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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봉수 서울시의원 ‘제7회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 사장상 수상

    오봉수 서울시의원 ‘제7회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 사장상 수상

    서울시의회 오봉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 1)은 지난 17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서울복지신문사 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올해로 7회째인 서울사회복지대상은 ‘보편적복지가 미래다’라는 창간취지에 따라 대한민국 복지의 첨병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복지신문사에서 주최하고 복지TV와 아시아타임즈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사회복지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과 시민의 복지향상에 주력하는 복지관련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이다. 오 의원은 평소 구민들과 직접 대면하고 소통하는 것을 최고 가치로 여기며 의정활동을 펼쳐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구민들을 발굴하고, 서울금천로타리클럽, (사)서울금천경영포럼 등 여러 지역 단체와 연계를 통한 쌀 기부 운동, 보육원 장난감 지원 사업, 거리 청소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 의원은 “선출직 의원으로서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아직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들어하시는 시민들이 많이 있다. 그런 분들을 생각하면 조금이라도 더 뛰어야 되는데 잘하고 있나 스스로 반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 의원은 “앞으로 더 노력해서 의정활동을 잘 하라는 상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뛰겠다”며 “뜻 깊은 상을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원 ‘제7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김혜련 서울시의원 ‘제7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의원(동작 제2선거구) 17일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서울사회복지대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시민의 복지향상에 주력하는 공무원들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서울복지신문사에서 주최하고 있다. 김혜련의원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서울시민 복지증진을 위한 조례 발의 활동, 어르신・장애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 및 예산 확보 활동,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활동 등 그 공이 인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김 의원은 “1천만 서울시민의 복지욕구가 서울시 복지정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보편적 복지가 실현되어 아동과 노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주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순자 서울시의원 ‘제7회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 사장상’ 수상

    이순자 서울시의원 ‘제7회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 사장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순자 의원(더불어 민주당, 은평구 제1선거구)은 10월 17일 국회의사당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7회 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사회복지대상 대회 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이 주최하고 신한생명, 아시아 타일즈, WBC복지TV에서 후원을 하고 있다.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서울시 복지를 위해 애쓴 이들에게 노고를 치하하고 포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와 사회공헌 부분에서 헌신한 복지단체와 서울시 및 구의원, 지자체 복지공무원, 개인 등을 대상으로 4개 부분에 걸쳐 공정하고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순자 의원은 9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적극적인 복지관련 조례안 발의와 노인·장애인·노숙인·저소득층·북한이탈주민 등 우리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서울시 복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특히 이 의원은 실질적인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2016년 12월 ‘서울시 한국수화언어 통역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수어통역을 필요로 하는 장애인과 한국수어 사용자를 위하여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등에 수어통역이 가능한 인력과 시설을 배치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한국수어의 사용촉진과 보급에 이바지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이 의원은 “이러한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꾸준히 하여, 장애인과 소외계층 등 모든 시민들이 행복해 질 수 있는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론으로 본 무스의 늑대 탈출기

    드론으로 본 무스의 늑대 탈출기

    늑대에게 쫓기는 무스(캐나다 및 미국 북부에 사는 큰 사슴) 모습이 공개됐다. 미국 매체 매셔블은 한 유튜브 이용자가 캐나다 온타리오 북부 한 호수에 드론을 띄워 촬영 중 늑대에게 쫓기는 무스 모습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하늘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아름다운 풍광으로 시작한다. 이어 호수 안에 오도카니 서 있는 무스 한 마리가 시야에 들어온다. 평온하게 느껴지던 그때, 늑대 한 마리가 호수로 뛰어들면서 분위기는 급반전된다. 이후 호수 안에서 벌어지는 늑대와 무스 간의 쫓고 쫓기는 긴박한 상황이 펼쳐진다. 다행히 무스가 격렬하게 저항하면서 늑대가 사냥을 포기하고 돌아선다. 영상은 숲 속으로 발길을 돌리는 늑대와 그 숲 반대방향으로 헤엄쳐 건너는 무스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영상은 지난 9일 Dan Nystedt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현재(17일, 오후 3시 기준) 32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온타리오에서 드론으로 촬영하던 중 우연히 카메라에 담은 영상”이라며 “예상치 못한 굉장한 상황에 흥분했다”며 녀석들을 찍은 소감을 전했다. 사진 영상=Dan Nysted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데뷔 10년’ 윤아, 성숙함으로 물든 ‘가을 여인’

