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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아내 박주미에 박명수 버럭? 알고보니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아내 박주미에 박명수 버럭? 알고보니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설현, 강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사앗 소금마을로 떠나기 위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해외 드라마 일정 때문에 불참한 최정원을 대신해 박주미가 박명수의 가상 아내로 등장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를 여기서 결혼 시키겠다는 거냐. 나 안 된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와이프를 마음대로 만드냐”며 “내 아내를 왜 KBS에서 정해주냐. 진짜 아내가 싫어한다”고 당황했다. 하지만 박주미가 등장하자 박명수는 잇몸 미소를 보이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용감한 가족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아내 박주미 등장에 “재혼하는 기분” 표정보니 ‘광대폭발’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아내 박주미 등장에 “재혼하는 기분” 표정보니 ‘광대폭발’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아내 박주미 등장에 “재혼하는 기분” 표정보니 ‘광대폭발’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용감한 가족’ 박명수가 박주미의 출연에 환한 잇몸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설현, 강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사앗 소금마을로 떠나기 위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해외 드라마 일정 때문에 불참한 최정원을 대신해 박주미가 박명수의 가상 아내로 등장했다. 심혜진은 “정원이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해외 일정이 잡혀 라오스에 함께 가지 못하게 됐다”며 “그래서 내가 명수 와이프를 데려왔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주어지고 싶었다”고 박주미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를 여기서 결혼 시키겠다는 거냐. 나 안 된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와이프를 마음대로 만드냐”며 “내 아내를 왜 KBS에서 정해주냐. 진짜 아내가 싫어한다”고 당황했다. 하지만 박주미가 등장하자 박명수는 잇몸 미소를 보이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주미는 “박명수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나쁜 남자 스타일”이라며 박명수를 더욱 설레게 했다. 이에 박명수는 어쩔줄 몰라하며 “방송 내보내면 안 되는데 이런 게 재혼하는 기분이냐. 분명히 뭐라 할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주미는 자신을 퉁명스럽게 대하는 박명수에게 “내가 싫은 거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박명수는 “아니다. 여복은 있다”고 답했다. 또 박주미는 박명수에게 “우리 신혼이잖아요”라고 도발적인 멘트를 전해 박명수를 당황시켜 멤버들을 폭소케했다. 사진=KBS 용감한 가족 방송캡처(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 소식에 표정이…잇몸미소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 소식에 표정이…잇몸미소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 합류에 표정 ‘폭소’ 박주미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배우 박주미가 ‘용감한 가족’에 출연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는 박주미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설현, 강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사앗 소금마을로 떠나기 위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심혜진은 “정원이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해외 일정이 잡혀 라오스에 함께 가지 못하게 됐다”면서 “그래서 내가 명수 와이프를 데려왔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주어지고 싶었다”고 가상 아내가 합류 한다고 알렸다. 이에 박명수는 “나를 여기서 결혼 시키겠다는 거냐. 나 안 된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와이프를 마음대로 만드냐”면서 “우리 와이프가 진짜 이런 것 싫어 한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박주미가 가상 아내로 등장하자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조카 강민혁 역시 숙모 박주미 미모에 넋을 잃은 채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감한 가족 박명수, 여신미모 박주미 등장에 ‘복잡한 표정’

