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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철 성남시 제27대 부시장이 취임

    이재철 성남시 제27대 부시장이 취임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29일 시장실에서 이재철(사진) 신임 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줬다. 이 부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도시 성남시에서 근무하게 된 것은 개인적인 명예이기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부여받은 것이라 생각한다”고 부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시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 추구를 신조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행정을 펴나가겠다”고 했다. 이 부시장은 공직자들이 연말연시에 처리해야할 각종 업무 일정에 부담을 주지 않겠다며 취임식을 생략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재철 부시장은 ‘기획통’으로 1996년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본머스대학교 관광경영학 석사과정을 밟았다. 수원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기도 교류협력담당, 경제총괄담당, 고용정책과장, 문화예술과장을 거쳐 과천부시장, 경기도 정책기획관, 균형발전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마녀의법정’ 종영, 윤현민 “많은 관심과 사랑, 잊지 않겠다” 소감

    ‘마녀의법정’ 종영, 윤현민 “많은 관심과 사랑, 잊지 않겠다” 소감

    KBS 월화드라마 ‘마녀의법정’이 종영한 가운데 윤현민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28일 윤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녀의법정’을 시청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대본으로 70명의 스텝들과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주신 것 잊지 않겠습니다. 좋은 차기작으로 또 만나요”라며 드라마 종영 소감을 남겼다. 윤현민은 글과 함께 ‘마녀의법정’에서 자신이 맡은 ‘여진욱’ 캐릭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현민은 이어 “몇일 뒤 ‘마녀의법정’ OST 음원도 나오니 들어주세요. 그럼 여진욱은 갑니다”라고 덧붙이며 OST 발매 소식도 전했다. 한편, ‘마녀의 법정’ 후속 드라마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는 오는 12월 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인생 2막 여는 주인공처럼 초심으로…11년 장수비결은 배우들 연기 ‘케미’

    인생 2막 여는 주인공처럼 초심으로…11년 장수비결은 배우들 연기 ‘케미’

    “10년이 지나면서 저도 결혼하고 아들이 세 살이 됐어요. 촬영 끝나고 집에 가면 육아를 해야 하는 워킹맘이 되면서 인생 자체가 너무 달라졌지요. 제 경험을 풍부하게 살려서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여는 영애씨의 변화와 초심을 동시에 보여드리겠습니다.”11년째 ‘막돼먹은 영애씨’(막영애)의 이영애로 살고 있는 배우 김현숙은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막영애 시즌 16 제작발표회에서 “영애의 결혼이라는 큰 변화 앞에서 그 어느 시즌보다 설레고 긴장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솔직히 얇지만 길게 가고 싶어 지난 10년간 출연료를 많이 안 올렸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우리나라에서 여성이 이름을 걸고 주도적으로 오래 드라마를 할 수 있다는 건 드문 일인데, 강한 여성 캐릭터로 존재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연출을 맡은 정현건 PD가 “막영애의 장수 비결은 배우들 간의 연기 ‘케미’(화합)”라고 한 것처럼 배우들의 끈끈한 우정은 막영애의 중요한 버팀목이다. 김현숙을 비롯해 영애의 동생 영채(정다혜)와 영채 남편 김혁규(고세원), 아버지(송민형), 어머니(김정하) 등 주요 출연진이 모두 11년째 함께하고 있다. 정다혜는 “막영애는 나에게 ‘경단녀’가 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그 역시 드라마 출연 중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다. 송민형은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케이블 드라마 나가냐?’는 비아냥을 듣던 시절이었다”면서 “이제는 제자리를 탐내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변했다”고 털어놨으며 김정하는 “45년 연기 인생에서 대표작이 됐다”고 말했다. 라미란 역시 막영애가 발견한 배우다. 시즌 12부터 참여해 짠순이 워킹맘 ‘라부장’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 왔다. 지상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라미란은 “막영애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더 많은 작품을 할 수 있는 발판이 됐다”고 밝혔다. 영애 삶의 또 다른 한 축이었던 낙원사 사람들에게도 변화가 생긴다. 낙원사는 규모가 커지면서 지성사로 상호를 바꾼다. 하지만 낙원사의 라부장은 요구르트 배달원으로 나서는가 하면, 만년 과장 윤서현(윤서현)은 대리로 강등된다. 이번 시즌에는 영애의 시동생이 될 웹툰 작가 이규한(이규한)과 그의 보조 손수현(손수현)이 새롭게 등장한다. 규한을 통해 영애의 시월드가 펼쳐지는 한편 규한과 수현 간에는 새로운 사랑이 싹틀 것으로 기대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진선규, 청룡영화제 이후 근황 보니 “축하메시지에 답장 중”

