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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원주, ‘19살 연하남’과 데이트 그 후… ‘기쁜 소식’ 알렸다

    전원주, ‘19살 연하남’과 데이트 그 후… ‘기쁜 소식’ 알렸다

    최근 ‘19살 연하남’과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던 배우 전원주가 겹경사를 맞았다.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대한민국 최고령 인플루언서 상 수상! 이제는 진짜 주인공 전원주!’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됐다. ‘2025 진콘 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한 전원주는 “제가 수많은 유튜버 중에서 인플루언서로 뽑혀 상을 받게 됐다”며 박수를 유도했다. 그는 “내가 암흑기에서 헤맸는데 몇십년 만에 시상식에 참석했다. 일주일을 뛰었더니 상 하나가 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전원주는 1998년 찍은 통신사 광고로 CF 스타로 주목받았던 적이 있다. 수많은 후배의 축하를 받으며 시상대에 오른 전원주는 “짧은 키로 막 빚은 얼굴로 연예계에서 60년을 해 먹었다. 연예계 길이 가시밭길이다. 예쁘다고 재는 것들이 많은데 밤낮 밑에서 앞치마 두르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60년을 지내다 보니까 오늘같이 좋은 날이 있다”라고 감격했다. 최근 전원주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19세 연하 남성과 서울 성수동에서 데이트하는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상대 남성은 앞서 ‘나는 솔로’ 편에서 소개팅으로 만났던 인물로, 두 사람은 두 번째 데이트에 나섰다. 전원주를 기다리고 있던 남성은 만나자마자 “손이 왜 이렇게 차냐”라며 핫팩을 건네는가 하면, “장갑이라도 하나 사드려야겠다”라고 말해 시작부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소품 가게, 카페, 인형 뽑기, 셀프 사진 촬영, 코인 노래방까지 MZ식 데이트 코스를 즐겼다.
  • 새해부터 꼬인 SSG “능력 좋다” 믿었던 외인 ‘이상 소견’에 “교체 검토”

    새해부터 꼬인 SSG “능력 좋다” 믿었던 외인 ‘이상 소견’에 “교체 검토”

    SSG 랜더스가 새해부터 외국인 선수를 교체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SSG는 긴급히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SSG는 13일 새 시즌 외국인 선수로 영입한 드류 버하겐의 교체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버하겐은 메이저리그(MLB)로 떠난 드류 앤더슨(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대신해 SSG가 지난달 6일 영입을 발표한 선수다. 버하겐은 디트로이트에서 데뷔해 2019년까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하다 2020년 니혼햄으로 이적해 2021년까지 1군 38경기에서 13승 17패 평균자책점 3.51의 성적을 남겼다. 일본 시절 성적을 발판삼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계약해 2022년과 2023년 미국에서 뛰었고 2024년 다시 니혼햄에 복귀해 지난해까지 일본에서 활약했다. SSG는 버하겐과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5만 달러, 연봉 75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에 계약했다. 계약 당시 “큰 신장을 이용해 힘 있는 직구와 완성도 높은 변화구를 구사하는 공격적인 성향의 투수”라며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스위퍼 등 다양한 변화구를 쓰며 장타 억제 능력이 좋다”고 소개했다. 버하겐은 그러나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SSG 측은 “메디컬 테스트 과정에서 이슈가 발생한 건 맞다”면서 “아직 최종 결정된 건 없지만 외국인 투수 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외국인 투수와는 접촉한 상태다. 시간이 촉박하지만 SSG는 스프링캠프 출발 전에 새 외국인 투수의 영입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SSG는 23일 오전 비행기를 통해 1차 스프링캠프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한다.
  • 함평군, 제3기 함단 홍보단 모집 나서

    함평군, 제3기 함단 홍보단 모집 나서

    전남 함평군이 “농업‧농촌의 정책 및 군정 소식·지역 축제와 농특산물 등 함평의 매력과 다양한 소식을 온라인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할 ‘제3기 함평군 함담 홍보단’을 모집한다. ‘함담’은 ‘함평을 담다’는 뜻으로, 함평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의미이다. 올해로 3기를 맞은 함담 홍보단은 ▲함평의 명소 ▲농장 ▲먹거리 ▲축제 ▲행사 ▲농업·농촌 정책 ▲농작물 재배 기술 등을 취재해 개인 블로그와 SNS를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 오는 2월부터 활동하게 될 홍보단은 역량 강화 교육 기회와 함께 소정의 활동 원고료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함평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블로그 또는 SNS 활용 능력이 우수한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영농지원과 경영개선팀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전자우편(zzabar@korea.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문정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함담 홍보단의 활동을 통해 함평의 다양한 매력과 정책을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평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재능 있는 군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매일 5km 아무 데서나 뛴다는 ‘오만가지 러닝좌’ 정체

