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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百 “10년뒤 글로벌 톱10 진입”

    롯데百 “10년뒤 글로벌 톱10 진입”

    롯데백화점이 10년 뒤 ‘글로벌 톱10’ 진입을 선언했다. 롯데백화점이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털볼룸에서 30주년 창립 기념식을 열었다. 롯데백화점은 2007년 기준으로 연매출 7조 8000억원을 달성하며 전 세계 백화점 매출순위 13위에 올랐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유통 1위를 지키는 데 머무르지 않고 2018년까지 전 세계 매장을 46~50개로 늘리고, 연매출 규모를 22조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롯데는 최근 3년 동안 평균 성장률 5%를 기록했다. 미국과 일본 백화점이 4.5%, 2%씩 역성장을 한 것과 대비된다. 세계 10위권 진입을 위해 롯데백화점은 국내에 백화점·아웃렛·복합쇼핑몰·생활방식센터(LSC) 등 10곳의 점포를 새로 낼 계획이다. LSC는 쇼핑·놀이·여가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광장과 보행도로 사이의 개방형 쇼핑몰을 말하는데, 롯데는 2011년 대구에 봉무LSC를 열 계획이다. 이밖에 부산 광복동 롯데타운점(12월)·청량리역사점(2010년)·인천송도점(2011년)·김포스카이파크점(2012년)·수원KCC점(2012년) 등 백화점과 광주수완아웃렛(2011년)·대구 율하아웃렛(2010년)·부여 아웃렛(2011년)·제주 아웃렛(2012년) 등도 추가로 내기로 했다. 해외에서도 중국 톈진점(2011년)·베트남 롯데센터 하노이(2013년)·중국 심양 프로젝트(2014년) 등의 매장을 열고, 신흥개발국 중심으로 진출을 늘리기로 했다. 양적인 성장과 함께 질적인 성장도 이루겠다고 롯데백화점은 공언했다. 실무역량을 보유한 핵심인재 육성, 해외 백화점 업무를 주도할 글로벌 인재 양성, 사회공헌활동과 임직원 의사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롯데백화점 기획부문 김세완 이사는 “국내 제일의 대형(big) 유통업체에서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초우량(great) 백화점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이날부터 이틀동안 30주년과 최근 중국 타임스 매장 65개 인수를 기념, 노병용 대표 명의로 협력업체 대표 500여명에게 햅쌀 10㎏을 전달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대부업자 다시 는다

    대부업자 다시 는다

    대부업자가 늘고 있다. 금융위기 여파로 자진폐업을 하는 등 몸을 사렸던 대부업자들이 경기회복을 기대하고 업계로 다시 돌아오고 있다. 새로 대부업에 뛰어드는 신규 수요까지 가세하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만 8284명을 기록했던 대부업자 수(개인+법인)는 금융위기 여파로 올 3월에는 1만 5723명까지 줄어들었다. 하지만 유동성 문제가 차츰 해소되면서 지난 6월말 총 등록업자 수는 1만 6145명으로 늘어 1만 6000명대로 진입했다. 대부업자 수가 경기회복 기대와 비례해 반등하고 있는 셈이다. ●올 6월 들어 1만 6000명대 회복 대부업자가 증가하는 경향은 등록 대부업자들을 교육하는 현장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대부업법 개정으로 지난 5월부터 대부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할 계획인 사람은 한국대부금융협회에서 최소 4시간의 의무교육을 받은 뒤 담당 시·군·구에 교육이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전국 4개 교육장에 매월 8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마감 사례가 속출할 정도다. 주목할 만한 점은 새내기 대부업자도 적지않다는 점이다. 지난 5~9월 5개월간 총 교육이수자 4033명 가운데 3년간의 등록기간이 만료돼 갱신을 신청한 사람은 379명이지만, 신규 등록자 수는 10배에 가까운 3654명에 이른다. 지난 23일 서울 소공동 한국대부금융협회 본사 대부업자 교육장에서 만난 이모(50세)씨는 “주방용품 사업을 접고 미국에서 유행하는 머천트 캐시 어드밴스(MCA:일종의 신용카드 담보 대부업)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까지 대기업 간부로 일했다는 정모(66)씨도 “퇴직금을 밑천으로 지인들과 대부사업을 준비 중”이라면서 “처음이라 정보수집 차원에서 교육에 참가했다.”고 귀띔했다. 대부업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연령이나 계층도 다양해졌다. 한국대부금융협회 관계자는 “주류는 여전히 40대 남성이지만 20대 청년부터 퇴직한 60대 장년층까지 (대부업자)교육신청이 이어진다.”면서 “여성도 전체의 24%나 차지한다.”고 말했다. ●20~60대까지… 연령·계층 다양 대부업자가 되려고 한다해서 다들 돈이 많은 것은 아니다. 업계에선 전체 신청자의 80% 정도는 대출을 중계해 주고 수수료를 받는 대출중계업 희망자로 파악하고 있다. 취업난 속에서 대출중계업으로 생계를 꾸릴 생각인 20대 수강자가 주로 여기에 해당한다. 중고자동차 딜러까지 대부업자로 가세하고 있다. 대부업자로 등록하면 대출 중계수수료를 받아도 처벌을 피할 수 있어서다. 수원지역의 자동차 딜러 90명은 최근 단체로 대부업자 교육을 이수하기도 했다. 대부업계의 한 관계자는 “대부업은 늘 리스크를 안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1년 안에 60%가 폐업할 정도로 부침(浮沈)도 심하다.”면서 “쉽게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달려들었다 쌈짓돈을 날리기도 쉬운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유영규 최재헌기자 whoami@seoul.co.kr
  • 지갑 연 부자들… 백화점 세일 막판 총력전

