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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 5관왕, 연말 휩쓴 “세계서 가장 인기있는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5관왕, 연말 휩쓴 “세계서 가장 인기있는 보이그룹”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주간지 피플에 ‘세계서 가장 인기있는 보이그룹(World’s Hottest Boy Band)’으로 소개됐다. 12월 11일자 피플지는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단독무대를 선 방탄소년단에 대한 소개와 팬 ‘아미(ARMY)’에 대한 소개를 다뤘다. 피플지는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Hot100 차트에서 기록을 세웠으며, 할리우드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AMA에서 단독 무대를 했을 때도 피플지는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놓치지 말아야 할 순간”으로 소개하기도 했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멜론 뮤직 어워드(Melon Music Awards 2017, 이하 MMA)’ 시상식에서 ‘봄날’로 3개의 대상 가운데 하나인 ‘올해의 베스트송’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가장 사랑 받은 가수에게 수여되는 ‘올해의 TOP 10’의 수상자로도 호명됐다. 슈가는 수란이 부른 ‘오늘 취하면’의 프로듀서로 ‘핫트렌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DNA로 ‘베스트 뮤직비디오상’, ‘글로벌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며 5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아미 팬분들 누구보다 가장 감사드립니다. 어제 올해의 가수상에 이어 오늘 올해의 베스트송을 수상해서 감사하고 영광스럽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친구들을 그리워하고 위로하려고 썼던 노래인데 대중분들과 팬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애정과 열정을 담아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음악 하는 방탄소년단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민서, 레드벨벳 꺾고 ‘인가가요’ 1위 “‘좋아’ 곡 주신 윤종신 감사”

    민서, 레드벨벳 꺾고 ‘인가가요’ 1위 “‘좋아’ 곡 주신 윤종신 감사”

    신인가수 민서가 ‘좋아’로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레드벨벳 ‘피카부’와 민서의 ‘좋아’, 멜로망스 ‘선물’이 1위 트로피를 놓고 맞붙었다. 특히 민서는 정식 데뷔도 전에 공중파 음악 방송 1위 후보로 오르는 저력을 발휘했다. 집계 결과 1위는 민서의 ‘좋아’에 돌아갔다. 민서는 소감으로 “‘좋아’를 부를 수 있게 해주신 윤종신 선생님 감사드린다. ‘좋아’를 좋아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하는 민서 되겠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좋아’는 음원차트를 장기 점령했던 윤종신의 ‘좋니’에 대한 답가다. 윤종신의 소속사에 있는 민서가 정식 데뷔도 하기 전에 부르며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EXID의 ‘덜덜덜’, 러블리즈의 ‘종소리’, 몬스타엑스의 ‘DRAMARAMA’, 소나무의 ‘I’, 아스트로의 ‘니가 불어와’, 구구단의 ‘Chococo’, 펜타곤의 ‘RUNAWAY’, KARD의 ‘You In Me’, 사무엘의 ‘캔디’, 더 로즈의 ‘좋았는데’, 이하린의 ‘낯선 하루’, GATE9의 ‘Chemical’, BLK의 ‘HERO’, 블라블라의 ‘참 잘했어요’, 나상도의 ‘벌떡 일어나’ 무대가 전파를 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2017 멜론 뮤직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나의 뮤즈 유인나 감사”

    아이유 ‘2017 멜론 뮤직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나의 뮤즈 유인나 감사”

