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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콩리턴’ 조현아 보직 사퇴…부사장직 유지로 언제든지 복귀 가능

    ‘땅콩리턴’ 조현아 보직 사퇴…부사장직 유지로 언제든지 복귀 가능

    ‘대한항공 조현아 보직 사퇴’ ‘땅콩리턴’ ‘대한항공 사과문’ 대한항공 조현아 보직 사퇴에 ’무늬만 퇴진’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땅콩 리턴’ 파문으로 모든 보직에서 물러났지만 부사장 직함과 등기이사 지위는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이는 추후 경영 복귀의 길을 열어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시중에서는 ‘소나기만 피하고 보자’는 식의 사퇴로 보는 시각이 많다. 조현아 부사장의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9일 오후 퇴진 의사를 밝힌 조현아 부사장의 사의를 수용했다고 대한항공이 밝혔다. 조양호 회장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의 참석 후 이날 오후 귀국한 즉시 인천공항에서 임원회의를 열고 조현아 부사장의 퇴진을 결정했다. 조현아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본의 아니게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고객 및 국민 여러분에게 죄송스러우며 저로 인해 상처를 입으신 분이 있다면 너그러운 용서를 구한다”면서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대한항공의 모든 보직에서 물러나겠다”고 했다. 조현아 부사장은 대한항공의 객실 서비스와 기내식, 호텔 사업 등의 분야를 총괄하고 있다. 대한항공 측은 조현아 부사장이 보직에서 물러나 기내 서비스 등의 업무에서 완전히 손을 떼지만 부사장 직함과 등기이사 자리는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칼호텔네트워크,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의 대표이사도 계속 맡는다. 대한항공 부사장직과 등기이사직을 유지하면 보수를 고스란히 받으면서 임원으로서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조양호 회장은 이날 오후 IOC 출장길에서 돌아오는 길에 인천공항에서 기자들에게 “(조현아 부사장이) 업무수행 중이었지만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쳐 드린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임원으로서 모든 과정을 조사한 뒤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현아 부사장은 지난 5일 뉴욕 JFK 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 이륙 전 승무원의 견과류(마카다미아 너트) 서비스 방식을 문제 삼아 매뉴얼을 숙지못했다는 이유로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한 일이 보도되면서 거센 비판을 받았다. 국토교통부가 조현아 부사장의 월권 행위 및 항공안전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를 나선 데 이어 참여연대가 항공 관련 법규 위반 혐의로 조현아 부사장을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밝혀 조현아 부사장은 검찰 조사까지 받을 처지에 몰렸다. 사퇴 전까지 변명조로 일관한 ‘사과 아닌’ 사과문에도 역풍이 불었다. 조현아 부사장 본인 명의가 아닌 대한항공이 대신해 사과문을 발표한 데다 비행기를 되돌려 지연시킨 점에 대해서만 사과했을 뿐 서비스에 대한 질책은 정당했다며 모든 잘못을 승무원에게 떠넘겼다는 비판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얼굴 과거와 비교해보니…“피곤해서 얼굴 부은 것” 해명 맞나?

    안혜경 얼굴 과거와 비교해보니…“피곤해서 얼굴 부은 것” 해명 맞나?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에 팬들의 궁금증이 커가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왜 이렇게 변한 거지?”, “안혜경, 그 동안 뭐하느라 이렇게 오랜만에”, “안혜경, 이렇게라도 보니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후덕한 얼굴, 얼짱 기상캐스터 모습 어디갔나? 해명 들어보니…

    안혜경 후덕한 얼굴, 얼짱 기상캐스터 모습 어디갔나? 해명 들어보니…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어딘지 모르게 달라졌다”, “안혜경, 달라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안혜경, 살이 찐 건가 아니면 달라진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후덕한 얼굴, 몰라보게 변한 외모에 성형의혹?

    안혜경 후덕한 얼굴, 몰라보게 변한 외모에 성형의혹?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어딘지 모르게 달라졌다”, “안혜경, 달라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안혜경, 살이 찐 건가 아니면 달라진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성형 논란까지…통통해졌다는 얼굴 모습 실제로 보니 ‘깜짝’

    안혜경, 성형 논란까지…통통해졌다는 얼굴 모습 실제로 보니 ‘깜짝’

    안혜경, 성형 논란까지…통통해졌다는 얼굴 모습 실제로 보니 ‘깜짝’ 안혜경의 외모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안혜경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는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뭔가 이미지가 달라진 것 같네”, “안혜경, 성형은 아닌 것 같은데?”, “안혜경, 살이 찐 건가. 성형한 건가. 도대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통통한 볼살’?…성형 의혹에 소속사 입장은?