    가을 정기세일 마지막 주말을 앞둔 23일 백화점들의 막바지 판촉전이 활발하다. 롯데백화점은 소공동 본점·잠실·분당·일산점에서 맨스타와 공동 기획한 남방을 4만 9000원에 판매한다. 잠실·영등포 등 7개 점포에서는 갤럭시·마에스트로 등이 참여하는 ‘남성 가을정장·코트 특별초대전’을 열고 일부 상품을 40~6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주말 동안 ‘부츠페어’와 ‘시계페어’를 연다. 경인지역 7개 점포에서 진행하는 부츠페어에는 소다·탠디·지오앤사만사 등 1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시계페어에선 게스·D&G·DKNY 등의 브랜드를 20~40% 할인해서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주말동안 ‘골프 박람회’를 열고 울시 티셔츠·이동수골프 점퍼 등을 특가 판매한다. 영등포점에서는 ‘가을 인기스카프대전’을 통해 실크 스카프와 호피 파시미나를 2만원에 선보인다. 한편 백화점들은 이번 세일 기간 동안 부유층 고객들의 구매가 늘었다고 밝혔다.현대백화점은 지난 9~20일 카드 회원 분석 결과 VVIP(연 3500만원 이상 구매고객)의 구매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9%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체 매출 증가율 15.3%를 훌쩍 뛰어 넘었다. 같은 기간 갤러리아백화점에서도 SVIP(최우수 고객) 구매액이 37% 증가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한식의 화려한 가을 외출

    한식의 화려한 가을 외출

    한식 세계화 움직임이 거세다. 다음달까지 전국 곳곳에서 한식을 알리고 즐기는 행사가 열린다. 23일 개막해 다음달 1일까지 광주 염주종합체육관과 월드컵경기장 근처에서 열리는 ‘2009 광주김치문화축제’의 슬로건은 ‘김치는 문화다’이다. 내·외국인 방문객 100만명을 목표로 7개월 동안 준비한 행사다. 신종플루로 각종 행사 취소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종플루 예방에 적합한 김치의 우수성을 역으로 드러내겠다는 의지다. 행사 기간 동안 세계김치연구소 홍보관·세계웰빙발효식품관·양념의 비밀관 등 김치주제관을 운영하고, 김치 아카데미·친환경 김치텃밭 등 김치문화마당을 마련한다.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과 주요 한식당에서 펼쳐지는 ‘어메이징 코리안 테이블’도 미식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피에르 가니에르(프랑스)·마시모 보투라(이탈리아)·코리 리(미국)·루크 데일 로버츠(영국) 등 세계적인 셰프들이 한식 식재료로 요리를 고안해 내놓는다. 공개를 꺼리는 셰프들에게 어렵사리 받은 메뉴 목록에는 이태리 알바산 흰 송로버섯으로 맛을 낸 호박죽, 루콜라 크림을 곁들인 디아블 소스의 완도산 전복, 송이주 비스크를 곁들인 삼겹살, 대추 피클과 밤을 곁들인 프와그라, 인삼 거품을 올린 미숫가루 크렘 브륄레, 안동소주 셔벗 등이 포함됐다. 행사기간 동안 셰프들의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티켓을 인터파크에서 판매한다. 이밖에 국내 한식당 10곳의 메뉴 경연, 차세대 젊은 요리사 경연대회(30일), 인사동 일대 거리 뷔페(31일) 등의 행사가 대회 기간 동안 펼쳐진다. 다음달 19~22일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걸리 엑스포’가 열린다.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하고, 30개 업체에서 100여개 품목을 선보인다. 최근 불붙은 ‘막걸리 르네상스’를 이어가기 위해 업체들은 신제품을 많이 내놓겠다고 벼르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인터넷 ‘한글 도메인’ 나온다

