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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서현, 자연미 돋보이는 걸그룹 멤버 1위

    ‘소녀시대’ 서현, 자연미 돋보이는 걸그룹 멤버 1위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자연미 돋보이는 그룹 멤버’ 1위를 차지했다. 청담동 허쉬 성형외과는 9월12일부터 10월8일까지 781명을 대상으로 ‘자연미 돋보이는 걸그룹 멤버는 누구?’라는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소녀시대 서현이(348명, 44.5%), 카라 한승연(219명, 28%), 투애니원 산다라박(189명, 24.1%)이 각각 1,2,3위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해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이번 앙케이트는 본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올바른 신체상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1위를 차지한 서현은 친근한 이미지를 느껴지게 하는 얼굴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현의 자연미 넘치는 얼굴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그 장점이 외모로 드러나 자신감으로 승화시킨 결과”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현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일본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MBC ‘우리결혼했어요’ 에서 씨엔블루 정용화와 함께 가상부부로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구하라, 박광현과 스캔들? “14살 차이라 신경 안써”

    구하라, 박광현과 스캔들? “14살 차이라 신경 안써”

    카라 멤버 구하라가 박광현과의 스캔들에 개의치 않는 쿨 한 모습을 보였다. 10월 8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G7(빅토리아 선화 나르샤 구하라 주연 김소리 효민) 멤버들의 애완견 ‘유치’와 ‘찬란이’의 개집을 새로 지어주는데 탤런트 박광현이 특별 초대돼 함께했다. 박광현은 G7멤버들과 개집을 지으며 “청춘불패 멤버 중 누가 가장 좋았나?”라는 질문을 받자 “1위는 유리였고, 2위는 구하라였다”고 솔직히 답했다. 구하라는 박광현의 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소녀시대 유리가 ‘청춘불패’서 하차했기 때문에 G7멤버 중 1위라는 말과 다름 없는 발언이라고 여긴 것. 애프터 스쿨 주연이 구하라의 기쁨에 시샘어린 말투로 "그러다 스캔들 난다"고 쏘아 붙였다. 이어진 구하라의 쿨한 답이 눈길을 끈다. “14살 차이인데, 신경 안써!” 앞서 박광현은 인기순위 3, 4위도 공개했으나 주연이 순위에 들지 않자 불안해 했고, 이를 본 박광현은 “주연아 네가 꼴찌는 아니야”라며 “몇 위하고 싶은데? 2위?”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동일 인물?’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 공개...네티즌 ‘동일 인물?’

    걸그룹 레인보우 김지숙과 김재경의 졸업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지숙과 김재경의 졸업사진이 공개됐는데 그들의 과거 모습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공개된 졸업사진 속 김지숙은 동일 인물인지 의심이 들 정도로 현재와 너무 다른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김지숙은 데뷔 후 소녀시대 ‘태연 닮은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공개된 졸업 사진 속 김재경은 지금과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김지숙 사진 동일인물 맞아?”, “누구냐 넌!”, “동일인물 일수가 없지 말도 안된다”, “앨범 잘못 가져왔다”등 김지숙의 사뭇 다른 모습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韓장악→日진출→新걸그룹 ‘선순환 구조’

    韓장악→日진출→新걸그룹 ‘선순환 구조’

