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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올해 유행하는 투톤컬러 입힌 소녀시대

    [포토] 올해 유행하는 투톤컬러 입힌 소녀시대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서현, 티파니, 효연이 26일 오후 서울 명동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서 열리는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헤어커투어 아시아 런칭 기념 팬사인회’에는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 티파니, 서현, 효연이 참석했다.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는 오는 28일(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의 맞대결 경기에 앞서 시구 및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소녀시대 확 튀는 투톤컬러헤어

    [포토] 소녀시대 확 튀는 투톤컬러헤어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서현, 티파니, 효연이 26일 오후 서울 명동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서 열리는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헤어커투어 아시아 런칭 기념 팬사인회’에는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 티파니, 서현, 효연이 참석했다.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는 오는 28일(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의 맞대결 경기에 앞서 시구 및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점점 예뻐지는 소녀시대 서현

    [포토] 점점 예뻐지는 소녀시대 서현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서현, 티파니, 효연이 26일 오후 서울 명동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서 열리는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헤어커투어 아시아 런칭 기념 팬사인회’에는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 티파니, 서현, 효연이 참석했다.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는 오는 28일(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의 맞대결 경기에 앞서 시구 및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소녀시대 서현 부러질듯한 발목

    [포토] 소녀시대 서현 부러질듯한 발목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서현, 티파니, 효연이 26일 오후 서울 명동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서 열리는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헤어커투어 아시아 런칭 기념 팬사인회’에는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 티파니, 서현, 효연이 참석했다.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는 오는 28일(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의 맞대결 경기에 앞서 시구 및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물오른 소녀시대 효연

    [포토] 물오른 소녀시대 효연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서현, 티파니, 효연이 26일 오후 서울 명동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서 열리는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헤어커투어 아시아 런칭 기념 팬사인회’에는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 티파니, 서현, 효연이 참석했다.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는 오는 28일(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의 맞대결 경기에 앞서 시구 및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소녀시대 태연 돋보이는 투톤컬러염색

    [포토] 소녀시대 태연 돋보이는 투톤컬러염색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서현, 티파니, 효연이 26일 오후 서울 명동 올리브영 라이프스타일 체험센터에서 열리는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헤어커투어 아시아 런칭 기념 팬사인회’에는 소녀시대 멤버 중 태연, 티파니, 서현, 효연이 참석했다.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는 오는 28일(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질 류현진 선수와 추신수 선수의 맞대결 경기에 앞서 시구 및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소시, 슈주 이겼다

    소시, 슈주 이겼다

    한류 스타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둘 중 누가 더 인기가 많을까. 실제로 이들의 인기 정도를 따져 보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카드 판매 대결에선 소녀시대가 압승했다. KB국민카드가 지난달 11일 출시한 ‘KB국민 소녀시대 체크카드’와 ‘KB국민 슈퍼주니어 체크카드’가 총 8000장이 판매된 가운데 ‘소녀시대’를 선택한 고객이 70%로 슈퍼주니어 카드 쪽을 압도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16일 “한정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상품이 한 달 동안 8000장이나 판매된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면서 “따로 광고를 한 것도 아닌데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 이름만으로도 저절로 홍보가 됐다”고 말했다. 두 카드는 대부분 20대 초반 대학생이 구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괴물·추신수 붙는 날… 소녀시대, 애국가 제창

    괴물·추신수 붙는 날… 소녀시대, 애국가 제창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소녀시대’의 태연·티파니·써니가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8일(이하 현지시간) 미 프로야구 류현진의 LA다저스와 추신수의 신시내티 레즈가 정면대결을 펼치는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코리아 데이’ 행사를 열고 한국 관광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라며 “경기 종료 뒤 류현진 선수와 소녀시대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아울러 류현진과 추신수 선수는 스포츠를 통해 한국의 이미지를 높인 공로로 감사패도 받는다. 이날 경기 시작 전엔 국기원 대표단의 태권도 시범이 펼쳐지고, 소녀시대가 애국가를 부른다. 소녀시대는 미국 국가를 부른 뒤 시구까지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관광공사 LA지사(지사장 강옥희)가 오는 25~28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이는 ‘코리아 위크’ 프로모션의 하나로 기획됐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태연·티파니·써니,류현진·추신수 첫 맞대결때 애국가 부른다