    서울신문의 인터넷 도메인 ‘seoul.co.kr’를 ‘서울신문.한국’으로 바꾸는 것도 조만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와 인터넷진흥원은 오는 25~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 세계 인터넷주소 관련 정책을 논의하는 제36차 국제인터넷주소기구(ICANN) 회의가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의에서는 영어 대신 ‘서울신문.한국’과 같은 ‘자국어.자국어’ 인터넷도메인 도입에 관한 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ICANN은 1988년 설립된 비영리 조직으로서 닷컴(.com), 닷넷(.net), 닷케이아르(.kr) 등 전 세계 최상위 도메인의 등록, IP주소의 할당, 인터넷주소 할당 정보(root DNS) 관리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민간기구로 .kr, .cn 등 248개 국가최상위 도메인도 관리하고 있다. ICANN은 미국 정부와 계약을 맺은 민간 기업이지만 국제적인 도메인을 관리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미국 중심의 도메인 탈피화 논의가 벌어지고 있다. 이번 ICANN 서울회의에서는 한글 등 다국어 국가최상위 도메인 정책, 신규 일반 최상위 도메인 도입, 향후 국제인터넷주소기구 운영 체계에 관한 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NOW포토] 장나라, 6년만에 스크린 복귀

    [NOW포토] 장나라, 6년만에 스크린 복귀

    19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장나라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하늘과 바다’는 부모가 죽은 뒤 유일한 친구인 바이올린과 고양이와 함께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하늘이(장나라)와 세상으로부터 받은 상처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바다(쥬니), 진구(유아인)가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쥬니, 검정 스타킹과 조화로운 패션

    [NOW포토] 쥬니, 검정 스타킹과 조화로운 패션

    19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쥬니가 인터뷰 시간을 갖고 있다.’하늘과 바다’는 부모가 죽은 뒤 유일한 친구인 바이올린과 고양이와 함께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하늘이(장나라)와 세상으로부터 받은 상처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바다(쥬니), 진구(유아인)가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영화 집행자, 차수연의 시원한 옆라인

    [NOW포토] 영화 집행자, 차수연의 시원한 옆라인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집행자’(감독 최진호/제작 활동사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차수연이 포토타임 후 뒷모습을 보이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배우 차수연, 집행자 처럼 ‘검정 의상’

    [NOW포토] 배우 차수연, 집행자 처럼 ‘검정 의상’

    1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집행자’(감독 최진호/제작 활동사진)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차수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나라, ‘똘망똘망’ 눈망울 여전

    [NOW포토] 장나라, ‘똘망똘망’ 눈망울 여전

    19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장나라가 인터뷰 시간을 갖고 있다.’하늘과 바다’는 부모가 죽은 뒤 유일한 친구인 바이올린과 고양이와 함께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하늘이(장나라)와 세상으로부터 받은 상처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바다(쥬니), 진구(유아인)가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29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비자원장 “금융소비자원 설립 반대”

    소비자원장 “금융소비자원 설립 반대”

    김영신 한국소비자원장은 국회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는 금융소비자원 신설 방안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김 원장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취임 첫 기자간담회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심을 갖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금융감독기관이 금융기관 출연 재원을 토대로 금융소비자원을 설립할 경우 소비자가 아닌 사업자 중심으로 일을 처리할 우려가 있어 반대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소비자원은 지난 20여년간 관련 경험을 많이 쌓아뒀기 때문에 새로 기관을 설립하는 비용의 일부만이라도 예산으로 지원해 주면 훨씬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조해서 시정조치를 내리면 집행력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원은 지난 6월 기획재정부가 실시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전임 원장이 ‘미흡’ 판정을 받아 면직됐으며 충남대 교수 출신인 김 원장은 이후 실시된 신임 원장 공모에서 선임돼 지난달 취임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가수 이승기·손담비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에