    용감한 가족 박명수, 여신미모 박주미 등장에 ‘복잡한 표정’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설현, 강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사앗 소금마을로 떠나기 위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해외 드라마 일정 때문에 불참한 최정원을 대신해 박주미가 박명수의 가상 아내로 등장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를 여기서 결혼 시키겠다는 거냐. 나 안 된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와이프를 마음대로 만드냐”며 “내 아내를 왜 KBS에서 정해주냐. 진짜 아내가 싫어한다”고 당황했다. 하지만 박주미가 등장하자 박명수는 잇몸 미소를 보이며 “방송 내보내면 안 되는데 이런 게 재혼하는 기분이냐. 분명히 뭐라 할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용감한 가족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 소식에 “아내가 싫어해!” 표정보니 ‘반전’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 소식에 “아내가 싫어해!” 표정보니 ‘반전’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 아내 박주미 출연에 “와이프 이런거 싫어해” 표정보니 ‘반전’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가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새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라오스 출발 직전까지 박주미의 합류 사실을 모르고 있던 박명수는 자신의 아내로 온 박주미를 보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명수는 가상의 아내가 생긴다는 사실을 듣고 당황해 말까지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얘기도 안 해 놓고 왜 갑자기 와이프를 만드냐”며 제작진에게 호통을 쳤다. 이어 그는 “우리 와이프가 그런 거 싫어해”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하지만 박주미가 등장하자 박명수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얼굴에 웃음꽃이 만개한 박명수는 괜히 언성을 높이며, 마냥 좋아할 수 없는 처지에 우왕좌왕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박명수는 “방송에는 나가면 안 되지만 재혼하는 기분이다”라고 속내를 밝혀 스태프들을 웃음 짓게 해 다음 주부터 방송될 라오스 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우려와 달리 박명수는 라오스에서 박주미와 깨소금 냄새가 폴폴 나는 ‘부부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 한편, 부부가 된 박명수와 박주미의 활약상은 오는 3월 6일 밤 11시 10분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2 용감한 가족 방송캡처(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되자 반응이 ‘반전’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되자 반응이 ‘반전’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 합류에 표정 ‘폭소’ 박주미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배우 박주미가 ‘용감한 가족’에 출연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는 박주미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설현, 강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사앗 소금마을로 떠나기 위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심혜진은 “정원이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해외 일정이 잡혀 라오스에 함께 가지 못하게 됐다”면서 “그래서 내가 명수 와이프를 데려왔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주어지고 싶었다”고 가상 아내가 합류 한다고 알렸다. 이에 박명수는 “나를 여기서 결혼 시키겠다는 거냐. 나 안 된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와이프를 마음대로 만드냐”면서 “우리 와이프가 진짜 이런 것 싫어 한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박주미가 가상 아내로 등장하자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조카 강민혁 역시 숙모 박주미 미모에 넋을 잃은 채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아내 박주미 등장에 안절부절 ‘표정은?’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아내 박주미 등장에 안절부절 ‘표정은?’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설현, 강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사앗 소금마을로 떠나기 위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해외 드라마 일정 때문에 불참한 최정원을 대신해 박주미가 박명수의 가상 아내로 등장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를 여기서 결혼 시키겠다는 거냐. 나 안 된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와이프를 마음대로 만드냐”며 “내 아내를 왜 KBS에서 정해주냐. 진짜 아내가 싫어한다”고 당황했다. 하지만 박주미가 등장하자 박명수는 잇몸 미소를 보이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용감한 가족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 아내 박주미 출연에 “재혼하는 기분” 무슨 뜻?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 아내 박주미 출연에 “재혼하는 기분” 무슨 뜻?