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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잡 쓴 ‘헤어제품 광고 모델’ 최초 등장

    히잡 쓴 ‘헤어제품 광고 모델’ 최초 등장

    히잡(머리카락과 목을 가리는 두건)이나 니캅(눈만 빼고 전신을 가리는 복장) 등의 복장을 착용하는 대다수의 무슬림 여성에게 헤어관리 제품이 과연 필요할까? 이슬람 전통 복장 때문에 머리카락을 노출할 일이 없는 무슬림 여성들은 헤어 관리도 필요없다고 생각한다면 고정관념이다. 최근 한 무슬림 여성이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의 헤어제품 모델로 기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중부 레스터에 사는 유명 블로거이자 SNS스타인 아메나 칸은 화장품 브랜드 로레알 역사상 최초로 ‘머리카락을 드러내 보이지 않는 헤어제품 모델’로 활동을 시작했다. 57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칸은 “왜 머리카락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헤어관리를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이러한 사고방식은 우리(무슬림 여성)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빼앗는 것이다.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것은 자기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로레알 브랜드가 히잡을 쓴 여성들 역시 헤어 관리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는 것에 매우 기쁘고 황홀하다”면서 “머리카락을 타인에게 보여주든 그렇지 않든, 스스로 얼마나 헤어관리를 하는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무슬림 여성에게 머리카락은 타인에게 보여줘서는 안 되는 신체 부위지만, 노출하지 않는다고 해서 관리할 필요가 없거나 혹은 관리하지 않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깬 그녀의 광고 촬영은 영국 최고의 패션 및 인물 사진작가로 꼽히는 랜킨과 함께 진행됐다. 광고 속 칸은 핫핑크 컬러의 배경 앞에서 피부색을 한층 생기있어 보이게 하는 베이비핑크 컬러의 히잡을 쓰고 있다. 비록 머리카락 한 올도 찾아볼 수 없는 헤어케어 제품광고지만, 그녀의 자신감 있는 표정과 미소가 눈에 띈다. 칸은 “내게 있어서 머리카락은 나의 여성성을 극대화 시켜준다”면서 나는 머리 손질하는 것도, 헤어관리 전용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로레알의 새 광고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마크 저커버그, 유치원 처음 가는 딸 사진 공개

    마크 저커버그, 유치원 처음 가는 딸 사진 공개

    역사상 가장 성공한 기업가로 꼽히는 마크 저커버그(33)지만 그도 딸 앞에서는 평범한 '딸바보'일 뿐이다. 지난 17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딸이 유치원에 첫 등교하는 모습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화제에 올랐다. 이날 저커버그는 '유치원 첫날. 그들은 너무 빨리 자란다'(First day of preschool. They grow up so quickly)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귀여운 모습으로 아빠를 쳐다보다는 딸은 첫째인 맥스(2), 그 옆에 아내 프리실라 챈의 모습도 여느 가정집과 다르지 않다. 첫째 딸인 맥스는 지난 2105년 12월 태어났으며 당시 저커버그는 자신이 소유한 페이스북 지분 중 99%를 살아있는 동안 자선활동을 통해 기부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또한 저커버그 부부는 지난해 8월 둘째 딸 어거스트를 낳았다. 저커버그는 당시 페이스북에 올린 편지에서 “어거스트, 세상에 나온 것을 환영한다”면서 “과학기술 발달로 인해 너희 세대는 우리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우리는 그렇게 만들 의무가 있다”는 소감을 올렸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기내에서 임산부 탑승객 출산 도운 의사들

