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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상속자들 이민호 팬사인회서 꽃미소…팬心 ‘들썩’

    [포토] 상속자들 이민호 팬사인회서 꽃미소…팬心 ‘들썩’

    아웃도어 ‘아이더’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민호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이벤트홀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이민호 팬사인회, ‘남자가 봐도 잘 생긴 남자’

    [포토] 이민호 팬사인회, ‘남자가 봐도 잘 생긴 남자’

    아웃도어 ‘아이더’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민호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이벤트홀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伊디자이너 멘디니와 만난 한국도자기

    伊디자이너 멘디니와 만난 한국도자기

    2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이탈리아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오른쪽)가 한국도자기와 협업한 제품 ‘지오메트리카’ 티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포토] 이민호 팬사인회, ‘사인도 멋있어∼’

    [포토] 이민호 팬사인회, ‘사인도 멋있어∼’

    아웃도어 ‘아이더’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민호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이벤트홀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이민호 팬사인회, ‘너, 나 보고싶냐?’

    [포토] 이민호 팬사인회, ‘너, 나 보고싶냐?’

    아웃도어 ‘아이더’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이민호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이벤트홀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노주석 선임기자의 서울택리지] 한강(하)

    [노주석 선임기자의 서울택리지] 한강(하)

    ●모래 위의 욕망 ‘한강의 기적’이란 이름으로…여의도보다 컸던 밤섬 희생되다 “한강개발계획을 세워라. 첫째, 여의도에 제방을 쌓아서 가능한 한 많은 택지를 조성한다. 둘째, 여의도와 마포·영등포를 연결하는 교량을 가설한다. 셋째, 한강을 사이에 두고 남북의 제방도로를 연차적으로 축조함으로써 한강 홍수를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동차가 고속으로 달릴 수 있도록 한다.” ‘불도저’ 김현옥 서울시장이 여의도 건설을 주축으로 하는 한강개발 3개년계획이라는 것에 착안한 것은 1967년 8월이었다.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을 지낸 손정목 전 서울시립대 명예교수에 따르면 3월에 기공한 한강연안도로(강변도로)가 모습을 드러내자 재미있는 현상이 김 시장의 눈에 띄었다고 한다. 새로 생기는 도로와 기존 제방 사이에 새로운 택지가 조성됐는데 제방을 종전보다 안으로 들여 쌓은 결과였다. 여의도를 개발하면 엄청난 택지가 생기고 그것을 판 수익금으로 그동안 구상했던 일들을 한꺼번에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김현옥의 머리를 스쳤다. 같은 해 9월 서울시는 한강개발 3개년계획을 수립했다. 주무부서인 건설부와의 협의를 통해 여의도와 영등포 사이에 샛강을 두되 소양강댐이 완공되면 폐쇄해 택지를 더 조성하고, 홍수방지 차원에서 한강 본류의 폭을 1300m로 유지하는 안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여의도의 총면적은 127만평에서 샛강 면적 등 40만평을 뺀 87만평으로 확정됐다. 여의도 방죽(윤중제)의 높이는 15.5m, 제방 너비는 21m이며, 제방 안에 조성되는 택지는 강바닥에서 13m 높이로 정했다. 총 둘레는 7.6㎞였다. ‘여의도의 몇 배’라는 대한민국 면적의 기준치는 이렇게 해서 만들어졌다. 한강 폭을 1300m로 한다는 건설부와 서울시의 합의는 참으로 교묘했다. 여의도를 개발하되 강물의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명분을 내세워 밤섬을 없애버릴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제방을 쌓으려면 엄청난 골재가 필요한 마당에 코앞 밤섬 폭파로 골재를 얻는 ‘땅 짚고 헤엄치기’였다. 당시 밤섬의 면적은 1만 7393평으로 지금의 40배 크기였다. 어마어마한 골재가 채취됐다. 밤톨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름 붙은 밤섬(栗島)에는 78가구 443명이 거주하고 있었다. 조선 초기부터 17대를 살아온 마(馬), 판(判), 석(石), 인(印), 선(宣)씨 등 5개 희성 씨의 집성촌이었다. 