    스포츠로 얘기하자면 두터운 선수층과 치열한 경쟁 그리고 그로인한 전력상승이다. 전력상승은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신인발굴로 이어진다. ‘선순환 구조’, 걸그룹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듯 보이지만 넘칠 듯 넘치지 않는 이유다. 지금 일본은 한국 걸그룹들의 활약으로 떠들썩하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한 포미닛을 시작으로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튼튼하게 입지를 다져온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에 이르러 정점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국내 가요계를 장악했던 이들의 빈자리는 또 다른 걸그룹이 대신하며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日 사로잡은 韓 걸그룹 카라는 데뷔싱글 ‘미스터’로 오리콘차트 5위로 첫 등장하고 블루레이 디스크 아이돌 이미지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앨범 ‘KARA BEST 2007-2010’가 일주일 만에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카라의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는 올해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들 가운데 최고 성적. 지난달 8일 선보인 소녀시대의 데뷔싱글 ‘지니’(GENIE)는 발매 당일 일간차트 4위로 출발해 한국 걸그룹의 일본 음악시장 진출 사상 가장 높은 순위인 일간차트 2위까지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이후 3주 연속 주간차트 톱10 달성과 함께 총 7만5천27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급기야 오리콘 월간차트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 걸그룹과의 차별성 때문이다. 일본의 걸그룹들은 대부분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국내 걸그룹은 깜찍 발랄함에 섹시한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 걸그룹이 성장형인 반면 국내 걸그룹은 완성형에 가깝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일본 걸그룹 시장이 현재 국내만큼 활성화돼 있지 않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 현재 일본 내에서 40명이 넘는 멤버들로 구성된 AKB48을 제외하고는 큰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이 눈에 띄지 않는다. 반면 한국은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했다. 이는 자연스레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졌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빈자리 차지한 新 걸그룹 치열한 경쟁은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음에도 한국 가요계에서 걸그룹의 기세가 여전한 이유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missA), 시크릿, 씨스타 등 후발주자들이 채웠고 최근 컴백한 투애니원(2NE1)은 역시나 강했다.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이어 발매한 ‘브리드’(Breathe)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미쓰에이 신드롬에 이어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상반기 ‘매직’(Magic)에 이어 하반기 ‘마돈나’(Madonna)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최고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여기에 투애니원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 1위와 가요프로 정상을 석권했다. 특히 타이틀곡 3곡이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국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이들은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고 씨스타, 걸스데이, 레인보우 등 수많은 걸그룹은 이들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미쓰에이는 기획단계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둔 팀이다. 시크릿 측은 “당분간 국내활동에 주력하겠지만 내년께 일본진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애니원 양현석 사장 역시 “내년 초 투애니원의 일본 데뷔를 계획하고 있어 한국, 일본, 미국)에서 동시 활동하는 방법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일본에서 펼쳐질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선순환 구조’ 얼마나 지속될까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새로운 걸그룹의 등장은 얼마나 좋은 콘텐츠를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 경쟁을 통한 실력향상은 지금까지는 원활히 이뤄졌지만 미래를 담보하진 않는다.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을 키워내는 기획사는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철저한 시스템과 노하우가 구축돼 있는 기획사는 그리 많지 않다. 걸그룹은 많지만 경쟁이라고 해봐야 몇몇 기획사간의 경쟁일 뿐이다. 현 상황에서 경쟁을 통해 기존의 콘텐츠를 뛰어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치열한 경쟁을 음악성보다 비주얼이나 예능 등을 통한 이슈 만들기로 극복하려는 분위기 또한 선순환 구조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요인이다. 콘텐츠가 상향평준화 되고 나면 결국 승부처는 음악성이다. 하지만 이슈 만들기에 주력하다보면 정작 가수로서의 본질인 음악성은 하향 평준화될 우려가 있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국내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모든 상황이 맞물려 정점을 찍은 걸그룹 시장은 음악성을 비롯한 콘텐츠가 정체된다면 하나만 어긋나도 하향세를 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지구촌에 “가나다라…” 열풍

    지구촌에 “가나다라…” 열풍

    한글, 한국어가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로 퍼지고 있다. 8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전세계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자는 지난해 17만 507명으로 시행 첫해인 2274명에 비해 75배 증가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능력을 인증해 주는 시험으로, 올해부터는 총 39개국 136개 지역에서 시행된다. 한국어의 위상은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09년 기준으로 한국에는 7만 60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학과를 개설한 대학은 약 47개국 642개 학교에 달한다. 한국어가 이렇게 인기를 끌게 된 데는 각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의 영향이 크다.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한국어학과는 현지 한국 기업에 취업하면 높은 임금을 받기 때문에 타과에 비해 경쟁률이 높다. 이런 현상은 동남아 대부분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등 중앙아시아 지역에도 한국 기업이 진출하면서 한국어가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경제적 요인뿐만 아니라 문화적 요인도 무시할 수 없다. 아시아, 유럽, 남미 등을 휩쓰는 ‘한류’의 영향도 크다. 대장금, 아이리스 등 한국 드라마와 소녀시대, 동방신기, 빅뱅 등 한국 가요가 각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한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한국어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도에 발맞추고자 교과부는 이르면 2012년부터 미국의 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 같은 유학용 한국어능력시험을 외국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서현, ‘남편’ 용화 위한 감동 깜짝이벤트 ‘세레나데-반지’

