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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강호동·유세윤·우승민, ‘엄숙한 국민의례’

    [NTN포토] 강호동·유세윤·우승민, ‘엄숙한 국민의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강호동 유세윤 우승민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우리 우유 많이 사랑해주세요’

    [NTN포토] ‘우리 우유 많이 사랑해주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무릎팍 도사 팀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유세윤, ‘우리 우유 소비에 저부터 앞장 설게요’

    [NTN포토] 유세윤, ‘우리 우유 소비에 저부터 앞장 설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유세윤과 장태평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장태평 장관·강호동·유세윤,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하여’

    [NTN포토] 장태평 장관·강호동·유세윤,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하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장태평 장관, 강호동, 유세윤이 축배제의를 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강호동, ‘우유로 사랑 나눠요’

    [NTN포토] 강호동, ‘우유로 사랑 나눠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강호동이 어린이 재단에 ‘우유 전달식’을 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강호동, ‘장태평 장관 앞에서 우유 원샷’

    [NTN포토] 강호동, ‘장태평 장관 앞에서 우유 원샷’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강호동이 우유를 마시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강호동, 우유 홍보대사로 임명

    [NTN포토] 강호동, 우유 홍보대사로 임명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강호동이 가슴에 꽃을 달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강호동, ‘우리 우유가 최고죠’

    [NTN포토] 강호동, ‘우리 우유가 최고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강호동이 홍보대사에 위촉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장태평 장관·무릎팍 도사 팀, ‘우리 우유 소비 팍팍’

    [NTN포토] 장태평 장관·무릎팍 도사 팀, ‘우리 우유 소비 팍팍’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강호동, 장태평 장관, 우승민, 유세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강호동, ‘(유)세윤아 오늘 우유 마시고 왔어?’

    [NTN포토] 강호동, ‘(유)세윤아 오늘 우유 마시고 왔어?’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강호동과 유세윤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강호동, ‘우리 우유 홍보에 압장 설게요’

    [NTN포토] 강호동, ‘우리 우유 홍보에 압장 설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강호동과 장태평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통신사 마케팅비 규제 반드시 필요”

    “통신사 마케팅비 규제 반드시 필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통신사들의 과열 마케팅 경쟁을 정면 비판했다. 최 위원장은 7일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보통신방송 정책과정이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주최한 조찬 강연에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통신회사들의 투자액수는 평균 5% 정도 늘었고 같은 기간 마케팅비는 약 18% 증가했지만 시장점유율은 변화가 없다.”며 통신업계의 마케팅 경쟁을 비판했다. 이어 “KT 관계자들에게는 실례일지 모르지만 SK텔레콤이 (시장에서) 독점 논란을 피하기 위해 전략적 배려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KT가 1조원을 마케팅비로 쓰면 SK텔레콤은 1조 5000억원을 쓸 것이다. LG유플러스나 KT가 마케팅으로 시장의 벽을 허무는 노력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최 위원장은 “마케팅비 총액 규제 가이드라인은 국민적인 요청이고 국가경쟁력 차원에서도 필요하니 반드시 시행할 수밖에 없다.”면서 “시행 노력을 게을리했을 때 그 기업에 대해 적절한 수단으로 보상이 갈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 위원장은 정보기술(IT) 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문제를 언급했다. 최 위원장은 “일자리 창출이 중요한 상황에서 고용 없는 성장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일본대사에 시멘트 덩어리 던진 김기종씨 영장 신청