    가수 아이유가 ‘2017 멜론 뮤직어워드’ 3관왕에 올랐다.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멜론뮤직어워드’(2017 MMA)가 열렸다. 아이유는 이날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아이유는 톱10, 송라이터상에 이어 3관왕에 올랐다. 아이유는 “상 욕심은 별로 없는 편인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상을 타고 싶었다. 정말 기분이 좋다”고 털어놨다. 이어 “‘팔레트’라는 앨범을 들어주신 리스너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피가 섞인 가족은 아니지만 나의 연예인이자 뮤즈인 유인나에게도 고맙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다른 아티스트분들의 앨범도 꼼꼼히 듣고 배웠다. 올 한해 동안 팬, 대중에게 좋은 음악을 보여드리려고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고 잠도 못잔 모든 아티스트분들에게 감히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음원의 가치보다 음악의 가치를 더 생각하는 가수, 프로듀서가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마무리했다. 이날 ‘2017 멜론 뮤직어워드’에는 레드벨벳, 멜로망스, 방탄소년단, 볼빨간사춘기, 아이유, 여자친구, 엑소, 워너원, 위너, JBJ, 트와이스, 현아, 홍진영, 헤이즈 등이 출연했다. ‘올해의 베스트송’은 방탄소년단 ‘봄날’, ‘올해의 아티스트’ 상은 엑소에게 돌아갔다. 다음은 ‘2017 멜론 뮤직어워드’ 수상자 명단. ◇ TOP10 : 트와이스, 볼빨간사춘기, 방탄소년단, 엑소, 헤이즈, 아이유, 레드벨벳, 위너, 워너원, 빅뱅 ◇ 신인상 : 워너원 ◇ 인디 : 멜로망스 ◇ R&B/Soul : 수란 ◇ 포크/블루스 : 정은지 ◇ 트로트 : 홍진영 ◇ MBC 뮤직스타상 : 현아 ◇ 랩/힙합 : 다이나믹듀오·첸 ◇ 카카오 핫스타상 : 워너원 ◇ 베스트 송 라이터 : 아이유 ◇ 핫트렌드 : 슈가, 수란 ◇ 댄스 여자 : 트와이스 ◇ 댄스 남자 : 엑소 ◇ OST : 에일리 ◇ 뮤직비디오 : 방탄소년단 ◇ 올해의 무대 : 박효신 ◇ 1theK 퍼포먼스 : 여자친구 ◇ 네티즌 인기상 : 엑소 ◇ 글로벌 아티스트 : 방탄소년단 ◇ 올해의 노래 : 방탄소년단 ‘봄날’ ◇ 올해의 앨범 : 아이유 ‘팔레트’ ◇ 올해의 아티스트 : 엑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멜론뮤직어워드 3관왕’ 워너원 강다니엘, 버건디 수트로 치명적 매력

    ‘2017 멜론뮤직어워드 3관왕’ 워너원 강다니엘, 버건디 수트로 치명적 매력

    워너원 강다니엘이 버건디 수트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2017 멜론뮤직어워드’가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아이유, 엑소를 비롯해 멜로망스, 볼빨간사춘기, 여자친구, 워너원, 위너, JBJ, 트와이스, 현아, 홍진영, 헤이즈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블랙 또는 붉은 컬러의 의상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강다니엘은 버건디 컬러의 수트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워너원은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 신인상과 카카오 핫스타상을 수상했다. 워너원은 “우리 팬들이 있었기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 열정적으로 활동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쯔위, 미모 만으로 ‘2017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 올킬

    트와이스 쯔위, 미모 만으로 ‘2017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 올킬

    트와이스 쯔위의 미모가 화제다.‘2017 멜론뮤직어워드’가 2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레드벨벳, 방탄소년단, 아이유, 엑소를 비롯해 멜로망스, 볼빨간사춘기, 여자친구, 워너원, 위너, JBJ, 트와이스, 현아, 홍진영, 헤이즈 등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 쯔위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팬츠를 입고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심플한 패션에도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라이키’로 최근 컴백한 트와이스는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서 TOP10 상을 수상했다. 트와이스는 “뒤에서 고생해주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 스태프 분들, JYP 직원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 원스, 우리 상 탔다! 앞으로 더 자랑스러운 트와이스가 되겠다.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 취하면’ 수란, ‘2017 멜론뮤직어워드’ GD-자이언티 꺾고 수상

