임새로 넣어준다. 또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는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선수가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슬러거 측은 이 선수가 홈런을 칠 때마다 기금을 적립해 연말에 어려운 이웃돕기 행사도 벌인다. ●유저관심끌기 전략… 억대 비용 효과 미지수 지난해 구름인터렉티브의 모험판타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브리스톨탐험대에는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급 16좌를 등정한 산악인 엄홍길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또 게임은 아니지만 엔씨소프트가 매년 여는 국토대장정 행사인 문화원정대에 산악인 박영석씨가 대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게임업체들이 스타 마케팅에 열을 올리는 것은 게임 홍보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한 게임업체 관계자는 “게임을 처음 선보일 때는 인기 연예인이 게임모델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타 마케팅에 들어가는 많은 비용은 부담이다. 다른 업체 관계자는 “한 인기 여배우는 광고모델료로 6개월에 6억원을 요구했다.”면서 “이 돈이면 몇 개의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타의 인기로 한때의 관심을 끌 수는 있겠지만 게임 자체가 재미가 없으면 지속적인 인기를 끌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카라’ 한승연 “티파니의 ‘소소가백’은 잊어주세요”

    ‘카라’ 한승연 “티파니의 ‘소소가백’은 잊어주세요”

    여성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소녀시대의 티파니를 대신해 MC자리를 맡은 각오를 전했다. 한승연은 티파니를 대신해 케이블 채널 M.net/KM ‘소년소녀가요백서’(연출 박상준)의 MC로 발탁, 김혜성과 함께 새로운 ‘소소가백’을 만들어 간다. 지난 2일 오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CJ미디어 사옥에서 만난 한승연은 “MC를 맡기 전에도 ‘소소가백’을 자주 봤다. 첫 방송을 하기 전에는 너무 걱정이 많아서 살까지 빠졌다.”고 부담감을 털어놨다. 프로그램의 첫 MC를 맡아 지금까지 발랄한 진행으로 눈길을 모은 티파니를 대신 한 것에 대해 한승연은 “평소에도 (티파니의) 방송을 많이 봤다. 하지만 내가 할 ‘소소가백’은 나만의 방송을 만들고 싶다.”는 당찬 각오를 밝혔다. M.net/KM ‘소년소녀가요백서’는 주 시청자가 10대, 20대인 가요 차트 프로그램으로 진행 자체 또한 발랄하고 밝은 분위기를 풍겨야 한다. 올해 21세인 한승연은 “비록 10대는 아니지만 어리게 생각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 중이다. 방송을 할 때는 우울한 생각은 버리고 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승연이 몸담은 그룹 ‘카라’는 7월 중 새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 컴백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수출신 연기자들의 상반기 ‘UP&DOWN’

    가수출신 연기자들의 상반기 ‘UP&DOWN’

    작년 베이비복스 윤은혜, 샤크라 정려원 등 유난히 가수 출신 연기자들의 성적이 그 어느 때보다 두드러졌다. 올 상반기 역시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앞다투어 브라운관 혹은 스크린 공략에 나서며 그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들의 상반기 성적을 되돌아보자. # 연기자 못지 않은 실력을 보여 준 대박 스타들 우선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이는 바로 그룹 핑클 출신의 성유리다. 성유리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쾌도 홍길동’으로 연기력 논란의 꼬리표를 떼는데 성공했다. 2003년 SBS ‘천년지애’ 연기력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었다.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역시 KBS 일일드라마 여자 주인공 자리를 꿰차며 다시 한 번 주목 받았다. 윤아가 출연하는 KBS 1TV ‘너는 내 운명’은 시청률 25%를 넘으며 현재까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연기에 있어 합격점을 주기에는 나이만큼이나 이르다. 윤아와 같은 드라마에 출연 중인 이지훈은 얼마전 종영한 MBC ‘뉴하트’의 중도 하차아픔을 뒤로한 채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 SBS ‘온에어’를 통해 주목 받은 체리 역의 한예원도 그룹 슈가 출신이다. 그는 육혜승에서 한예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성공적인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다. # 2%로 부족했던 아쉬운 스타들 월드 스타 비는 위쇼스키 형제의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하는 영광을 얻었지만 국내 흥행에는 실패했다. ‘스피드 레이서’는 극과 극의 반응을 얻으며 관객 80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치며 그 ’이름값’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비는 이를 발판 삼아 또 다른 할리우드 영화 ‘닌자어쌔신’의 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5집 ‘One More Time’으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구가 중인 그룹 쥬얼리의 리더 박정아. 그녀는 2년 전 찍은 영화 ‘날라리 종부전’을 들고 나왔으나 이렇다 할 흥행성적을 내지 못했다. ‘날라리 종부전’은 개봉 첫 주 1만 6천 여명의 관객동원에 그치며 박정아에게 씁쓸한 여운을 남겼다. 슈퍼주니어의 기범 역시 MBC 일일드라마 ‘춘자네 경사났네’로 시청률 사냥에 나섰으나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춘자네 경사났네’는 동 시간대 방영 중인 KBS 1TV ‘너는 내 운명’에 밀려 5%의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슈퍼주니어의 멤버 신동 역시 얼마전 막을 내린 KBS 2TV ‘싱글파파는 열애중’에 출연하며 연기자 신고식을 치렀으나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으면서 연기자로서의 인지도를 쌓지 못한 채 물러서야 했다.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 수영 역시 KBS 2TV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출발을 알렸으나 여러 가지 상황에 밀려 결국 중도 하차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KBS, 워너브라더스코리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돌 스타 출연 뮤지컬 박수받을까

