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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한방’ 김수미 “은퇴 후 시골에서 살 것..미련 없다”

    ‘최고의 한방’ 김수미 “은퇴 후 시골에서 살 것..미련 없다”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김수미-탁재훈-장동민-윤정수-허경환이 용인에서 펼쳐진 ‘스트레스 타파’ 여행으로 상쾌함을 선사했다. 22일 방송한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15회에서는 바쁜 일상을 제치고 경기도 용인으로 향한 ‘수미네 가족’이 놀이공원과 휴양림에서 ‘극과 극’의 힐링을 누리며 최상의 대리 만족을 안겼다. 김수미는 아들들과 함께 용인 놀이공원에 입성, 수십 년 만에 재방문한 놀이공원의 에너지에 행복함이 만개했다. 시작부터 어마어마한 양의 간식으로 배를 채운 뒤 판다와 황금원숭이, 한국호랑이 등 동물들을 구경하며 소녀처럼 즐거워했다. 그러나 초반 텐션을 폭발시킨 탓에 사파리 투어 도중 깊은 잠에 들었고, 철부지 아들들은 엄마를 버스에 남긴 채 몰래 퇴장하는 장난을 벌여 웃음을 안겼다. 이후 5인방은 급류타기 놀이기구에 다 같이 탑승, 손을 꼭 잡는 단결력으로 환상의 가족 케미를 드러냈다. 엄마가 잠시 쉬는 동안 아들들은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에 도전하며 놀이동산의 백미를 만끽했다. 목재 롤러코스터에 탑승한 네 형제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로의 옷깃을 꼭 붙잡은 채 눈물까지 흘리는 ‘저 세상’ 리액션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360도 회전 놀이기구 탑승을 앞두고는 장동민의 소개팅녀 조은혜 씨와 깜짝 재회하기도 했다. 장동민은 “여기까지 왔는데 같이 한 번 탑시다”라며 용기 있게 데이트 신청을 했지만 놀이기구의 거센 강도로 인해 조은혜 씨가 정신을 못 차리는 사태가 벌어져, 아쉽게도 바로 헤어지게 됐다. 화끈한 놀이공원 투어 후 네 가족은 올갱이해장국과 소머리국밥으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집밥의 소중함과 지방 행사에서의 추억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간 가운데, “이 프로그램을 하면 가끔 도시가 그리워”라는 윤정수의 웃픈 한 마디에 김수미는 “시골이 훨씬 좋다. 은퇴한 후에는 시골에서 살 것”이라며 노후 계획을 담담히 밝혔다. 옷가지 등을 모두 기부한 뒤 미련 없이 시골로 돌아가 책만 보고 음악만 듣고 싶다며 “은퇴 계획을 미리 세워놓으니 참 좋다”는 진심이 네 아들의 가슴을 두드렸다. 마지막 일정은 용인 정광산 자락에 위치한 자연 휴양림이었다. 산림 치유사와 만난 ‘수미네 가족’은 자연 속 요가원에 자리를 잡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가족 전원이 방송 스케줄로 인해 지쳐 있는 가운데, 탁재훈과 장동민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무기력해지고, 누구도 만나지 않는다” “화를 낼 데가 없어 속으로 삭인다”며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이후 5인방은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피톤치드 냄새를 맡고, 명상과 스트레칭을 하며 스트레스를 날렸다. 산림 치유 후 한결 편안해진 5인방의 장난기가 건강한 웃음을 안기며 즐거운 한 회가 마무리됐다.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알짜 여행’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를 만족시킨 한 회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놀이공원에서 최고로 행복해하는 수미쌤! 우리 엄마가 생각나서 뿌듯하고 뭉클했다” “장동민과 소개팅녀와의 아쉬운 만남, 다음을 기약하며!” “윤정수-허경환 ‘뉴 형제’의 능청스러운 활약에 웃음 만발!” “자연과 함께 하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진심 너무 좋았어요” “치유 후 생기 넘치는 탁사마의 모습, 낯설고도 매력 넘쳤다” 등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했다. ‘최고의 한방’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한방’ 장동민, 버클리 출신 소개팅녀와 깜짝 재회 “같이 타요”