    매일 5km 아무 데서나 뛴다는 ‘오만가지 러닝좌’ 정체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케찹의 크리에이터 캐치업️! 세탁기 안, 자동차 운전석, 침대 위, 심지어 미끄럼틀까지?! 장소 불문, 아무 데서나 갑자기 5km 달리기에 도전하는 러너 @notreallywellness를 소개합니다. 그는 매일 5km 달리기를 실천하며 일상 속 모든 공간을 러닝 트랙으로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참고로 5km는 성인 기준 약 25~40분이 소요되는 거리! 결코 만만한 도전이 아니죠! 그는 팔로워 10만 명을 달성할 때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오만가지로 달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1월 11일 기준 이 기이한 챌린지는 벌써 73일째 진행 중…! 이 독특한 도전을 계속 보고 싶다면 @notreallywellness에서 확인해보세요!
  • 신경다양성 신진 작가 등용문 ‘아르브뤼미술상’ 전시, 인사동서 열린다

    신경다양성 신진 작가 등용문 ‘아르브뤼미술상’ 전시, 인사동서 열린다

    신경다양성 신진 작가의 등용문인 ‘아르브뤼미술상’의 수상자 전시회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오는 14일부터 열린다. 아르브뤼미술상은 시혜의 시선을 넘어 미술적 관점에서 우수한 작가를 발굴하며 장애 예술이 현대미술에 던지는 신호를 논의하는 마당이기도 하다. 한국 1세대 실험미술의 거장인 이건용 작가가 후원한다. 올해 전시에는 대상을 받은 심규철의 ‘고구려의 행군’, 최우수상 정장우의 ‘흔들림 속에 꼿꼿함’, 우수상 강원진의 ‘여성시대Ⅱ-버스정류장’ 등 수상자 13명의 회화·도자 작품 총 38점이 출품됐다. 제3회 공모전부터 출품작의 최대 크기를 확대하고 매체를 다양화했다. 이번 전시 제목인 ‘신낭만사회’는 대상 수상자 심규철의 또 다른 작품 ‘파리와 내가 사랑한 것들’에서 따왔다. 그가 상상한 19세기 ‘낭만의 도시’ 파리에는 팔이 네 개인 사람과 두 개인 사람이 서로 스스럼없이 함께 거리를 활보한다 또 수상 작가들의 작품 전반에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인간과 동·식물,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새로운 유토피아에 대한 동경이 녹아 있다. 손영옥 공모전 총괄기획자(국민일보 미술전문기자)는 “19세기 낭만주의가 이성 중심의 합리주의에 맞서 감성과 상상력의 가치를 제기했다면, 이번 전시는 비장애 중심주의와 인간 중심주의에 균열을 내고 새로운 낙원으로서의 ‘신낭만사회’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전시는 ‘기이한’, ‘다정한’, ‘아름다운’이라는 세 가지 주제로 13명의 작품 세계를 범주화한다. ‘기이한’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섯 명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들을 통해 끊임없이 경계와 위계를 긋는 통념에 대해 돌아보는 경험을 선사한다. ‘다정한’에서는 네 명의 작가가 일상에서 부대끼는 사람들 사이의 교유에서 오는 즐거움, 생동감과 그들의 매력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한다. ‘아름다운’에서는 눈앞의 풍경을 직설적으로 재현하기보다 감정과 기억에 기반해 특유의 기법으로 순간을 포착하는 네 명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연계 행사도 열린다. 오는 21일 ‘장애라는 공감각의 영토’를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이 마련된다. 전시장에 작가 작업실을 마련해 수상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을 보여주는 ‘아트팩토리’는 27일, 29일, 2월 5일 예정돼 있다. 전시는 2월 8일까지.
  • 숏폼부터 블로그까지···‘순천 알릴 시민 주인공은 누구?’

    숏폼부터 블로그까지···‘순천 알릴 시민 주인공은 누구?’

    순천시가 시민의 시선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쇼츠크리에이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글과 사진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소셜미디어 기자단과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쇼츠크리에이터로 나누어 진행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해 순천의 정책·행사·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직접 취재해 블로그 등 SNS에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면 된다. 쇼츠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활용해 순천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소셜미디어기자단 10명, 쇼츠크리에이터 5명이다. 시에 관심이 있고 SNS 콘텐츠 제작에 열정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인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공식 기자단 및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콘텐츠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가 된다”며 “다양한 개성과 시각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인원과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홍보실(061-749-5732) 또는 순천시 공식 홈페이지와 순천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中, 12만t ‘우주항모’ 만든다…무인전투기 88대 적재