    아이돌 스타 출연 뮤지컬 박수받을까

    초대형 연예기획사들이 뮤지컬 시장을 넘본다. SM엔터테인먼트그룹(대표 이수만)은 지난 28일 뮤지컬 전문 계열사 SM아트컴퍼니(대표 정양환·표인봉)를 출범시켰다.9월 개막하는 뮤지컬 ‘제너두’에 이어 내년에는 기존 공연제작사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 소유 음원으로 만든 창작 뮤지컬 ‘SM파티’를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YG엔터테인먼트(대표 양현석)도 설앤컴퍼니(대표 설도윤)와 제휴를 맺고 올 연말 공동제작한 뮤지컬을 발표할 예정이다. 가수 비가 소속된 제이튠엔터테인먼트(대표 조동원)는 2011년까지 3억원을 투자해 어린이 뮤지컬 ‘반 고흐와 해바라기 소년’을 공연기획사 코아프로덕션과 함께 만든다. ●엔터테인먼트-공연제작사,‘윈윈’할까 이밖에도 여러 연예기획사들이 현재 공연시장 진출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연무대를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안정된 투자처로 판단하고 있는 것. 한 공연 관계자는 “부가판권을 가질 수 있는 뮤지컬 시장이 기획사들에 ‘보험’이 되고 있다. 결국 보험을 들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소속 연예인들의 활동범위 확장이라는 측면도 있다. 공연제작사로서도 인력 수급과 스타마케팅으로 인한 인지도 상승, 홍보, 관객 확대에 도움이 된다. 설앤컴퍼니의 설도윤 대표는 “우리가 직접 매니지먼트 사업에 뛰어들 생각이 없는 만큼 YG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훈련기능을 담당해줄 수 있다.”며 “양사가 콘서트와 뮤지컬을 결합한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공연시장에 콘서트 관객층의 수요도 끌어올 생각”이라고 밝혔다.SM아트컴퍼니의 표인봉 대표는 “기존 공연기획사에서 부족한 배우 인력을 확보한 만큼 공연시장에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불확실한 관객층을 노려 공연 마니아를 포기한 도박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있다. 연예기획사의 소속 가수와 연기자 등 10∼20대 아이돌 스타들의 뮤지컬 출연이 활발해지면서 작품이 특정 스타의 이미지에 휘둘릴 수 있기 때문이다. ●특정스타 이미지 따라가다 ‘갈라쇼’될 수도 실제로 SM아트컴퍼니는 보아,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을 캐스팅 물망에 올리고 있다.SM아트컴퍼니가 9월 선보일 ‘제너두’에도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김희철이 출연한다. 빅뱅, 세븐, 거미 등이 소속된 YG엔터테인먼트와 설앤컴퍼니의 합작도 소속 스타들의 특성에 맞는 작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뮤지컬평론가 조용신 씨는 “특정 스타의 이미지에 지나치게 의존해 작품을 만들면 ‘뮤지컬’이 아니라 ‘갈라쇼’나 ‘콘서트’로 전락할 위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에 맞는 작품 개발도 절실하다. 실제로 10∼20대 아이돌 스타들이 출연할 수 있는 뮤지컬이 많지 않다는 것. 이 인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그 연령대와 캐릭터에 맞는 라이선스 작품을 들여오거나 창작 뮤지컬을 개발하는 데도 힘써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서로 다른 장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된 뒤 역할 분담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슈가 출신 박수진 “어린 후배들이 기특하다”

    슈가 출신 박수진 “어린 후배들이 기특하다”