    태연·티파니·써니,류현진·추신수 첫 맞대결때 애국가 부른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티파니, 써니가 오는 29일 류현진(26·LA 다저스)과 추신수(31·신시내티)의 첫 투타 대결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한 뒤 시구에 나선다.  이들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관광공사 로스앤젤레스 지사가 이날 다저스 타디움에서 개최하는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들의 다저스타디움 방문은 지난 5월 티파니가 시구자로 나선 이후 두 번째가 된다.  특히 이날 경기는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입성 이후 첫 한국인 투타 대결이란 점에서 국내 팬들 사이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경기가 끝난 뒤에는 류현진과 소녀시대가 다저스 회견장에서 열리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소녀시대 태연, 금발 잘 어울리나요?

    [포토] 소녀시대 태연, 금발 잘 어울리나요?

    송지효가 모델인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2013년 메이크업 컬렉션 신제품 ‘하이드라 스무드 립 컬러’ 출시를 기념해 론칭 행사를 개최해 소녀시대 태연이 참석했다. 이날 포토월에서 소녀시대 태연은 연신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보였다. 행사에는 송지효뿐 아니라 소녀시대 태연, 정시아, 김새롬, 서현진, 고나은, 쥬얼리, 레인보우재경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이드라 스무드 립 컬러’는 샌프란 시스코의 금문교에서 염감을 받아 탄생한 메이크업 컬렉션 ‘컬런 바이 베네피트’의 립 컬러 제품으로 내추럴 메이크업부터 섹시 메이크업까지 우너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10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포토] 소녀시대 태연, 싸인도 얼굴만큼 예쁘네

    [포토] 소녀시대 태연, 싸인도 얼굴만큼 예쁘네

    송지효가 모델인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2013년 메이크업 컬렉션 신제품 ‘하이드라 스무드 립 컬러’ 출시를 기념해 론칭 행사를 개최해 소녀시대 태연이 참석했다. 이날 포토월에서 소녀시대 태연은 연신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해보였다. 행사에는 송지효뿐 아니라 소녀시대 태연, 정시아, 김새롬, 서현진, 고나은, 쥬얼리, 레인보우재경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이드라 스무드 립 컬러’는 샌프란 시스코의 금문교에서 염감을 받아 탄생한 메이크업 컬렉션 ‘컬런 바이 베네피트’의 립 컬러 제품으로 내추럴 메이크업부터 섹시 메이크업까지 우너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는 10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원빈 이상형, 이나영 아니라…

    원빈 이상형, 이나영 아니라…

    3일 열애 사실을 인정한 톱스타 원빈과 이나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원빈과 이나영의 과거 행적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과거 원빈의 이상형 후보에 올랐던 이나영이 조기에 탈락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원빈은 지난 2011년 커피 브랜드 ‘맥심 TOP’가 주최한 ‘더 리얼 나이트 클럽 파티’에 게스트로 나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국내 최고의 미남으로 불리는 원빈의 이상형을 알아보겠다는 취지에서였다. 당시 원빈의 이상형 후보로 이나영과 함께 송혜교, 한채영, 김하늘, 소녀시대 티파니, 고현정, 신민아, 김새론 등이 등장했다. 대부분 원빈과 함께 작품을 하거나 인연이 있었던 연예인들이었다. 원빈은 선택에 앞서 이상형으로 “첫 느낌이 좋은 사람”을 꼽았다. 이후 시작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1라운드에 떨어진 사람은 다름아닌 이나영이었다. 이날 원빈은 이상형 월드컵 최종 우승자로 함께 맥심 TOP 광고를 찍었던 신민아를 선택했다. 신민아는 이날 행사에도 원빈과 함께 참석했었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의 소속사인 이든나인은 이날 “원빈과 이나영이 같은 소속사이다 보니 작품이나 광고와 관련해서 자주 만나다 호감을 갖게 됐고 최근에 자연스럽게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면서 “원빈과 이나영 모두 조심스럽게 시작하는 단계니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행복한 100세를 위하여] (3부)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⑨ ‘뉴시니어’ 등장