    中, 12만t ‘우주항모’ 만든다…무인전투기 88대 적재

    중국이 스타워즈의 현실판인 우주 항공모함 편대 ‘난톈먼’ 프로젝트를 전격 공개했다. 중국 국영 CCTV는 최근 주간 프로그램 ‘리젠’에서 “난톈먼 프로젝트가 끊임없이 새로워지고 현실로 다가왔다”며 “이 프로젝트는 현실의 혁신에서 공상과학의 상상을 그린다”고 밝혔다. 난톈먼 프로젝트의 핵심은 우주 항공모함인 ‘롼냐오’다. 중국 전설에 나오는 상상의 새(난조)를 의미하는 롼냐오는 전체 길이 242m, 날개폭 684m, 최대 이륙 중량 12만t으로 설계됐다. 여기에는 총 88대의 ‘쉬안뉘’ 무인 항공우주 전투기를 탑재할 수 있다. 중국 전설 속 전쟁의 여신(현녀)을 뜻하는 쉬안뉘는 기체 양쪽에 구멍이 뚫린 전투기로 높은 기동성을 갖췄으며 극초음속 미사일을 달고 대기 밖에서도 전투를 수행할 수 있다고 리젠은 전했다. 중국은 최근 각종 방산 전시회에서 난톈먼 계획에 등장하는 항공우주 무기의 모형들을 공개하고 있다. 2024년 중국 에어쇼에서 모형 형태로 공개된 무인 스텔스기 ‘바이디’가 대표적이다. 이번에 리젠이 소개한 바이디는 기존에 공개됐던 모델 대비 업그레이드해 전투기 가변 날개를 적용했으며 내장 탄창을 강화해 더 많은 탄약을 탑재할 수 있도록 했다. 리젠은 “계획 속에 포함된 바이디 전투기는 스텔스 외형에 가변 날개를 적용해 마치 ‘트랜스포머’처럼 보이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주파수 대역의 스텔스, 유·무인 비행 모드 자유 전환 등 첨단 기술을 채택해 임무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으며 가변 날개 구조를 채택해 고도나 항속 등에 따라 실시간으로 공기압을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수직 이착륙 전투기인 ‘쯔훠’도 주목받는다. 중국 톈진 국제 헬리콥터 박람회에서 처음 공개된 쯔훠는 전체적으로 보라색 금색 광택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쯔훠는 AI 두뇌를 갖췄으며 시속 700~800㎞로 비행할 수 있다. 저중력 등 다양한 환경에 적응할 수 있고 자율 또는 편대 비행을 시험할 수 있으며 수색 작업이나 물자 투입 등에 특화됐다. 리젠은 “난톈먼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무기들이 공기역학·엔진·비행방식 등에서 기존의 틀을 깼다”며 “SF 기술로 무장한 설계는 아직 콘셉트 단계에 있지만 미래 항공우주 기술 발전에 중요한 방향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 ‘AI교육’만 33시간 받는 한국은행 신입행원들 [경제블로그]

    ‘AI교육’만 33시간 받는 한국은행 신입행원들 [경제블로그]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기나긴 전형일정을 마무리하고 12월 중순 최종합격한 75명의 한국은행 신입행원들이 집중적으로 AI(인공지능)교육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입행식을 마친 신입행원들은 곧바로 인천 서구 심곡동에 있는 한은 인재개발원으로 총 5주간의 합숙연수에 들어갔습니다. 삼삼오오 캐리어를 끌고 합숙장소로 향하는 이들의 발걸음은 무척 가벼워 보였습니다. 청년 고용이 심각한 상황에서 고군분투한 신입행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신입행원들의 오리엔테이션 교육에는 기존과 달리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집중 배치돼있어 눈길을 끕니다. 한은은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시했던 AI교육을 올해부터 전 행원을 대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하네요. 이번 신입행원들을 대상으로 첫 AI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되는 셈인데요. 기존 교육은 각 부서 소개, 인성·교양교육이 중심이었는데, 이번 교육부터 AI 교육을 무려 30%나 배치했다고 합니다. 신입행원들은 인재개발원에 들어오자마자 AI능력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를 시작으로 AI 전문가특강 5시간, AI 창작물 경진대회 4시간, AI 실습교육 24시간 등 총 33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AI교육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온라인으로 이수하는 AI리터러시 교육까지 받아야 한다고 하니 AI 전문가 뺨치는 실력을 갖추게 될듯 하네요. 한은이 AI교육을 강화하는 이유는 오는 21일부터 사내 업무망에 소버린 인공지능(AI)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가칭)을 도입하기 때문인데요. 이날 오후 별관 2층에서 네이버와 함께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AX)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실제 서비스를 시연한다고 합니다. 모쪼록 2026 한은 신입행원들이 자연스럽게 AI 시스템에 녹아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강북 청년들 이제 취업준비 끝낸다!…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참여자 모집