이들은 토지보상비 838만원과 건물보상비 702만원을 지급받고 마포구 창전동 와우산 기슭의 대지 1000평 연립주택으로 옮겨갔다. 사람들은 이곳을 ‘밤섬 마을’이라고 불렀다. 밤섬은 고려시대 유배지였으며 주민들은 길이 18m짜리 장도릿배와 15m짜리 조깃배, 12m짜리 늘배 등을 만드는 배 목수 일을 주로 했다. ‘배 제작술을 배우려면 밤섬으로 가라’라는 말이 있을 정도였다. 여의도에 제방을 쌓고 땅을 다지느라 한때 여의도보다 더 컸던 섬이 무참히 희생됐다. 밤섬은 1968년 2월 10일 오후 3시 폭파돼 시야에서 사라졌다. 방죽을 쌓는 와중에 낭보가 날아들었다. 10만평의 부지에 국회의사당이 들어온다는 것이다. 여의도 입주신청 1호였다. 종묘 앞과 남산 등지를 전전하며 터를 구하지 못한 국회가 ‘신천지’ 여의도로 걸어 들어온 것이다. 이호철의 소설 ‘서울은 만원이다’가 신문 연재를 시작한 것이 1966년이었고 1968년 서울인구는 400만명에 이르렀다. 비록 1인당 국민소득은 123달러, 서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은 8층(소공동 반도호텔), 차량대수는 2만 5000대(승용차 1만대)에 불과했지만 모든 것이 광적으로 팽창하던 시기였다. 서울의 교통난, 주택난, 급수난을 해결할 요술방망이가 필요했다. ‘한강의 기적’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110일 만에 제방 축조공사가 끝났다. 기적에 가까운 초스피드 공사였다. 홍수가 오기 전 완공이 유일한 목표였고, 생태나 환경은 돌볼 틈이 없었다. 개발연대기의 원초적 불행이었다. 여의도라는 섬은 사실상의 육지가 됐다. 지금 국회가 들어앉은 양말산(羊馬山)은 높이 190m로 양이나 말을 기르던 목축장이었는데 이때 완파돼 평평해졌다. ●모래 위의 도시 차는 지상·보행은 위층… 초현대적 입체도시 꿈꾸었던 여의도 새로 탄생한 하중도시(河中都市) 여의도를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 남산 국회의사당 현상설계(1959년) 당선자이며, 워커힐호텔(1962년), 세운상가(1966년), 청계고가(1967년) 계획과 설계를 맡았던 건축가 김수근이 또 등장한다. 김수근은 김종필 국무총리, 김현옥 서울시장과 끈끈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건설기술종합 용역업체인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라는 국영기업체의 부사장을 거쳐 사장으로 재직했다. 건축사무소는 문을 닫고 ‘공간’이라는 건축잡지만 발행했다. ‘문학청년’ 김현옥은 김수근에게 초현대적이며 후세에 길이 남을 예술적 설계를 요구했다. 국회에 이어 사법부와 서울시청이 입주해 여의도를 중심으로 하는 ‘제2의 서울’을 건설한다는 포부였다. 10층 이상의 스카이라인에, 자동차는 지상으로, 보행자는 2층으로 다니는, 지하도나 육교가 없는 초현대적 입체도시를 꾸미겠다고 발표했다. ‘여의도 개발 마스터플랜을 위한 전제와 가설’(공간 1969년 4월호)과 서울시에 제출한 ‘여의도 및 한강연안 개발계획’ 등을 종합해 보면 이 계획을 완성하는 데는 무려 20년이 걸리며 107억원의 서울시 선행투자와 1000억원 이상의 막대한 민간투자가 필요했다. 1968년 당시 서울시의 일반회계 세입은 138억원이었고, 한강개발특별회계의 세입결산액은 11억원이었다. 서울시 재정상황은 직원 봉급주기도 빠듯한 지경이었다. 한마디로 실현불가능한 장밋빛 청사진이었고 실패한 도시계획의 전형이었다. 김수근의 여의도개발계획은 일제강점기 ‘백화점 왕’ 박흥식이 해방 후 재기를 노리며 세웠던 남서울 신도시계획안과 어딘가 닮았다는 느낌을 준다. 둘 다 천재였고, ‘강남시대’를 예견한 시대를 앞선 아이디어를 제시했지만 현실이라는 높은 벽을 넘지 못하고 좌초됐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모래 위의 광장 ‘비상용 활주로’ 5·16 광장… 거대한 집회장소 기억 남기다 ‘밤섬의 저주’였나. 밤섬 폭파 후 2년여 흐른 1970년 4월 마포구 창전동 와우아파트가 무너져 33명이 죽고, 39명이 다쳤다. 공교롭게도 밤섬에서 강제이주한 주민들이 사는 밤섬 마을 바로 옆에서 초대형 사고가 터졌다. ‘건설은 나의 종교’를 외치던 김현옥은 물러났다. 같은 해 10월 여의도 한가운데에 12만평 규모의 ‘텅 빈’ 대광장을 만들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가 떨어졌다. 여의도계획에 잡혀 있는 상업·업무지구를 동서로 나누라는 허탈한 지시였다. 여의도 입체도시 건설의 꿈이 허물어지는 순간이었다. ‘5·16광장’ 건설로 여의도 계획은 뿌리째 뒤틀렸다. 새로운 계획이 필요했다. 1971년 8월 서울시는 서울시청사를 1976년까지 여의도에 건립하며, 여의도 전역을 미관지구로 지정하고, 통행금지 해제지역으로 지정하며, 여의도를 통과하는 지하철 2호선을 건설한다는 내용의 새로운 여의도종합계획을 발표했다. 김수근보다 더 허황했지만 불가피했다. 투입 예산은 50여억원인데 수입은 국회 제공 부지 10만평을 평당 1만원에 판 10억원이 전부였다. 대법원지구로 예정된 땅 전부와 시청이 들어설 땅 절반에 시범아파트를 지어 팔기로 했다. 후임 양택식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들이 거리로 나서서 시범아파트를 선전하는 홍보전단을 돌렸다. 분양이 쉽지 않았다. 