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 아내 박주미 출연에 “재혼하는 기분” 무슨 뜻?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가 가상 부부가 돼 눈길을 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새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라오스 출발 직전까지 박주미의 합류 사실을 모르고 있던 박명수는 자신의 아내로 온 박주미를 보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명수는 가상의 아내가 생긴다는 사실을 듣고 당황해 말까지 더듬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얘기도 안 해 놓고 왜 갑자기 와이프를 만드냐”며 제작진에게 호통을 쳤다. 이어 그는 “우리 와이프가 그런 거 싫어해”라며 어쩔 줄 몰라 했다. 하지만 박주미가 등장하자 박명수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얼굴에 웃음꽃이 만개한 박명수는 괜히 언성을 높이며, 마냥 좋아할 수 없는 처지에 우왕좌왕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박명수는 “방송에는 나가면 안 되지만 재혼하는 기분이다”라고 속내를 밝혀 스태프들을 웃음 짓게 해 다음 주부터 방송될 라오스 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우려와 달리 박명수는 라오스에서 박주미와 깨소금 냄새가 폴폴 나는 ‘부부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 사진=KBS2 용감한 가족 방송캡처(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되자 표정이 ‘폭소’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되자 표정이 ‘폭소’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 합류에 표정 ‘폭소’ 박주미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배우 박주미가 ‘용감한 가족’에 출연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는 박주미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설현, 강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사앗 소금마을로 떠나기 위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심혜진은 “정원이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해외 일정이 잡혀 라오스에 함께 가지 못하게 됐다”면서 “그래서 내가 명수 와이프를 데려왔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주어지고 싶었다”고 가상 아내가 합류 한다고 알렸다. 이에 박명수는 “나를 여기서 결혼 시키겠다는 거냐. 나 안 된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와이프를 마음대로 만드냐”면서 “우리 와이프가 진짜 이런 것 싫어 한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박주미가 가상 아내로 등장하자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조카 강민혁 역시 숙모 박주미 미모에 넋을 잃은 채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 소식에 표정이 ‘폭소’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 소식에 표정이 ‘폭소’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 합류에 표정 ‘폭소’ 박주미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배우 박주미가 ‘용감한 가족’에 출연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는 박주미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설현, 강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사앗 소금마을로 떠나기 위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심혜진은 “정원이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해외 일정이 잡혀 라오스에 함께 가지 못하게 됐다”면서 “그래서 내가 명수 와이프를 데려왔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주어지고 싶었다”고 가상 아내가 합류 한다고 알렸다. 이에 박명수는 “나를 여기서 결혼 시키겠다는 거냐. 나 안 된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와이프를 마음대로 만드냐”면서 “우리 와이프가 진짜 이런 것 싫어 한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박주미가 가상 아내로 등장하자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조카 강민혁 역시 숙모 박주미 미모에 넋을 잃은 채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깜짝 발언에 당황 ‘왜?’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깜짝 발언에 당황 ‘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설현, 강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사앗 소금마을로 떠나기 위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해외 드라마 일정 때문에 불참한 최정원을 대신해 박주미가 박명수의 가상 아내로 등장했다. 박명수는 “나를 여기서 결혼 시키겠다는 거냐. 나 안 된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와이프를 마음대로 만드냐”며 “내 아내를 왜 KBS에서 정해주냐. 진짜 아내가 싫어한다”고 당황했다. 이에 박주미는 자신을 퉁명스럽게 대하는 박명수에게 “내가 싫은 거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박명수는 “아니다. 여복은 있다”고 답했다. 사진=KBS 용감한 가족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아내 박주미 정해지자 반응이? ‘복잡해~’

