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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2014 미스코리아’ 딕펑스 ‘Viva청춘’에 맞춰 비키니퍼레이드 ‘후끈’

    [동영상]‘2014 미스코리아’ 딕펑스 ‘Viva청춘’에 맞춰 비키니퍼레이드 ‘후끈’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49명의 후보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합숙기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들을 본선 무대에서마음껏 선보였다.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9명의 후보들과 DJ KOO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어 드레스 퍼레이드,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수영복 퍼레이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의 축하무대, 특별상 시상식 등의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수영복 심사 무대에는 딕펑스가 자신들의 히트곡 ‘Viva청춘’, ‘썬글라스’, ‘Muzik’ 등 신나는 라이브 무대를 더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서울 진)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선정 직후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이 생각난다. 혼자 왕관을 쓴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의 철학에 걸맞는 행동과 사회공헌, 한류 브랜드 창출, 나아가 남북통일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을 차지한 김서연 외에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상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미스코리아’ 딕펑스와 함께한 수영복 퍼레이드 ‘최고’

    [동영상]‘미스코리아’ 딕펑스와 함께한 수영복 퍼레이드 ‘최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49명의 후보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합숙기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들을 본선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였다.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9명의 후보들과 DJ KOO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어 드레스 퍼레이드,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수영복 퍼레이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의 축하무대, 특별상 시상식 등의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수영복 심사 무대에는 딕펑스가 자신들의 히트곡 ‘Viva청춘’, ‘썬글라스’, ‘Muzik’ 등 신나는 라이브 무대를 더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서울 진)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선정 직후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이 생각난다. 혼자 왕관을 쓴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의 철학에 걸맞는 행동과 사회공헌, 한류 브랜드 창출, 나아가 남북통일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을 차지한 김서연 외에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상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2014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의 디자이너 패션쇼

    (동영상)‘2014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의 디자이너 패션쇼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49명의 후보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합숙기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들을 본선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였다.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9명의 후보들과 DJ KOO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어 유명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후보들은 자신감 넘치는 워킹과 함께 아름다운 맵시를 뽐내며 관중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수영복 퍼레이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와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축하무대 등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서울 진)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선정 직후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이 생각난다. 혼자 왕관을 쓴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의 철학에 걸맞는 행동과 사회공헌, 한류 브랜드 창출, 나아가 남북통일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을 차지한 김서연 외에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상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남북통일에 기여하고파”,신수민 이서빈은 선 차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남북통일에 기여하고파”,신수민 이서빈은 선 차지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49명의 후보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합숙기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들을 본선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였다.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9명의 후보들과 DJ KOO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어 드레스 퍼레이드,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수영복 퍼레이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의 축하무대, 특별상 시상식 등의 무대로 꾸며졌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22·서울 진)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선정 직후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이 생각난다. 혼자 왕관을 쓴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의 철학에 걸맞는 행동과 사회공헌, 한류 브랜드 창출, 나아가 남북통일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을 차지한 김서연 외에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상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크리스탈 “요즘 하루에 3시간 잔다” 왜 못 자나 봤더니..