    ‘최고의 한방’ 장동민, 버클리 출신 소개팅녀와 깜짝 재회 “같이 타요”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장동민이 버클리 음대 출신 소개팅녀와 놀이공원에서 깜짝 재회하며 ‘기습 데이트’를 감행한다. 22일(오늘) 밤 11시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 15회에서는 김수미의 네 아들 탁재훈, 장동민, 윤정수, 허경환이 바쁜 엄마의 동심을 찾아주기 위해 준비한 용인 ‘놀이공원 나들이’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런 가운데 장동민이 형제들과 놀이공원을 돌아다니던 중, 과거 소개팅을 진행했던 조은혜 씨를 발견하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해당 주인공은 ‘아들 장가보내기 프로젝트’ 당시 김수미가 다리를 놓아줬던 재원으로, 소개팅 내내 핑크빛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아쉽게 이어지지 못했던 터. 놀이공원에서 또 한 번의 만남이 이루어지자 장동민은 물론 소개팅 자리를 지켜봤던 탁재훈 또한 “대박”을 연발하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 갑작스러운 재회에 장동민은 ‘잇몸 만개’ 미소를 지으며 조은혜 씨를 반기고, 친구와 함께 놀이공원을 찾았다는 조은혜 씨 또한 “오빠,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라고 살갑게 안부를 묻는다. 더욱이 장동민은 “여기까지 왔는데 같이 타요”라고 용기 있게 데이트 신청을 감행, 함께 놀이기구 체험에 나서는 것. 겁이 많은 조은혜 씨를 묵묵히 리드하는 장동민의 매력이 폭발한 ‘깜짝 데이트’의 결과에 시선이 쏠린다. ‘최고의 한방’ 측은 “평소 엄마를 극진히 모시는 장동민을 위해 제작진이 지난 방송에서 아쉽게 애프터가 불발된 조은혜 씨를 특별 섭외했다.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조은혜 씨가 흔쾌히 수락하면서 출연진도 모르는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진행됐다”며 “반가운 재회에 미소가 떠나지 않던 장동민의 ‘리얼 반응’과 함께, 짧은 만남에서도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폭발한 청춘남녀의 데이트 현장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22일(오늘) 방송되는 MBN ‘최고의 한방’ 15회에서는 신나는 놀이공원 체험 후 자연 휴양림으로 향한 ‘수미네 가족’의 특별한 힐링 타임이 펼쳐진다. 해설사의 지휘 아래 자신의 스트레스와 고민들을 가감 없이 털어놓고, 자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명상과 삼림욕을 즐기는 5인방의 모습이 건강한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재황 소개팅녀 유다솜 누구? 나이·직업에 ‘관심 UP’

    이재황 소개팅녀 유다솜 누구? 나이·직업에 ‘관심 UP’

    배우 이재황과 소개팅 한 유다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서는 배우 이재황이 유다솜과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다솜은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다솜은 나이가 서른 살이며 필라테스 강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재황은 “혹시 제 나이를 아시냐”며 “나이가 좀 있다. 44세”라고 말했다. 이에 유다솜은 “엄청 동안이셔서 43세인 줄 알았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고의 한방’ 탁재훈-이상민-장동민, 소개팅 애프터는? 김수미 “이런 바보들”

    ‘최고의 한방’ 탁재훈-이상민-장동민, 소개팅 애프터는? 김수미 “이런 바보들”

    “이렇게 (연애) 바보들인지 몰랐네…”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탁재훈-이상민-장동민이 소개팅 전원 ‘실패’라는 쓴맛을 봤다. 20일 방송한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6회에서는 ‘세 아들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소개팅 에피소드 2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평균 2.5%(닐슨코리아 유료방송 기준)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고 시청률은 3.7%까지 치솟았으며, 2049 시청률은 0.6%를 기록했다. 방송 내내 탁재훈과 이상민, 소개팅녀 김슬아 씨 등 출연 인물들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3인방의 인연 찾기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미모의 보컬 트레이너 김세희 씨와 마주한 탁재훈의 본격적인 소개팅이 전파를 탔다. 탁재훈은 특유의 농담으로 분위기를 누그러트렸고, 김세희 씨는 과거 연애사도 쿨하게 얘기하며 적극적이고 당찬 면모로 대화를 리드했다. 공통사인 ‘음악’으로 한층 가까워지자, 탁재훈은 잠깐 심호흡 후 “제가 좋아요?”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김세희 씨는 “얘기를 더 나눠도 괜찮은 분 같아요”라고 답해 케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김세희 씨는 “그동안 풍파도 많이 겪고, 실수도 많았다”라며 주저하는 탁재훈을 잘 다독이는 포용력을 보여, “잘 됐으면 좋겠다”라는 주변의 진심 어린 응원을 이끌어냈다.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쯤 소개팅 종료 알람이 울렸고, 두 사람은 헤어지기 직전까지 대화를 이어나가 결과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상민은 야경이 멋진 루프탑 바비큐장에서 소개팅을 진행했다. 현장에 나타난 소개팅 여성은 부산에서 올라온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슬아 씨. 이상민은 첫 대면부터 긴장한 나머지 요리에 집중했고, 김슬아 씨의 과거 연애사를 묻는 등 횡설수설했다. 더욱이 상대방과 나이차가 16살 차이라는 것을 알고는, 스스로 미안한 마음에 선을 그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물론 상대방을 위해 전매특허 ‘크라잉 랩’을 하는 등 노력을 보였지만, 돌연 자기 인생사를 풀어놓는 데 집중해 상대방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들었다. 소개팅이 끝난 후 모두가 모인 자리에서 이상민은 “머리가 하얘졌다”며 실수를 인정했다. 탁재훈 또한 “쑥스러워서 말을 잘 못 했다”고 고백했다. 김수미는 “너네가 이렇게 바보들인지 몰랐다. 이러다 금방 환갑 된다”며 따끔한 충고를 했다. 결국 ‘애프터 신청’을 아무도 받지 못하는 비극으로 하루가 마무리됐다. 약속된 애프터 장소에서 1시간을 더 기다렸음에도 아무에게서 연락이 없자, 모두들 아쉬움 속에 자리를 떴다. 며칠 후 ‘수미네 가족’은 바캉스를 위해 다시 모였다. 소개팅 결과로 상처받은 동생들을 위해 ‘설계자’ 탁재훈이 직접 캠핑카를 준비한 것. 점심식사 도중 김수미는 상대방에게 소개팅 거절 이유를 직접 물어봤다고 밝혔다. 탁재훈은 방송에서의 모습과 실제가 너무 달라서, 장동민은 지나치게 진지해서, 이상민은 각종 말실수로 불쾌함을 유발해서 실패했다는 것. 마지막으로 “연애라도 해보라”는 김수미의 ‘호통’에 이어, ‘여자를 못 만나는 남자’들의 텐션 폭발 ‘힐링 캠프’가 예고돼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최고의 한방’ 7회는 오는 27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한방’ 탁재훈, 20살 연하와 소개팅 “내가 좋아요?” 돌직구

