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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써니-윤아, 이태원 홍석천 가게서 폭풍 흡입 ‘여신미모’

    소녀시대 써니-윤아, 이태원 홍석천 가게서 폭풍 흡입 ‘여신미모’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가 이태원 데이트를 즐겼다. 써니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하다 중간에 시간 나서. 오랜만에 융이(윤아)와 외식 데이트. (홍)석천 오빠 가게에서 완전 맛있게!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고…힘내서 다시 고고”라는 글을 남겼다. 더불어 윤아와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석천의 사진이 걸린 식당 내부를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는 써니와 윤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이들이 이날 맛있게 먹었을 다양한 음식들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이에 홍석천은 트위터를 통해 “내 예쁜 동생들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 마이타이에서 폭풍 흡입. 너무 예쁘죠?”라며 깨알 같이 자랑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미니앨범 4집 ‘미스터미스터’(Mr.Mr.)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 써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석천 “내 예쁜 동생들 폭풍 흡입” 누구?

    홍석천 “내 예쁜 동생들 폭풍 흡입” 누구?

    소녀시대 써니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중간에 시간 나서. 오랜만에 융이와 외식 데이트. 석천 오빠 가게에서 완전 맛있게!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고 힘내서 다시 고고”라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와 써니는 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홍석천의 사진을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홍석천은 “내 예쁜 동생들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 마이타이에서 폭풍 흡입. 너무 예쁘죠?”라고 화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멤버, 홍석천 가게에 떴다?

    소녀시대 멤버, 홍석천 가게에 떴다?

    소녀시대 써니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중간에 시간 나서. 오랜만에 융이와 외식 데이트. 석천 오빠 가게에서 완전 맛있게!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고 힘내서 다시 고고”라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와 써니는 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홍석천의 사진을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홍석천은 “내 예쁜 동생들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 마이타이에서 폭풍 흡입. 너무 예쁘죠?”라고 화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절, 공중파 뉴스 출연… “소녀시대 8차선 도로라면 우린 비포장도로”

    소녀시절, 공중파 뉴스 출연… “소녀시대 8차선 도로라면 우린 비포장도로”

    ‘아줌마 소녀시대’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4인조 주부그룹 소녀시절이 신인으로서는 공중파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데뷔곡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한 소녀시절은 1일 KBS1 ‘뉴스토크’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그 동안 뉴스토크에는 이미자와 혜은이 등 가수들이 출연했었지만 신인은 소녀시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시절은 이날 주부로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와 최고의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와 비교된 심경 등을 털어놨다. 소녀시절은 “소녀시대와 이름이 비슷해 비교가 되고 있다”는 질문에 “소녀시대가 잘 포장된 8차선 도로라면 우리는 운치있는 비포장도로”라면서 “소녀시대의 이름이 거론된다는 점에 대해서 너무 죄송스럽다”고 답했다. 뮤직비디오가 공들여 찍은 것 같지는 않다는 얘기에 소녀시절의 멤버 김유정은 “시동생이 찍어 줬다”고 말했다. 소녀시절은 이날 신인답지 않은 화려한 입담을 뽐내 진행자들로부터 “예능감이 뛰어나다. 곧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섭외될 것 같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김유정, 왕희, 박수아, 현예은 등 평균 나이 34세인 주부 네 명으로 구성된 소녀시절은 지난달 25일 영화 ‘첨밀밀’의 주제곡인 ‘첨밀밀’을 모티브로 한 디지털 싱글 ‘여보 자기야 사랑해’를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화 같은 내 작품… 소설 가장 중요한 덕목 재미”

    “만화 같은 내 작품… 소설 가장 중요한 덕목 재미”

    해방 직후 북녘 땅에선 일본 여성에 대한 구 소련군의 무차별적 성폭력이 자행됐다. 식당이나 과수원 등 재산을 정리하러 잠시 귀국을 늦춘 일본 남성들은 이 ‘비극’을 속수무책으로 지켜봐야 했다. 이때 ‘일본의 혼’이 회자됐다. “죽창이라도 만들어 아내와 딸을 지키라”는 충고는 아내와 딸이 몸을 더럽히기 전에 차라리 스스로 목숨을 앗으라는 ‘잔인한 겁박’과 다름없었다. 중견 문학평론가이자 소설가인 김용희(51) 평택대 교수가 최근 펴낸 세 번째 장편소설 ‘해랑’(나남)은 해방 이후 기억을 상실한 ‘조선인 밀정’에 관한 이야기다. 해방 공간의 부조리와 잔인함이 가감 없이 담겼다. 작가는 이 비극적 감회를 되살리기 위해 전쟁의 광기 속에서 예술과 사랑을 지켜낸 한 사내를 내세운다. 첩자이자 천재 피아니스트인 해랑은 사실 자신이 일본인인지 조선인인지조차 알지 못한다. 소설은 한 인터넷 매체에 연재돼 매회 1만회 가까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해방 정국에서 자기 균열을 경험한 지식인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함석헌옹께서 ‘해방은 도둑처럼 찾아온다’고 하셨는데 당시 기록을 보면 조선인 누구도 해방을 꿈꾸지 못할 만큼 극적으로 왔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해방은 조선의 해방이 아니라 친일파의 해방이었더군요. 그들은 마치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처럼 해방을 맞았고 이후 암살, 살육, 보복이 이어졌죠.” 최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만난 작가는 문학의 엄숙주의를 배척한다고 했다. “제 작품은 만화 같기도 하고 영상적인 측면에 기대는 부분이 커요. 소설이 지니는 가장 중요한 덕목도 재미와 감동이라고 생각하죠.” 소설의 삽화도 만화 같은 분위기의 작품 30여장으로 치장했다. 평택대 제자로 손발을 맞춰 온 변지은 화백의 작품이다. 소설은 수수께끼와 같은 추리를 날렵하고 가벼운 문체에 담아 속도감 있게 전개한다. 작가는 1992년 ‘문학과 사회’를 통해 문학평론가로 등단했다. 2009년에는 ‘작가세계’에 소설 ‘꽃을 던지다’를 발표하면서 겸업에 나섰다. 이후 장편소설 ‘란제리 소녀시대’ ‘화요일의 키스’ 등과 소설집 ‘향나무 베개를 베고 자는 잠’이 이어졌다. 더불어 작가는 “인터넷에 소설을 연재한 것도 엄숙주의를 깨기 위한 실험 중 하나”라면서 “소설은 ‘나는 누구인가’를 찾아가는 소박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소녀시대, 홍석천과 친분 인증