    크리스탈 “요즘 하루에 3시간 잔다” 왜 못 자나 봤더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f(x) 멤버 크리스탈 자매가 서로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고백했다. 15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선 남산을 찾은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모습이 방송됐다. 남산으로 향하기 전 두 사람은 서로를 만나 반갑게 포옹하며 “우리 오랜만이다”며 기뻐했다. 다른 스케줄로 바쁘게 지냈던 제시카는 제작진에 “(크리스탈과)2주 만에 만났는데 눈물이 났다”고 고백하며, 또 다시 눈물을 흘릴 듯한 표정이었다. 크리스탈도 “저희가 힘들어도 누구한테 딱히 얘기를 안 하고, 언니가 집에 있으면 자연스럽게 얘기하며 푸는데 몇 주 동안 그럴 사람 없었다”고 털어놨다. 제시카는 크리스탈과 오랜만에 만났던 순간을 회상하며 “그때 뭔가 마음에 쌓인 게 있었던 것, 힘든 게 있었던 것 같다. 마음이 답답한데 (크리스탈과) 만나니까 풀리는 느낌이 들었다”고 고백했고, 크리스탈 역시 “’드디어 내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왔구나’ 이 생각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제시카는 최근 f(x) 컴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크리스탈을 가리켜 “음악방송 하느라 잠을 못 자길래 안쓰럽더라”고 말했다. 이에 크리스탈은 “하루에 많아야 3시간 잔다. 밤새고 간 적도 있다”면서 언니의 걱정과는 달리 오히려 “오랜만에 매일 스케줄이 있다. 적응이 안 되고 당황스럽다”며 웃었다. 사진 = 온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감격 어린 소감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2014 미스코리아 진은 서울 진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감격 어린 소감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2014 미스코리아 진은 서울 진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미스코리아 진에 김서연이 당선됐다. 서울 진(眞) 김서연은 15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누렸다. 수상 직후 그는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3시간 정도 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자리는 내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조직위원회 분들 애써 주신 것 감사하다. 응원과 격려를 해 준 가족과 친구분들 감사하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한 명의 진(眞)과 두 명의 선(善), 네 명의 미(美)가 선발됐다. 선에는 참가번호 4번 신수민, 50번 이서빈이, 미에는 참가번호 16번, 류소라, 28번 백지현, 1번 이사라, 38번 김명선이 이름을 올렸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구준엽, 플라이투더스카이, 딕펑스, 신지호 등이 출연했으며 7월 15일 오후 7시부터 Y-STAR, 코미디TV 채널을 통해 생방송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당선 소감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장래희망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당선 소감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장래희망은?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미스코리아 진에 김서연이 당선됐다. 미스코리아 서울 진(眞) 김서연은 15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되는 영예를 누렸다. 미스코리아 진 수상 직후 그는 “머리 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며 “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꿈을 꾸지 못하고 2-3시간 정도 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자리는 내 노력만으로 이룬 자리가 아니다. 조직위원회 분들 애써 주신 것 감사하다. 응원과 격려를 해 준 가족과 친구분들 감사하다. 대표의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1992년생인 김서연은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며 뉴스 앵커가 장래희망이라고 밝혔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한 명의 진(眞)과 두 명의 선(善), 네 명의 미(美)가 선발됐다. 선에는 참가번호 4번 신수민, 50번 이서빈이, 미에는 참가번호 16번, 류소라, 28번 백지현, 1번 이사라, 38번 김명선이 이름을 올렸다.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됐다. 구준엽, 플라이투더스카이, 딕펑스, 신지호 등이 출연했으며 7월 15일 오후 7시부터 Y-STAR, 코미디TV 채널을 통해 생방송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영상]‘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 무대 ‘눈길’

    [동영상]‘미스코리아’ 수영복 심사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 무대 ‘눈길’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49명의 후보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합숙기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들을 본선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였다.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9명의 후보들과 DJ KOO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어 드레스 퍼레이드,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수영복 퍼레이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의 축하무대, 특별상 시상식 등의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수영복 심사 무대에는 딕펑스가 자신들의 히트곡 ‘Viva청춘’, ‘썬글라스’, ‘Muzik’ 등 신나는 라이브 무대를 더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서울 진)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선정 직후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이 생각난다. 혼자 왕관을 쓴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의 철학에 걸맞는 행동과 사회공헌, 한류 브랜드 창출, 나아가 남북통일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을 차지한 김서연 외에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상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구준엽과 함께한, 화려한 ‘미스코리아’ 오프닝 무대