    여성 댄스 그룹 슈가의 전 멤버 박수진이 소녀시대, 원더걸스에게 충고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얼마전 본지와 인터뷰를 가진 박수진은 “어린 나이에 데뷔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후배들을 보면 안타까운 점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많은 인기를 얻는 후배들이 기특하기도 하다. 그러나 그들이 일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보기 좋을 때도 있지만 그 당시에 즐길 수 있는 것들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한 “슈가로 활동할 당시에는 24시간 공연장과 숙소 등에서 자신들을 기다려 주는 팬들의 고마움을 알지 못했다.”며 “후배들이 팬들의 사랑을 당연하다고 느끼지 않고 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한편 박수진은 MBC 2부작 특별기획드라마 ‘우리들의 해피엔딩’에서 박상면과 불륜 연기를 펼쳐 주목 받은 바 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2일 TV 하이라이트]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아르헨티나인들에게 한국화의 정수인 사군자를 가르치고 있는 동포가 있다. 사군자를 배우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오래된 한국의 역사와 지혜, 철학을 이해하면서 그리기가 수월해졌다고들 말한다. 붓과 화선지를 신기한 물건으로만 쳐다보던 사람들이 한국문화 전반에까지 관심을 넓혀가고 있다.   ●극한직업(EBS 오후 10시40분) 보기만 해도 아찔한 암벽에서 아침부터 특전사들의 암벽극복훈련이 시작됐다. 교관 임무를 맡은 대원들은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추락 사고에 만전을 기하여 안전장비를 점검한다. 첫 관문은 ‘슬랩 등반’으로 평평한 암벽을 맨손으로 등반하는 기술인데, 맨손으로 암벽을 오르기는 정말 힘든 일이다.   ●미스터리 특공대(SBS 오후 11시15분) 최면을 통해 생생하게 되살아난 감춰진 기억, 자신의 의지로는 제어할 수 없는 감각의 혼동, 그리고 우리가 숱하게 보아온 전생 최면에 대한 충격적인 반전. 최면을 통한 전생 체험은 과연 진실일까? 그 실체를 알아 보기 위해 ‘소녀시대’가 특별대원으로 파견됐다. 그들의 전생 체험담은 충격적이다.   ●춘자네 경사났네(MBC 오후 8시20분) 차를 사달라고 영애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조르던 주리는 운전면허증부터 따고 오라는 영애의 핀잔만 듣는다. 자신의 가게로 달삼을 불러들인 춘자는 맥주 한 잔을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달삼을 배웅하던 춘자는 어둠 속에서 분홍과 주영이 걸어오는 모습을 보게 되고, 둘을 연인관계로 오해한다.   ●난 네게 반했어(KBS2 오전 9시) 지훈과 우정의 관계를 알게 된 점순은 걱정이 앞서고, 진심을 얘기해도 양치기 소년 취급만 당하자 지훈은 속이 상한다. 우진 손에 이끌려 병원에 간 민선은 뭔가 석연찮은 효진을 보게 되고, 관계가 더 깊어지기 전에 지훈과 우정을 떼어놓아야겠다고 생각한 점순은 기조를 찾아가 사실을 털어놓는데….   ●사미인곡(KBS1 오후 7시30분) 흥겨운 음악에 맞춰 현란한 춤동작을 선보이는 라틴댄스. 이 라틴댄스를 휠체어 위에서 완벽하게 소화하는 남자가 있으니, 최초의 국가대표 휠체어댄서 김용우씨다.26살이던 캐나다 유학 당시,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돼버린 뒤 휠체어 댄스로 힘차게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는 김용우씨를 만나본다.
  • ‘파페라계 남성그룹’을 만나다

