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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라이벌’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 마라톤 완주…4시간 34분 13초

    ‘김연아 라이벌’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 마라톤 완주…4시간 34분 13초

    ‘김연아의 라이벌’로 잘 알려진 일본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간판 선수였던 아사다 마오(27)가 은퇴 이후 처음 도전한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했다.일본 닛칸스포츠는 11일 “아사다가 현지시간으로 10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열린 ‘제45회 JAL 호놀룰루 마라톤’에서 4시간 34분 13초의 기록으로 완주했다”고 밝혔다. 아사다는 첫 마라톤 완주에 대해 “목표로 했던 4시간 30분에는 조금 못 미쳤지만 일단 완주를 해서 다행”이라며 “점수를 매긴다면 80점 정도”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사다는 생애 처음 마라톤에 도전한 호놀룰루 대회는 아마추어 대회로 지난해에는 2만 9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연보라빛 야구모자에 검은색 상하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레이스에 나선 아사다는 “길가에서 ‘마오!’라고 외치는 많은 팬들의 성원을 받아 피겨 경기를 할 때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15㎞ 지점부터 지난 11월 다쳤던 왼쪽 무릎에 통증이 왔고 20㎞ 지점부터 몸이 무거워졌다. 마라톤 선수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은퇴 이후 아이스쇼와 CF 촬영 등에 집중한 아사다는 인생의 새로운 도전 차원에서 지난 9월 마라톤 입문을 결심했고, 전속 트레이너와 함께 집중훈련에 나섰다. 3개월여 훈련을 마치고 처음 도전한 마라톤 풀코스(42.195㎞)에서 아사다는 4시간 34분 13초로 결승선을 통과해 2868위를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용마 기자 등 MBC 복직자 5명, 2012년 해고 이후 첫 출근

    이용마 기자 등 MBC 복직자 5명, 2012년 해고 이후 첫 출근

    2012년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던 MBC 언론인 5명이 11일 다시 출근했다.최근 복직이 결정된 이들은 5년여 만에 다시 MBC로 돌아왔다. 이날 오전 서울 상암동 MBC 사옥 로비에서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MBC노조) 주최로 열린 환영 행사에서 이들은 노조원들의 뜨거운 환영 속에 사원증을 다시 목에 걸고 복직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MBC ‘해직 PD’에서 경영진으로 복귀한 최승호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그간 MBC가 받은 탄압은 세계 언론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강고했지만, 우리는 끝까지 저항했고 모두의 힘을 합쳐서 이 순간을 만들어냈다”며 “이제 MBC가 대한민국 대표 공영방송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만드는 일만 남았다”고 힘줘 말했다. 암 투병 중이어서 휠체어를 타고 행사장에 온 이용마 기자는 “오늘 이 자리에 우리가 서게 된 건 작년 엄동설한을 무릅쓰고 나와줬던 촛불 시민들의 위대한 항쟁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MBC는 지난 2012년 공정방송을 요구하며 170일간의 파업을 주도한 것을 문제 삼아 당시 MBC노조의 정영하 위원장, 강지웅 사무처장, 이용마 홍보국장, 박성호 MBC 기자협회장, 노조위원장 출신인 박성제 기자와 최승호 사장(당시 MBC PD)을 해고했다. 이후 MBC노조는 MBC를 상대로 해직자 6인의 해고 무효 확인 소송을 제기해 1심과 2심에서 모두 승소하는 등 법정싸움으로도 번졌다. 그러나 최승호 MBC 신임 사장이 지난 8일 MBC노조와 해직자 6명 전원 복직에 합의하면서 5년 9개월에 달하는 갈등의 역사는 마침내 종지부를 찍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괴물 신인, KLPGA 개막전 삼키다