    [동영상]구준엽과 함께한, 화려한 ‘미스코리아’ 오프닝 무대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지난 5월 미스부산울산 선발대회를 시작으로 6월 미스대구 선발대회까지 각 지역대회를 통해 선발된 49명의 후보들은 6월 22일부터 7월 14일까지 합숙기간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들을 본선 무대에서 마음껏 선보였다.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49명의 후보들과 DJ KOO가 함께하는 신나는 공연으로 무대의 막을 열었다. 이어 드레스 퍼레이드,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수영복 퍼레이드, 걸그룹 ‘케이걸즈(K-Girls)’의 축하무대, 특별상 시상식 등의 무대로 꾸며졌다. 특히 DJ KOO(구준엽)와 후보들이 함께 펼친 클럽 분위기의 오프닝 무대에서 멋진 군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일부 후보들의 안무 동작 실수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서연(서울 진)양이 영예의 진(眞)을 차지했다. 김서연은 선정 직후 “그동안 함께한 후보들이 생각난다. 혼자 왕관을 쓴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스코리아의 철학에 걸맞는 행동과 사회공헌, 한류 브랜드 창출, 나아가 남북통일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진을 차지한 김서연 외에 선(善)은 신수민(20·경북 진), 이서빈(21·경기 미), 미(美)는 류소라(20·경남 선), 백지현(21·대구 미), 이사라(23·USA미), 김명선(21·전북 미)이 각각 수상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고사…노다메 역 심은경 확정?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고사…노다메 역 심은경 확정?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고사…노다메 역 심은경 확정? 소녀시대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역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한 차례 출연 제의를 고사했던 배우 심은경이 다시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상태다. 지난 14일 한 매체는 “윤아가 최근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에 출연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역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던 윤아는 비슷한 시기 여러 작품 제안을 받은 상태였다. 고심 끝에 윤아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고사하고 한중합작 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윤아는 한중합작영화 ‘짜이찌앤 아니’에서 주인공 아니 역을 맡았아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반대로 얼마 전 빠듯한 영화 스케줄 탓에 이미 한 차례 출연 제의를 고사했던 심은경은 여주인공 역을 맡을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15일 한 매체는 ‘노다메 칸타빌레’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심은경의 소속사와 제작사가 이미 구두 합의를 마쳤다. 이번 주 중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 공식 발표 할 것”이라며 “촬영은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심은경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제작사 측에서 출연을 제안하긴 했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심은경이 캐스팅된 영화 ‘널 기다리며’ 촬영이 하반기 말로 미뤄지면서 제작사 측으로부터 다시 제안을 받았다. 제작사와 미팅 후에 결정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고사 심은경 물망, 역시 심은경이 잘 어울리는 듯”,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고사 심은경 물망, 심은경 씨 기대합니다”,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고사 심은경 물망, 심은경 여주인공 맡게 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은경, 결국 ‘노다메’ 할까

    심은경, 결국 ‘노다메’ 할까

    최근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노다메 역에 캐스팅 제의를 받은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을 최종 고사하며 노다메 역에 여러 여배우들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심은경이 여주인공을 맡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문화일보는 15일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심은경의 소속사와 제작사가 이미 구두 합의를 마쳤다. 이번 주 중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 했다. 심은경은 앞서 ‘노다메 칸타빌레’의 노다메 역 제의를 받았으나 영화 ‘널 기다리며’와 촬영 일정이 겹쳐 고사한 바 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심은경 측이 지난주 영화사와 ‘널 기다리며’의 촬영을 ‘노다메 칸타빌레’ 이후로 미루는 것으로 합의하면서 심은경의 출연이 성사됐다.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는 KBS2TV에서 10월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슈주M의 게스트하우스’ 은혁 “소녀시대, 엑소, 샤이니 보여주겠다”

    [영상]’슈주M의 게스트하우스’ 은혁 “소녀시대, 엑소, 샤이니 보여주겠다”

    ”동방신기도 보여드릴 수 있고 소녀시대, 엑소, 샤이니, F(X)까지 다 보여드리겠다. 할 수 있다면 이수만 선생님과 전화연결까지 성사시켜 드리겠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이하 게스트하우스)’ 제작발표회에서 슈퍼주니어M 멤버 은혁이 자신을 선택해주는 중국 팬들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은혁은 중국팬들과의 데이트로 한국팬들이 섭섭해하면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는 “한국팬분들이 이런 걸로 서운해할 줄 몰랐다. 혹시라도 서운하시다면 저희가 또 다른 방송국에서 한국팬 분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생각해보겠다”라며 재치있게 답했다. ’게스트하우스’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선발된 중국인 팬들과 함께 이색적인 한국 여행을 하며 한국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근검절약을 한다고 밝힌 은혁은 99만원을 가지고 초호화 여행을 하는 헨리와 달리 9만 9000원을 가지고 저렴한 여행을 할 계획이다. 이에 은혁은 “밥을 먹으러 가면 멤버들에게 얻어먹든지,아니면 더치페이를 한다”며 초저가 여행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또 “(여행 중에) 돈이 혹시 모자라게 되면 팬들도 분명히 빈손으로 오진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함께 여행하는 거니까 같이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더치페이를 하자고 할 것”이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게스트 하우스’는 슈퍼주니어M 7명(려욱, 규현, 동해, 조미, 은혁, 성민, 헨리)이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쿠, 토도우를 통해서 선발된 중국 팬 70명 중에 최종 7명을 뽑아 골목 맛집부터 밤 문화까지 한국의 구석구석을 여행한다. ‘슈퍼주니어M의 게스트하우스’는 SBS와 SBS플러스, SBS funE, SBS MTV를 통해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윤아 노다메 역 고사 “심은경, 여주인공 출연 구두 합의 마쳐”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