    강북 청년들 이제 취업준비 끝낸다!…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참여자 모집

    서울 강북청년창업마루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 창업, 교육, 직업훈련 등 구직과 경제 활동 이력이 없는 청년들에게 자기 회복과 지속적인 사회 활동으로 구직 시장에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장기 과정 참여자 총 35명을 뽑아 개인별 상황에 맞춘 상담, 교육, 참여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 이하의 청년이 대상이다. 강북구 주민의 경우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35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인센티브는 참여수당과 이수 인센티브, 구직활동 인센티브 등 단계별 성과에 따라 주어진다. 자기소개서와 면접 특강, 경제 교육, 1대1 진로 상담, 적성 검사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과정은 2개 기수로 나뉘며, 1기는 다음 달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2기는 다음 달 13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모집 기간은 1월 23일까지다. 신청은 구글폼 또는 고용24로 가능하다. 신청 후 전화 상담과 방문 상담을 거쳐 최종 참여자가 선발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문의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강북청년창업마루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세사기’ 피해 양치승, 깜짝 근황…헬스장 접고 회사원 됐다

    ‘전세사기’ 피해 양치승, 깜짝 근황…헬스장 접고 회사원 됐다

    연예인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린 양치승이 헬스장 폐업 이후 회사원이 된 근황을 전했다. 양치승은 지난 12일 소셜미디어에 “26년 새로운 시작.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라는 글과 함께 명함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그가 운영하던 헬스장에서 기구와 집기를 정리해 짐을 싸는 모습이 담겼다. 헬스장을 돌아보는 그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묻어났다. 양치승은 게시글을 통해 새로운 직장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그는 “우리 업체는 사업 경력 17년 된 회사로 전국 아파트, 상가, 건물, 오피스텔 전문 용역 관리 업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소, 경비, 옥외 광고, 전광판은 물론 아파트 커뮤니티에 대한 모든 관리가 가능하다”며 “언제든지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치승 상무에게 연락 달라”며 명함을 함께 공개했다. 양치승은 2019년 서울 강남구에서 헬스장을 오픈했다. 그러나 운영 3년여 만에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다. 해당 건물은 민간 사업자가 20년간 사용한 뒤 구청에 기부하기로 한 공공 부지였는데, 양치승은 계약 당시 이런 사실을 안내받지 못했다고 한다. 양치승은 이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고, 역으로 공유 재산 무단 점유자로 고발당하는 처지가 됐다. 이에 양치승이 입은 피해만 약 1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그를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불러 사회 기반시설에서 발생 중인 전세 사기 피해 사례를 청취하기도 했다.
  • 다카이치 총리, 李대통령 숙소까지 찾아가 ‘깜짝 영접’

    다카이치 총리, 李대통령 숙소까지 찾아가 ‘깜짝 영접’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초청으로 일본 방문길에 나선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전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곧바로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기도 한 나라현으로 이동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을 현지 숙소 앞에서 직접 영접하며 극진히 환영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당초 호텔 측 영접이 예정돼 있었으나 (다카이치) 총리 영접으로 (의전이) 격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한일 정상 간 단독 회담을 시작으로 확대 회담, 공동언론발표를 차례로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후 다섯 번째이며,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가 사퇴하고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한 이후로는 두 번째 갖는 한일 정상회담이다. 아울러 지난해 10월 말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회담 이후 두 달 반 만에 성사된 다카이치 총리와의 대좌다. 청와대는 이번 회담에서 경제·사회·문화 등 민생에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사전 브리핑에서 “셔틀 외교를 통한 양국 정상의 유대와 신뢰 강화에 더해 인공지능(AI)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중국과 일본 간 갈등이 날로 첨예해지는 국면에서 양 정상이 이와 관련해 어떤 대화를 나눌지 주목된다. 위 실장은 ‘중국이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등의 수출 통제 방침을 밝힌 것에 대해서도 논의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럴 개연성도 있다. 수출 통제는 한국 역시 무관하지 않으며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문제”라고 답했다. 아울러 “한반도 문제를 포함해 지역 및 글로벌 현안과 관련한 협력 방안이 회담에서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과거사 관련 이슈가 다뤄질지도 관심사다. 위 실장은 “이번 회담으로 조세이 탄광 문제 등 과거사 문제에 있어 한일 양국이 인도적 측면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 픽스애드, 대학교에서 글로벌 마케팅 강의… 구글, 샤오홍슈 등 플랫폼 전략 소개