    ‘파페라계 남성그룹’을 만나다

    1990년대를 풍미한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의 ‘스리 테너’는 파바로티가 세상을 떠나간 뒤 20세기 후기 음악사의 한 부분으로만 남았다. 지금도 세계 각국의 오페라 극장에서 이름을 날리는 테너는 수없이 많지만 세 사람처럼 흥행 측면에서 파괴력을 갖는 조합은 앞으로도 한동안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스리 테너’가 절정을 달리는 동안 그들에 못지않게 명성을 쌓은 소프라노가 적지 않았음에도 ‘스리 소프라노’가 나타나지 않은 것도 테너가 갖는 흡인력이 그만큼 크기 때문이다. ‘텐 테너스(The Ten Tenors)’의 성공은 정통파 발성을 바탕으로 폭발적인 성량과 개성 있는 음색을 가진 대중적 남성 그룹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를 제대로 수용한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스리 테너의 면면과 텐 테너스의 구성원을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텐 테너스는 1995년 호주 브리즈번 음악원을 졸업하기는 했지만, 오페라보다는 쇼에 더욱 관심을 보이는 애송이들이기 때문이다. 오페라 아리아를 프로그램에 넣기는 하지만 이들의 성격을 한국식으로 구분하자면, 성악가라기보다는 대중가수라고 할 수 있다. 한두 사람의 역량으로는 다양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의 개성과 능력이 합쳐지면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들은 13명으로 이루어진 ‘슈퍼주니어’나 9명으로 구성된 ‘소녀시대’ 같은 국내 그룹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텐 테너스는 국내에 알려진 것도 스리 테너와는 다르게 21세기적이다. 팬들은 지난해 공연실황을 담은 DVD의 발매와 함께 티브이 홈시어터 광고에 출연한 그들을 만날 수 있었다. 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 올려진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금도 빠르게 여기저기로 퍼날라지고 있다. 텐 테너스의 내한 공연은 이런 과정을 거쳐 성사됐다.23일 대구오페라하우스를 시작으로 24일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25일은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27일은 대전문화예술의전당,28일은 다시 서울 KBS홀이다. 첫 내한에서 전국적으로 다섯 차례나 공연한다는 것은 그만큼 두꺼운 ‘지지세력’을 이미 확보했다는 증거일 것이다. 이들은 내한 공연에서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가운데 ‘만물상의 노래’와 베르디의 ‘일 트로바토레’ 가운데 ‘저 타는 불꽃을 보라’, 비제의 ‘진주조개잡이’ 가운데 ‘진주조개잡이 노래’ 같은 오페라 아리아와 ‘돌아오라 소렌토로’ 같은 이탈리아 칸초네 메들리를 들려준다. 여기에 ‘늑대와 함께 춤을’에 나오는 ‘Here’s to the Hero’와 ‘글래디에이터’에 나오는 ‘Now we are free’ 같은 영화음악, 그룹 퀸과 비지스의 노래도 부르게 된다. 오늘날 텐 테너스의 성공은 초창기 호주의 시골 마을을 도는 부지런하고 끈질긴 연주여행이 바탕이 되었다고 한다. 오지에서 오지로 이어진 ‘인정사정 볼 것 없는’ 투어에서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고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높이는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런 만큼 자신들은 어떤 공연이라도 청중들을 졸지 않게 만드는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큰소리친다.(02) 3463-2466.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 [Metro] 한강서 세계 女비치발리볼 대회

    ‘2008 세계 여자 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서울대회가 오는 13∼18일 한강시민공원 잠실지구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국제배구연맹(FIVB), 대한배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 우승팀인 호주 등 29개국 64개팀이 참가한다. 한강 모래축제(10∼18일)와 윈드서핑대회(14∼17일), 동호인 비치발리볼대회(10∼11일) 등이 부대행사로 마련된다. 모래축제에는 3m 높이의 모래성을 비롯한 유명작가 3명의 모래조각 10점이 전시된다. 시는 모래 80t을 한강으로 공수해 마치 해변을 통째로 옮겨놓은 듯한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인기그룹 소녀시대와 빅뱅, 에즈원 등이 출연하는 축하행사도 준비된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윤아 “소녀시대 덕분에 드라마 주연 맡았어요”

    윤아 “소녀시대 덕분에 드라마 주연 맡았어요”

    40%가 넘는 시청률로 연일 화제가 된 KBS 1TV ‘미우나 고우나’의 인기를 잇는 새로운 드라마가 탄생된다. 그룹 ‘소녀시대’ 윤아의 캐스팅으로 시작 전부터 네티즌의 관심을 받은 KBS 1TV ‘너는 내 운명’(극본 문은아ㆍ연출 김명욱)이 바로 그 화제작. 이지훈, 윤아, 공현주, 김정난, 박재정 등과 함께 30일 오후 3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명욱 PD는 “비록 피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함께 모여 가족을 이루는 따뜻한 사랑이야기”라며 이번 드라마를 소개했다. ‘너는 내 운명’에서 윤아는 시력을 잃었지만 각막 이식 수술을 받아 새 삶을 살게 된 장새벽 역할을 맡았다. CF로 유명세를 탄 박재정은 대기업 후계자인 ‘호세’로 출연해 고아로 자랐지만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 ‘장새벽’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연기를 펼친다. 이날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윤아는 “KBS 간판 드라마의 여주인공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크다.”며 “소녀시대가 있었기 때문에 주인공 역할을 맡을 수 있었던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윤아의 파트너 ‘호세’역을 맡은 박재정은 “전작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우리한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이렇게 좋은 작품을 만난 것이 저한테는 운명”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숨기지 못했다. 한편 이지훈은 MBC ‘뉴하트’에서 중도 하차의 아픔을 겪었던 것에 대해 “‘뉴하트’의 출연한 배우들이 모두 잘 된 것이 부럽기도 하다.”며 “극중에서 인생 한방을 꿈꾸는 ‘태풍’역을 맡았지만 현재 방영중인 ‘미우나 고우나’에 이어 나 역시 인생한방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오는 5월 5일부터 첫 방송될 예정인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 이 40%를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간 ‘미우나 고우나’의 인기를 몰아 최고 시청률의 자리를 지켜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지훈, 4년 만에 가수 컴백 “6집 발매해요”