    일본대사에 시멘트 덩어리 던진 김기종씨 영장 신청

    지난 7일 강연중이던 시게이에 도시노리(重家俊範) 주한 일본대사에 시멘트 덩어리를 던진 김기종(50)씨에 대해 구속 영장이 청구될 것으로 보인다.서울 남대문경찰서는 8일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를 맡고 있는 김기종씨에 대해 폭력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김씨가 범행을 사전 계획하고 시멘트 덩어리를 미리 준비하는 등 재범 우려가 있다고 판단,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김씨는 지난 7일 저녁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프레스센터에서 ‘한일신시대, 공동번영을 지항하며’’ 라는 주제로 특별강연 중이던 시게이에 일본대사에게 시멘트 덩어리를 던져 경찰에 연행됐다.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계속 주장해 기분이 나빠서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씨가 대표로 있는 ‘우리마당 독도지킴이’는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6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하자 이에 반발, 같은 해 5월 발족한 단체다.한편 3년 임기가 거의 끝나가는 시게이에 주한 일본대사는 20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임식을 가질것으로 알려졌다. 사진=SBS방송 뉴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LG CNS “스마트기술 선도”

    LG CNS “스마트기술 선도”

    LG CNS가 스마트 기술을 선도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강화, 2020년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김대훈 LG CNS 사장은 7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마트 기술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2020년 비전을 발표했다. 스마트 기술은 정보기술(IT)과 각 산업 분야의 전문 기술들을 융합,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기술을 말한다. LG CNS는 이를 위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정보화 사업의 한계를 뛰어넘어 모바일 서비스와 제조·설비 엔지니어링 등 신성장 사업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솔루션이나 소프트웨어를 단순히 개발·공급하는 대신 자체적인 솔루션 기반 사업을 크게 늘리고, 해외 사업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김대훈 사장은 “기존 국내 IT 서비스 업계의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선도적으로 바꿀 것”이라면서 “전통적인 IT 서비스 사업 영역에서도 전방위적인 혁신과 차별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IBM이나 액센추어 등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먼저 2020년까지 매출 10조원 이상의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는 연 평균 14%의 매출 성장률을 달성해야 가능한 수치다. 현재 17% 수준인 신성장사업 매출 비중을 2020년까지 약 53%까지 끌어올리고, 10% 비중인 해외 사업도 5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제주올레길·1박2일 한국관광의 ★로

    지난해 국내 관광발전에 기여한 ‘2010 한국관광의 별’ 10개 부문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매력물 부문에 ‘제주 올레길’, 관광정보부문에 단행본 ‘우리나라 그림 같은 여행지’(박강섭), 환대시설에 경북 경주 ‘라궁’ 등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과 배우 배용준 등은 특별부문 공로자로 각각 선정됐다. ‘한국관광의 별’은 국내 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국내 관광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시상식은 8일 오후 4시4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통신사 진흙탕 싸움···“SKT 부당거래” “LG U+ 현금제공”