    괴물 신인, KLPGA 개막전 삼키다

    “신인왕 목표…시작 좋아 기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박성현(24)과 이정은(21)을 잇는 또 한 명의 ‘슈퍼 루키’가 탄생했다. 최혜진(18)이 프로 데뷔 4개월 만에 첫 우승을 5타 차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2018시즌 강력한 신인상 후보이자 ‘대세’임을 알렸다. 루키가 개막전 우승을 차지한 것은 KLPGA 투어 사상 처음이다. 최혜진은 10일 베트남 호찌민 트윈도브스GC(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2018시즌 개막전 ‘효성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우승 상금 1억 40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프로 데뷔 여섯 번째 출전 대회에서 마침내 우승컵을 안았다. 그는 2017시즌 아마추어로 이미 2승을 올린 뒤 지난 8월 프로로 전향했다. 지난달 이벤트 경기인 2017 LF포인트 왕중왕전에 추천 선수로 나와 쟁쟁한 ‘우승 언니’들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세간의 관심사는 언제 프로 데뷔 정규대회 우승을 수확하느냐였다. 선두와 5타 차 공동 4위로 출발한 그는 초반엔 추격에 애를 먹었다. 2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았지만 4번홀 보기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6번홀에서 정교한 아이언샷에 이은 2m짜리 버디 퍼팅을 집어넣어 전반에 1타를 따라붙었다. 후반 9홀에서 더욱 힘을 냈다. 11번홀에서 두 번째 아이언샷으로 홀 3m에 붙여 버디를 잡고 공동 2위에 올랐다. 그사이 단독 선두를 달리던 신예 빠린다 포깐(21·태국)이 흔들렸다. 4타 차 여유에도 불구하고 7번홀에서 1m 파 퍼팅을 놓친 데 이어 10번홀에선 긴장한 나머지 드라이버티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뜨렸고, 어프로치샷도 어긋나 더블보기를 범했다. 반면 최혜진은 가장 어려운 12번홀에서 2.5m짜리 버디 퍼팅을 성공해 단독 선두로 올랐다. 13번홀에서도 두 번째 아이언샷이 그린을 벗어났지만 9m 칩샷을 기어이 버디로 연결시키며 2위 그룹과 2타 차로 벌려 우승을 찜했다. 박결(21)과 서연정(22), 임은빈(20)이 나란히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2위, 한국계가 아닌 외국 선수로 12년 만에 KLPGA 투어 대회 우승을 노린 포깐은 이날만 4타를 까먹으며 합계 7언더파 209타로 박소연(25), 김현수(25)와 공동 5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루키 시즌 첫 대회라 잘하고 싶었는데 좋은 성적을 내 기분 좋다. 목표는 신인상인데 스타트를 잘한 만큼 내년엔 더 자신감을 갖고 재미있게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역전 우승 비결로는 “어제 경기가 잘 안 풀린 게 오히려 보약이 됐다. 오늘 아침 퍼팅 연습을 하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블랙’ 종영...송승헌, 고아라 등 출연 배우들의 마지막 메시지

    ‘블랙’ 종영...송승헌, 고아라 등 출연 배우들의 마지막 메시지

    OCN 드라마 ‘블랙’ 배우들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10일 마지막 방송을 앞둔 OCN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에 출연한 배우들이 마지막 인사를 했다. OCN 측은 이들 소감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배우 송승헌은 “그동안 힘들게 찍었기 때문에 기쁘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하다”면서 “배우 송승헌으로서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던 작품이라 저한테는 잊을 수 없는 작품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블랙을 사랑해주신 것 너무나 감사드린다.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덧붙였다. 배우 고아라는 “작품을 하는 내내 너무 행복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다들 많이 피곤하고 지치는 상황들도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좋은 스태프들 덕에 힘이 났고, 지금 이 순간까지도 참 행복하다”며 현장에서 고생한 스태프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아이돌 출신 배우 김동준은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김동준은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촬영이다”라며 “감독님이 현장을 잘 이끌어 주셔서 매 순간이 즐겁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준 이엘은 “저도 본방사수를 열심히 하면서 여러분과 같이 봐왔다”며 “앞으로도 쭉 기억에 남는 블랙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송승헌, 고아라, 김동준, 이엘을 비롯 출연 배우들이 담긴 마지막 메시지는 네이버 TV (http://tv.naver.com/v/239706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9주 동안 시청자를 만나온 드라마 ‘블랙’은 이날 오후 10시 20분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있다. 사진=OC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송인 현영, 오늘(10일) 오전 둘째 득남...“두 남매 엄마 됐다”