    ‘오늘 취하면’ 수란, ‘2017 멜론뮤직어워드’ GD-자이언티 꺾고 수상

    가수 수란이 ‘오늘 취하면’으로 R&B/소울 부문 트로피를 차지했다.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7 멜론뮤직어워드가 개최됐다. R&B/소울 부문은 ‘오늘 취하면’으로 음원 차트를 장악했던 수란이 수상했다. 후보로는 지드래곤 ‘무제’, 자이언티 ‘노래’, 수란 ‘오늘 취하면’, 씨스타 ‘론니’, 지코 ‘쉬즈 어 베이비’ 등이 올랐다. 쟁쟁한 가수들을 꺾고 수상한 것. 수란은 “나 이 상에 취해, 이 밤에 취해”라며 자신의 노래를 패러디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2017 멜론뮤직어워드에는 레드벨벳, 멜로망스, 방탄소년단, 볼빨간사춘기, 아이유, 여자친구, EXO, 워너원, 위너, JBJ, 트와이스, 현아, 홍진영, 헤이즈 등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지효, 아찔한 절개 드레스 ‘멍지효’ 벗고 ‘관능美 폭발’

    송지효, 아찔한 절개 드레스 ‘멍지효’ 벗고 ‘관능美 폭발’

    배우 송지효가 파격적인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지효는 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7 MAMA in Hong Kong’에 참석했다. 이날 송지효는 긴 생머리에 속살이 비치는 파격 절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간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등에서 보여준 털털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여신 비주얼’로 전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송지효는 “MAMA 덕분에 오랜만에 홍콩에 방문했다. 설레고 흥분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MAMA’에서 올해의 가수상은 방탄소년단, 올해의 앨범상은 엑소가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험왕 파이터’ 황호명 스토리 담은 광고 ‘화제’

    ‘보험왕 파이터’ 황호명 스토리 담은 광고 ‘화제’

    국내 최대규모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MAX FC) ‘보험왕 파이터’ 황호명(38, 의정부 원투체육관)이 가수 자이언티와 함께 한 자동차 광고에 출연해 화제다. 황호명은 보험설계사로 활동하며 격투기 선수의 꿈을 키운 끝에 맥스FC 메인 무대에 오른 드라마틱한 스토리의 주인공이다. 이번 광고는 황호명의 스토리를 눈여겨본 광고 제작사에서 출연을 제의하며 성사됐다. 광고에는 평범한 직장인 황호명이 격투기 선수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보험설계사로 활동하던 그는 정식 선수가 되기 위해 맥스FC에 도전했고 결국 꿈을 이루었다. 해당 광고는 자인언티의 신곡 ‘Nu DAY’ 뮤직비디오와 TV 광고로 각각 제작됐다. 국내 격투기 선수가 수입 자동차 TV광고모델로 발탁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맥스FC 역시 해당 내용에 대해 상당히 고무적인 입장이다. 맥스FC 이용복 대표는 “격투기가 마니아 스포츠에 멈추지 않고 대중 속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며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017 MAMA’ 엑소 방탄소년단, 올해의 앨범상-가수상 수상 “팬들 덕분”

    ‘2017 MAMA’ 엑소 방탄소년단, 올해의 앨범상-가수상 수상 “팬들 덕분”