서울시민들은 110일 만에 급조한 여의도 제방의 안전이 미덥지 못했고 모래섬 위에 사는 것을 꺼렸다. 그러나 극적인 반전이 찾아왔다. 대한민국 최초이자 최고를 내세운 시범아파트가 팔리기 시작한 것이다. 민영아파트도 따라 들어섰고 택지도 덩달아 팔려나갔다. 서울시청 건설예정부지였던 지금의 산업은행 자리도 팔았다. 국회와 방송 3사, 증권거래소 입지가 결정적이었다. 서울시는 투자한 54억원을 뽑고 30억원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여의도는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도시를 포기한 대가로 빈사상태의 서울시 재정난을 회생시켰다. 이 중 10억원이 지하철 건설비로 계상됨으로써 지하철 건설의 역사가 돛을 올렸다. 후에 드러난 일이지만 박 대통령이 의도한 여의도광장 조성은 전시 비상용 활주로 용도였다. 여의도는 1916년 간이비행장이 생긴 이래 1961년 김포공항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서울의 국제관문이었다. 공군의 발상지였으며 1971년 성남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공군 K16 비행장이었다. 1968년 김신조 일당의 서울 침입, 울진·삼척 무장공비사건 등 안보위기가 겹치면서 여의도는 예상치 못한 운명을 맞았다. 같은 해 북악스카이웨이가 개통되고, 다음 해 서울시민 30만명이 대피할 수 있는 지하대피용 남산1, 2터널이 굴착되는 등 이때부터 일련의 남북체제 대결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1971년 10월 1일. 국군의 날 행사 TV중계를 통해 처음 선보인 여의도와 여의도 광장의 엄청난 규모에 온 국민은 놀랐다. 이후 반공궐기대회와 대통령 유세, 취임식 등이 광장의 주요 용도였다. 1973년 닷새 동안 200만명이 모인 빌리 그레이엄목사 서울전도대회를 시작으로 국풍, 이산가족 찾기, 부처님 오신 날, 천주교 200주년 행사 등이 잇따르면서 매번 집회 참가인원 신기록을 갈아 치웠다. 텅 빈 광장은 소통의 광장이 아니라 ‘아고라포비아’(Agorafobia·광장공포증)를 유발한다는 비판도 따랐다. 1999년 조순 초대 민선 서울시장이 100억원을 들여 광장을 시민공원으로 바꿨다. 여의도와 여의도광장은 한국 현대사의 영욕이 담긴 기억저장소이다. joo@seoul.co.kr
  • 파라다이스, 인천 영종도에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 인천 영종도에 복합리조트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특급 호텔을 갖춘 대형 복합 리조트가 인천 영종도에 들어선다. 마카오처럼 카지노에 기반한 관광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국내 최대 카지노 업체인 파라다이스그룹은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7년 1월까지 1조 9000억원을 들여 인천공항국제업무단지에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조감도)를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4월 착공하는 리조트의 대지 면적은 축구장 47개와 맞먹는 32만 2600㎡다. 국내 최대 규모(1만 1190㎡)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700실 규모의 특1급 호텔, 공연장, 쇼핑몰, 레스토랑, 전시장 등이 2017년 문을 연다. 특히 한국의 문화와 음식, 패션, K팝 등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한류 엔터테인먼트 공간도 마련된다. 2단계로 5성급 호텔과 스파 시설이 추가로 문을 열고 카지노 증축도 추진된다. 인천 영종도에는 파라다이스그룹을 포함, 리포&시저스,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 등이 카지노 사업을 추진 중이다. 파라다이스 시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1.1㎞ 떨어진 곳에 있어 중국인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유리할 것으로 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경제효과 측면에서도 리조트 개발 과정에서 고용 1만 2408명, 생산 1조 8219억원, 부가가치 5776억원을 창출하고 운영과정(50년)에서 고용 76만 6263명, 생산 6조 3729억원, 부가가치 2조 6662억원의 효과를 낼 것으로 그룹은 추산했다. 파라다이스그룹 계열사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의 최종환 대표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출국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류 문화를 체험하는 관광 중심지가 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카지노 매출이 초반 리조트 매출의 70~75%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포토] 한지혜 가을여자 완벽 ‘변신’