    이지훈, 4년 만에 가수 컴백 “6집 발매해요”

    한동안 가수 활동을 하지 않았던 이지훈이 4년 만에 6집 앨범을 발표한다. 이지훈은 30일 오후 3시 KBS 1TV 일일극 ‘너는 내 운명’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6집 앨범을 발매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지훈은 지난 2004년 발표했던 5집을 끝으로 KBS ‘핼로 애기씨’, MBC ‘뉴하트’로 연기자로서의 모습만 보여준바 있다. 이지훈은 “드라마 초반에는 캐릭터에만 집중해야 할 것 같아 발매가 다소 늦어졌다.”며 “오늘 마스터링을 마쳤고 오는 5월 13일 발매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타이틀 곡은 지금까지 그래왔든 발라드가 될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이지훈이 출연한 ‘너는 내 운명’은 소녀시대 윤아, 신예 박재정, 이필모, 공현주 등이 출연하며 중년 스타 장용, 정애리, 사미자, 선우용녀 등이 함께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소녀시대 윤아 “드라마 주연 맡았어요!”

    [NOW포토]소녀시대 윤아 “드라마 주연 맡았어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제작발표회에서 주연을 맡은 소녀시대 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 박재정, 이지훈, 이필모 주연의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은 또래 여자로부터 장기이식을 받아 새 삶을 찾게 된 여주인공 장새벽(윤아)의 이야기를 담았다. ’너는 내 운명’은 5월초 방송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소녀시대 윤아, 흰색 드레스로 여성미 물씬

    [NOW포토]소녀시대 윤아, 흰색 드레스로 여성미 물씬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진행된 KBS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의 제작발표회에서 소녀시대의 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아, 박재정, 이지훈, 이필모 주연의 드라마 ‘너는 내 운명’은 또래 여자로부터 장기이식을 받아 새 삶을 찾게 된 여주인공 장새벽(윤아)의 이야기를 담았다. ’너는 내 운명’은 5월초 방송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달 2일 연천 구석기축제

    선사시대 문화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제16회 연천 구석기축제’가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경기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 일대에서 펼쳐진다. 25일 연천군에 따르면 이 축제는 미국인 그렉 보웬이 30년 전에 전곡리 한탄강주변에서 30만년전 아슐리안 주먹도끼를 발견, 한국의 구석기 역사를 뒤바꿔 놓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연천 구석기축제위원회는 ‘위대한 발견 그 후 30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이론과 실습을 통해 구석기 문화를 배워보는 ‘선사체험마을’,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농경생활문화체험’ 등 체험행사가 준비됐다. 입구부터 구석기를 느낄 수 있도록 주제 전시회가 마련되고 한탄강과 임진강 유역에서 발굴된 유물의 특별전시전도 열린다. 이와 함께 주먹도끼 발견 30년을 맞아 전곡리 선사유적지의 고고학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전곡리 선사유적지 발굴 사진전’과 ‘그렉 보웬 주먹도끼 특별전시’,‘전곡리 고고학 아카데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축제기간 동안 ‘김장훈·양희은의 연천추억만들기 콘서트’와 소녀시대,SG워너비, 브라운아이드걸스 등과 함께하는 특별공연도 열린다.한탄강유원지에서는 캠핑카를 활용한 구석기 가족캠프와 녹색농촌마을 가족 체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연천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소녀시대, 26일 ‘소녀의 날’에 특별 무대

    소녀시대, 26일 ‘소녀의 날’에 특별 무대

    여성 9인조 그룹 소녀시대가 ‘소녀의 날’ 제정 선포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로도 활약하고 있는 소녀시대는 2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열리는 ‘소녀의 날’ 제정 선포행사에 참석, ‘소녀시대’와 ‘Kissing you’의 축하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제정된 ‘소녀의 날’은 여성인력개발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됨에 따라 장차 사회지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소녀들의 역량강화와 지도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날로 한국걸스카우트연맹을 비롯한 10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한다. 소녀시대는 ‘소녀의 날’ 기념행사에 외에도 당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개최하는 ‘2008 세계청소년자원봉사자 주간 기념행사’에도 참여해 청소년 50여명과 함께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1집 활동을 화려하게 마무리한 소녀시대는 연기자, MC, DJ 등으로 활발한 개별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V.O.S, 쥬얼리 ‘원 모어 타임’ 똑같이 부른다