    소녀시대, 홍석천과 친분 인증

    소녀시대 써니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중간에 시간 나서. 오랜만에 융이와 외식 데이트. 석천 오빠 가게에서 완전 맛있게!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고 힘내서 다시 고고”라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와 써니는 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홍석천의 사진을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홍석천은 “내 예쁜 동생들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 마이타이에서 폭풍 흡입. 너무 예쁘죠?”라고 화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자체발광 인증샷’ 뒤에서 지켜보는 홍석천?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자체발광 인증샷’ 뒤에서 지켜보는 홍석천?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소녀시대 멤버 윤아 써니의 이태원 데이트 사진이 공개됐다. 써니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중간에 시간 나서. 오랜만에 융이와 외식 데이트. 석천 오빠 가게에서 완전 맛있게!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고 힘내서 다시 고고”라는 글과 함께 윤아와의 이태원 데이트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 써니는 방송인 홍석천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홍석천의 사진을 가리키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음식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인증샷에 홍석천은 “내 예쁜 동생들 소녀시대 써니와 윤아. 마이타이에서 폭풍 흡입. 너무 예쁘죠?”라고 화답했다. 네티즌들은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훈훈하다”,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홍석천은 인맥이 진짜 넓구나”, “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나도 이태원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써니 인스타그램(윤아 써니 이태원 데이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반가워요!” 열광하는 팬클럽 회원들 가리키는 미쓰에이 민

    “반가워요!” 열광하는 팬클럽 회원들 가리키는 미쓰에이 민

    미쓰에이 민이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 공연중에 열광하는 미쓰에이 팬클럽 회원들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HEC Korea Festival)에서는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콘셉트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펼쳐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추사랑, 소녀시대와의 만남은?

    ‘슈퍼맨’ 추사랑, 소녀시대와의 만남은?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SNS를 통해 추사랑의 팬임을 밝혔던 소녀시대 써니와 태연, 윤아, 티파니, 수영이 일본 공연을 앞두고 추사랑의 집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녀시대는 추사랑의 마음을 얻기 위해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등장했지만 추사랑은 웃음기가 사라진 채 낯을 가렸다. 그러나 동요를 불러주고 피터팬 구연동화를 선보이는 소녀시대의 노력에 추사랑은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옷 선물을 받은 뒤 미소를 보이기 시작한 추사랑은 양탄자 태워주기 놀이를 하며 완전히 마음을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녀시대에게 마음을 준 추사랑은 소녀시대가 돌아갈 시간이 되자 “가지마”라며 문을 잠궜다. 이어 윤아에게 볼뽀뽀까지 했다. 앞서 뽀뽀를 거부당했던 태연은 “야”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낯가리더니 윤아에 볼뽀뽀까지 ‘태연 폭풍 질투’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낯가리더니 윤아에 볼뽀뽀까지 ‘태연 폭풍 질투’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이 집을 찾아온 소녀시대 멤버들과 친해져 ‘소녀시대 앓이’에 빠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SNS를 통해 추사랑의 팬임을 밝혔던 소녀시대 써니와 태연, 윤아, 티파니, 수영이 일본 공연을 앞두고 추사랑의 집을 찾았다. 소녀시대는 추사랑의 마음을 얻기 위해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등장했지만 추사랑은 웃음기가 사라진 채 낯을 가렸다. 그러나 동요를 불러주고 피터팬 구연동화를 선보이는 소녀시대의 노력에 추사랑은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옷 선물을 받은 뒤 미소를 보이기 시작한 추사랑은 양탄자 태워주기 놀이를 하며 완전히 마음을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녀시대에게 마음을 준 추사랑은 소녀시대가 돌아갈 시간이 되자 “가지마”라며 문을 잠궜다. 이어 윤아에게 볼뽀뽀까지 했다. 앞서 뽀뽀를 거부당했던 태연은 “야”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PM 감미로운 무대로 베트남 소녀팬들 녹여

