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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주년’ 오마이걸 멤버 일부, 소속사 떠난다…“팀 활동은 이어갈 것”

    ‘10주년’ 오마이걸 멤버 일부, 소속사 떠난다…“팀 활동은 이어갈 것”

    그룹 오마이걸의 유아와 아린이 10년간 몸담은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8일 W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오마이걸 효정, 미미, 승희, 유빈 4인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유아와 아린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WM은 “개인 전속 계약은 종료됐지만, 유아와 아린은 오마이걸 멤버로서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10년 동안 함께 해준 유아, 아린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새롭게 시작될 두 사람의 개인 활동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15년 데뷔한 오마이걸은 ‘비밀정원’, ‘돌핀’, ‘살짝 설렜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유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손편지에서 새 출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10년, 20년 오마이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오마이걸은 저 역시 지키고 싶고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연기를 해보니 오마이걸 때 보여드리지 못한 또 다른 모습과 감정으로 소통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유아라는 이름 앞에 ‘배우’라는 두 글자를 새겨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배우 도전 포부를 드러냈다. 유아는 “오마이걸 활동은 WM엔터테인먼트에서 이어 나갈 예정이고, 배우 유아로서의 활동은 새로운 둥지에서 할 예정”이라면서 팬들과 멤버들, WM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아는 최근 영화 ‘프로젝트 Y’에 합류하며 데뷔 이후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유아와 아린의 새 소속사는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 “강북 탐험대 출발~!”…강북구, 초·중학생 대상 현장 체험 학습 운영

    “강북 탐험대 출발~!”…강북구, 초·중학생 대상 현장 체험 학습 운영

    서울 강북구는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현장 체험 학습 ‘강북탐험대’를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강북탐험대는 초·중등 마을 알기 배움책과 연계한 구의 특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탐방은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 코스로 구성된다. 세부 연계코스는 초등 과정의 경우 화계사와 근현대사기념관, 국립4·19민주묘지 등이다. 중등 과정은 봉황각, 근현대사기념관, 국립4·19민주묘지로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전담 강사가 각 탐방지의 역사적 의미와 인물 이야기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생생하게 전달한다. 순국선열 추모, 태극기 손도장 찍기, 체험소감 작성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구의 ‘지역문화 전문 교육인력 양성과정’을 수료한 마을교사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 강사로 참여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지나달 23일과 30일 진행된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학생과 교직원의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민주주의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교육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 “강사 선생님들이 친절해서 좋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구 관계자는 “강북탐험대는 아이들이 우리 마을의 가치와 역사를 체험하며 자긍심을 키워갈 수 있는 뜻깊은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사랑해孝 감사해孝 자치구 곳곳 ‘경로잔치’

    사랑해孝 감사해孝 자치구 곳곳 ‘경로잔치’

    강남, 6개 노인복지관에 특식 제공송파, 효행 실천한 개인·단체 표창금천, 어르신 대상 네일아트 봉사 5월 가정의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자치구들이 어르신들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강남구는 6개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경로식당 특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어버이날인 8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각 복지관은 자체적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강남시니어플라자와 대치노인복지관은 회원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를 연다. 논현노인종합복지관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0여명을 영동제일교회에 초대해 ‘조영남과 친구들’ 축하 공연을 선보이고 기념품과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이 행사를 위해 NH농협은행 서울본부, 영동제일교회, 한국과학창의재단, 논현1동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내 기관과 주민들이 힘을 모았다. 강남구는 지난 2일 강남구민회관에서 ‘행복한 5월,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하는 오늘’을 주제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우선 연 바 있다. 삼전동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송파구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에 초점을 맞춘다. 기념행사에서는 효행과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 8명(팀)에 표창이 수여되고 봉사 분야 표창자인 최순자(83)씨와 한국체육대 노인체육복지학과가 무대에 올라 직접 소감을 밝히는 시간이 올해 특별하게 마련된다. 이는 표창 수상자들의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며 존경의 마음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라고 송파구는 설명했다. 2007년부터 시작한 봉사활동이 2097시간에 달하는 최씨는 “같은 세대와 삶을 나누고 서로 위로하며 힘을 보탠 게 제게도 큰 기쁨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봉사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포구와 동작구, 영등포구, 서대문구 등도 지역에서 어버이날 당일 기념행사를 연다. 어버이날을 상징하는 카네이션 달기 행사와 더불어 건강정보 안내 등 체험부스,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등을 운영하며 어버이 사랑의 의미를 되새긴다. 금천구는 7일 금천한내어르신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했다. 평소 손톱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를 돕고 이웃과 소통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봉사활동은 발달장애아동 부모 1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활동 단체인 ‘금천다온 손끝봉사단’이 주도해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400여명과 함께했다.
  • “구치소에서도 안 울어” 고백한 신동엽, ‘이때’는 힘들어서 10㎏ 빠졌다