    V.O.S, 쥬얼리 ‘원 모어 타임’ 똑같이 부른다

    남성 3인조 그룹 V.O.S(박지헌, 최현준, 김경록)가 원더걸스, 소녀시대 이어 쥬얼리 따라잡기에 나선다. V.O.S는 오는 19일 오후 4시와 7시 전북대학교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 최고의 화제 곡으로 손꼽히는 쥬얼리의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원 모어 타임’의 ‘ET춤’은 이미 여러 연예인 사이에서 따라하기 열풍이 일 정도로 화제가 된 바 있지만 전곡을 그대로 재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V.O.S는 이를 위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쥬얼리 멤버들과 댄서들로부터 춤을 직접 전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쥬얼리의 ET춤을 만든 O&O 댄스팀의 오성진 안무가는 “V.O.S가 발라드 가수인데도 댄스가수 못지않은 댄스실력을 선보였다. 하루 만에 모든 부분을 마스터 해 쥬얼리 멤버뿐 아니라 전문 댄스팀 모두가 놀랄 정도였다.”고 밝혔다. 또한 “아마 쥬얼리가 무대에 선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원곡 그대로의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V.O.S는 쥬얼리와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어 이번 무대가 더욱 뜻 깊게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오랜 시간 동안 한솥밥을 먹어온 것은 물론 V.O.S의 멤버 최현준이 쥬얼리의 멤버 하주연과 김은정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약할 만큼 깊은 인연을 맺어오고 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총선 끝나자 봄축제 향연

    ‘총선 끝, 놀∼러 가자.’ 한동안 어수선하게 만든 총선이 끝나자 전국이 봄맞이 ‘축제 모드’에 휩싸였다. 자치단체마다 자칫 선거법 위반 논란 때문에 미뤄둔 주민 행사들을 쏟아냈다. 나들이에 ‘투표확인증’을 지참하면 공용주차장 등을 공짜로 이용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일요일 일부 지방에 약간의 비소식도 있지만 신나는 나들이 열기를 식힐 수 없을 듯하다.●벚꽃 향기에 취해 볼까 11일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둔치에선 ‘제1회 봄꽃축제’가 열린다.3㎞가 넘게 30∼40년 벚꽃나무들이 나란히 늘어선 둔치에서 멕시코 전통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어 러시아 공연팀이 라틴, 삼바, 차차차로 이어지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저녁 개막식 행사의 타깃은 청소년들. 소녀시대,SS501, 쥬얼리, 앤디 등 유명가수들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축제는 인디언 음악·춤 공연과 송대관, 하동진, 민해경 등의 가요한마당이 이틀간 진행된다. 한강여의도 봄꽃축제도 15일부터 열린다. 벚꽃나무 1589주가 만드는 꽃 터널과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 활짝 핀 봄꽃길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야간에는 바닥에 설치된 특수조명이 벚꽃의 운치를 더한다. 금천구도 이번 주말 시흥역 앞 벚꽃십리길에서 ‘2008 벚꽃축제’를 연다.12일에는 구민들마다 숨은 끼를 발산하는 주민한마당과 노래자랑이 열린다. 저녁엔 가수 리아, 김수희, 한혜진 등과 함께하는 음악회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13일에는 시흥역부터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벚꽃십리길 걷기대회도 마련된다. 특히 금천패션타운 입주사들이 국내 의류 변천사를 보여주는 거리패션쇼도 선보인다. 볼만하고 먹음직스런 특산물 축제가 나들이객을 유혹한다. 경북 청도군은 12일부터 5일간 이서면 서원천변에서 ‘청도 소싸움 축제’를 연다. 전국대회 8강 이상에 오른 싸움소 120여 마리가 출전해 체급별 경기, 왕중왕전, 라이벌전 등을 펼친다. 주한미군의 로데오경기와 소싸움사진 촬영대회 등 국제적 이벤트도 열려 ‘빅이벤트’가 기대된다.●특산물 잔치 다채울릉군도 18∼19일 나리관광지구에서 ‘산나물 축제’를 연다. 더덕·산나물 캐기, 요리 경연·건강걷기 대회, 울릉·독도 퀴즈대회, 보물찾기,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경주시는 19∼24일 황성공원에서 ‘한국의 술과 떡 잔치’를 벌인다. 신라음식, 전통음식 등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 항도(港都) 부산에서도 11일 ‘광안리 어방축제(∼13일)’를 시작으로 ‘기장 멸치·다시마·미역축제’ 등이 열린다. 어방 축제에는 조선시대 좌수영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재현하는 볼거리가 제공된다.25∼27일 기장 대변항에서는 멸치와 다시마, 미역이 봄 입맛을 돋운다. 또 미역과 다시마를 따고, 활어를 잡는 체험도 한다. 경남 김해시도 19∼26일 대성동 등지에서 ‘제32회 가야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가야토기 전시, 가야복식 체험, 김해가락오광대 공연, 가야무사의 무예 시범 등을 볼 수 있다. 72만㎡에 걸쳐 유채꽃이 펼쳐진 강원도 삼척군 근덕면 맹방리에서는 30일까지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인천 강화도에서도 12일부터 백련사∼적석사로 이어지는 꽃길에서 진달래 축제가 시작된다.●총선때문에 속탄 공무원들 벚꽃축제를 준비한 일부 자치단체 공무원들은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다. 선거 기간 때문에 행사를 미뤄야 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이상고온으로 벚꽃의 개화시기가 5일이나 앞당겨졌지만, 마침 그 때가 선거 일정이 한창인 시기였다. 축제를 앞당기자니 선거법에 걸릴 수 있고, 미루자니 자칫 ‘벚꽃이 없는 벚꽃축제’를 해야 할 상황이었다. 윤중로 벚꽃축제를 준비한 영등포구 관계자는 “지난 7일엔 비까지 내려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용케 버텨준 꽃잎 덕에 이번 주말 축제는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전국 봄축제로 ‘들썩’