    ‘2017 MAMA’에서 엑소와 방탄소년단이 각각 ‘올해의 앨범상’과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엑소는 5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1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7 MAMA in Hong Kong’에서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가수상을, 엑소가 올해의 앨범상을 받았다. 올해의 가수상과 앨범상을 두고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 세븐틴, 레드벨벳, 트와이스, 볼빨간 사춘기 등이 뜨거운 경쟁을 벌인 가운데 올해의 가수상은 방탄소년단이, 올해의 앨범상의 영광은 엑소에게 돌아갔다. 먼저 올해의 가수상을 받은 방탄소년단은 “해외에서도 우리보다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를 더 궁금해한다. 굉장한 팬들이다. 아미 고맙고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올해의 앨범상을 받은 엑소는 “5년 연속 기록을 세울 때마다 믿기지 않았다. 모두 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팬이 지치지 않도록 계속 음악하고 무대에 서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특히 멤버 찬열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오열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헤이즈는 시상식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헤이즈는 베스트 힙합&어반 뮤직과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베스트 컬래버레이션은 다이나믹듀오와 첸이 볼빨간 사춘기가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를 수상했다. 송중기의 진행으로 ‘2017 MAMA in Hong Kong’은 MAMA WEEK 마지막 행사였던 만큼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무대가 인상적이었다.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다이나믹 듀오와 첸을 비롯해 선미와 태민, 헤이즈와 볼빨간 사춘기 등이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엑소는 시상식을 뜨겁게 달군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 카이는 단독 댄스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이어진 ‘파워’ 무대에서 엑소는 대규모 댄스팀과 함께 객석 근처 무대까지 이동해 관객과 하나되는 무대를 꾸몄다. 올해 가장 뜨거운 인기를 얻은 신인그룹 워너원은 ‘프로듀스101 시즌2’ 방송부터 데뷔까지의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무대를 시작했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등장한 워너원은 ‘Nothing Without You’, ‘Beautiful’, ‘에너제틱’ 그리고 ‘나야 나’로 꽉찬 무대를 꾸몄다. 방탄소년단의 무대도 뜨거웠다. 방탄소년단은 강렬한 랩 인트로가 인상적인 ‘Not Today’를 시작으로 거친 남성미를 뽐내는 무대로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로 많은 팬의 함성을 끌어냈다. 다음은 MAAM in Hong Kong 주요 수상자 명단. 베스트 힙합&어반 뮤직: 헤이즈 베스트 밴트 퍼포먼스: 혁오 베스트 뮤직비디오: 방탄소년단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다이나믹듀오, 첸 스타일 인 뮤직: 선미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여자 솔로: 헤이즈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솔로: 태민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볼빨간 사춘기 뉴 아시아 아티스트: NCT127 베스트 아시안 스타일 홍콩: 방탄소년단 여자 가수상: 아이유 보컬 퍼포먼스 남자 솔로: 윤종신 베스트 OST: 에일리 월드 퍼포머: 갓세븐 베스트 아시안 아티스트 만다린: 막문위 남자그룹상: 워너원 올해의 가수상: 방탄소년단 올해의 앨범상: 엑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태용호, 최악 피했지만… 16강행 가시밭길

    신태용호, 최악 피했지만… 16강행 가시밭길

    유럽의 복병 스웨덴과 첫 경기 북중미 강호 멕시코와 2차전 FIFA 랭킹 1위 독일과 최종전 기성용 “스웨덴전 가장 중요”최악은 면했지만 신태용호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 등 강팀과 맞붙는 험난한 일정과 마주하게 됐다. 2일(한국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 콘서트홀에서 실시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에서 한국은 독일, 멕시코, 스웨덴이 속한 F조에 편성됐다. 독일은 디펜딩 챔피언이자 현재 FIFA랭킹 1위다. 랭킹 16위인 멕시코는 1994년부터 6회 연속 16강 진출을 이룬 북중미 최강이며, 스웨덴은 랭킹은 18위지만 유럽예선에서 이탈리아를 누르고 올라왔다. 어느 한 팀도 한국이 상대하기 만만치 않은 강팀이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스웨덴, 멕시코, 독일 순으로 경기를 치른다. 스웨덴과는 6월 18일 니즈니 노보그로드에서 1차전을 갖는다. 2차전은 6월 24일 멕시코와 로스토프에서 맞붙는다. 마지막 3차전은 독일과 6월 27일 카잔에서 대결한다. 한국은 유력한 우승후보인 독일과는 역대 월드컵 무대에서 두 차례(1994년·2002년) 만나 모두 패했다. 멕시코와도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처음 만나 하석주의 프리킥 선제골이 터졌지만 득점을 맛본 하석주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 끝에 1-3으로 패한 기억이 있다. 스웨덴과는 월드컵에서 만난 적이 없지만 역대 A매치에서 2무2패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아시아의 사우디아라비아는 A조에서 러시아, 이집트, 우루과이와 붙는다. 이란은 포르투갈, 스페인, 모르코와 함께 B조에 속했다. 호주는 프랑스, 페루, 덴마크와 C조가 포함됐다. 일본은 폴란드, 콜롬비아, 세네갈과 H조에 들어갔다. 기성용은 이날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전달한 조 추첨에 대한 소감으로 “월드컵은 어떠한 일도 벌어질 수 있다. (스웨덴과의) 첫 번째 경기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며 F조 첫 경기인 스웨덴전이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최강´ 독일 대표팀을 이끄는 요아힘 뢰브(57) 감독은 조 추첨 결과를 보고 “매우 흥미로운 상대들”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뢰브 감독은 “이 그룹에서 우리는 성공적인 타이틀 방어의 초석을 세울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국과 일본의 희비는 마지막에 엇갈렸다. 월드컵 조추첨서 제일 마지막에 편성된 게 한국과 일본이었다. 험난한 F조와 손쉬운 H조를 놓고 운명의 추첨 결과 파비오 칸나바로 광저우 헝다 감독이 F조에서 한국을 뽑아들면서 희비를 갈랐다. 일본은 폴란드, 콜롬비아, 세네갈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한국의 역대 월드컵 본선 최고 성적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다. 당시 홈팀 한국은 폴란드 미국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에서 2승1무 조 1위로 16강에 올라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꺾고 4강에 진출하는 기적 같은 드라마를 연출했다. 이후 2006년 독일대회에서 토고 프랑스 스위스와 같은 조에 속해 1승1무1패로 아쉽게 조별리그 탈락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4년 후 남아공월드컵에서 허정무 감독이 원정 첫 16강 진출을 이뤄냈다. 한국은 2014년 브라질에서 러시아 알제리 벨기에를 상대로 조별리그(1무2패) 탈락했다. 한국은 4년 만에 다시 러시아에서 원정 16강에 도전하게 됐다. 2018년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11개 도시 1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지성 유니세프 특별대표에 임명 “너무도 바라던 일” 소감