    가수 이승기와 손담비가 광고주들이 뽑은 좋은 모델에 선정됐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오는 20~22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09 한국광고주대회’를 열고 마지막날 오후 6시 시상식을 갖는다. 광고주가 뽑은 광고인상은 민병준 한국ABC협회 회장이 받는다. 광고주가 뽑은 좋은 프로그램상에는 SBS 카인과 아벨(드라마), MBC 황금어장(연예오락), KBS VJ특공대(보도교양)가 뽑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이승기·손담비, 광고주가 뽑은 ‘최고모델’

    이승기·손담비, 광고주가 뽑은 ‘최고모델’

    가수 이승기와 손담비가 광고주들이 뽑은 올해의 최고모델로 선정됐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올해의 광고모델로 이승기와 손담비를 선정하고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리는 ‘2009 한국광고주대회’에서 시상한다. 이승기는 가수 겸 연기자 등 만능엔터테이너로 활동하면서 국민 훈남 이미지로 가전제품, 식음료 등 다양한 제품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손담비는 섹시함과 세련된 이미지로 의류와 음료, 핸드폰 모델 등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이밖에도 올해 광고주가 뽑은 광고인상에는 민병준 한국ABC협회 회장이 선정됐고 좋은 프로그램상에는 SBS ‘카인과 아벨’, 연예오락부문에서는 MBC ‘황금어장’, 보도교양부문에는 KBS ‘VJ특공대’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한국 광고주 대회’는 3일간 광고와 언론전문가들의 특별 세미나에 이어 22일 오후 6시부터 시상식이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노총 노사정위 철수 ‘4+2 협의체’ 구성 제안

    내년 1월로 예정된 복수(複數) 노조 허용을 둘러싸고 노동계와 경영계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연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경제5단체장도 따로 모임을 갖고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노총, 복수노조 강행 땐 총파업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복수노조 및 전임자 임금 지급 문제를 논의해 온 노사정위원회 산하 노사선진화위원회에서 탈퇴한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그 대신 한국노총·한국경영자총협회·노동부·노사정위원회 등 기존 노사선진화위원회 구성원에 민주노총과 대한상공회의소를 포함시켜 새롭게 6자 회의체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장 위원장은 “임태희 신임 노동부 장관이 지난 7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노사 합의가 있어도 정부의 원칙에 어긋나면 법안에 반영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기 때문”이라고 새로운 협의체 구성 제안 배경을 밝혔다.정부는 내년부터 복수노조를 무조건 허용한다는 것과 노조전임자 급여는 노조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는 두 가지 원칙을 갖고 있다. 하지만 한국노총은 복수노조는 허용하되 교섭창구가 단일화돼서는 안 되고 전임자 급여 지급 문제는 법이 아닌 노사 자율로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한국노총의 제안에 대해 일단 민주노총과 대한상의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노사정위를 강화하는 차원이므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일단 노와 사측이 대화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6자 회의체가 성립될지는 불투명하다. 법 개정의 칼자루를 쥔 노동부가 어떠한 논의의 틀도 정부의 원칙 안에서 움직이지 않으면 참석하지 않는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정부 미온적… 실현될지 ‘의문’노동계와 재계의 갈등은 앞으로 더욱 표면화할 것으로 보인다.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수영 경총 회장, 사공일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경제5단체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조찬 모임을 갖고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등 재계의 입장이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총은 이 자리에서 복수노조와 노조 전임자 문제 등 노동계의 최근 동향 등을 경제5단체장에게 자세히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한국노총은 복수노조 강행 때는 12월부터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고 민주노총도 비슷한 계획을 갖고 있다. 한국노총 관계자는 “11월 초·중순이 지나면 본격적인 양대 노총 공조가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중구 맞춤형 자치회관 운영 빛났다