    서현, ‘남편’ 용화 위한 감동 깜짝이벤트 ‘세레나데-반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가상남편 정용화를 위해 감동의 깜짝 이벤트를 벌였다.10월 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서현은 남편의 생일을 맞아 감미로운 세레나데와 센스가 담긴 커플반지를 선물했다.생일선물로 용화에게 고구마 밭을 선물 받은 서현은 낚시터에 가서 잠까지 못자며 준비한 이벤트를 시작했다.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이벤트에 서현은 쑥스러워 용화가 잠깐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개그맨 얼굴의 가면을 쓰고 용화를 기다렸다. 용화가 나타나자 서현은 그동안 ‘우결’에서 보여줬던 얌전한 모습과는 달리 개그맨의 유행어를 따라하며 용화에게 노래를 불러줬다.서현이 부른 노래는 그룹 씨엔블루의 노래이자 용화가 작사 작곡한 ‘사랑빛’. 서현은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와 함께 랩까지 선보였고 부인의 깜짝이벤트에 용화는 놀라면서도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이어 서현은 자신과 용화의 신혼이야기가 담긴 동화책을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동화책을 읽던 용화가 색종이 하트가 붙여진 마지막 페이지를 펼치자 서현은 하트를 열어보라고 말했다.용화는 색종이 하트 속에 담겨있는 반지를 보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서현이 선물한 반지는 용화와 처음 맞췄던 커플반지와 똑같은 디자인으로 용화는 서현의 센스와 정성에 감동했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서현, 용화 너무 귀엽다”, “정말 깨알같이 준비한 이벤트다”, “서현이 이벤트에 내가 감동했다” 등의 즐거운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9일 564회 한글날 2제] “한국노래 좋아 한국어 공부하게 돼”

    [9일 564회 한글날 2제] “한국노래 좋아 한국어 공부하게 돼”

    “아녕하세요.” 라이언 샤베스(18)가 보내온 이메일 첫 구절은 엉터리 한국어로 시작했다.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한 지 이제 한 달. 기역, 니은, 디귿 등 자음과 모음을 지난주에 뗐다. 고작 떠듬떠듬 인사말을 할 수 있는 초보 한국어 학생 샤베스와 8일 이메일 인터뷰를 가졌다. 샤베스는 “가장 친한 한국인 친구와 한국어로 대화하고, 좋아하는 한국 가요를 이해하고 싶다.”고 한국어 배우는 이유를 밝혔다. 멕시코계 미국인인 샤베스는 한국인이 많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등학교에 들어가 가장 먼저 사귄 한국인 친구와 친해지면서 자연스레 한국인들과 어울리게 됐다. “친구들은 물론 영어로 말했지만, 친구네 집에 놀러가면 어른들과 한국어로 말하더라고요. 생전 처음 듣는 말이 굉장히 신기하고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샤베스가 한국어를 배워야겠다고 결심한 계기는 한국 가요, 바로 K-POP이다. 샤베스는 “친구가 가져온 MP3 이어폰을 우연히 귀에 꽂았는데 바로 가슴에 와닿았어요.” 지금은 빅뱅, 소녀시대, 비스트,의 팬을 자처한다. 캘리포니아주립대(UC) 샌디에이고 대학에 진학하면서 교양수업으로 그가 가장 먼저 택한 것은 ‘한국어’. 수강 신청 때문에 일주일가량 수업에 늦게 들어가 진도 따라잡기가 벅차단다. 영어와 언어체계가 달라 배우기 어렵다고 엄살을 부린다. 샤베스는 멕시코계 2세지만 스페인어는 잘 못한다. 들으면 이해할 수는 있지만 말을 하지 못한다. 스페인어를 제치고 한국어만 공부하는 아들을 서운해하던 아버지도 지금은 샤베스의 열정을 응원한다. “대학을 졸업하면 한국에 꼭 갈 거예요. 1년간 한국에서 생활할 예정인데…그때 만나면 반겨주세요.”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韓→日→新’ K-POP 걸그룹 ‘선순환 구조’

    ‘韓→日→新’ K-POP 걸그룹 ‘선순환 구조’