    지성 유니세프 특별대표에 임명 “너무도 바라던 일” 소감

    배우 지성이 유니세프 특별대표로 임명됐다. 1일 오전 지성은 서울 마포구 유니세프위원회에서 열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특별대표 임명식에 참석했다. 지성은 유니세프 특별대표로서 유니세프 개발도상국 사업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유니세프 사업을 알리는 홍보사절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유니세프 특별대표 임명식 이후 지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게 주어진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들.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바라던 일이에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스터키’ 하성운 출연, 옹성우 “고정 출연했으면”

    ‘마스터키’ 하성운 출연, 옹성우 “고정 출연했으면”

    ‘마스터키’ 하성운의 셀프캠이 공개돼 화제다.1일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 측은 하성운의 모습이 담긴 셀프캠을 공개했다. 하성운은 “촬영이 정말 재미있었다. 처음엔 심리전이 조금 어려웠지만,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도와준 덕분에 즐겁게 촬영했다”며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옆에서 깜짝 등장한 워너원 옹성우는 “형이 앞으로 고정으로 출연하게 될 것”이라며 하성운의 프로그램 ‘고정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등장한 샤이니 키는 “성운이가 힘이 진짜 세다. 몸싸움을 기대해달라. 본방사수!”라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오늘 형과 함께 재미있었다. 형이 또 ‘마스터키’에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셀프카메라에 등장한 걸스데이 민아는 “오늘 정말 장난 아니었다. 여러분 8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라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는 2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마스터키’ 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정태 서울시의원 ‘2017 지방자치평가 우수의정 대상’ 수상

    김정태 서울시의원 ‘2017 지방자치평가 우수의정 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정태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은 11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우수의정 대상」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평가와 연계하여 개최된 금번 시상식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사장 이서원)이 주최하고 정치닷컴이 주관하여 치러졌는데,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한 공로가 큰 지방의원을 선정하여 우수의정대상을 수여했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통계화된 행복지수 산정자료와 조례입안 실적 및 지역정책 기여도 등을 토대로 우수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는데, 평소 서울의 자치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조례안”과 “서울시 도시건축비엔날레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을 발의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김위원장은 주택정책 및 도시계획·도시재생 분야에서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태 위원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영광스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남은 한해에도 시민을 섬기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김정태위원장은 영등포구 제2선거구 출신의 재선의원으로서, 제8대 시의회에서는 환경수자원위원회와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제9대 전반기에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과 한옥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제9대 후반기인 작년 7월부터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수행해 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책 읽는 송파…‘향나도’ 벌써 120회