    방송인 현영, 오늘(10일) 오전 둘째 득남...“두 남매 엄마 됐다”

    방송인 현영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10일 오전 방송인 현영(42·유현영)이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02kg의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이에 현영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현영이 이날 오전 11시 3분 득남했다”며 “현영과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현영은 출산 직후 소속사를 통해 “가족 모두가 간절히 기다려온 만남이라 태교하는 동안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지금도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다”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며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현영은 지난 2012년 출산한 첫 딸 다은이에 이어 둘째를 출산, 두 남매의 엄마가 됐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MBC아나운서 출신 서현진, 성당에서 열린 결혼식...동료 아나운서 ‘총출동’

    MBC아나운서 출신 서현진, 성당에서 열린 결혼식...동료 아나운서 ‘총출동’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10일 방송인 서현진 소속사 실버스톤 엔터테인먼트 측은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성당에서 열린 서현진 결혼식 본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결혼식 사진 속 서현진은 추운 날씨에도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서현진은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를 비롯해 동료 아나운서인 구은영, 박은영, 류수민, 박혜진, 이지연, 최현정, 문지애, 이지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서현진은 소속사를 통해 “추운 날 멀리서 축하하러 와주신 여러분의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린다”며 “서로 배려하며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현진 부부는 결혼식 이후 이탈리아 로마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강남 인근에서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사진=실버스톤 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상호 시즌 첫 유로파컵 우승, 평창 첫 설상종목 메달 청신호

    이상호 시즌 첫 유로파컵 우승, 평창 첫 설상종목 메달 청신호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메달을 노리는 이상호(22·한국체대)가 시즌 첫 대회에서 당당하게 우승했다. 이상호는 9일(현지시간) 독일 호흐퓌겐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유로파컵 스노보드 평행대회전(PSG) 1차 대회에서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 유로파컵은 월드컵보다 한 단계 아래의 대회지만 이번에는 이탈리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세계 정상급 선수가 대거 출전했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제시 제이 안데르손(캐나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스노보드 2관왕 빅 와일드(러시아), 지난 시즌 세계랭킹 1위 라도슬라프 얀코프(불가리아) 모두 대회에 나섰다. 그러나 이들 모두 이상호의 적수가 되지 않았다. 예선 33초30으로 1위를 차지한 이상호는 16강에서 안데르손, 8강에서 와일드를 가볍게 일축하며 4강에 올랐다. 4강에서 마우리지오 보르모리니(이탈리아)에게 근소하게 앞선 이상호는 결승에서 실뱅 뒤푸르(프랑스)에 대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상호는 “시즌 첫 경기를 우승으로 마무리해 홀가분하다. 다수의 세계랭킹 상위권 선수가 출전했지만 이번 경기로 비시즌 준비가 잘 됐다는 걸 확신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처럼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올림픽에서도 최대 기량이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상헌 감독도 “올림픽 시즌 첫 국제대회를 우승으로 마무리해 기분이 좋다. 올림픽에 맞춰 준비했다. 당당하게 대한민국이 설상 종목에서 뒤지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같이삽시다’ 박준금, “10년째 혼자 살아...괴로웠다” 아팠던 과거