    용감한 가족 박명수, 가상아내 박주미 정해지자 반응이? ‘복잡해~’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가족’에서는 배우 박주미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설현, 강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사앗 소금마을로 떠나기 위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해외 드라마 일정 때문에 불참한 최정원을 대신해 박주미가 박명수의 가상 아내로 등장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를 여기서 결혼 시키겠다는 거냐. 나 안 된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와이프를 마음대로 만드냐”며 “내 아내를 왜 KBS에서 정해주냐. 진짜 아내가 싫어한다”고 당황했다. 하지만 박주미가 등장하자 박명수는 잇몸 미소를 보이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용감한 가족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주미, 박명수 가상 아내 합류에 박명수 표정 ‘폭소’

    박주미, 박명수 가상 아내 합류에 박명수 표정 ‘폭소’

    박주미, 박명수 가상 아내 합류에 박명수 표정 ‘폭소’ 박주미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배우 박주미가 ‘용감한 가족’에 출연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는 박주미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설현, 강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사앗 소금마을로 떠나기 위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심혜진은 “정원이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해외 일정이 잡혀 라오스에 함께 가지 못하게 됐다”면서 “그래서 내가 명수 와이프를 데려왔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주어지고 싶었다”고 가상 아내가 합류 한다고 알렸다. 이에 박명수는 “나를 여기서 결혼 시키겠다는 거냐. 나 안 된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와이프를 마음대로 만드냐”면서 “우리 와이프가 진짜 이런 것 싫어 한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박주미가 가상 아내로 등장하자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조카 강민혁 역시 숙모 박주미 미모에 넋을 잃은 채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되자 반응이 ‘폭소’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되자 반응이 ‘폭소’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가상 아내 합류에 표정 ‘폭소’ 박주미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배우 박주미가 ‘용감한 가족’에 출연해 화제다. 27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는 박주미가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설현, 강민혁과 함께 라오스 콕사앗 소금마을로 떠나기 위해 가족으로 합류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심혜진은 “정원이는 드라마 촬영 때문에 해외 일정이 잡혀 라오스에 함께 가지 못하게 됐다”면서 “그래서 내가 명수 와이프를 데려왔다.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주어지고 싶었다”고 가상 아내가 합류 한다고 알렸다. 이에 박명수는 “나를 여기서 결혼 시키겠다는 거냐. 나 안 된다. 아무리 방송이라도 와이프를 마음대로 만드냐”면서 “우리 와이프가 진짜 이런 것 싫어 한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박명수는 박주미가 가상 아내로 등장하자 입가에 번지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조카 강민혁 역시 숙모 박주미 미모에 넋을 잃은 채 쳐다봐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지영 집공개, 서로에 대한 배려가득 ‘깨소금 쏟아지네~’

    백지영 집공개, 서로에 대한 배려가득 ‘깨소금 쏟아지네~’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집이 화제다. 우먼센스 측은 26일 최근 두 번째 집으로 이사한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집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집 인테리어는 스타일리시한 젊은 부부답게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돋보였다.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이 연기 연습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방음 시설을 갖춘 서재와 편히 쉴 수 있는 소파를 선물했다. 정석원은 아내 백지영을 위해 동선이 편리한 ‘ㄷ’자형 주방과 스케줄 후 편히 쉴 수 있는 백지영만을 위한 미니멀한 욕실을 선사했다. 사진=우먼센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준의 바다 맛 기행] 구이용은 염장 안 해야 ‘제맛’… 회+돌김·묵은지 ‘환상의 짝꿍’

    [김준의 바다 맛 기행] 구이용은 염장 안 해야 ‘제맛’… 회+돌김·묵은지 ‘환상의 짝꿍’