    기내에서 임산부 탑승객 출산 도운 의사들

    3만 5000피트 상공에서 여객기 탑승객의 분만을 도운 의사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달 17일, 비뇨기과 레지던트 2년차인 의사 시즈 헤멀(27)은 친한 친구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프랑스 파리를 거쳐 뉴욕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목적지까지 4시간 정도를 남겨둔 그때, 갑자기 에어프랑스 항공사 승무원의 다급한 기내방송이 들렸다. 승무원은 “임신 39주차였던 임산부 승객에게 산기가 일찍 찾아온 것 같다”며 의료 도움을 요청했다. 손을 든 헤멀은 우연히 자신처럼 손을 들어올린 옆 사람 역시 소아과 의사였음을 알게 됐다. 두 사람은 승무원의 안내를 받아 임산부 토잉 오긴디페(41)가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산모는 진통 중이었는데 그 간격이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곧 양수가 터졌고 헤멀은 기내에서 출산이 임박했음을 직시했다. 비행기에 구비된 의료용품을 이용해 응급처지에 나섰고, 30분 후 건강한 사내아이 제이크가 태어났다. 아이는 미국 영공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권을 받게 됐고, 산모와 함께 공항 도착 후 구급대원의 안내를 받아 병원으로 후송됐다. 헤멀은 “최악의 상황에서 침착함을 유지하고 명료하게 생각하는 훈련을 받아왔다. 가장 큰 걱정은 산모가 출산 후 출혈 또는 쇼크로 사망하지 않을까였다. 그러나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했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돼 기뻤다”며 안도했다. 이어 “샴페인을 한 잔하고 자려했는데 마시지 않아 다행이다. 특정 항공편, 소아과 의사 옆에 앉아 있었던 것은 운명 같았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사진=클리버랜드 클리닉 뉴스룸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배우 김성철 “법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배우 김성철 “법자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종영한 가운데, 극 중 ‘법자’ 역을 맡은 배우 김성철이 소감을 전했다.18일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화제 속에 종영을 맞았다. 이날 ‘설명충’ 법자 역을 맡았던 배우 김성철(28)이 시청자에 마지막 인사를 했다. 김성철은 “먼저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법자로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고, 많은 사랑을 보내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법자 캐릭터를 잘 만들어준 스태프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성철은 이날 ‘슬기로운 감빵생활’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그는 엄지를 치켜들거나 손가락 하트를 그리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성철이 이번 드라마에서 맡았던 법자는 ‘법무부의 자식’의 줄임말로, 극 중 법자는 어린 시절부터 생계형 범죄를 저질러 오랜 시간 교도소에 지냈다. 이 때문에 교도관 성향부터 교도소 분위기까지 많은 것을 알고 있어 수감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했다. 사진=비에스컴퍼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혜리, 손편지로 전한 ‘투깝스’ 종영 소감 “반성할게요”

    걸스데이 혜리, 손편지로 전한 ‘투깝스’ 종영 소감 “반성할게요”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혜리가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종영 소감을 손편지로 전했다.혜리는 18일 자신의 팬카페에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혜리는 “끝났다는 실감이 잘 나지 않아서 이제야 몇 글자 적어볼까 한다”며 “일단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정말 고맙다. 늘 응원해 주고, 같이 아파해 주고, 옆에 있어줘서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좋은 것도 많았지만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도 컸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색하지 않고 씩씩하게 응원해 줘서 오히려 더 많이 미안했다”며 “미안한 마음에 그치지 않고 열심히 돌아보고, 반성도 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더 차근차근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혜리는 “어느덧 데뷔한 지 8년차가 됐다”며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여러분께 더 좋은 사람, 멋진 사람으로 남고 싶다. 그래서 더 신중해지고, 고민도 늘어난 것 같다. 올해는 더 열심히 해보겠다. 스물다섯의 이혜리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끝으로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도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고맙다는 얘기 전하고 싶어서, 제 마음이 전해졌을지 모르겠다.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다”고 글을 마무리 했다. 혜리는 지난 16일 종영한 ‘투깝스’에 주연급 기자 역할로 출연했다. 그러나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는 등 배우로서는 안타까운 평가를 남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주인공’ 공개 “‘가시나’ 보다 임팩트 없을 수도..”

    선미 ‘주인공’ 공개 “‘가시나’ 보다 임팩트 없을 수도..”