    안혜경, ‘통통한 볼살’?…성형 의혹에 소속사 입장은?

    안혜경, ‘통통한 볼살’?…성형 의혹에 소속사 입장은? 안혜경의 외모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안혜경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는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뭔가 이미지가 달라진 것 같네”, “안혜경, 성형은 아닌 것 같은데?”, “안혜경, 살이 찐 건가. 성형한 건가. 도대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성형 논란까지…도대체 얼굴 얼마나 통통해졌길래?

    안혜경, 성형 논란까지…도대체 얼굴 얼마나 통통해졌길래?

    안혜경, 성형 논란까지…도대체 얼굴 얼마나 통통해졌길래? 안혜경의 외모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안혜경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는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뭔가 이미지가 달라진 것 같네”, “안혜경, 성형은 아닌 것 같은데?”, “안혜경, 살이 찐 건가. 성형한 건가. 도대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몰라보게 통통해진 볼살?…성형 의혹 나오게 된 배경은

    안혜경, 몰라보게 통통해진 볼살?…성형 의혹 나오게 된 배경은

    안혜경, 몰라보게 통통해진 볼살?…성형 의혹 나오게 된 배경은 안혜경의 외모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하지만 안혜경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는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일정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뭔가 이미지가 달라진 것 같네”, “안혜경, 성형은 아닌 것 같은데?”, “안혜경, 살이 찐 건가. 성형한 건가. 도대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이효리 오랜만에 패션쇼 나들이…하지만 어딘지 달라진 외모, 왜?

    안혜경 이효리 오랜만에 패션쇼 나들이…하지만 어딘지 달라진 외모, 왜?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어딘지 모르게 달라졌다”, “안혜경, 달라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안혜경, 살이 찐 건가 아니면 달라진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과거 얼굴 이렇게 예뻤는데…“피곤해서 얼굴 부은 것” 해명 맞나?

    안혜경 과거 얼굴 이렇게 예뻤는데…“피곤해서 얼굴 부은 것” 해명 맞나?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에 팬들의 궁금증이 커가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왜 이렇게 변한 거지?”, “안혜경, 그 동안 뭐하느라 이렇게 오랜만에”, “안혜경, 이렇게라도 보니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부쩍 달라진 얼굴 왜? 오랜만에 공식석상 등장한 안혜경 얼굴 보니

    안혜경 부쩍 달라진 얼굴 왜? 오랜만에 공식석상 등장한 안혜경 얼굴 보니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에 팬들의 궁금증이 커가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왜 이렇게 변한 거지?”, “안혜경, 그 동안 뭐하느라 이렇게 오랜만에”, “안혜경, 이렇게라도 보니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팬들 앞에 오랜만에 등장, 어딘지 달라진 외모…어디가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

    안혜경 팬들 앞에 오랜만에 등장, 어딘지 달라진 외모…어디가 어떻게 달라졌나 보니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살만 조금 찐 것 같기도 하고”, “안혜경, 많이 낯설다”, “안혜경, 어떻게 된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오랜만에 팬들 앞에 등장…어딘지 달라진 외모에 궁금증 확산

    안혜경 오랜만에 팬들 앞에 등장…어딘지 달라진 외모에 궁금증 확산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좀 달라진 듯?”, “안혜경, 오랜만이다”, “안혜경,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왜 이렇게 달라졌지? 오랜만에 공식석상 등장한 안혜경 얼굴 보니

    안혜경 왜 이렇게 달라졌지? 오랜만에 공식석상 등장한 안혜경 얼굴 보니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에 팬들의 궁금증이 커가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정말 어딘가 달라 보인다”, “안혜경, 그래도 반갑네”, “안혜경, 그 동안 뭐하면서 보낸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오랜만에 팬들 앞에 등장했는데 어딘지 달라진 외모…왜 이렇게 달라졌나

    안혜경 오랜만에 팬들 앞에 등장했는데 어딘지 달라진 외모…왜 이렇게 달라졌나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에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어딘지 모르게 달라졌다”, “안혜경, 달라진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안혜경, 살이 찐 건가 아니면 달라진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혜경 왜 이렇게 달라졌나…오랜만에 공식석상 등장한 안혜경 얼굴이

    안혜경 왜 이렇게 달라졌나…오랜만에 공식석상 등장한 안혜경 얼굴이

    안혜경의 달라진 외모에 팬들의 궁금증이 커가고 있다. 안혜경은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안혜경은 네이비 컬러의 허리라인을 과감히 드러난 의상을 입고 등장, 세련미 넘치는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과거와 사뭇 달라진 그의 외모였다. 과거 말랐던 이미지와 달리 통통한 볼살과 여성미 물씬 풍기는 안혜경의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안혜경은 볼살이 없는 마른 얼굴이었고, 화장도 진하지 않아 네티즌들의 의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안혜경은 ‘슈퍼스타K’ ‘소나기’ 등에서 깔끔한 진행 솜씨를 뽐낸 바 있다. 안혜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혜경,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 “안혜경, 달라진 모습 혹시…”, “안혜경, 오랜만이라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축구] PK ‘강등권 매치’ 부산이 웃었다