    스포츠로 얘기하자면 두터운 선수층과 치열한 경쟁 그리고 그로인한 전력상승이다. 전력상승은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신인발굴로 이어진다. ‘선순환 구조’, 걸그룹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듯 보이지만 넘칠 듯 넘치지 않는 이유다. 지금 일본은 한국 걸그룹들의 활약으로 떠들썩하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한 포미닛을 시작으로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튼튼하게 입지를 다져온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에 이르러 정점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국내 가요계를 장악했던 이들의 빈자리는 또 다른 걸그룹이 대신하며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日 사로잡은 韓 걸그룹 카라는 데뷔싱글 ‘미스터’로 오리콘차트 5위로 첫 등장하고 블루레이 디스크 아이돌 이미지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앨범 ‘KARA BEST 2007-2010’가 일주일 만에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카라의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는 올해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들 가운데 최고 성적. 지난달 8일 선보인 소녀시대의 데뷔싱글 ‘지니’(GENIE)는 발매 당일 일간차트 4위로 출발해 한국 걸그룹의 일본 음악시장 진출 사상 가장 높은 순위인 일간차트 2위까지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이후 3주 연속 주간차트 톱10 달성과 함께 총 7만5천27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급기야 오리콘 월간차트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 걸그룹과의 차별성 때문이다. 일본의 걸그룹들은 대부분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국내 걸그룹은 깜찍 발랄함에 섹시한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 걸그룹이 성장형인 반면 국내 걸그룹은 완성형에 가깝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일본 걸그룹 시장이 현재 국내만큼 활성화돼 있지 않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 현재 일본 내에서 40명이 넘는 멤버들로 구성된 AKB48을 제외하고는 큰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이 눈에 띄지 않는다. 반면 한국은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했다. 이는 자연스레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졌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빈자리 차지한 新 걸그룹 치열한 경쟁은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음에도 한국 가요계에서 걸그룹의 기세가 여전한 이유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missA), 시크릿, 씨스타 등 후발주자들이 채웠고 최근 컴백한 투애니원(2NE1)은 역시나 강했다.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이어 발매한 ‘브리드’(Breathe)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미쓰에이 신드롬에 이어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상반기 ‘매직’(Magic)에 이어 하반기 ‘마돈나’(Madonna)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최고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여기에 투애니원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 1위와 가요프로 정상을 석권했다. 특히 타이틀곡 3곡이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국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이들은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고 씨스타, 걸스데이, 레인보우 등 수많은 걸그룹은 이들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미쓰에이는 기획단계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둔 팀이다. 시크릿 측은 “당분간 국내활동에 주력하겠지만 내년께 일본진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애니원 양현석 사장 역시 “내년 초 투애니원의 일본 데뷔를 계획하고 있어 한국, 일본, 미국)에서 동시 활동하는 방법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일본에서 펼쳐질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선순환 구조’ 얼마나 지속될까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새로운 걸그룹의 등장은 얼마나 좋은 콘텐츠를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 경쟁을 통한 실력향상은 지금까지는 원활히 이뤄졌지만 미래를 담보하진 않는다.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을 키워내는 기획사는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철저한 시스템과 노하우가 구축돼 있는 기획사는 그리 많지 않다. 걸그룹은 많지만 경쟁이라고 해봐야 몇몇 기획사간의 경쟁일 뿐이다. 현 상황에서 경쟁을 통해 기존의 콘텐츠를 뛰어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치열한 경쟁을 음악성보다 비주얼이나 예능 등을 통한 이슈 만들기로 극복하려는 분위기 또한 선순환 구조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요인이다. 콘텐츠가 상향평준화 되고 나면 결국 승부처는 음악성이다. 하지만 이슈 만들기에 주력하다보면 정작 가수로서의 본질인 음악성은 하향 평준화될 우려가 있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국내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모든 상황이 맞물려 정점을 찍은 걸그룹 시장은 음악성을 비롯한 콘텐츠가 정체된다면 하나만 어긋나도 하향세를 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 스모키 눈화장, ‘결막결석’ 가장 큰 원인…대책은? ▶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韓장악→日진출→新걸그룹 ‘선순환 구조’

    韓장악→日진출→新걸그룹 ‘선순환 구조’

