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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미진 열애 고백 “남자친구는 연예인, 103kg일때도 좋아해줘..” 누구?

    권미진 열애 고백 “남자친구는 연예인, 103kg일때도 좋아해줘..” 누구?

    ‘권미진 열애 고백’ 개그우먼 권미진이 열애 중임을 고백했다. 권미진은 22일 서울 종로구 소공동에서 열린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 2탄’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열애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권미진은 “살을 빼고 난 뒤 이성의 ‘대시’를 많이 받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105kg였을 때도 남자친구는 꾸준히 있었다. 과거에 연애를 할 때는 ‘따라간다’는 느낌이었다. 내가 자격지심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롯이 사랑받는다는 느낌보다 ‘따라간다’는 느낌으로 연애했다”고 털어놨다. 권미진은 현재 남자친구가 “연예인이냐”는 물음에 “연예인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다”라고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이어 “남자친구와 알고 지낸 지는 오래된 사이다. 그는 뚱뚱할 때의 내 모습도 좋아해줬던 사람이다. 살이 쪄도 제가 잘 먹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권미진 소속사 측 관계자는“권미진이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다. 종종 TV 출연도 하는 분이다. 과거 개그맨 시험 준비를 했다고 하더라”고 귀띔했다. 권미진은 KBS2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103㎏에서 50.5㎏으로 체중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 지난해 발간한 다이어트 입문서는 한국과 대만에서 인기를 얻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최근 2탄 격인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를 출판했다. 네티즌들은 “권미진 열애 고백 멋지다”, “권미진 열애 고백, 남자친구 누구일까”, “권미진 열애 고백, 남자친구 궁금하다”, “권미진 열애 고백, 너무 예뻐져서 못 알아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그라치아(권미진 열애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미진 “뚱뚱할 때도 남자친구는 늘 있었다”

    권미진 “뚱뚱할 때도 남자친구는 늘 있었다”

    개그우먼 권미진은 22일 서울 종로구 소공동에서 열린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 2탄’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권미진은 “살을 빼고 난 뒤 이성의 ‘대시’를 많이 받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105kg였을 때도 남자친구는 꾸준히 있었다. 과거에 연애를 할 때는 ‘따라간다’는 느낌이었다. 내가 자격지심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롯이 사랑받는다는 느낌보다 ‘따라간다’는 느낌으로 연애했다. 지금은 아니다”고 털어놨다. 권미진은 현재 남자친구가 “연예인이냐”는 물음에 “연예인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다”라고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이어 “남자친구와 알고 지낸 지는 오래된 사이다. 그는 뚱뚱할 때의 내 모습도 좋아해줬던 사람이다. 살이 쪄도 제가 잘 먹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사진 = 그라치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億! 소리 나는 몽블랑 손목시계

    億! 소리 나는 몽블랑 손목시계

    2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몽블랑 매장에서 여성 모델들이 1억원이 넘는 ‘빌르레 엑소 뚜르비옹 라트라팡테’(앞줄 왼쪽) 등 손목시계 4점을 선보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권미진 “다이어트 전에도 연애는 계속 했다”

    권미진 “다이어트 전에도 연애는 계속 했다”

    개그우먼 권미진은 22일 서울 종로구 소공동에서 열린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 2탄’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권미진은 “살을 빼고 난 뒤 이성의 ‘대시’를 많이 받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105kg였을 때도 남자친구는 꾸준히 있었다. 과거에 연애를 할 때는 ‘따라간다’는 느낌이었다. 내가 자격지심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롯이 사랑받는다는 느낌보다 ‘따라간다’는 느낌으로 연애했다. 지금은 아니다”고 털어놨다. 권미진은 현재 남자친구가 “연예인이냐”는 물음에 “연예인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다”라고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이어 “남자친구와 알고 지낸 지는 오래된 사이다. 그는 뚱뚱할 때의 내 모습도 좋아해줬던 사람이다. 살이 쪄도 제가 잘 먹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사진 = 그라치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미진 “다이어트 후, 연애 주도 해”

    권미진 “다이어트 후, 연애 주도 해”