    [프로축구] PK ‘강등권 매치’ 부산이 웃었다

    강등 위기에 몰린 프로축구 부산이 동병상련의 경남에 소나기골을 퍼붓고 한숨을 돌렸다. 부산은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32라운드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전까지 12위로 리그 최하위였던 경남(승점 28)에 겨우 승점 1 차 11위였던 부산(승점 32)은 이로써 귀중한 승점 3을 보태 수원과 비겨 승점 31에 그친 성남을 제치고 9위로 뛰어올랐다. 결승골이 된 첫 골은 전반 38분에 터졌다. 부산 닐손주니어가 공만 쳐다보고 있는 경남의 수비진 사이를 쏜살같이 파고들어 주세종이 올린 코너킥을 강력한 헤딩골로 연결했다. 부산은 이어 후반 17분, 29분, 35분 박용지-이경렬-임상협의 릴레이 골로 승부를 확정했다. 울산은 상주에 2골을 터뜨린 양동현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해 그룹A(상위 스플릿)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 승점 44(골득실 +4)가 돼 전날 FC서울에 패한 전남(골득실 -5)을 골득실로 제치고 그룹A 진출 마지노선인 6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울산은 최종 33라운드 전남과 같은 승점만 거둬도 그룹 A행 막차를 탈 수 있다. 수원에서는 성남이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 시간 제파로프의 동점골로 2-2로 비겨 2위 수원의 연승행진을 막아섰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해외여행 | Vietnam Dalat 달랏, 그 달달함에 대하여