    윤아 노다메 역 고사 “심은경, 여주인공 출연 구두 합의 마쳐”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

    윤아 노다메 역 고사 “심은경, 여주인공 출연 구두 합의 마쳐” 심은경 노다메 역 확정? 소녀시대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역을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한 차례 출연 제의를 고사했던 배우 심은경이 다시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상태다. 지난 14일 한 매체는 “윤아가 최근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에 출연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역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던 윤아는 비슷한 시기 여러 작품 제안을 받은 상태였다. 고심 끝에 윤아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고사하고 한중합작 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윤아는 한중합작영화 ‘짜이찌앤 아니’에서 주인공 아니 역을 맡았아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반대로 얼마 전 빠듯한 영화 스케줄 탓에 이미 한 차례 출연 제의를 고사했던 심은경은 여주인공 역을 맡을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15일 한 매체는 ‘노다메 칸타빌레’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심은경의 소속사와 제작사가 이미 구두 합의를 마쳤다. 이번 주 중 구체적인 계약 조건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 공식 발표 할 것”이라며 “촬영은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심은경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제작사 측에서 출연을 제안하긴 했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심은경이 캐스팅된 영화 ‘널 기다리며’ 촬영이 하반기 말로 미뤄지면서 제작사 측으로부터 다시 제안을 받았다. 제작사와 미팅 후에 결정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고사 심은경 물망, 역시 스케줄 문제였네”,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고사 심은경 물망, 심은경 확정적이네요”,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고사 심은경 물망, 심은경 노다메 나오면 드라마 흥할 듯. 정말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누가 할까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누가 할까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14일 오후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인 ‘칸타빌레 로망스’ 출연을 고사했다”며 “여러 작품을 놓고 검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윤아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역을 고사하는 대신 올 하반기 크랭크인이 예정된 한중 합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 ‘짜이찌앤 아니’에 출연을 결정했다. 윤아의 출연 고사에 따라 다시 여러 여배우들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 메구미 역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배우는 천우희, 이하나, 하연수, 김슬기, 김고은 등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고사.. 천우희-이하나-하연수 노다메에 가까운 이유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고사.. 천우희-이하나-하연수 노다메에 가까운 이유

    ‘노다메 칸타빌레, 천우희 이하나 하연수’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14일 오후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인 ‘칸타빌레 로망스’ 출연을 고사했다”며 “여러 작품을 놓고 검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윤아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역을 고사하는 대신 올 하반기 크랭크인이 예정된 한중 합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 ‘짜이찌앤 아니’에 출연을 결정했다. 윤아의 출연 고사에 따라 다시 여러 여배우들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 메구미 역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배우는 천우희, 이하나, 하연수, 김슬기, 김고은 등이다. 천우희는 영화 ‘써니’에서 본드녀로 등장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는가 하면 ‘한공주’에서는 성범죄 피해자 역할로 섬세한 연기를 펼쳤다. 이에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노다메 칸타빌레’ 주인공을 잘 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이다. MBC ‘메리대구 공방전’에서 사랑스러운 황메리 역할을 맡았던 이하나 역시 ‘노다 메구미’ 역과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하나는 피아노 콘서트를 열 정도로 음악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연수 또한 깜찍한 외모와 뮤직드라마에 출연한 경력으로 노다 메구미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코믹한 연기를 인정받은 김슬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의 소유자 김고은 또한 거론되고 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현재 남자 주인공으로는 주원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주원을 성장시키는 스승 프란츠 슈트레제만 역에는 백윤식이 캐스팅 된 상태다. 또 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도 콘트라베이스 관현악과 음대생 역할로 출연을 확정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엉뚱발랄한 피아니스트 노다메와 천재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치아키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네티즌들은 “노다메 칸타빌레, 이하나 제격이지만 나이가 걸림돌”, “노다메 칸타빌레, 하연수 잘 맞는 것 같다”, “노다메 칸타빌레, 천우희 의외로 잘 어울리네”, “이하나 하연수 천우희, 이 중에서 노다메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여주인공 확정? 이하나-하연수에도 기대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여주인공 확정? 이하나-하연수에도 기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캐스팅에 배우 심은경이 낙점됐다는 소식에 심은경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앞서 15일 오전 한 연예매체는 심은경이 오는 10월에 방송되는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인 KBS2TV 드라마 ‘칸타빌레 로망스(가제)’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심은경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제작사 측에서 출연을 제안하긴 했지만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알렸다. 이어 “심은경이 캐스팅된 영화 ‘널 기다리며’ 촬영이 하반기 말로 미뤄지면서 제작사 측으로부터 다시 제안을 받았다. 제작사와 미팅 후에 결정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심은경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가 제작된다는 뉴스에 여주인공 캐스팅 1순위로 논의됐지만 먼저 출연하기로 한 영화 ‘널 기다리며’와 촬영 일정이 겹쳐 한 차례 거절한 적이 있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 하면 무조건 본다”,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심은경은 노래도 잘하는 것 같아”,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100% 심은경인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자리를 고사한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여러 여배우들이 다시 한국판 노다 메구미 역으로 물망에 올랐다.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으로 천우희, 김고은, 이하나, 하연수, 심은경이 거론됐다. 하지만 심은경이 네티즌 사이 캐스팅 1순위로 손꼽히고 있다. 사진 = 영화 스틸 (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결국 출연 무산