    [포토] 한지혜 가을여자 완벽 ‘변신’

    배우 한지혜가 1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그리스 브랜드 ‘폴리폴리(FOLLI FOLLI)’ 스타일링 클래스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고준희, 패션의 완성은 역시…얼굴 ‘눈길’

    [포토] 고준희, 패션의 완성은 역시…얼굴 ‘눈길’

    배우 고준희가 18일 오후 서울 소공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에서 ‘컨템포러리’ 핸드백 편집매장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안방 무적 vs 세계 6위 천안서 샷대결

    안방 무적 vs 세계 6위 천안서 샷대결

    김대섭(32·우리투자증권)은 ‘한국오픈의 사나이’다. 고등학생이던 1998년 대회에서 17세로 우승했다.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3년 뒤인 2001년 또 정상에 선 그는 11년 만인 지난해 프로 이후 처음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국오픈 역대 최다 우승자는 ‘한국 골프의 전설’ 한장상(72·한국프로골프협회 고문)으로 모두 7차례 우승했다. 그를 제외하면 김대섭은 타이완의 서융위와 함께 다승 부문 공동 2위다. 김대섭이 이제 4승째에 도전한다. 17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제56회 한국오픈 골프대회는 남자 대회 가운데 대한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유일한 대회다. 총상금 10억원에 우승 상금만 3억원이다. 그동안 최경주(43·SK텔레콤), 양용은(41·KB금융그룹)을 비롯해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존 댈리,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비제이 싱(피지)을 비롯한 현재 미 프로골프(PGA) 투어의 내로라하는 스타급 선수들이 이 대회를 거쳐 갔다. 대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충남 천안 우정힐스골프장(파71·7225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에 아홉 번째 출전하는 김대섭은 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정힐스에만 가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상당한 자신감을 압축해 표현했다. 강력한 경쟁자는 세계 랭킹 6위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다. 올 시즌 내내 부진했지만 그래도 ‘우승 0순위’다. 유로스포츠는 “매킬로이가 150만 달러(약 16억원)의 초청료를 받고 이 대회에 출전한다”며 “여전히 특급 대우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더욱이 그는 지난 두 차례(2009년, 2011년) 한국오픈에 출전해 좋은 성적(공동 3위, 준우승)을 남겼다. 매킬로이는 기자회견에서 “클럽 교체 부적응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지만 한국오픈에서 반전의 기회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나 최근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와의 결별설에 대해서는 “사생활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겠다”고 말을 아꼈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개성 넘치는 비즈니스 캐주얼