    해외여행 | Vietnam Dalat 달랏, 그 달달함에 대하여

    Vietnam Dalat ‘달랏은 다르네’. 함께 여행했던 소설가 백영옥씨의 농담 같은 말이 계속 맴돈다. 선선한 공기, 언덕 위의 유럽풍 저택들, 울창한 소나무 숲과 푸른 호수. 이 모든 소소한 ‘풍경의 합’이 달랏이고, 그것은 베트남의 다른 어떤 곳과도 달랐다. 하지만 기자란 종족이 문제다. 덧셈 대신 소수분해를 하며 자꾸만 물었다. 달랏을 뭐라고 소개해야 하냐고. 역시 농담 같은 내 대답은 이렇다. 달랏은 달다고. 공기도 달고, 물고 달고. 낮도 밤도 달다고. 달랏 베트남의 람동Lam Dong성의 성도로 람 비엔Lam Vien고원의 해발 1,500m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 신혼 여행지로 ‘영원한 봄의 도시’, ‘작은 파리’, ‘꽃의 도시’ 등으로 불린다. 면적은 393.29km2, 인구는 2014년 기준, 약 30만명이다. 호치민 시내에서 약 300km 거리에 있으며 최근 고속도로를 건설하여 이동 시간이 4~5시간으로 단축됐다. 영원한 봄의 도시를 발견하다 달랏으로 가는 길은 육지여야 한다고 했었다. 호치민에서 300km 정도니 먼 거리는 아니지만 포장도로가 없는 탓에 장장 6시간이 걸리는 오프로드 주행이라고. 특히 1,500m 고지로 올라가는 여정에서 커피를 볶는 고산부족도 만날 수 있다고 했었다. 하지만 그 여정을 45분으로 줄여 주는 비행기를 선택한 탓에 ‘로드 무비’의 낭만은 날아갔다. 비행시간은 불과 50분. 붉은 노을이 내려앉은 공항에서의 첫 호흡은 푸른 빛이었다. 차갑고 맑았다. 1,500m 고지의 연중 평균 기온은 건기11~5월에 15℃, 우기6~10월에 22℃ 정도다. 후덥지근한 날씨로 악명 높은 베트남에서 에어컨 같은 도시다. 그래서 ‘영원한 봄의 도시’라고 불리기도 한다. 달랏 도심으로 가는 도로의 양쪽은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빽빽한 솔숲이었다. 달랏은 남부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소나무가 자랄 수 있는 땅이다. 잔가지가 없어서 키가 더 커 보이는 달랏의 소나무들은 대충 봐도 20m가 훌쩍 넘을 것 같았다. 달랏의 특별함에 먼저 주목한 것은 1858년부터 1954년까지 96년 동안 베트남을 침략했던 프랑스인들이었다. 베트남을 구성하는 54개 소수민족 중 하나인 랏Lat족과 마Ma족이 살고 있었던 달랏은 솔숲뿐 아니라 청정한 고원호수까지 품고 있는 살기 좋은 땅이다. 그 가치를 맨 처음 알아본 이는 루이 파스퇴르Pasteur의 제자이자 베트남 사람들이 존경하는 박테리아 학자였던 알렉산드르 예르신Alexandre Yersin이었다. 그의 요청을 받아들인 식민지 총통의 명령으로 달랏은 휴양도시로 개발되기 시작했다. 1907년 첫 번째 호텔이 지어지고 별장도 꾸준히 늘어나 1920년대에는 2,000여 채의 유럽풍 별장이 있었으며 인구도 크게 늘어났다. 그로부터 100여 년이 지난 지금, 달랏은 앞장서서 외국인들을 불러들이고 있다. 투엔람 호수Tuyen Lam Lake 둘레로 리조트 단지가 조성되어 현재 37개의 리조트가 건설 중이다. 방문했던 에덴시 리조트는 일찍 공사를 마치고 운영 중인 3개의 리조트 중 하나였는데, 유럽 스타일의 가구, 명화 복제품들로 가득 차 있어서 마치 유럽의 전원도시에 온 듯한 느낌이었다. 반전은 이 호화 리조트들의 숙박료가 생각보다 저렴하다는 사실. 100달러 안팎이면 레이크뷰 객실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다. 꽃을 키우고, 수놓는 마음 유럽인들의 별장촌이 리조트로 바뀌는 동안 농가의 풍경도 바뀌고 있다. 원래 달랏은 유명한 커피 생산지 중 하나였다. 프랑스인들이 겨우 찾아낸, 호치민에서 가장 가까운 커피와 포도 생산지가 달랏이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도시 외곽으로 나가면 커피농사를 지으며 작은 카페까지 운영하는 소수부족의 농장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얼마 전 폭우로 도로가 무너져 갈 수는 없다고 했다. 사향고양이가 만들어내는 누왁커피의 인기 때문에 베트남에서는 사향족제비, 다람쥐 커피까지 등장했다고. 하지만 전체적으로 달랏의 커피농장 수는 점점 줄어드는 추세다. 그 자리를 대신하는 작물은 수익률이 더 높은 고랭지 채소와 화초다. 달랏의 서늘한 기온은 아열대 화초들이 자라기에 좋은 환경이기 때문. 그래서 달랏은 ‘꽃의 도시’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달랏이 속한 람동성은 2005년부터 매년 12월10~18일 사이에 ‘달랏-꽃의 도시’라는 테마로 꽃 축제를 열고 있는데 이때 몰리는 인파가 10만여 명이나 된다고 했다. 도심의 인공호수인 ‘쓰언흐엉Xuan Huong·春香湖’의 주변을 밝히는 가로등의 디자인마저 꽃모양이다. 이 현상에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은 1986년에 오픈한 달랏 꽃공원Dalat Flower Gardens이다. 고양꽃박람회를 연상케 하는 이 공원에는 장미, 베트남 토종 야생화, 네덜란드의 튤립, 일본 벚꽃 나무, 카멜리아 등 300여 종의 다양한 꽃들이 피어 있어서 평소에도 베트남 여행자, 특히 신혼여객들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베트남 전통 자수에도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꽃이다. 달랏에서 자수 갤러리 겸 교육센터를 운영하는 XQ 빌리지XQ Historical Village에 가보면 자수로 그린 꽃들이 사진처럼 생생하다. 그야말로 ‘한 땀 한 땀’ 장신의 바느질로 완성된 인물, 풍경, 정물들은 볼수록 신기하다. 갤러리 곳곳에 테이블을 놓고 자수 시연을 하는 여인들이 있는데, 자꾸만 그 손끝을 쳐다보게 된다. XQ 빌리지는 베트남 전통 자수공예 교육센터를 운영하던 부부아내 Hoang Le Xuan와 남편 Vo Van Quan가 각자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따서 1996년 달랏에 문을 열었다. 규모가 큰 전통 가옥 내부는 전시 공간과 휴식 공간 그리고 일반인들은 접근할 수 없는 교육센터로 나뉘어 있었다. 작품 전시뿐 아니라 최고급 실크와 아오자이만을 골라서 판매하고, 전통음악 공연도 보여 주기 때문에 베트남의 전통과 문화를 한결 고급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오래전 기억의 얼룩들 랑비안Lang Biang산을 향해 가는 길에 눈을 의심했던 사건이 일어났다. ‘어’ 하고 외치는 한 일행의 손가락 끝이 가르치는 방향으로 일제히 고개를 돌리니 차창 밖으로 얼룩말 한 마리가 지나가고 있었다. 