    ‘같이삽시다’ 박준금, “10년째 혼자 살아...괴로웠다” 아팠던 과거

    혼자 산 지 10년째인 배우 박준금이 새 가족을 맞았다.9일 첫 방송된 KBS1 새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새 멤버로 배우 박준금이 출연했다. 이날 박준금은 “혼자 산 기간이 오래돼서 같이 살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했다. 선배들 생각도 알고 싶고, 색다른 기분이 든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혼하고 바로 연기를 시작했다”면서 “혼자 산 지 10년째”라고 밝혔다. 그는 “아무도 모르는데 되게 괴로웠다”며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방송에서 박준금은 결혼과 이혼, 임신이 되지 않아 힘든 시기를 겪었던 사연들을 털어놔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샀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60세에 달하는 싱글 여배우들이 혼자 살면서 느꼈던 외로움과 다양한 감정들을 공동체 생활을 통해 함께 나누며 새로운 주거 콘셉트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박원숙, 김영란, 김혜정, 박준금이 출연한다. 사진=KBS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후의명곡’ 신중현 특집, 알리 김추자의 ‘거짓말이야’로 우승

    ‘불후의명곡’ 신중현 특집, 알리 김추자의 ‘거짓말이야’로 우승

    ‘불후의 명곡’ 신중현 특집 1부에서 알리가 우승을 차지했다.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데뷔 60주년을 맞은 가수 신중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1부 우승은 가수 알리의 차지였다. 이날 방송의 첫 순서는 최승열이 장식했다. 최승열은 펄시스터즈의 ‘님아’를 선곡했다. 이어 아스트로는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아스트로는 한 편의 뮤지컬 같은 공연으로 관객과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부활은 김정미의 ‘간다고 하지 마오’, 디셈버 DK는 펄시스터즈의 ‘떠나야 할 그 사람’, 박기영은 ‘봄비’를 불렀다. 마지막으로 알리는 김추자의 ‘거짓말이야’를 선곡, 화려한 기교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을 울렸다. 최종 점수 421점을 받은 알리는 1부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에 신중현은 “오랜만에 매력적인 노래를 들었다”며 알리 무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송보배, 日 피트니스 대회 휩쓴 ‘예쁜 몸매’

    [포토] 송보배, 日 피트니스 대회 휩쓴 ‘예쁜 몸매’

    지난 3일 일본 도쿄 짐보초 일본 교육회관에서 열린 ‘S.S.A Novice(Summer Style Award)‘ 대회에서 한국의 송보배가 뷰티피트니스모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그랑프리 오버롤을 차지했다. ‘S.S.A Novice(Summer Style Award)‘ 대회는 일본전역에서 모인 최고 수준의 피트니스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는 대회로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송보배가 출전한 뷰티피트니스모델 부문은 메이크업, 헤어, 전체적인 육체의 발달 상태 균형 잡힌 스타일 등 여성들의 우아하면서 섹시함을 심사 기준으로 삼고 있다. 우승 후 송보배는 “처음엔 경기 진행 방식도 모르고 일본어도 서툴러서 걱정이 많았다”며 “한국과 대회진행이 비슷했다. 편안함 속에 좋은 결과를 이뤄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제공=TeamJT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세아, 과거 서장훈과 통화에 눈물 “진심 느껴졌다”

    윤세아, 과거 서장훈과 통화에 눈물 “진심 느껴졌다”