    ‘데뷔 10년’ 윤아, 성숙함으로 물든 ‘가을 여인’

    윤아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한 명품 패션 브랜드 ‘롱샴(Longchamp)’ 화보를 공개했다. 윤아는 짧은 단발머리에 포근한 분위기의 가을 패션을 선보이며 분위기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또한, 인스타일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데뷔 10년을 맞은 소감에 대해서도 들어봤다. 윤아는 “이전에는 초조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으려고 스스로를 많이 다독였다. 최근 들어 심적으로, 물리적으로 여유라는 게 생겼다. 데뷔 10년이라는 시간이 마음의 평정심을 갖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윤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재범, 10월 22일 결혼..웨딩화보 공개

    배우 김재범, 10월 22일 결혼..웨딩화보 공개

    뮤지컬 배우 김재범이 결혼한다. 김재범은 오는 10월 22일 5살 연하의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결혼식의 축사는 선배배우 안석환이 맡았고, 1부 사회는 같은 소속사이자 오랜 친분이 있는 배우 김수로, 김민종이, 2부 사회는 동료배우 조성윤이 맡는다. 축가는 밴드 몽니의 김신의, 뮤지컬계 오랜 동료배우 강필석, 전미도, 윤소호, 방글아가 꾸며줄 예정이다. 김재범 소속사는 “배우로서의 삶과 더불어 평생을 함께 하게 될 동반자를 얻게 된 김재범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김재범은 “앞으로 많은 분들의 축복과 사랑에 보답해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남편으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재범은 200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해 ‘곤 투모로우’, ‘쓰릴미’, ‘인터뷰’등 다수의 공연을 통해 인정받아 이미 공연계에서는 티켓 파워까지 갖춘 팬덤의 소유자다. 지난 5월 영화 ‘마차타고 고래고래’로 첫 스크린 데뷔를 치른 후 현재 영화 ‘데자뷰’에도 합류,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0만명 중 60명 뽑혀 영광” ‘이니템 시계’ 받고 싱글벙글

    “60만명 중 60명 뽑혀 영광” ‘이니템 시계’ 받고 싱글벙글

    “60만명 중 60명이 뽑혔으니 1만명 중 1명꼴이라 더 말할 수 없이 영광스럽습니다. 여러분처럼 저도 국가를 위해 찰나에 유용하게 쓰일 순간을 희망합니다.”1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54회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에 참석한 육군 39사단 양성평등상담관 박경희 원사는 이렇게 말했다. 박 원사는 여군 대표 자격으로 마이크를 잡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사관 중 엄선된 모범용사 60명과 배우자 등 120명이 참석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오찬을 함께 했다. 모범용사 육군 대표인 8군단 지휘부 임창훈 원사는 “적이 언제 어디서 기습 도발을 하더라도 대응할 수 있도록 응전태세를 갖추고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 헌신하겠다”면서 “제가 ‘대한민국 부사관’을 선창하면 ‘충성·헌신’으로 답해 달라”며 건배(포도주스)를 제안했다. 해병대사령부 강호철 원사는 “30년 군생활 중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순간”이라며 활짝 웃었다.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는 1964년 베트남 파병을 계기로 우리 군의 사기 진작과 민·관·군의 유대 강화를 위해 모범용사 50명을 선발한 데서 비롯됐다. 현재까지 참여 인원만 3000여명에 이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철 안보실 1차장과 권희석 안보전략비서관 등도 참석했다. 모범용사와 배우자들은 오찬에 앞서 청와대 경내를 둘러보며 기념 촬영을 했다. 정 안보실장은 오찬 인사말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청와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으로 국가안보의 튼튼한 기초가 마련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평화와 조국을 수호하는 보루로서 자부심을 갖고, 명예로운 군인의 길을 자랑스럽게 걸을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항상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은 “12만 부사관 중 특별히 선발된 여러분은 청춘을 송두리째 나라에 바쳤다. 이 행사는 여러분의 노고와 희생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국방개혁 2.0을 추진 중인데 국방력 건설은 물론 간부 처우 개선에도 힘써 여러분이 헌신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모범용사들은 오찬이 끝난 뒤에는 ‘이니템’(문재인+아이템)으로 인기가 높은 ‘문재인시계’를 선물받았다. 이들은 20일까지 순천만정원과 광양 포스코, 한려해상국립공원 등을 둘러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1부 리그 승격 확정지은 경남FC “클래식서도 좋은 성적 반드시 잔류”