    개그우먼 권미진은 22일 서울 종로구 소공동에서 열린 ‘헬스걸 권미진의 성형보다 예뻐지는 다이어트 2탄’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권미진은 “살을 빼고 난 뒤 이성의 ‘대시’를 많이 받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105kg였을 때도 남자친구는 꾸준히 있었다. 과거에 연애를 할 때는 ‘따라간다’는 느낌이었다. 내가 자격지심 때문인지는 몰라도 오롯이 사랑받는다는 느낌보다 ‘따라간다’는 느낌으로 연애했다. 지금은 아니다”고 털어놨다. 권미진은 현재 남자친구가 “연예인이냐”는 물음에 “연예인이라고 해야 하나, 그렇다”라고 조심스럽게 답변했다. 이어 “남자친구와 알고 지낸 지는 오래된 사이다. 그는 뚱뚱할 때의 내 모습도 좋아해줬던 사람이다. 살이 쪄도 제가 잘 먹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사진 = 그라치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계 ‘안전 대한민국’ 성금 모은다

    재계 ‘안전 대한민국’ 성금 모은다

    경제계가 안전 대한민국 구축을 위해 국민성금모금운동에 나섰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직무대행 등 경제5단체장은 2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안전 대한민국을 위한 경제5단체장 회의’를 가졌다. 회장단은 “최근 세월호와 같은 안전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국가안전시스템이 재구축돼야 하며 경제계 차원의 역할을 다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으고 국가 안전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성금 모으기에 나서기로 했다. 경제계는 기업을 대상으로 모금된 성금의 일부를 세월호 침몰 사고 유족에게 지원하고 유가족에 대한 취업 지원과 장학금 지원, 의료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 경제단체들은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노후설비 등 안전시설 점검,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 및 전문가 양성 등의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또 산업별·유형별 재난 발생 대응 매뉴얼을 만들어 보급하고 재난 예방과 대응을 잘하는 선진국 기업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전파하는 등 안전 및 재난 관련 분야의 기술연구 촉진 등에 나서기로 했다. 또 각 기업들이 최고안전책임자를 지정해 재난 사전 예방과 재난 발생 시 신속대응시스템을 갖추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이후 경제계 차원에서도 국가 안전에 기여하고 유족에 대한 지원 방법을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모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노주석의 서울택리지 테마기행] 지역색(하)

    [노주석의 서울택리지 테마기행] 지역색(하)