이런 곳에 얼룩말이라니! 당황하여 아무도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을 때 가이드 선생님이 웃으며 말했다. ‘칠한 거예요!’ 말하자면 보디페이팅이라는 것이다. 듣고도 잘 믿기지 않았던 가짜 얼룩말들을 무리로 다시 만난 것은 랑비앙산 입구에서였다. 산비탈에 세워진 랑비안 글자판 주변엔 얼룩무늬의 조랑말들과 카우보이로 분장한 마주들이 사진 모델을 자처하고 있었다. 랑비안은 유럽인들이 즐겨 찼던 사냥터였다는데 그들이 이 가짜 얼룩말을 보았다면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 혼자 피식 웃음이 났다. 좌석으로 개조한 지프차의 짐칸에 앉아 덜컹거리며 라다 정상Dinh Rada까지 올라가는 동안 반갑지 않은 안개가 마중을 나왔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숲이 짙어질수록, 안개도 그러했다. 그러하여 마침내 정상에 도착했을 때 발아래 달랏은 사라지고 없었다. 끄랑K’Lang과 흐비앙Ho Bian으로 불린다는 2개의 봉우리는 물론이고 해발 2,167m 정상부의 봉우리(총 5개) 중 어느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그 대신 서로를 간절하게 갈구하는 끄랑과 흐비앙의 조각상 주변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몰려 있었다. 둘은 전설의 주인공이다. 랏족 출신의 청년 끄랑과 찔족 출신의 처녀 흐비앙의 사랑 이야기는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비극적이다. 그들의 희생으로 두 부족이 화해하여 끄호족K’ho으로 합쳐졌다는 화해의 결말도 비슷하다. 고산부족의 아낙들이 노점에 베틀을 놓고 직접 만들어 파는 가방, 지갑, 머플러 등을 구경하다가 홀리듯 스카프 하나를 14만동VND 에 구입했다. 완성하는 데 3일이 걸렸고, 재료비만 10만동이란다. 어느 부분에 과장이 있는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우리 돈으로 1만원도 안 되니 흥정 자체가 겸연쩍다. 그 베틀 하나로 3명의 자녀를 다 키웠다는 그녀는 모계사회의 가장이었다. 여자가 먼저 청혼을 하는데, 결혼 당시 그녀는 물소 2~3마리 가격에 해당했던 3,000만동(한화로 약 145만원)을 주고 남편을 데려왔다고 했다. 형제 여럿이 한 명의 아내와 살기도 하고, 상속권은 막내딸에게 돌아가는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끝이 없지만 영업을 방해할까 조심스러워 곧 물러났다. 건축은 이야기를 전한다 얼룩말만큼이나 기이한 달랏의 또 다른 명물은 크레이지하우스Crazy House다(행야 게스트하우스Hang Nga Guesthouse로도 불린다). 스페인의 건축가 가우디도 울고 갈 것 같은 크레이지하우스는 무정형, 무규칙의 별난 주택이다. 촛농이 녹아내린 듯한 외관과 동굴 같은 내부의 건물들은 공중다리로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안인가 싶으면 바깥이고, 1층인가 싶으면 2층이 되는 ‘크레이지’ 그 자체다. 이 집을 설계한 사람은 호치민 시절 최후의 수상을 역임했던 쩡찐Truong Chinh의 딸, 당 비엣 야Dang Viet Nga로 모스크바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다. 그녀의 ‘잉여로운’ 상상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바로 크레이지하우스다. 1990년에 시작된 공사는 아직 진행 중인데, 자금 조달을 위해 일반에게 개방을 시작했다. 2010년부터는 게스트하우스로도 운영하고 있으니 하룻밤을 청해 보시라. 톡톡 뛰는 아이디어를 얻게 될지도 모른다. 크레이지하우스가 건축적 명소라면 바오 다이 여름별장Bao Dai Summer Palace은 역사적 명소다. 베트남 마지막 왕조Nga Yen의 마지막 왕인 바오 다이는 달랏에 3개의 별장을 갖고 있었는데 그중 유일하게 일반에게 공개된 곳이 이 별장이다. 25개의 방이 달린 럭셔리한 별장은 행복한 삶의 무대가 아니었다. 바오 다이는 1945년 8월30일에 ‘식민지의 왕보다는 독립국가의 시민이 낫다’는 말을 남기고 스스로 왕좌에서 물러났다고 한다. 속세의 권력이 다 무슨 소용이랴. 300여 명의 승려들이 생활하는 티엔비엔쭉람Thien Vien Truc Lam·竹林禪院은 풍황산에 포근히 안겨 있었다. 1994년 완공된 젊은 절이지만 호치민을 여행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게 되는 곳이다. 호치민의 대통령궁을 설계한 건축가 응오빗투Ngo Viet Thu의 또 다른 건축물로 유명하다. 케이블카가 절 입구까지 연결되어 있어서 외국인들도 즐겨 찾는 곳인데, 이념적 동맹국인 러시아의 관광객들이 특히 많았다. 사실 이 사원의 이미지는 시각이 아니라 청각에 더 각인되어 있다. 잠시 소나기를 피해 법당 마당에 서 있는 동안 어디선가 들려오던 맑은 울림. 그것은 여러 개의 소리통으로 만들어진 풍경이었다. 지금까지 들었던 그 어떤 풍경소리보다 아름다웠다. 달랏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르다. 프랑스인들에게는 작은 파리였고, 베트남인들에게는 가장 가고 싶은 휴양지였다면 내게는 끝이 없는 솔숲과 그 솔향을 품고 있는 시원한 바람, 그 바람이 연주하는 청아한 풍경소리로 기억되는 참 참신한 베트남이다. 글·사진 천소현 기자 취재협조 베트남항공 www.vietnamairlines.com Dalat Flower Park 2 Phu Dong Thien Vuong St., Dalat, Lam Dong, Vietnam 7:30~16:00 +84 63 382 2151 XQ Historical Village 258 Mai Anh Dao, Dalat, Lam Dong, Vietnam +84 063 383 5265 www.xqhandembroidery.com Lang Biang 달랏 시내에서 12km 입장료 1만동VND, 지프차 1대 30만동VND 정상까지의 트레킹은 3~4시간이 소요된다. Hang Nga Guesthouse 3 Huynh Thuc Khang St., Ward 3, Dalat, Lam Dong, Vietnam 입장료 2만동VND 숙박료 싱글룸 34~47US$, 더블룸 47~84US$ Bao Dai Summer Palace Trieu Viet Boung St., Dalat, Lam Dong, Vietnam 7:00~11:00, 13:30~16:00 미화 1달러 입장시 신발에 봉지를 덧씌워야 한다. ▶travel info Airline 베트남으로 가는 빠른 길 베트남항공 달랏까지는 직항편이 없기에 호치민을 경유해야 한다. 베트남항공은 매일 인천과 부산에서 하노이 직항편을 띄우고 있다. 