    진선규, 청룡영화제 이후 근황 보니 “축하메시지에 답장 중”

    배우 진선규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27일 진선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분 한 분의 축하 인사에 너무 감동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연락드릴게요 모두들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 #기적 #답장보낼게요 #아직 답장 중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첫 번째 사진에는 진선규가 지난 25일 수상한 제38회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 트로피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수상의 기쁨이 드러난 그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 사진에는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 속 진선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영화에서 조선족 범죄조직 장첸(윤계상 분)파 일원 ‘위성락’ 역을 맡았다. 국적을 의심케 할 만큼 조선족 연기를 완벽 소화한 그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제38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그는 “진짜 너무 너무 감사하다. 저 멀리 우주에 있는 ‘좋은 배우’라는 목표를 향해서 계속해서 나아가겠다”라는 눈물의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스위스의 친근한 면 알릴 것”

    “스위스의 친근한 면 알릴 것”

    방송인 노홍철이 28일 스위스정부관광청 홍보대사인 ‘스위스 프렌즈’에 위촉됐다. 노홍철은 앞으로 2년 동안 스위스의 다채로운 면모를 보다 많은 한국 여행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노홍철은 서울 용산의 ‘철든 책방’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개인적으로 14번이나 스위스를 방문한 바 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잘 조화된 스위스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위스관광청 한국사무소의 김지인 소장은 “최근 개별 여행자들 사이에서 경험을 강조하는 체험형 여행 스위스 여행이 인기”라며 “이런 트렌드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알리기 위해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노홍철씨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새해 1월 ‘노홍철의 스위스 겨울 여행’을 테마로 취리히, 생갈렌, 루체른 호수, 발레, 체르마트 등 스위스 주요 지역과 스위스 기차 여행 등을 체험할 예정이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2년에 한 번씩 연예인 스위스 프렌즈를 선정해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03년 장나라를 비롯해, 최수종-하희라 가족, 조한선, 고아라, 윤상현, 한지민, 슈퍼주니어 등이 스위스 프렌즈로 선정된 바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우진영-신류진, 2주 연속 온라인투표 1위 “꿈만 같은 일” 소감

    우진영-신류진, 2주 연속 온라인투표 1위 “꿈만 같은 일” 소감

    ‘믹스나인’에 출연 중인 우진영과 신류진이 2주 연속 온라인투표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연습생 우진영과 신류진이 2주 연속 온라인 투표 1위를 기록했다. 우진영은 “2주 연속 1위를 하게 됐다. 정말 꿈만 같은 일이다”라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류진 또한 “두 번이나 1등을 하게 되어서 얼떨떨하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노력하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우진영은 에픽하이의 ‘본 헤이터(BORN HATER)’ 무대를, 신류진은 블랙핑크의 ‘붐바야’ 무대를 선보였다. 1차 경연인 ‘포지션 배틀’ 결과는 12월 3일까지 공식홈페이지와 멜론을 통해 진행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포토] 인사말 하는 한명도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

    [서울포토] 인사말 하는 한명도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정무수석에 한병도 정무비서관을 승진 임명했다.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한 신임 정무수석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7. 11. 28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여주시‘여주·JOB·담(談) 취업 콘서트’ 열어