    픽스애드, 대학교에서 글로벌 마케팅 강의… 구글, 샤오홍슈 등 플랫폼 전략 소개

    해외 마케팅 전문 기업 픽스애드(주식회사 진심픽스) 김예진 대표가 최근 국민대학교 뷰티 최고경영자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마케팅 실무 전략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의는 ‘SNS 해외 마케팅’, ‘목적에 부합하는 플랫폼 전략’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K-브랜드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 대표는 최근 국내를 방문하는 해외 관광객이 급증한 시기를 K-브랜드 도약의 기회로 보고, “이제는 국내 브랜드가 전 세계 소비자와 소통하며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라며, “특히 SNS 기반의 바이럴 마케팅은 글로벌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강의에서는 현업에서 축적된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수강생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참여가 이어졌다. 특히 구글, 샤오홍슈, 따종디엔핑 등 글로벌 주요 플랫폼을 활용한 콘텐츠 전략과 마케팅 현지화(marketing localization)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은 수강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특강은 이론에 치중된 기존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략과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뷰티 산업 진출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 가슴에 지뢰 달고 적진으로…‘인간 폭탄’ 내몰리는 러 아프리카 용병 [포착]

    가슴에 지뢰 달고 적진으로…‘인간 폭탄’ 내몰리는 러 아프리카 용병 [포착]

    러시아가 아프리카 출신 용병을 ‘인간 폭탄’으로 강제 훈련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는 러시아군이 아프리카 용병을 소위 ‘고기 분쇄기’ 전술에 활용하고 있다며 이를 보여주는 영상을 소개했다. 소셜미디어에 확산한 영상에는 한 흑인 용병이 러시아군의 감시 아래 우크라이나 진지를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용병의 가슴에는 지뢰가 묶여 있는데, 러시아군 병사는 “네가 적의 벙커를 열기 위해 자폭하라”며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퍼붓는다. 이에 대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 올렉산드르 셰르바는 “러시아가 아프리카인을 속여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하게 해 ‘도살용 고기’로 이용하고 있다”면서 “일단 아프리카인이 전쟁터에 발을 들여놓으면 그들은 그저 고기가 될 뿐”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군이 사용하는 고기 분쇄기 전술은 병사의 생명을 아랑곳하지 않고 병력을 지속해 투입해 적을 소모하는 잔혹한 소모전을 말한다. 우크라이나 정부 발표와 서방 언론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군에 합류한 아프리카 출신 용병의 수는 약 1400명 이상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11월 우크라이나 당국은 “36개국 아프리카 국가 출신의 러시아군 용병 수가 1426명으로 확인됐다”면서 “실제 숫자는 더 많다”고 주장했다. 남아공, 케냐, 나이지리아 등 아프리카 각국에서 온 이들 중 상당수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수익 일자리와 같은 가짜 구인 광고와 유학 기회에 속아 용병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제이컵 주마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딸 두두질레 주마-삼부들라는 남아공 남성들을 속여 러시아 용병부대에 넘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그는 푸틴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는 등 친러 성향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케냐 정부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휘말린 자국민을 최소 82명 이상 찾아냈다.
  • ‘40세’ 김요한, 베이글女 전여친과 결별 “스킨십 때문에”

    ‘40세’ 김요한, 베이글女 전여친과 결별 “스킨십 때문에”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40)이 3년째 연애를 쉬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조이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는 김요한이 6년 만에 다시 사연자로 등장했다. ‘물어보살’ 점집 오픈 초기 사연자로 등장했던 김요한이 오랜만에 등장하자 두 보살은 반가움을 드러냈다. 김요한은 6년 전 출연 당시 결혼을 재촉하는 주변인들과 다르게 눈이 높아 여자를 만날 수 없다는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서장훈은 “상담 이후로 지금까지 결혼을 못 한 거냐”며 김요한의 이날 고민을 넌지시 물었다. 이에 김요한은 “그때 이상형이 ‘베이글녀’라고 했는데 (주변 지인들이) 아직도 이상형을 베이글녀라고 알고 있고 그걸 신경 쓴다”며 “딱 한 번 이상형을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친한 동생 소개로 만나게 됐다는 이상형 전 여자친구와의 연애는 그러나 한 달 만에 끝을 맞았다. 김요한은 “(전 여자친구가) 평소에는 보수적인 편인데, 술만 마시면 180도 변해 스킨십이 너무 많아진다”고 헤어진 이유를 밝혔다. 이수근이 “적극적이면 좋은 거 아니냐”고 묻자, 김요한은 “단둘이 있을 때가 아니라 사람들 있을 때도 그런다. 저는 키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는데, 술 마시러 가면 제 무릎 위에 앉으려고 한다. 점점 과해지는 게 부담스럽다”고 회상했다. 서장훈은 “그 이후에 다른 사람을 만난 적이 있냐”며 궁금해했다. 김요한은 “지금은 3년째 연애 공백기다. 그 이후에 이상형도 많이 달라지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커져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김요한은 “주변에서는 제 이상형이 안 바뀐 줄 알고 소개를 안 시켜 준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차분하고 단아해야 하고, 한복이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고 달리진 이상형을 공개했다.
  • 20세女, 남친과 키스 후 생명 위험…‘이것’ 때문에 쇼크 직전까지