    스포츠로 얘기하자면 두터운 선수층과 치열한 경쟁 그리고 그로인한 전력상승이다. 전력상승은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신인발굴로 이어진다. ‘선순환 구조’, 걸그룹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듯 보이지만 넘칠 듯 넘치지 않는 이유다. 지금 일본은 한국 걸그룹들의 활약으로 떠들썩하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한 포미닛을 시작으로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튼튼하게 입지를 다져온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에 이르러 정점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국내 가요계를 장악했던 이들의 빈자리는 또 다른 걸그룹이 대신하며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日 사로잡은 韓 걸그룹 카라는 데뷔싱글 ‘미스터’로 오리콘차트 5위로 첫 등장하고 블루레이 디스크 아이돌 이미지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앨범 ‘KARA BEST 2007-2010’가 일주일 만에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카라의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는 올해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들 가운데 최고 성적. 지난달 8일 선보인 소녀시대의 데뷔싱글 ‘지니’(GENIE)는 발매 당일 일간차트 4위로 출발해 한국 걸그룹의 일본 음악시장 진출 사상 가장 높은 순위인 일간차트 2위까지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이후 3주 연속 주간차트 톱10 달성과 함께 총 7만5천27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급기야 오리콘 월간차트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 걸그룹과의 차별성 때문이다. 일본의 걸그룹들은 대부분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국내 걸그룹은 깜찍 발랄함에 섹시한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 걸그룹이 성장형인 반면 국내 걸그룹은 완성형에 가깝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일본 걸그룹 시장이 현재 국내만큼 활성화돼 있지 않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 현재 일본 내에서 40명이 넘는 멤버들로 구성된 AKB48을 제외하고는 큰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이 눈에 띄지 않는다. 반면 한국은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했다. 이는 자연스레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졌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빈자리 차지한 新 걸그룹 치열한 경쟁은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음에도 한국 가요계에서 걸그룹의 기세가 여전한 이유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missA), 시크릿, 씨스타 등 후발주자들이 채웠고 최근 컴백한 투애니원(2NE1)은 역시나 강했다.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이어 발매한 ‘브리드’(Breathe)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미쓰에이 신드롬에 이어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상반기 ‘매직’(Magic)에 이어 하반기 ‘마돈나’(Madonna)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최고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여기에 투애니원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 1위와 가요프로 정상을 석권했다. 특히 타이틀곡 3곡이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국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이들은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고 씨스타, 걸스데이, 레인보우 등 수많은 걸그룹은 이들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미쓰에이는 기획단계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둔 팀이다. 시크릿 측은 “당분간 국내활동에 주력하겠지만 내년께 일본진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애니원 양현석 사장 역시 “내년 초 투애니원의 일본 데뷔를 계획하고 있어 한국, 일본, 미국)에서 동시 활동하는 방법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일본에서 펼쳐질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선순환 구조’ 얼마나 지속될까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새로운 걸그룹의 등장은 얼마나 좋은 콘텐츠를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 경쟁을 통한 실력향상은 지금까지는 원활히 이뤄졌지만 미래를 담보하진 않는다.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을 키워내는 기획사는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철저한 시스템과 노하우가 구축돼 있는 기획사는 그리 많지 않다. 걸그룹은 많지만 경쟁이라고 해봐야 몇몇 기획사간의 경쟁일 뿐이다. 현 상황에서 경쟁을 통해 기존의 콘텐츠를 뛰어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치열한 경쟁을 음악성보다 비주얼이나 예능 등을 통한 이슈 만들기로 극복하려는 분위기 또한 선순환 구조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요인이다. 콘텐츠가 상향평준화 되고 나면 결국 승부처는 음악성이다. 하지만 이슈 만들기에 주력하다보면 정작 가수로서의 본질인 음악성은 하향 평준화될 우려가 있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국내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모든 상황이 맞물려 정점을 찍은 걸그룹 시장은 음악성을 비롯한 콘텐츠가 정체된다면 하나만 어긋나도 하향세를 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샤이니 민호, 소녀시대 ‘Gee’ 日뮤비 등장…‘쇼핑 중’

    샤이니 민호, 소녀시대 ‘Gee’ 日뮤비 등장…‘쇼핑 중’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걸그룹 소녀시대 노래 ‘지’(Gee) 뮤직비디오 한국판에 이어 일본판에도 출연해 화제다. 6일 일본 홈페이지에 공개된 ‘지’ 뮤직비디오에서 민호는 한국판과는 다른 역할로 등장한다. 민호가 한국판에서 옷가게 직원이었다면 일본판에서는 아홉 명의 소녀들과 쇼핑을 한다.민호는 한국판에서 옷가게에 진열된 소녀시대 멤버들의 옷매무새를 고쳐주고 가게를 닫고 사라졌다가 뮤직비디오 말미에 다시 등장했다. 반면 일본판에서는 옷가게에 입장해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쇼핑을 하면서 소녀들이 골라주는 옷을 입어보기도 한다.이날 공개된 일본판 ‘지’ 뮤직비디오는 한국판과 큰 차이가 없다. 소녀시대는 한국판에서와 같이 일본판에서도 흰색티와 스키니 청바지, 컬러풀한 의상 등의 콘셉트를 소화했다. 하지만 지난해 1월 소녀시대가 ‘지’로 활동했을 때보다 좀 더 성숙해진 모습의 소녀들을 만날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소녀시대의 ‘지’는 한국 지상파 음악차트에서 9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지’ 신드롬을 누린 만큼, 오는 20일 일본에서 발표되는 두 번째 싱글 ‘지’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사진 =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소시, 일본활동 승승장구…‘gee’뮤직비디오 공개