    ●이중도시 서울, 북촌·남촌에서 강북·강남으로 양분화 조선 내내 사대문 안 북촌과 남촌의 양촌 체제가 공고했다. 그러나 대한제국기 고종이 중국의 천자나 일본 천황과 같은 황제에 오르는 이른바 ‘칭제건원’(稱帝建元)을 선언하고서 북촌 체제의 중심인 경복궁을 버리고 서촌에 위치한 경운궁(덕수궁)으로 정궁을 옮겨 가면서 상황이 변했다. 건국 500년 만에 나라의 중심이 백악(북악)을 중심으로 한 북촌에서 종로를 넘고, 청계천을 건너 서울시청 쪽으로 이전한 것이다. 대한제국 시기 이러한 정치권력의 공간이동은 이후 식민지 시기와 한국전쟁,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조선시대에는 없던 태평로를 서울의 경제 중심지로 만들었다. 1926년 조선총독부 신청사가 경복궁 안에 건립돼 정치권력은 북촌으로 회귀했지만, 자본주의의 꽃인 경제권력은 태평로에 남았다. 확장된 경제권력이 1970년대 한강을 넘어 강남과 여의도를 향해 중심이동하기 전까지. 강남으로의 팽창과 더불어 서울은 2000년 전 한성백제의 수도 한강 이남으로 수도를 옮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와대는 강북에 남았지만, 자본주의 권력의 원천인 경제자본과 대의기관인 국회가 강을 건너가 버렸기 때문이다. 조선의 서울이 강북 사대문 안이었다면, 대한민국의 서울은 강남이 됐다. 사대문을 남북 체제로 나누는 경계의 역할을 하던 개천(청계천)이 복개되면서 남·북촌이 하나로 통합되는가 했더니 급기야 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남과 강북으로 양분돼 버린 것이다. 서울의 남북 경계선이 청계천에서 한강으로 옮겨 간 셈이다. 도시사학 분야에서 ‘이중 도시’(Dual City)의 개념은 식민지를 경험한 도시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박찬승(한양대 사학과) 교수는 “식민지 도시는 토착 집단에 대한 외래 집단의 지배 공간이었고 양자의 문화적 이질성은 사회적, 공간적 격리로 나타났다. 대체로 토착민들의 자생적 주거지는 전통적·전근대적 성격을 띠었고, 식민권력에 의해 개발된 새로운 주거지는 근대적·서구적 성격을 띠는 것이 일반적이다. 식민지 권력은 외래 식민집단의 주거지를 토착민들의 열악한 주거공간과 분리시켜 근대적이고 서구적인 주거지로 만들어 식민권력의 압도적인 힘을 과시하고 문명에 의한 지배의 정당성을 선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의 양분 정치적 기획의 산물인가, 체제경쟁의 산물인가 조선시대 한양도성이 북악 아래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자리를 잡은 북촌, 낙산 아래 동촌, 인왕산 아래 서촌 그리고 남산 아래 남촌과 청계천변 중촌이 서로 아우르는 모습을 보였다면 식민 시기 경성은 일제의 의도적인 정치적 기획의 산물로서 남·북촌 체제로 양분됐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동·서·남·북촌을 중심으로 정치적 이해관계를 같이하는 사람들이 어울린 사색붕당(四色朋黨)이 식민지 사관의 혐의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 논리다. 다른 풀이도 있다. 안창모(경기대 건축전문대학원) 교수는 “청계천을 품에 안고 내사산으로 둘러싸인 인구 10만명을 수용하는 계획도시로 출발한 한양이 600여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한강을 품에 안고 외사산으로 둘러싸인 인구 1000만명의 대도시로 성장했다. 외견상 인구는 100배 이상 증가했고, 면적도 30배 이상 확대됐다. 600년 시차를 가진 조선의 한양과 한국의 서울은 전혀 다른 상황 속에서 존재했다”고 말했다. 현재의 서울은 계획됐다기보다는 근대화와 경제성장을 거치면서 급증하는 인구를 수용하려는 방편으로 확장됐고 결과를 추인하는 방향으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시대적 상황이 도시의 물리적 성장과 변화 배경에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남북 분단과 강남 개발은 서로 얽혀 있다. 비록 도시화와 산업화의 결과이지만 1976년 건설된 잠수교로 말미암아 한강은 서해 뱃길이 끊어지면서 자연 울타리가 됐다. 유사시 30만~40만명이 대피할 수 있는 요새화 차원에서 뚫린 3개의 남산터널과 정부청사의 과천이전 등은 한국전쟁과 남북 분단이 서울의 도시구조 변화에 남긴 대수술 자국이다. 경부고속도로와 한남대교(제3한강교)의 건설로 강남이 개발돼 현대 서울의 모습이 한강을 중심으로 강북과 강남 두 개의 도시로 나뉜 것도 결국은 남북 체제경쟁의 산물이다. ●일제강점기 서울은 어떻게 분열됐을까 서울은 식민시기 어떤 분열과정을 거쳤을까. 일본인의 서울 진출과 일본인 거류지의 형성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답이 보인다. 