    20세女, 남친과 키스 후 생명 위험…‘이것’ 때문에 쇼크 직전까지

    20세 여성이 남자친구와 입맞춤을 한 뒤 알레르기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은 사례가 공개됐다. 원인은 특정 음식에 대한 민감 반응이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이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인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에 소개된 사례에 따르면, 20세 여성 A는 남자친구와 키스한 직후 입술과 목이 부어오르는 증상을 겪었다. A의 알레르기 반응은 전신 두드러기로 이어졌고 점차 숨이 차고 호흡곤란까지 오자 결국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원인은 남자친구가 키스 직전 먹은 새우였다. A에게는 새우와 랍스터 등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었고, 피부 접촉만으로도 두드러기가 발생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남자친구의 입 안에 새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키스하면서 여성의 몸에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학술지에 소개된 사례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응급실에서 에피네프린, 항히스티민제 등을 투여받고 증상이 호전됐다. 이 사례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직접 먹지 않아도 침과 같은 간접 경로를 통해 전신 반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메이요 클리닉 회보는 “이번 사례는 식품 속 단백질이 키스를 통해 전달돼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한 드문 보고”라고 설명했다. 아나필락시스(아나필라틱 쇼크)는 특정 물질에 대해 몸에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특정 물질에 극소량만 접촉하더라도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다. 아나필락시스는 자칫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나필락시스를 유발하는 음식 알레르기는 면역세포가 무해한 단백질을 적으로 인식해 항체를 만들고, 이 과정에서 히스타민 등 염증 물질을 분비해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우유와 달걀, 땅콩 등 견과류, 갑각류, 조개류 등에 대한 음식 알레르기가 가장 흔하다. 음식 알레르기는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피부반응검사, 혈액검사)로 원인 식품 확인할 수 있으며, 도마나 칼 등 조리 도구도 분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의학 보고서 사례 속 여성처럼 특정 음식에 매우 민감할 경우 스킨십 전 입 안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좋으며, 중증 알레르기(아나필락시스)의 경우 에피네프린 주사를 휴대하는 것도 방법의 하나다.
  • ‘16세 연하 ♥’ 지상렬, 결혼 임박?…“방송용 아니다”

    ‘16세 연하 ♥’ 지상렬, 결혼 임박?…“방송용 아니다”

    개그맨 지상렬이 16세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결혼 가능성에 불을 지폈다. 지난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개그맨 최양락, 이봉원, 지상렬, 염경환 등 이른바 ‘레전드 입담꾼’들이 출연해 거침없는 토크를 선보였다. 이날 화제의 중심은 단연 지상렬의 연애 전선이었다. 토크 중 최양락은 지상렬의 절친들을 언급하며 “삼총사 중에 너(염경환)랑 구라는 두 번씩 다녀왔잖아”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상렬이만 아직도 안 했다”고 말하자 염경환은 “잘 되고 있다”며 지상렬의 연애가 현재진행형임을 대신 확인시켰다. MC 신동엽은 “우리 상렬이”라며 축하의 박수를 유도하자, 지상렬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우와 베이비!”라고 환호성을 내질렀다. 최양락은 대기실에서의 비화도 폭로했다. 그는 “분장실에서 상렬이에게 방송용이냐 물었더니 그렇지 않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기대감을 부풀렸다. 염경환 역시 “제가 다리를 놨다. 저랑 친동생 같은 쇼호스트”라고 말했다. 앞서 지상렬은 지난해 8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16세 연하의 미모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소개팅을 가졌으며,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56세 신애라의 건강 비결 “염증 억제하는 ‘이 채소’ 먹는다”

    56세 신애라의 건강 비결 “염증 억제하는 ‘이 채소’ 먹는다”