    ‘가시나’ 선미의 신곡 ‘주인공’이 공개됐다.18일 오후 서울 강남 삼성동 라마다 서울 호텔에서 선미의 디지털 싱글 ‘주인공(Heroine)’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해 가요계를 휩쓴 ‘가시나’에 대해 선미는 “5개월이 지나면 인기가 좀 사그라질 줄 알았다. 연말까지 ‘가시나’ 열풍이라 뿌듯하면서도 부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신곡 ‘주인공’이 ‘가시나’와 다른 점에 대해 선미는 “‘가시나’가 처음부터 신나고 강렬하다면 ‘주인공’은 차분한 느낌의 곡이다. ‘가시나’가 빨간 색 느낌이라면 ‘주인공’은 파란색 느낌”이라며 “‘가시나’에서 왜 여자가 광기 어린 모습을 보여야만 했나 하는 이전 과정을 ‘주인공’이 보여준다. ‘가시나’보다 임팩트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답습하고 싶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번 쇼케이스 현장에서는 ‘이미지 티저’를 통해 이전 곡과 신곡의 차이점을 시각적으로 보여줬다. ‘가시나’ 이미지 속 꽃이 불에 타고 있었다면 ‘주인공’ 이미지의 꽃은 얼어붙어 있었다. 선미의 신곡 ‘주인공’은 18일 오후 6시에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유대위’ 배우 정해인 “정말 큰 행운이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종영, ‘유대위’ 배우 정해인 “정말 큰 행운이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배우 정해인이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18일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이 마지막 방송을 앞둔 가운데, 배우 정해인(31)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새로운 도전이고 최고의 행복이었다”라며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삶의 지혜를 배웠고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촬영 때마다 즐거워서 웃음을 참기 힘들었다.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을 만들고 연기를 할 수 있게 해주신 신원호 감독님과 현장 스태프분들 그리고 많이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챙겨 주신 우리 2상 6방 식구들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정해인은 또 “유 대위를 연기 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그동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함께 즐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팬분들이 재미있게 보신만큼 저도 더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말 큰 행운이었다. 드라마를 사랑해준 모든 팬 여러분 사랑한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정해인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억울한 누명을 쓴 유정우 대위 역을 맡았다. 극 초반에는 세상을 향한 억울함과 분노로 가득 찬 캐릭터를 연기한 반면 후반부로 갈수록 2상 6방 수감자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내면을 가진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이 그의 ‘츤데레(차가운 모습과 따뜻한 모습이 공존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 매력에 빠지기도 했다. 정해인이 출연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이날 오후 9시 10분 마지막 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혜리 ‘투깝스’ 종영 소감 자필편지 공개 “돌아보고 반성할 것”

    혜리 ‘투깝스’ 종영 소감 자필편지 공개 “돌아보고 반성할 것”