일본공사관은 1880년 서대문 밖 천연동 청수관에 처음 자리를 잡았다. 임오군란 때 소실되자 1884년 교동 박영효 저택에 공사관을 지어 사대문 깊숙이 진출했으나 같은 해 갑신정변 와중에 또 타버렸다. 1885년 남산 아래 예장동으로 옮긴 뒤부터 식민지배 권력의 본거지가 됐다. 남산과 일본을 잇는 역사의 끈은 질기고도 질겼다. 일본 사신이 묵었던 왜관(동평관)이 조선 초 자리 잡았고, 임진왜란 때 왜군이 7년 동안 진지를 구축한 왜장대가 있었다. 개항기 조선과 대한제국 조정은 일본공사관을 사대문 안에 들이지 않으려고 애썼고, 사대문 안으로 들어오더라도 개천을 건너지 못하도록 했다. 삼강오륜에서 부부유별(夫婦有別) 따지듯 북남유별(北南有別)을 따졌지만, 결과는 남북 역전으로 나타났다. 남촌은 식민지 조선의 새로운 메인스트리트였다. 조선 신궁(남산식물원)이 일본 정신을 상징했고, 통감부(서울애니메이션센터)와 헌병사령부(남산한옥마을)가 무력통치를 상징했다. 일본인 거주 지역인 충무로, 진고개 일대는 본정통(本町通)이라고 하여 조선의 유일한 동서 간 대로인 종로를 대신했다. 일제는 황토마루(黃土峴)를 광화문통, 구리개(을지로)를 황금정(黃町), 명동을 명치정(明治町), 소공동을 장곡천정(長谷川町), 다방골(茶洞)을 다옥정(茶屋町)으로 멋대로 바꿔 버렸다. 남촌에는 조선은행(한국은행)과 경성우체국(중앙우체국)이 들어서고 미쓰코시백화점(신세계백화점)과 히라타(平田) 등 대형 유통업체가 진출해 상권을 장악했다. 2~4층의 현대식 상점 진열대에는 일제와 서구 외제 상품이 휘황찬란한 전등불 아래 진열됐다. 도로는 포장되고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식재됐다. 광고탑과 마네킹, 네온사인이 불야성을 이뤘다. 본정통은 식민지 서울이 아니라 도쿄를 여행하는 듯했다. 지금의 강남 격이다. 한국인이 상권을 쥐고 있던 종로통은 상대적으로 낙후됐다. 1935년 시인 임화는 ‘다시 네거리에서’라는 시에서 “번화로운 거리여/내 고향 종로여/웬일인가/너는 죽었는가/모르는 사람에게 팔렸는가”라고 외쳤다. 별건곤 1930년 6월호에서 김화산은 “달리는 차, 매연, 여자의 스커트, 자욱한 연애, 주머니 속의 1전짜리 동전, 비애, 주점, 여자에 대한 증오, 정거장, 잡다한 사상을 가진 군중, 쇼윈도, 밤의 샹들리에와 카페의 홍수, 길에 버려진 영화광고지…”라면서 남촌의 화려함을 묘사했다. 당시 경성은 전차 120여대, 자동차 250여대(관용차와 자가용 제외), 승합차 70대, 버스 40대가 뒤섞여 달리는 혼잡한 대도시였다. 식민지 통치권력과 외국 자본에 의해 서울 사람은 서울의 객이 돼 버렸다. 1936년 행정구역 확대에 따라 경기도 고양군과 시흥군, 김포군이 서울로 각각 편입됐다. 고양군 용강면(오늘의 공덕동, 아현동)과 연희면(신촌), 은평면(홍제동), 숭인면(성북동, 청량리), 한지면(이태원, 서빙고)이 서울 땅이 됐다. 시흥군 영등포와 노량진, 상도동이 서울에 포함됐다. 서울의 팽창은 인구 집중과 더불어 지역 분화를 재촉했다. 동소문 일대 주택지대를 문화촌이라고 했고, 광희문 밖 신당동에는 달동네가 형성됐다. 정동 일대에는 서양인촌이, 용산 일대에는 공업촌, 서울역과 봉래동 일대에는 노동촌, 다동·청진동·관철동 일대에는 기생촌 등 특수촌이 형성됐다. 홍제동, 돈암동, 아현동에는 경성부가 운영하는 토막 수용 시설이, 종로와 본정통, 명치정, 장곡천정에는 다방과 카페, 영화관 같은 유흥업소가 밀집했고, 쌍림동에는 유곽이 있었다. ●서울·지방 나누듯 서울도 신분 따라 거주지 나눠져 전우용은 ‘서울은 깊다’에서 “서울(사대문)이라는 작은 공간 안에서 오촌(동·서·남·북·중촌)과 양대(윗대·아랫대), 자내(성밖 거주지)와 오강(한강변 거주지) 지역의 문화가 달랐다. 18~19세기 양반문화만 놓고 보아도 동서남북 사촌이 다 달랐고, 그들 사이에는 쉬 해소될 수 없는 차별의식과 적대감이 가로놓여 있었다”고 분석했다. 서울은 조선 500년 내내 유일한 도시였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한양이라는 도시와 나머지 지방으로 나눠졌다. 중엽 이후 서울과 지방의 인적 교류가 막히면서 경인(京人)과 향인(鄕人)의 차이가 벌어졌다. 지방 출신이 벼슬길에 오르는 것조차 어려웠다. 말씨와 문체가 다르다는 이유로 시골 선비는 무시되기 일쑤였다. 영조 대 이후 지방 출신을 과거급제자에 할당할 정도였다. 심지어 고종 때 서울내기 군관이 시골뜨기 예조좌랑(교육부 사무관급)을 멸시하고 구타하는 하극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나라가 서울과 지방으로 나눠졌듯 서울도 나눠졌다. 궁궐 주변인 북촌과 동촌, 서촌에는 고관대작과 그들의 시중을 드는 아전, 겸인배(집사)들이 살았다. 남산 아래에는 쇠락한 양반이나 무반이 거주했고, 인사동과 청계천 주변에는 역관이나 의관, 화원 같은 중인들이 중촌을 이뤘다. 상민은 윗대나 아랫대 혹은 사대문 밖 자내, 오강에 터전을 잡았다. 거주 지역에 신분과 지위, 직업 정보가 새겨졌다. 선임기자 joo@seoul.co.kr
  • 박지성 그림으로 디자인한 와인

