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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젊어보이는 50대女의 동안 비결은?

    20년 젊어보이는 50대女의 동안 비결은?

    평생 ‘동안’을 꿈꾸는 여성들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자 선망의 대상이 될 만한 ‘최고의 동안녀’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6일자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요크셔주 리즈에 사는 파멜라 제이콥은 실제 나이와는 전혀 다른 완벽한 동안과 탄탄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검고 숱 많은 머리카락과 탄탄한 피부, 군살이 없는 몸매 등으로 30대 초반 정도의 외모를 가졌지만, 실제 그녀의 나이는 52세다. 올해 21살인 아들까지 둔 그녀는 심한 다이어트로 날씬한 몸매 대신 ‘쭈글쭈글한 얼굴’을 가진 다른 중년과는 확연하게 다른 외모를 자랑한다. 젊어 보이는 외모 때문에 ‘불편한’ 일을 겪기도 한다. 2년 전에는 건강검진을 받으려 병원을 찾았다가, 차트에 적힌 ‘만 49세’라는 나이와 그녀의 실제 외모 사이에서 ‘혼란’을 겪은 간호사 때문에 검사가 미뤄진 것. 뿐만 아니라 20살을 넘긴 아들과 외출을 하면 아들을 남자친구로 오인하는 사람들 때문에 당혹스러움을 느끼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동안과 젊은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로 코코넛 오일을 꼽았다. 제이콥은 “나는 코코넛 오일을 매우 사랑한다. 엄마는 어렸을 때부터 내 머리카락과 피부 전체에 코코넛 오일을 발라주셨고 지금까지도 나는 이를 빼먹지 않고 바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리를 할 때나 화장을 지울 때, 머리카락이나 피부가 푸석하다고 느낄 때 하루에 두 번씩 코코넛 오일을 바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제이콥은 동안 비결로 ▲일주일에 한번 하는 운동 ▲선크림 없이 외출하지 않기 ▲주기적인 각질 제거 그리고 ▲타고난 유전자 등을 꼽았다. 식습관으로는 건강한 식단을 위주로 하되 일명 ‘80/20’ 법칙을 고수한다. 80%는 좋은 음식을, 20%는 약간의 알코올이나 다크 초콜릿 등을 섭취하는 것. 몸의 독소를 배출하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씩 히말라야산 소금으로 목욕하는 것도 비법이라고 소개했다. 제이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웃음’이다. 크게 웃으면 누구나 10년은 어려보일 수 있다”면서 “나는 내 젊음의 가장 중요한 비결이 매일 웃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3902개 바다 위 보석 ‘島’ 뭍 나그네 유혹하네