    [행복한 100세를 위하여] (3부)노인을 위한 나라는 있다 ⑨ ‘뉴시니어’ 등장

    45년을 외교관의 아내로, 두 자녀의 어머니로 살아온 이오영(69·경기 수원시)씨. 지난해 1월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하면서 인생이 확 달라졌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면 떨리는 마음으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뉴시니어 라이프’ 모델 연습실로 향한다. 자신이 짠 대본에 맞춰 워킹 연습을 하고 후배 시니어(senior·연장자) 모델들에게 노하우도 알려 준다.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고 새로운 사람들과 사귀는 게 좋아요. 자신만만해질 수 있고 자식, 손주들도 아주 좋아하네요.” 이씨의 좌우명은 ‘남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자’이다. “있는 듯 없는 듯한 사람이 아니라 눈에 띄는 사람이 돼서 사람들이 나를 찾아와서 의논하고 싶게끔 만들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수동적인 노인의 모습에서 벗어나 이씨처럼 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가꾸면서 살아가는 50~60대를 ‘뉴시니어’ 혹은 ‘액티브 시니어’라고 부른다. 굳이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신개념 연장자’, ‘적극적인 연장자’쯤 되지 않을까 싶다. 안신현 삼성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뉴시니어의 특징을 ▲젊고 ▲향수에 이끌리고 ▲자아실현 욕구가 강한 것으로 요약했다. 안 연구원은 “전통적인 어르신들은 은퇴 후 수동적이고 소극적인 이미지인 데 비해 뉴시니어는 과거의 감성과 가치를 향유하면서도 젊어지려고 노력하고, 창의적이며 사회활동도 열심히 하는 특징을 갖는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다른 세대와의 공감능력’이 뉴시니어의 특징에 추가됐다. 63세의 가수 조용필이 지난 4월 19집 음반 ‘헬로’(hello)를 내면서 ‘조용필 신드롬’이 일었다. 발매 두 달 만에 음반 판매량이 22만장을 넘어서 국내 음반 차트에서 연간 음반 판매량 1위에 올랐다. 샤이니·소녀시대를 넘어선 기록이다. 올 5월 시작된 전국 콘서트 티켓은 가는 곳마다 매진 기록을 세우고 있다. 김윤수 유니버셜뮤직 과장은 “몇 년 전 쎄시봉 열풍이 1970~80년대 향수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지금 조용필 신드롬은 젊은 세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또 다른 현상”이라면서 “콘서트에 오는 관객의 80% 이상이 20~40대라는 점을 보면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31일~6월 2일 서울에서 열린 조용필 콘서트의 연령대별 예매 상황을 보면 50대 이상(13.6%)보다도 40대(29.0%), 30대(27.6%), 20대(25.5%)가 훨씬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런 특성의 배경에는 시대상이 자리 잡고 있다. 이들이 청년기였던 1960~70년대는 해외 대중문화가 유입됐고, 유현목 감독의 영화 ‘오발탄’이나 ‘신중현과 엽전들’ 같은 대중문화가 융성했다. 또 1970~2000년은 연평균 국민총생산(GDP) 성장률이 19.6%에 달했던 고도 성장기였다. 