    “구치소에서도 안 울어” 고백한 신동엽, ‘이때’는 힘들어서 10㎏ 빠졌다

    방송인 신동엽이 과거 보증을 잘못 서고 마음고생을 하며 체중이 10㎏ 빠졌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공파새’에 출연한 신동엽은 파란만장한 인생사에 관해 이야기했다. MC 하하가 “롤러코스터 같은 인생을 사셨는데 눈물은 없냐”고 묻자 신동엽은 “좀 없는 편이다. 1999년도 말 구치소에서도 한 번도 안 울었다”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당시 미국에서 대마초를 밀반입하고 흡연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후 신동엽이 대마초를 밀반입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벌금 2000만원이 최종 선고됐다. 예상치 못한 신동엽의 답변에 하하는 당황하며 “그 얘기 하려고 한 거 아니다. 사업 얘기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2004년 신발 사업에 뛰어들었다 80억원가량의 빚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엽은 “사업이 아니라 보증을 잘못 섰다”며 “그때 한 달 만에 10㎏ 가까이 빠졌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먹는 것 자체가 힘들고 잠이 안 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사기를 당한 게 아니라 내가 욕심에 눈이 멀어 제대로 못 봤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엽의 아내 선혜윤 PD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 출연해 “남편이 사업에 투자했다가 100억원 빚이 생겼다. 사람이 갑자기 꼬챙이처럼 말랐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신동엽은 지난 5일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남자 예능상을 받았다. 그는 “30년 넘게 어느 곳을 향해 항해해 왔는지 모르겠다. 많은 후배가 망망대해에서 갈팡질팡하고 어떤 방식으로 항해해야 할지 모를 때 하늘에서 내려준 순풍 같은 역할을 하는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축하 공연 섭외로 알았는데…” 성시경, ‘백상’ 뜻밖의 후보 올랐다

    “축하 공연 섭외로 알았는데…” 성시경, ‘백상’ 뜻밖의 후보 올랐다

    가수 성시경이 ‘백상예술대상’에 남자 예능상 후보로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6일 성시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시상식 참석 소감이 담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성시경은 “상 받을까 봐 조마조마했다. 시상식은 이상형 월드컵같이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알면서 괜히 두근거리게 하는 것이다”라고 자신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백상 연락 왔길래 축하 공연 섭외인가 싶었는데 예능상 후보라니”라며 “긴 시간 지루하지 않게 해 준 재석이 형 감사. 수상한 동엽이 형 축하. 멋진 아티스트분들 좋은 밤 되길”이라고 덧붙였다. 게시물에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는 수트를 갖춰 입은 성시경이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성시경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동엽, 유재석, 김원훈, 덱스와 함께 남자 예능상 부문에 후보로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다. 남자 예능상은 신동엽이 차지했다. 백상예술대상은 1964년부터 시작된 종합예술 시상식이다. 올해 61회 시상식에선 2024년 4월 1일부터 2025년 3월 31일까지 지상파·종합편성채널·케이블·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등에서 제공된 콘텐츠·장편영화·연극 중 우수했던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 18세부터 7번 출산 ‘본능부부’ 아내, 참담한 심경 밝혔다… 결국 중대결심

    18세부터 7번 출산 ‘본능부부’ 아내, 참담한 심경 밝혔다… 결국 중대결심

    악플 고통 호소… 일곱째 순산 소식도 전해 ‘본능부부’라는 이름으로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부부 중 아내가 방송 5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악플(악성 댓글)과 비난 여론에 지친 심경을 밝힌 그는 소셜미디어(SNS)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본능부부’ 아내 김보현씨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숙려캠프’ 방송 나간 후 5개월이 지났다. 참 많은 욕을 들었고,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다”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씨는 “물론 방송 나가기 전에 수많은 고민을 또 하고 또 했고, 내가 하고 싶은 상담이 있었지만 못 했다. 방송 나가고 싶어서 그랬냐 하는데 우리는 너무 심각하게 싸움도 했던 터라 나는 방법이 없었다”며 방송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는 이어 “그리고 (부부) 둘 다 일을 안 하니 빚도 쌓였고 애 여섯을 누가 봐주겠나 싶기도하고 달리 방법이 없었다”며 “아이들한테 (짐을) 넘겨주기 싫어서 나로서는 방법이 이것밖에 생각 안 났고, 서로가 잘못한 부분은 인지하고 있었다”고 부연했다. 김씨는 그러나 방송 출연 이후 예상을 뛰어넘는 부정적인 반응과 맞닥뜨려야 했다. 그는 “나가고 난 뒤 난리가 났고 부정적 이미지에 아는 사람도 몇몇 연락도 왔지만, 그게 우리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아빠가 돌아가시고 난 뒤라 시기가 그랬다. 나도 이렇게 살기 싫어 나 혼자 발버둥이라도 치려고 한 것”이라고 했다. 김씨는 “내 인스타그램은 온통 욕으로 도배됐고, 직접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욕도 오고, 기사도 욕, 내가 죽었다는 가짜뉴스까지 났다”면서 “우리가 이렇게 이슈가 될 거라고는 생각 안 했지만, (방송이) 나가고 난 뒤 사는 지역·동네에까지 피해가 갔다”고 토로했다. 김씨는 방송 후 아동학대 신고를 당하게 된 것과 관련, “어찌 됐든 아동학대는 무혐의로 둘 다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도 많이 개선해 나가고 있고, 상담도 다니고 병원도 다니고 아기도 태어났다”며 일곱째 아이의 출산 소식도 전했다. 김씨는 “아기가 지금 아픈 상황이라 병원에 다녀서 더는 (방송에) 나갈 생각 없고 아기가 심장 수술을 해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무식하다’, ‘무뇌다’ 이런 말도 들었지만 단지 난 지금은 심장 수술한 아기를 봐야 하기 때문에 더는 인스타도 안 올릴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저희 아기 살려주셔서 감사하다. 하루하루가 더 귀하고 아기 덕에 감사함을 느끼는 하루”라고 무사히 일곱째를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해 11~12월 방송된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식욕, 수면욕, 성욕 등 본능에 충실한 본능부부 남편 김은석씨의 모습이 담겼다. 아내는 18세 때 10세 연상의 교회 선생님이었던 남편을 만나 교제하다 임신해 결혼, 12년간 여섯 아이를 낳고 일곱째를 임신한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자녀들이 있는 데서도 일곱째를 임신 중인 아내에게 잠자리를 요구하는 등 남편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또 경제 활동은 하지 않고 나라에서 주는 아동수당 300만원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부부가 아이들을 빼놓고 외식을 즐기는 모습이 방송돼 일각에서 비난 여론이 일기도 했다.
  • 최효숙 경기도의원, 유보통합을 위한 영유아 권리중심 네트워크 발대식 성료