    3902개 바다 위 보석 ‘島’ 뭍 나그네 유혹하네

    남해안의 청정한 해역과 짙푸른 천연의 해안가로 이뤄진 섬들이 휴가철 피서객에게 손짓하고 있다. 도심인들에게 섬은 생각 자체만 해도 자유로움과 편안함, 힐링 등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다도해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푸른 바다와 깨끗한 공기가 어울린 남국의 정취, 새 파란 물결의 피서지인 섬에서 올여름 가족과 함께 떠나는 재미를 가져보자. 탁 트인 풍광과 토속적인 먹거리, 검은 하늘을 빛나게 밝히는 총총한 별들, 자연 그대로의 기암괴석 등과 조화를 이룬 섬에서의 며칠간 경험을 무엇과 비교할 수 있으랴. 해수욕과 낚시, 배를 타고 가면서 구경하는 각종 희귀한 섬들을 보는 재미는 덤이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는 3902개의 섬이 있다. 유인도는 460개다. 가는 소금처럼 흩뿌려져 있는 모래사장과 연결된 섬들도 부지기수다. 떠나고 싶은 마음만 먹으면 한여름 가고 싶은 섬은 무궁무진하다. 푸른 잔디에 직접 텐트를 쳐도 좋고, 어딜 가나 편안한 시설이 돼 있는 민박촌을 이용해도 좋다. ●해질 녘 섬이 붉게 보이는 ‘홍도’ 해마다 관광객 20만명이 몰려드는 아름다운 섬이다. 해질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홍도’라고 불린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홍도는 그 수려함으로 2012년 한국관광공사 주관 ‘한국인이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 1위에 선정됐다.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이기 때문이다. 누에 모양을 한 홍도는 크고 작은 무인도와 깎아지른 듯한 절벽이 오랜 세월 풍파로 형언할 수 없는 절경을 이룬다. 남문바위, 석화굴, 만물상, 슬픈여, 일곱남매바위, 수중자연부부탑 등 갖가지 전설이 어린 바위들은 마치 정성스럽게 분재를 해놓은 듯 신비롭다. 해질 무렵에는 일몰전망대, 동백군락지, 깃대봉 정상에서 낙조를 감상할 수 있다. ●국내서 가장 길고 넓은 해수욕장 있는 ‘임자도’ 신안군 지도 점안 선착장에서 배로 20분 걸리는 임자도 서쪽에 자리잡은 대광해수욕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넓은 해수욕장이다.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하얀 백사장은 장장 12㎞에 달하며 폭은 300m가 넘는다. 해수욕장 양 끝까지 가려면 걸어서 1시간 20분이나 걸리는 광활한 백사장이다. 완만한 경사와 따뜻한 수온, 광활한 백사장에 넓은 야영장과 천연 잔디로 이뤄졌다. 이 섬에는 2개 해수욕장이 더 있다. 백사장 너머로 보이는 수평선 또한 아름답기 그지없다. 사계절 꽃피는 해변으로 신안튤립축제, 모래민어축제,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광활한 갯벌 등 생태 관광지 ‘증도’ 2007년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지정된 증도는 느려서 더 행복한 섬으로 유명하다. 2012년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 관광지 100선’ 2위, 2015년 등 2회 연속 선정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생태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다. 해송 숲을 따라 걸으면 우전해변의 진한 바다 내음에 취한다. 다양한 수생생물이 서식하는 광활한 갯벌과 국내 최대 규모의 태평염전, 염생식물원, 갯벌생태 전시관에서는 가족들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길이 4㎞, 폭 100m의 우전해수욕장은 크고 작은 섬들이 떠 있는 앞바다의 풍광이 장관이다. 최근 엘도라도리조트가 개장해 펜션, 사우나, 야외노천탕 등이 운영되고 있다. ●러·英 등 열강이 탐냈던 천혜의 항구 ‘거문도’ 거문도는 풍랑이 불면 들어오라는 듯 두 섬이 팔을 뻗어 둥그렇게 감싸고 있다. 항상 바다가 잔잔하기 때문에 러시아·영국·미국·일본 등 열강이 탐냈던 천혜의 항구였다. 1905년 세워진 거문도 등대는 국내 두 번째, 남해안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지정학적으로 중요했기 때문이다. 거문도란 이름도 구한말에 생겼다. 영국의 거문도 점령에 항의하기 위해 중국 청나라 수군제독 정여창이 이곳을 찾았을 때 거문도 사람들의 학식이 높은 것에 감탄해서 학문이 크다는 뜻인 ‘거문’(巨文)이란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거문도 동백숲길과 더불어 인근에는 남해의 해금강이라 불리 우는 백도(국가명승지 제7호)가 기암괴석과 천혜의 비경을 자랑한다. 바위와 벼랑의 갖가지 기묘한 형상이 아름다운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린다. ●아찔한 해안 절벽따라 만든 비렁길로 유명한 ‘금오도’ 바다를 횡단하는 아찔한 해안 절벽을 따라 만들어진 비렁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총연장 18.5㎞의 탐방로를 걷다보면 쪽빛 남해의 비경에 넋을 놓게 된다. 매년 30만명 이상 찾는다. 금오도까지의 1시간 뱃길은 공룡발자국 화석지인 사도 등 각가지 섬들의 모습을 구경하는 색다름을 선사한다. 사시사철 감성돔 낚시터로 각광받아 강태공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미역바위 아래쪽에 위치한 절벽은 영화 ‘혈의 누’에서 등장했다. 