    박지성 그림으로 디자인한 와인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주류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 모델들이 축구선수 박지성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라벨을 디자인한 ‘박지성 끼안티 리제르바’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와인 판매수익금으로 유니세프, 넬슨 만델라 어린이 자선단체를 후원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3만원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치소 생활 견디기 힘들다” 보석 허가 신청

    원세훈 전 국정원장 “구치소 생활 견디기 힘들다” 보석 허가 신청

    ‘원세훈’ ‘국정원장’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구치소 생활을 견디기 힘들다”면서 보석 허가를 호소했다. 12일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강영수) 심리로 열린 이날 보석청구 심문기일에서 원세훈(63) 전 국정원장은 “’댓글 선거개입’ 재판으로도 계속 시달렸다”며 “수면제와 항우울증을 복용해왔지만 최근에는 약을 먹어도 잠이 잘 안 오고 하루종일 정신이 몽롱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국정원장을 지낸 사람으로서 수형복에 포승에 묶인 상태로 (현장검증 장소에)갈 수는 없다”며 “보석이 허가된 상태에서 현장을 참관하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재판부는 오는 23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금품을 받은 장소로 알려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을 직접 찾을 예정이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 측 변호인도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항소심에서 무죄를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며 “육체·정신적으로 한계 상황에서 방어권 보장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검찰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이 재판에서 실제와 다른 내용의 진술서를 내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며 “향후에도 그럴 가능성이 있으므로 보석을 허가해선 안 된다”고 반박했다. 재판부는 현장검증에서 피고인을 포박하는 것이 의무인지 등을 확인하고, 양측의 주장을 고려해 보석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 측은 지난달 21일 보석 청구서를 법원에 냈다. 1심 재판 중이던 지난해 10월에도 보석을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2009년 7월∼2010년 12월 황보연 황보건설 대표로부터 홈플러스 연수원 공사 인허가 문제를 빨리 해결해 달라는 청탁 등과 함께 4차례에 걸쳐서 총 1억 6000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6275만원을 선고받았다. 국정원장 재임시 인터넷 댓글 활동을 지시해 대선에 개입한 혐의로도 기소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핀란드 ‘무민’ 캐릭터 페스티벌

    핀란드 ‘무민’ 캐릭터 페스티벌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이주성(왼쪽부터) 서울머천다이징컴퍼니 대표, 장수현 롯데백화점 본점장, 마티 헤이모넨 주한 핀란드 대사가 어린이들과 함께 ‘무민 페스티벌’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무민’은 핀란드 만화 캐릭터로 국내와 일본에서 인기가 높다.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이원준 부사장, 롯데쇼핑 사장 내정, 이홍균 전무는 롯데면세점 대표에

    이원준 부사장, 롯데쇼핑 사장 내정, 이홍균 전무는 롯데면세점 대표에

    롯데그룹이 23일 롯데면세점 이원준(왼쪽·58) 부사장을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홈쇼핑 납품 비리와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는 신헌 전 대표가 사의를 표명한 이후 가장 유력한 후임자로 거론됐다. 그룹은 이른 시일 안에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열어 인사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청주대 행정학과를 나와 1981년 롯데백화점에 입사한 이 사장은 2004년 롯데백화점 본점장을 지내며 이듬해 명품관 애비뉴엘을 성공적으로 개점시키는 등 현재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타운이 만들어지는 데 핵심 역할을 해 능력을 인정받았다. 백화점 안에서 드물게 2대 핵심 부서인 상품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모두 역임해 일찌감치 차기 주자로 손꼽혀 왔다. 2012년부터는 롯데면세점 대표를 맡아 공격적인 마케팅과 인도네시아, 괌 등의 해외 진출을 통해 가파른 성장을 이끌고 롯데면세점을 글로벌 수준으로 키웠다는 평가를 받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영업, 기획, 판매 등의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쳐 현장에 대한 이해가 밝아 (대표이사) 적임자로 평가된다”며 “최근 사태로 흔들린 조직이 빠르게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임 롯데면세점 대표이사에는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을 맡아 오던 이홍균(오른쪽·57) 전무가 선임됐다. 이 대표는 롯데면세점 소공점장을 비롯해 마케팅부문장, 기획부문장, 상품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서울 백화점서 1억대 다이아 도난