    최효숙 경기도의원, 유보통합을 위한 영유아 권리중심 네트워크 발대식 성료

    경기도의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5월 2일 국회의원회관 대 회의실에서 열린 「유보통합을 위한 영유아 권리중심 네트워크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저출생, 인구절벽 등 심화되는 사회적 위기 속에서 영유아 권익 보장과 질 높은 보육·교육 환경 제공을 위한 실효적 유보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사회 각계의 연대와 협력을 다짐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의회 최효숙·최민 의원의 공동 사회로 진행되었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이학영 국회부의장(경기 군포시)과 국회의원 조정식(경기 시흥시을)·박정(경기 파주시을)·정태호(서울 관악구을)·김승원(경기 수원시갑)·김병주(경기 남양주시을)·김주영(경기 김포시갑)·김남희(경기 광명시을)·김기표(경기 부천시을)·부승찬(경기 용인시병) 등 열 명의 국회의원이 ‘영유아권리지킴이’로서 공동 주최하였으며, ‘유보통합을 위한 영유아 권리중심 네트워크’가 주관하였다. 이 자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공동 주최 의원 등 다수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의회 의원, 영유아대표, 전문가, 학부모, 교사, 시민단체 대표 등 영유아지킴로서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권도중 공동대표(법무법인 정률소속 변호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발대 선언문 낭독 ▲정책 제안 발표 및 전달 ▲정책 전달식 및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발대 선언문은 영유아대표, 교사, 학부모, 시민,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아이들의 권리를 최우선에 두는 유보통합’의 필요성과 실천 의지를 드러냈고, 정책제언서는 영유아대표자들과 공동대표자들이 ‘영유아권리지킴이’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했다. 그리고, 주요 정책 제안 발표에서는 김익균 협성대학교 교수가 발제자로 나서 ‘영유아 권리 중심 유보통합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최효숙 의원은 “유보통합이 단순한 제도 통합을 넘어, 아이 한 사람 한 사람의 권리가 존중받는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네트워크 출범이 영유아도 국민으로서의 기본적 권리를 존중받는 첫걸음이 되길 기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효숙 의원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출범한 ‘유보통합을 위한 영유아 권리중심 네트워크’는 앞으로 다양한 현장 주체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발대식에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효숙(비례)의원을 비롯하여 최민(광명2)·김동영(남양주4)·김미숙(군포3)·김용성(광명4)·김태형(화성5)·박진영(화성8)·이기형(김포4)·이동현(시흥5)·이재영(부천3)·이진형(화성7)·정승현(안산4)·최만식(성남2)·황세주(비례) 등 다수의 의원들이 참석하여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는 유보통합’을 위한 연대와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 백상예술대상 영화·방송 부문 대상에 ‘하얼빈’ 홍경표 촬영감독·‘흑백요리사’

    영화 ‘하얼빈’의 홍경표 촬영감독과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각각 영화와 방송 부문 대상을 받았다. 안중근 의사의 1909년 하얼빈 의거를 그린 영화 ‘하얼빈’은 이날 작품상까지 받아 2관왕에 올랐다. 홍 촬영감독은 대리 수상자를 통해 “예술적 완성도를 위해 열정과 헌신을 한 영화 현장의 모든 동지에게 이 상의 영광과 기쁨을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흑백요리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사상 처음 백상 대상을 받았다. 앞서 강호동, 유재석, 나영석 PD 등 예능인과 예능 PD가 대상을 받은 적은 있어도 예능 프로그램이 수상한 적은 없었다. 드라마 작품상은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가 받았다. 이 작품은 방송 부문 극본상과 남녀 조연상(최대훈·염혜란)을 각각 받으며 4관왕을 달성했다.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상은 티빙 드라마 ‘정년이’의 김태리,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상은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주지훈에게 돌아갔다.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상은 ‘리볼버’의 전도연, 남자 최우수상은 ‘파일럿’의 조정석이 받았다. 영화 부문 감독상은 ‘리볼버’의 오승욱 감독에게, 각본상은 ‘전,란’을 공동 집필한 박찬욱 감독, 신철 작가에게 돌아갔다. 박 감독은 이날 “위대한 국민 수준에 어울리는 그런 리더를 뽑아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며 다음달 예정된 대선을 거론해 눈길을 끌었다.
  • 용산, 분리배출 제대로 알려준다