    여주시‘여주·JOB·담(談) 취업 콘서트’ 열어

    여주시는 29일 오후2시 여주대학교 콘서트홀에서 원경희 시장과 청년구직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과 소통하는 ‘여주·JOB·담(談) 취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원경희 시장과 관내 청년구직자의 소통 강화를 통한 청년정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시가 올해 처음으로 마련하는 자리다. 청년구직자들이 취업을 준비하면서 경험한 애로·건의사항, 취업 및 청춘사업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 등 다채로운 이야기와 소감을 공유하는 소통과 대화의 장을 만들어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생각해보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부 순서에서는 30살에 7개의 다른 직업을 경험한 ‘장예찬 작가가 전하는 삶에서의 선택’ 에서 좋은 대학과 안정적인 직장만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청춘들에게 다양한 도전의 가능성을 전해줄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원경희 시장은 “취업 콘서트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은 여주 시정의 궁금한 사항과 취업과정에서 느끼는 애로·건의사항에 대해 시장과 대화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는 청년들과의 대화를 통해 청년정책 방안을 모색하는‘소통의 장’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민병헌, 롯데와 4년 80억 FA 계약…“나태해지지 않을 것”

    민병헌, 롯데와 4년 80억 FA 계약…“나태해지지 않을 것”

    롯데 자이언츠가 민병헌 선수(30)와 4년 총액 80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200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2라운드로 두산에 입단한 민병헌은 프로 통산 1096경기에 나서 타율 0.299를 기록 중이다. 특히 올 시즌을 포함해 5년 연속 3할 이상의 타율과 120안타 이상을 기록했고, 국가대표팀의 주전 외야수로서 활약해왔다. 민병헌은 “내 가치를 인정해준 롯데 팬과 구단에 야구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지금까지 나를 응원해준 팬들 생각을 많이 했다. 계약했다고 나태해지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무엇보다 우리 팀에서 가장 노력하는 선수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해진, 드라마 ‘사자’ 팀과 연탄봉사 ‘훈훈한 겨울’

    박해진, 드라마 ‘사자’ 팀과 연탄봉사 ‘훈훈한 겨울’

    박해진이 연탄봉사로 추운 날씨를 녹였다.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에 따르면, 박해진은 지난 16일 드라마 ‘사자’팀과 함께 서울 방배동 전원마을 12가구에 연탄 3400장을 직접 나르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 생필품 보조를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연탄봉사는 12월부터 촬영 예정인 드라마 ‘사자’팀과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 박해진이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박해진을 비롯해 ‘사자’의 메가폰을 잡은 장태유 감독, 배우 곽시양, 이기우 등 총 60여명의 배우와 스태프들이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2010년부터 벌써 8년째 매년 꾸준히 연탄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박해진은 연탄봉사를 비롯해 국내와 해외를 넘나드는 각종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올해 서울특별시장상 자원봉사 부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개포동 구룡마을, 세월호, 어린이 재활병원 건립기금, 경주 지진피해복구 기금 등으로 지난 2011년부터 6년간 총 17억원을 기부하는 등 쉼 없는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종합편성채널 JTBC ‘맨투맨’ 출연 배우 및 스태프들과 약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한 데 이어 올해는 촬영예정인 ‘사자’팀과 함께하며 따뜻한 팀워크를 보였다. 그는 “매년 해오던 일이지만 이번엔 곧 촬영 들어갈 드라마 ‘사자’팀이 함께 해서 너무 기뻤다. 날씨가 비교적 따뜻해 수월했고, 다친 사람없이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 “마음으로 끓여주신 할머님들의 어묵탕이 올해의 베스트 음식이 될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12월부터 차기작 드라마 ‘사자’ 촬영에 매진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달라진 정치 후원금 모금 풍경