    초고속인터넷 등 유선통신시장의 출혈 마케팅이 다시 도를 넘어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부터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의 유선통신상품 재판매를 하면서 불법적 마케팅에 나섰다는 비난을 받고 있고, LG U+(옛 통합LG텔레콤)는 최근 사명 변경과 함께 새로운 통합요금상품을 내놓으면서 과도한 현금 마케팅에 나서다 KT로부터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된 상태다.  이같은 과도한 현금 마케팅은 결국 이용자가 금전적 불이익을 받는다는 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 즉 각사가 엄청난 마케팅비를 퍼붓지만 시장 점유율은 거의 변동없는 ‘제로섬 게임’과 같기 때문이다. 사업자를 수시로 바꾸는 얌체같은 일부 이용자만 이익을 볼뿐 장기 우량가입자는 불이익을 보게 되는 불합리한 구조도 자리하게 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의 유선통신상품을 재판매하면서 부당 내부거래, 경품고시 위반 등의 불법을 동원하고 있다. SK텔레콤의 유선통신 재판매란 SK브로드밴드로부터 시내전화, 인터넷전화 등 유선통신상품을 도매 가격에 구입해 자사의 상품처럼 직접 판매하는 것. 과거에는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의 유선통신상품을 판매할 때마다 위탁수수료를 받을뿐이었지만, SK텔레콤이 유선통신상품을 판매할 경우 모두 매출로 이어진다. SK브로드밴드로부터 구입한 상품을 파는 것이기 때문이다.  SK텔레콤으로선 지난 수년간 적자를 기록한 SK브로드밴드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열세에 놓여있는 유선통신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절호의 기회다. 업계에서는 SK브로드밴드가 SK텔레콤의 재판매를 통해 판촉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가입자를 확보, 실적 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KT는 “과거 우리의 무선통신 재판매(KT가 KTF의 무선통신상품을 파는 것)를 강하게 반대했던 SK텔레콤이 오히려 유선통신 재판매에 나섰다.”면서 “SK텔레콤은 재판매사업 진출 이후 과도한 현금 사용 등 경품고시를 위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007년과 2009년 KT의 무선통신상품 재판매에 대해 재판매 관련 조직을 따로 분리토록 하고, 이를 어기면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며 통신위원회(현 방송통신위원회) 등에 제소했었다.  KT 관계자는 이와 관련,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에 높은 망이용 대가를 지불함으로써 자회사를 부당 지원하고 있다.”며 “정부의 마케팅비 가이드라인을 피해 우회적인 지원 등이 이뤄지면서 유선통신시장 경쟁을 왜곡시키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는 또 “SK텔레콤이 이동통신 시장의 지배력을 활용해 결합판매 시장의 혼탁하게 하고 있다.”면서 “이동전화 할인율을 낮게 하고 시내·초고속인터넷 할인율을 높일 경우, 유선통신 시장의 출혈 경쟁을 촉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SK텔레콤이 약탈적인 재판매 요금을 설정할 경우 다른 경쟁 사업자의 시장 진입을 봉쇄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LG U+ 관계자도 “SK텔레콤의 무선통신시장 지배력이 재판매를 통해 유선시장에 확대되면서 경쟁이 과열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방송통신위원회가 마케팅비 총량규제 등을 통해 시장 안정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SK텔레콤의 유선통신상품 재판매는 이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향후 유선통신 시장이 과열 경쟁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SK텔레콤은 과도한 우려라는 입장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방통위에서 승인됐다는 것은 법적,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뜻”라며 “경쟁사들의 지적은 지나친 부분이 있다.”고 반박했다.  이들 통신업체 3사의 마케팅 관련 기싸움은 말만으로 그치지 않고 있다. 몇년전 끝없는 마케팅 소모전을 벌였던 때와 비견될 정도의 비방과 견제로 시장 열기는 다시 달아 올라있다.  KT는 지난 달 24일 LG U+의 초고속인터넷 현금 마케팅이 위험수위를 넘었다며 규제당국인 방통위에 신고했다. 지난 해까지 초고속인터넷의 시장지배적 사업자였던 KT가 3위 사업자를 공개적으로 고발한 것은 이례적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초고속인터넷 사업자가 경품으로 내건 현금 규모는 LG U+, SK브로드밴드, KT 순이다. 유·무선 시장에서 각각 1위 사업자인 KT와 SK텔레콤(SK브로드밴드)이 새 요금상품을 앞세워 유·무선 결합상품 할인에 초점을 맞췄다면, LG U+는 경품에 의존한 마케팅을 펼쳐왔기 때문이다. KT와 SK텔레콤은 올해 IT업계의 최대 화두인 스마트폰을 경쟁적으로 출시하면서 선두 다툼을 하고 있지만 LG U+는 이들에 비해 내놓을 카드가 마땅치 않았던 이유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LG U+가 내놓을 수 있는 최선책은 저렴한 요금상품을 통해 가입자 규모를 유지하는 것이다. 실제로 LG U+는 지난달 새 요금상품인 ‘온 국민은 yo’를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주택가 곳곳에 가입자당 35만~40만원의 현금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LG U+는 KT의 신고 이후에도 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현금 35만원과 함께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의 전단지를 돌렸다는 것이 경쟁업체의 주장이다. 한편 최시중 방통위원장은 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서울대 행정대학원 정보통신방송 정책과정 조찬 강연에서 “2005년부터 지난 해까지 통신회사들의 투자액은 평균 5%정도 늘었고 같은 기간 마케팅비는 약 18% 증가했지만 시장점유율은 변화가 없다.”며 업계의 과열 마케팅 경쟁을 비판했다. 최 위원장은 특히 KT를 향해 “마케팅을 통해 벽을 깨려는 노력은 안하는 편이 낫다.”면서 “KT가 마케팅비로 1조를 쓴다면 돈과 조직력을 갖춘 SK텔레콤은 1조 5000억원을 쓸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여성만을 위한 호텔 패키지, “여자라서 행복해요”