    용산, 분리배출 제대로 알려준다

    서울 용산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활용선별장 현장 방문 프로그램 ‘분리배출 바로 알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출된 폐기물이 어떻게 처리되고 재활용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자원 회수의 중요성과 쓰레기 감량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체험 위주의 현장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교육은 한국폐기물협회 분리배출 체험교실의 대표 강사가 진행한다. 재활용 품목별 자원순환 과정, 분리배출 방법 안내, 재활용 폐기물 선별 과정 견학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현장 교육은 상하반기 총 4회 운영된다. 지난달 23일과 24일에는 후암동과 원효1·2동 등 8개 동의 주민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상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석자들은 현장 견학과 실무 Q&A를 통해 분리배출의 원리와 정확한 분류 방법을 체득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주민은 “직접 현장에서 폐기물이 어떤 과정으로 재활용되는지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오늘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 전반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다”며 “모든 용산구민이 일상에서 분리배출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환경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용산구, 주민 참여형 ‘분리배출 바로알기’ 현장 프로그램 운영

    용산구, 주민 참여형 ‘분리배출 바로알기’ 현장 프로그램 운영

    서울 용산구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활용선별장 현장 방문 프로그램 ‘분리배출 바로 알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배출된 폐기물이 어떻게 처리되고 재활용되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자원 회수의 중요성과 쓰레기 감량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체험 위주의 현장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 교육은 한국폐기물협회 분리배출 체험교실의 대표 강사가 직접 진행한다. 재활용 품목별 자원순환 과정, 분리배출 방법 안내, 재활용 폐기물 선별 과정 견학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현장 교육은 상·하반기 총 4회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달 23일과 24일에는 후암동과 원효1·2동 등 8개 동의 주민과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상반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참석자들은 현장 견학과 실무 Q&A를 통해 분리배출의 원리와 정확한 분류 방법을 체득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 주민은 “직접 현장에서 폐기물이 어떤 과정으로 재활용이 되는지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오늘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개인의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 전반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며 “모든 용산구민이 일상에서 분리배출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환경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용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백상예술대상에 ‘하얼빈’ 홍경표 감독·넷플릭스 ‘흑백요리사’…‘폭싹’은 4관왕

    백상예술대상에 ‘하얼빈’ 홍경표 감독·넷플릭스 ‘흑백요리사’…‘폭싹’은 4관왕

    올해 백상예술대상의 영예는 영화 ‘하얼빈’의 홍경표 촬영감독과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흑백요리사’에 돌아갔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4관왕을 차지했다. 안중근 의사의 1909년 하얼빈 의거를 그린 영화 ‘하얼빈’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 부문 대상과 작품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연출을 맡은 우민호 감독은 다음 영화 촬영 일정으로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홍 촬영감독은 “‘하얼빈’은 차가운 한겨울에 몽골, 라트비아, 한국에서 강한 바람과 혹독한 추위 속에 촬영이 진행된 영화”라며 “예술적 완성도를 위해 열정과 헌신을 한 영화 현장의 모든 동지에게 이 상의 영광과 기쁨을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TV 부문 대상을 받은 ‘흑백요리사’는 예능 프로그램 중 처음으로 대상을 받았다. ‘흑백요리사’를 만든 제작사 스튜디오슬램 윤현준 대표는 “예능으로 대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한국 예능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학민 감독은 “중심을 잡아주신 백종원, 안성재 두 심사위원님과 모든 것을 불태웠던 셰프님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드라마 작품상은 ‘폭싹 속았수다’에 돌아갔다. 방송 부문 극본상과 남녀 조연상(최대훈·염혜란)을 각각 받으며 4관왕을 달성했다. 연출을 맡은 김원석 감독은 “요즘의 시대를 혐오의 시대라고 하는데, 이 드라마를 보고 ‘미워하지 말고 같이 잘살아 보자’ 생각했다. 그 마음을 인정해준 상”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방송 부문 여자 최우수상은 ‘정년이’ 김태리가 차지했다. 방송 부문 남자 최우수상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주지훈에게 돌아갔다.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상은 ‘리볼버’의 전도연, 남자 최우수상은 ‘파일럿’의 조정석이 받았다. 영화 부문 감독상은 ‘리볼버’의 오승욱 감독에게, 각본상은 ‘전,란’을 공동 집필한 박찬욱 감독, 신철 작가에게 돌아갔다. 박 감독은 이날 수상 소감에서 “위대한 국민 수준에 어울리는 그런 리더를 뽑아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며 다음 달 예정된 대선을 거론하고 “영화 속에서 차승원 씨가 연기했던 못되고 못난 선조, 그런 사람 말고 진짜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을 뽑아야 하겠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방송 부문 예능 작품상은 웹예능 프로그램 ‘풍향GO’가 받았다. 방송 부문 예능상은 신동엽과 이수지에게 돌아갔다.
  • ‘백상’ 박찬욱 “이제는 국민 무서워할 줄 아는 사람 뽑아야”

    ‘백상’ 박찬욱 “이제는 국민 무서워할 줄 아는 사람 뽑아야”