    서울 중구 신당5동 자치회관이 최근 실시된 서울시의 ‘2009년 자치회관 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중구는 또 자치구 부문 우수상과 서울시로부터 인센티브로 모두 1억 3000만원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자치회관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신당5동 회관은 청소년과 주민 800여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당5동 회관은 살기좋은 마을 발대식과 등굣길 유해업소 정화 캠페인, 벽화 그리기, 깨끗한 통(統) 선발대회 등을 통해 새로운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왔다. 자치회관 운영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424개 회관 중 최우수 1곳과 우수 5곳, 장려 19곳을 뽑는다. 신당5동은 최우수상 인센티브로 사업비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아울러 중구는 개별 구의 자치회관 운영 실적을 비교해 평가하는 자치구부문에서도 우수 사례로 선정돼 별도로 인센티브 1억원을 받는다. 중구 관내 자치회관들은 현재 549개 프로그램을 운영, 하루 평균 3000여명의 주민이 이를 이용하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절반가량 증가한 수치다. 명동·소공동의 ‘우리마을 자랑거리를 찾아서’, 필동·신당2동의 ‘우리동네 마을만들기 어떻게 할까요’ 등이 대표적인 우수 사례다. 시상식은 이달 말 서울시 창의행정추진회의에서 열린다. 정동일 구청장은 “주민의 생활 속 욕구를 정확히 파악해 주민자치위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꾸린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좀더 창의적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HSBC “외환銀·푸르덴셜증권 인수계획 없다”

    매튜 디킨 한국HSBC은행장은 7일 “현재로서는 국내 금융회사에 대한 인수·합병(M&A)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디킨 행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과거 외환은행 인수를 추진했다가 성사가 안된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도 “인수 의향 타진 기회가 열려 있기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어떤 은행도 인수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최근 불거진 푸르덴셜증권 인수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인수할 의향이 없다.”고 말했다. 디킨 행장은 그러나 “당장은 그 어떤 M&A에도 관심이 없지만 세상은 바뀌기 마련”이라고 덧붙여 태도 변화 가능성을 남겨두었다.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제작비 200억… 베일 벗는 ‘아이리스’

    이병헌, 정준호, 김승우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을 내세운 화려한 캐스팅과 일본, 중국, 헝가리 해외 로케이션, 그리고 국내 드라마로서는 최대 규모인 200억원의 제작비까지. 기획단계에서부터 주위의 기대를 한몸에 얻었던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극본 김현준, 연출 김규태·양윤호)가 촬영 시작 7개월 만에 베일을 벗었다. 오는 14일 첫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드라마의 최종 제작발표회를 열고 1~2부 주요 내용을 편집해 공개했다. 드라마 ‘아이리스’는 남북 통일을 방해하는 다국적 군산복합체 ‘아이리스(IRIS)’에 대항하는 국가안전국(NSS) 요원들의 활약을 그린 블록버스터 첩보액션물. 이날 공개한 25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은 특수부대원 김현준(이병헌 분)과 진사우(정준호 분)가 NSS프로파일러 최승희(김태희 분)를 만나고, 국가안전국 요원으로 차출돼 첫임무를 수행해 가는 데까지였다. 짧은 영상이었지만 하이라이트는 주인공들의 강렬한 액션 신이 주를 이뤘다. 하이라이트 공개에 이어 마이크를 잡은 이병헌은 “그 동안 드라마·영화에서 액션 연기를 많이 보였지만 특수부대원이다 보니 전과는 액션의 색깔이 달랐다.”면서 “현실에 안착된 액션과 007시리즈 같은 화려함을 함께 보여줄 것”이라고 했다. 정준호는 “‘아이리스’에는 재밌고 가볍게 가는 부분도 많다.”면서 ‘첩보물은 무겁다.’ 는 편견을 경계했다. 그러면서 “무겁지 않으면서도 진실한 이야기를 담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하이라이트에 포함된 음주 장면에서 실제 술을 마셔 취한 상태로 촬영을 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한 김태희는 “‘아이리스’를 통해 내가 더 열심히 하면 연기자로서의 삶을 알 수 있을 것 같다는 열정을 얻어갔으면 한다.”고 개인적인 바람도 전했다. 김규태 감독은 “국내에서는 드문 첩보액션이다 보니 시청자들의 재미 포인트가 다른 드라마와는 다를 것”이라면서 “긴박한 사건과 상황의 배열 속에 사랑·우정·갈등 등을 첨가하려고 노력했다.”고 연출 방향을 밝혔다. 현재 아이리스는 지난 3월 일본 현지촬영을 시작으로 해외 각지 로케이션을 마치고 국내에서 10~11부 분량까지 촬영을 마친 상태다. 70분물 총 20부작으로 기획됐다. 매주 수·목 오후 9시55분 방송.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檢, OCI 본사 압수수색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전현준)는 6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OCI(옛 동양제철화학) 서울 소공동 본사를 압수수색했다.검찰은 이날 OCI의 주식거래 내역과 이사회 회의록,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앞서 금융감독원은 모 일간지 경영진이 지난해 초 OCI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로 수십억원의 차익을 얻었다는 사실을 검찰에 통보했고, 검찰은 지난 6월 금감원 직원 2명을 소환조사했다.또 지난 7월 민주당은 OCI 이수영 회장의 조카사위인 한승수 전 국무총리의 아들이 2007년 12월 이 회사의 호재성 공시가 나기 직전 미공개 정보를 이용, 주식을 사들여 막대한 수익을 거뒀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비즈&피플] 롯데마트 노병용 대표 “고급 PB로 기존 상품과 맞짱”