안 연구원은 “10~20대 때 다양한 문화를 접했고, 이후 경제적으로 급격한 성장을 경험하고 견인한 세대는 지금의 50~60대가 유일하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세대는 나오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 이 세대가 문화적 향수를 누릴 수 있는 건 그간 자기 문제를 주변 도움 없이 스스로 해결해 왔고 가시적 성과를 낸 경험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든든한 재력도 과거와 달라진 특징이다. 지난해 말 통계청이 발표한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5분위(소득 상위 20%) 중 60대 이상 가구주 가구의 평균 소득이 1억 359만원으로 5분위 중 가장 높았다. 50대가 1억 358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 때문에 올 초 통계청은 은퇴한 부유층 대상 사업을 ‘블루슈머’로 선정하기도 했다. 여기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곳이 유통업계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들어 구매액 상위 20% 이상 고객 중 60대 이상만을 별도로 관리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여기에 해당하는 고객 수는 2008년 5만 6000명에서 지난해 10만 2000명으로 거의 2배가 됐다. 1인당 연간 구매액도 750만원 정도로 4년 사이 20% 정도 늘었다. 온라인 쇼핑에서도 시니어들이 주 타깃층으로 자리 잡았다. 소셜커머스에 따르면 지난해 50대 이상 고객의 1인당 구입 단가는 12만 7432만원으로 20대(8만 3193원), 30대(11만 2644원)를 웃돌았다. 이 때문에 50대 이상 고객을 위한 전용 인터넷 쇼핑몰도 나왔다. GS샵의 ‘오아후’(오십대부터 시작하는 아름답고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쇼핑몰)가 대표적이다. 기존보다 홈페이지 글자 크기를 키우고 상품 사진도 2배 확대했다.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시니어의 비중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문화센터의 경우 2001년에는 50대 이상 수강자의 비중이 전체의 0.5%(668명)에 불과했지만 2006년 2.4%(3212명)에 이어 지난해에는 18.9%(5710명)로 커졌다. 이에 따라 2001년 14개에 불과했던 강좌 수도 지난해 251개로 크게 늘었다. 류미란 신세계백화점 문화팀 과장은 “요즘 시니어들은 자기 계발을 중시하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욕구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사회 진출도 활발해졌다. 50대 취업자 수는 2000년 289만 9000명에서 2007년 409만 3000명, 지난해 535만 3000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2007년부터는 20대 취업자 수(399만 2000명)를 추월했다. 60대 이상 취업자 수도 2000년 196만 3000명에서 지난해 310만 8000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를 반영해 올 4월에는 노년 세대 노동조합인 ‘노년 유니온’이 출범하기도 했다. 노년층의 정치세력화도 눈에 띈다. 지난해 대선 때 박근혜 대통령을 당선시킨 주역도 50~60대였다. 당시 50~60대 투표율은 20~30대에 비해 11% 포인트 이상 높았다. 안 연구원은 “일하고 싶어 하는 노인들은 늘고 있지만 그들이 일할 만한 곳은 아직 많지 않다”면서 “사회 일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 등의 적극적인 노인 역할 발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朴대통령 訪中] 시 주석 ‘한·중관계 발전’ 의미 서예작품 선물