    영화 ‘전,란’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각본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를 언급하며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리더를 뽑아야 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박찬욱 감독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전,란’의 공동 각본가인 신철 작가와 함께 영화 부문 각본상을 수상했다. ‘전,란’은 임진왜란 이후 조선 사회를 뒤흔든 혼란기를 배경으로, 전쟁과 반란의 줄임말을 제목으로 삼았다. 박찬욱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이 영화는 임진왜란이 끝난 뒤 크고 작은 민란이 이어지던 시기를 배경으로 한다. 요즘 우리나라 정치 상황을 보며 전,란을 자주 떠올렸다”며 “용감하고 현명한 국민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는 점에서 영화 속 상황과 현재가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위대한 국민 수준에 어울리는 리더를 뽑아야 할 때가 다가오고 있다”며 “차승원씨가 연기한 영화 속 못되고 못난 선조 같은 사람 말고, 국민을 무서워할 줄 아는 사람을 뽑아야겠다”고 밝혔다. 박찬욱 감독은 “제가 연출하지 않은 영화로 각본상을 받는 건 처음이다. 신철 작가와 함께 썼지만 여러 분들의 도움 덕분에 이 무대에 설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함께 상을 받은 신철 작가는 “첫 문장을 쓰고 완성하기까지 12년이 걸렸다”며 “이 나라에는 임진왜란 당시 전쟁 포로를 모아 자국민을 죽이려 했던 왕이 있었고, 그 사실을 기록해 남긴 이름 없는 사관 덕분에 오늘의 영화가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용기와 기록이 오늘까지 닿았고, 우리도 끝까지 용기를 잃지 않고 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각본상 후보로는 ‘승부’의 김형주·윤종빈 감독, ‘아침바다 갈매기는’의 박이웅 감독, ‘리볼버’의 오승욱 감독·주별 작가, ‘장손’의 오정민 감독 등이 함께 올랐다.
  • 발달장애아 키우는 엄마 경찰관… “아이가 느려도 우린 행복합니다”

    발달장애아 키우는 엄마 경찰관… “아이가 느려도 우린 행복합니다”

    아들과 여행하면서 감정 표현 도와발달장애인 신고 매뉴얼 제작 참여 “시후의 느리고 독특한 행동은 발달장애아가 우리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행동이니 유연한 시선으로 봐달라고 부탁하고 싶었습니다.” 최근 책 ‘시후 엄마, 김혜민 경찰입니다’를 펴낸 노원경찰서 경사 김혜민(38)씨는 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장애가 있어도 그 가족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며 책을 쓴 계기를 밝혔다. 이 책에는 아들 박시후(9)군이 발달장애(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을 무렵부터 경찰관 엄마로서의 삶, 현장에 복귀한 이후까지의 소감 등이 담겼다. 김씨가 경찰관으로서 발달장애인을 처음 만난 건 2018년이었다. 청와대 주변을 담당하는 기동대 시절,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를 요구하며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삭발 시위를 할 때 김씨는 카메라를 들고 채증을 했다. 김씨는 “낯설고 안타깝다는 생각만 했는데 그해 11월 아이가 다르다는 걸 알고 휴직하게 됐다”면서 “당시 시위자들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시후의 병원 진료도, 진학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대학병원에서 정식 검사를 받기까지 2년 반 이상 기다려야 했다. 시후가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되고 옮긴 유치원은 셔틀버스가 없었다. 하지만 유치원 선생님은 시후에게 절친한 친구가 돼 사회성을 길러 줬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시후는 딱딱한 환경에 낯설어했지만 스스로 장래희망이 경찰관이라고 발표할 정도로 성장했다. 시후는 말이 느리지만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편지로 적어 보낸다. 김씨는 “아이가 느려서 오는 행복감도 있다”면서 “상담이나 교육도 좋지만 여행을 자주 가서 아이가 많은 경험을 하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시후에게 수영을 배우게 한 것도 그 때문이다. 그 마음을 아는지 시후는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한다. 김씨는 “상사와 동료들이 근무조를 배려해 준 덕분에 무사히 복직했다”면서 “발달장애 관련 신고가 들어오면 어떤 제도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데 기회가 되면 관련 부서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찰청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경찰 신고 매뉴얼을 만들 때 자문에도 참여했다. 책의 인세 일부는 발달장애 관련 기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김씨는 “독자 중에 발달장애가 있는 조카, 언니와 연락이 끊겼는데 이 책을 보낸 뒤 답장을 받았다는 글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발달장애 가족들이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 디섐보, 한국서 66억원 챙겼다

    디섐보, 한국서 66억원 챙겼다

    ‘골프지만, 더 시끄럽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2일부터 한국에서 처음 열린 LIV 골프 코리아가 4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시즌 첫 승과 함께 막을 내렸다.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주도해 출범한 LIV 골프는 정적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다른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대거 접목해 축제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친구와 함께 대회장인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을 찾은 조성빈(30)씨는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장 좋아하는 디섐보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8번 홀(파3)은 파티존이다. 티잉 그라운드를 둘러싸고 마련된 객석에서 갤러리가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음료는 물론 술도 마실 수 있었다. LIV 골프는 10~30대 팬도 대회장을 찾을 수 있는 요소를 도입했다. K팝 콘서트를 유치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이날 지드래곤과 아이브 등 K팝 스타들이 출동한 콘서트가 폐막의 아쉬움을 달랬다. 자유분방하다고 승부가 느슨한 것은 아니었다. 그야말로 ‘쩐의 전쟁’이기 때문이다. LIV 골프 코리아에는 개인전 우승상금 400만 달러(약 57억원)와 단체전 우승 상금 300만 달러(1인당 75만 달러)가 걸렸다. 이번 대회 최고 스타는 ‘필드의 괴짜 물리학자’ 디섐보였다. 그는 3번 홀(파5·593야드)에서 무려 345야드(약 315m)라는 괴력의 비거리를 선보여 자신을 따라다닌 갤러리를 열광케 했다. 이날 대회장에는 1만 2000여명의 갤러리가 찾아온 것으로 추산됐다. 2위와 4타 차로 최종일 3라운드에 나선 디섐보는 이날도 버디 7개에 보기 1개만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쳤고 최종 합계 19언더파 197타로 크러셔스 팀 동료인 찰스 하웰 3세(미국)를 두 타 차로 제치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2020년 US오픈을 포함해 PGA 투어에서 8차례 우승한 그는 2023년 LIV 골프에서 2승을 올렸지만 올해는 아직 승리가 없었다. 단체전에서도 우승한 그는 이날 하루 475만 달러의 돈방석에 앉았다. 디섐보는 “한국에서 첫 승을 거둬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 LIV 골프에 진출한 장유빈은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기록, 최종 5오버파 221타로 공동 48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에선 홍정민이 정상을 밟으며 약 3년 만에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 개인 통산 메이저 첫 승이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3억원)에선 마지막 날 버디만 8개를 몰아친 문도엽이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우승했다. 통산 4승.
  • 골프장이 아니라 클럽이다…한국서 처음 열린 ‘쩐의 전쟁’ LIV 골프서 디섐보, 올 시즌 첫 승