    책 읽는 송파…‘향나도’ 벌써 120회

    서울 송파구의 도서 추천 영상 콘텐츠 ‘향나도’가 이달로 120회를 맞이했다. 송파구는 “향나도는 송파 전역에 독서 문화를 확산하며 송파구의 민선 6기 역점 사업인 ‘책 읽는 송파’를 구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향나도는 2013년 시작됐다. ‘향기 나는 나의 도서를 소개합니다’의 줄임말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도서 한 권을 소개하고, 간단한 소감을 밝히는 약 3분 분량의 영상물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민선 6기 취임 이후 기존 슬로건 중심의 독서 운동에서 벗어나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끝에 향나도를 추진하게 됐다. 문정초등학교장, 송파소방서장, 송파서점조합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부터 다문화주부, 군인 등 주민들까지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출연해 독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향나도 100회에는 박 구청장이 출연해 고전의 중요성을 담은 책을 소개했다. 제작된 영상물은 구청사, 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TV를 통해 방송된다. 박 구청장은 “독서가 ‘마음먹고 해야 하는 어려운 일’이 아닌 일상의 소소한 생활습관으로 자리잡길 바라는 마음에서 영상물을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 주민은 “출연자가 대본을 직접 쓰기 때문에 나만의 영상 독서 감상문이 완성된다는 점에서 독서에 대한 멋진 추억을 쌓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 3일과 23일 구청에서 향나도 출연자들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간담회에서 출연자들은 향나도 출연 이후 변화, 독서문화 운동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 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의 주민들을 향나도에 참여시켜 책 읽는 문화를 관내뿐 아니라 사회 전반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헬로우, 방 있어요?’ 꽈당 경아의 반전...톱 모델 송경아 20주년 화보

    ‘헬로우, 방 있어요?’ 꽈당 경아의 반전...톱 모델 송경아 20주년 화보

    ‘헬로우, 방 있어요?’에서 털털한 매력을 보여준 톱 모델 송경아의 데뷔 20주년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3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우리나라 대표 톱 모델 송경아(38)의 데뷔 20주년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송경아는 진한 메이크업을 한 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짧은 머리와 시크한 표정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보이는가 하면 화려한 의상, 상의 탈의로 여성미를 뽐냈다.송경아는 이번 화보 촬영에 임하며 “흔히 모델 수명이 10년도 긴 편이라고 하는데, 운이 좋게도 20년이나 했다”며 오랜 모델 생활을 회고했다. 이어 “이번 촬영은 모델로서 특별한 순간이었다”면서 “조금은 감동적이고 자랑스럽기도 하면서 복잡 미묘한 기분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경아는 지난 28일 첫 방영된 MBN 예능 ‘헬로우, 방 있어요?’에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180cm가 넘는 큰 키 탓에 게스트 하우스 문을 드나들면서 머리를 계속 찧어 ‘꽈당 경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하퍼스 바자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강민호 “삼성 선택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파”

    강민호 “삼성 선택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고파”