    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연기력 논란에 사과글을 작성, 팬카페를 통해 공개했다.18일 혜리는 팬카페에 장문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혜리는 먼저 “늘 응원해 주고, 같이 아파해 주고, 옆에 있어줘서 큰 힘이 되었어요. 좋은 것도 많았지만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도 컸을 거라고 생각해요. 내색하지 않고 씩씩하게 응원해 줘서 오히려 더 많이 미안했어요”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혜리는 이어 “미안한 마음에 그치지 않고 열심히 돌아보고 반성도 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더 차근차근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앞서 혜리는 지난 16일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으로 출연했다. 그러나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는 등 안타까운 평가를 받았다. 다음은 혜리 자필편지 전문. 사랑하는 우리 팬 여러분. 정말 정말 오랜만이죠. 잘 지냈어요? 추운 날씨에 감기에 걸리진 않았는지 걱정이 됩니다. 저는 아주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끝났다는 실감이 잘 나지 않아서 이제야 몇 글자 적어볼까해요. 일단 가장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정말 고마워요. 늘 응원해 주고, 같이 아파해 주고, 옆에 있어줘서 큰 힘이 되었어요. 좋은 것도 많았지만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도 컸을 거라고 생각해요. 내색하지 않고 씩씩하게 응원해 줘서 오히려 더 많이 미안했어요. 미안한 마음에 그치지 않고 열심히 돌아보고, 반성도 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더 차근차근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어느덧 데뷔한 지 8년차가 되었어요. 시간 정말 빠르네요. 오랜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는 여러분께 더 좋은 사람, 멋진 사람으로 남고 싶어요. 그래서 더 신중해지고, 고민도 늘어난 것 같아요. 올해는 더 열심히 해볼게요! 스물다섯의 이혜리를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어요. 그러니까 함께 달리려면 여러분들 건강 잘 챙겨야해요. 밥도 꼬박꼬박 잘 챙겨먹고! 많이 그립고, 보고 싶어요. 어서 빨리 만나요 우리.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좋은 분들과 함께해서 너무 소중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기억 속에도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요. 고맙다는 얘기 전하고 싶어서, 제 마음이 전해졌을지 모르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끝으로, 덕분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또 만나요 우리! 2018년 1월 18일 목요일 -혜리 드림- 사진=뉴스1, 팬카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착하게 살자’ 유병재 “YG 제작 사법 리얼리티, 왜 내가 출연하나 의문”

    ‘착하게 살자’ 유병재 “YG 제작 사법 리얼리티, 왜 내가 출연하나 의문”

    ‘착하게 살자’ 유병재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교도고 생활을 체험하게 된 소감을 말해 눈길을 끌었다.18일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새 예능 프로그램 ‘착하게살자’(연출 제영재, 김민종)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연출을 맡은 제영재, 김민종 PD와 출연진 김보성, 박건형, 돈스파이크, 유병재, 김진우, 권현빈이 참석했다.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는 죄를 짓고 처벌을 받는 실제 과정을 공개하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로 YG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다. 이날 유병재는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자는 아니지만 떨리는 마음으로 시청하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문장 부호로 한다면 많은 물음표와 함께 한 촬영이었다. ‘왜 이렇게까지 하지?’ 싶은 마음도 있었다. 우리만큼 기대해 많이 봐 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말미에 유병재는 “열린 마음으로 시청해달라”고 말하면서도 “이 프로그램은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다. ‘연예인을 감옥에 보내는 프로그램인데 왜 나랑 위너 김진우가 가야 하지? 나 말고도 감옥 갈 사람 많은데 왜 내가 가야 하지?’라는 의문이 가장 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는 오는 19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무엘,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뜬 17번째 생일 선물...“꿈만 같아”

    사무엘,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뜬 17번째 생일 선물...“꿈만 같아”

    가수 사무엘이 팬들로부터 뜻깊은 생일 선물을 받았다.18일 가수 사무엘(17·Samuel)이 생일을 맞아 팬들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아 눈길을 끌고 있다. 타임스퀘어 전광판에는 ‘생일 축하해 사무엘’(Happy 17th birthday Samuel♥)이라는 문구가 떴다. 이날 사무엘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7일 사무엘의 열일곱 번째 생일을 맞아 팬들이 미국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생일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게재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밖에도 팬들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해외 여러 나라 지하철역에 스크린 광고를 게재했다”며 “34명 아동을 위한 2531개의 물 정화 알약 기부, 아프리카 아동을 위한 문구 70세트, 위험에 처한 새끼 사자와 멕시코 돌고래 돕기 등 사무엘의 생일을 기념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사무엘은 “제 생일을 맞아 이렇게 의미 있고 큰 선물을 마련해주신 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평생 자랑으로 남을 잊지 못할 소중한 선물을 받아 꿈만 같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앞으로 더욱 열심히 활동해서 보다 멋있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사무엘은 지난해 8월 첫 싱글 ‘식스틴(Sixteen)’으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자신의 첫 번째 정규앨범 ‘아이 캔디(EYE CANDY)’를 발표,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사무엘 인스타그램,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리턴’ 한은정, 박기웅 내연녀로 등장했다 살해 당해 ‘강렬 존재감’