김복남 살인사건, 인어공주 등 드라마와 영화 촬영 장소로도 사랑받는 곳이다. ●바닷물 빠지면 열리는 자갈길 ‘매물도’ 대매물도와 소매물도, 소매물도 등대섬 등 3개의 섬을 통틀어 매물도라 부른다. 대매물도 중앙에 솟아 있는 장군봉(210m)에 오르면 아름다운 한려수도 풍광이 한눈에 들어온다. 날씨가 좋으면 대마도까지 볼 수 있다. 소매물도에서 70m쯤 떨어져 무인도인 등대섬이 있다. 두 섬은 바닷물이 들 때는 분리됐다가 빠지면 ‘열목개’라는 자갈길로 이어진다. 소매물도 등대섬은 1910년 일본이 등대를 세워 미군 함정을 감시하는 초소로 이용했다. 풍광이 빼어나 영화 촬영 장소로 즐겨 이용된다. 섬 안에 펜션이 많다. 섬 주변에 낚시터가 유명하고 가자미, 도미 등이 잡힌다. 품질 좋은 자연산 김과 미역 등이 생산된다. ●까만 몽돌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욕지도’ 욕지도는 연화도를 비롯한 9개의 유인도와 30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욕지면의 주(主) 섬이다. 기암절벽으로 된 해안 경치가 장관이다. 까만 몽돌이 깔린 덕동해수욕장이 유명하다. 구석구석 낚시터여서 낚시 인파와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몰린다. 해발 392m의 천왕봉은 산세가 아름다워 사시사철 등산객이 붐빈다. 일주도로가 잘 뚫려 있어 승용차를 이용해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강한 해풍과 일조량이 풍부한 황토밭에서 생산되는 고구마와 감귤이 특산품으로 유명하다. 전복과 해삼도 맛이 뛰어난 것으로 소문나 있다. ●바다에 핀 연꽃의 의미 ‘연화도’ 연화도는 바다에 핀 연꽃이라는 뜻이다. 일몰 무렵 햇빛에 황금으로 물든 만물상을 비롯한 바위 군상이 신비롭다. 연화봉(해발 212m)에 오르면 통영 8경의 하나인 용머리와 시원한 바다를 볼 수 있다. 연화사와 보덕암은 일년내내 불교신도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불교순례지로도 유명한 섬이다. 한번은 가서 볼만한 비경을 간직한 섬으로 강태공들 사이에 낚시 천국으로도 알려져 있다. ●갯바위 낚시터로 강태공에게 사랑받는 ‘사량도’ 상도와 하도,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섬을 잇는 연도교가 오는 9월 개통될 예정이다. 섬 이름은 뱀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해서 유래됐다는 설과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뱀이 기어가는 것처럼 생겨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상도에 있는 지리산(해발 398m) 산행은 섬 가운데 능선을 따라 아찔한 절벽과 다리를 지나며 좌우에 펼쳐진 산세와 바다 풍광을 모두 감상하는 섬 산행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하도에는 볼락, 노래미, 도다리, 감성돔 등의 갯바위 낚시터가 많다. 특히 볼락 맛은 소문나 있다. ●일출·일몰 감상할수 있는 보배로운 ‘비진도’ 보배로운 섬이라는 뜻에서 이름 붙여진 비진도는 두 개의 섬이 해수욕장으로 연결돼 있다. 600여m에 이르는 해수욕장이 산홋빛 바다를 가로질러 다리처럼 섬과 섬을 이어준다. 해수욕장 양편이 모두 바다로 한쪽(서편)은 모래밭 해수욕장이고 다른 한쪽(동편)은 몽돌밭으로 돼 있다. 일출과 일몰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감성돔이 잘 낚이는 낚시터가 있어 해수욕과 낚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동백꽃으로 섬 전체가 불타는 것처럼 화려한 ‘장사도’ 섬 숲의 80%가 동백나무여서 동백꽃이 필 무렵이면 섬 전체가 불타는 것처럼 화려하다. 동백산책길과 자생꽃 정원, 생태전시관, 식물온실, 전망대, 조각작품 등이 있는 해상공원이 조성돼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섬 모양이 뱀의 형상이고, 뱀이 많아 장사도라 불리게 된 것으로 전한다. ●아름다운 해상식물공원으로 유명한 ‘외도’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외딴 바위섬을 개인이 사들여 아름다운 해상식물공원으로 조성해 놓은 개인소유 섬이다. 희귀 아열대 식물을 비롯한 740여종의 다양한 식물이 있는 식물원과 전망대, 조각공원 등이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조성돼 있다. 동쪽 끝에는 공룡굴과 공룡바위, 공룡발자국화석이 있고 낚시터가 많다. 숙식은 할 수 없고 해상관광유람선이 다닌다. ●다랑이 논·독일마을 등 풍광 아름다운 ‘남해도’ 남해군을 이루는 본섬인 남해도는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 큰 섬이다. 남해도와 창선도에 딸린 유·무인도는 모두 79개다. 올망졸망한 섬과 높고 낮은 산, 아름다운 해안선 등의 풍광이 보석처럼 아름다워 보물섬으로 불린다. 1973년 6월 남해대교가 건설돼 육지인 하동군과 연결됐다. 금산과 보리암, 상주해수욕장, 가천마을 다랑이 논, 독일마을 등 곳곳에 관광명소가 있다. 조선시대 서포 김만중 선생이 유배생활을 하다 생을 마친 노도가 상주면 앞바다에 떠 있다. 죽방멸치와 마늘, 유자 등이 특산품으로 유명하다. ●바다낚시로 유명한 관광휴양섬 ‘대도’ 하동군에 하나뿐인 유인도다. 조개잡이 등 갯벌체험과 바다낚시로 유명한 관광휴양섬이다. 대도는 주민들이 인근 하동 화력발전소로부터 받은 어업권 소멸보상금 150억원을 나눠 갖지 않고 전액을 관광섬 개발에 투자해 관광휴양섬으로 개발되고 있다. 신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길섶에서] 콩가루/황수정 논설위원