    포수 강민호(32)가 푸른색 유니폼을 입었다.삼성은 3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강민호 입단식을 열었다. 김동환 라이온즈 대표이사가 등번호 47을 새긴 유니폼을 선물했다. 47번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단 번호와 같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모자를, 주장 김상수는 꽃다발을 안겼다. 입단식이 열리기 전, 강민호는 자신이 중·고등학교(포철중, 포철공고)를 다닌 곳이자, 삼성에 제2의 홈으로 쓰는 포항시에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1억원) 전달하기도 했다. 강민호는 “삼성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롯데를 떠나 아쉽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강민호와 일문일답. -삼성 유니폼을 입은 소감은. ▲ 삼성과 계약하고 이틀 동안 실감이 나지 않았다. (롯데에서 뛰다 두산 베어스로 옮긴) 장원준이 ‘입단식을 하고 나면, 새로운 팀에 왔다는 느낌이 온다’고 말하더라. 유니폼을 입어보니 삼성 선수라는 걸 느낀다. 롯데를 떠나 아쉽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14년 동안 뛴 롯데를 떠나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 지금도 부담을 느낀다. 삼성이 ‘롯데 선수라는 이미지’가 강한 저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왔다. 홍준학 삼성 단장님이 ‘롯데를 대표하는 선수에게 접촉하는 것조차 죄송하다. 하지만 꼭 영입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다. 감동을 받았다. -롯데 동료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가. ▲ 어린 친구들에게 전화를 많이 받았다. 송승준·손승락 선배도 아쉬움과 축하를 전하셨다. 롯데에서 좋은 선수들과 야구해서 정말 좋았다. 삼성에서도 빨리 적응해서 좋은 야구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 -라이온즈 파크를 둘러본 느낌은. ▲ 선수단 라커룸 보고 놀랐다. 정말 시설이 좋다. 구장이 작은 건 타자로 플러스 요인이지만 포수로는 걱정되는 부분이다. 캠프에서 투수 공 많이 받아보면서 방법을 찾겠다. -포수로는 드물게 30대 초반에 두 번째 FA 자격을 얻었다. ▲ 롯데에서 많은 분께 사랑을 받았다. 그 덕에 한 번도 하기 힘든 FA 자격을 두 번이나 얻었다. 삼성에서도 몸 관리를 철저하게 해서 3번째 FA 자격도 얻겠다. -삼성과 4년 계약을 했다. 그사이에 이루고 싶은 것은. ▲ 삼성에 젊고 유능한 선수들이 많다. 구단과 감독님이 원하는 게, 공격력보다 젊은 투수들의 성장을 이끄는 것이다. 장필준을 구원왕으로 만들고 싶다. -진갑용 배터리 코치와 만난다. ▲ 최근에 코치님을 만났는데 ‘넌, 캠프에서 죽었다’라고 말씀하셨다. 열심히 하겠다. -삼성에서 주목하는 투수가 있는가. ▲ 윤성환 선배 공을 받아보고 싶다. 또한 장필준, 최충연 등 젊은 투수들과 배터리 이루면서 함께 성장하고 싶다. 삼성에는 이지영이란 좋은 포수가 있다. 이지영에게도 많이 물어보겠다. 젊은 선수들에게 경기 때 순간순간 대처하는 능력 등 경험을 전수할 생각이다. -몸 상태는 어떤가. ▲ 몸이 정말 좋다. 작년에 무릎 안 좋았는데 준비를 잘해서 올해 많은 경기(130경기)를 뛰었다. 건강한 몸으로 좋은 성적을 거둬 삼성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개월 만의 복귀전 타이거 우즈, 6m 이글 성공···“살아있네”

    10개월 만의 복귀전 타이거 우즈, 6m 이글 성공···“살아있네”

    “솔직히 말하면 타이거 우즈를 한번 혼쭐을 내주고 싶은 마음이다”(저스틴 토머스)“그건 나도 마찬가지”(타이거 우즈)우즈(42)가 10개월 만에 복귀전을 앞두고 치른 프로암 경기에서 6m짜리 이글 퍼트에 성공하면서 ‘골프 황제’로서의 건재를 과시했다. 우즈는 29일(현지시간) 바하마 나소의 알바니 골프클럽(파72·7302야드)에서 열린 히어로 월드 챌린지 프로암 경기에 나와 18개 홀을 소화했다.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이 대회 1라운드에서 우즈는 토머스와 같은 조로 경기를 시작한다. 올해 2월 유러피언투어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 1라운드를 마친 뒤 허리 통증으로 기권한 우즈는 약 10개월 만에 필드 복귀전을 치른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우즈가 이날 프로암을 통해 이번 주 처음으로 18홀을 돌았다”며 “페어웨이를 놓친 적이 한 번밖에 없었고, 스코어는 대략 3, 4언더파 정도가 됐다”고 보도했다.우즈는 특히 약 300야드 정도 되는 7번 홀(파4)에서 드라이브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린 뒤 약 6m 거리의 이글 퍼트에 성공했다. 프로암을 마친 뒤 우즈는 “드라이브샷 느낌이 좋아서 공이 잘 맞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힌 뒤 연습장으로 향해 샷 점검을 했다. 우즈는 “오랜만에 대회 출전이라 내일 1라운드가 무척 기다려진다”며 “동반 플레이를 하게 된 토머스와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우즈는 PGA 투어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잭 니클라우스의 메이저 18승 기록을 따라잡을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도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메이저 14승을 기록한 우즈는 2008년 US오픈 이후 메이저 우승 소식이 없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제23회 서울광고대상] 대상에 SK ‘2017 OK! SK 캠페인’