    달라진 정치 후원금 모금 풍경

    “돈을 벌자” 동영상파… 민주당 코믹한 ‘더치페이’“돈 주세요” 돌직구파… 팟캐스트 통해 직접 호소올해 정치후원금 모금 시한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코믹한 홍보 영상물로 후원을 호소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대선을 치른 올해는 후원금 한도가 평소의 두 배인 3억원인 만큼 의원도 단체 문자메시지나 의정보고서 형식을 벗어나 톡톡 튀는 방식으로 모금에 나섰다. 민주당은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후원회 ‘더치페이’ 홍보 동영상 상영식을 가졌다. 후원회 명칭인 ‘더치페이’는 ‘더불어민주당 치어업 페이’의 줄임말이다. 동영상에서 추미애 대표는 ‘추다르크’라는 별명으로 등장해 “오늘은 내가 쏜다”며 모임 경비를 계산하려고 한다. 홍익표, 한정애, 김경수, 김정우 의원은 “더치페이를 하자”며 추 대표를 말렸다. 추 대표가 “무슨 더치페이냐”고 궁금해하자 다른 출연자가 민주당 후원금 계좌를 안내하며 동영상은 끝난다. 함께 출연한 의원도 ‘민주당 장동건’(홍익표), ‘동물 수호천사’(한정애), ‘문의 남자’(김경수), ‘당대표 비서실장’(김정우) 등 다소 익살스러운 설명을 붙이고 나온다. 추 대표는 상영식이 끝난 뒤 “영상을 보신 소감이 어떠냐, 후원할 마음이 생겼느냐”며 “잘 부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중앙당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이해찬 의원은 지난달 말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당에 돈이 없다”면서 “추 대표가 돈 벌어 오라고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민주당 의원 중엔 이 의원과 같이 직접 ‘돈을 달라’고 읍소하는 ‘정공법’을 택한 경우가 많다. 박주민 의원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돈 좀 주세요”라는 동영상을 올려 약 40시간 만에 한도를 꽉 채웠다. 박 의원은 “올해 모금 한도가 다 찼기 때문에 이후 보내시는 분은 해당 후원금이 국고에 귀속될 수 있으니 꼭 유념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좀더 정제된 감사의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고 적었다. 서울시당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김영호 의원은 가칭 ‘거지특집’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후원금이 부족한 의원을 출연시켜 직접 후원을 호소하게 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타임지 선정 10대’ 한현민 “흑인 혼혈, 이유없이 놀림 당해”

    ‘타임지 선정 10대’ 한현민 “흑인 혼혈, 이유없이 놀림 당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국내 1호 흑인 혼혈 모델 한현민(16)이 소감을 밝혔다.한현민은 2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아직도 실감이 안 난다. 꿈이라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서 모델로 데뷔한 한현민은 “여태까지 서본 쇼 중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라며 “쇼의 오프닝으로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 그 쇼에서 오프닝은 가장 쇼의 메인이라는 뜻이고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현민은 나이지리아 국적의 아버지와 한국 국적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키 188cm에 탁월한 신체 비율과 개성 있는 마스크로 데뷔 1년 반 만에 타임이 꼽은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에 선정됐다. 그러나 국내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흑인 혼혈이라는 점 때문에 데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그는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다. 많이 속임도 당했었고”라며 “그리고 제가 피부색이 다르다 보니까 어릴 때 놀림도 있었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백인이 아닌 흑인 혼혈에 대한 편견이 더욱 심했다던 한현민은 “백인 혼혈이라고 하면 대개 ‘우와’ 이러는데 흑인 혼혈이면 너 되게 많이 힘들겠다 이렇게 얘기를 한다”며 “어렸을 때 이유 없이 놀림 당하고 이런 것들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힘들 때 마다 부모님은 ‘너는 특별하다, 언젠가는 좋은 일이 생길 거다’라고 얘기해주셨다. 그 말이 힘이 됐다”며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또 “지금은 그래도 처음 데뷔했을 때보다는 패션계도 인식이 조금 바뀌는 것 같다”며 “하지만 패션계를 떠나서 저로 인해 한국 사회에 이런 차별이나 편견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현민은 “누구는 슬프고 누구는 행복하면 안 된다. 같이 행복할 수도 있는데 그런 건 안 좋은 거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꿈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한현민, ‘비주얼 깡패’ 일상 사진 봤더니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한현민, ‘비주얼 깡패’ 일상 사진 봤더니