    배우 신애라가 일상에서 실천 중인 건강 관리 식단을 공개했다. 신애라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집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사과 케일 샐러드’ 레시피를 선보였다. 그는 “사과와 케일이 그렇게 궁합이 좋다고 들었다”며 “각자가 가진 영양소를 더 극대화한다”고 설명하며 두 재료를 함께 먹는 이유를 강조했다. 영상에서 신애라는 사과와 케일을 가늘게 채 썰어 준비한 뒤, 발사믹 식초와 레몬즙, 올리브오일로 드레싱을 만들어 버무리면 완성된다고 소개했다. 신애라가 추천한 사과와 케일은 어떤 건강 효과가 있을까. -사과 사과 역시 항산화 물질의 보고다. 폴리페놀과 퀘르세틴이 풍부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체내 염증 축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 C는 면역 기능 유지와 피부 탄력 개선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과의 혈당지수(GI)가 35~40으로 낮아 공복에 섭취해도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다만 당뇨병이나 인슐린 저항성이 있는 경우에는 과잉 섭취를 피하고 사과 반쪽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권장된다. 사과는 케일의 강한 식감과 성질을 상쇄하는 역할도 한다. 케일은 섬유질이 많아 예민한 장에는 부담이 될 수 있고, 해독 작용이 강해 속 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유의 쓴맛 때문에 섭취를 기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때 사과에 풍부한 펙틴은 케일의 거친 섬유질로부터 장을 보호하고, 사과 속 유기산은 케일에 들어 있는 철분·칼슘·마그네슘 등 미네랄의 흡수율을 높여준다. -케일 케일은 항산화·항암 작용이 뛰어난 대표적인 녹황색 채소로 알려져 있다. 케일에 포함된 설포라판은 체내 유해 물질을 해독하는 데 도움을 주며, 퀘르세틴 성분은 염증 반응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LDL 콜레스테롤 감소에 기여하고, 비타민 K는 뼈 건강 유지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또한 케일에 들어 있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은 눈 망막을 보호하고 황반 기능 유지에 관여해 시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케일이 간에서 독소 해독을 돕는다면 사과는 장에서 독소를 흡착해 배출을 돕는 ‘정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두 식품의 궁합이 좋다는 설명이 설득력을 더한다.
  • 한라대학교 “강원RISE사업, 첫걸음이 가장 중요”... 성과포럼 성황리 개최

    한라대학교 “강원RISE사업, 첫걸음이 가장 중요”... 성과포럼 성황리 개최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가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추진 중인 ‘강원RISE사업 1차년도 성과확산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강원RISE사업의 1차년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성과의 확산과 창출 목적에 맞춰 교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포럼으로 기획됐고, 대학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G-Lab’ 플랫폼을 운영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평창에서 개최되어 사업의 현장성과 지역사회 연계성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지역 산업 맞춤형 11개 과제 성과 발표... 혁신 거점 역량 입증 포럼에서는 수행 중인 11개 단위과제의 종합 성과 발표가 진행되었다. 각 과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전략 산업 구조와 지역 여건, 미래 성장 동력을 정밀하게 분석해 기획됐으며, 주요 성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기술 실증 ▲지역 문제 해결형 연구 및 교육 모델 구축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를 통해 한라대학교는 단순한 교육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혁신 거점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지역 현안에 대한 대학의 실질적 문제 해결 방안 ▲교육·연구 성과의 지역 환류 구조 ▲RISE 사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강원 RISE 사업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성과 향후 사업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깊은 많은 의견을 제시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 AI 기반 스마트 RISE사업 운영 체계 및 사업 내실화 추진 이와 함께 대학의 교육 및 업무 디지털 전환을 위한 ‘AI 기반 교육 및 업무 효율성 향상’과 관련한 특강도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RISE사업을 통해 운영하는 교육, 연구, 지역 연계 성과 환류, 업무 효율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 구축 및 사업 운영 등의 RISE사업 전반에 걸쳐 매우 유용한 사례들과 적용방안이 소개됐다. 한라대학교는 이를 바탕으로 AI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사업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자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라대학교 김응권 총장은 “한라대학교는 강원RISE사업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현장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RISE사업 운영 체계와 성과를 더욱 고도화하여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중추적인 역할과 함께, 지역과 연계해 학생 성공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세女, 남친과 키스 후 생명 위험…‘이것’ 때문에 쇼크 직전까지 [핫이슈]

    20세女, 남친과 키스 후 생명 위험…‘이것’ 때문에 쇼크 직전까지 [핫이슈]