    골프장이 아니라 클럽이다…한국서 처음 열린 ‘쩐의 전쟁’ LIV 골프서 디섐보, 올 시즌 첫 승

    ‘골프지만, 더 시끄럽게’(golf, but Louder)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2일부터 한국에서 처음 열린 LIV골프 코리아가 4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시즌 첫 승과 함께 막을 내렸다. 2022년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주도해 출범한 LIV 골프는 그동안의 정적인 면을 강조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는 다른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대거 접목한 한 바탕 축제와 같은 모습을 보였다. 선수들이 플레이 할 때 ‘조용히’라는 팻말 대신 아나운서는 환호성을 더 올리도록 갤러리를 유도했다. 장내 아나운서 소개와 함께 귀가 따가울 정도의 일렉트로닉 댄스뮤직(EDM) 소리가 골프장 곳곳에서 울려퍼졌다. 친구와 함께 대회장인 인천 연수구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을 찾은 조성빈(30)씨는 “신나는 음악이 들리면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인 브라이슨 디섐보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라 대회장을 찾았다”며 “그 선수가 어떻게 장타를 치는지 바로 현장에서 보고 싶다”고 말했다. 8번 홀(파3)은 파티존이다. 티잉 그라운드 근처를 둘러싸고 마련된 객석에서 갤러리가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면서 음료는 물론 술도 마실수 있다. 파티존 입장권은 400~600달러에 달하는 고가지만 음료와 콘서트 등 가격이 포함된 것이라 비싸지 않다는 것이 LIV 골프 트로이 터트 시니어 부회장의 설명이다. LIV골프는 10~30대 팬도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요소를 많이 도입했다. 대회를 마친 뒤 유명 K팝 가수의 콘서트를 유치한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실제로 이날 지드래곤과 아이브 등 K팝 스타들이 출동한 콘서트가 열려 폐막의 아쉬움을 달랬다. 이채연(47)씨는 “티켓값이 12만원이라 적지 않은 돈이었지만 스타 선수들이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직접 보고 싶어 경기장을 찾았다”면서 “날씨도 좋고 대회장 분위기도 일반 골프대회랑 달라서 입장권 가격이 아깝지 않다”고 말했다. 자유분방한 모습을 추구하지만 그렇다고 승부가 느슨한 것은 아니다. 그야말로 ‘쩐의 전쟁’이기 때문이다. 사흘간 펼쳐지는 LIV 골프 코리아에는 개인전 우승상금 400만 달러(약 57억원)와 단체전 우승 상금 300만 달러(1인당 75만 달러)가 걸려 있다.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는 ‘필드의 괴짜 물리학자’로 불리는 디섐보였다. 대회 첫날인 2일 1000여명의 갤러리에게 사인을 해주며 최고 스타임을 증명한 그는 이날도 1만2000여명의 갤러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3번 홀(파5·593야드)에서 무려 345야드(약 315m)라는 괴력의 비거리를 선보여 지켜보는 갤러리를 열광케했다. 그는 티잉그라운드에서도 티오프 직전까지도 어린이들의 사인 요청을 모두 수용하는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로 2위인 리차드 블랜드(잉글랜드9언더파 135타)를 4타 차로 따돌리고 3라운드 경기에 나선 디섐보는 이날도 버디 7개에 보기 1개만을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9언더파 197타로 팀 동료인 찰스 하월 3세(17언더파 199타)를 두 타차로 제치고 시즌 첫승을 올렸다. 그는 17번홀(파3)에서 무려 48피트(약14.6m)짜리 버티 퍼트를 성공해 우승을 자축했다. PGA 투어 시절 2020년 US 오픈을 포함해 8차례 우승한 그는 2023년 LIV 골프에서 2승을 올렸지만 올해는 아직 승리가 없었다. 단체전에서도 우승한 그는 이날 하루 475만달러의 돈방석에 앉았다. 디섐보는 “이곳에서 첫 승을 거둬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선수 중 장유빈은 버디 4개,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기록, 최종 합계 5오버파 221타로 공동 48위에 머물렀다. 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에프앤씨 제47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에서 홍정민이 2년11개월 만에 우승하며 KLPGA 통산 2승을 달성했다. 경기 성남시 남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주요대회인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대회에서는 마지막 날 버디만 8개를 몰아친 문도엽이 대역전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 “독특해도, 느려도 행복합니다”…발달 장애아 위한 책 쓴 엄마 경찰관