    할아버지를 따라 논두렁에 빙 둘러 콩을 심었던 기억이 난다. 이맘때쯤. 여름비 온 뒷날 논두렁 흙이 물러지길 기다렸다 할아버지는 움직이셨다. 씨알 고르게 소복이 담긴 메주콩이 됫박째 건네지면 그렇게 뿌듯할 수 없었다. 할아버지의 콩 농사에 단단히 한몫 맡았다는 요량에 어린 마음이 우쭐했다. 미끈거리는 논두렁을 맨발로 살살 균형 잡아 가며 할아버지와 호흡 맞춘 환상의 복식조. 할아버지의 작대 끝에서 두어 뼘마다 논두렁은 구멍이 뚫렸고, 어린 내 손은 발랑발랑 콩을 집어넣기 바빴다. 두세 알쯤, 구멍구멍에 밀어넣는 개수는 재량껏. 깨소금 재미였다. 할아버지는 콩이 들앉힌 논두렁의 구멍을 덮는 법이 없었다. 새가 쪼아 먹든 들쥐가 까 먹든 모른 척 그저 두셨다. 할아버지도 할아버지에게서 넘겨 배웠을, 양보와 아량이었을 터. 힘센 내 방식대로 다 털어 먹겠노라 우격다짐 않는, 그윽한 품위의 관성. 논두렁 콩밭에도 있었던 지혜가 없어 저 난리들이다. 청와대나 여당이 촌로(村老)의 논두렁보다 못하다. 대통령 한마디에 자기네끼리 드잡이로 날새는 집권당을 사람들이 ‘콩가루당’이라 부른다. 콩이 아깝다.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 ‘면역력 강화’가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메르스 사태로 감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제시되고 있다. 외출을 삼가거나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라는가 하면 외출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하기도 하고, 손을 자주 씻으라고 권고하기도 한다. 그런가 하면 전문의들은 임시방편이 아니라 면역력을 키워 질병에 맞서는 것이 가장 근본적이고 원천적인 예방법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특히 ‘면역력’은 개념 자체가 복잡해 얼른 와닿지가 않는다. 면역력은 ‘최고의 의사이자 최고의 치료제’라고 불릴 만큼 인체의 건강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어떻게 강화해야 하는 지를 명쾌하게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실, 의학적 관점의 면역력은 복잡다단한 개념이지만, 실생활에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이런 전문 지식이 아니라 상식적인 수준의 생활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회피 및 해소, 골고루 먹는 식습관, 풍부한 야채와 과일 섭취 등 전문적인 지식 없이도 일상적으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다. 이런 면역력 강화 방법에 대해 서울아산병원 전문의들로부터 듣는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1. 충분한 수면  충분한 수면은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이다. 수면이 불충분하면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해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쉽다. 또 누적된 피로감이 우울증 등 합병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단기적인 수면장애라도 사소하게 여길 경우 수면패턴이 망가져 만성 수면장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정신 건강도 챙겨야  일상생활에서 쓸데없는 걱정을 줄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면 신경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이게 어려워 마음의 병을 스스로 조절할 수 없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찾아 항우울제, 안정제 등의 약물 치료를 받는 것도 궁극적으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앞서 언급한 수면부족과 정신 건강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문제가 있을 경우 2가지를 모두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    3.과도한 청결을 피하라  다양한 종류의 세균에 노출되면 위험하다고 여길 수도 있으나 반대로 더 건강한 면역력을 기를 수 있다고 보는 게 옳다. 따라서 ‘깔끔을 떠는’ 정도로 청결한 것은 좋지 않다. 실제로, 항생제 등을 많이 사용해 장내 세균을 죽이면 결국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상식이다. 건강을 위해 위해 유산균을 일부러 먹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따라서 피부의 세균을 없앤다며 세정제로 닦고, 때를 미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장과 함께 우리 몸에서 세균이 가장 많은 곳이 피부이며, 장내 유산균처럼 건강한 피부 상재균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주기 때문이다. 최근 3~4년 간 국제면역학회에서는 장 및 피부의 정상 세균들이 우리 몸의 면역력 성숙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많은 연구결과들이 발표됐다. 학계에서는 머지않아 피부에 좋은 균을 바르는 날이 올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그런만큼 과도한 청결은 피하되, 손은 과도할 정도로 자주, 꼼꼼히 닦는 것을 권장한다.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  최근 들어 건강을 위해 운동을 일상화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하지만 모든 운동이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면역력 연구들을 살펴보면, 중간정도의 강도로 운동을 하면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감염성 질병에 걸리는 비율이 낮지만, 자신이 가진 최대 능력의 80% 이상을 쏟아 붓는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져 병에 걸리기 쉽다. 또 이미 질병을 앓고 있다면 병이 더욱 악화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운동과 면역력의 관계를 설명하는 ‘J곡선’이라는 개념 그래프가 있는데, 이는 일정 강도 이하의 운동은 감염 가능성을 낮추지만 너무 심한 강도의 운동은 오히려 몸에 해가 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실제로, 격렬한 운동 직후에는 1~2시간 정도 혈액 속 면역세포의 숫자가 감소하고,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며, 면역기능을 낮추는 스트레스 호르몬도 증가한다.  그러면, 적당한 운동이란 어느 정도일까. 연구 결과, 주당 5일, 하루 40분씩 걷기 운동을 한 노인들의 면역력이 2배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에 운동을 자주 하지 않다가 요즘 같은 여름철에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에는 적응을 위해 5~8일 정도 점증적인 운동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첫날은 약 20분 정도의 운동을 하고 휴식을 취하며, 이틀째부터 운동시간과 운동강도를 조금씩 늘려나가는 방식이다. 단, 가능한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운동을 하며, 오전 10시~오후 3시 사이에는 야외운동을 삼가는 것이 좋다.  -건강한 운동 수칙  1.충분한 수분을 섭취한다.  2.장시간 무리한 운동을 하지 않는다.  3.새벽 및 햇볕이 강한 한낮의 운동은 피한다.  4.통풍이 잘 되는 운동복을 착용한다.  5.축구 등 실외 운동보다 수영, 스쿼시 등 실내 운동이 좋다.  6.운동 전 준비운동과 마무리 운동은 충실하게 한다.  7.어지럽거나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는 무리하지 않는다.  8.운동 중 따로 소금을 섭취하지 않는다.  9.비타민 C나 과일을 적당량 섭취한다.  10.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사우나 대신 샤워만 한다.  [스포츠의학건강센터 진영수 교수]    ■면역력을 높이는 영양  1.비타민 C는 많은 양을 나눠서, 식후 바로 복용해야  동물들은 대부분 포도당을 통해 비타민 C를 체내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어 내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하다. 비타민 C의 식약처 1일 권장량은 100mg 정도 인데, 이는 구루병 등을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양일 뿐이다. 일반적으로 비타민 C는 항염증·항산화·항노화·면역력 증진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비타민 C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는 많다. 하지만 비타민 C는 고용량을 섭취해야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주변에 저명한 면역학자 중에는 비타민C를 매일 6~12g씩 복용하는 사람도 있다.  비타민 C는 많이 복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산화되지 않은 비타민 C를 복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타민 C는 빛에 노출되면 파괴되는데, 일반적으로 흰색의 정제가 노랗게 변했다면 산화됐을 가능성이 크므로 안 먹는 게 좋다.  더러는 비타민 C의 부작용을 걱정하기도 하는데, 비타민 C는 수용성이어서 과량을 섭취해도 남은 성분은 모두 소변으로 배출돼 체내에서 독성을 유발하지 않으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실제 임상연구에서도 비타민 C 때문에 신장결석 등이 발생한 사례는 극히 드물다. 단, 속쓰림,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런 경우 식후 음식과 같이 복용하거나 적절한 용량을 여러 번 나눠 먹으면 된다.    2.햇볕을 쬐기 어렵다면 비타민 D3 제제 복용이 도움  최근 면역학계에서 강조되고 있는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 D이다. 많은 면역세포에는 비타민 D를 인지할 수 있는 수용체를 갖고 있으며, 만성 염증성질환이 비타민 D의 부족과 관련이 있다는 역학 연구 결과도 속속 보고되고 있다. 이런 비타민 D는 체내에서 면역력을 높여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의 사멸 기능을 강화한다. 또 NK세포와 T-림프세포 등 백혈구의 기능을 증강해 감염에 의한 발병률을 줄여주며,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을 감소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비타민 D가 이렇게 중요하지만, 특히 우리나라 국민들은 햇빛을 피하려는 성향이 강할 뿐만 아니라 과도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함으로써 체내 비타민 D 합성율이 매우 낮아 만성적인 비타민 D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실내생활을 많이 하는 현대인들은 비타민 D3 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장기적인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3.아침 식전에 물 한잔과 함께 유산균을  좋은 장내 세균들은 지속적으로 면역세포를 자극해 면역 성숙 및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많은 연구에서 유산균이 면역체계 성숙이 미치는 긍정적인 결과들이 제시되고 있다. 유산균을 섭취할 때는 여러 종류가 든 복합 유산균제가 단일 유산균제보다 좋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유산균제는 아침 식사 30분 전에 공복 상태에서 물 한잔과 같이 복용하는 것이 식후에 먹는 것보다 장으로 내려갈 확률이 더 높다.    4.언제나 든든한 건강식품 마늘과 양파  마늘 및 양파가 면역력을 높인다는 직접적인 근거는 뚜렷하지 않지만 일정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많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마늘이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한다고 보고되기도 했다. 마늘과 양파는 비타민 B, C 함량이 매우 높고, 섬유질이 많아 좋은 장내 유산균 증식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5.다양하고 신선한 채소를 먹어야  다양하고 신선한 채소를 고루 먹으면 여러가지 비타민 및 필수 미량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채소는 한 종류보다 여러가지를 섞어 먹는 것이 좋다. 생야채가 싫을 경우 살짝 데쳐 먹거나, 60~70도 정도의 저온으로 요리를 하면 질긴 촉감을 부드럽게 하면서도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간편하게는, 밥솥을 보온 상태로 놓고 야채를 기호에 따라 10분에서 1시간 정도 넣어 적당하게 익혀 먹으면 영양소 높은 야채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알레르기내과 권혁수 교수]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백종원 잔치국수+비빔국수 “육수보다 양념장이 중요” 초간단 국수 만드는법 공개