    1부 리그 승격 확정지은 경남FC “클래식서도 좋은 성적 반드시 잔류”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1부) 승격을 확정 지은 경남도민 프로축구단 경남FC가 내년 클래식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위해 예산과 관중 확보에 총력을 쏟는다.경남FC는 1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K리그 챌린지(2부) 우승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FC 승격을 위해 응원해준 도민과 축구팬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조기호 대표이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경남FC가 올 시즌 1위라는 성적으로 클래식에 승격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지난 3월 5일 아산과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24일 성남경기까지 18경기 무패 행진을 하며 챌린지 한 시즌 최다 무패 기록을 경신해 한국프로축구사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 대표는 “내년에 클래식 잔류를 위해서는 현재 운영 예산보다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경남도와 도의회 등과 함께 메인스폰서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공격적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경기장을 찾는 관중이 늘어나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문화 실천으로 팬들과 지역에 한 발짝 더 다가서 도민으로부터 받았던 사랑을 환원하겠다”고 다짐했다.2015년 12월 경남FC 감독을 맡아 두 시즌만에 클래식 승격을 이뤄낸 김종부 감독은 “프로무대 첫 감독으로 부임한 초기에 경남FC 여건이 여러가지로 어려워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하는 분위기를 만드는데 무게를 두고 선수들을 이끌었다”며 “클래식 무대가 어렵겠지만, 도민에게 사랑받는 명문구단이 되도록 도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자회견에 앞서 조 대표와 김 감독, 챌린지 득점 1위를 달리며 클래식 승격에 결정적 기여를 한 공격수 말컹과 주장 배기종, 부주장 최영준을 비롯한 선수단 대표 등은 구단주인 한경호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방문해 우승 기념 사인볼을 전달했다. 한 권한대행은 “경남FC 클래식 복귀는 350만 도민의 승리다”며 “경남도의 대표적인 스포츠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경남FC는 지난 14일 K리그 챌린지 34라운드 서울이랜드와 홈 경기에서 2대1로 이겨 승점 73점(22승7무5패)을 쌓았다. 올 시즌 2경기가 남아 있는 현재 리그 2위인 부산아이파크에 승점 9점이 앞서있어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챌린지 우승과 클래식 승격이 확정됐다. 이로써 경남FC는 2014 시즌 뒤 2부 리그로 떨어진 지 3년 만에 클래식에 복귀하게 됐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만난 엄지원 “저희 영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만난 엄지원 “저희 영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우 엄지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16일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저희 영화를 봐주셔서♥ 부국제가 되살아나길 저도 바라요. 좋은 국민이 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난 15일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을 찾아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를 관람한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이 담겼다. 마이크를 잡은 문재인 대통령이 배우 엄지원을 보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배우들과 함께 무대 위에 올라 영화를 본 소감을 밝힌 대통령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영화 ‘미씽’은 남편과 이혼 후 딸과 함께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워킹맘 지선(엄지원 분)이 조선족 보모 한매(공효진 분)가 다은을 데리고 사라지자 한매의 행적을 추적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담아낸 영화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김현주, 등장부터 어머니들 관심 폭발 “우리 아들도 있다”

    ‘미우새’ 김현주, 등장부터 어머니들 관심 폭발 “우리 아들도 있다”

    ‘미우새’ 김건모 어머니가 김현주에 관심을 드러냈다.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김현주가 출연했다. 이날 김현주의 등장에 어머니들은 “실물이 더 예쁘다”며 관심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토니안 어머니는 “내가 지금 중매설까?”라며 김건모와의 중매를 밀었고, 김건모 어머니는 “그런 인연이 돼서 나온 게 아닌가 싶다”고 화답했다. 또 토니안 어머니는 “40살 먹은 처녀가 흔하지 않아”라며 쉰건모와 김현주가 잘됐으면 하는 소망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박수홍 어머니도 “우리 아들도 있다”며 김현주에 욕심을 보였다. 반면 이상민 어머니는 “난 자신이 없다. 전 국민이 다 아는 이유 아니겠냐”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현주는 “사실 어머님들 뵙고 싶었다. 평소 ‘미우새’를 좋아해 저기 같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면서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긴장되더라”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선 “내 얘길 잘 들어주는 사람이 이상형이다”고 소개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소녀’ 아유미, 슈가 활동 때는 상상도 못했던 일 “예전에 활동할 때는..”