    “독특해도, 느려도 행복합니다”…발달 장애아 위한 책 쓴 엄마 경찰관

    “시후의 느리고 독특한 행동은 발달장애아가 우리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한 행동이니 유연한 시선으로 봐달라고 부탁하고 싶었습니다.” 최근 책 ‘시후 엄마, 김혜민 경찰입니다’를 펴낸 노원경찰서 경사 김혜민(38)씨는 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장애가 있어도 그 가족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며 책을 쓴 계기를 밝혔다. 이 책에는 아들 박시후(9)군이 발달장애(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을 무렵부터 경찰관 엄마로서의 삶, 현장에 복귀한 이후까지의 소감 등이 담겼다. 김씨가 경찰관으로서 발달장애인을 처음 만난 건 2018년이었다. 청와대 주변을 담당하는 기동대 시절, ‘발달장애인 국가책임제’를 요구하며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삭발 시위를 할 때 김씨는 카메라를 들고 채증을 했다. 김씨는 “낯설고 안타깝다는 생각만 했는데 그해 11월 아이가 다르다는 걸 알고 휴직하게 됐다”면서 “당시 시위자들의 마음을 더 이해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시후의 병원 진료도, 진학도 우여곡절이 많았다. 대학병원에서 정식 검사를 받기까지 2년 반 이상 기다려야 했다. 시후가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되고 옮긴 유치원은 셔틀버스가 없었다. 하지만 유치원 선생님은 시후에게 절친한 친구가 돼 사회성을 길러 줬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시후는 딱딱한 환경에 낯설어했지만 스스로 장래희망이 경찰관이라고 발표할 정도로 성장했다. 시후는 말이 느리지만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을 편지로 적어 보낸다. 김씨는 “아이가 느려서 오는 행복감도 있다”면서 “상담이나 교육도 좋지만 여행을 자주 가서 아이가 많은 경험을 하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시후에게 수영을 배우게 한 것도 그 때문이다. 그 마음을 아는지 시후는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한다. 김씨는 “상사와 동료들이 근무조를 배려해 준 덕분에 무사히 복직했다”면서 “발달장애 관련 신고가 들어오면 어떤 제도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데 기회가 되면 관련 부서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경찰청이 발달장애인을 위한 경찰 신고 매뉴얼을 만들 때 자문에도 참여했다. 책의 인세 일부는 발달장애 관련 기관에 기부할 계획이다. 김씨는 “독자 중에 발달장애가 있는 조카, 언니와 연락이 끊겼는데 이 책을 보낸 뒤 답장을 받았다는 글이 기억에 남는다”면서 “발달장애 가족들이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 LAD 로버츠, ‘빅리그 콜업’ 김혜성에 “수비·주루 다재다능…기대돼”

    LAD 로버츠, ‘빅리그 콜업’ 김혜성에 “수비·주루 다재다능…기대돼”

    김혜성(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거가 됐다. 미국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3일(현지 시각)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이날 원정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김혜성을 콜업했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이번 콜업은 다저스 2루수로 뛰던 토미 에드먼(29)이 오른쪽 발목 염좌로 인해 10일간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에드먼은 올 시즌 2일까지 빅리그 30경기에 나서 28안타 8홈런 24타점, 타율 0.252·OPS(출루율+장타율) 0.818을 기록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는 11타점·타율 0.407·OPS 1.023으로 활약해 시리즈 MVP에 올랐다. 재미동포 3세인 에드먼은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태극마크 유니폼을 입기도 했다. 데이브 로버츠(52)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에 관해 “트리플A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서 타석에 적응해왔다”며 “2루수·유격수·중견수 수비와 주루 등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인 게 (콜업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김혜성이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공을 보면서 빅리그에 적응할 좋은 기회”라며 “우리 모두 그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혜성은 올 시즌 2일까지 트리플A 28경기에서 29안타 5홈런 19타점, 타율 0.252·OPS 0.798을 기록했다. 도루는 13개로 트리플A 상위권을 차지했다. 김혜성은 지난 1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다저스와 최대 3+2년 2200만달러(약 309억원) 규모로 계약했다. 보장 금액은 1250만달러(약 175억원)다. 김혜성의 원소속팀 키움 히어로즈가 챙긴 포스팅비는 약 250만달러(36억원)다. 이후 줄곧 마이너리그에 머물던 김혜성은 처음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게 됐다. 이번 콜업으로 김혜성은 역대 5번째 히어로즈 출신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됐다. 앞서 강정호(38·무소속), 박병호(38·삼성), 김하성(29·탬파베이),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가 히어로즈 출신으로 MLB 무대에 발을 들였다. 김혜성은 “매우 편안하고 자신감 있는 상태”라고 콜업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며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미국에 처음 왔을 때와 비교하면 훨씬 나아졌다”고 자신했다. 다저스는 이날 애틀랜타를 상대로 선발 투수 사사키 로키(23)를 앞세워 7연승에 도전한다. 이날 경기 다저스의 선발 2루수는 크리스 테일러(34)로 낙점됐다. 김혜성은 선발진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 [속보] 김문수 “이재명 막기위해 어떤 세력과도 강력 연대”

    [속보] 김문수 “이재명 막기위해 어떤 세력과도 강력 연대”