    ‘최고의 한방’ 탁재훈, 20살 연하와 소개팅 “내가 좋아요?” 돌직구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탁재훈이 ‘김민 닮은꼴’ 보컬트레이너와 ‘돌직구 소개팅’을 감행, 나이차를 극복한 만남이 성사될지 시선이 모인다. 20일(오늘)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 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6회에서는 탁재훈과 보컬트레이너 김세희 씨의 본격적인 소개팅 현장을 공개한다. 지난 5회 방송에서 탁재훈은 소개팅녀 앞에서 급격히 낯을 가리며, 말 한 마디 못하는 ‘반전 면모’로 “재미가 없다”는 식구들의 원성을 들은 바 있다. 반면 당찬 매력의 김세희 씨는 어쩔 줄 몰라 하는 탁재훈은 다독이며 소개팅을 적극적으로 리드한 터. 20일(오늘) 방송에서는 낯가림을 완벽 해제한 탁재훈이 자신의 속내를 거침없이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탁재훈은 자신에게 밝게 웃어주며 속도를 맞춰주는 김세희 씨에게 “제가 좋아요?”라고 기습 질문을 한다. “지금 카메라 다 무시하고 얘기하는 거예요”라고 덧붙인 후, 상대방의 눈을 지그시 바라봐 ‘상남자’의 면모를 뽐내는 터. 이에 김세희 씨 또한 “괜찮으신 분 같아요”라며 “이전까지는 또래만 만나 와서 연상과의 만남에 기대를 했는데, 고목나무 같은 듬직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돌직구’로 답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든다. 김세희 씨의 솔직한 반응에 탁재훈은 “지금까지 풍파도 많이 겪었고, 예전엔 후회를 많이 했어요”라고 가슴 속 깊은 속내를 꺼낸다. 직후 “나이가 들고 보니 후회만 한다는 것이 의미가 없더라고요”라고 덧붙여 의미심장함을 더하기도. 서로에 대한 호감을 ‘속전속결’로 공유한 두 사람이 20세의 나이차를 극복한 만남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남다른 관심이 쏠린다. ‘최고의 한방’ 측은 “평소 낯가림이 심한 탁재훈이 김세희 씨의 포용력 넘치는 성격으로 인해 상대방과 빠르게 공감대를 형성해 나갔다. 음반을 내지 않는 이유 등 자신의 속 얘기를 스스럼없이 털어놓아 제작진 입장에서도 놀라움이 컸다”며 “주어진 시간이 끝난 후에도 끊임없이 이야기를 이어나간 두 사람의 소개팅 결과와 뒷이야기를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거침없는 상승세를 드러내고 있는 MBN ‘최고의 한방’ 6회에서는 지난 주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이뤄낸 탁재훈-장동민의 소개팅 결과를 비롯해, ‘여신 미모’ 아나운서를 만난 이상민의 ‘탄식 유발’ 소개팅 현장이 새롭게 공개된다. 20일(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상민, 미모의 아나운서와 소개팅 포착 “청하 닮은꼴”

    이상민, 미모의 아나운서와 소개팅 포착 “청하 닮은꼴”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이상민이 ‘여신 미모’ 아나운서와의 소개팅에서 ‘허당’ 면모를 드러내 탄식을 유발한다. 이상민은 20일(화) 밤 10시 50분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6회에서 김수미가 백방으로 찾은 ‘신붓감’과 1대1 소개팅에 들어간다. 지난 방송에서 장동민이 버클리 음대 출신 첼리스트, 탁재훈이 보컬 트레이너와 풋풋한 소개팅을 한 데 이어, 이상민이 마지막 주자로 나서게 되는 것. 장동민과 탁재훈의 소개팅을 관전하며 예리한 분석과 조언을 이어간 이상민은 막상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도망가고 싶다”며 급격히 초조해 한다. 긴장한 이상민의 앞에 나타난 여성은 부산 출신 미모의 아나운서. 가수 청하의 닮은꼴인 섹시한 미모에 이상민이 원하는 ‘밝은 에너지’를 뿜어낸 소개팅 여성을 지켜본 ‘엄마’ 김수미는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이상민은 소개팅이 시작되자 상대방의 얼굴도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며, 루프탑 바비큐장에서 오로지 고기 굽는 데만 열중해 보는 이들의 속을 터지게 만든다. ‘소개팅 금기어’인 ‘과거사’를 물어보는가 하면, 뜬금없는 인생 조언을 투척해 소개팅 여성을 당황스럽게 만든다. 더욱이 이상민의 주특기인 ‘전문 요리 지식’ 자랑 타임이 이어지자, 이를 지켜보던 모니터 룸에서는 “장가가기 글렀다” “오늘 중 제일 안 좋은 멘트” 등 각종 탄식과 원성이 쏟아진다. 반면 소개팅녀의 요청으로 전매특허 ‘크라잉 랩’을 시전해 분위기를 순식간에 끌어올리기도 한다. 롤러코스터 같은 이상민의 고군분투 소개팅과 ‘반전’ 넘치는 상대방의 반응이 화제를 폭발시킬 전망이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이상민을 비롯해 지난주 방송에서 첼리스트 조은혜 씨와 핑크빛 무드를 자아낸 장동민, 당찬 매력의 김세희 씨와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간 탁재훈의 소개팅 결과가 6회에서 밝혀진다”며 “과연 세 여성들이 ‘애프터 신청’을 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갈지, 그 결과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MBN ‘최고의 한방’은 ‘엄마’ 김수미와 ‘세 아들’ 탁재훈-이상민-장동민이 각자의 인생에서 실천해보고 싶은 버킷리스트에 도전하며, 매 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예측불허 ‘리얼 에피소드’를 다뤄 사랑받고 있다. 지난 5회 방송에서 ‘세 아들 장가 보내기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거침 없는 상승세로 ‘화요 예능 신흥 강자’로 급부상한 ‘최고의 한방’ 6회는 20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한방’ 장동민, 소개팅 포착 “미모의 첼리스트”