    좋은 삼치는 몸에 광택이 있고 통통하게 살이 올라 있으며 눌렀을 때 단단하고 탄력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보통 회, 구이, 조림, 찌개로 요리를 하는데, 미리 두 장 뜨기를 해서 갈무리하는 것이 좋다. 포를 뜨려면 먼저 머리를 자르고 내장을 제거한다. 그리고 등과 배 쪽에 칼을 깊숙하게 넣어 뼈와 분리한 후 중간에서 꼬리 쪽으로 포를 뜬다. 그리고 머리 쪽으로 마무리한다. 뱃살에 포함된 내장을 감싼 뼈는 얇게 포를 떠서 제거하고, 등에 박힌 가시들은 집게로 뽑아낸다. 회로 먹을 때는 간장소스와 함께 돌김과 묵은 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좋다. 이때 간장소스가 맛을 좌우한다. 소스는 간장, 고춧가루, 마늘, 설탕이 기본이고 청주가 들어가면 더욱 좋다. 그리고 깨, 양파, 설탕 등을 입맛에 따라 더한다. 조미김도 좋지만 담백한 것을 원하면 돌김에 싸 먹는 것이 좋다. 삼치를 양념장에 찍어 김으로 싼 후 묵은 김치를 얹어 먹는 것이 청산도식이라면, 여수식은 양념된장과 돌산갓김치를 올리고 마늘과 고추냉이를 얹어서 싸 먹는다. 해남 땅끝에서는 김 대신 봄동에 삼치를 올리고 묵은 김치를 더해서 먹는 방법이 인기다. 이를 두고 삼치삼합이라 한다. 어느 쪽이든 따뜻한 밥과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거문도에서는 묵은 김치와 김, 달래무침이 올라왔다. 구이용으로는 염장하지 않은 삼치가 좋다. 역시 두 장 뜨기를 한 삼치를 먹기 좋게 잘라 먼저 살이 팬에 닿게 해서 굽는다. 그리고 살이 거의 익을 무렵 뒤집어서 껍질 부분을 익힌다. 여기에 양념장을 얹으면 된다. 삼치조림은 무나 묵은 김치를 부재료로 이용한다. 묵은 김치를 이용할 경우에는 먼저 김치를 볶은 후 그 위에 갈무리해 둔 삼치를 올려 조린다. 조림용은 밑간을 미리 해 둬야 하며 큰 삼치보다 중간 삼치가 좋다. 조림용 소스는 생강과 청주로 만들어 비린내를 잡아 준다. 무를 사용할 때는 너무 두껍지 않게 썬 무를 깔고 삼치를 올린 후 간장, 맛술, 참기름, 다진 마늘, 생강, 설탕 등으로 만든 조림장을 자작하게 붓고 중간 불에 익힌다. 끓기 시작하면 국물을 끼얹으며 익힌 후 파나 부추를 얹어 마무리한다. 삼치를 오래 두고 먹으려면 삼치 머리와 꼬리를 잘라 내장을 빼낸 후 깨끗하게 씻어 소금 간을 하고 반나절 정도 숙성시킨다. 그리고 소금을 떨어내고 씻은 다음 음식을 보관하는 비닐 팩에 한 끼 먹을 정도씩 담아서 냉동 보관한 뒤 해동시켜 조리하면 막 잡은 삼치와 다를 바 없다. 청산도 어부가 알려 준 비법이다.
  • 백지영 집공개, 깨소금 볶는 신혼집 인테리어

    백지영 집공개, 깨소금 볶는 신혼집 인테리어

    ‘백지영 집공개’  결혼 후 두 번째 집으로 이사하고 나서 이제야 진정 ‘우리 집’을 갖게 된 것 같다는 백지영·정석원의 행복한 리얼 라이프가 ‘우먼센스’ 3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26일 공개된 우먼센스 3월호 화보를 통해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이들의 집 인테리어는 스타일리시한 젊은 부부답게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돋보이며 이들의 아이디어가 모든 공간마다 반영됐다. 사진 속 인테리어는 부부의 아이디어가 모든 공간마다 반영된 서로를 배려한 인테리어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백지영 집공개, 깨소금 볶는 냄새 나는 집

    백지영 집공개, 깨소금 볶는 냄새 나는 집

    ‘백지영 집공개’  결혼 후 두 번째 집으로 이사하고 나서 이제야 진정 ‘우리 집’을 갖게 된 것 같다는 백지영·정석원의 행복한 리얼 라이프가 ‘우먼센스’ 3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백지영-정석원 부부는 26일 공개된 우먼센스 3월호 화보를 통해 최근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이들의 집 인테리어는 스타일리시한 젊은 부부답게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돋보이며 이들의 아이디어가 모든 공간마다 반영됐다. 사진 속 인테리어는 부부의 아이디어가 모든 공간마다 반영된 서로를 배려한 인테리어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우먼센스 (백지영 집공개) 연예팀 chkim@seoul.co.kr
  • 겨우내 물올랐네 입안에 봄이 왔네