    서울의 한 유명백화점 명품 매장에서 1억원이 넘는 다이아몬드 반지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 L백화점 1층 불가리 매장에서 판매가 1억 4000만원에 달하는 다이아몬드 반지 1점을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남성 손님 2명에게 반지를 꺼내 보여 준 뒤 반지가 사라졌다는 직원 진술을 토대로 이들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뒤를 쫓고 있다. 경찰은 둘 모두 50대 아시아계 외국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직원이 다른 손님을 응대하는 틈을 타 반지를 들고 빠른 걸음으로 백화점을 빠져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사과맛 보드카 출시

    사과맛 보드카 출시

    프리미엄 보드카 앱솔루트가 1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한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외국 도우미들이 붉은 사과의 깊은 맛을 담은 ‘앱솔루트 애플’을 소개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소녀시대 서현, 돋보이는 각선미 ‘시선집중’

    소녀시대 서현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힐리앤서스 2014 S/S 신상품 레슬리 라인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해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이 날 ‘힐리앤서스’ 2014 S/S 시즌 신상품 레슬리(LESLEY) 라인 론칭 기념행사에 참석한 소녀시대 서현은 독특한 소재감이 돋보이는 셔츠에 화이트 스키니진을 입고, 샌들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화이트룩에 민트색 가방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는 소녀시대 서현을 비롯해 정소민, 씨엔블루 강민혁, 이정신, FT아일랜드 이재진 등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번에 새롭게 론칭한 레슬리 라인을 포함한 힐리앤서스의 다양한 제품들을 구경하며 착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타뉴스/뉴스1
  • 엄마와 함께 커플 스트레칭을…

    엄마와 함께 커플 스트레칭을…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학생복 브랜드 엘리트 주최로 열린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커플 스트레칭 클래스’에서 학부모 서포터즈인 엘리트맘과 자녀들이 함께 스트레칭을 하며 신축성과 통기성이 뛰어난 여름 교복을 선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재외공관장-기업인 ‘1대1 상담회’

    재외공관장-기업인 ‘1대1 상담회’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재외공관장-기업인 1대1 상담회’에서 기업인들이 각국 대사들에게 상담을 받고 있다. 외교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 4단체가 개최한 이번 행사에 각국 대사 114명과 26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침대 스프링 직접 고안… 8년 만에 신제품”

    “침대 스프링 직접 고안… 8년 만에 신제품”

    “상품을 만들어야 하는데 (원가는 올라가고 생산성은 떨어져) 작품(!)이 나왔다고 우리끼리 웃었지요.”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만난 침대 전문 기업 에이스침대 안성호 사장은 이날 신제품 매트리스가 나오기까지 겪은 숱한 시행착오를 이렇게 요약했다. 8년 만에 선보인 매트리스 ‘뉴 하이브리드 테크’에는 100억원을 투자해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 Z스프링’이 적용됐다. 14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이 스프링의 아이디어는 안 사장의 머릿속에서 나왔다. 각각의 장점이 있는 독립형과 연결형 스프링을 합친 것으로,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효과가 있다. 생각을 현실화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일단 기존 공장에서 스프링을 제작하기가 힘들어 시제품으로 싱글침대용 스프링을 제작하는 데만 20일 걸렸다. 두 개의 스프링을 연결하는 작업을 일일이 손으로 해야 했기 때문이다. 번듯하게 모양새가 갖춰진 뒤에도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대중화에 대한 고민을 하느라 6년을 보냈다”고 했다. 평소 청바지와 티셔츠 등 격의 없는 차림을 즐기는 그는 이날 말끔한 정장 차림으로 나와 행사장 한편에 선 채로 20분간 시장과 기술에 대해 막힘 없이 이야기를 풀어냈다. 대학 졸업 후 광고회사를 1년여간 다니다 1991년 에이스침대에 몸담은 뒤 침대에 관한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다. 지난달에도 미국 매트리스 전시회에 다녀왔다. 부친 안유수 회장이 경영에서 물러나고 2002년 대표이사가 된 뒤 회사를 도맡아 준수한 성장을 이끌었다. 그러나 최근 2년간의 경기 불황과 침대시장 경쟁 심화로 역신장의 쓴맛을 보기도 했다. 안 사장은 “1990년대 후반 가구업계는 더 힘들었다”며 “늘 즐겁게 도전을 받아들이고 있다”며 여유를 보였다. 에이스침대의 연 매출은 1600억원이다. 9500억원 규모의 국내 침대시장에서 19.9%의 점유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LG 유플러스, 약정땐 6만원대 요금에 통화·문자·데이터 ‘맘대로’