    윤세아가 JTBC ‘아는 형님’ 출연을 예고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tvN ‘내귀에캔디’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해 9월 윤세아는 tvN ‘내귀에캔디’에 서장훈의 캔디로 출연한 바 있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예능프로그램 ‘내귀에캔디’는 정해진 시간 동안 얼굴과 이름을 모르는 캔디와 캔디폰을 통해서만 연락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당시 윤세아는 ‘소공녀 세라’라는 닉네임을 가진 서장훈의 캔디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진심을 나눈 랜선친구가 됐다. 전화 통화가 종료된 이후 윤세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 도중 눈물을 쏟았다. 그는 “모르는 사이라서 편하게 다가갈 수 있었다. (처음에는) 장난일 것 같았는데 진심이 느껴졌다”며 서장훈과의 전화통화를 한 소감을 밝혔다. 윤세아는 이어 “하루 사이에 너무 정든 것 같다. 정말 좋은 사람, 좋은 친구를 만난 하루가 되어서 행복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로맨틱한 전화 통화를 한 두 사람이 ‘아는 형님’에서 어떤 모습으로 재회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오는 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내귀에캔디’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류스타 장근석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한류스타 장근석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한류스타 장근석(?왼쪽?)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붐업과 강원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원도는 8일 도청 신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장근석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평창동계패럴림픽, 강원관광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했다.장근석은 이 자리에서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성공을 위해 경기 티켓 2018장을 구매하고, 팬 2018명을 초청해 경기를 함께 관람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부터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진행하는 자신의 공연 ‘더 크리쇼 4’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 평창동계패럴림픽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성화 봉송에도 주자로 참여한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근석은 “전 세계 축제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행운”이라며 “큰 책임을 느끼는 만큼 홍보대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대회를 목전에 두고 한류스타 장근석 씨가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아시아 전역에 동계올림픽 붐을 일으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개통령’ 강형욱, 청와대 ‘상춘포럼’ 강연 “반려견 다올이와 함께”

    ‘개통령’ 강형욱, 청와대 ‘상춘포럼’ 강연 “반려견 다올이와 함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2)이 지난 6일 청와대 공부모임인 ‘상춘포럼’ 강사로 나선 소감을 전했다.강형욱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올이와 같이 청와대에 다녀왔습니다. 다올이는 청와대에 초대된 최초의 개라고 합니다. 역시 다올이는 하나도 안 떨었고 저는 살짝 긴장했지만 모두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기억에 남을 즐거운 강연이 됐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강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마이크를 쥐고 강연하는 강형욱과 청와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다올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2회 상춘포럼은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경호처 직원들을 상대로 ‘사람들이 오해하는 반려견의 행동과 감정’, ‘입양·유기과정을 통해 생각해 보는 반려견과 더불어 사는 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강형욱은 자신이 키우는 반려견 다올이를 데리고 “개는 오히려 쓰다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설명하는 등 주로 반려견과 의사소통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 참석자는 “가정에서 반려동물이 사망하면 사체를 쓰레기봉투에 담아 폐기하도록 하는 제도가 있는데, 이 제도가 바뀌는 날까지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한 말이 인상에 남았다. 직원 네댓 명이 반려견을 실제로 키우면서 부딪히는 어려움 등에 대해 질문하는 등 열기가 높았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모임에는 약 450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직원 공부모임인 만큼 문 대통령은 참석하지 않았다. 청와대는 한 달에 한 번가량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듣는 상춘포럼 참석 여부를 직원 연말 성과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노무현정부 때도 상춘포럼이라는 이름의 직원 학습모임이 있었고, 문재인 대통령 제안으로 지난 10월부터 다시 열리게 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엄정화 이효리 듀엣 ‘딜루젼’ 티저 공개 “듣자마자 효리만 떠올라”

    엄정화 이효리 듀엣 ‘딜루젼’ 티저 공개 “듣자마자 효리만 떠올라”