    겨우내 물올랐네 입안에 봄이 왔네

    봄이 성큼 다가섰다. 절기는 벌써 우수를 지나 경칩(3월 6일)을 향해 줄달음친다. 동해 바다에도 시나브로 봄물이 오르는 중이다. 마냥 시렸던 바람결에선 어느새 촉촉한 봄내음이 묻어난다. 바다와 접한 포구들은 갯것들의 싱싱한 향기로 가득 찼다. 분홍빛 외투에 봄맛 숨긴 대게가 여물어 가고, 꼼치와 장치도 한껏 제 몸맛을 자랑하는 중이다. 7번 국도 따라 봄 마중 가는 길. 동해는 넓고 먹을 것도 많다. [장치] 회보다는 찜이나 구이가 더 어울리는 어종이 있다. 장치가 그렇다. 불퉁스런 몸매에 아랫입술 툭 삐져나온 꼬락서니가 영 볼품없지만 맛은 둘째가라면 서럽다. 장치를 꾸덕꾸덕하게 말리면 바다 향은 더욱 은근해지고, 특유의 감칠맛이 더해진다. 그렇게 말린 장치를 조리거나 구우면 맛이 한층 깊어진다. 미식가들에게조차 다소 생소한 장치의 본명은 벌레문치다. 동해안 중북부 이북의 수심 300~500m 바다 밑에 산다. 보통 50~60㎝ 정도 자라는데, 큰 놈은 1m에 이르기도 한다. 장치 요리의 핵심은 건조다. ‘바다의 돼지’라 불릴 만큼 기름기가 많아 건조 과정에서 어떻게 이 기름을 빼느냐가 맛을 좌우한다. 몇몇 장치 전문집에서조차 요리에서 쩐내가 나곤 하는데, 기름기를 제대로 빼지 못했기 때문이다. 먼저 내장을 제거하고 물에 10시간 넘게 담가 둔다. 그리고 3~4일 정도 옥상에 널어 말린다. 날이 궂으면 5일 정도 걸린다. 이때 온도나 통풍 등 여건이 맞지 않으면 냄새가 나거나 육질이 부드럽지 못하다. 특히 너무 추울 때 말리면 푸석해진다. 잘 말린 장치는 살색이 노르스름하면서 육질에 기름기가 촉촉하다. 장치 조림은 매콤한 양념에 적셔 가며 먹어야 제맛이다. 지방이 적당히 밴 노르스름한 육질은 쫄깃하면서도 고소하다. 삼척의료원 옆에 장치찜으로 소문난 맛집이 있다. 울릉도 호박집(033-574-3920)이다. 메뉴판엔 장치찜으로 적혔지만 사실 조림에 가깝다. 장치찜에 호박술을 곁들여 내는데, 달달한 호박술과 매콤하면서도 기름진 장치찜이 절묘하게 어울린다. 삼척해수욕장 인근 부림해물(033-576-0789)도 소문난 맛집이다. [꼼치] 쓸모없어 버려지다 요즘 들어 ‘귀족 생선’으로 환골탈태하는 물고기들이 늘고 있다. 그중 하나가 곰치다. 곰치의 정확한 명칭은 ‘꼼치’다. 쏨뱅이목 꼼치과의 물고기로 뱀장어목의 곰치와는 전혀 다르다. 하지만 ‘본명’보다는 곰치(강원), 물곰(경북) 등의 ‘예명’으로 더 자주 불린다. 꼼치를 끓이는 방법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다. 한데 묵은 김치를 곁들인다는 점에서는 같다. 칼칼한 김치 송송 썰어 넣고 꼼치를 텀벙텀벙 잘라 끓여 내는데, 뜨끈한 국물과 부드럽고 뽀얀 속살이 쓰린 속을 살며시 어루만져 주는 기분이다. 동해안 어부들이 곰칫국, 혹은 물곰국을 ‘해장의 왕’이라 부르는 건 이 때문이다. 꼼치는 얼리면 살이 풀어지기 때문에 장기간 보관이 어렵다. 또 너무 오래 익히면 살점이 부서지고 맛이 없어지기 때문에 살짝 데친다는 기분으로 5분여 정도 호로록 끓인다. 대부분의 식당에서 주문과 동시에 끓여 내는데, 짧은 순간에 맛을 내는 게 관건이다. 꼼치는 암수 빛깔이 다르다. 붉거나 노란 기운 감도는 것은 암놈, 검은 녀석은 수놈이다. 곰칫국엔 대부분 ‘흑곰’이라 불리는 수놈을 쓴다. 암·수컷을 섞어 끓여 내는 경우도 있다. 잘 조리된 꼼치 살은 부드럽다. 입에서 살살 녹는다. 한 번 훑으면 뼈만 남고 죄다 입 안으로 빨려 들어간다. 삼척에선 정라항 쪽에 맛집들이 많다. 삼정식당(033-573-3233), 바다횟집(033-574-3543), 일출횟집(033-574-2479), 만남의식당(033-574-1645) 등 곰칫국 전문식당이 나란히 있다. 동해 어달리 횟집들에서도 곰칫국을 낸다. 최근 곰치 어획량이 줄어 미리 전화로 확인하고 찾아가는 게 좋다. 다양한 해산물로 장바구니까지 채우고 싶다면 삼척의 번개시장을 찾는 게 좋다. 아침 5~8시 사이 잠깐 열린다. 값이 싸 삼척 주민들도 즐겨 찾는다. 이웃한 경북 울진 쪽에선 죽변시장 일대에 곰칫국집들이 많다. 성진식당(054-782-8921), 돌섬식당(054-782-3898), 금성식당(054-781-5737), 파도식당(054-783-8123) 등이 알려졌다. [대게&홍게] 대게를 빼고 동해의 봄맛을 이야기하랴. 울진 하면 떠오르는 대게는 찬바람이 불면서 여물기 시작해 2~3월께부터는 다리마다 살이 포실하게 들어찬다. 해마다 대게 관련 축제가 이맘때 열리는 것도 이 때문이다. 