    ‘비행소녀’ 아유미, 슈가 활동 때는 상상도 못했던 일 “예전에 활동할 때는..”

    ‘비행소녀’ 아유미가 한국에서의 일상을 즐겼다.최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배우 아유미가 매니저와 함께 삼청동 나들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행소녀’에서 아유미는 매니저와 함께 자장면을 먹으러 갔다. 아유미는 매니저에게 “일본 자장면이랑 다르다”며 “색깔은 비슷한데 달지 않다”고 설명했다. 또 아유미는 “평소 짜장면을 좋아해서 일본에서 찾아다녔는데 파는 곳이 없었다”며 “그래서 한국에 올 때마다 일단 짜장면을 먹는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한복을 대여하러 갔다. 아유미는 한복을 보고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아유미는 “내가 한국에서 살았을 때 한복을 입어본 적은 많았는데 그게 다 일 때문이었고 한복을 입고 사진 찍고 놀러 간 적은 없다”며 한복 나들이에 기뻐했다. 두 사람은 삼청동 거리를 걷던 중 한복을 입고 있는 일본인들을 만났다. 일본인들은 아유미를 알아보고 놀라 했고 이어 즉석 팬미팅이 열렸다. 아유미는 “한국에서 한복을 입고 일본 분들을 만나서 기분이 되게 이상하고 너무 좋았다”고 기뻐했다. 삼청동 골목으로 들어간 두 사람은 숙면을 돕는 캔들을 보고 걸음을 멈췄다. 아유미는 매니저에게 신호를 보냈고 매니저는 “깎아주세요”라며 가격 흥정을 했다. 아유미는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매니저에게 “깎아주세요”를 알려줬고 이후부터 매니저는 물건을 살 때마다 연신 “깎아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아유미는 기념품 가게로 들어갔다. 그곳에 있던 어머니 팬이 아유미를 알아보고 반가워했다. 아유미는 “나를 알아봐 주셔서 너무 좋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 삼청동 나들이에 대해 “예전에 활동할 때는 아예 못 돌아다녔다”며 “이런 것도 경험 했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영무, 국방부 직원들과 영화 ‘대장 김창수’ 관람

    송영무, 국방부 직원들과 영화 ‘대장 김창수’ 관람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용산 롯데시네마에서 국방부와 합참 직원 220여 명과 함께 영화(시사회) ‘대장 김창수’를 관람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오는 19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명성황후 시해범을 살해한 죄로 인천 감옥에 수감된 청년 김창수(김구의 본명)가 사형수의 신분으로 625일을 보내면서 깨달음을 얻고 독립운동가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다. 국방부는 “이번 시사회 관람은 국방부 및 합참 직원들과 함께 백범 김구 선생의 위대한 발자취와 대한독립을 위해 몸 바쳐 싸웠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통해 강한 애국심을 고취하기 취지”라고 설명했다. 송 장관은 “을사늑약과 망국의 한을 참지 못하고 순절하신 송병선·송병순 순국지사의 후손으로서 그분들의 삶을 돌아보는 마음이 무거웠고,독립투사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이 우리 국군의 정통성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굴짬뽕 주문 ‘폭소’…공효진 “모두 자장면” 머쓱