    소시, 일본활동 승승장구…‘gee’뮤직비디오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활동을 위한 두 번째 곡 ‘gee’의 일본판 뮤직비디오를 내놓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이전 한국판 ‘gee’ 뮤직비디오와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슷하다. 컬러감을 강조한 배경과 의상 소품에 발랄하고 깜찍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역동적인 느낌을 담아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높여 일명 ‘뽀사시’ 한 연출로 신비감을 덧입혔다. 또 색감을 더욱 선명하게 장치해 곡 분위기에 맞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도 한국판과 마찬가지로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gee’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샤이니 민호, 소녀시대 9명 구애받아…日 뮤비 출연

    샤이니 민호, 소녀시대 9명 구애받아…日 뮤비 출연

    샤이니 민호가 소녀시대 ‘지’(Gee) 일본판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지난 6일 유튜브의 유니버셜 뮤직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민호는 한국판 ‘Gee’ 뮤직비디오에 이어 일본판에서도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민호는 영상에서 소녀시대 멤버 9명의 적극적인 구애를 받는 남성으로 등장, 남성미를 뽐내고 있다. 카리스마 있는 포즈에 부드러운 미소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사랑 표현에 능청스럽게 대처하는 활발한 캐릭터 연기를 완벽하게 해냈다.한편 소녀시대는 일본 진출 첫 싱글 ‘지니’로 8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일본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두 번째 싱글 ‘지’는 오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사진 = ‘Gee’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 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 청바지 환상라인 ‘섹시돌’ ▶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 민호-소녀시대, 두 번째 인연…‘점원에서 쇼핑남으로’

    민호-소녀시대, 두 번째 인연…‘점원에서 쇼핑남으로’

    샤이니의 민호가 소속사 선배 소녀시대와 연기호흡을 맞췄다. 민호가 소녀시대의 ‘지’(Gee) 한일 버전 뮤직비디오에 각각 출연한 것. 6일 일본 홈페이지에 공개된 소녀시대의 ‘지’ 뮤직비디오에는 한국판에 이어 민호가 또 다시 등장한다. 민호는 소녀시대 멤버들에게 둘러싸인 채 즐겁게 쇼핑을 한다. 하지만 앞서 선보였던 한국판에서 민호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찾았던 옷가게 점원으로 등장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팬들은 소녀시대 뮤직비디오에서 민호의 등장부분을 찾아, 비교하는데 열을 올리며 색다른 재미를 즐기고 있다. 일본 활동에 전력을 쏟아 붓고 있는 소녀시대는 ‘지니’에 이어 ‘지’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공략할 계획이다. 오는 20일 일본에서 발표되는 두 번째 싱글 ‘지’로 소녀시대가 과연 일본 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한국과 일본 양국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지’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야구로 얘기하자면 두터운 불펜과 치열한 경쟁 그리고 그로인한 전력상승이다. 지금 일본은 한국 걸그룹들의 활약으로 떠들썩하다. 포미닛으로 시작된 한국 걸그룹의 본격적인 일본진출은 브라운아이드걸스를 거쳐 카라 소녀시대에 이르러 정점을 찍었다. 국내에서 이들의 빈자리는 또 다른 걸그룹이 대신하고 있다. 그야말로 마르지 않는 샘이다. 카라는 데뷔싱글 ‘미스터’로 오리콘차트 5위로 첫 등장하고 블루레이 디스크 아이돌 이미지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앨범 ‘KARA BEST 2007-2010’가 일주일 만에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카라의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는 올해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들 가운데 최고 성적. 지난달 8일 선보인 소녀시대의 데뷔싱글 ‘지니’(GENIE)는 발매 당일 일간차트 4위로 출발해 한국 걸그룹의 일본 음악시장 진출 사상 가장 높은 순위인 일간차트 2위까지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이후 3주 연속 주간차트 톱10 달성과 함께 총 7만5천27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급기야 오리콘 월간차트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 걸그룹과의 차별성 때문이다. 일본의 걸그룹들은 대부분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국내 걸그룹은 깜찍 발랄함에 섹시한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 걸그룹이 성장형인 반면 국내 걸그룹은 완성형에 가깝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일본 걸그룹 시장이 국내만큼 활성화돼 있지 않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 현재 일본 내에서 40명이 넘는 멤버들로 구성된 AKB48을 제외하고는 큰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이 눈에 띄지 않는다. 반면 한국은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했다. 이는 자연스레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졌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이 됐다. 그렇기에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지만 한국 가요계에서 걸그룹의 기세는 여전하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missA), 시크릿, 씨스타 등 후발주자들이 채운 데다 최근 컴백한 투애니원(2NE1)은 역시나 강했다.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이어 발매한 ‘브리드’(Breathe)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강점은 자유로움에서 묻어나는 자기색깔. 또 리더가 따로 없을 정도로 책임감과 열정이 강한 이들은 강렬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미쓰에이 신드롬에 이어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를 발해하자마자 각종 음원차트 및 뮤직비디오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최고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매직’(Magic)에 이어 ‘마돈나’를 통해 ‘시크릿만의 색깔’을 확고히 한 이들은 뮤지컬 형식의 곡과 안무로 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여기에 투애니원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 1위와 가요프로 정상을 석권했다. 특히 트리플타이틀곡 모두가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소속사 양현석 사장은 “내년 초 투애니원의 일본 데뷔를 계획하고 있어 한국, 일본, 미국)에서 동시 활동하는 방법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일본에서 펼칠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민호 소녀시대 日싱글 ‘지’ 뮤비 출연…멤버들 이상형 됐다