    모델 한현민이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이름을 올린 소감을 밝혔다.27일 앞서 미국 시사잡지 타임이 선정한 ‘2017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 30인에 한국 모델 한현민(17)이 선정된 가운데, 이날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에는 한현민이 출연해 직접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면서 “타임지에서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어 “기사가 난 지 한 달 정도 돼 가는데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하루하루가 신기하다”고 덧붙였다. 한현민은 지난해 3월 서울패션위크에서 디자이너 한상혁 쇼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데뷔 무대를 언급, “서본 쇼 중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이다”라며 “쇼 오프닝으로 데뷔 무대를 가졌는데, 너무 떨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이날 한현민은 “서울에서 이태원을 가장 좋아하고, 좋아하는 음식은 순댓국”이라며 “진짜 한국인”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한현민은 지난해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패션계에 데뷔했다. 그는 나이지리아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개성 있는 외모와 189cm라는 큰 키로 모델로서 주목을 받았다. 한현민은 한 인터뷰를 통해 “모델로서 자신의 장점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해 서울패션위크에 데뷔한 한현민은 이번 2018S/S 시즌에는 총 20개 브랜드 런웨이를 점령하는 등 저력을 과시했다. 한현민은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하는 등 패션 감각을 마음껏 뽐내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한현민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박병호, ‘연봉 15억원’에 국내 복귀…“아쉽지만 후회 없다”

    박병호, ‘연봉 15억원’에 국내 복귀…“아쉽지만 후회 없다”

    박병호(31)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을 해지하고 내년 시즌부터 친정팀 넥센 히어로즈로 돌아온다.넥센 구단은 27일 “한국에 돌아오는 박병호와 연봉 15억원에 2018시즌 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5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박병호는 2016시즌부터 2017시즌까지 2시즌 동안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뛰었다. 올 시즌에는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 A팀인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활약했다. 마이너리그에서 이번 시즌을 마친 박병호는 국내로 돌아오지 않고 미국에 남아 훈련을 소화하며 메이저리그 재도전 의지를 보였지만, 최근 고심 끝에 KBO리그로 복귀를 결정했다. 박병호는 “2년 전 메이저리그 진출부터 KBO리그 복귀까지 구단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메이저리그에서 2년은 아쉬움이 남지만 후회는 없다. 좋은 경험을 했고, 개인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고향 팀으로 돌아온 만큼 팬 여러분께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 또한, 내년 시즌 팀이 가을야구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병호는 2016년 미네소타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62경기에 출전, 타율 0.191(215타수 41안타), 12홈런, 24타점, 28득점을 올렸다. KBO 리그 시절에는 넥센의 간판이자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였다. KBO리그 통산 성적은 타율 0.281(2천748타수 773안타), 210홈런, 604타점, 535득점이다. 박병호의 귀국 및 향후 일정은 추후 확정해 발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석예술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사랑의 연탄 나눔실천”