    3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는 “체제를 부정하는 극단 세력이 나라를 휘젓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56.33%로 한동훈 후보를 꺾은 김 후보는 수락연설에서 “국민의힘은 기득권 정당이 아니라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낡은 1987년 체제를 바꾸는 개헌을 추진하겠다. 정치와 사법, 선거제도를 개혁하고,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대한민국, 노동 약자를 따뜻하게 보살피는 정부를 만들겠다”며 “청년들이 꿈꾸는 일자리 많이 만들겠다.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선 “민주당 독재를 막지 못하면 자유 민주주의는 붕괴되고, 대한민국 미래는 캄캄하다”며 “체제를 부정하는 극단 세력이 나라를 휘젓지 못하도록 하겠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굳건하게 바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민주당 이재명 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서라면 어떤 세력과도 강력한 연대를 구축할 것”이라며 “국민과 우리 당원들께서 납득할 수 있는 절차와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 350야드 드라이버샷으로 LIV골프 첫날 공동 선두…김민규는 공동 9위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 350야드 드라이버샷으로 LIV골프 첫날 공동 선두…김민규는 공동 9위

    괴력의 장타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LIV골프 코리아 첫날 350야드(약 320m)가 넘는 드라이버샷을 선보이며 공동 선두에 나섰다. 추천 선수로 출전한 김민규는 공동 9위로 선전했다. 디섐보는 2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7376야드)에서 열린 LIV골프 코리아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으며 7언더파 65타를 쳐 테일러 구치(7언더파)와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다. ‘필드의 괴짜 물리학자’로 불리며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체중을 불리기도 한 그는 이날 1000여명이 넘는 한국의 골프팬에게 일일히 사인을 해주며 첫 한국 방문을 기념했다. 무엇보다도 그는 이날 어마어마한 비거리를 자랑하며 이를 직관하려 온 한국골프팬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특히 2번홀(파4·426야드)에서 디섐보는 357야드의 드라이버 비거리를 선보였다. 세컨드샷을 핀 5피트(1.5m)에 붙여 버디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파를 기록했다. 디섐보는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장타 비결에 대해 “살을 뺀 뒤 가는 근육을 늘렸다. 볼스피드 200마일 이상을 유지하기 위해 스피드 트레이닝을 지속하고 있다”며 “일주일에 세번 이상, 볼스피드 200마일 이상을 100번 이상 친다”고 말했다. 지난주 멕시코시티에서 공동 2위에 올랐지만 아직 이번 시즌 우승이 없는 디섐보는 “티샷을 공격적으로 잘했고 그린에 잘 올리기 위해 전략적인 세컨드샷을 한 것이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멕시코는 해발 9000피트여서 드라이버샷이 똑바로 나갔는데 이곳 인천은 해발 0피트여서 드라이버샷에 커브가 많았다”며 “커브에 적응하는데 시간을 많이 할애한 것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대체 선수로 LIV 골프 코리아에 데뷔하게 된 김민규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범하며 3언더파 69타로 버바 왓슨(미국), 이언 폴터(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규는 올해 DP 월드투어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이번 대회에는 버바 왓슨이 주장을 맡고 있는 레인지고츠 팀에 벤 캠벨(뉴질랜드)이 부상으로 빠져 그 자리를 메우기 위해 이번 한국 대회에만 출전하게 됐다. 김민규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저희 팀이 단체전 3위인데 제 점수가 유용하게 쓰인 것 같아 뿌듯하다. 팬 여러분이 많이 응원해줘 힘이 났다”고 말했다.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도 2언더파 70타, 공동 16위로 선전했다. 케빈 나는 “오늘 바람이 있어서 거리 계산이 어려웠다”면서도 “2019년 이후 6년 만에 한국 대회에 나왔는데 앞으로 LIV 골프가 한국에서 오래 열리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니 리(뉴질랜드)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32위에 올랐고 LIV 골프의 ‘한국 선수 1호’ 장유빈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49위로 부진했다. 특히 장유빈은 11번 홀(파4)에서 10타를 치는 큰 실수를 하는 바람에 순위가 수직 하락했다. 장유빈은 “11번 홀 큰 실수가 나왔고 그걸 만회하려다 보니 제가 원하는 플레이를 많이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욘 람(스페인)과 더스틴 존슨(미국)이 이븐파 72타로 공동 27위, 필 미컬슨(미국)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47위를 각각 기록했다.
  • 임희도 하남시의원, 하남시 안전체험장으로부터 어린이날 맞아 감사장 받아

    임희도 하남시의원, 하남시 안전체험장으로부터 어린이날 맞아 감사장 받아

    하남시 안전체험장이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특별한 공로를 세운 인사 4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감사장 수상자는 국민의힘 하남시을 이창근 당협위원장, 하남시의회 임희도 자치행정위원장, 박선미 윤리특별위원장, 하남시어린이집연합회 유옥자회장이다. 하남시 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및 협력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하남시 안전체험장 조재영 시설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있었기에 우리 아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험하고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위기 대처 능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 안전체험장은 어린이들이 기본적인 안전 지식을 익히고 화재, 지진, 교통사고 등 다양한 실제 상황을 체험함으로써 적절한 대응력과 판단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교육기관이다. 관내 어린이와 학부모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으며, 하남시의 중요한 공공 안전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감사장을 수여 받은 이창근 당협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내 300여명의 어린이들은 어린이 신변안전 뮤지컬 <들썩들썩 정글숲>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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