    ‘리턴’ 한은정, 박기웅 내연녀로 등장했다 살해 당해 ‘강렬 존재감’

    ‘리턴’ 첫 방송에서 한은정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 연출 주동민)에서 한은정은 강인호(박기웅 분)의 내연녀 염미정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리턴’은 도로 위 의문의 시신 염미정(한은정),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4명의 상류층(박기웅 신성록 윤종훈 봉태규), TV ‘리턴 쇼’ 진행자 최자혜 변호사(고현정)가 독고영(이진욱)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범죄 스릴러다. 한은정이 맡은 염미정은 스토리 전개에 있어 중심축이 될 살인사건의 첫 번째 희생자로 ‘악(惡)벤져스’ 4인방을 일대 혼란에 빠뜨리는, 짧지만 임팩트 있는 역할이다. 방송 이후 18일 한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턴’ 캡처 사진과 함께 “여러분 덕분에 첫 방송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응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할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리턴’은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게임마니아’ 정준영,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로 깜짝 데뷔

    ‘게임마니아’ 정준영,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로 깜짝 데뷔

    가수 정준영이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이머로 깜짝 데뷔한다.18일 가수 정준영(30)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측이 정준영의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입단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정준영이 지난 17일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 ‘팀콩두’와 입단식을 갖고 정식 프로게이머로 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써 정준영은 기존 선수들과 동일하게 팀콩두만의 체계화된 코칭 시스템,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받게 된다”라며 “팀콩두는 정준영의 높은 게임 이해도 및 실력, 게이머를 향한 열정 등 프로게이머로서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보고 팀 입단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정준영은 예능 프로 출연에서 게임 마니아임을 드러낸 바 있다. 이와 관련 정준영은 “게임을 단순히 즐기는 것과 프로게이머로 게임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다른 일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며 “프로게임단에 입단한 만큼 기존 팀콩두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팀 성적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준영이 프로게이머로서 활약을 펼치게 될 ‘팀콩두’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에는 다양한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보유 중인 ‘콩두레드도트’라는 대표적인 팀이 있으며, 에버모어(EVERMORE), 스위프트 마크(Swift Mark), 메랄드(Merald-), 스타일(Style-) 선수가 속해있다. 사진=C9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룸’ 아이유,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사람에 대한 이야기 할 것”

    ‘뉴스룸’ 아이유,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 “사람에 대한 이야기 할 것”

    가수 아이유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뉴스룸’에 출연, 소감을 밝혔다.17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는 가수 아이유(26·이지은)가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데뷔 10주년 앨범과 관련 “그동안 느꼈던 것을 담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담았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며 “이제는 사람이라는 존재를 빼놓을 수가 없다. 이번에 준비 중인 10주년 기념 앨범에는 그동안 느꼈던 것을 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손석희는 아이유에게 “2017년 최고의 해를 보냈다고 많이 이야기를 하는데 2017년이 최고의 해였나, ‘좋은 날’을 발표했을 때가 최고의 해였나”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아이유는 “작년이 조금 더 좋은 해였던 것 같다.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사랑을 받아서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높은 해였다”고 답했다. 아이유는 프로듀싱과 자작곡 차이에 대해 “자작곡이 구성이라고 하면, 프로듀싱은 전체적인 틀을 짜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주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면서 “음도 만지고 주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어떤 그림을 담고 싶은지 이미지도 정하고 활동 계획을 짠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0일 열린 제32회 골든디스크 음원 부문에서 대상을 받는 영예를 누렸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석희, 아이유 만났다 “새해선물 느낌으로 6년만의 인터뷰”

    손석희, 아이유 만났다 “새해선물 느낌으로 6년만의 인터뷰”