    백종원 잔치국수+비빔국수 “육수보다 양념장이 중요” 초간단 국수 만드는법 공개

    백종원 잔치국수+비빔국수 “육수보다 양념장이 중요” 초간단 국수 만드는법 공개 ‘집밥 백선생 백종원 잔치국수, 국수 만드는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등 국수 만드는법을 전수했다. 3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7화는 ‘후루룩 국수 먹기 좋은 날’ 편으로 백종원이 여름 밥상의 대표주자인 국수 만드는법을 공개했다. 먼저 집밥 백종원은 잔치국수에 대해 “육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양념장이 중요하다”며 양념장 만들기를 전수했다. 집밥 백종원은 고추와 쪽파를 1:3 비율로 넣은 뒤 고춧가루와 설탕 한 스푼, 그리고 간장을 부어 잔치국수 양념장을 완성했다. 이어 집밥 백종원은 초간단 잔치국수 육수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물에 국간장,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반 스푼 넣으면 된다. 또 집에 있는 채소(당근, 호박, 버섯 등)을 썰어 넣고 끓여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또 잔치국수 면 삶기 팁으로 찬물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면을 넣고 물이 끓을 때 찬물을 종이컵으로 반 넣어주면 된다. 이렇게 두 번 정도 하면 면이 탱글탱글해진다”고 팁을 전했다. 집밥 백종원은 잔치국수에 이어 비빔국수를 간단하게 만드는 법도 전수했다. 백종원은 “비빔국수에서 중요한 것은 매콤, 달콤, 새콤 순서대로 맛을 조절해야 한다”며 “먼저 김치를 썰어 넣고 설탕 1티스푼, 간장 1티스푼을 넣는다. 고춧가루로 색을 내고 참기름으로 윤기를 더하면 완성이다. 참기름은 많이 넣어야 한다”고 비빔국수 양념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 나도 따라해봐야지”,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이 중요하구나”,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 어려워 보이는데 뚝딱 만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캡처(집밥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 “육수보다 양념장이 더 중요” 비법은?