    문재인 대통령 굴짬뽕 주문 ‘폭소’…공효진 “모두 자장면” 머쓱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나흘 째인 15일 오전 이언희 감독의 작품 ‘미씽 : 사라진 여자’ 상영이 예정된 부산의 한 극장에 문재인 대통령이 깜짝 방문했다.관객들은 환호성을 질렀으며 일제히 휴대전화를 꺼내 문 대통령의 모습을 담고, 일부 관객은 자리에서 일어나 악수를 청했다. 감색 와이셔츠 위에 회색 재킷을 걸친 문 대통령은 시민들의 환대에 손을 들어 답했고, 악수를 청하는 시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았다. 문 대통령이 상영관에 입장한 지 3분가량 지나자 영화의 주연을 맡은 배우 엄지원·공효진 씨가 뒤늦게 도착해 영화관 안으로 뛰어들어왔다. 문 대통령은 영화관 가장 중앙의 좌석에 착석했고,좌우에는 영화 전공 학생 2명이 자리했다.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과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도 같은 줄에 앉았다. 문 대통령이 관람한 영화 ‘미씽 : 사라진 여자’는 남편과 이혼 후 딸 다은과 함께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워킹맘 지선이 조선족 보모 한매가 다은을 데리고 사라지자, 한매의 행적을 추적하면서 마주하게 되는 한국 사회의 부조리를 그려냈다. 문 대통령은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 무대 위로 올라 “지선과 한매는 고용인이자 피고용인이기도 하고, 가해자와 피해자이기도 한 관계인데 동시에 두 여성이 똑같은 처지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라진 여자라는 제목도 우리 사회에서 여성이 소외되고 있다는 이중적인 뜻이 있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웃으며 “지난해 개봉해서 꽤 많은 분이 이 영화를 보셨는데, 지금처럼 우리 사회가 여성문제에 좀 더 관심을 두는 분위기였다면 더 많은 분이 영화를 보셨을 것이고 흥행에도 성공했을 것”이라고 말하자,이언희 감독을 비롯한 관객들이 웃음을 터뜨렸다.이후 문 대통령은 한 중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영화 전공학생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도종환 문체부 장관과 이언희·오석근·김의석·이현석 감독,배우 엄지원·공효진 씨,부산지역 영화학과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부산영화제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쭉 공식적으로 또는 개인적으로 함께 해왔다”며 “영화제가 정치적으로 돼버린 것에 대한 불만이 있어 참여하지 않는 분이 있는데 함께 영화제를 살려내자”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발언이 끝나자마자 식당종업원이 “식사 주문받겠습니다”라고 해 참석자 전원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도 장관이 자장면을 주문하고,배우 공효진씨가 “모두 자장면으로 주시면…”이라고 하자,문 대통령은 “아니요,자유롭게 시키죠”라며 ‘굴짬뽕’을 주문해 참석자들 사이에서 폭소가 터졌다. 이어 문 대통령은 종업원에게 “탕수육 같은 것도 있죠”라고 물었고, 도 장관은 “대통령께서 탕수육을 사 주신답니다”고 말했다. 좌중에는 다시 한번 웃음소리가 터져나왔다고 전한다. 영화전공 학생들과 오찬간담회를 마친 문 대통령은 부산 해운대의 ‘영화의 전당’으로 이동,국산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 애니메이션 ‘보화각’을 감상했다. 문 대통령은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VR기기를 착용한 채 약 5분 가량 애니메이션을 관람했다.감상 도중 VR기기를 쓴 채로 고개를 돌리는 등 가상현실 영화에 몰입하는 모습이었다. 이곳에서도 문 대통령은 시민들의 환대를 받았다.문 대통령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몰려온 시민들은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를 연호하며 박수를 보냈다. 문 대통령은 아기를 안은 여성,외국인 관람객과 악수하고 커피를 권한 1층 카페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한 후 영화의 전당 내 ‘아주담담’ 라운지로 이동했다.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이 문 대통령을 소개하자 문 대통령은 자리에서 일어나 한 손을 들어 수백명의 시민들에게 인사했으며 곧 큰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EPL] 맨시티 7골 화력,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후 최고의 경기”

    [EPL] 맨시티 7골 화력,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후 최고의 경기”