    가수 엄정화가 이효리와 듀엣곡을 작업한 소감을 밝혔다. 엄정화의 10집 정규 앨범 제작을 맡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정화와 이효리의 듀엣곡 ‘딜루젼(Delusion)’의 티저를 공개했다. 감각적인 사운드와 함께 시작되는 ‘딜루젼’의 티저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두 디바 엄정화와 이효리의 역대급 만남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정화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민수 작곡, 김이나 작사의 곡”이라고 ‘딜루젼’을 소개하며 “두 개의 자아가 거울을 보듯 대화를 나누는 내용으로, 곡을 듣자마자 이효리 밖에 떠오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서 과감하고 멋지고 아름다운 이효리와 대화하고 싶었다. 흔쾌히 함께 해 준 멋진 효리에게 다시 한 번 고마움을 전한다”고 이효리와 함께 듀엣곡을 작업한 소감을 전했다. 앞서 엄정화는 타이틀곡 ‘Ending Credit(엔딩 크레딧)’ 뮤직비디오 프리뷰를 공개한 데 이어 이효리와의 듀엣곡 ‘딜루젼’ 프리뷰까지 공개하며 다음주로 다가온 컴백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타이틀곡 ‘엔딩 크레딧’은 프라이머리, 수란이 작곡하고 행주, 프라이머리가 작사한 레트로 신스팝 장르로, 엄정화는 이번에 ‘레트로 퀸’으로 변신해 한 편의 뮤지컬같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타이틀곡 안무는 선미의 ‘가시나’, ‘24시간이 모자라’ 등 예술적인 퍼포먼스 연출로 유명한 리아킴이 구성했다. 한편 엄정화 10집 정규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은 지난해 파트 1에 이어 올해 파트 2로 나눠서 선보이며, 파트2 ‘두번째 꿈’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3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 포럼… 미용-노화방지 주제 발표

    제3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 포럼… 미용-노화방지 주제 발표

    우유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학계 연구 등을 공유하는 포럼이 개최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제3회 ‘우유 가치의 재발견’을 위한 포럼으로, 오는 13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THE-K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리는 낙농가와 유업체는 물론 소비자, 유관기관, 학계, 언론관계자 등 각계각층이 참석해, 우유에 대한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소통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자조금사업으로 추진한 연구 용역의 결과 발표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된 우유의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평소 우유에 대해 갖고 있던 궁금증과 선입견을 해소하는 시간이 준비돼있다. 포럼은 개회식과 식전 행사인 ‘깨끗한 목장 가꾸기 운동’ 시상식 이후, 본격적인 분야별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 및 질의 응답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는 ‘한의학 관점에서 바라보는 우유(염창섭 원장)’, ‘우유 섭취와 다이어트와의 상관관계 연구(가천대학교 강기성, 이해정 교수)’, ‘우유 섭취를 통한 세포 노화 억제 유효성 관련 연구(충남대학교 김기광 교수)’ 등 세 가지 세션으로 이뤄진다. 먼저 염창섭 원장은 한의학 관점에서 보는 우유의 효능을 전하고, 우유가 피로회복, 뼈 건강, 다이어트, 탈모와 피부 미용 등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관련 자료를 통해 소개한다. 이어 강기성, 이해정 교수팀은 ‘청소년의 우유 섭취와 복부비만 유병률’, ‘우유 섭취와 대사증후군 발생률’, ‘우유 섭취와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 ‘우유 섭취와 비만의 위험도’ 등 세부적인 선행 연구결과를 소개하며, 실제 진행한 우유․비만 중재연구 임상시험 결과 값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김기광 교수는 우유에 들어있는 알파-카제인, 베타-락토글로블린. 비타민 E 등의 성분이 노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세포 스트레스, 활성산소, 근육 약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밖에 상세 내용은 포럼 당일 주제발표 시간에 얻을 수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소비자들에게 우유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고, 우유의 효능과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본 포럼을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히며 “우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본 포럼은 오후 1시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오후 5시 반까지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으며 포럼 참석 관련 사전 등록은 우유자조금관리사무국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승호 MBC 사장 선임 “신동호 상당한 책임 물을 수 밖에”

    최승호 MBC 사장 선임 “신동호 상당한 책임 물을 수 밖에”