    전국 봄축제로 ‘들썩’

    ‘총선 끝, 놀∼러 가자.’ 한동안 어수선하게 만든 총선이 끝나자 전국이 봄맞이 ‘축제 모드’에 휩싸였다. 자치단체마다 자칫 선거법 위반 논란 때문에 미뤄둔 주민 행사들을 쏟아냈다. 나들이에 ‘투표확인증’을 지참하면 공용주차장 등을 공짜로 이용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일요일 일부 지방에 약간의 비소식도 있지만 신나는 나들이 열기를 식힐 수 없을 듯하다. ●벚꽃의 향기에 취해 볼까 11일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둔치에선 ‘제1회 봄꽃축제’가 열린다.3㎞가 넘게 30∼40년 된 벚꽃나무들이 나란히 늘어선 둔치에서 멕시코 전통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이어 러시아 공연팀이 라틴, 삼바, 차차차로 이어지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저녁 개막식 행사의 타깃은 청소년들. 소녀시대,SS501, 쥬얼리, 앤디 등 유명가수들의 콘서트가 펼쳐진다. 축제는 인디언 음악·춤 공연과 송대관, 하동진, 민해경 등의 가요한마당이 이틀간 진행된다.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도 15일부터 열린다. 벚꽃나무 1589주가 만드는 꽃 터널과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 활짝 핀 봄꽃길이 상춘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야간에는 바닥에 설치된 특수조명이 벚꽃의 운치를 더한다. 금천구도 이번 주말 시흥역 앞 벚꽃십리길에서 ‘2008 벚꽃축제’를 연다.12일에는 숨은 끼를 발산하는 주민한마당과 노래자랑이 열린다. 저녁엔 가수 리아, 김수희, 한혜진 등과 함께하는 음악회와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는다.13일에는 시흥역부터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벚꽃십리길 걷기대회도 마련된다. ●지방에선 특산물 잔치·축제 볼만하고 먹음직스러운 특산물 축제가 나들이객을 유혹한다. 경북 청도군은 12일부터 5일간 이서면 서원천변에서 ‘청도 소싸움 축제’를 연다. 전국대회 8강 이상에 오른 싸움소 120여 마리가 출전해 체급별 경기, 왕중왕전, 라이벌전 등을 펼친다. 주한미군의 로데오경기와 소싸움사진 촬영대회 등 국제적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 울릉군도 18∼19일 나리관광지구에서 ‘산나물 축제’를 연다. 더덕·산나물 캐기, 요리 경연·건강걷기 대회, 울릉·독도 퀴즈대회, 보물찾기, 노래자랑 등이 펼쳐진다. 경주시는 19∼24일 황성공원에서 ‘한국의 술과 떡 잔치’를 벌인다. 신라음식, 전통음식 등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항도(港都) 부산에서도 11일 ‘광안리 어방축제(∼13일)’를 시작으로 ‘기장 멸치·다시마·미역축제’ 등이 열린다. 어방 축제에는 조선시대 좌수영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재현하는 볼거리가 제공된다.25∼27일 기장 대변항에서는 멸치와 다시마, 미역이 봄 입맛을 돋운다. 또 미역과 다시마를 따고, 활어를 잡는 체험도 한다. 경남 김해시도 19∼26일 대성동 등지에서 ‘제32회 가야문화축제’를 개최한다. 가야토기 전시, 가야복식 체험, 김해가락오광대 공연, 가야무사의 무예 시범 등을 볼 수 있다. 72만㎡에 걸쳐 유채꽃이 펼쳐진 강원도 삼척군 근덕면 맹방리에서는 30일까지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인천 강화도에서도 12일부터 백련사∼적석사로 이어지는 꽃길에서 진달래 축제가 시작된다. ●총선 때문에 속 탄 공무원 벚꽃축제를 준비한 일부 자치단체 공무원들은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다. 선거 기간 때문에 행사를 미뤄야 했기 때문이다. 올해는 이상고온으로 벚꽃의 개화시기가 5일이나 앞당겨졌지만, 마침 그 때가 선거 일정이 한창인 시기였다. 축제를 앞당기자니 선거법에 걸릴 수 있고, 미루자니 자칫 ‘벚꽃이 없는 벚꽃축제’를 해야 할 상황이었다. 윤중로 벚꽃축제를 준비한 영등포구 관계자는 “지난 7일엔 비까지 내려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용케 버텨준 꽃잎 덕에 이번 주말 축제는 절정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전국종합 whoami@seoul.co.kr
  • 남궁민희, ‘이보다 더 야할 순 없다’