    백종원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 “육수보다 양념장이 더 중요” 비법은?

    백종원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 “육수보다 양념장이 더 중요” 비법은? 백종원 잔치국수 백종원 잔치국수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초간단 잔치국수 만드는 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육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양념장이 중요하다”며 양념장 만들기를 전수했다.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은 고추와 쪽파를 1:3 비율로 넣은 뒤 고춧가루와 설탕 한 스푼, 그리고 간장을 부어 양념장을 완성했다. 이어 백종원은 초간단 육수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물에 국간장,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반스푼 넣으면 된다. 또 집에 있는 채소(당근, 호박, 버섯 등)을 썰어 넣고 끓여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또 면 삶기 팁으로 찬물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면을 넣고 물이 끓을 때 찬물을 종이컵으로 반 넣어주면 된다. 이렇게 두번 정도 하면 면이 탱글탱글해진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 “육수보다 중요한 양념장” 어떻게 만드나보니

    백종원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 “육수보다 중요한 양념장” 어떻게 만드나보니

    백종원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 “육수보다 중요한 양념장” 어떻게 만드나보니 백종원 잔치국수 백종원 잔치국수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초간단 잔치국수 만드는 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육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양념장이 중요하다”며 양념장 만들기를 전수했다.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은 고추와 쪽파를 1:3 비율로 넣은 뒤 고춧가루와 설탕 한 스푼, 그리고 간장을 부어 양념장을 완성했다. 이어 백종원은 초간단 육수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물에 국간장,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반스푼 넣으면 된다. 또 집에 있는 채소(당근, 호박, 버섯 등)을 썰어 넣고 끓여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또 면 삶기 팁으로 찬물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면을 넣고 물이 끓을 때 찬물을 종이컵으로 반 넣어주면 된다. 이렇게 두번 정도 하면 면이 탱글탱글해진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 “육수보다 양념장이 더 중요해”

    백종원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 “육수보다 양념장이 더 중요해”

    백종원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 “육수보다 양념장이 더 중요해” 백종원 잔치국수 백종원 잔치국수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초간단 잔치국수 만드는 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육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양념장이 중요하다”며 양념장 만들기를 전수했다.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은 고추와 쪽파를 1:3 비율로 넣은 뒤 고춧가루와 설탕 한 스푼, 그리고 간장을 부어 양념장을 완성했다. 이어 백종원은 초간단 육수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물에 국간장,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반스푼 넣으면 된다. 또 집에 있는 채소(당근, 호박, 버섯 등)을 썰어 넣고 끓여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또 면 삶기 팁으로 찬물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면을 넣고 물이 끓을 때 찬물을 종이컵으로 반 넣어주면 된다. 이렇게 두번 정도 하면 면이 탱글탱글해진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짝퉁’ 햇살론·새희망홀씨·미소금융 주의하세요

    햇살론, 새희망홀씨, 미소금융, 바꿔드림론 등 인지도가 높은 서민 정책금융상품의 이름을 딴 허위·과장 온라인 광고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감독원은 1일 인터넷상에서 신문 기사나 전문가 추천 형태를 취한 금융상품 허위·과장 광고가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포털 사이트에서 대출업체를 검색할 경우 불법 대출모집 업체와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대출을 신청할 때는 해당 금융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정식으로 등록된 업체나 대출 모집인인지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불법 업체는 금감원 홈페이지(www.fss.or.kr, ‘참여마당’→‘금융범죄 비리신고’→‘사이버불법금융행위제보’코너)에 신고하면 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코코넛 원산지 태국서 과일 디저트 개발 나선 청년

    코코넛 원산지 태국서 과일 디저트 개발 나선 청년

    김미선(27)씨는 코코넛 아이스크림과 디저트를 직접 개발해 지난해부터 ‘디저트 카’를 운영하고 있다. 미선씨가 많은 열대 과일 중에 코코넛을 선택한 건 양가 할머니 모두 치매를 앓고 계셨기 때문이다. 코코넛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코코넛에 관심 갖게 된 미선씨는 코코넛 디저트 전문점을 창업하는 게 목표다. 그런 미선씨가 EBS 1TV ‘청춘! 세계도전기’(2일 오후 7시 50분 방송)를 통해 코코넛의 원산지인 태국으로 떠났다. 방콕에서 6시간 떨어진 남부 춤폰 지역은 기후와 토양이 코코넛 재배에 최적인 곳으로, 태국 코코넛의 60%가 수확된다. 남부지역은 코코넛 나무가 높아 원숭이를 이용해 코코넛을 딴다. 미선씨는 원숭이를 직접 조련해 코코넛 따기에 도전하는 한편 코코넛의 작업 공정을 직접 경험한다. 코코넛 밀크는 코코넛에 붙어 있는 과육에서 뽑아낸 진액으로 태국 사람들의 식생활에 빠질 수 없는 재료다. 특히 코코넛 밀크로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빵 위에 찹쌀밥과 함께 얹어 먹는 ‘아팀 마프라우 카놈빵’이 유명하다. 재래식 방식으로 소금과 얼음을 넣어 제빙하는 이곳에서 미선씨는 태국식 아이스크림의 제조법을 배운다. 태국은 열대과일의 천국인 만큼 왕실 디저트에도 두리안, 리치, 망고, 파인애플 등 20가지 이상의 과일을 사용한다. 왕실 디저트는 화려하고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맛을 조합해 새로운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미선씨는 태국 왕실 디저트 만드는 법을 전수받는 한편, 코코넛과 어울리는 열대과일을 찾아 새로운 디저트 메뉴 개발에 도전한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백종원 잔치국수, 국수 만드는법 공개 ‘초간단 레시피+요리바보도 도전’