    민호 소녀시대 日싱글 ‘지’ 뮤비 출연…멤버들 이상형 됐다

    샤이니 멤버 민호가 소녀시대 일본 2번째 싱글 ‘지’(Gee)의 뮤직비디오에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관련 뮤직비디오는 6일 오전 유튜브의 유니버설 뮤직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뮤직비디오 동영상엔 민호가 소녀시대 멤버 9명이 좋아하는 남성으로 등장, 남성미를 뽐낸다. 카리스마 있는 포즈에 부드러운 미소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역할. 민호에게 구애하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민호의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국내 ‘지’ 뮤직비디오에서 의류가게 주인으로 등장, 특유의 귀여움으로 여성 팬들의 마음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첫 싱글 ‘지니’로 총 8만 3444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일본 내 인기를 입증했다. 두 번째 싱글 ‘지’는 오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떻게?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소시, 일본활동 승승장구…‘gee’뮤직비디오 공개

    소시, 일본활동 승승장구…‘gee’뮤직비디오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활동을 위한 두 번째 곡 ‘gee’의 일본판 뮤직비디오를 내놓았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이전 한국판 ‘gee’ 뮤직비디오와 전체적인 분위기는 비슷하다. 컬러감을 강조한 배경과 의상 소품에 발랄하고 깜찍한 소녀시대 멤버들의 역동적인 느낌을 담아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화이트 밸런스를 높여 일명 ‘뽀사시’ 한 연출로 신비감을 덧입혔다. 또 색감을 더욱 선명하게 장치해 곡 분위기에 맞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도 한국판과 마찬가지로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gee’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핫팬츠 경계령 내린 태국 정부 “소녀시대 따라하단 뎅기열”

    핫팬츠 경계령 내린 태국 정부 “소녀시대 따라하단 뎅기열”

    태국 정부가 핫팬츠 경계령을 내렸다. 뎅기열 확산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가 관련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태국 내 한국 걸그룹 따라하기 열풍을 보도하면서 태국정부가 뎅기열 확산에 영향을 미친다며 청소년들의 핫팬츠 착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방송에 나온 아누타라삭 태국 보건부 부국장은 “청소년들이 한국 스타일의 짧은 옷을 입으면 모기에 더 많이 물리게 된다. 반바지 대신 긴 옷을 입어야 한다”고 핫팬츠 경계령을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 태국 정부의 핫팬츠 경계령은 타당해 보인다. 올해만 뎅기열로 100여명이 사망하고 9만 명의 환자가 발생했으니 태국 정부측에서도 뎅기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이 같은 대책을 내놓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한편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가 사람을 물면 감염돼 생기는 질병으로 고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국내에는 최근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논란이 된 방송인 신정환이 필리핀 잠적 초기 뎅기열에 걸렸다고 밝히면서 널리 알려지게 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떻게?▶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태국 정부, 핫팬츠 경계령 “소녀시대 따라하지 마!”…왜?

    태국 정부, 핫팬츠 경계령 “소녀시대 따라하지 마!”…왜?