    “오늘이 내가 부임한 뒤 최고의 경기력이 나온 날이란 사실을 부정할 수 없다.” 선수들에게 이만큼 자신감을 불어넣는 멘트를 날릴 수 있을까 싶다. 15일(이하 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으로 불러 들인 스토크시티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를 7-2 대승으로 장식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경기 후 소감이다. 맨시티가 한 경기에서 일곱 골이나 뽑아낸 것은 2013년 11월 노리치시티를 7-0으로 격파한 뒤 두 번째에 불과하다. 맨시티의 경기력은 환상적이었다. 케빈 데 브라이너와 다비드 실바를 중심으로 한 패스플레이가 그야말로 물 흐르듯 자연스러웠다. 가브리엘 제수스 등 공격진은 좀처럼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제수스가 전반 17분과 후반 10분 골망을 갈랐고, 라힘 스털링이 전반 19분, 다비드 실바가 전반 27분, 페르나지뉴가 후반 15분, 마무드 사네가 2분 뒤, 베르나르도 실바가 34분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83.5%의 점유율로 지금까지 리그 경기 45분으로는 최고의 점유율을 기록했다.완벽주의자로 알려진 과르디올라 감독의 마음에마저 쏙 드는 경기내용이었다. 특히 데 브라이너에 대해 더할 나위 없는 표현을 동원했다. 그는 “데 브라이너가 오늘 훌륭한 경기력을 보였다. 매우 활동적이었고 경기를 자신의 통제 아래 뒀다. 그는 엄청난 재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5년 9월 맨시티 유니폼을 처음 입은 뒤 100번째 경기에서 32호 도움을 기록해 같은 기간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늘같은 경기가 우리가 원했던 경기다. 공을 거의 쉽게 놓친 경우가 없었고 빠르고 단순했다. 현재 선수단의 자신감은 높고 우리 모두는 다가오는 경기들을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 또한 실제로 많은 기회를 만들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패장인 마크 휴즈 스토크시티 감독도 “그들은 더 빨랐고 더 강했으며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빨랐다. 그들이 우리에게 던진 질문들에 결국 우리는 답이 없었다”고 두손 들었다. 경기 전까지 6승1무로 승점을 나란히 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과 0-0으로 비기는 바람에 맨시티는 승점 22로 20에 그친 맨유를 따돌리고 선두를 내달렸다. 맨시티는 18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치르게 된다. 과르디올라는 “팬들에게 나폴리전을 보러 오라고 권하고 싶다. 엄청난 경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두 팀은 유사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패스 축구로 유명한 두 팀의 대결은 놓치기 어려운 한판이 될 것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KBL] 현주엽 데뷔 첫 승, 유재학 1000경기 금자탑, 솔직한 소감은?

    [KBL] 현주엽 데뷔 첫 승, 유재학 1000경기 금자탑, 솔직한 소감은?

    “감독으로 이기려니 훨씬 힘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땀을 많이 흘리게 될 줄 몰랐습니다.” 프로농구 창원 LG의 현주엽(42) 감독이 데뷔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뒤 목이 쉰 채 기자회견실에 들어왔다. 현 감독은 지난 14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원정 경기를 81-74 승리로 이끌었다. 3쿼터까지 59-60으로 1점 뒤졌으나 4쿼터에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역전승을 거뒀다. 김시래가 17득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맹활약했고 현 감독의 선수 시절 등번호 32번를 물려받은 김종규 역시 14득점에 리바운드 9개를 걷어냈다.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LG는 17일 이상민 감독이 이끄는 삼성과 시즌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현 감독은 ‘목이 쉰 거냐’고 묻는 취재진에게 “속은 타는데 소리를 지르다 보니 목이 좀 잠긴 것 같다”고 겸연쩍어했다. 그는 “사실 선수로 뛸 때는 ‘한 번 마음 먹고 제대로 하면 이기겠지’ 하는 생각이었는데 감독으로 이기려니 훨씬 힘든 것 같다”며 “특히 초반 분위기가 좋아서 쉽게 이기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었다”고 고개를 내저었다. LG는 1쿼터에 20-10으로 여유 있게 앞서나갔으나 2, 3쿼터 오리온에 추격을 허용,역전까지 당했다가 4쿼터에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현 감독은 “다행히 4쿼터에 상대 실책을 속공으로 연결하며 분위기를 우리 쪽으로 다시 가져왔다”며 “이겼지만 아쉬운 점, 보완할 점이 많이 보인 경기였다”고 돌아봤다. 주포 조성민과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선발한 조쉬 파월이 제 컨디션을 보이지 못했다. 조성민은 18분 27초만 뛰어 7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파월은 32분 38초 동안 코트에 나왔지만 6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기대에 못 미쳤다. 현 감독은 “조성민이 개막 20일 전까지는 컨디션이 매우 좋았는데 그 이후 컨디션 관리가 잘 안 됐다”며 “그래도 좋은 슈터이기 때문에 오늘 중요할 때 ‘한 방’만 해달라고 했는데 역시 고비 때 넣어줬다”고 감쌌다. 그는 또 “외국인 선수와 아직 손발을 완벽히 맞추지 못해 외국인 선수가 두 명씩 뛰는 2, 3쿼터는 힘들 것이라고 예상했다”며 아쉬워했다. 지난 4월에 지휘봉을 잡은 현 감독은 “몇 달 만에 팀이 확 바뀌기는 어렵다”며 “오늘 같은 경기는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다음 경기에는 보완할 점을 잘 추슬러서 나오겠다”고 다짐했다.반면 사상 처음 1000경기 출전 금자탑을 쌓은 울산 현대모비스의 유재학(54) 감독은 선수들과 프런트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재학 감독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경기를 통해 대기록을 세운 뒤 방송 인터뷰에서 “‘그동안 참 많은 경기를 치렀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그동안 함께 뛰었던 선수들과 프런트 직원들이 생각난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1998~99시즌 인천 대우(현 인천 전자랜드)에서 감독 데뷔했던 그는 2004~05시즌 울산 모비스(현 울산 현대모비스)로 옮겨 20번째 시즌을 맞았으며, 통산 1000경기에서 569승 431패를 기록 중이다. 통산 승수도 역대 1위다. 모비스는 4쿼터 종료 2분을 남기고 이종현의 할약을 앞세워 81-73으로 이겼다. 앞서 서울 삼성은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좌절을 안겼던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82-70 대승을 거두며 설욕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18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지난 시즌부터 36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이어갔고, 문태영이 15득점, 이관희가 13득점으로 활약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신성일, 2017 BIFF 핸드프린팅 주인공…강수연 “신성일 선생님은 한국영화의 뿌리”