    20세 여성이 남자친구와 입맞춤을 한 뒤 알레르기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은 사례가 공개됐다. 원인은 특정 음식에 대한 민감 반응이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이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인 메이요 클리닉 회보(Mayo Clinic Proceedings)에 소개된 사례에 따르면, 20세 여성 A는 남자친구와 키스한 직후 입술과 목이 부어오르는 증상을 겪었다. A의 알레르기 반응은 전신 두드러기로 이어졌고 점차 숨이 차고 호흡곤란까지 오자 결국 응급실을 찾았다. 검사 결과 원인은 남자친구가 키스 직전 먹은 새우였다. A에게는 새우와 랍스터 등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었고, 피부 접촉만으로도 두드러기가 발생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남자친구의 입 안에 새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키스하면서 여성의 몸에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학술지에 소개된 사례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응급실에서 에피네프린, 항히스티민제 등을 투여받고 증상이 호전됐다. 이 사례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직접 먹지 않아도 침과 같은 간접 경로를 통해 전신 반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메이요 클리닉 회보는 “이번 사례는 식품 속 단백질이 키스를 통해 전달돼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한 드문 보고”라고 설명했다. 아나필락시스(아나필라틱 쇼크)는 특정 물질에 대해 몸에서 과민 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의미한다. 특정 물질에 극소량만 접촉하더라도 전신에 증상이 나타나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다. 아나필락시스는 자칫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알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나필락시스를 유발하는 음식 알레르기는 면역세포가 무해한 단백질을 적으로 인식해 항체를 만들고, 이 과정에서 히스타민 등 염증 물질을 분비해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우유와 달걀, 땅콩 등 견과류, 갑각류, 조개류 등에 대한 음식 알레르기가 가장 흔하다. 음식 알레르기는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피부반응검사, 혈액검사)로 원인 식품 확인할 수 있으며, 도마나 칼 등 조리 도구도 분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의학 보고서 사례 속 여성처럼 특정 음식에 매우 민감할 경우 스킨십 전 입 안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좋으며, 중증 알레르기(아나필락시스)의 경우 에피네프린 주사를 휴대하는 것도 방법의 하나다.
  • “이혼 예정” 유부녀 믿고 연애한 30대 축가 가수…상간남 소송 위기, 어쩌나

    “이혼 예정” 유부녀 믿고 연애한 30대 축가 가수…상간남 소송 위기, 어쩌나

    이혼 예정이라는 유부녀의 말만 믿고 교제를 시작했다가 상간 소송 위기에 놓였다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행사 전문 MC이자 결혼식 축가 전문 가수로 일하고 있다는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몇 년 전 대행사 대표인 40대 유부녀 B씨와 함께 일하게 됐다. B씨는 A씨 목 상태가 좋지 않으면 배도라지 즙을 선물하는 등 챙겨줬고, A씨는 B씨에게 남편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호감이 생겼다고 한다. A씨가 B씨에게 남편이 어떤 사람이냐고 묻자 B씨는 어두운 표정으로 “이혼하기로 했다. 집 나와서 혼자 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A씨가 “아직 법적으로는 혼인 관계 아니냐”고 하자 B씨는 “서류 문제만 남았다. 남보다 못한 사이”라고 했다. A씨는 B씨의 말을 믿었고, 그렇게 두 사람은 연인이 됐다. 그러나 어느 날 A씨는 B씨 남편으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당신이 우리 가정을 깨고 있다. 불륜 관계를 만천하에 알리겠다’는 내용이었다. A씨가 B씨 어깨를 안고 집에 들어가는 사진도 첨부됐다. 이에 A씨는 ‘이미 끝난 관계라고 들었다. 남자답게 깔끔하게 놔 주고 이혼하길 바란다’고 답장한 뒤 B씨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다. 그러자 B씨는 갑자기 태도를 바꿔 “당분간 연락을 줄이자. 회사도 지켜야 하고 너도 일을 계속해야지”라며 “법적으로 문제가 되면 책임질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며칠 뒤 A씨는 B씨의 남편으로부터 ‘A씨가 아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서 가정을 파탄 냈으니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라는 내용이 담긴 내용증명을 받게 됐다. A씨는 “일상이 무너졌다. 업체에서 들어오던 연락도 확 줄었다”며 “B씨가 유부녀라는 걸 몰랐던 건 아니다. 하지만 서류만 남았다고 여러 번 말했고, 저를 부모님께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람으로 소개했다고도 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조언을 구했다. 법무법인 신세계로의 이재현 변호사는 “상대방이 배우자와 법적으로 혼인 관계이지만 단순히 사이가 안 좋다고 해서 교제하면 상간 소송이 성립할 가능성이 높다”며 “당사자 일방의 주관적 의사가 아니라 부부 관계가 실질적으로 파탄 난 상태인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B씨가 적극적으로 부모님까지 언급하며 ‘너와 결혼까지 생각한다’고 했다면 속았다고 주장할 때 도움이 된다. 상간 소송에서 B씨 남편의 위자료 청구가 기각될 수도 있다”며 “또 A씨는 B씨에게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B씨 남편이 불륜 사실을 알리면 명예훼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온라인에 올리면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처벌 수위가 더 높아진다. 사실 적시를 유포해 A씨가 일하지 못하게 하면 업무방해죄도 성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불법적인 폭로 행위와 A씨 계약 해지 등으로 입은 손해 사이에 인과관계가 입증되면 그 손해액만큼 배상을 청구하거나 명예 실추로 인한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도 별도 청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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