당일에 달랏으로 이동한다면 오후편(17:50)을 이용해야 하는데 호치민 공항에서 4시간 이상 대기해야 하므로 시내로 나가서 마사지나 식사 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편이 낫다. 달랏까지 비행기로 50분, 자동차로는 4~5시간이 소요된다. 스카이팀의 10번째 회원사인 베트남항공은 현재 스톱오버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니 하노이나 호치민 여행을 함께 계획해도 좋다. 02-757-8920 www.vietnamairlines.com shopping 달랏 나이트 바자 달랏 마켓은 밤에 피는 꽃이다. 낮에 운영하던 상점들이 문을 닫고 나면 노점들이 장을 펼치고 수많은 사람들이 쏟아져 나온다. 마치 축제가 벌어진 듯 풍선 아줌마, 솜사탕 아저씨들까지 등장하고 매캐한 연기를 피워내는 포장마차와 간식 노점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서늘한 기온 때문에 달랏에서는 니트 의류를 많이 판매하는데 인형들도 모두 니트원피스를 입고 있다. 랑팜L’ang Farm 달랏의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식료품을 파는 체인점이다. 외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달랏 커피. 생산량이 많지 않아서 달랏 외부 지역에서는 구입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달랏 와인이나 주스, 또 다른 지역특산품인 달랏 딸기로 만든 쨈도 있고 유기농으로 재배한 고구마, 바나나 등을 먹기 좋게 건조시킨 간식거리도 최고다. www.langfarmdalat.com Golf 시원하게 나이스샷 달랏 팰리스 골프 클럽Dalat Palace Golf Club 프랑스 식민치하였던 1923년 달랏의 중심부에 오픈한 골프장으로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장 중 하나다. 정치적인 요인으로 이후 개장과 폐장을 반복했던 골프장은 1995년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여 낡은 시설을 개보수한 뒤 베트남 최고의 골프장으로 다시 등극했다. 장기 골프 여행을 오는 한국인들도 많은데, 달랏은 연평균 기온이 섭씨 21도이니 베트남에서 골프를 치기 좋은 곳 중 하나다. 18홀 기준으로 그린피는 주중 220만동VND, 주말 250만동VND www.vietnamgolfresorts.com restaurants 보랏빛 만찬 탄투이 레스토랑Thanh Thuy Restaurant 쓰언흐엉 호숫가에 위치하여 풍경이, 특히 야경이 멋진 레스토랑. 보랏빛으로 통일한 실내 분위기는 모던한 느낌이다. 저녁에는 실내석보다 야외 테라스의 인기가 높으며 특히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높다. 현지 맥주를 곁들여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주문하면 된다. 02 Nguyen Thai Hoc St., Dalat, Lam Dong, Vietnam 063-353-1668 바람 부는 호숫가 물랑루즈 레스토랑Moulin Rouge Restaurant 쓰언흐엉 호숫가에서 눈에 띄는 풍차 건물을 찾으면 된다. 바로 옆에 있는 사이공달랏 호텔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주말이면 단체 손님만으로도 300석이 가득 차 버린다. 결혼식 피로연장으로도 사용되는데 가라오케, 당구장 등의 시설도 갖추고 있다. 02 Hoang Van Thu Street, Dalat, Lam Dong, Vietnam 6:00~22:00 +84 063 3556789 Hotel & Resort 호젓한 호수가의 유럽풍 별장 달랏 에덴시 레이크 리조트Dalat Edensee Lake Resort & Spa ‘베트남의 검은 숲’이라고 불리는 울창한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투엔람 호수Tuyen Lam Lake가에 넓은 부지로 자리 잡고 있는 유럽풍 리조트다. 총 113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10개의 미모사 빌라(총 40실), 12개의 자스민 빌라(총 48실), 6개의 카멜리아 빌라(총 24실), VIP 빌라로 구분되는데 모두 독립 빌라 형태다. 호젓한 휴식에도 좋지만 크고 작은 미팅룸과 극장까지 갖추고 있어 기업 연수에도 적당하다. Tuyen Lam Lake Zone VII.2 Dalat, Lam Dong, Vietnam +84 63 383 1515 www.dalatedensee.com 앤티크가 주는 편안함 아나 만다라 빌라 달랏 리조트Ana Mandara Villas Dalat Resort 달랏의 어느 언덕에 남아 있던 프랑스인들의 별장 17채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리며 개조한 5성급 리조트다. 건물이 지어진 1920~1930년대에 구입한 가구들은 이제 모두 100년을 바라보는 앤티크가 됐고 벽난로도 여전히 작동한다. 방마다 크기도 구조도 다르므로 객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시내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지만 마치 휴양림 안으로 들어온 듯 숲에 둘러싸인 고즈넉한 분위기다. 야외 수영장과 스파도 있다. Le Lai Street, Ward 5, Dalat, Lam Dong, Vietnam +84 63 3555 888 www.anamandara-resort.com 달랏 최고의 럭셔리 호텔 달랏 팰리스 럭셔리 호텔Dalat Palace Luxury Hotel 1922년 달랏의 인공호수 쓰언흐엉 옆에 세워진 호텔로 당시에는 ‘호텔 드 랑 비엔Hotel Du Lang Bian’, 혹은 ‘랑비엔 팰리스 호텔Lang Bian Palace Hotel’이라고 불렸었다. 개보수를 거쳐 1995년 재오픈하면서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고풍스러운 빅토리아 스타일의 건축물은 100년이 지나도록 달랏 최고 호텔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총 43개의 딜럭스와 스위트룸으로 이뤄져 있으며 딜럭스를 기준으로 1박에 250달러 정도다. 12 Tran Phu St. Dalat, Lam Dong, Vietnam +84 63 3825 444 www.dalatresorts.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사설] 잠시 사라진 출판기념회 입법정비 서둘러라