    여성만을 위한 호텔 패키지, “여자라서 행복해요”

    롯데호텔서울(소공동)과 롯데호텔월드(잠실)에서는 여성들만을 위한 특화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호텔서울은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성전용층 객실에서 편안한 하룻밤과 10만원 상당의 스위스킨 크림 테라피 크림세트, 롯데호텔 파우치, 2인 크리스피크림 도넛·커피 교환권 1매 등이 포함된 특별패키지를 24만원에 판매한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여성전용층 특별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기본 제공사항 외에 와인과 마카롱 또는 과일 등의 환영 어메니티가 객실 내 세팅되며 고객의 요청 시 미용스팀기 무료대여 및 휘트니스센터와 실내수영장 무료이용, 룸서비스 15%, 레스토랑과 세탁서비스 20%, 골프연습장 50%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롯데호텔서울은 지난 2008년 9월 국내 여성전용층 ‘레이디스 플로어(본관 22층)’를 오픈했으며 이에 여성들의 선호도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문의: 롯데호텔서울 T. (02)759-7311~5▲롯데호텔월드 뷔페레스토랑 라세느(2층)에서는 매주 월요일에 런치뷔페를 이용하는 여성고객에게 요금을 40% 할인해 주는 ‘레이디스 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 여성고객은 인기준 정상가격 런치 57,000을 40% 할인된 34,200에 뷔페이용이 가능하며 디너는 61,000으로 기존가와 동일하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라세느에서는 7월 한달 간 이국적인 열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과일축제’를 진행해 파인애플, 파파야, 메론, 망고슬라이스 화채 등 20여종의 신선한 과일과 6종의 과일펀치를 즉석에서 제공한다. 이 밖에도 롯데호텔월드에서 여성고객이 ‘발레파킹(Valet Parking)’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다양한 종류의 마카롱으로 구성된 작은 ‘스위트 박스(Sweet Box)’를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 문의: 롯데호텔월드 라세느 T. (02)411-7811 롯데호텔월드 T. (02)419-7000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또 4년의 개혁을 말하는 서남표 KAIST 총장