향도 더욱 짙어진다. ‘소는 한 마리를 다 먹어도 흔적이 안 남지만, 대게는 작은 놈 한 마리만 먹어도 숨길 수가 없다’는 말이 전해 오듯 멀리서도 느낄 수 있을 만큼 향기가 짙고 오래 간다. 울진 최남단의 후포항은 국내 최대 대게잡이 항구 중 하나다. 대게철이면 울진대게를 경매하느라 아침마다 부산스럽다. 아침 햇살에 반짝이는 큼직한 대게들이 어판장 바닥에 깔리는 모습은 장관이다. 항구 주변 횟집촌에선 싱싱한 회와 울진대게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이 대목에서 홍게도 할 말이 많다. 홍게도 대게처럼 북풍에 맛이 들고 살점도 포실해진다. 이맘때 홍게 다리를 보면 대게 못잖게 ‘꿀벅지’다. 실팍한 살은 달고 짭조름하다. 대게에 견줘 짭조름한 건 훨씬 깊은 수심층에 서식하기 때문일 터다. 홍게 맛을 아는 현지인들은 깊은 바다향이 묻어난다며 비싼 대게 대신 푸짐한 홍게를 곧잘 택한다. 대게처럼 7~8월 금어기도 있다. 아무 때나 마구잡이로 잡는 천박한 녀석은 아니다. 그런데도 값은 대게에 견줘 절반쯤 된다. 현 시세가 유지됐으면 좋으련만 조금이라도 유명해지면 몸값부터 뛰는 게 다반사니 그게 걱정이다. 울진군은 올해 대게 축제 명칭을 ‘2015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crab.uljin.go.kr)로 정했다. 27일부터 3월 1일까지 후포항 일대에서 열린다. 대게와 붉은대게 무료 시식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향토음식 및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도 상설 운영되고, 관광객 특별 경매와 현장 대게체험 등의 특별행사도 마련된다. 후포항 쪽에서는 왕돌회수산(054-788-4959)과 후계자울진대게센타(054-783-8918) 등이 대게찜으로 알려졌다. 죽변항에도 대게집들이 몰려 있다. 수협 어판장 옆 7호횟집(054-783-9713), 신흥상회(054-782-5145), 어판장 옆 골목 우리어민사랑(054-782-6278) 등이 알려졌다. [문어] 초봄 맞은 울진의 또 다른 별미로 꼽히는 게 문어다. 문어를 만나려면 구산항으로 가야 한다. 그리 크지 않은 포구지만 문어를 취급하는 울진 관내의 위판장 중에선 가장 크고 이름도 널리 알려졌다. 매일 새벽 6시면 어김없이 문어 경매가 열린다. 흔히 ‘돌문어’라고 불리는 녀석은 값이 눅다. 살이 다소 단단해서다. 인기 상종가는 대체로 5㎏ 미만의 작은 녀석들이다. 맛도 좋고, 운반하거나 요리하기가 수월해서다. 문어는 사철 나온다. 특별한 금어기도 없다. 그런데 왜 하필 지금일까. 맛은 좋아지고 값은 내려가기 때문이다. 요즘은 깊은 수심에 있던 문어가 얕은 곳으로 나오는 시기다. 수압 때문에 높아졌던 체내 염분이 줄고 살도 쫀득해진다. 설을 앞두고는 문어의 몸값이 상종가를 친다. 너나없이 제상에 문어를 올리는 영남 지방의 습속 때문이다. 그러다 명절이 지나면서 값이 떨어진다. 그게 이맘때다. 흔히 초고추장에 문어를 찍어 먹는 외지와 달리 현지에선 고추냉이 푼 간장을 으뜸으로 여긴다. 두 번째가 소금 넣은 기름장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문어의 담백한 맛에 가장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여행수첩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영동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를 거쳐 7번 국도를 타고 가는 게 알기 쉽다. 정라항은 동해나들목으로 나와 7번 국도를 타고 직진하다 정라동주민센터에서 좌회전해 들어간다. 묵호항은 동해고속도로 망상 나들목→묵호 방향→묵호항 순으로 간다. 울진 후포항은 삼척에서 7번 국도 따라 남하하다 평해읍 지나 삼율교차로에서 좌회전해 들어간다. 울진대게축제위원회 (054)787-1340. →잘 곳: 묵호항 인근 동해관광호텔(533-6035)과 꿈의궁전모텔(532-9996)은 바닷가에 붙어 있다. 침대에 누워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묵호등대 바로 아래에도 펜션이 있다. 울진에선 백암한화리조트(054-787-7001)가 깔끔하다. 온천과 휴식을 겸할 수 있다. 글 사진 삼척·울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지름 100m ‘미스터리 크레이터’ 시베리아서 또 발견