    [朴대통령 訪中] 시 주석 ‘한·중관계 발전’ 의미 서예작품 선물

    박근혜 대통령은 중국 방문 이틀째인 28일 수행 경제사절단과의 조찬을 시작으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펑리위안(彭麗媛) 여사 부부와의 오찬에 이어 리커창(李克强) 총리와의 만찬 등 총 8개의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한·중 경제 협력을 강조하며 ‘비즈니스 대통령’으로서의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25분까지 시 주석, 펑 여사와 특별 오찬을 함께 했다. 이로써 박 대통령은 시 주석과 전날 단독·확대 정상회담과 국빈 만찬까지 합해 모두 7시간 30분을 함께하며 한·중 정상 간 우의를 과시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시 주석으로부터 ‘한·중 관계의 발전’을 의미하는 시구(詩句)가 담긴 서예 작품을 선물 받았다. 시 주석의 선물은 중국 당나라 때 시인인 왕지환(王之渙·688∼742)의 한시 ‘관작루에 올라’(登觀雀樓) 두 구절이 쓰인 서예 작품과 법랑 화병 수공예품 한점으로 양국 간 인문 교류 확대를 염두에 둔 듯했다. 박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찻잔 세트와 주칠함(朱漆函)을 선물했다. 박 대통령은 안중근 의사의 의거 현장에 기념 표지석을 설치하는 문제와 과거사 관련 정부의 정부기록보존소 열람 관련 협조를 요청했고, 시 주석은 유관기관에 이를 잘 검토하도록 지시하겠다고 화답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리 총리와의 면담에서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내실화를 착실하게 이행해 양국 국민의 이익은 물론 지역 및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도 더욱 이바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한·중·일 3국 정상회의를 연중 적절한 시기에 개최하기 위해 협의하기로 합의했다. 박 대통령은 리 총리와의 면담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리 총리는 ‘미스터 리 스타일’이라고 굉장히 국내외적으로 호평을 받은 것으로 들었다”면서 “오늘 뵙자마자 왜 호평을 받는지 느낄 수 있었다”고 덕담을 건넸다. ‘미스터 리 스타일’은 유머와 위트를 섞은 솔직한 언행과 거침없는 행보 등 전임자들과는 다른 리 총리의 모습 때문에 붙은 표현이다. 이에 리 총리는 “(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양국 관계를 격상시키기 위해 새로운 원동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화답했다. 박 대통령은 또 장더장(張德江)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만나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권고해 달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국가올림픽체육중심체육관에서 열린 한류 팝스타들의 K팝 공연장을 ‘깜짝’ 방문, 소녀시대와 2PM, 슈퍼주니어 등 한국의 K팝 스타들과 중국의 팝그룹 즐샹리흐어 등을 만나 격려한 뒤 40여분간 공연을 관람했다. 베이징 오일만 기자 oilman@seoul.co.kr
  • [경제 브리핑] 슈퍼주니어·소녀시대 체크카드 출시

    [경제 브리핑] 슈퍼주니어·소녀시대 체크카드 출시

    국민카드는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KB국민 슈퍼주니어 체크카드’와 ‘KB국민 소녀시대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젊은 고객층이 선호하는 외식, 여가, 교육 분야 할인을 제공하고 카드 이용금액의 0.01%를 기금으로 조성해 SM이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 소녀들의 세계시대

    소녀들의 세계시대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1만여 관객의 외침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소녀시대의 첫 월드투어 ‘2013 걸스 제너레이션 월드 투어-걸스&피스’ 서울 공연에서다. 소녀시대는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북미·남미를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펼친다. 서울 공연에서는 8·9일 동안 2만여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분홍빛 야광봉 물결을 빚어냈다. 이날 공연은 세 번째 미니 음반 타이틀곡 ’훗‘(Hoot)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소녀시대는 3D 홀로그램 영상과 ‘알프스의 소녀’ ‘플란다스의 개’ 등 다양한 콘셉트로 꾸민 영상을 활용, 무대 사이사이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다. 소녀시대는 28곡을 3시간 가까이에 걸쳐 쉴 새 없이 쏟아냈다. 이날 공연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19일 발표하는 일본 새 싱글 타이틀곡 ‘러브&걸스’ ‘오’, 지난해 큰 인기를 얻은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의 ‘트윙클’ 등을 앙코르 무대로 선보이며 막을 내렸다. 소녀시대는 다음 달 20·21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서현·샘 해밍턴이 개념발언은…