    백석예술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사랑의 연탄 나눔실천”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사회복지학부(학부장 윤영애 교수)가 겨울 한파를 앞두고 추위에 떠는 이웃들을 위해 연탄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24일 오후 2시, 아래성뒤마을 마을회관 앞으로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하나둘씩 모였다. 전날 밤 꽤나 쏟아졌던 눈은 다행히 작업에 방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녹아내린 모습이었다.우면산 끝자락에 아담하게 자리 잡은 성뒤마을은 옛 성터 바로 아래 만들어졌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주로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마을에는 주택 40여 채가 옹기종기 들어서 있었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윤영애 학부장을 비롯한 교수 8명과 학생 100여 명이 사랑을 전하기 위해 나섰다. 연탄을 나르려 일렬로 쭉 늘어서자 형형색색의 우비 덕분에 무지개가 펼쳐진 듯 했다. 거리가 먼 가구의 경우에는 학생들 사이의 간격이 벌어져 직접 들고 뛰기도 했다. 추운 날씨가 무색하게 송골송골 땀이 맺혔지만 학생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이들은 방배3동 주민센터와 협조해 추천받은 5가구에 각각 연탄 300장씩 총 1500장을 전달하고 주민들을 격려했다. 연탄 300장은 한 가구가 겨울에 두 달 가량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연탄을 전달받은 주민들도 나눔 현장에 나와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성뒤마을 주민 김영창 씨는 “젊은 학생들이 여기까지 와서 연탄을 나눠주니 너무 고맙다.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사회복지학부에서는 ‘가온누리’ ‘천지창조’ ‘온새미로’ 등 9개의 학부 내 동아리가 앞장서 봉사에 참여했다. 특히 만학도 19명이 모인 동아리 가온누리는 나이를 잊게 할 만큼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17학번 만학도 박상규 학생은 “연탄 나눔에 처음 참여해봤는데 너무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봉사가 주는 보람을 누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백석예대 사회복지학부는 이름에 걸맞게 매년 겨울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재작년에는 전자레인지를 방배3동 주민센터를 통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했으며 작년에는 최일도 목사의 밥퍼 공동체와 함께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성뒤마을을 직접 찾아 연탄을 전달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사회복지학부 임경선 교수는 “오늘 나눔은 ‘이웃과 함께’를 추구하는 학교의 비전 실현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면서 “성뒤마을 주민은 물론 참여한 학생과 교수 모두의 마음이 따뜻해져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워너원, ‘2017 MAMA’서 완결형 퍼포먼스 공개 ‘뷰티풀’에서 ‘투비원’까지

    워너원, ‘2017 MAMA’서 완결형 퍼포먼스 공개 ‘뷰티풀’에서 ‘투비원’까지

    ‘2017 MAMA’에 참석하는 워너원이 홍콩 무대에서 뮤직비디오 완결형 퍼포먼스 공개를 예고했다. 워너원은 지난 25일 토요일 ‘2017 MAMA Premiere in Vietnam’에서 Best of Next(베스트 오브 넥스트)를 수상했다. 이날 워너원은 “상 이름처럼 내년에는 더욱 반짝반짝 빛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워너원은 오는 11월 29일과 12월 1일 일본과 홍콩 무대를 남겨놓고 있어 MAMA에서 어떤 무대와 퍼포먼스를 펼칠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그 중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7 MAMA in Hong Kong’의 퍼포먼스에 대한 힌트가 공개됐다. 무대를 통해 Beautiful(뷰티풀) 뮤직비디오의 완결형 이야기가 공개되며, 프리퀄 앨범인 ‘Nothing Without You(낫씽 위드아웃 유)’부터 ‘To Be One(투 비 원)’ 앨범까지 전체 완성형 스토리를 퍼포먼스로 보여줄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Beautiful’ 뮤직비디오는 워너원의 색다른 모습과 특별한 스토리가 담긴 무비 버전과 퍼포먼스 버전으로 공개돼 조회수 고공행진 중이다. 무비 버전에서는 공사장에서 일을 하다 추락하는 옹성우와 복싱 선수로 링에 오른 강다니엘이 쓰러지는 모습이 담겨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져 있는 상황. ‘2017 MAMA’ 무대에서는 뮤직비디오의 완결형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공존’을 콘셉트로 올해 최초 베트남, 일본, 홍콩 3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MAMA’는 No.1 종합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위원장 ‘행복나눔 봉사대상’ 수상

    이성희 서울시의회 문화체육위원장 ‘행복나눔 봉사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성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강북구 제2선거구)은 지난 2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행복나눔 봉사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행복매니페스토상을 수상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행복나눔봉사대상은 매년 국가 및 지역사회 행복지수 향상에 크게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성희 위원장은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부족하지만 서울시민과 강북구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나름으로 노력해왔던 결과가 평가받게 되어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성희 위원장은 그동안 서울시민의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서울시 각 자치구에 생활체육공원 설치를 위한 예산 확보에 노력해왔으며, 생활체육지도자의 고용환경 및 처우개선을 위해서도 힘써왔다. 또한 이성희 위원장은 강북구의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도 노력해왔다. 우선 오랫동안 교통사각지대로 고통받아온 강북구민을 위하여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조속한 개통을 위해 노력했으며 그 결과 올해 9월 2일 우이-신설선의 개통을 이끌어 냈다. 또한 문화적으로 소외된 강북구 주민을 위하여 강북구에 제2시민청을 유치하는 성과도 얻어 냈다. 이성희 위원장은 “행복나눔대상의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욱 서울시민들과 강북구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달 6~7일 ‘2017 공직박람회’… 내년 공인회계사 시험 일정 공개