    가수 아이유가 17일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를 만났다. 이날 아이유는 데뷔 10년차를 맞은 가수로서의 삶과 음악을 이야기했다. 손석희 앵커는 6년 전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났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손 앵커는 “6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아이유와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리고 2018년 1월이다. 이번에는 새해 선물이라는 느낌으로 만남을 추진했다. 6년간 참 많은 게 바뀌었다”며 운을 띄웠다. 아이유는 “맞다. 많이 변했다. 그 때는 내가 19세였고, 지금은 26세가 되었다”고 답했다. 아이유는 데뷔 초와 지금 중 어느 때가 더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작년이 저에게는 좋은 해였다. 직접 프로듀싱한 앨범으로 사랑을 받았다. ‘좋은날’ 때는 신이이었던 반면 이제는 데뷔 10년차라 대중들과 더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손 앵커는 골든디스크에서 대상을 수상한 소감으로 故종현을 언급한 아이유에게 더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지 물었다. 아이유는 “더 하고 싶은 이야기보다는 말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같은 해에 데뷔했고 같은 꿈을 꾸고 비슷한 성장을 했던 동료로서 힘이 되어주지 못해 안타까웠다. 저 뿐만 아니고 다른 가수분들도 무거운 마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가수들이 무거운 마음으로 무대에 섰다. 그때는 진심으로 아픈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강했고 무거운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한 만큼 진심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그런가하면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에서 자신의 뒤를 이어 아르바이트 생으로 출연할 윤아에게 조언할 말이 있냐는 질문에 “행복한 시간을 선물받은 것 같아 축하드리고 싶다”라고 대답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김정화 “母 암 투병 당시 유은성 큰 위로..연애 4개월 만에 결혼 결심”

    김정화 “母 암 투병 당시 유은성 큰 위로..연애 4개월 만에 결혼 결심”

    결혼과 육아로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배우 김정화가 bnt 화보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이번 화보에서 그는 여성미 가득한 내추럴 무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범접할 수 없는 포스를 뿜어내며 반전 매력을 드러내 스태프들의 탄성을 불러일으켰다. 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얼마 전 종영한 MBC ‘20세기 소년소녀’로 오랜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한 소감을 전하며 말문을 열었다. 한예슬 친언니로 출연한 그는 “실제론 내가 동생이지만 예슬 언니가 너무 편하게 대해주셨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CBS ‘새롭게 하소서’ MC로도 활약 중인 그는 “출연하고 싶어서 내가 직접 회사에 졸랐다”며 출연 비화를 밝혔다. 2013년 가수 유은성과 결혼에 골인해 6년차를 맞이한 그는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일 당시 남편이 큰 위로가 되어줬고 연애 4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목회자의 아내 역할을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을 했지만 남편이 연예계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연애시절부터 지금까지 남편과 존댓말을 쓴다는 그는 “거의 싸울 일이 없다”며 잉꼬부부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어느덧 아들 둘의 엄마가 된 그는 “매일이 ‘육아 전쟁’이다. 지치고 힘들지만 너무 예쁘고 행복하다”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본인만의 육아 철학이 있는지 묻는 질문엔 “엄하게 교육하려고 하는 편”이라며 아이들이 남편보다 자신을 더 무서워한다고 전해 반전 모습을 공개하기도. 여배우의 음식 솜씨를 물으니 그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이유식은 두 아들 모두 내가 직접 만들어서 먹였다”며 결혼 6년차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두 번의 출산 경험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선 ‘육아 다이어트’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엄마 김정화가 아닌 연기자 김정화에 대해서도 진정성 있는 답변들이 돌아왔다. 그는 연기에 있어서 “결혼 전엔 수박 겉 핥기에 불과했다면 지금은 좀 더 폭넓은 감정 표현이 더 커졌다”며 연륜이 묻어나는 답변을 전했다. 가장 애착이 큰 작품으로 MBC ‘뉴 논스톱’을 꼽은 그는 “연기자 김정화를 있게 해 준 작품”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른 나이 데뷔해 큰 인기를 불러일으켰던 그는 데뷔 5년차 당시 혹독한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후 연극을 뛰어들면서 다시 연기에 재미를 붙였고 극복하게 됐다고. 그는 서른 중반이 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여자 인생은 30대부터”라고 생각한다는 그는 “나이를 먹는 게 즐겁고 좋다.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며 긍정 마인드를 꺼내 보였다. 결혼과 육아로 4년간의 휴식기를 보냈던 김정화. 끝으로 2018년엔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는 그는 “반갑게 맞이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골든슬럼버’ 강동원 “광화문 촬영, 사람들이 날 보고 놀라 NG”