    태국 정부가 소녀시대, 카라 등 한국 걸그룹들이 유행시킨 핫팬츠를 입지 말 것을 당부하는 이른바 ‘핫팬츠 경계령’을 내렸다.5일 오전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는 태국 내 한국 걸그룹 따라하기 열풍을 보도하면서 태국정부가 뎅기열 확산에 영향을 미친다며 핫팬츠를 입지 말 것을 권한다고 전했다.아누타라삭 태국 보건부 부국장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청소년들은 한국 스타일의 짧은 옷을 입으면 모기에 더 많이 물리게 된다”며 반바지 대신 긴 옷을 입으라고 권고했다.이는 태국에서 올해만 뎅기열로 100여명이 사망하고 9만 명의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태국정부가 뎅기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은 대책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가 사람을 물면 감염돼 생기는 질병으로 고열을 동반하는 급성 열성 질환이다. 국내에는 최근 해외원정도박 혐의로 논란이 된 방송인 신정환이 필리핀 잠적 초기 뎅기열에 걸렸다고 밝히면서 널리 알려지게 됐다.‘뎅기 바이러스’를 지닌 모기는 동남아시아, 남태평양 지역,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열대 지방과 아열대 지방에 주로 분포한다. 주로 비가 고인 폐타이어나 물웅덩이에 서식하며 낮에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한국차, 파리모터쇼 관심 한 몸에…“현실이 된 미래”

    한국차, 파리모터쇼 관심 한 몸에…“현실이 된 미래”

    9월 30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Porte de Versailles) 전시장에서 열린 파리모터쇼에서 한국 자동차가 세계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현실이 된 미래’(The future, now)를 테마로 진행된 이번 파리모터쇼에서는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모델은 30여 종을 비롯, 고성능 친환경차 등을 소개했다. 특히 한국 자동차는 이번 파리모터쇼에서 유럽 공략을 위한 신차와 전기 콘셉트카 등을 통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소형 다목적차(MPV) ‘ix20’으로 이달부터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 또 기아자동차는 배출 가스가 전혀 없는 무공해 전기 콘셉트카 ‘팝’(POP)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외에도 르노삼성은 프랑스 르노그룹을 통해 뉴SM5(래티튜드)를 선보이고, GM대우는 미국 제네럴모터스(GM)의 시보레 아베오(한국명 젠트라), MPV 시보레 올란도, 시보레 캡티바(한국명 윈스톰) 등 신차 대부분의 디자인과 개발을 담당했다. 한편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파리모터쇼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일본 도쿄모터쇼, 미국 디트로이트모터쇼 와 함께 세계 4대 모터쇼로 꼽히고 있다. 사진 = 현대자동차 ‘ix20’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 우은미 “데뷔 못했어도 ‘슈퍼스터K3’ 불참”(인터뷰)

    우은미 “데뷔 못했어도 ‘슈퍼스터K3’ 불참”(인터뷰)

    우은미는 ‘슈퍼스타K’에서 중도 탈락했지만 가수로서의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단순히 앨범 한 장을 발매했기 때문이 아니다. 그녀는 실용음악과 진학을 준비하며 그 이후를 내다보고 있다. 그만큼 우은미는 비록 지금은 준비가 덜 됐을지 몰라도 가수에 대한 꿈은 그 누구보다 진지하다. 고1때부터 작곡을 시작했다는 우은미가 대학진학 후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보컬은 물론 작사 작곡 공부를 병행하는 것. “스타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슈퍼스타K’에서 탈락한 뒤 “외모가 예쁘지 않아 불이익을 당했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정작 우은미는 자신의 외모보다는 부족한 실력을 탓했다. “연예인에게 스타성이라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연예인이기 보다는 음악으로 승부하는 진짜 가수가 되고 싶어요. 외모보다는 무대매너나 음악성이 더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서 많이 모자란 것 같아요. 데뷔앨범은 좀 성급하게 나왔지만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할 거예요”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기에 이번에 자신의 꿈인 가수데뷔를 못하게 됐더라도 ‘슈퍼스타K’ 다음시즌엔 참가하지 않았을 거라는 설명이다. 우은미는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확신이 없어 2기 나올 때도 정말 많이 고민했다”고 털어놓았다. 비록 프로는 아니지만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말자는, 가수라는 꿈에 대한 진정성에서 나온 고민이었다. 실력은 다소 부족할지 몰라도 데뷔곡 ‘부탁해’에도 그러한 진정성은 잘 담겨있다. 이 곡은 떠나간 연인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을 표현했지만 ‘음악’과 ‘슈퍼스타K2’에 대한 메시지도 담겨 있다. 비록 가사를 직접 쓰진 않았지만 우은미는 “딱 하고 싶었던 얘기라 감정몰입이 잘 됐다”고 말했다. 그녀의 진정성은 대중에게 고스란히 전달됐다. ‘부탁해’는 음원공개 첫 주인 9월 마지막주(9월 27일~10월 3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에서 9위, 소리바다 15위 등 상쾌한 출발을 보였다. 공개 첫 주에 우은미보다 앞선 건 성시경, 미쓰에이, 비스트 정도다. 우은미는 “아직 부족한데도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또 한 번 의지를 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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