    2PM 감미로운 무대로 베트남 소녀팬들 녹여

    2PM이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석해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콘셉트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꾸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쓰에이 민, 두 손 엄지 치켜세우고

    미쓰에이 민, 두 손 엄지 치켜세우고

    미쓰에이 민이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 공연중에 베트남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두 손의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HEC Korea Festival)의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콘셉트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펼쳐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스타 시스루 의상입고 ‘아찔’ 섹시댄스

    씨스타 시스루 의상입고 ‘아찔’ 섹시댄스

    씨스타가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석해 노래에 맞춰 섹시 앵글을 선보였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에선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HEC Korea Festival)의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콘셉트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꾸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흐트러짐 없는 미쓰에이 S라인

    흐트러짐 없는 미쓰에이 S라인

    미쓰에이가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석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으며,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콘셉트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꾸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낯가림 공주’ 추사랑 마음 얻어..

    소녀시대, ‘낯가림 공주’ 추사랑 마음 얻어..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SNS를 통해 추사랑의 팬임을 밝혔던 소녀시대 써니와 태연, 윤아, 티파니, 수영이 일본 공연을 앞두고 추사랑의 집을 찾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소녀시대는 추사랑의 마음을 얻기 위해 미키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등장했지만 추사랑은 웃음기가 사라진 채 낯을 가렸다. 그러나 동요를 불러주고 피터팬 구연동화를 선보이는 소녀시대의 노력에 추사랑은 마음을 열기 시작했다. 옷 선물을 받은 뒤 미소를 보이기 시작한 추사랑은 양탄자 태워주기 놀이를 하며 완전히 마음을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녀시대에게 마음을 준 추사랑은 소녀시대가 돌아갈 시간이 되자 “가지마”라며 문을 잠궜다. 이어 윤아에게 볼뽀뽀까지 했다. 앞서 뽀뽀를 거부당했던 태연은 “야”라며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찔한 미쓰에이 섹시 철봉춤에 베트남 팬들 ‘탄성 가득’

    아찔한 미쓰에이 섹시 철봉춤에 베트남 팬들 ‘탄성 가득’

    미쓰에이가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석해 ‘허쉬’ 곡에 맞춰 바 댄스(Bar Dance)를 선보였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은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HEC Korea Festival)의 화려한 무대를 펼쳤으며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함께했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컨셉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꾸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베트남 팬들 홀린 소녀시대의 화려한 마력

    베트남 팬들 홀린 소녀시대의 화려한 마력

    소녀시대가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석해 화려하고 섹시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콘셉트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꾸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윤아 볼에 뽀뽀를? ‘소녀시대 새 멤버 탄생’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윤아 볼에 뽀뽀를? ‘소녀시대 새 멤버 탄생’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이 소녀시대 멤버 태연, 윤아, 써니, 티파니, 수영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평소 낯을 잘 가리는 추사랑은 미키 마우스 머리띠를 하고 나타난 소녀시대 언니들을 보자 쑥스러워하며 주위를 맴돌기만 했다. 하지만 소녀시대 멤버들은 동요 산토끼를 부르고 피터팬 구연동화를 선보이며 추사랑의 마음을 조금씩 돌려놨고 귀여운 옷 선물과 양탄자 태워주기 등을 하며 결국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추사랑은 아쉬운 작별을 앞두고 소녀시대 멤버들이 가지 못하게 애교를 부렸고 특히 필사적으로 거부했던 볼 뽀뽀를 윤아의 품에 안겨 시도하기도 해 다른 멤버들의 질투를 사기도 했다.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에 대해 네티즌은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둘 다 귀엽다”, “추사랑 소녀시대앓이, 예쁘게 잘 크네”,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이제 사랑이는 소녀시대 멤버?”,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윤아 볼에 뽀뽀도 하고 부러운 사랑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추사랑 소녀시대 앓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PM 노래에 맞춰 베트남 소녀들 ‘들썩, 들썩’

    2PM 노래에 맞춰 베트남 소녀들 ‘들썩, 들썩’

    2PM이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에 참석해 로맨틱 파워댄스를 선보였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HEC Korea Festival)의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컨셉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꾸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베트남 팬들도 뜨거운 ‘닉쿤 앓이’

    베트남 팬들도 뜨거운 ‘닉쿤 앓이’

    닉쿤이 22일 저녁 베트남의 경제수도 호치민시에 위치한 밀리터리 스타디움 No.7 특설무대(Stadium of Military No.7)에서 열린 2014 헥코리아 페스티벌에서 열창하고 있다. 베트남 한류팬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KPOP 아티스트 프로그램으로 소녀시대, 2PM, 미쓰에이, 씨스타가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 2014 커버댄스 페스티벌(Cover Dance Festival)이 베트남 팬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콜라보레이션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대한민국·베트남 문화교류 증진을 위해 마련된 콘셉트에 맞춰 우리 국악과 베트남 전통음악이 함께하는 ‘전통의 만남’ 무대도 꾸며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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