    ‘최고의 한방’ 장동민, 소개팅 포착 “미모의 첼리스트”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장동민이 버클리 음대 출신의 첼리스트와 생애 첫 소개팅을 진행하며, 가슴 속 숨겨둔 속내를 수줍게 고백한다. 장동민은 13일(오늘) 밤 10시 50분 5회를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을 통해 김수미가 다리를 놓아준 재원과 소개팅을 진행한다. 버클리 음대 출신의 소개팅녀는 등장부터 출중한 미모로 모두를 놀라게 하는 동시에, “(세 아들 중에) 장동민 오빠와 소개팅을 해달라고 했다”고 밝혀 장내를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평소답지 않게 안절부절 못하던 장동민은 차분한 성격의 소개팅녀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자, 마음 속에 담고 있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한다. “데뷔 후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화내는 역할을 맡다 보니, 이후에도 계속 센 모습을 주문받게 됐다. 그러다 점차 캐릭터화 됐다. 평소에는 화내거나 다투는 것을 안 좋아한다”고 털어놓는 것. 이어 “누군가 손해 봐야 한다면 (제가) 손해보고 책임지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소개팅 현장을 지켜보던 이상민은 “동민이가 평상시에는 말도 없고 진중하다”고 맞장구쳐 남다른 가족애를 드러낸다. 김수미도 “동민이가 마음에 들어하는 것을 보니 올해 안에 장가갈 것 같다”고 예언한다. 그런가 하면 이상민은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장동민과 소개팅녀의 모습에 전직 ‘연애 프로그램 마스터’다운 중계 실력을 발휘해 모두를 감탄케 한다. 두 사람의 속마음과 사소한 제스처까지 심층 분석하며, “제가 보기엔 잘 될 것 같아요”라고 남다른 촉을 세우는 터. 이상민의 예상대로 장동민이 생애 첫 소개팅에서 ‘그린라이트’를 밝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소개팅 상대가 장동민의 대표 예능 ‘더 지니어스’를 인상 깊게 본 후, 장동민과 만나보고 싶다는 의향을 드러내 1대1 만남이 전격 선사됐다”고 후일담을 밝혔다. 나아가 “김수미가 장동민의 말실수 하나에도 가슴을 졸이고 눈물을 글썽이며 응원했다. ‘소개팅이 잘 안 되면 어떡하냐’고 걱정하는 모습에서 진심으로 아들을 아끼는 엄마의 마음이 전해졌다. 진중하면서도 소년 같은 순수함으로 상대에게 어필한, ‘긴장백배’ 소개팅 현장을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MBN ‘최고의 한방’ 5회에서는 김수미가 세 아들을 장가보내기 위해 연예계 마당발 변정수와 박준금을 섭외해 ‘긴급회의’를 열고, 결혼정보회사를 찾아가 냉정한 현실을 맞닥뜨리는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최고의 한방’ 5회는 13일(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 고주원, 5개월 만에 “보미야” 안방 ‘달달’

    ‘연애의 맛’ 고주원, 5개월 만에 “보미야” 안방 ‘달달’