    ‘골든슬럼버’ 강동원 “광화문 촬영, 사람들이 날 보고 놀라 NG”

    ‘골든슬럼버’ 강동원이 사람이 많은 광화문에서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17일 오전 서울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노동석 감독과 배우 강동원, 김의성, 김성균, 김대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동원은 광화문에서 촬영한 폭파신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강동원은 “전체 유동인구를 다 막아놓고 찍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과 섞여서 찍었다. 촬영 중이라고 얘길 안하고 찍으니까 갑자기 날 쳐다보고 놀라시더라. 그래서 계속 NG가 났다”고 밝혔다. 강동원은 이어 “성신여대 앞에서 찍을 때는 인파 속에서 찍었다. 다른 분들 다 그냥 지나가시는데 나 혼자 일을 해서 창피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월 14일 개봉.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찬종 서울시의원 “창신길 진입가능케 교차로 신설”

    유찬종 서울시의원 “창신길 진입가능케 교차로 신설”

    서울시의회 유찬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이 창신길 진입로의 교통여건이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창신길 진입로는 지난 2008년 흥인지문 녹지공간 조성 당시 직진로가 없어져 약 890m를 우회해야 했으나, 교차로를 신설해 창신동 봉제공장으로 진입하는 오토바이들이 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일반 차량을 위한 유턴구간도 신설, 우회경로가 약 600m 줄어들었다. 교차로 신설과 유턴구간 신설 문제는 정세균 국회의장도 큰 관심을 갖고 서울시 교통본부장과 수차례 회의를 통해 주민의견을 전달하는 등의 노력이 있었다. 유찬종 의원은 “2008년 직진로를 없애면서 주민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바가 있다. 이번에 교차로와 유턴구간을 신설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민의견 조사와 거버넌스 구성은 물론 서울시나 서울시의회 뿐만 아니라 정세균 국회의장까지 나서 주셔서 주민들의 요구를 파악했다. 주민들의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의 의견을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투깝스’ 종영, 조정석-혜리-김선호가 전하는 마지막 인사

    ‘투깝스’ 종영, 조정석-혜리-김선호가 전하는 마지막 인사

    ‘투깝스’의 배우들이 작품을 떠나보내며 마지막 인사를 고했다.조정석, 김선호 두 ‘깝’들의 빙의 공조수사로 부패한 권력에 통쾌한 한방을 던진 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에서 맹활약을 펼친 조정석(차동탁 역), 이혜리(송지안 역), 김선호(공수창 역)가 종영소감을 전했다. 먼저 강력계 형사 차동탁과 유체이탈 사기꾼 공수창의 영혼이 빙의된 차동탁(수)[수창의 영혼이 빙의된 동탁(수). 이하 동탁(수)]로 극의 중심을 이끌어간 조정석은 “3개월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길었던 시간 같기도 하고 짧았던 것 같다. 개인적으론 알찬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된다”며 캐릭터를 떠나보내는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그동안 시청자 여러분들이 ‘투깝스’를 사랑해주셔서 추운 날씨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과 스태프까지 모든 분들이 함께 힘을 합쳐 드라마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그리고 열혈 사회부 기자 송지안으로 분했던 이혜리는 “좋은 선배님들과 감독님, 스태프 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인 시간이었다. 추운 겨울날 동고동락하며 함께 고생하고, 웃고, 호흡하면서 촬영한 작품이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면서 “‘투깝스’를 시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며 진심을 가득 담은 인사를 보냈다. 또한 차동탁과 빙의 브라더 공수창 역으로 개성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던 김선호는 “길진 않지만 짧은 시간동안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 배우 분들과 많은 정이 들어 아쉽기도 하고 시원섭섭하기도 하다”며 “선배님들과 연기하고, 동생, 후배들과 함께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작품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투깝스’가 저에게 많은 것들을 준 작품이어서 가슴 속에 평생 남을 것 같다. 드라마 ‘투깝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뜻깊은 작별인사를 건넸다. 이처럼 ‘투깝스’는 16년 전 사건의 전말을 매회 쫓아가며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풀가동,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해왔다. 뿐만 아니라 부패한 사회 권력가에 ‘정의’라는 빛을 발하며 사회에 강력한 한방을 던진 이들의 열연은 시청자들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987’ 관람한 도봉구청장 “1989년 보안법 재심 청구”