    또 4년의 개혁을 말하는 서남표 KAIST 총장

    2일 오전 서울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연임이 확정된 서남표 KAIST 총장은 이사회가 끝나자마자 세종로 정부종합청사를 찾아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만났다.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던 탓인지 핼쑥한 모습이었지만, 표정은 모든 것을 털어낸 듯 가볍고 밝아 보였다. 그는 “처음에는 저의 연임 문제가 이렇게 큰 이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다 제가 덕이 모자란 탓”이라며 소회를 밝혔다. 교과부 내에서도 “규정의 해석을 두고 실무 차원에서 약간의 시각차가 있었을 뿐 다른 문제는 전혀 없다.”며 그동안의 갈등을 봉합하려는 자세를 취했다. 안 장관과 접견을 끝낸 서 총장을 만나 향후 4년간 KAIST를 이끌 청사진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대답은 명료했다. 서 총장은 “바뀐 것은 없다. 체질을 강화해 과학기술 분야에서 세계 제일의 공과대학교를 만드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그게 가만히 앉아 있어서 되는 일이 아니다. 할 일이 많다. 힘을 합쳐서 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총장은 “KAIST의 문제는 하루아침에 생긴 것이 아니다.”라면서 “조직을 합치고 하면서 40년간 누적된 폐단이고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서 총장을 잘 아는 이들은 그의 장점으로, 감춰진 문제를 적출해 내는 능력을 꼽는다. “문제가 무엇인지 알면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서 총장의 평소 지론과도 부합하는 능력이다. KAIST에서 서 총장이 심혈을 기울인 사업이면서 또한 사회적 논쟁을 유발하기도 한 2가지 핵심프로젝트인 ‘온라인 전기차 사업’과 ‘모바일 하버(움직이는 부두) 사업’도 문제를 먼저 찾아내 해법을 모색하는 그의 사고방식이 작동한 결과라는 평가가 많다. 전기차 배터리를 충전하는 게 비경제적이고 불편하다는 문제의식이 도로에 전선을 매설해, 달리면서 충전할 수 있는 온라인 전기차를 만들어내게 했다. 모바일 하버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큰 배가 부두에 접안하지 못하면, 부두를 움직이면 된다는 발상의 전환이 얻은 성과였다. 그런 서 총장에게도 KAIST와 우리 과학기술 분야에 내재된 문제는 한눈에 파악하기가 어려웠을까. 서 총장이 현안의 하나로 지적한 교수 고령화 문제에서 문제의 복잡성과 함께 해결의 어려움을 읽을 수 있었다. 서 총장은 “지금 KAIST에 55세를 넘은 분들이 많은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적지 않은 예산이 필요하다.”면서 “한동안은 젊은 분들을 많이 뽑아야 하는데….”라고 말꼬리를 뺐다. KAIST 내부 개혁의 핵심 사안이기도 해서인지 고민스러운 표정이 역력했다. KAIST가 세계적인 연구의 모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융·복합 분야의 젊은 교수를 뽑아야 하지 않느냐고 방향을 잡았다. 서 총장은 “과학과 인문학을 폭넓게 공부한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다.”면서 “그래도 계속 찾고 있고, 최근에도 한 젊은 교수를 영입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KAIST에서 전산학을 전공하고,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에 있다가 최근 우리 학교로 왔는데, 전공과 관계 없이 문화과학대 교수로 임용했다.”고 전했다. 최근 5000만건의 트위터 사용자 정보와 17억개의 트위터메시지 등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 “많은 팔로어를 가진 사람이 인기 있는 트위터일 수 있지만 그렇다고 영향력이 반드시 높은 것은 아니다.”라는 연구를 해낸 차미영 박사를 지칭한 말이다. 차 박사의 이력을 줄줄 외우는 서 총장의 모습에서 그가 추구하는 KAIST 개혁이 ‘사람’에서 시작해 ‘사람’으로 이어지고, ‘사람’을 지향한다는 사실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그의 연임을 앞두고 터져 나온 학내 반발도 돌이켜보면 ‘사람’의 문제였다. 한때 KAIST 내부에서는 서 총장의 개혁이 소통의 부재에서 기인한다는 목소리가 분출됐었다. 서 총장이 주력사업을 잘 포장해 국가기관인 KAIST를 사유화한다는 비판도 터져 나왔다. 그래서일까. 온라인 전기차와 모바일 하버사업 이후에 앞으로 개척할 분야가 무엇인지를 묻자 “(그의 방침에 맞섰던 사람들이) 사업을 더 만들고, 벌일까 무서워하는 바람에 이렇게 연임 과정이 어려웠던 게 아니냐.”고 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바뀐 것은 없다” 서남표 개혁 계속