    [제23회 서울광고대상] 대상에 SK ‘2017 OK! SK 캠페인’

    서울신문이 주최한 ‘제23회 서울광고대상’에서 SK의 ‘2017 OK! SK 캠페인’ 광고가 대상을 차지했다.서울광고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는 지난 15일 출품작들을 심사해 본상 8점과 부문별 우수상 11점 등 총 19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마케팅대상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연말연시-시인’편이 뽑혔으며 최우수상은 LG전자의 ‘LG SIGNATURE OLED TV’와 서울특별시의 ‘잘 생겼다! 서울20’, SK텔레콤의 ‘SEE YOU TOMORROW 캠페인’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현대자동차의 ‘코나, SUV의 새로운 발견’이 받았다. 대상작인 ‘2017 OK! SK 캠페인’ 광고는 서로 다른 두 가지 이미지를 조합하는 ‘콜라주 기법’을 활용해 SK의 주요 사업들이 지닌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쉽고 명료하게 전달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마케팅대상에 뽑힌 ‘갤럭시 연말연시-시인’편은 눈발을 촬영하는 여자의 모습과 눈밭을 감각적으로 구성·배치해 흰 눈을 바라보는 감성까지 스마트폰에 담는다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1995년 제정된 서울광고대상은 한국 광고계의 한 해 성과를 진단·결산하는 대표적인 광고제전으로 우수한 광고를 발굴·시상함으로써 광고시장 활성화와 질적 발전의 주요 역할을 해왔다. 광고의 독창성과 참신성, 광고산업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해 매년 하반기에 본상과 업종별 우수상을 선정·시상한다. 제23회 수상작과 수상소감, 심사평 등을 소개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심사위원 조병량 한양대 광고홍보학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김병희 서원대 광고홍보학과 교수 곽태헌 서울신문 상무 이종락 서울신문 광고국장
  • ‘2017 mama’ 워너원 신인상 수상 “여기 온 것만으로도 꿈만 같아”

    ‘2017 mama’ 워너원 신인상 수상 “여기 온 것만으로도 꿈만 같아”

    ‘2017 mama’ 워너원이 신인상을 수상했다.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는 ‘2017 MAMA in Japan’이 진행됐다. 이날 신인상은 그룹 워너원과 프리스틴이 수상했다. 워너원은 “신인상이라는 큰 상 주셔서 감사하다. 이렇게 여기 온 것만으로도 꿈같은데 상까지 주셔서 행복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프리스틴 또한 “이렇게 큰 시상식에 나온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MAMA에서 신인상을 수상해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음악 보여드리겠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선발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지난 8월 데뷔한 이들은 ‘에너제틱’, ‘Beautiful’ 등 히트곡으로 인기를 모았다. 프리스틴은 올해 1월 미니 앨범 ‘하이 프리스틴’으로 데뷔한 걸그룹이다. 사진=Mnet ‘2017 mama’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청하 ‘2017 MAMA’ 베스트 오브 넥스트상 수상 “너무 기쁘다”

    청하 ‘2017 MAMA’ 베스트 오브 넥스트상 수상 “너무 기쁘다”

    가수 청하가 ‘2017 MAMA’에서 베스트 오브 넥스트상을 수상했다.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는 ‘2017 MAMA in Japan’이 진행됐다. 이날 청하는 베스트 오브 넥스트상을 수상했다. 이날 청하는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게 돼서 너무 기쁘다. 함께 해 준 스태프들에게 감사하고 상을 받은 만큼 더욱 열심히 할 수 있는 청하가 되겠다. 무엇보다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진행된 온라인 투표를 통해 청하는 신인상 수상 가능성을 보인 바 있다. 비록 신인상 수상을 하지는 못했지만 베스트 오브 넥스트상을 수상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사진=Mnet ‘2017 MAMA’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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