    신성일, 2017 BIFF 핸드프린팅 주인공…강수연 “신성일 선생님은 한국영화의 뿌리”

    배우 신성일이 2017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의 주인공이 된 소감을 밝혔다.14일 오후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는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배우 신성일의 핸드프린팅 행사가 진행됐다. 무대에 먼저 오른 강수연은 “신성일 선생님은 한국영화의 근 현대사를 대표할 수 있는 분이다. 더불어 미래의 한국 영화의 튼튼한 뿌리와 기둥이시기도 하다. 이 분을 부산국제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모시게 돼 기쁘다. 우리들의 영원한 스타가아니라, 한국 영화의 뿌리이자 근본이자 미래가 되실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신성일을 소개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신성일은 “미국의 거리를 가면 미국 배우들은 발자국 프린팅을 하지 않나.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핸드프린팅을 한 지가 몇년 됐나. 20년 정도 넘었다고 들었는데, 핸드프린팅을 정말 하고 싶었다. 어느 날 3년 전쯤 이제 내 차례가 됐다 싶었다”며 웃었다. 이어 “제 나이가 금년으로 여든하나다. 회고전을 해야 핸드프린팅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 강수연 집행위원장이 이 자리에 오고 나서 제가 ‘나 핸드프린팅 언제 해줘’라고 얘기하곤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성일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회고전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신성일 회고전은 13일부터 2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및 남포동 BIFF 거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핵잼 라이프] 달콤한 10분간의 낮잠시간…4개월 딸은 ‘코스프레’ 스타

    [핵잼 라이프] 달콤한 10분간의 낮잠시간…4개월 딸은 ‘코스프레’ 스타

    부모가 된다는 건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아이를 돌보느라 제대로 먹고 씻을 여유가 없는 날이 있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아이와 둘만 남겨진 방 안에서 외롭고 쓸쓸한 감정을 느끼기도 한다.그럴 땐 아이의 옷을 입히기나 예쁘게 꾸미는 일로 우울한 육아 생활에 잠시나마 웃음을 되찾을 수 있다. 이 사실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차린 한 엄마는 4개월 된 딸아이가 자는 동안 뛰어난 변장술과 연출력을 선보여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사진작가로 일하는 로라 이즈미카와는 딸 조이가 깊이 잠든 모습을 사진으로 찍으면 재밌겠다 생각했다. 딸이 꿈나라를 헤매는 동안 소품을 하나둘씩 갖다 놓고 코스프레 의상을 입혀 보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마법사부터 햄버거집 직원, 스시 셰프, 인어공주 아리엘까지 모든 변신 과정은 엄마 이즈미카와의 창의력과 헌신에서 비롯됐다. 대략 10분, 딸 조이가 깨어나기 전에 모든 걸 끝내야 하기에 힘들 때도 있지만 딸의 잠자는 사진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가져다줄 수 있어 행복한 마음이 더 크다. 이러한 엄마의 노력은 인스타그램 팔로어 57만명이란 결과로 돌아왔다. 아이의 돌에 즈음해 그 사진들을 모아 ‘조이와 함께하는 낮잠시간’(Naptime with Joey)이란 책까지 출시했다. 이즈미카와는 “사진작가로서 항상 나만의 사진집을 내는 걸 꿈꿔 왔다. 그러나 딸 조이에 관한 포토북이 될 거라곤 상상치도 못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조이 또한 더 커서 이 책을 볼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사진을 기록하는 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공공자전거 ‘따릉이’로 서울→부산 종주한 대학생 유튜버