    ‘연애의 맛’ 시즌2 고주원-이형철-오창석과 깜짝 등장한 천명훈까지 조심스러운 핑크빛 연애 무드가 안방극장을 물들였다. 6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 3회는 시청률 4.6%(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을 달성, 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꿰찼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만의 속도로 한층 가까워진 고주원-이형철-오창석의 심장을 간질거리게 만드는 달달한 연애와 첫 만남에서 상대에게 한 눈에 반해버린 천명훈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지난 방송분에서 서로에 대한 오해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고주원-김보미 커플은 김보미에게 고주원이 한걸음에 달려가면서 애틋하게 재회했다. 감기에 걸린 김보미에게 패딩을 걸쳐주며 배려하던 고주원은 차에서 이야기를 하고 싶다는 김보미와 둘만의 공간에서 대화를 시작했다. 김보미는 서울에서 다툰 후 40일 만에 만나게 된, 불편한 감정을 솔직하게 전하며 고주원에게 촬영과 방송 때문에 자신을 만나는 거냐고 묻었고, 고주원은 단호하게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같이 있으면 좋아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자신의 연애 속도가 느리고 표현이 답답하더라도 좋아하는 감정은 숨기지 못한다며 “날 믿고 기다려주면 될 거예요”라고 고백했다. 오해가 풀린 다음날 고주원은 제주도로 향하는 김보미의 비행기에 나타나 서프라이즈를 안겼고, 제주도까지 함께하는 비행에 김보미는 당황하면서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고주원은 제주도행을 결정하기까지 밤새 잠을 못잤다면서도, 선상낚시를 위해 미리 배까지 빌려놓는 등 철저한 모습을 보였고, 흔들리는 배 위에서 스킨십 진도까지 뽑아내며 알콩달콩을 자아냈다. 이후 식사를 하며 고주원과 김보미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고, 장장 5개월 만에 존칭을 끝내고 고주원이 “보미야”라고 호칭을 정리, 그들만의 속도로 가까워지고 있는 연애를 보여줬다.본의 아닌 고깃집 실패로 속상해했던 사십춘기 이형철은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면서 걱정을 드러내 신주리를 웃게 만들었다. 하지만 배면허증이 있다는 이형철은 배에 오르는 신주리에게 완벽한 에스코트를 펼치며 이전과 다른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형철은 ‘연애의 맛’에 단순히 놀러 나온 게 아니라는 진심을 내비치며, 신주리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주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순수하고 밝은 매력을 폭발시켰다. 또한 신주리에게 배를 운전해 보게 한 이형철은 뒤에서 백허그하는 듯한 포즈로 상남자 마력을 뽐냈다. 이후 서울의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이어간 이형철과 신주리는 서로에 대한 호감을 조심스럽게 내비쳤다. 신주리가 자신이 만든 요리를 맛있게 먹는 사람이 좋다고 하자, 이형철은 자신이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고, 연인과 연애관에 대한 생각이 비슷한 두 사람의 대화는 레스토랑이 마감될 때까지 끊임없이 이어졌다. 헤어지기 직전 이형철은 용기를 내 신주리에게 연락처를 물어봤고, 이별을 아쉬워하던 이형철은 집에 와서도 신주리의 사진을 보며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간질였다. 지난 방송분에서 오창석이 전화번호를 물었지만 글쎄요라는 대답으로 패널들을 당황시켰던 이채은은 “여자는 한번 튕겨야 된다”고 답해 오창석을 안도하게 했다. 식사에 이어 두 사람은 코인 노래방으로 향했고, 노래방이 싫다던 오창석은 신나하면서 ‘강남 스크루지’라는 별명과 달리 카드를 2번이나 꺼내며 거금을 지불했다. 이채은은 역대급 애교로 귀여움을 드러냈지만 반전 음이탈을, 오창석은 역대급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패널들의 격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오창석은 헤어지기 전 또 다시 번호를 물었고 이채은은 번호를 알려줬다. 즐거웠다면서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은 아쉬움에 서로의 손을 놓지 못하는 모습으로 가슴 떨리는 애틋함을 자아냈다. 첫 데이트 며칠 후 오창석과 이채은이 제작진에게 알리지 않고 만난다는 매니저의 제보가 들어왔고, 제작진은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 현장에 출동, 몰래카메라를 가동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애정을 드러내며 서로에 대한 속내를 카메라 없이 허심탄회하게 쏟아냈다. 방송이다 보니까 오창석의 행동이 연기일지도 모른다고 느꼈다는 이채은은 팔각정에서의 모습이 편하게 느껴졌다고 고백했고, 오창석은 방송과 진심 사이의 작은 고민들을 털어놨다. 하지만 오창석은 이채은에게 “이 여자는 좋아질 수 있겠구나”라며 직진 고백을 투척, 설렘을 증폭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천명훈이 깜짝 등장, 오랜만에 연애에 나서는 모습으로 핵웃음 폭격을 날렸다. 데이트 전날 천명훈은 어머니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며 옛 여자 친구부터 재산공개에 이르기까지 낱낱이 쏟아냈던 터. 아들이 데이트에 나가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어머니와는 달리, 천명훈은 불운의 연속으로 첫 만남에 30분이나 지각해 당혹스러워했다. 패널들은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천명훈에게 서슴없는 맹공을 날렸고 천명훈은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염없이 천명훈이 오기만을 기다리던 소개팅녀 김시안은 사죄하는 천명훈을 재치 있게 맞받아쳤고 천명훈은 처음 만난 김시안을 보고 한 눈에 깊이 빠져들었다고 답했다. 더구나 “시안씨가 좋아하는 거는 다 좋아할 예정”이라면서 행복하게 웃어 보이는 천명훈의 모습이 다음 이야기에 담기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TV조선 ‘연애의 맛’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일집, 연예인 닮았다는 소개팅녀 어땠길래?

    배일집, 연예인 닮았다는 소개팅녀 어땠길래?