    글래머러스한 비키니스타 남궁민희(26)가 3일 목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태국 푸껫에서 4일간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자신의 볼륨 있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30여벌의 란제리와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다양한 촬영 컨셉트를 위해 태국 무에타이 연습장을 찾은 그녀는 K-1출전을 준비하고 있는 임치빈 선수를 우연히 만나 무술 포즈를 직접 지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화보집 촬영을 계기로 그녀는 레이싱 모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남궁민희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SK텔레콤을 통해 만날 수 있다. ▶ [관련동영상] 소녀시대, 비밀리에 스타화보 촬영 글 /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영상 / 손진호기자 ·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오후 2시엔 저랑 만나요”

    박명수 “오후 2시엔 저랑 만나요”

    MBC 라디오가 새달 7일 젊은 층을 겨냥한 DJ를 투입하는 등 새 프로그램들로 봄 개편에 들어간다. 우선 FM 4U(91.9㎒)는 간판 프로그램인 ‘두 시의 데이트’(매일 오후 2∼4시)에 가수 윤종신 대신 개그맨 박명수를 투입한다.‘펀펀 라디오’ 등을 진행하며 DJ 경력을 쌓은 그는 ‘두 시의 데이트’의 코너 ‘애인 수배’를 진행하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가수 이소라도 2년 만에 DJ로 복귀한다. 김현철이 맡던 ‘오후의 발견’(매일 오후 4∼6시)이 복귀 프로그램.5년 동안 ‘FM 음악도시’를 진행하다 2006년 하차했던 이소라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동시간대의 다른 채널들과 확실히 차별점을 찍겠다는 야심을 보인다. 매일 오후 10시에 전파를 탔던 ‘펀펀 라디오’는 2년 만에 폐지된다. 대신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진행자로 나서는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가 신설될 예정이다.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은 조정린에게서 ‘친한 친구’(매일 오후 8∼10시)의 DJ 바통을 넘겨받는다. 표준FM(95.9㎒)에서는 박경림이 새 ‘별밤지기’로 낙점됐다. 박정아에 이어 ‘별이 빛나는 밤에’(매일 오후 10시5분∼12시)의 새 DJ로 등극한 것. 신동은 이언의 바통을 이어받아 ‘심심타파’(매일 밤 12시5분∼오전 2시)에 투입돼 솔직발랄한 라디오 리얼 버라이어티쇼를 꾸려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최현정 아나운서는 여행 길라잡이 프로그램 ‘세계 도시 여행’(일 오전 6시25분∼7시)의 진행자로 나서고, 권재홍 선임기자는 신설 프로그램 ‘11시 뉴스, 권재홍입니다’(평일 오전 11시∼11시10분)를 새로 맡는다. 특히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영화감독 장진이 DJ를 맡아 추천도서를 소개하는 ‘라디오 북클럽’(일 오전 7시10분∼8시).‘라디오 데이즈, 하동균입니다’는 ‘황우창의 뮤직스트리트 3부’(매일 오전 4∼5시)를 대신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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