    ‘1987’ 관람한 도봉구청장 “1989년 보안법 재심 청구”

    “민주주의가 완성된 게 아니라 만들어져 간다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도봉구 직원 130여명과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16일 오후 창동의 한 영화관에서 영화 ‘1987’을 단체 관람했다.도봉구는 ‘직원 역사의식 함양교육’이라는 주제로 3회에 나눠 ‘1987’을 관람한다. ‘1987’은 박종철 열사의 죽음을 다룬 영화다. 당시 경찰은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고 박 열사의 죽음을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발표했다. 하지만 박 열사가 물고문 도중 질식사한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그의 죽음은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됐다. 영화 상영에 앞서 이 구청장은 “박종철, 이한열 열사뿐 아니라 이름도 없이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했던 사람들이 있다”며 “그들의 숨결과 국민의 열망을 통해 지금의 헌법을 쟁취한 사실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패한 공권력의 민낯을 보인 영화인 만큼 직원들에게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 구청장은 “이 영화를 정치적인 주제로 인식하기보다 공무를 수행할 때 민원인들의 인권문제, 권리에 대해 감수성을 가지고 다가가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6월 항쟁 세대인 이 구청장은 “그 당시는 불의에 맞서지 않으면 스스로 견딜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당장 세상을 바꿀 수 없지만, 불의한 권력은 언젠가 사라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촛불항쟁으로 민주주의를 완성된 것으로 안주하지 말고 민주주의가 만들어져가는 것이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직원들에게 최근 서울고등법원에 재심 신청을 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1989년 4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돼 1989년 9월 서울형사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고 항소해 1990년 2월 서울고등법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 구청장은 1987년 10월부터 1988년 1월까지 인천 부평구 십정동에 있는 노동자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을 교육했다. 이후 1988년 인천·부천 노동자회(인노회)에 가입해 활동했다. 하지만 인노회 활동을 하다가 이 구청장과 함께 기소됐던 사람이 올해 1월 서울고등법원에서 부분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이 구청장도 재심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송재형 서울시의원, 철원군과 청소년 농촌체험학습 MOU

    송재형 서울시의원, 철원군과 청소년 농촌체험학습 MOU

    지난 12일 강원도 철원군청에서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송재형 부위원장 (자유한국당, 강동2)이 연맹장으로 있는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과 철원군청,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이 청소년 농촌체험학습 및 환경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있었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송재형 의원(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장)과 이현종 철원군수, 정희섭 철원군농촌체험관광발전협의회장, 김성진 강원도철원교육지원청 장학사를 비롯,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청소년들의 농촌체험학습과 교육 활성화를 위한 도농교류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연맹과 철원군청, 교육지원청은 환경체험학습 교류와 관련한 상호 협조는 물론 서울시 교장단 현지방문 및 지역 농특산물 홍보, 학교급식 연계 직거래 활성화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을 마친 송 의원은 “연맹은 그동안 매년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며 “오늘 협약식 이후 상호간에 깊은 관계와 우호 협력을 이루고, 나아가 도시와 농촌 학생들 모두에게 좋은 도움과 경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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