    독립언론 뉴스타파의 최승호 PD가 MBC 해직 1997일 만에 신임 사장으로 복직했다.최승호 MBC사장은 첫 출근길인 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를 통해 “사장이란 호칭은 아직 어색하다. 설렘보다는 책임이 무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승호 사장은 “프로그램을 하는 게 즐겁고 그게 천직이라고 생각했는데 MBC 구성원들이 원하고, 또 해고가 돼서 나와 방송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가진 상징 같은 의미가 있기 때문에 국민들의 지지와 응원을 모아낼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해 고민 끝에 사장 공모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신임 사장으로서 MBC 문화방송의 최우선 과제로 국민의 신뢰회복을 꼽았다. 이를 위해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최선을 다해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을 바로 세우고 믿음을 줄 수 있는 방송으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 최승호 사장은 “보도에 개입하지 않고 공영방송다운 프로그램을 해 보고 싶다”면서 ‘공영방송다움’이 있는 드라마, 예능, 시사교양, 다큐멘터리와 라디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과 배현진 앵커 등 거취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책임을 묻겠다고 답했다. 그는 “신동호 아나운서 같은 경우 과거 11명의 MBC 아나운서들이 떠나가도록 만들고, 열 몇 명의 아나운서들이 자기 일을 못하고 부당 전보되도록 하는 데 상당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드러났다. 합당한 절차를 거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조사하고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배현진 앵커는 지금 앵커를 맡고 있는데 그 부분은 보도본부에서 새로운 앵커 체제를 아마 마련하리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의 막걸리 사랑 “한국 또 가고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의 막걸리 사랑 “한국 또 가고파”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이 한국 여행을 마친 뒤 핀란드에서 영상편지를 보냈다.지난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출신 방송인 페트리의 세 친구들이 한국 여행을 마치고 핀란드 일상 생활로 돌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빌푸는 “페트리가 사는 곳에서 그를 직접 본다는 건 인생에 한번뿐인 일일 것”이라며 한국 여행을 떠올렸다. 그는 이어 “제가 한국에서 잘 먹었기 때문에 저희 가족은 크리스마스 때 한국 음식을 해보기로 결정했다. 음식 사진들을 SNS에 올릴 생각이다. 잘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사미는 “말도 안 되게 좋은 여행이었다”며 “앞으로 이 여행에 대해 친구, 친척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사미는 “한국 사람들이 항상 친절하고 잘해주신다는 걸 직접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친구들과 함께 했던 속초 해돋이 보기, 아침 바다에서 수영하기, 설악산 등산하기 등 모두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핀란드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이스 하키를 하며 한국에서 사 온 막걸리를 마시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빌레는 한국 막걸리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영상으로 보여줬다. 직접 막걸리 만들기에 도전한 것. 깨끗하게 쌀을 씻어서 2시간 동안 물에 불린 뒤, 그는 발효를 돕는 누룩과 물을 섞고 매일 꾸준히 저어주는 정성까지 더했다. 자신이 만든 막걸리를 맛 본 빌레는 “막걸리 프로젝트를 앞으로 계속 이어갈 건데 개선이 많이 필요하긴 하다. 아니면 그냥 막걸리 사러 한국으로 갈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다이에나의 친구들이 출연한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올해 발롱도르 주인공은 호날두…통산 5번째 수상, 메시와 동률