    [비즈&피플] 롯데마트 노병용 대표 “고급 PB로 기존 상품과 맞짱”

    “고급화한 자체브랜드(PB)로 기존브랜드(NB)와 맞짱을 뜨겠습니다.” 롯데마트 노병용 대표는 ‘맞짱’이라는 단어로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세대 PB전략’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노 대표는 “PB의 마진을 종전대로 35%대로 유지하면서 현재 20%대인 PB 매출 비중을 내년 23%, 이후 40%대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대형마트 3사 중 PB 개발 수준만 놓고 보면 최고를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롯데마트를 비롯해 신세계이마트와 홈플러스 3사가 PB 제품 판매를 늘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노 대표는 “앞으로 3~4년 뒤면 수익이 나지 않는 마트는 문을 닫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면서 “경쟁이 심해 점포당 고객수가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3세대 PB’가 손익구조 개선을 위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3세대 PB란 고품질에 고객 생활패턴을 반영하면서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PB라는 설명이다. 롯데마트는 고산지에서 재배한 ‘백화명산 포도’·저온살균한 ‘프리미엄 우유’·PB 상품으로 시작해 생산자 브랜드 제품으로 발전한 ‘늘푸른바다 어묵’ 등의 제품을 사례로 소개했다. 올해 말까지 롯데마트는 고산지 포도와 같은 ‘프리미엄 PB’를 300여개로 늘리고 고추장·양갱 등의 품질을 NB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1~2인 소가족용 상품 등 생활패턴을 반영한 제품 2400여개를 내놓고, 중소협력업체와의 ‘상생PB’ 품목수를 1000여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지구촌 ‘맛의 달인’ 한식을 요리한다

    프랑스 요리계의 지존이며 요리계의 피카소로 불리는 피에르 가니에르(프랑스), 요리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마시모 보투라(이탈리아), 요리계의 마술사 코리 리(미국), 요리계의 이단아 루크 데일 로버츠 등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맛의 달인들이 서울로 모인다. ●28일부터 다양한 미식행사 서울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국내외 정상급 요리사와 음식 평론가들이 참여하는 음식문화 축제 ‘어메이징 코리안 테이블’을 연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사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해석으로 만든 한식을 선보인다. 먼저 28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는 한식문화의 세계화 방안을 논의하는 ‘한식 슬로 푸드 심포지엄’이 열린다. 29일부터 4일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세계적인 미식가들 사이에서 죽기 전에 꼭 한번 맛봐야 할 요리로 칭송받는 세계 최고의 셰프인 가니에르, 잘 쓰지 않는 향과 재료의 조합을 즐겨 사용하는 퓨전 요리의 대가인 보투라 등 국내외 유명 요리사들이 손수 개발한 새로운 한식 메뉴를 선보이는 ‘월드 마스터 코리안 테이블’이 열린다. 또 7살에 이민한 한국계 미국인으로 최고의 프랑스 맛을 창조하는 리와 아시아와 프랑스 요리를 접목한 퓨전 요리의 대가인 로버츠가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월드 마스터 한식 클래식’이 열린다. 두 행사에 참가하려면 예약을 해야 한다. 30일에는 필동 ‘한국의 집’에서 ‘차세대 젊은 요리사 한식 경연대회’가 열린다. 대회 참가자들은 다음날 인사동, 홍대 등지에서 열리는 ‘서울거리 푸드 페스티벌’에서 자신이 만든 출품작을 시민에게 제공한다. 참가 예약 및 자세한 일정 확인은 어메이징 코리안 테이블 홈페이지(www.amazingkoreantable.com)에서 할 수 있다. ●우리 음식 세계에 알릴 기회 방우달 서울시 위생과장은 “이번 행사는 서울이 가진 매력 중 하나인 우리 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일 뿐 아니라 한식의 세계화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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