    # 새달 6~7일 ‘2017 공직박람회’ 공무원을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는 ‘2017 공직박람회’가 다음달 6~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다. 인사혁신처가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올해 7회째다. 43개 중앙행정기관, 17개 광역자치단체, 3개 헌법기관(중앙선관위·감사원·국회사무처), 공공기관 67곳이 참여한다. 채용정보를 접하기 힘든 기관별 경력채용, 특수직렬 채용정보를 개인별로 안내받는 기관별 채용관도 마련된다.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선배 공무원에게 공직 소감과 수험생활에 대한 조언을 듣는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된다. 공직적격성평가(PSAT) 예제풀이, 9급 모의시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있다. 참가를 원하는 수험생은 ‘대한민국 공무원 되기’(injae.go.kr)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박람회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내년 공인회계사 시험 일정 공개 2018년 제53회 공인회계사 시험 일정이 공개됐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차 시험은 내년 2월 11일 시행되고 원서 접수 기간은 내년 1월 4일부터 16일까지다. 최소 선발 예정인원은 올해와 같은 850명이다. 1차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5개 지역에서 시행된다. 시험 장소는 내년 1월 26일 공개된다. 결과는 3월 30일 발표된다. 2차 시험은 내년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로 예정됐다. 2차 시험 원서 접수 기간은 5월 17일부터 29일까지다. 1,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8월 3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1차 시험은 과목별 배점의 40% 이상, 배점 합계 60% 이상을 받은 응시생 중 선발 예정 인원의 2배수 정도가 통과한다. 2차 시험은 절대평가로 모든 과목 배점의 60% 이상을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결정한다.
  • 박보경, 진선규 수상소감 언급에 화제 ‘누군가 봤더니...’

    박보경, 진선규 수상소감 언급에 화제 ‘누군가 봤더니...’

    제38회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배우 진선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아내 박보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연극배우이자 뮤지컬 배우인 박보경은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 ‘내 마음은 안나푸르나’,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옥탑방 고양이’, ‘유도소년’ 등에 출연했다. 박보경은 지난 2011년 진선규와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5일 진행된 제38회 청룡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진선규는 “여기 어딘가에 앉아있을 아내 박보경, 배우인데 아이 둘 키우느라 고생 많았다”라며 수상소감을 통해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제38회 청룡영화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인성 대리수상’ 신인남우상 도경수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 소감

    ‘조인성 대리수상’ 신인남우상 도경수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 소감

    배우 조인성이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도경수 대리수상자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지난 2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는 제38회 청룡영화제가 진행됐다. 이날 가수 겸 배우 도경수는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그는 영화 ‘형’에서 시각장애를 가진 유도선수 ‘고두영’ 역을 완벽 소화했다. 하지만 이날 도경수는 직접 상을 받지 못했다. 그룹 엑소 콘서트를 마치고 오는 탓에 시상식에 늦게 도착했던 것. 이에 대리수상자로 배우 조인성이 올랐다. 대리수상자 조인성은 “늦을 것 같다고 미리 얘기를 들었다. 어제 같이 술을 마시다가 혹시 (네가) 상을 받게 되면 내가 받아주겠다고 말했다. 친하다는 이유로 올라왔는데 상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한 뒤 무대에서 내려갔다. 이후 도경수는 최우수작품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뒤늦게 시상식에 참석한 도경수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경험하고 많이 노력해서 관객 여러분에게 공감을 시켜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 열심히 하겠다”며 신인남우상 수상소감을 전했다. 사진=제38회 ‘청룡영화제’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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