    올해 발롱도르 주인공은 호날두…통산 5번째 수상, 메시와 동률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올해의 발롱도르(Ballon d‘Or) 수상자로 뽑혔다.호날두의 개인 통산 5번째 발롱도르 수상이다. 이로써 호날두는 발롱도르 수상 경쟁에서 라이벌 리오넬 메시(30·FC바르셀로나)를 따라잡았다. 호날두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는 2008년, 2013년, 2014년, 2016년에 이어 다섯 번째 트로피를 받았다. 메시와 함께 역대 최다 수상 공동 1위다. 호날두는 시상자로 나선 프랑스 전 국가대표 다비드 지놀라에게 트로피를 건네받은 뒤 “(다섯 번째 수상을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 환상적인 순간이다”라며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메라리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기에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함께 뛴 레알 마드리드의 동료들과 조국 포르투갈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예견된 결과였다. 호날두는 2016-2017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으로 이끌었다. 특히 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12골을 넣어 메시(11골)를 제치고 대회 사상 처음으로 5년 연속 득점왕에 올랐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이탈리아)와 결승전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4-1 승리를 이끌었는데, 유벤투스와 준결승 1, 2차전에서 한 골도 못 넣은 메시와 비교되기도 했다. 올 시즌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부진을 겪고 있지만, 지난 시즌 독보적인 성적을 거둬 전 세계 축구기자들의 표를 싹쓸이한 것으로 보인다. 유럽 축구 전문 매체 ’프랑스 풋볼‘이 수여하는 발롱도르는 지난 1956년 신설돼 반세기 넘게 매년 세계 최고의 선수를 선정했다. 프랑스 풋볼은 2010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과 함께 통합해 ’FIFA 발롱도르‘를 수여했지만, 지난해부터 FIFA와 분리됐다. 발롱도르는 2008년부터 호날두와 메시가 양분했다. 첫 테이프는 호날두가 끊었다. 그는 2008년 처음으로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그러나 2009년부터 4년 연속 메시가 발롱도르를 들어 올리며 호날두는 번번이 눈물을 흘렸다. 호날두는 2013년부터 메시를 따라잡았다. 2013년과 2014년에 발롱도르를 연속 수상한 뒤, 지난해와 올해 또다시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메시를 따라잡았다. 호날두는 올해 메시를 완전히 압도하고 있다. 그는 지난 8월 UEFA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고, 10월엔 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메시가 보는 앞에서 들어 올렸다. 발롱도르 수상자는 지난 11월 공개된 30명 후보를 두고 전 세계 축구기자들의 투표로 결정됐다. 2017년 발롱도르 최다 득표 2위는 메시가 기록했고 3위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 4위는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이 차지했다.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은골로 캉테(첼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해리 케인(토트넘)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이 미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공자·장애노인 사진 촬영 봉사

    [안전이 미래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공자·장애노인 사진 촬영 봉사

    “나라 위해 고생하신 어르신, 활짝 웃으세요. 하나, 둘, 김치~.”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최근 광주지방보훈청에서 광주·전남 지역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보훈 대상자 노인 30여명의 얼굴을 기억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장수사진 촬영 봉사는 2014년부터 4년째 이어 오고 있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까지 650여명의 노인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국가유공자를 비롯해 청각·언어 등 장애 노인들의 미소까지 담았다. 장수사진 촬영 봉사는 사진 촬영에 재능이 있는 직원들의 자발적 재능 기부로 시작됐다. 더욱이 이번 행사에는 광주대 사진학과와 광주여대 헤어·메이크업학과 학생들도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의 가치를 더했다. 장수사진을 촬영한 백형근씨는 “조국을 위해 힘써 온 우리를 이렇게 잊지 않고 기억해 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동호 aT 경영지원부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공헌한 분들의 노고를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진행한 뜻깊은 활동”이라면서 “지방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문 대통령 효과 ‘대박’…‘피자마루’, 매출 20∼40% 급증

    문 대통령 효과 ‘대박’…‘피자마루’, 매출 20∼40% 급증

    문재인 대통령이 선택한 피자로 유명세를 탄 피자마루의 주문량이 하루 아침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문 대통령은 6일 예산안 마련 등으로 격무에 시달린 기획재정부 직원들에게 피자마루 피자 350판을 보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피자마루는 각종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선 ‘이니피자’ ‘대통령 피자’란 애칭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이영존 피자마루 대표는 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매장마다 다르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20∼40%가량 매출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피자마루는 소규모 동네 피자가게라 일반 소비자들이 잘 모르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아주 큰 홍보가 됐다”며 “매장마다 장사가 잘된다고 하니 너무 감사한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청와대는 전날 피자마루 선정 배경에 대해 “상생협력을 통한 브랜드 운영과 현지화 전략으로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이고, ‘사랑의 1만 판 피자 나눔’, 가맹점과의 상생과 동행 약속을 실천 중인 업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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