    개성 넘치는 비즈니스 캐주얼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정문 앞에서 열린 가을·겨울 비즈니스 캐주얼 제안 패션쇼에서 모델로 나선 백화점 팀장들이 저마다의 차림새를 뽐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대한민국 최고 체육상에 진종오

    대한민국 최고 체육상에 진종오

    한국 사격의 간판인 진종오(34)가 ‘대한민국체육상’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제51회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최고의 영예인 ‘경기상’은 진종오가 수상한다고 밝혔다. 2002년 사격 국가대표가 된 진종오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땄다. 지난 7월 그라나다 월드컵사격대회에서도 2관왕에 올라 정상 실력을 재확인했다. 지난해 경기상은 체조의 양학선이 받았다. 지도상은 사격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는 변경수 감독이 받는다. 변 감독이 이끈 국가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무려 28개의 메달(금13, 은8, 동7)을 딴 뒤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해 사격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 밖에 연구상은 남상남 한양대 교수, 공로상 서정복 전라남도축구협회장, 진흥상 탁정근 서울과학고 교사, 특수체육상 김의수 서울대 명예교수, 극복상은 김경묵 대한장애인탁구협회 선수가 각각 수상한다. 체육 훈포장 수훈자 142명도 확정됐다. 최고 영예인 체육훈장 청룡장은 체육발전 유공 부문에서 이규혁(스피드스케이팅), 김재범(유도), 이효정(배드민턴), 이창환·주현정(이상 양궁), 임수정(태권도), 오은석(펜싱) 등 선수 7명과 정훈(유도) 등 지도자 6명이 받는다. 대한민국체육상은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 전문 체육 및 생활체육 진흥에 공적이 있는 사람 등을 발굴해 7개 분야로 나눠 정부가 시상하는 체육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수여식은 15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포토] 현진영·오서운 결혼식 13년 만에 결실 맺어 ‘애틋’

    [포토] 현진영·오서운 결혼식 13년 만에 결실 맺어 ‘애틋’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진영 13년만에 결실 맺은 결혼식서 끝내 눈물…

    [포토] 현진영 13년만에 결실 맺은 결혼식서 끝내 눈물…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진영-오서운 커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포토] 현진영-오서운 커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진영 결혼소감, “낯뜨거워 프러포즈 못해∼”

    [포토] 현진영 결혼소감, “낯뜨거워 프러포즈 못해∼”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진영-오서운 커플, 드디어 결혼식 올려

    [포토] 현진영-오서운 커플, 드디어 결혼식 올려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진영-오서운 커플, “저희 드디어 결혼합니다”

    [포토] 현진영-오서운 커플, “저희 드디어 결혼합니다”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진영 결혼소감, “착실하게 잘 살겠다”

    [포토] 현진영 결혼소감, “착실하게 잘 살겠다”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진영 결혼소감, “오서운이 13년 기다려줬다”

    [포토] 현진영 결혼소감, “오서운이 13년 기다려줬다”

    현진영-오서운 커플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가수 현진영(42)의 아내는 6살 연하 오서운(36)으로 2005년 방송된 MBC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빈의 맞선녀로 등장했던 여배우다. 2000년 처음 만나 13년간의 사랑을 지켜오던 현진영-오서운 커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2년 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의 연을 맺고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지영 오서운 부부의 결혼식 주례는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가, 축가는 조성모, 사회는 개그맨 윤형빈이 맡는다. 본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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