    코미디언 배일집(본명 배윤식)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이날 스페셜 DJ로 권혁수가 출연한 가운데, 수요일 코너 ‘사연진품명품’의 고정 게스트 최재훈이 등장했다. 김태균과 최재훈은 한 청취자 사연을 소개했는데, 이 청취자 사연은 다음과 같다. 소개팅을 나름 성공적으로 마친 여성 주인공이 주선자에게 상대 남성의 반응을 물어봤는데, 상대 남성 측에서 주인공에게 “연예인을 닮았다”는 반응을 전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연예인의 성이 배씨라는 말에 주인공은 배수지, 배슬기 등의 여성 스타들을 꼽으며 기뻐했지만, 정작 주선자에게서 돌아온 답은 ‘코미디언 배일집’이었다. 그리고 배일집의 사진을 찾아본 이 청취자는 자신이 봤을 때도 똑같은 외모라 씁쓸해했다는 내용이었다. 또 컬투쇼가 진행되는 생방송 스튜디오 모니터에는 개그맨 배일집의 프로필 사진이 띄워지며, 여기다 김태균이 “선배님 굉장히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고 사연을 보내 ‘컬투쇼’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한편, 코미디언 배일집은 1947년생으로 1969년 연극배우로 시작해 1971년 TBC 동양방송 특채로 TV프로그램 ‘쇼쇼쇼’에 출연했다. 희극배우로 성장한 후 같은 해 MBC 문화방송 공채 1기 코미디언으로 정식 데뷔했다. 5살 아래의 동기였던 여성 코미디언 배연정과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코미디계의 환상의 명콤비로 맹활약했고, 부부 역할로 자주 출연했던 두 사람은 방송국 밖에서도 실제 부부로 오해를 많이 받았다는 에피소드 역시 많이 회자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연애의 맛’ 고주원, 김보미 등장에 심쿵 “제일 괜찮다”

    ‘연애의 맛’ 고주원, 김보미 등장에 심쿵 “제일 괜찮다”

    ‘연애의 맛’ 고주원의 첫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이 소개팅녀 김보미와 처음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보미는 올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주원은 오랜만에 하는 소개팅인 탓에 대화를 이어가지 못하고, 눈을 못 마주치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미소를 지어 보였다. 제작진이 속내를 묻자 고주원은 “‘연애의 맛’ 출연한 여자분들 중에 제일 괜찮다”며 진심을 표현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구준엽 “이혼가정서 자라 결혼에 대한 두려움 있었다” 고백

    구준엽 “이혼가정서 자라 결혼에 대한 두려움 있었다” 고백

    ‘연애의 맛’ 구준엽이 드디어 ‘반백 살 연애 신생아’의 심장 박동 프로젝트를 전격 가동한다. 구준엽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2회분에서 새 멤버로 첫 등장, 마지막 연애가 20년 전이라는 충격적인 발언에 이어 기상과 동시에 속옷 바람으로 집 안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니는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했던 상황. 이후 첫 만남 장소에 한껏 멋을 내고 등장한 구준엽이 긴장한 표정을 드리운 채 상대방을 기다린 데 이어 상대가 들어오자 밝은 웃음을 지어 보이는 모습으로 소개팅녀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유발했다. 이와 관련 오는 25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6회분에서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구준엽의 소개팅 상대가 공개된다. 익선동의 낭만적인 레스토랑에서 뿔테 안경과 베레모 그리고 스카프 등 ‘동안룩’으로 무장한 구준엽이 상반되는 수수한 옷차림과 맑은 미소로 등장한 미모의 베이커 오지혜와 만나게 된 것. 하지만 솔로 20년 차, 여자와 대화하는 법을 잊어버린 구준엽은 10초 이상 대화를 지속시키지 못하는 돌발 상황을 연출했고, 이에 오지혜가 서툰 구준엽을 배려해 고향, 음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통점을 찾아가는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이어 첫 만남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 하는 구준엽과 마음만으로도 고마운 오지혜의 모습이 담기면서 기분 좋은 첫 데이트의 출발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구준엽의 단골 와인바를 방문, 데이트를 이어갔다. 단골집에 도착하자, 구준엽은 오지혜에게 메뉴를 소개하는 등 첫 만남과는 달리,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로 대화를 풀어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와인을 나눠 마시며 사랑과 연애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터놓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구준엽과 오지혜는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는 ‘취중 진담’ 대화로 서로에게 한층 더 다가갔다. 소개팅에 나오기까지 고민과 걱정이 많았다고 입을 뗀 오지혜가 머뭇거리다가 “한 번의 실패 후 사랑이 두려웠다”며 어려운 고백을 꺼냈고, 묵묵히 마음을 들어주던 구준엽 역시 “이혼가정에서 자라 결혼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고 숨겨왔던 속내를 드러낸 것. 하지만 이내 구준엽이 “하지만 이제는 두려움이 없어졌다”며 사랑과 결혼에 대한 용기를 전해, 두 사람의 앞날을 기대하게 했다. 과연 구준엽은 20년 동안 죽어있던 연애세포를 깨워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많은 시청자들이 기다렸던 구준엽의 첫 데이트가 드디어 공개된다”라며 “‘반백 살 연애 신생아’ 구준엽이 겪게 될 변화와 같은 아픔을 공유한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떻게 진행될지 응원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오는 2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필모, 소개팅녀 서수연 향한 ‘♥’ 고백 “연락하고 싶어 죽겠다”

    이필모, 소개팅녀 서수연 향한 ‘♥’ 고백 “연락하고 싶어 죽겠다”