    백종원 잔치국수, 국수 만드는법 공개 ‘초간단 레시피+요리바보도 도전’

    ‘백종원 잔치국수, 국수 만드는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초간단 잔치국수 육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 tvN 예능 ‘집밥 백선생’ 7화에서는 백종원이 제자들에게 맛있는 잔치국수 레시피를 전수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백종원은 물에 국간장과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넣어 주는 간단한 잔치국수 육수 레시피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고명인 양파, 당근, 호박, 버섯 등을 채 썰어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잔치국수 육수가 완성된다. 백종원의 초간단 육수 레시피에 제자 윤상과 박정철은 “라면처럼 간단한 수고로 더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저러니까 백선생님이구나 싶었다”고 감탄했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이다. 백종원 잔치국수, 국수 만드는법을 접한 네티즌은 “백종원 잔치국수, 국수 만드는법..정말 쉽네”, “백종원 잔치국수, 국수 만드는법..요리 바보도 따라할 수 있는 요리”, “백종원 잔치국수, 국수 만드는법..백종원씨 고마워요”, “백종원 잔치국수, 국수 만드는법..오늘 점심은 국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백종원 잔치국수, 국수 만드는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멸치육수보다 간단한 육수 만들기 비법은?

    백종원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멸치육수보다 간단한 육수 만들기 비법은?

    백종원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멸치육수보다 간단한 육수 만들기 비법은? 백종원 잔치국수 백종원 잔치국수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초간단 잔치국수 만드는 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육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양념장이 중요하다”며 양념장 만들기를 전수했다.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은 고추와 쪽파를 1:3 비율로 넣은 뒤 고춧가루와 설탕 한 스푼, 그리고 간장을 부어 양념장을 완성했다. 이어 백종원은 초간단 육수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물에 국간장,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반스푼 넣으면 된다. 또 집에 있는 채소(당근, 호박, 버섯 등)을 썰어 넣고 끓여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또 면 삶기 팁으로 찬물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면을 넣고 물이 끓을 때 찬물을 종이컵으로 반 넣어주면 된다. 이렇게 두번 정도 하면 면이 탱글탱글해진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밥 백선생 백종원, 국수 만드는법 ‘잔치국수부터 비빔국수까지’ 초간단 레시피 전수

    집밥 백선생 백종원, 국수 만드는법 ‘잔치국수부터 비빔국수까지’ 초간단 레시피 전수

    집밥 백선생 백종원, 국수 만드는법 ‘잔치국수부터 비빔국수까지’ 초간단 레시피 전수 3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7화는 ‘후루룩 국수 먹기 좋은 날’ 편으로 백종원이 여름 밥상의 대표주자인 국수 만드는법을 공개했다. 집밥 백종원은 고추와 쪽파를 1:3 비율로 넣은 뒤 고춧가루와 설탕 한 스푼, 그리고 간장을 부어 잔치국수 양념장을 완성했다. 이어 집밥 백종원은 초간단 육수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물에 국간장,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반 스푼 넣으면 된다. 또 집에 있는 채소(당근, 호박, 버섯 등)을 썰어 넣고 끓여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비빔국수에서 중요한 것은 매콤, 달콤, 새콤 순서대로 맛을 조절해야 한다”며 “먼저 김치를 썰어 넣고 설탕 1티스푼, 간장 1티스푼을 넣는다. 고춧가루로 색을 내고 참기름으로 윤기를 더하면 완성이다. 참기름은 많이 넣어야 한다”고 비빔국수 초간단 레시피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밥 백종원, 백종원표 국수 만들기..요리 바보도 도전?

    집밥 백종원, 백종원표 국수 만들기..요리 바보도 도전?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초간단 잔치국수 육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 tvN 예능 ‘집밥 백선생’ 7화에서는 백종원이 제자들에게 맛있는 잔치국수 레시피를 전수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백종원은 물에 국간장과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넣어 주는 간단한 잔치국수 육수 레시피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고명인 양파, 당근, 호박, 버섯 등을 채 썰어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잔치국수 육수가 완성된다. 백종원의 초간단 육수 레시피에 제자 윤상과 박정철은 “라면처럼 간단한 수고로 더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저러니까 백선생님이구나 싶었다”고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잔치국수 비법 전수 “육수보다 양념장이 중요”

    백종원 잔치국수 비법 전수 “육수보다 양념장이 중요”

    3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7화는 ‘후루룩 국수 먹기 좋은 날’ 편으로 백종원이 여름 밥상의 대표주자인 국수 만드는법을 공개했다. 집밥 백종원은 고추와 쪽파를 1:3 비율로 넣은 뒤 고춧가루와 설탕 한 스푼, 그리고 간장을 부어 잔치국수 양념장을 완성했다. 이어 집밥 백종원은 초간단 육수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물에 국간장,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반 스푼 넣으면 된다. 또 집에 있는 채소(당근, 호박, 버섯 등)을 썰어 넣고 끓여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비빔국수에서 중요한 것은 매콤, 달콤, 새콤 순서대로 맛을 조절해야 한다”며 “먼저 김치를 썰어 넣고 설탕 1티스푼, 간장 1티스푼을 넣는다. 고춧가루로 색을 내고 참기름으로 윤기를 더하면 완성이다. 참기름은 많이 넣어야 한다”고 비빔국수 초간단 레시피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밥 백종원, 국수 만드는법 ‘요리바보도 도전’