    LG 유플러스, 약정땐 6만원대 요금에 통화·문자·데이터 ‘맘대로’

    오는 5일 홀로 영업을 시작하는 LG 유플러스가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승부수를 띄웠다. 경쟁사인 SK텔레콤과 KT가 쉴 때 상대 고객들을 적극적으로 뺏어 오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LG유플러스는 앞서 KT와의 공동 영업정지 기간에 5만 225명의 가입자를 놓쳤다. 지난해 영업정지 기간에 16만명의 가입자를 새로 끌어들이면서 영업정지 반사효과를 톡톡히 본 ‘이상철 승부수’가 이번에도 먹혀들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상철 LG유플러스 대표는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직접 발표했다. 이 대표는 “LG유플러스 광고 카피 중에 ‘팔로 미’(나를 따라와라)라는 멘트가 있다. 우리 요금제를 경쟁사에서도 따라와 주길 바란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LG유플러스는 내부적으로 가입자당평균매출액(ARPU)에서 이미 SK텔레콤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고 보고 있다”면서 “임원들에게 점유율 20%를 넘으라고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 ARPU가 중요하지 점유율이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여유를 보였다. 아니나 다를까. SK텔레콤도 이에 맞서 이날 비슷한 내용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로 맞불을 놨다. 영업 정지에 들어가는 SK텔레콤에서도 기존 고객이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 베끼기가 아니냐며 발끈했다. 이에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꾸준히 준비해 왔다”고 일축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이 대표는 “예상했던 일”이라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네트워크 품질, 서비스, 고객 응대 측면에서 각 사별 서비스가 차별화될 것이다. LG유플러스는 자신 있다”고 말했다. 실제 LG유플러스는 이통3사 중 가장 넓은 80㎒폭의 LTE 전국망을 구축했고, 반대로 가입자는 상대적으로 적어 가입자당 쓸 수 있는 여유 대역이 풍부하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는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자가 하루에 2GB 이상의 데이터를 사용하면 속도제한에 걸린다. 이때 속도는 3Mbps로 줄어든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3Mbps의 경우 모바일TV, HD뮤직 스트리밍 등 모든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기존 요금제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식을 택했다. KT도 이날 3사 중 가장 저렴한 요금제를 출시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양사 요금제도 일 2GB 초과 시 속도 제한이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미란다 커, 한복 인증샷 공개 ‘저고리 옷고름 풀어헤치고..’

    미란다 커, 한복 인증샷 공개 ‘저고리 옷고름 풀어헤치고..’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가 한복을 입었다. 미란다 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한복 감사해요(Thank you for my beautiful Hanbo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분홍빛 저고리에 푸른 치마를 입고 한복이 마음에 쏙 드는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 31일 내한해 이날 오전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1층 리복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팬사인회에 참석해 팬들을 만났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AB인베브, 오비맥주 재인수 완료

    AB인베브, 오비맥주 재인수 완료

    세계 최대 맥주회사 안호이저부시인베브(AB인베브)가 1일 오비맥주 재인수를 완료했다.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셸 두리커스(왼쪽부터) AB인베브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경영자(CEO),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 카를로스 브리토 AB인베브 글로벌CEO가 다시 한식구가 된 것을 축하하며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로 건배하고 있다. AB인베브의 탄탄한 글로벌 기반에 힘입어 카스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의 한국 공식 맥주 스폰서로 확정됐다. 오비백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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