    국회의원 출판기념회가 최근 자취를 감췄다고 한다. 해마다 국정감사를 앞둔 9월이면 여야 의원들이 출판기념회 개최에 앞을 다투던 것과 크게 대비되는 모습이다.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출판기념회를 열기 위해 국회 의원회관이나 국회도서관을 예약한 경우가 9~10월 중 단 한 건도 없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회에서만 무려 45차례나 출판기념회가 열렸던 지난해 9월의 풍경과는 영 딴판이다. 출판기념회가 사라진 이유야 뻔하다.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며 의원들이 몸을 사리고 있다고 봐야 한다. 알려진 대로 출판기념회는 의원들이 정치자금을 거둬들이는 주된 창구 노릇을 해왔다. 입출 사항을 낱낱이 공개해야 하는 정치후원금과 달리 출판기념회에서 받은 ‘책값’은 신고할 이유도, 공개할 의무도 없다. 그나마 한도조차 없는데다 어디에 썼다고 밝힐 책임 또한 없다. ‘책값’이라 쓰되 ‘후원금’으로 읽든 ‘떡값’으로 읽든 상관없는 돈인 셈이다.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의 은행 개인금고에 들어 있던 현금 3800만원이 지난해 출판기념회를 통해 유치원총연합회 측으로부터 받은 돈으로 드러난 데서 보듯 불법적 로비자금의 합법적 유통 공간이 출판기념회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해마다 국정감사를 앞둔 9~10월에 출판기념회가 집중됐던 이유도 결국 법안 제정과 정부 감시 권한을 매개로 한 국회의원과 피감기관의 음성적 로비 관행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검찰이 사상 처음 이 ‘뇌물모금회’를 들여다보기 시작하면서 올해 출판기념회가 싹 사라졌다고는 하나 구멍 뚫린 현행 제도를 손보지 않고는 언제든 다시 고개를 들 게 뻔한 일이다. 크게 두 갈래의 방향으로 관련 제도를 손봐야 한다. 우선 정치인의 출판기념회를 투명하고 건전한 방향으로 이끌 방안을 찾아 입법화를 서둘러야 한다. 이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출판기념회를 선거 전 90일까지만 허용하고 출판사가 정가로만 판매하도록 규제하는 방안과 출판기념회 개최 횟수와 모금액에 제한을 두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여야 지도부도 출판기념회를 대폭 정비하겠다는 뜻을 밝힌 만큼 올 정기국회 회기 중 입법작업을 마쳐야 할 것이다. 입법청원 양성화 같은 큰 틀의 제도 정비도 모색돼야 한다. 미국 등처럼 공식 로비스트들을 허용하고, 이들을 통한 입법 로비를 투명하게 관리함으로써 불법적인 뇌물수수를 척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때다. 그동안 국민권익위원회 등이 부패 척결의 주요수단으로 줄기차게 로비스트 양성화를 주장해 왔으나 음성자금에 익숙한 국회는 이를 철저히 외면해 왔다. 국회 스스로 오명을 씻어야 한다. 정치자금제의 큰 틀에서 변화를 모색하기 바란다.
  • 미큐울트라원드림테크닉, 수술당일 퇴원해 환자 만족도 높여