    서현·샘 해밍턴이 개념발언은…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개념발언을 비롯해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과 씨스타 다솜 등 여러 아이돌 스타들이 현충일을 맞이해 순국선열을 기리는 ‘개념 발언’을 해 화제다. 서현은 지난 6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여러분!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애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그분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뜻깊은 하루를 보냅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같은 날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인 샘 해밍턴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대한민국 지켜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 전달해주고 싶어요”라며 “그 사람들 때문에 우린 지금 편하게 살 수 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에서 샘 해밍턴은 직접 ‘현충일’에 대해 언급하진 않았지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들을 추모하는 뜻에서 이 같은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이날 생일을 맞은 아이돌 그룹 비스트 멤버 손동운은 트위터를 통해 “나라를 지켜주신 분들과 현충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걸그룹 씨스타 멤버 다솜도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희생을 잊지 맙시다! 국기 게양도 잊지 마시고요!”라며 순국선열을 기리는 ‘개념 발언’으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서현과 샘 해밍턴 등 연예인들의 현충일 ‘개념 발언’에 네티즌들은 “서현 개념발언에 이은 샘 해밍턴 개념 발언, 한국인인 나보다 낫네”, “샘 해밍턴 개념 발언, 요즘 군대 가더니 철들었나보다”, “서현 개념발언 보니 서현은 얼굴뿐 아니라 마음도 예쁘구나”, “서현, 샘 해밍턴, 손동운, 다솜 등 연예인들 ‘개념 발언’ 칭찬해 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현 개념 발언…“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서현 개념 발언…“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의 개념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6일 서현은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여러분 오늘은 현충일입니다”라는 문장을 시작으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글을 올렸다. 서현은 “애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그분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깊이 새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뜻 깊은 하루를 보냅시다”라고 덧붙였다. 서현 개념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현 개념발언, 서현 마음도 예쁘네”, “서현 개념발언, 칭찬해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돌 비주얼 1위는 2PM 닉쿤…수지는 몇 위?

    아이돌 비주얼 1위는 2PM 닉쿤…수지는 몇 위?

    ‘아이돌 비주얼’ 1위에 그룹 2PM의 닉쿤이 선정됐다. 어떤 아이돌이 그 뒤를 이었는지도 관심거리다. 최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스타직찍’은 ‘아이돌 비주얼 원탑 베스트 30’에서 닉쿤이 아이돌 비주얼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위는 제국의 아이들 멤버 시완, 3위는 김현중, 4위는 슈퍼주니어의 시원, 5위는 샤이니 민호, 6위는 소녀시대 윤아, 7위는 미스에이 수지, 8위는 씨엔블루 정용화, 9위는 카라의 구하라, 10위는 2NE1의 산다라박이었다. 해당 순위는 인체학적, 관상학적, 방송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또 2000년 이후 데뷔한 아이돌 그룹으로 후보를 제한했다. 여기에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성형외과 전문의, 방송 카메라 스태프, 관상학 전문가, 세대별 대중들의 의견을 모았다. 아이돌 비주얼 1위인 닉쿤과 2위인 시완의 점수 차는 0.16점밖에 나지 않았다. 아이돌 비주얼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돌 비주얼 1위 닉쿤, 역시 태국 왕자답군”, “아이돌 비주얼 1위, 수지가 아니라 닉쿤이라니”, “아이돌 비주얼 1위, 닉쿤 인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시장도 소녀시대 윤아 생일 축하…어떻게 된 일?

    박원순 시장도 소녀시대 윤아 생일 축하…어떻게 된 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소녀시대 멤버 윤아에게 생일축하 인사를 건넸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시장님 소녀시대 좋아하세요? 내일 소녀시대 윤아 생일이래요”라는 네티즌의 메시지에 “윤아! 생일 축하”라는 글을 남겼다. 평소 트위터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박원순 시장은 ‘하트’ 표시를 이용해 기쁘거나 행복한 마음을 종종 표현해오고 있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하트 좀 달라”며 박원순 시장에게 친근감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 박원순 시장은 생일이라고 밝힌 여러 시민들에게 축하인사와 더불어 하트를 건네기도 했다. 한편 윤아는 30일 24번째 생일을 맞아 소녀시대 멤버들과 파티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녀시대 리더 태연은 자신의 사진 SNS 인스타그램에 파티 사진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윤아 생일 축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생일, 축하드려요”, “윤아 생일 축하, 박원순 시장도 했네”, “윤아 생일 축하, 소녀시대 사이 좋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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