    배우 이필모가 방송에서 만난 소개팅녀에 대한 마음을 숨김없이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필모 하석진, 가수 JK김동욱이 출연했다. 이날 이필모는 현재 출연 중인 TV조선 ‘연애의 맛’에 대해 언급하며 “사실 처음에 만났던 여성분과는 잘 맞지 않아 스태프에게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후에 만난 두 번째 여성분(서수연)과는 아주 좋다. 실제로 감정이 조금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필모는 “그런데 제잔진 측에서 (소개팅녀와) 평소에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더라. 카메라 앞에서 하라고 하더라. 카메라 밖에서 너무 친해지면 흐름이 끊긴다고 했다”면서 “처음 말을 놓을 때도 카메라 앞에서, 처음 손을 잡을 때도 카메라 앞에서 하라더라. 방송 외에는 이야기를 못하니까 죽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제까지 몇번이나 만났냐”는 질문에 이필모는 “카메라 앞에서는 다섯 번을 만는데 실제로는 여섯 번이다. 여성 분이 제 연극을 보러 왔는데 그건 개인적으로 왔다”고 답해 두 사람이 방송을 넘어 실제 호감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꾼이 된 유해진…‘레슬러’ 티저 예고편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꾼이 된 유해진…‘레슬러’ 티저 예고편

    유해진 주연의 영화 ‘레슬러’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한때 링 위를 주름잡았던 전직 레슬러 ‘귀보’가 빨래를 하고 정육점에서 능청스럽게 가격 흥정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친근함과 인간미로 무장한 유해진의 유쾌한 변신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아들 ‘성웅’ 역의 김민재와 성웅의 소꿉친구 ‘가영’ 역의 이성경, 귀보 엄마 역의 나문희를 비롯해 윗집 가족 ‘성수’ 역의 성동일과 ‘미라’ 역의 진경, 소개팅녀 ‘도나’ 역의 황우슬혜까지, 다채로운 인물들이 평화롭던 귀보의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케 한다. ‘럭키’, ‘공조’, ‘택시운전사’에 이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유해진의 차기작 ‘레슬러’는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11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나의 영어사춘기’ 휘성, 외국인 미녀와 소개팅 ‘미란다커 닮은꼴’

    ‘나의 영어사춘기’ 휘성, 외국인 미녀와 소개팅 ‘미란다커 닮은꼴’

    ‘나의 영어사춘기’ 휘성이 글로벌 소개팅에 나섰다.22일 tvN ‘나의 영어사춘기’ 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섯 출연진은 8주 전 작성했던 ‘버킷리스트’ 실현하기에 나섰다. 8주 동안 영어 실력을 갈고 닦은 휘성은 외국인 미녀와 소개팅에 나섰다. 간단한 질문에도 입을 떼지 못하던 휘성은 8주후 완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모델 미란다커를 닮은 아름다운 외국인 여성과 능숙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소개팅녀 리아라는 “처음엔 의사소통이 좀 어려울 것 같았는데 서로를 이해하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휘성의 영어 실력을 칭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베이글녀’ 한지우, 오늘(11일) 첫사랑과 결혼 “꽃길 걸어봅시다”

    ‘베이글녀’ 한지우, 오늘(11일) 첫사랑과 결혼 “꽃길 걸어봅시다”

    ‘베이글녀’ 한지우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11일 배우 한지우(31)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한지우의 예비신랑은 3살 연상 대기업 연구원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지인만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축가는 한지우의 사촌인 SBS ‘신의 목소리’에 출연했던 가수 방효준이 부른다. 두 사람은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한편 한지우는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첫사랑을 이룬 남자친구, 아니 이제는 나의 남편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요. 손잡고 함께 꽃길 걸어봅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07 미스코리아 중국 진으로 출신의 한지우는 데뷔 당시 ‘리틀 송혜교’로 불렸다. 앳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덕에 ‘베이글녀(베이비 페이스+글래머 합성어)’로 화제가 됐다.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에 소개팅녀로 출연, 최근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열연했다.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한지우 결혼,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신랑 누구?

    한지우 결혼,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 신랑 누구?

    배우 한지우가 11월 11일 결혼식을 올린다. 19일 다수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지우는 3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2년여 열애 끝에 결혼한다.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비공개로 가까운 친인척만 초대해 올릴 예정”이라며 “신혼여행은 이탈리아 로마, 밀라노로 다녀온다”고 밝혔다. 이어 “한지우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지우는 1987년생으로, 고등학생 때 중국에서 유학한 해외파다. 2007년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으로, 2010년 KBS 8부작 ‘정글피쉬2’를 통해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MBC 예능 ‘뜨거운 형제’에서 송혜교와 유이를 닮은 아바타 소개팅녀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지우는 지난 7월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부용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았다. 사진=토비스 미디어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신 이슈’ 서하준, 소개팅남으로 깜짝 등장 “여성 외모 본다” 솔직 고백

    ‘정신 이슈’ 서하준, 소개팅남으로 깜짝 등장 “여성 외모 본다” 솔직 고백

    배우 서하준이 ‘정신 이슈’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KBS2 ‘정신 이슈’에서는 배우 서하준이 정준호와 정준호 아내의 소개로 두 여성과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여성은 부스스한 머리에 수더분한 옷을 입은 ‘수진’이었고, 두 번째 여성은 깔끔한 외모에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한 ‘보라’였다. 이는 한 사람이 분장만 다르게 해서 등장한 것으로, 외모에 따른 서하준의 반응을 보기 위한 설정이었다. 서하준은 첫 번째 여성에 비해 두 번째 여성에게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관찰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서하준은 그 이유에 대해 “두 번째 여성분이 얼굴이 예뻤다. 예쁘다는 건 자기 관리를 한다는 뜻이었고, 그 분이 말씀도 조곤조곤하게 하셨다”고 설명했다. 또한 첫 번째 여성에 대해서는 “정준호 선배님이 자리를 뜨자마자 정준호 선배님에 대한 뒷담화를 해서 그 이미지가 급격하게 마이너스가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번째 여성도 정준호의 뒷담화를 한 것에 대해 언급하자 그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서하준은 “(외모가 영향을 미치는 게) 있구나”라며 깨달은 듯한 표정을 지었다. 소개팅녀 1인 2역을 맡았던 여성은 “아무래도 (더 예뻤던) ‘보라’를 더 관심 있게 봐주시는 눈빛이었다”고 말했다. 사진=KBS2 ‘정신 이슈’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자신의 소개팅녀와 이루어진 김종민에 “왜 왔냐!” 질투