    “바뀐 것은 없다” 서남표 개혁 계속

    역시 결론은 개혁이었다. 서남표 KAIST 총장이 2일 극적으로 연임에 성공, 14대 총장으로 재선임되기까지는 두 차례의 반전이 있었다. 먼저, 총장 선임과 관련, 지난달 7일과 14일 두 차례 회의를 연 KAIST 총장후보선임위원회가 5명의 후보자 가운데 이사회에 추천할 3명을 추려내지 못한 것이 첫 고비였다. ‘서남표식 개혁’이라는 브랜드의 주인공인 서 총장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학교 내부에서 본격적으로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 서 총장 스스로도 “연임이 이렇게 큰 이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반전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이뤄졌다. 당초 팽팽할 것이라던 예상을 깨고 16대2의 압도적 지지로 그의 연임이 성사됐다. 소통부재·독단주의라는 비판에 직면했던 저간의 상황을 고려하면 뜻밖의 결과였다. 오전 11시에 열린 이사회에서는 정관을 고쳐 총장후보선임위 추천이 불가능할 경우 이사회에서 직접 총장을 선임한다는 근거 조항을 마련한 뒤 서 총장에 대한 신임을 일사천리로 결정했다. 교육과학기술부의 개입을 우려해 시간차를 두지 않겠다는 이사회의 의지로 풀이된다. 이사회 직후 서 총장은 “바뀐 것은 없다.”며 개혁을 계속 이끌겠다는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지난 한 달 동안 KAIST 안팎에서 빚어진 찬반논쟁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었다. 교수·학생 등 학내 구성원들이 소통부재에 대해 지적하는 쪽과 이를 방어하는 쪽으로 나뉘어 과학적인 근거와 논리, 정치적 자원까지 총동원해 맞불을 놨다. 교수들 사이에서는 “개혁의 주체였던 서 총장이 이제 개혁대상이 된 것인가.”라는 자조적인 목소리까지 나왔다. 서 총장식 개혁에 반대하는 교수들은 “성과주의에 매몰돼 질적인 발전을 도외시하고, 외형적인 팽창과 외부 과시적인 형태로 개혁이 추진되고 있다.”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서 총장이 ‘온라인 자동차사업’과 ‘모바일 하버(움직이는 부두) 사업’에 자원을 집중배분한 데 대한 반발이었다. 서 총장 쪽은 “남들이 하지 않는 것, 세계에서 처음으로 하는 것을 중심으로 기술개발을 해야 한다.”며 한 치도 양보하지 않았다. 학점이 3.0 미만이면 장학금으로 지급했던 등록금을 다시 환수하도록 2007년에 도입한 ‘성적부진학생 등록금 징수제도’는 학생들의 반감을 부추겼다. 학생들은 “1년 등록금이 1500만원 시대가 열렸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서 총장 쪽에서는 “그렇게 등록금을 내야 하는 학생이 전체의 2%에 불과하다.”면서 “이 학생들은 더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맞섰다. 학내 영어 공용화 조치가 비효율적이라는 주장도 이슈였다. 서 총장 쪽은 “학생들의 강의 평가를 보면 한국어 수업과 영어 수업의 만족도가 비슷하게 나타난다.”면서 “학생들이 영어 수업에 불만을 갖고 있지 않다는 방증”이라고 반박했다. 서 총장에 대한 이런 비판은 ‘독단’과 ‘소통부재’로 압축됐다. 서 총장 취임 당시인 2006년 더 타임스의 세계대학평가에서 198위이던 KAIST가 지난해 69위로 상승한 점이나 2006년 1004건이던 기부건수가 2007년 2158건, 2008년 3091건, 2009년 3324건으로 늘어났다는 성과도 ‘소통부재’라는 단어 앞에서 힘을 잃었다. 서 총장은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의 목소리를 들으며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를 실감했다고 토로했다. 1984년부터 1988년까지 미국과학재단(NSF) 공학담당 부총재를 역임하며 미국 제조업을 키우고, 1991년 6월부터 2001년 10월까지 미국 MIT 기계공학과 학과장을 역임하면서 교수진 40%를 새로 임명하고 교과과정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성과를 올렸을 때만큼 힘들었다는 것이다. 힘겨운 과정을 거친 뒤 “국민들의 마음 속에 대학 개혁에 대한 열망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고 소회를 정리한 서 총장이 향후 4년간 개혁과 소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NTN포토] 허정무, ‘우리 손자들 오랜만이야’

    [NTN포토] 허정무, ‘우리 손자들 오랜만이야’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한 허정무 감독이 손자들을 안고 있다. 사상 첫 원정 16강의 위업을 달성한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은 해단식 및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환영행사를 가지고 해산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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