    지름 100m ‘미스터리 크레이터’ 시베리아서 또 발견

    지난 해 러시아 전역을 발칵 뒤집었던 ‘초대형 크레이터’가 또 발견됐다. 동시에 4곳이나 발견됐을 뿐만 아니라 그 규모가 지난해보다 더욱 커져 전문가들이 즉각 진상조사에 나섰다. 시베리아 야말(Yamal) 지역 인근에서 발견된 이 구덩이들은 대형 4곳, 소형 수 십 곳 등이며, 지난 해 크레이터가 발견된 지역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중 하나는 직경 50m, 둘레 100m, 면적 5000㎡ 가량이며 주위에는 직경 1~2m의 작은 구덩이들이 에워싸고 있다. 이들 중 일부는 이미 호수로 변해 물이 가득 차 있기도 하며, 주변에는 수 십 곳의 크고 작은 크레이터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직 발견하지 못한 크레이터가 더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측하고 있다. 초대형 크레이터의 발생 원인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러시아 최대 보나벤트스키 가스층의 가스 폭발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지역에 기후온난화 현상이 심해지면서 지반이 큰 압력을 받았고, 이로 인해 지반과 가스, 소금층 등이 압력으로 폭발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지난 해부터 이 같은 주장이 제기된 바 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러시아과학아카데미의 바슬리 보고야브렌스키 박사는 시베리안타임즈와 한 인터뷰에서 “야말 지역에 더 많은 크레이터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 같은 대형 크레이터는 20~30개 정도 더 존재할 것으로 추측하고 탐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현상은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도 매우 중요할 뿐 아니라 환경적 차원에서도 연구가치가 높다”면서 “주민들이 이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자세한 원인 조사 및 대비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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