    공공자전거 ‘따릉이’로 서울→부산 종주한 대학생 유튜버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590㎞에 이르는 자전거길을 종주한 대학생이 화제다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중앙대 신문방송학과 김동겸(25)씨는 평소 즐겨 타던 따릉이의 내구성을 검증하고, 이를 국내·외로 알리고자 도전을 계획했다. 시는 “김씨는 국내는 물론,해외에도 1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한 유튜버”라며 “서울시 정책에 관심을 갖고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해왔다”고 소개했다. 김씨는 마포구 상암동에서 따릉이를 빌린 뒤 아라서해갑문인증센터∼여주∼수안보∼구미보∼합천창녕보∼낙동강하구를 지나는 코스로 이달 6∼12일 6박 7일에 걸쳐 페달을 밟았다.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비상용 공구를 챙겨갔지만, 따릉이는 바람 한번 빠지지 않고 무사히 부산까지 달렸다고 전했다. 김씨는 “국토 종주는 전문 라이더가 고가의 자전거로도 쉬운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에는 공공자전거 따릉이로 가능할까 싶었다”면서도 “펑크 한 번 없이 문제없이 달려주는 따릉이를 보고 조금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기억에 남는 코스로 자전거 라이더 사이에 최대 난코스로 꼽히는 소조령∼이화령 구간을 꼽았다. 김씨는 “MTB를 타고 올라도 힘든 곳을 따릉이로 과연 오를 수 있을까 싶었다”며 “실제로 가파른 언덕을 오를 때면 정말 힘들었지만, 나보다 더 튼튼하게 달려주는 따릉이를 보며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국토 종주도 성공적으로 마친 따릉이인만큼, 서울 시내에서 시민의 발이 돼 주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시는 올해 안으로 서울 시내 따릉이 수를 2만대로 대폭 늘릴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성일 손녀와 BIFF 레드카펫 ‘빼어난 미모’ [부산국제영화제]

    신성일 손녀와 BIFF 레드카펫 ‘빼어난 미모’ [부산국제영화제]

    배우 신성일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손녀와 함께 참석했다. 신성일은 지난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수려한 외모의 손녀와 팔짱을 끼고 등장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신성일의 회고전이 열리는 만큼 손녀와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신성일은 “내가 주인공을 506편 했더라”면서 “한국 나이로 하면 81살인데 땅에 묻혀도 한참 묻힐 나이다. 이 나이에 회고전을 하는 것이 늦은 감이 있지만 적합한 나이에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열리는 신성일의 회고전에서는 신성일의 배우 인생을 대표하는 총 8편의 대표작이 상영된다. △맨발의 청춘(1964) △초우(1966) △안개(1967) △장군의 수염(1968) △내시(1968) △휴일(1968) △별들의 고향(1974) △길소뜸(1985) 등이다. 한편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며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뉴커런츠 상영작 10편 등 모두 75개국 298편의 초청작을 선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변혁의 사랑’ 강소라, 최시원 목말 탄 강소라 ‘몸무게는?’

    ‘변혁의 사랑’ 강소라, 최시원 목말 탄 강소라 ‘몸무게는?’

    ‘변혁의 사랑’ 강소라가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 제작발표회에서 최시원은 “촬영 중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있었다. 몸 개그라기보다 배우들과 호흡 맞추는 자체가 매 순간이 에피소드다. 진부한 답변이다. 잘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최시원이 강소라를 목말 태웠다. 이에 대해 최시원은 “강소라가 ‘오빠 힘들어서 어떡해’하고 걱정 했는데 정말 가벼웠다”라며 “마음 같아서는 스쿼트 한 번 해볼까 싶었다. 다음날 촬영이 있어 거기까지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소라는 “최시원이 평소에 사이클도 많이 하셔서 몸이 좋으시다. 목말을 타는데 핏감이 좋았다”라고 칭찬했다. 최시원은 “드라마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하는 시너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매 순간이 새롭고 소중하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 분)과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분),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분) 등 세 청춘이 그리는 성공, 좌절,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다. ‘또 오해영’ 송현욱 감독과 ‘욱씨남정기’ 주현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14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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