    미큐울트라원드림테크닉, 수술당일 퇴원해 환자 만족도 높여

    38년 만에 가장 빠른 추석을 맞이하는 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을 느낄 만큼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이고 있다. 길고 길었던 여름이 드디어 내년을 기약하며 물러나고 있는 것이다. 소나기가 잦아진 열대성 기후적 특성을 보인 올 여름이 유난히 덥고 습한 날을 자랑했던 만큼 땀이 많아 고생이었던 이들에게는 여름이 가는 것이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여름이 끝나도 끝난 게 아니라며 남다른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땀과 함께 동반되는 겨드랑이 냄새가 유난히 심한 액취증 환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흐르는 땀은 닦으면 되지만 땀 냄새는 쉽게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이야기한다. 보통 겨드랑이 부위의 옷 색깔이 땀에 젖어 누렇게 변하고 악취를 유발하는 경우를 액취증이라 볼 수 있는데, 액취증 환자의 50~60%가 다한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포크린선에서 분비되는 땀이 피부에 존재하는 세균에 의해 지방산과 암모니아로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증상인 액취증은 일반적으로 남자보다는 여자에게, 마른 사람보다는 뚱뚱한 사람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평소에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샤워를 자주하며, 파우더를 뿌려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등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액취증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 올바른 치료법을 찾는 것이 좋다. 최근엔 큰 수술흉터와 높은 재발률, 생활의 불편이 많았던 과거의 수술법들과는 달리 수면마취를 통한 국소마취 후 1cm 정도만 절개하는 방법이 흉터 없이 만족스러운 치료 효과를 거두며 환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울트라 원드림(One Dream) 테크닉’이라 불리는 이 방법은 미큐성형외과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 수술로, 냄새 뿐만 아니라 겨드랑이 털때문에 짧은 소매 옷을 입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환영받고 있다. 이 치료법은 수술 후 다음 날 출근이 가능하고 피주머니를 착용할 필요가 없어 일상 생활하는데 문제가 없다. 또한, 액취증은 물론 미관상 부담스러운 털, 다한증(땀)까지 제거하는 1석3조의 효과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해 미큐성형외과 측은 “겨드랑이 액취증은 70~80% 정도가 유전적인 요인으로 발생하며 나머지는 유전적인 요인 없이 후천적으로 발생한다”며, “겨드랑이에서 냄새가 난다고 해서 무조건 액취증으로 판단하지는 않지만, 아무리 씻거나 살균제, 국소 항생제 등을 써보아도 냄새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액취증을 의심해 보고 원인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액취증에 대한 정보 및 액취증 수술비용 등에 대한 내용은 미큐성형외과의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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