    미운우리새끼 김건모, 자신의 소개팅녀와 이루어진 김종민에 “왜 왔냐!” 질투

    ‘미운우리새끼’ 김건모가 후배가수 김종민을 질투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소개팅 이후 재회한 김건모-김종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건모는 집에 찾아온 김종민을 보고 질투했다. 앞서 소개팅에서 자신이 호감을 가졌던 여성 2번이 김종민과 이뤄졌기 때문. 김건모는 “왜 왔냐. 2번 만나냐”고 물었고, 김종민은 “시간이 없어서”라며 말끝을 흐렸다. 그러자 김건모는 김종민에게 다가가 “너에게서 2번 냄새가 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혼술남녀 하석진, 혼술한 뒤 박하선에 고백 “퀄리티 떨어지는 널 좋아해”

    혼술남녀 하석진, 혼술한 뒤 박하선에 고백 “퀄리티 떨어지는 널 좋아해”

    ‘혼술남녀’ 하석진이 박하선에게 고백했다. 4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극본 명수현) 10회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6%(닐슨코리아/전국기준), 최고 5.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타깃시청률(남녀2049세) 역시 평균 3.2%, 최고 3.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으며 여성 20대부터 40대의 시청률 역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혼술남녀’에서 박하나(박하선 분)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게 된 진정석(하석진 분)은 퀄리티가 다르다며 단념하게 해주겠다고 결심했고, 원장(김원해 분)이 때마침 퀄리티에 맞는 여자를 구해왔다며 소개팅을 주선했다. 명문대 의대 출신 미모의 소개팅녀로 전소민이 나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소민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박하나를 생각하던 진정석은 끝내 “다른 사람이 생각나서 못 만나겠다”고 말했고, 랍스터를 들고 진정석을 후려치는 전소민이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극 말미 자신의 마음을 점차 깨닫는 듯한 진정석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혼술을 하며 계속 박하나를 생각하다가 결국 넘긴 적 없는 자신만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넘어버린 것. 결국 진정석은 술에 취해 박하나의 집을 찾아가 “내가 퀄리티 떨어지는 너를 좋아하게 됐다.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고 “사과하라”며 폭풍 고백을 해 여성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한편 기범(키 분)은 채연(정채연 분)과 공명(공명 분)이 함께 공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채연은 공부를 위해서는 기범을 끊으라며 공명에게 말하고 기범은 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강의실을 엿보며 질투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 와중 채연은 ‘문송합니다’ 등을 설명하며 명문대 문과를 나와도 취직하기 힘든 현실을 꼬집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tvN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공감 코믹 드라마다. 더불어 극심한 취업난으로 대한민국의 고시 준비생이 30만명에 육박하는 이 시대상과 공시생들의 일상과 애환을 현실감있게 담아내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코올충전 혼술 라이프, tvN ‘혼술남녀’는 매주 월,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결혼했어요 조타, 이건·송해나 ‘꽁냥질’에 “들이받고 싶더라” 폭소

    우리결혼했어요 조타, 이건·송해나 ‘꽁냥질’에 “들이받고 싶더라” 폭소

    ‘우리결혼했어요’ 조타가 이건-송해나의 꽁냥질에 분노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서는 조타·김진경 커플의 주선으로 매드타운 이건과 모델 송해나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소개팅 장소에 나온 이건은 “설레서 뾰루지가 났다. 소개팅이 처음이다”라며 긴장했다. 이어 송해나가 등장했고, 두 사람은 어색하게 첫인사를 나눴다. 이건은 앞서 소개팅녀에 대한 호감 신호로 지정했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그는 “엄청 시원한 걸로”라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송해나는 5살 어린 이건이 “일단 누나라고 하겠다”라고 말하자 실망했다. 송해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누나라고 시작해서 연인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나를 이성으로 보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후 이건은 2AM ‘이 노래’를 열창, 매력을 어필하며 분위기를 핑크빛으로 반전시켰다. 이건의 수줍은 모습에 조타는 “건이 형도 여자 앞에선 많이 떠는구나”라며 웃었다. 이후 네 사람은 더블데이트를 위해 놀이공원으로 이동했다. 차 안에서 송해나와 ‘알짱커플’로 이름을 붙인 이건은 “구준엽이 못가는 나라는? 쿠웨이트(Koo-wait)” 같은 아재개그를 선보이기도 했다. 놀이동산에서 네 사람은 귀여운 동물들을 구경한 후 범퍼카를 타러 갔다. 운전대를 잡은 조타는 이건·송해나 커플을 향해 범퍼카를 거세게 들이받았다. 조타는 “너무 들이받고 싶었다. 너무 꽁냥꽁냥거리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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