    노다메 칸타빌레, 윤아 결국 출연 무산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14일 오후 윤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인 ‘칸타빌레 로망스’ 출연을 고사했다”며 “여러 작품을 놓고 검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윤아는 ‘노다메 칸타빌레’의 여주인공 역을 고사하는 대신 올 하반기 크랭크인이 예정된 한중 합작 로맨틱 코미디 영화 ‘짜이찌앤 아니’에 출연을 결정했다. 윤아의 출연 고사에 따라 다시 여러 여배우들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노다 메구미 역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가장 많이 거론되고 있는 배우는 천우희, 이하나, 하연수, 김슬기, 김고은 등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명수네 떡볶이, 프렌차이즈 사업 하는 줄 알았더니..‘김예림과 호흡’

    명수네 떡볶이, 프렌차이즈 사업 하는 줄 알았더니..‘김예림과 호흡’

    ’명수네 떡볶이’ 개그맨 박명수(44)가 ‘명수네 떡볶이’로 돌아왔다. 이번엔 가수 김예림과 호흡을 맞춘다. 박명수 측은 13일 “신곡 ‘명수네 떡볶이’를 16일 발매한다”며 “박명수가 직접 작곡 및 제작을 맡았고 김예림이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예림은 Ment ‘슈퍼스타K’에 출연해 주목 받은 가수로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을 자랑한다. 명수네 떡볶이는 일렉트로닉 스윙 장르로 빠른 비트에 중독성 있는 멜로디, 유쾌한 가사가 특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명수는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25), 카라 전 멤버 니콜(23), 2NE1 박봄(31) 등과 듀엣을 이뤄 히트를 친 바 있다. 명수네 떡볶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명수네 떡볶이, 노래 기대된다”, “박명수 김예림, 왠지 케미 맞을 듯”, “명수네 떡볶이..제 2의 냉면 되나?”, “명수네 떡볶이..빨리 들어보고 싶다”, “명수네 떡볶이..어떤 가사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명수네 떡볶이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효연-유리, 폭풍 먹방에도 44사이즈? ‘몸매 비결은?’

    소녀시대 효연-유리, 폭풍 먹방에도 44사이즈? ‘몸매 비결은?’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유리가 폭풍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효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kyo”라는 짧은 소개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유리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효연, 유리는 거하게 차려진 식사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무표정으로 음식에 집중하고 있다. 수수한 옷차림과 메이크업에도 두 사람의 미모가 빛나고 있다. 소녀시대 효연-유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효연-유리 정말 예쁘다” “소녀시대 효연-유리 잘 먹는데도 살이 안찌네” “소녀시대 효연-유리 두 사람 갈수록 예뻐지는 듯” “소녀시대 효연-유리..두 사람은 연애 안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효연-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검토 중

    소녀시대 윤아,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검토 중

    7일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제작사 그룹 에이트는 “소녀시대 윤아가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 제의를 받고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노다메 칸타빌레’ 측은 윤아 캐스팅 관련, 세부적인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지만 거의 확정적인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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