    집밥 백종원, 국수 만드는법 ‘요리바보도 도전’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초간단 잔치국수 육수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달 3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 tvN 예능 ‘집밥 백선생’ 7화에서는 백종원이 제자들에게 맛있는 잔치국수 레시피를 전수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백종원은 물에 국간장과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넣어 주는 간단한 잔치국수 육수 레시피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고명인 양파, 당근, 호박, 버섯 등을 채 썰어 넣고 끓여주기만 하면 잔치국수 육수가 완성된다. 백종원의 초간단 육수 레시피에 제자 윤상과 박정철은 “라면처럼 간단한 수고로 더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 저러니까 백선생님이구나 싶었다”고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밥 백선생 백종원, 국수 만드는법 보니..’이렇게 간단해?’

    집밥 백선생 백종원, 국수 만드는법 보니..’이렇게 간단해?’

    3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7화는 ‘후루룩 국수 먹기 좋은 날’ 편으로 백종원이 여름 밥상의 대표주자인 국수 만드는법을 공개했다. 집밥 백종원은 고추와 쪽파를 1:3 비율로 넣은 뒤 고춧가루와 설탕 한 스푼, 그리고 간장을 부어 잔치국수 양념장을 완성했다. 이어 집밥 백종원은 초간단 육수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물에 국간장,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반 스푼 넣으면 된다. 또 집에 있는 채소(당근, 호박, 버섯 등)을 썰어 넣고 끓여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비빔국수에서 중요한 것은 매콤, 달콤, 새콤 순서대로 맛을 조절해야 한다”며 “먼저 김치를 썰어 넣고 설탕 1티스푼, 간장 1티스푼을 넣는다. 고춧가루로 색을 내고 참기름으로 윤기를 더하면 완성이다. 참기름은 많이 넣어야 한다”고 비빔국수 초간단 레시피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 레시피 보니.. ‘초간단’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 레시피 보니.. ‘초간단’

    3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7화는 ‘후루룩 국수 먹기 좋은 날’ 편으로 백종원이 여름 밥상의 대표주자인 국수 만드는법을 공개했다. 집밥 백종원은 고추와 쪽파를 1:3 비율로 넣은 뒤 고춧가루와 설탕 한 스푼, 그리고 간장을 부어 잔치국수 양념장을 완성했다. 이어 집밥 백종원은 초간단 육수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물에 국간장,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반 스푼 넣으면 된다. 또 집에 있는 채소(당근, 호박, 버섯 등)을 썰어 넣고 끓여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비빔국수에서 중요한 것은 매콤, 달콤, 새콤 순서대로 맛을 조절해야 한다”며 “먼저 김치를 썰어 넣고 설탕 1티스푼, 간장 1티스푼을 넣는다. 고춧가루로 색을 내고 참기름으로 윤기를 더하면 완성이다. 참기름은 많이 넣어야 한다”고 비빔국수 초간단 레시피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밥 백종원, 이번엔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 “육수보다 양념장이 더 중요해”

    집밥 백종원, 이번엔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 “육수보다 양념장이 더 중요해”

    집밥 백종원, 이번엔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 “육수보다 양념장이 더 중요해” 집밥 백종원 잔치국수 백종원 잔치국수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초간단 잔치국수 만드는 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육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양념장이 중요하다”며 양념장 만들기를 전수했다.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은 고추와 쪽파를 1:3 비율로 넣은 뒤 고춧가루와 설탕 한 스푼, 그리고 간장을 부어 양념장을 완성했다. 이어 백종원은 초간단 육수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물에 국간장,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반스푼 넣으면 된다. 또 집에 있는 채소(당근, 호박, 버섯 등)을 썰어 넣고 끓여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또 면 삶기 팁으로 찬물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면을 넣고 물이 끓을 때 찬물을 종이컵으로 반 넣어주면 된다. 이렇게 두번 정도 하면 면이 탱글탱글해진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집밥 백종원, 초간단 잔치국수 “양념장 어떻게 만드는 지 보니” 대박

    집밥 백종원, 초간단 잔치국수 “양념장 어떻게 만드는 지 보니” 대박

    집밥 백종원 집밥 백종원, 초간단 잔치국수 “양념장 어떻게 만드는 지 보니” 대박 tvN 집밥 백선생에 출연한 백종원이 초간단 잔치국수 만드는 비법을 공개해 화제다. 3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초간단 잔치국수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고추와 쪽파를 1대 3 비율로 넣은 뒤 고춧가루와 설탕 한 스푼, 간장을 부어 잔치국수 양념장을 완성했다. 백종원은 “육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양념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육수 만드는 방법을 공개하며 “물에 국간장,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반스푼 넣으면 된다. 또 집에 있는 채소(당근, 호박, 버섯 등)을 썰어 넣고 끓여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 백종원은 “면을 넣고 물이 끓을 때 찬물을 종이컵으로 반 넣어주면 된다. 이렇게 두번 정도 하면 면이 탱글탱글해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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